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람 만나자... 다들 사랑해서 하는 연애 해봤잖아...... 맛있는거 보면 남자친구 입에 먼저 넣어주고 예쁜거보면 막 내가 돈 많이벌면 이거 사줘야지 이거 입히면 예뿌겠다 생각드는 연애 해봤잖아 내 모든 걸 주고 웃을 수 있는 연애.... 그냥 그렇게 살자 .... 뭘 이렇게까지 ㅋㅋㅋㅋ 무슨 사업도 아니고...
이건 여자 직업의 문제가아니라 결정사에 오는 남자 의사가 원하는 조건이 집안에 돈많은 여자라는게 포인트네요 😂 사실 여자 약사도 개국원하면 남자 의사보다 약국차려줄 능력있는 집안을 조건으로 두는게 맞는거같은데... 의사라는 직업만으로 자기 병원도 차리고 와이프 약국까지 개국 하긴 쉽지않죠ㅜㅜ 결국 듈다 빚잔치일텐데
요즘 의대 의전원 절반 이상이 여자임 웬만큼 정상적 사람이면 의대 내 병원에서 커플되고 결혼함 결정사까지 오는 의사는 최대한 자신의 가치를 팔아 결혼 비지니스를 하겠다는 마인드이거나 인성 쓰레기라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다는게 의사 지인의 얘기 의사와 결혼하고 싶으면 본인이 의대 가야하고 변호사와 결혼하고 싶으면 로스쿨에 가야함
이 말이 팩트인게 내가 여잔데 20살에 치대생 한 번 사겼다가 눈만 높아져서 의대 치대 최소 약대 서울대 아니면 눈에 안 들어오고 결혼도 의사랑 하고 싶어져서 결국 5수해서 치대 옴. 지금은 근데 얼굴이 연옌 연생습이면 의사 아니고 스펙별로여도 된다는 마인드. (물론 저도 외모가 괜찮은 편이라서 하는 말입니다..ㅋㅋ)
간호사는 전문직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자유지. 간호사가 전문직이라고 법에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니까. 그런데 법에 없으면 상식이란게 있잖아. 가장 간단한 방법 은행가서 신용으로 대출받을때 전문직대출이라고 있거든 거기에 의료인(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은 전문직대출 가능함. 이런 상식적인 기준까지도 인정 못하겠다고 하면 할수 없고 ㅋㅋㅋ
의사는 돈많은 사업가집안 딸봄. 내친구도 좀 사는데 선보러 갔더니 남자가 Dentist 였는데 처음보자마자 병원 차려줄수있는지 물어봤다함. 그런데 그친구는 그런 사람들이 속물처럼 느껴져서 그냥 평범한 건축사무실 일하는 사람이랑 결혼함. 반전은 그 평범남 건축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도 알고보니 친구돈보고 결혼한거였음.
결혼을 이렇게 하면 행복한가? 그냥 품위유지를 위한 수단 아니야? 이런 조건 결혼은 조건이 사라지면 없어질 관계 아님? 난 남편이 나보다 12살 어리고 돈도 없지만 나 사랑해주고 성실하고 솔직하고 다른 사람 배려 잘해주는 것 때문에 결혼하고 매일매일 너무 행복함. 결국 남편한테 사랑받는 여자가 제일 행복한 거 같음.
그노무 돈돈돈,, 소개팅 많이 해봤는데 돈 이야기 안하는 남자 거의 없더라구요.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저는 그들이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생명보험 타려고 배우자 죽이는 사람들 혹은 영화에서 장애인 배우자 속여서 장ㄱ밀ㅁ자들한테 팔아먹는 사람하고 겹쳐보이며 무서웠음. 그러다가 돈/집안에 대해 안 물어본 드물고 귀한 남자를 만났는데 이 사람이면 내가 적어도 돈 때문에 버림받거나 죽ㅇ당하진 않겠구나 싶었죠. 사귀고보니 그야말로 가성비충의 정반대더라구요. 항상 상황상황마다 돈보다 상대방 기분을 위하는 자상하고 배려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앞으로 살면서 그가 돈이 없어지거나 제가 더 벌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돈에 관계없이 항상 같이 있을거에요. 믿을 수 있는 사람 찾기가 힘든 시대에 힘들게 찾았으니까요. 돈으로는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그 마음의 온기를 살 수가 없어요. 돈 너무 따지는 사람 조심하세요. 무섭지않나요?
