길냥이를 위한 길냥이집 만들기(길고양이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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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3

  • @김소연-r4c
    @김소연-r4c 4 года назад +35

    맘은 동네냥이 집 다만들어주고 싶은데ㅠㅠ날이추우면 길냥이들걱정됩니다ㅜㅠ맘놓고눈치안보고 애들을 지켜주고싶어요‥고맙습니다~맘따뜻하신분들 모두건강하시고 복만이 받으세요~~~

    • @장순임-s8f
      @장순임-s8f 2 года назад +1

      저두. 남편눈치보라.....에고. 냥이들. 추운데. 어쩌죠? 내앞에보이면. 사료를. 주곤햇는데.....남편몰래....
      스치로폼 으로. 언제만들죠?....아. 진짜!
      냥이집. 만드는영상만. 보고. 속태우는중...!

    • @억만장자-d8z
      @억만장자-d8z Год назад

      그러게 말예요 ㅠㅠ😭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치즈냥-t1b
      @치즈냥-t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요 ㅠ 매일 눈치보며 독립운동 허듯이 돌봅니다 지긋지긋ㅠㅠ 맘편히 고양이. 돌볼수 있는 세상이 오길 ㅠㅠ😢😂😅

  • @멍냥맘
    @멍냥맘 3 года назад +12

    고양이 겨울집 만들어주려고 여길 들렀는데,
    집만들기 + 먹방 + 인테리어
    였어요.
    즐감했어요.~~
    참! 볏집을 깔아주면 습도조절도 되고, 더 따듯하고 좋대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엔 볏집으로 더 따뜻하게 만들어줘봐야겠어요 꿀팁 감사드려요 ♡

    • @pqlamzo7751
      @pqlamzo7751 2 года назад +2

      길냥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집과 급식소 너무 고맙습니다 제 경험상 급식소와 집은 떨어져 있어야 좋은것 같아요 이유는 밥 먹으러 오는 다른 냥이들과 부딪히면 영역싸움 나거든요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별이-k4n
    @별이-k4n 3 года назад +12

    밖에 뽁뽁이로 두르면 완전따뜻하더라구요 집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황예쁜
    @황예쁜 4 года назад +28

    혹독한 겨울, 잘 견디거라. 천사들아~~♥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김순옥-r4o
    @김순옥-r4o 4 года назад +31

    길냥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올리비아-j3f
    @올리비아-j3f 2 года назад +3

    흰냥이는 길에서 살기 힘들건데 우짜누ㅜㅜ
    아가들돌봐주셔서감사해요

  • @고웅-k2f
    @고웅-k2f 4 года назад +22

    귀여워ㅋ 저도 빨리 겨울집 시작 해야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불루베리-y3h
    @불루베리-y3h 4 года назад +27

    요즘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ㅠ
    우리는모두 길위에 고단핫
    삶을살아가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ㅠㅠ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3

      눈이오고 바깥냥이들에게 더욱 혹독한 날씨가 찾아왔네요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쉬다갈 수 있기를...♡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forever624
    @forever624 3 года назад +6

    이러기가 정말이지 마음은 천번만번 있어도 실천하기 여려운데 ㅡ이 분의 따스한 마음씨에 감동 ㅠㅠ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3 года назад +2

      안보이는곳에서 더 힘써주시는분들이 많아 부끄럽습니당 ㅎㅎ.. 예쁜말씀 감사합니다 🙏

  • @황금이네다육
    @황금이네다육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충전식 전기방석도 있더라구요

  • @필수기
    @필수기 3 года назад +5

    마음씨 또한 천사♡
    목소리도 아직 2ㅇ대인것 같은데👍
    비록 길에서 태어낫지만 우리네 이웃이람다♡
    냥이사랑🐈‍⬛❤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우연-k5e
    @우연-k5e 4 года назад +7

    저는 뚜껑까지 박스 테이프로 고정마감 하고 철물점에서 두꺼운 비닐 구입해서 스티로폼 박스 한번 감싸고 구멍낸 위에 박스테프로 고정하고 1)번 덜락날락 할수있도록 가위질하여 마감하고 다시 스터로폼 맞는 사과.배박스에 넣어 1)번 방식으로 2중 출입문 만들면 아무리 추워도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낸답니다.