이게... 약사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는거라서 그럼. 보통 내과나 이비인후과처럼 잘되는 병원 2개만 끼어도 권리금이 4-5억정도가 나옴. 근데 그 중 1갠 먹고가니까 약사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는 게임임. 의사는 이득될게 하나도 없음. 물론 두사람의 소득을 합산해서 잘관리하면 좋지만 요즘 여자들이 그게되나 ㅎㅎ 그리고 남편이 의사면 여자 약사들이 뒤가 있다고 생각해서 깜도 안되는데 근무약사들 두고 자꾸 쉼. 그럼 결국 소득도 일반 여자랑 다를게 없어짐. 그래서 약사면 전문직 딱지 떼고 나이, 집안, 외모 다 보는거지.
자기인생에서 최선을 선택하는건 머라고 할수없죠. 저는일명 잘나가는 상위직업군과 결혼했는데 부부동반 모임하면 사모님들이 다들 장난아니예요. 이쁜미모에 대단한집안들 게다가 학벌도 좋고 성격과 메너는 또 얼마나 좋게요. 다만 백퍼는 아니구요. 대단히 여자가봐도 멋찐 성격과 학벌 현명하신분들은 자신의 가시적인 조건을 넘어서 결혼하십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어느하나 뒤쳐지지않은 조건 아이로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조건좋은 새식구 맞이하기위해서라기보단 제아이가 맘에들어하는 사람이 똑같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구요. 그 집안에서 거절당하지 않을정도의 조건을 만들어요. 집안 학벌 외모 그리고 사회성 매너 예절 등등 정말 모든걸 가르칩니다
그래서 끼리끼리...같은 레벨을 만나야하는것같아요.. 상상만해도 그 모임에 나가기에는 숨이 턱 막히네요..대화도 못 낄것같아요....전 그냥 빚 없는 정도의 일반인 남자 만나 사랑해서 내 레벨에 맞는 남자랑 알콩달콩 같이 힘든거 이겨내며 명품 성형 외모 화려함 안해도 마음 편하게 살고싶네요.. 결혼식도 필요없고 그돈으로 저금이나 여행 가서 추억쌓고 나이먹으면 공기좋은 시골에서 야채도심고 꽃도 심고...같이 고기 꾸어먹을 사람...
조건을 따지지 말고 사랑하자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데…. 별로인 남자, 여자 사랑할거임? 결국 괜찮고 조건 좋은 사람을 사랑할 거 아님? 사랑이라는 이름 하 아래 도둑놈심보마냥 의사를 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아니면 정말로 내랑 어울리는 사람과 오손도손 사랑하면서 지내고 싶은지.
내가 의사인데 재력이 둘 다 애매하면 약사는 교사 아래로 치는데? 약사랑 결혼해봤자 손해인 게 리베이트 받을꺼 못 받는데 그럴 빠엔 교사랑 결혼해서 집에 헌신하는 아내가 훨씬 이득임 물론 개국만 하고 페이약사로 다 돌리고 자기 병원까지 차려줄 수 있는 사람이면 삶의 난이도 면에서 압승이니까 부자인 교사보다 백 배 낫고
약사 개국 안하면 별거 없는데.. 개국 해야 장점이 됨. 초등교사 근무강도 상상 이상으로 적고 월급 실수령액 가성비 나쁘지 않음 애초부터 소득 높은 전문직은 아예 돈을 잘 벌거나 그게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정신적 지지랑 사랑주는 여자를 좋아하지 고작 월 200만원 더 받는 전문직 원하지 않음;; 여약사 중 의사랑 결혼하는 사람 별로 없음. 남약 아니면 그냥 대기업도 많은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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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d8bC9BwcCFY/видео.html
이런거보면 전문직이고 나발이고 집에 돈 많거나 자기가 돈 많은게 최고인거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게 대부분이라네요. 의사들 동기 중 30프로는 의사들끼리 CC나 동료와 결혼, 30프로는 보통 연애. 30프로 정도가 조건 정략결혼 정도라고 하네요. 저긴 10~30프로 정도의 결혼정보회사 통해 조건찾는 의사 약사들.
??? 당연한거 아님 전문직이고 나발이고 돈 벌려고 죽어라 공부하고 직업가진건데
재벌들도 전문직 특히 의사 겁나게 좋아합니다 .. 삼성 이병철회장님 맏사위 조운해도 집안도 부자였지만 직업이 의사엿어요 ..
@@진격의구인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경우는 자신 집안이 괜찮은 분은 그러더라고요.근데 의사타이틀로 집안 일으키고,부의 욕망이 커서 선택한 경우는 조건 결혼을 하죠..애인은 별개로...
다른거 다 필요없고 거지처럼 살아도 얼굴예쁘고 잘생긴게 최고임
의사가 결정사에 간다는 자체가 자기 직업가지고 최대한으로 뽑아서 장사하겠다는 마인드인거니까 이해함.
이 분 말 들어보면 이분들 세계의 결혼은 그냥 돈 먹고 돈 먹기
저도 그생각요..
결혼정보회사라서 그럼 저기는 게임마냥 조건 보고 하는 결혼이라서
결정사 가입하는 애들이 다 그런애들이라 그래요. 걍 그런 애들이 다 결정사로 모이는듯. 그래서 정신 멀쩡하고 능력 있으면 굳이 결정사 안가죠
@@user.dj3wiq7cnr 그래서 사람들 굳이 결정사 가입 안합니다. 저기는 진짜 똑같은 가치관 가진 애들끼리 모며서 본인들끼리 치고 박는데에요.그래서 데이터 믿을것도 못됩니다
ㄹㅇㅋㅋㅋ그냥 자기가 벌어서좀 하지 왜 남의돈으로 뭘 하려고 하는지
와 시장 가면 생선가게 흥정하는 모습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거랑 똑같죠 ㅋㅋㅋ
원래 시장에서 살아남는게 제일 어렵죠. 대부분 기업들은 상장요건 충족못해서 유가증권시장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낚시해서 끓여먹는게 낭만이지
낚시해서 먹는게 낭만은 맞지만
현실에서 낚시도 직접 잡는거나 시장에 사먹는거 중 사먹는게 싸게 좋은거 고르는거지. 가끔 대박으로 월척 이상 10만 넘어가는 돌돔 잡는 개 후르꾸 행운도 있기는한데 이건 낚시 로또야. ㅎㅎ
그러니 알라서 해.
그냥 사랑하는 사람 만나자... 다들 사랑해서 하는 연애 해봤잖아...... 맛있는거 보면 남자친구 입에 먼저 넣어주고 예쁜거보면 막 내가 돈 많이벌면 이거 사줘야지 이거 입히면 예뿌겠다 생각드는 연애 해봤잖아 내 모든 걸 주고 웃을 수 있는 연애.... 그냥 그렇게 살자 .... 뭘 이렇게까지 ㅋㅋㅋㅋ 무슨 사업도 아니고...
그게 조절이 안 되나? 결정사랑 선 봐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거지
@@JJANGGU. 사랑할순있지만 조건론적인건 사실이잖아요
@@어어아이러아 조건을 사랑하는 게 뭐 어떻다고
@@JJANGGU. 님은 님 조건 사랑하는 사람 만날거임!!
@@어어아이러아 앗싸 엉덩이 춤 훌렁훌렁
애초에 결정사 찾아갈 의사면 이것저것 현실적인 조건을 많이 따지긴하겠죠. 가만히 앉아있어도 어지간한 여자들 푸쉬는 계속 들어올텐데 마다하고 결정사 갈 정도면 진짜 원하는바가 있지 않겠나요
아니 뭐 의사라고 늘 여자가 준비되어 있겠음? 꼭 돈 아니어도 결정사 가서 이여자 저여자 찾아보는거지.(느낌좋고 예쁜여자)
이런게 ㄹㅇ 매매혼이지
드러운세상
이런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함
조건만보고하는게아니고어느정도조건이되야
만나보겠다는거니까
결국은사람이마음에
들어야 결혼이되는거예요
이건 여자 직업의 문제가아니라 결정사에 오는 남자 의사가 원하는 조건이 집안에 돈많은 여자라는게 포인트네요 😂
사실 여자 약사도 개국원하면 남자 의사보다 약국차려줄 능력있는 집안을 조건으로 두는게 맞는거같은데... 의사라는 직업만으로 자기 병원도 차리고 와이프 약국까지 개국 하긴 쉽지않죠ㅜㅜ 결국 듈다 빚잔치일텐데
여자약사네 집안이 딸내미 약국 차려주고 사위의사 병원도 차려줄 재력일때 이어지는거지 여약사직업만가지고는 남의사랑 결혼못함. 쥐뿔도없이 그냥 약사이기만한 여자를 안원함
요즘은 한치도 차등없이 의사는의사 약사는약사 변호사는변호사 이런식이라. 급차이극복하려면 플러스알파로 집에돈이많아야함
결혼이 아니고 동업자,스폰집안 구하기
원래 결혼이 동업입니다
사랑을 거래로 생각하는구나,,
너무 슬프다
사랑이아니라ㅡㅡ결혼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거래로 결혼하는거지
결혼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동맹이고 동업입니다
여기는 결정사니까 그런거죠?
돈이 있어야 사랑의 유효기간이 늘어나는법
프로의 세계는 다 그렇지
결국 돈많은게 최고구나....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애초에 결혼을 비지니스로 보는 사람들이 저런데서 사람고르겠지. 상품고르듯이!!