  • @goyangitaeeonam
    @goyangitaeeonam 4 года назад +9

    겨울집 만드시는 거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헌-t5m
    @이지헌-t5m 4 года назад +7

    아이들은 사랑 입니다.^^

  • @무민루
    @무민루 4 года назад +7

    떨어진 간식 스티로폼과 섞여서 주워드신줄 ^^ 스티로폼으로 냥이집들 만드시는모습 꼭 저를보는듯해요
    삼색이까지 들어가고 ㅋ 제가키우는 냥이도 삼색이인데 집만들때 꼭 들어가보는습관이 ~~♡.♡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숨숨집에
    따뜻한숨결이~~가득하길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1

      스치로폼이 생각보다 작은지 올 겨울에는 임시로 만들어둔 종이상자 집에 두꺼운옷을 깔아두었더니 거기만 이용하네요 ㅎㅎㅎ
      아침출근할때, 퇴근할때 안에 들어가서 쉬는 모습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예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sookim5774
    @sookim5774 2 года назад +2

    세상은 살만합니다 천사캣맘님들 보면. 마음이 훈훈합니다 겨울준비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행운이 함께하시길빕니다

  • @seattlelog
    @seattlelog 4 года назад +14

    추운날 고생 많으셨어영!! 예쁜 마음 감사합니당 .핫팩까지...땅이가 건강히 잘 지냇으면 하네영❣️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2

      땅이는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몇일 안보이면 걱정이되더라구요 ㅠㅠ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 @잠순이-f8u
    @잠순이-f8u 4 года назад +7

    잘만들었어요 굿♡

  • @정종숙-m9s
    @정종숙-m9s Год назад

    가엾은 어린생명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는 너무도 큰 선물이죠~
    그런데 잠자리와 밥자리가 너무 가까이 있으면
    다른 고양이가 밥냄새 맡고 잠잘곳 주변을 들락거려서
    안식처에 방해를 받으므로 불안해서 이용을 못한다지요 ~^^

  • @함선영-c9c
    @함선영-c9c 4 года назад +6

    천사이시네요..고마워요~
    냐옹이들도 알아보고 오는걸거예요.고생하세요~

  • @고울프화환전국배송
    @고울프화환전국배송 4 года назад +8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바람이 더 차가워졌어요 바깥냥이들이 걱정되는 계절이 왔네요..!

    • @고울프화환전국배송
      @고울프화환전국배송 4 года назад

      @@칠냥이를위하여 저도 지금 스치로폼으로 만들고 있어요 굿밤되세요 ^^

  • @이지헌-t5m
    @이지헌-t5m 3 года назад +2

    천사시네요.

  • @TV-fd2od
    @TV-fd2od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옥상위에 길냥이겨울집 마련해야겠어요~^^

  • @무-k9s
    @무-k9s 4 года назад +5

    저두 길냥이 용돈 모아서 돕고있는데....
    너무 편리하게 만들수 있을것같아요
    나이가 어려서 최선을 다하는데 도움이되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예쁜 마음.... 고맙습니다♡
      스치로폼말고 택배박스랑 박스테이프를 이용해서 만들어줘도 냥이들이 잘 이용하더라구요! ㅎㅎ

  • @이막두리-r6v
    @이막두리-r6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추위잘이겨내고 아가야
    맛나게먹어라 ❤ ❤ ❤

  • @언제나봄-o9o
    @언제나봄-o9o 4 года назад +7

    집 마당에 주로 오는 녀석은 잘먹어서 뚱땡이가 됐는데 좀떨어진 곳에 있는 아이들이 좀 있는데 밥만 겨우 주는데도 동네 사람들하고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밥자리를 몇번이나 옮겼는데 ..아이들이 영역이 있으니 더이상은 멀리까진 잘 안오는데 어제또 밥자리 주변집 사람이 주지말라고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아니네요 어찌해야 할지 .. 오늘은 도둑놈처럼 어두워지니 슬쩍 주고 오긴했는데 .. 참 이게 무슨짓인가 싶기도 하고..한적한 시골 마을인데.. 시골인심 그런건 없는듯요 ㅋ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주변과의 마찰은 정말 피할 수 없죠ㅜ 아가들이 마음이 쓰이지만 또 싫어하는사람의 입장도 관과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주변분들이 다 길냥이밥 챙겨주셔서 평화로운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 마찰이 없는 팔이추억님 집 마당에 밥그릇을 더 늘리시면 소문(?)듣고 마당쪽으로 모이지않을까싶어요! 냥이들도 영역에 먹을것이 없으면 조금씩 이동하는것같더라구요..!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2