ㄴ 그걸 안보고 사니까, 그저 그런 인생들 사는거에요 ^^
이 사람 말 듣다보면 결혼시장에 나를 팔려고 나와서 어떤사람을 골라잡아야 손해 보지 않을까 하는 머리싸움들이 팽배해 있는 잘난것들의 발버둥? 느껴져 씁쓸
그러니 결정사 가는 거임
남자들도 돈 엄~~~청 좋아합니다 .
사람맘 다똑같지요 .
결정사 까지 간사람은 조건파악이 빠르고 조건만보고 결정사 안간사람은 전문직이어도 조건없는 사랑을 한다
…현직 의사인데 케바케입니다
나이많은 의사 얘기인듯
돈만 보고 결혼할 게 아니라면야 갓 약대 졸업한 어리고 풋풋한 이쁜 약사가 결혼하자하면 마다할 의사는 없을 듯 ㅋㅋ
캬 완전 수학이구나 자본주의 부자되야지
부자되고 댓글달게요.
요즘 의대 의전원 절반 이상이 여자임 웬만큼 정상적 사람이면 의대 내 병원에서 커플되고 결혼함 결정사까지 오는 의사는 최대한 자신의 가치를 팔아 결혼 비지니스를 하겠다는 마인드이거나 인성 쓰레기라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다는게 의사 지인의 얘기
의사와 결혼하고 싶으면 본인이 의대 가야하고 변호사와 결혼하고 싶으면 로스쿨에 가야함
이 말이 팩트인게 내가 여잔데 20살에 치대생 한 번 사겼다가 눈만 높아져서 의대 치대 최소 약대 서울대 아니면 눈에 안 들어오고 결혼도 의사랑 하고 싶어져서 결국 5수해서 치대 옴. 지금은 근데 얼굴이 연옌 연생습이면 의사 아니고 스펙별로여도 된다는 마인드. (물론 저도 외모가 괜찮은 편이라서 하는 말입니다..ㅋㅋ)
의대 남녀 7:3 심하면 8:2인데 무슨 여자가 더많이감 주작댓글 쓰고다니면 누가 돈이라도 주는거냐
@@JiyoonChae 괜찮은편이아니라 연예인연습생정도되고 존나 좋아야함.. 괜찮은편이면 안쳐다봄
저런곳에서 사람을 만나려고 나오는 사람들 자체가
조건이 우선이겠지
ㅋㅋㅋㅋ이분 얘기들어보면 ㅋㅋㅋㅋ진짜 결혼이뭔지모르겟닼ㅋㅋㅋ 그냥 맘에드는사람하고 혼자사는거보다 좋을거같으면 하세요
이거딱 나솔 13기 영숙....
약사중에 이쁘면 다 의사나 판검사와 하는 경우 있음
근데 외모가 안되면 해당사항 없음
@@화이자-k1w 나이도 많으면 안되고
나 남약사인데. 주변동료약사들 의사랑 잘만남요. 오히려 돈보단 외모에따라 달라집니다. 의사들이 돈만보고 약사를 만나지는 않아요.
연애는 그럴수도 근데 업체 등록하는 사람들 자체가 손해는 안보겠다 하는 사람들 인듯
굳이 제정신이면 결정사 가입 안하죠
여약-의사 보다 여약-남약 여약-회사원이 훨많음
30대후반 여의사는 남약사도 거절해요....
여약사는 그냥 의사면 좋고.. 남자의사는 여자 얼굴부터 보는거같아요
의대 졸업하면 인턴 레지 하는동안 바쁘고 기회가 없어서 혼기를 놓치는 경우 결정사 가는 경우도 있죠.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가는거죠. 꼭 의사랑 결혼하기 싫을 때. 병원 식구만 만나고 나머지는 볼 기회가 없으니..
아 슬프네"
이건 비지니스 야 ㅋ;;
결혼은 최고의 비즈니스
이런거보면 부모자식간에도 비지니스고, 결혼도 결국 비지니스라는건데, 인생참 슬픈것같으오..
어차피 인생이 이렇다오
남의 덕으로 살려고 하지말자.
결정사 통해서도 부자만 찾는 거 아닙니다. 기회가 없으니 거기라도 가는거죠.
아~~~지원~~~
아무르 서로에 사랑이 제일 중요 하다고 말들 하지만 그건 돈이없는 사람이 돈이 없으니 사랑이라도 있어야 된다는 말이고 돈이 있으면 사랑은 자동으로 생기는 법임 하지만 사랑이 아무리 강물처렁 흘러넘처도 돈이 생기지는 않는법임 물론 백프로 그런것은 이니지만
나이드니 이런말들이. 맞는다 라고 인정합니다~ 사랑. 그거 오래가지않고요 희생적인삶을 아무도 원하지않습니다
남자의사의 경우에는 어리고 예쁜 약사님들 소개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게 만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약사랑 결혼한 남자의사들 대부분 행복하게 잘 삽니다
다만 나이 많으시면 직업관계없이 잘 보지는 않게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만 35세 이상이요
ㅇㅇ 약사인데 예쁘면 게임 끝~~
울동네 아이돌처럼 예쁜 약사 있음
친절하기까지 함...결혼 골라할듯
간호사가 전문직이면 우리나라 직업중 전문직이 얼마나 많을까요? 전문직 아닙니다.. 일단 쥐꼬리만한 급여에 개원이나 뭐 혼자 할수있는 직업도 아니고 전문대 간호학과 가도 간호사 할수있는데.. 전문직이라고 하는사람들은 본인 희망사항들임.
전문직이란 무엇이다라고 법정되어 있지 않지만 간호사는 사회통념상 전문직이라고 봐야죠. 배타적인 고유 업무 영역이 존재하니 더더욱 전문직으로 봐야죠.
@@각자도생-f2y
간호사가 왜 전문직이냐ㅋ
의사 판사 검사 회계사
이런것들이 전문직이지
배타적 고유업무? 야 그런식이면 어지간한 직업 죄다 전문직이게?
5톤지게차 25톤덤프트럭
이런것도 다 전문직이냐?
@@nopay_noplay 여기서 말하는 배타적 업무 영역은 한달 두달 배워서 할수 있는 일을 말하는게 아니잖아. 전문직은 어떤 학문이나 과학같은 영역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되는데 지게차운전이 학문이니?과학이니?아니잖아 억지 그만부려.
간호사는 전문직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자유지. 간호사가 전문직이라고 법에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니까. 그런데 법에 없으면 상식이란게 있잖아. 가장 간단한 방법 은행가서 신용으로 대출받을때 전문직대출이라고 있거든 거기에 의료인(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은 전문직대출 가능함. 이런 상식적인 기준까지도 인정 못하겠다고 하면 할수 없고 ㅋㅋㅋ
@@각자도생-f2y
대형지게차는 뭐 한두달 배우면
일할수있는 직업 같아?
뭐 물류센터에서 야매로
아무나하는거 상상하니?
10년 이하는 인정 안해줘서
규모있는곳에서 채용도 안된단다
간호사는 억지로 올려치가하면서
다른 직업은 한두달 배우면 다 하는 직업처럼 내려치네?
꼴값도 적당히해라ㅋㅋ
그리고 간호사가 무슨 특수한
학문적 직업이냐?
다른 직업은 뭐 학문없어?
디자인학과 전공한 디자이너는 학문전공 없어?
건축학과 나오서 관련업종 간 사람은
학문도 전공도 없고 노가다 꾼이야??
자동차디자인도 한두달 배우면 할수있냐?
하다못해 자동차정비사도
한두달 배우면 할수있냐?
억지 꼴값 뗠고있네
사회적으로 전문직이라고하면
사짜 직업들 말하는게 통념이야
제발 억지좀 부리지마
본인이 만나본 분들이 그렇다는 거겠죠. 그게 케바케지 뭐든지
다 돈이구먼, 슬프다
맞네요 평민들도 그럴진데 가진자일수록 더 그런게 보아겠죠.
의사는 돈많은 사업가집안 딸봄. 내친구도 좀 사는데 선보러 갔더니 남자가 Dentist 였는데 처음보자마자 병원 차려줄수있는지 물어봤다함.
그런데 그친구는 그런 사람들이 속물처럼 느껴져서 그냥 평범한 건축사무실 일하는 사람이랑 결혼함.
반전은 그 평범남 건축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도 알고보니 친구돈보고 결혼한거였음.
내 친구말 남자는 거기서 거기다, 다 똑같다하는거보면 맞는말이군요ㅋㅋ😂
원래 그래요ㅋㅋㅋ 왠만큼 돈 있는 남자는 어린 여자 원하지 나이 있고 돈 많은 여자 필요없거든요
치과의사가 의사임?ㅋㅋㅋ
요즘은 돈이 많으면 누구하고도 사랑도 가능한 시대인듯해요.
어차피 사랑도 잠깐 오고 가는데요.
영원한것은 없고 즐거움은 많다.