      어데서든지 밥주면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밥터를 눈에 안띄게 검정비닐로 겉을 포장하고 크기도 최대한 작게하고 사람들 눈에 안띄는 곳에 두고 밤에 사람들이 없을때 밥을 주는거야요 검정색 옷을 입고 눈에 안띄게 얼른 주고 오세요 사람눈에 안띄는 곳에 밥자리를 두면 한번 갈때 삼일치 밥과 물을 두면 한결 나아요 저도 밥을 주기에 댁의 고충을 너무 잘 이해해요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 중에 하시니 참 좋은 분이시네요 고맙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 @myungkim1833
    @myungkim183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혹독한 추위도 이겨낼수 있겠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joy-3722
    @joy-3722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

  • @송숭어-q1w
    @송숭어-q1w 3 года назад +1

    흰냥이도 집이있었으면~~마음이너무고운분

  • @cat-hansu4480
    @cat-hansu44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다음에 만들때는 옆으로 구멍을 뚷어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2 года назад +2

    밖에춥기때문,뽁뽁이로,다싸서해주고,밥먹는입구도,막아죠야함,뽁뽁이로ㆍ세로길게가위로,쭉쭉

  • @남양숙-l5l
    @남양숙-l5l 2 года назад

    넘 감사해요.
    예쁜미음.

  • @딩고-c4t
    @딩고-c4t 3 года назад +1

    올화이트 냥이는 첨보네요
    길냥이임에도 완전 깨끗하네요
    화이트냥이 어르신 눈치보면서 먹네요
    화이트냥이는 눈에 잘띄어서 생존에 불리한다고 하는데 잘살아야 하는데 ~

  • @도리도리-z7v
    @도리도리-z7v 3 года назад +3

    밥자리를 띄어서 몇군데 더 만들어 줘야 할듯요.

  • @황숙연-s6n
    @황숙연-s6n Год назад

    잘보고 잘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홍미애-m1s
    @홍미애-m1s 2 года назад

    늘 감기조심해요 감사합니다

  • @zoneray1286
    @zoneray1286 4 года назад +17

    나도 그제 7개 만들어서
    남의집 빌라ㅈ화단에
    숨겨놨더니
    애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뿌듯.
    우리 주차장에도 큰 길냥이집 있슴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6

      너무나 좋은 일 하셨지만...ㅜㅜ 이웃 동의없이 길냥이들 집을 만들어두는건 혹시나 그곳을 이용하는 냥이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해코지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ㅜㅜ 이웃과의 마찰이 생길수도 있구요 그부분에 조심스러워지네요 ㅠㅠ

    • @mindlle68
      @mindlle68 4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정보 감사해요,박스 보강해야겠네요

    • @잠순이-f8u
      @잠순이-f8u 4 года назад +1

      맘이 이쁘시네요 고맙습니다

  • @bbn7988
    @bbn7988 Месяц назад

    키워보진 않았지만 닭기르는곳에
    주기시작해서 인연을 맺고있는데
    어디서 자는지.. 비올때도 걱정되는데 집 만들어주고싶네요❤

  • @크왕왕
    @크왕왕 4 года назад +8

    저도 이거보고 겨울집 만들었오요ㅋㅋ

  • @김연해-f1c
    @김연해-f1c 4 года назад +7

    냥이집 입구에 바람막이 비닐문 달아주심 어떨까요? 비닐을 세로로 두세번 칼집내어 들락날락하게요 냥이들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3

      맞아요 입구에 꼭 비닐문을 달아줘야 칼바람이 안들어와요 들락거릴수 있도록 양문 사이에 틈을 두고 위에 테프를 붙이면되요

  • @배종국-o4x
    @배종국-o4x 2 года назад

    따뜻한분

  • @haaaan_an
    @haaaan_an 2 года назад

    덕분에 저희도 길냥이들 위해서 아늑한 보금자리 만들어 줬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당!

  • @기요미-v4w
    @기요미-v4w 2 года назад

    귀여웡~나는 뽁뽁이로 한번더 둘러줘야겠당♡

  • @tkh3475
    @tkh3475 3 года назад +3

    겉포장도 해야지 안하면 추운 겨울엔 바람막기 밖에 안되는데 두꺼운포장지로 몇번 둘러줘야 춥지가 않을텐데 ?