결정사에 가는 것 자체가 대놓고 조건을 본다는거니까 이해는 가네 사위는 의사면 OK고 결혼만 하면 개원시켜주겠다는 사람들 널렸을테니까 개업 준비하는 의사 입장에선 당연히 그쪽으로 갈듯
결혼을 이렇게 하면 행복한가? 그냥 품위유지를 위한 수단 아니야? 이런 조건 결혼은 조건이 사라지면 없어질 관계 아님? 난 남편이 나보다 12살 어리고 돈도 없지만 나 사랑해주고 성실하고 솔직하고 다른 사람 배려 잘해주는 것 때문에 결혼하고 매일매일 너무 행복함. 결국 남편한테 사랑받는 여자가 제일 행복한 거 같음.
치열한 수싸움 ㅋㅋㅋ
둘다 받고싶어한다 이거네 ㅎㅎ
결정사는 사랑을 찾기 위해 가는게 아닌 사랑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건이라도 보자고 가는 사람들의 집합소.
평생의 반려자를 결정사에서? 흠..
무슨 기업M&A하냐ㅋㅋㅋㅋ
뭣 모를때 이사람 아니면 나 죽는다해서 결혼했는데 마침 좋은 남자였어서 다행이라 생각이드네.. 둘다 쥐뿔도 없어서전자렌지 하나사고 세탁기 하나사고.. 밥솥하나사고.. 하면서 살림 늘려서 여태 통돌이쓰는데도 행복함
건강한 약사님 ᆢ의사님 건강하신분 ㅎㅎㅎ
샘 애쓰세요^^
스스로 해결못해 결정사 오는 의사의 특징?😊
😊교사가 전문직이면 이세상 전문직아닌 직업 있을까? 우리가 말하는 전문직은 국가고시통과해 홀로 개업가능해 2천이상 벌어야함😊
의치한약수 변변회감법세노관 5대기술사
여기까지가 전문직으로 인정.
@@Urattatt기술사는 빼자
교사도 국가고시 통과하는데?
정말 헬조선
약국 개국.. 경기도의 신도시에 목 좋은 곳 약국 자리 넓지도 않은데 30억이라더라. 대출 왕짱 땡겨서 이자 갚고 윗층 윗윗층 의사들한테 리베이트 줘야하는거 생각하면 맨땅에 헤딩 개국은 막막하긴 할 듯
아니 결혼정보회사에 의뢰하는 사람들
본인능력으로 연애못하는 사람들이
학력. 경제력 인정받고 편하게 결혼하고 싶어서 등록하는거잖아
연애고자들 아니고서야 돈내고 정보회사등록을 왜하는데? ㅋㅋ
그노무 돈돈돈,,
소개팅 많이 해봤는데 돈 이야기 안하는 남자 거의 없더라구요.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저는 그들이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생명보험 타려고 배우자 죽이는 사람들 혹은 영화에서 장애인 배우자 속여서 장ㄱ밀ㅁ자들한테 팔아먹는 사람하고 겹쳐보이며 무서웠음.
그러다가 돈/집안에 대해 안 물어본 드물고 귀한 남자를 만났는데 이 사람이면 내가 적어도 돈 때문에 버림받거나 죽ㅇ당하진 않겠구나 싶었죠.
사귀고보니 그야말로 가성비충의 정반대더라구요.
항상 상황상황마다 돈보다 상대방 기분을 위하는 자상하고 배려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앞으로 살면서 그가 돈이 없어지거나 제가 더 벌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돈에 관계없이 항상 같이 있을거에요.
믿을 수 있는 사람 찾기가 힘든 시대에 힘들게 찾았으니까요.
돈으로는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그 마음의 온기를 살 수가 없어요.
돈 너무 따지는 사람 조심하세요. 무섭지않나요?
잇는것들이 더 한다니까
부부 둘이 바쁜 직업이면 사이가 좋아질수 없습니다 내가 시간 날때 상대가 대기하고있다가 시간을 내주길원하는데
애초에 이런 회사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다 본인 사랑을 본인이 개척할 줄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밖에 없으니 이런 통계가 나오는거지 머ㅓ.. 실제론 대부분 그냥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함 ㅇㅇ
요즘 가난한 의사들 정말 많아요
의사 잘못 만났다간 망할수있어요
너무 유해한 유튜버 같아요. 본인말이 다 맞다고 생각 하는 저 늙은여자 직업은 그럼 뭐래여 ? ㅋㅋㅋ
마담뚜
다들 의시의사 하니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의사 10000명 더 늘려서 모두하게 해라..
그래야 유능한 인재들이 일하러가지
결정사 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 그런 이유가 있다 ㅋㅋㅋ
역시 돈안되니 국민들 생명가지고 반협박하는 의사들의 잣대... 고귀한척다하지만 속내는 돈뿐인 전문의 들의 민낯이라는걸 한번더 느끼고 갑니다^^
남녀를 떠나 사람 마음 똑같지..남자도 신데렐라 되고싶고..