  • @kk6354
    @kk6354 4 года назад +2

    いいね❤💚💯
    優しいお姉ちゃ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queen.7774
    @queen.7774 4 года назад +3

    큰토관안에서 잘거같은 냥이 가족..박스 두개에 옷깔아 토관 안에 넣어주고 왔는데..거기가 지집인줄 알고 자겟죠?

  • @sookim5774
    @sookim5774 2 года назад

    안날라가게 벽돌도 올려 주시면 고맙지요 냐옹! 마음씨가 천사네요

  • @왕짬뽕-r1q
    @왕짬뽕-r1q 2 года назад

    말투 ㅋㅋㅋㅋ외국인인줄 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넌 모야앙? 누구야앙? ㅋㅋㅋ

  • @배종국-o4x
    @배종국-o4x 2 года назад +1

    전 한마리 덕에ㅋ
    지금 총4마리 가족 집사입니다

  • @데빌구-c7f
    @데빌구-c7f 4 года назад +10

    집이라기보단, 실내에다 두고 고양이 침실의 개념처럼 쓰는거면, 저게 딱이긴한데,
    야외에 둘거면, 울나라의 강추위 특성상,, 단열제의 부실함이 좀 ...
    스티로폼 벽면이 너무 얇아보이던데...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당.. 저도 스치로폼이 단열이 잘된다 생각해서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내부가 많이 찬가봐요 .. ㅜㅜ 요새는 택배박스 이용해서 천을 두껍게 깔아줬더니 오히려 거길 더 잘쓰더라구요 ㅎㅎ

    • @데빌구-c7f
      @데빌구-c7f 4 года назад +3

      @@칠냥이를위하여 냥이집, 댕댕이집, 야외용은 생각보다 디게 까다로워용 .
      실내용은 뭐, 스티로폼박스나, 단프라 박스로 이쁘게 꾸미면 돼는데,
      실외용은, 멋보다 실용성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차라리 참나무로 지은 집안에 단열제 붙인게 젤 좋은집 인건 맞는데.....이 나무가요 따뜻한 성질도 있고, 시원한 성질도 있잖아요. 뭐 그만큼 계절 안가리고 오래 쓴다는 장점이 있지만,,
      뭐 톱밥이 아니라, 나무인만큼 무겁기도 하고,,
      문젠 가격이죠 비싸긴 하죠
      그래도 냥이 선물로 한채쯤 ㅎㅎ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2

      @@데빌구-c7f 실용성이 첫째죠..!! 다음은 목재로 만든 집 도전! 해보겠습니당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데빌구-c7f
      @데빌구-c7f 4 года назад +1

      @@칠냥이를위하여 ㅎㅎ

    • @데빌구-c7f
      @데빌구-c7f 3 года назад +1

      @@원두허니 좋네요 ㅎㅎ

  • @수국당
    @수국당 3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혹시 결로 현상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노하우좀 부탁드릴께요

  • @임마누엘-e6f
    @임마누엘-e6f 4 года назад +2

    ❤❤❤❤❤

  • @고웅-k2f
    @고웅-k2f 4 года назад +4

    도대체 아이들이 어디 숨어있는지 제눈엔 보이질 안네요 저는 이제는 애기들 우는 소리 환청까지 들리네요 어쩌면좋와요ㅠㅠ 에휴~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1

      냥이들이 워낙 자신이 모습을 보여주고싶지않으면 참 잘숨어있죠..ㅠㅠ 아가들 울음소리가 아가울음소리 같기도한데 저는 그소리마저 사랑스러워요 ㅎㅎ

  • @designfor2830
    @designfor2830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퍼갑니다요~~~

  • @kosmos0206
    @kosmos0206 3 года назад +1

    👍

  • @서은자-r6g
    @서은자-r6g 2 года назад

    겨울엔 스치로풀 속에들어가 먹을수있게 만들면 눈비안맞고 먹을수있어 좋답니다

  • @야니-e4g
    @야니-e4g 3 года назад +2

    고양이가 집에않들어가는건 다른고양이가 먼저들어가서 냄새때문에 그래요~

  • @오잉-z4t
    @오잉-z4t 4 года назад +3

    이모 오랜만이야

  • @seolhwasu2950
    @seolhwasu2950 2 года назад

    이거보고 뉴트리아집 만들어줬습니다 🤪

  • @RRRabbit1004
    @RRRabbit1004 4 года назад +4

    길에 자는 아가들은 저런집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집을 갖다놔도 자꾸 치워버리는 놈들이 있어서 요즘 걱정입니다..냥이집 대문이라도 만들어주심 어떨까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아무래도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점은 이해하면서도 늘안타깝죠.. ㅠㅠ 처음에 바람막아주려고 비늘대문(?)을 만들어줬었는데 아예 들어가질않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떼었는데 볼때마다 추울것같아 걱정이에요 ㅠㅠㅎㅎ

    • @imjeo
      @imjeo 4 года назад

      칠냥이를 위하여 비늘대문이 식당 가면 투명색으로 돼있는 기다란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 @RRRabbit1004
      @RRRabbit1004 4 года назад

      @@imjeo 네 비닐같은걸로 막아주면 바람이 덜 들어가니까요 처음엔 안들어가도 추우니까 잘들어가더라구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RRRabbit1004 오호 적응할때까지 기다려줘야했었나봐요..!! 좀 더 보강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까 사람들이 못보는 곳에 설치해야되요 낮에 그런 자리를 조용히 알아보시고 늦은 밤에 사람없을때 설치하셔야되요 다 된후엔 나뭇가지 같은걸 집위에 두고 양편도 잘 안보이게 나뭇가지 같은거로 가리셔야되요 집은 검은 비닐로 싸서 눈에 잘 안띄게 해야되요 사람들 눈에 띄면 거의 백프로 다 없애므로 처음부터 눈에 안띄는곳에 눈억에 안띄게 설치해야 됩니다

  • @쥬시-x2o
    @쥬시-x2o 4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급해서인데욤ㅠㅠ 혹시 큰 스티리폼박스 어디서 구하나요 ??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네이버에 스티로폼박스 쳐서 샀어용^^

    • @하늘나무땅
      @하늘나무땅 4 года назад +2

      전 재활용 내논거 주웠어요 딴집앞에 내논거요

    • @imjeo
      @imjeo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택배 박스에 테이프로 방수 작업했어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imjeo 요방법도 정말 좋아요! 저도 최근에 택배박스이용해서 만들어줬는데 더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1

      아파트 재활용장가면 많아요 근데 크고 알맞는건 잘 안나오므로 자주 가셔서 보시고 나오면 얼른 집에 갖다두세요

  • @냥갱E
    @냥갱E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스티로폼박그 몇호인지 알수잇을까요

  • @Battlebot-rt1vw
    @Battlebot-rt1vw 2 года назад

    눈온날 실내 방석 다 젖는데 어떻게 관리 하나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2 года назад

      그쵸 ㅠㅠ 저는 방석을 자주 갈아줬는데 번거롭기도 해서
      이번 겨울에는 인터넷에 길냥이집 판매하는걸로 바꿔주었어요! 안쪽에 보온패드도 있어서 좋고 훨씬튼튼해서 겨울 잘보냈어요 ㅎㅎ

  • @유미향-i6n
    @유미향-i6n 3 года назад +3

    야옹이 지붕이 좀 낮아서ᆞ그런것같네요ᆢ 지붕만 좀 높이면ᆢ더 나을것같아요 ㅎ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3

      고양이집에 춥다고 너무 두꺼운 것을 바닥에 깔아주면 안되요 천장이 낮아져 고양이가 집에 들어간후 몸을 돌려서 얼굴을 문입구에 둘수 없어요 천장이 너무 낮으면 고양이가 한번 들어가보고 그 다음엔 안들어가요 저는 따뜻한 얇은 담요 하나만 깔아주고 핫팩을 매일 하나씩 놔줘요 그럼 고양이가 집을 매우 좋아해 항상 집에만 있어요

  • @happywheeel
    @happywheeel 4 года назад +2

    그래서.. 그 이후엔 냥이들이 새 겨울집을 이용 했나요 어떻게 됐나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 나오는 땅이(자주봐서 제가 붙여준이름)는 올 겨울에도 찾아와서 쉬고 가네요 ㅎㅎ 한동안 안보이다가 또 얼굴보여주고 그렇게 지내요..! 길냥이들에게 가혹한 겨울이 벌써 다가왔네요ㅠㅠ

    • @happywheeel
      @happywheeel 4 года назад

      @@칠냥이를위하여 아 그럼 새 겨울집을 이용 했단 말씀이시져?
      저도 스티로폼으로 길냥이 겨울집 만들어줬는데 한번 들어가 보구선 옆 박스로 가더라구요... 더 추울텐데..
      똑같아서 여쭤봤어요..
      더 추워지면 쓰겠죠..?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happywheeel 아마 스치로폼 새냄새(?)가 나서 낯설어하는것같아요 시간지나면 차차 익숙해지면서 알아서 들어가있더라구요 ㅎㅎ

    • @happywheeel
      @happywheeel 4 года назад

      @@칠냥이를위하여 그렇군요~
      답변 감사해요~~

  • @오잉-z4t
    @오잉-z4t 4 года назад +2

    이모 고양이집 잘만드 네???