결정사자체가 급맞는 사람만나서 결혼하겠다는건데 뭐가문제인지모르겠네요.
그저 한몫 챙기려고 하는 결혼
이게 결혼인가?
사랑이 결여된 결혼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
매매혼과 다를바 무엇인가?
조카가 약산데 한의사랑 몇 번 만나다가 헤어졌더라,,, 한의원 차려달라고 했다더라,,,
이게... 약사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는거라서 그럼.
보통 내과나 이비인후과처럼 잘되는 병원 2개만 끼어도 권리금이 4-5억정도가 나옴. 근데 그 중 1갠 먹고가니까 약사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는 게임임.
의사는 이득될게 하나도 없음.
물론 두사람의 소득을 합산해서 잘관리하면 좋지만 요즘 여자들이 그게되나 ㅎㅎ
그리고 남편이 의사면 여자 약사들이 뒤가 있다고 생각해서 깜도 안되는데 근무약사들 두고 자꾸 쉼.
그럼 결국 소득도 일반 여자랑 다를게 없어짐.
그래서 약사면 전문직 딱지 떼고 나이, 집안, 외모 다 보는거지.
결혼이 생존전략같은거라 ㅠㅠ
약사는 ai인공지능시대에 퇴출1순위 직업이다
지금이라도 전부 대체할수있다
단지 법으로 막고있을뿐
의사처방전 받아 약품전용인공지능자판기에서 처방전코드입력하고 받아가면 그만이다
책임소재운운하는데 처방전이잘못됬으면
의사를고소하고 자판기가잘못했으면
자판기회사나 유지관리인을 고소하면그만이다
약사가 무슨 일 하는데?
약사가 쉽게대체불가합니다. 약사로서 동네 건강 도우미역할 정말 많이합니다. 어르신들 약사 꼭 필요합니다
약사 대체 전에 대부분의 직업이 대체됨 일단
@@구독자1-j5s 의사처방에 따라서 약을조제하죠 여기서중요한건 환자한테 뭘줄지는 의사가 판단한다는거조
이약이 잘못됳는지판단하는건 인공지능으로충분해요
그래서약사는 필요없죠
약사는 제약회사에서 무인자판기 설치하면 지금도 대체가능임
의사는 약사를 호구로보고있음ㅋㅋㅋㅋ
비지니스결혼이네 순수하게 서로 사랑해서 결혼해라
약사인원이 날이 갈수록 어마무시하게 늘어남 서울에서 취직해도 월급이 예전에 반이나 되려나
그냥 약사면허가지고 제약회사에 취직 월급장이가 가성비 더 좋음
몇년전부터 나오는 실화
결정사에 돈처바르고 가는건 애초에 조건을 걸고가는거임 일반적 정상적 사고면 결정사를 왜가냐고
연애해도조건이안맞으면결국 헤어지잖아요
똑같은겁니다
그래도 사기치거나 집안형편 안갈쳐주고 나중에 뒷통수 맞는거보다 나은점도 있음
상하관계가 확실하니...병원하나에 약사들 10명이 경쟁 붙는거보고..후덜덜
자기인생에서 최선을 선택하는건 머라고 할수없죠. 저는일명 잘나가는 상위직업군과 결혼했는데 부부동반 모임하면 사모님들이 다들 장난아니예요. 이쁜미모에 대단한집안들 게다가 학벌도 좋고 성격과 메너는 또 얼마나 좋게요. 다만 백퍼는 아니구요. 대단히 여자가봐도 멋찐 성격과 학벌 현명하신분들은 자신의 가시적인 조건을 넘어서 결혼하십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어느하나 뒤쳐지지않은 조건 아이로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조건좋은 새식구 맞이하기위해서라기보단 제아이가 맘에들어하는 사람이 똑같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구요. 그 집안에서 거절당하지 않을정도의 조건을 만들어요. 집안 학벌 외모 그리고 사회성 매너 예절 등등 정말 모든걸 가르칩니다
그래서 끼리끼리...같은 레벨을 만나야하는것같아요.. 상상만해도 그 모임에 나가기에는 숨이 턱 막히네요..대화도 못 낄것같아요....전 그냥 빚 없는 정도의 일반인 남자 만나 사랑해서 내 레벨에 맞는 남자랑 알콩달콩 같이 힘든거 이겨내며 명품 성형 외모 화려함 안해도 마음 편하게 살고싶네요.. 결혼식도 필요없고 그돈으로 저금이나 여행 가서 추억쌓고 나이먹으면 공기좋은 시골에서 야채도심고 꽃도 심고...같이 고기 꾸어먹을 사람...
조건을 따지지 말고 사랑하자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데…. 별로인 남자, 여자 사랑할거임? 결국 괜찮고 조건 좋은 사람을 사랑할 거 아님? 사랑이라는 이름 하 아래 도둑놈심보마냥 의사를 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아니면 정말로 내랑 어울리는 사람과 오손도손 사랑하면서 지내고 싶은지.
약사고 의사고 돈많은 집안을 만나 지원받고 싶어한다
이거 보면 결론은 기승전돈,나이다 그냥 돈 많은 결혼적령기가 최고임
결정사에 갔다..
직업을 막론하고 돈이 많아야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다
여자들은 나이먹어도 자기가 드라마속 주인공으로 생각함
의사 얘기 지겹노
하위권이 머릿수 훨 많은데 그 얘기는 없음. 결정사에서 돈 안된다고 쳐내서 그런가
약사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약사가 얼마나 되겠나요 ㅌㅋㅌㅌㅋㅋ
말도 안됩니다. 약국 개국하는데 얼마 안듭니다. ㅎㅎ
이분 진짜 너무 이상함 저런 사람도 잇지만 대부분은 안저렇다 이분 세계관은 결혼에 대해 돈 나이 이거밖에 없는 느낌 실제로 결정사에 잇는의사들은 인성다 별로인 사람(현실에서 의사인데도 못간사람 혹은 돈많은처가원하는 의사)이고 의사들은 약사 엄청 좋아함
내가 의사인데 재력이 둘 다 애매하면 약사는 교사 아래로 치는데? 약사랑 결혼해봤자 손해인 게 리베이트 받을꺼 못 받는데 그럴 빠엔 교사랑 결혼해서 집에 헌신하는 아내가 훨씬 이득임 물론 개국만 하고 페이약사로 다 돌리고 자기 병원까지 차려줄 수 있는 사람이면 삶의 난이도 면에서 압승이니까 부자인 교사보다 백 배 낫고
ㄹㅇ 돈없는 집안 의사들은 닥터론 대출 풀로 땡기는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구
서로 득을 볼려하니 안되지
솔직히 의사는 같은 의사 아니면 사람으로도 안 보잖아 ㅋㅋ
병원이랑 약국을 지 능력으로 차리면 되지 무슨 결혼까지 해가면서 차리냐. 대출 5억 10억 다 나오는데..
약사는 개국에 의사가 필요하지만 의사는 개원하면 약사는 알아서 따라오지...
돈...................
여교사 다음으로 쓸데없이 콧대 높은 집단이 여약사임ㅋㅋㅋㅋㅋㅋ
여의사,약사 둘다 콧대 더 높음~~ 병원,약국 열어줄 남자 원함~
약사는 높을만하니까 높은거지 전문직에 비하면 여교사 여공무원 얘네들은 걍 아무것도 아닌데 콧대 높은거고
@@몬스터-r6l 의료인 좋아하니까 간호사 강추한다!! 의사랑 동급은 간호사다.
약사 개국 안하면 별거 없는데.. 개국 해야 장점이 됨. 초등교사 근무강도 상상 이상으로 적고 월급 실수령액 가성비 나쁘지 않음
애초부터 소득 높은 전문직은 아예 돈을 잘 벌거나 그게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정신적 지지랑 사랑주는 여자를 좋아하지 고작 월 200만원 더 받는 전문직 원하지 않음;;
여약사 중 의사랑 결혼하는 사람 별로 없음. 남약 아니면 그냥 대기업도 많은게 팩트
ㅋㅋ 설경기 페이약사 d5 세후 400언저리인데 무슨 콧대가 있냐 진지하게 워라벨말고는 볼거없는데 권리금도 디지게높아서 원금회수도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진지하게 적당히 잘되는 식당보다 조금 나은 정도인데 신규기준
예전에 의사지인 결혼때 보니 아버지가 지역 유지인 약사와 결혼하더라구요. 최고대학 최고인기과 의사라 아내를 골라서 결혼했음.현재 경기도 신도시에서 개원,개국해서 꿀빠는 중.
이 영상 댓글에서 갑자기 간호사가 왜 나오나요?
모든 돈이다
머니 머니해도 머니
빨리 인조인간이 나와야 돼 ㅋㅋㅋㅋ
결정사아니라도결혼
할때는 다들조건을
보잖아요 사람도안봤는데
뭐부터보겠어요 가령
고졸인데대졸만하겠다
하면 니네는좋다고하겠냐
원래도 저랬음
별로 신기한 일도 아님
그냥 순자산 30억 이상 가진 사람이 최곱니다
조견만남. 결혼은 비즈니스다.
사랑없어도 산다. 돈만있으면된다. 이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