  • @집사욤이
    @집사욤이 2 дня назад

    넘넘 감사한데 단열재붙여주구 문 만들어 주셔야능데
    보온이 전혀 안돼서요

  • @user-tg4bw2rh6g
    @user-tg4bw2rh6g 4 года назад

    저희누나가 놀러갔다 오다가 집오고 있는데 어떤 고양이가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먹이도주고 해서 좀 따르던데 목욕시키다가 뛰처나가 버렸어요.. 그냥이 발견된곳에 가도 자꾸도망가요 어떻하면 좋죠?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2

      목욕하던 중에 마르지않은 상태에서 나가버렸나요~?? 추운저녁이라 감기들면 큰일인데요...ㅠ 사람을 잘따르는 아이들도 막상 집에 들이기는 쉽지않아요. 아마 물이닿아서 놀랐을수도 있고 감기걸릴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ㅠㅠ

    • @user-tg4bw2rh6g
      @user-tg4bw2rh6g 4 года назад +2

      @@칠냥이를위하여 ㅠㅠ

    • @user-tg4bw2rh6g
      @user-tg4bw2rh6g 4 года назад +1

      @@칠냥이를위하여 다시 데려올슈 있을까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1

      @@user-tg4bw2rh6g젖은몸 말려주기위해서라도 꼭데려와야할텐데 놀란상태라면 힘들수도있어요... 참치캔이랑 큰수건 챙겨가셔서 참치캔먹는 사이에 조심히 수건으로 감싸듯 들어올려서 데려오는게 좋을것같아요.. 쉽지않겠지만 꼭말려주셔야해요 저체온으로 무지개다리 건널 수도 있어요.....ㅠㅠ

    • @user-tg4bw2rh6g
      @user-tg4bw2rh6g 4 года назад +1

      @@칠냥이를위하여 ㅜㅜ

  • @사랑보름
    @사랑보름 4 года назад

    저런아이스박스는어디서구입하나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인터넷에 스치로폼박스 라고 검색해서 샀어요~ ^^ 크기가 다양해서 좀 큼직한사이즈로 사셔야해요 ㅎㅎ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2

      아파트 재활용품 곳에 많아요 그러나 큰건 자주 안나오므로 자주 가셔서 보시고 큰거 나오면 얼른 가져오세요

  • @끄적끄적-l4m
    @끄적끄적-l4m 4 года назад

    스트로폼은 인터넷에서 구매하신건가여!?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당!!

    • @김영희-g7k8z
      @김영희-g7k8z 3 года назад +1

      아파트 재활용품 있는데 많이 있어요 큰게 잘 안나오므로 평소 자주 가셔서 나오면 얼른 가져오세요

  • @Grace88hk
    @Grace88hk 4 год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0RAeOOL4qo0/видео.html
    참고하심 좋을듯요

    • @칠냥이를위하여
      @칠냥이를위하여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멋진 집이에요..!
      안그래도 영상에 만든 스치로폼집에 점점 잘안가서 다른걸 만들어줘야하나 고민했었거든요..!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 @사랑보름
      @사랑보름 4 года назад

      정말좋은데요.근데.이집은 어느정도기술이필요할것같아요.도구도렇고..참 좋은일하시네요..

  • @오잉-z4t
    @오잉-z4t 4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세경이

  • @ph7205
    @ph7205 3 года назад

    고양이들은 위기 시에 탈출을 위해 시야가 트인 곳에 있는 막힌 공간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람의 발길로 부터 은폐된 장소에 놓아주어야 합니다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2 года назад

    두개포개야함,너무낮다,서있지를못함,밖에서사는양이들한태는작음높이가,집안에서도작다

  • @paktoubroyeah
    @paktoubroyeah Год назад

    쓰레기 무단 투기의 범죄영상이군요

  • @안난희-m1z
    @안난희-m1z 2 года назад

    뽁뽁이로 콩꽁싸매주면 조아요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