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산업안전, 건설안전등 관련 자격증 보유 자) - 법적인 안전관리자 직무를 수행하는 자 주로 원청사이나. 법규가 바뀌어 1차 협력사도 안전관리자를 채용해야 하는 것으로 법제가 바뀌었음. 의무사항 대기업 부장의 경우 연봉 1억 이상 대기업 차장의 경우 7000~8000사이 대졸 4년제 초봉 4500~6000사이 단, 여기서 진급이 끝임. 대부분 차장 정도에서 퇴사 후 연봉이 대폭 깍인 상태로 현장 계약직으로 근무하거나 2군 3군 or 다른 수단을 찾게 됨. 간단하게 말하면 H건설 부사장 이상 또는 이사 중에 오리지널 안전만 전담했던 사람이 없을 정도임. 안전담당자 (자격증 보유 필요치 않음) - 안전 직무를 수행하지만 보조적인자 주로 협력사 안전 업무 수행 하는 자 끌어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 초보자도 가능하나 최소한 2~3개의 건설현장은 경험을 해야 낫놓코 ㄱ자는 알게 됨. 참고로 저는 원전만 경험하지 못하고 웬만한 공사는 전부 경험함. 아파트,플랜트,발전소,주택, 교량공사, 도로공사등... 업무 경험이 있는 경우 월 450~500 참고로 저는 세전 580(월 45만원 숙소비 포함) 경력 17년차.. 현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기 합격 상태임. 2차 시험 준비 중 요즘은 2명의 안전 담당자를 요구하는 시공사들이 늘어감에 따라 초보인 경우 에도 누군가 업무를 알려줄 상사가 있는 경우 월 350~400 사이로 도전 가능 단 이런 경우 최소한 안전 감시자,지킴이등의 업무 경험이 있고, 플랜트, 아파트등의 현장에서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함. 완전 쌩초는 업무하기 어렵습니다. 대졸도 아니고 전문졸도 아닌 경우, 안전지킴이, 안전감시자 등으로 업무경력 2년을 쌓으면 안전관리자 중 보통의 기능사에 해당하는 건설안전 산업기사, 산업안전 산업기사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4년을 쌓으면 건설안전 기사, 산업안전 기사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안전지킴이, 안전감시자 - 원청사에서 직접 고용을 하지 않코 인력 파견 업체를 통해 무슨 무슨 세이프티등 이런 업체로 채용되고, 해당 현장에서 근로자 감시 및 작업 감시 및 지적등이 주 업무 (단기간 습득을 통해 누구나 가능) 안전시설원 - 비계공 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간단한 가시설 물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코 비계 교육 10시간을 이수한 자로 10m 이하의 가시설물 작업 가능! - 월 400~450 전문 비계공(가시설물 설치 및 해체공) - 국가 공인 전문자격증이며, 일당은 보통 25만원 이밖에 기술사등이 있는데 이는 무척 어렵고... 박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술사 자격증 취득 후 감리등으로 가능 경우도 많음.
저는 안전관리자 전문가도 경험도 없어 자세한 조언은 해드릴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본봐로는 안전관리자의 인원이 많지가 않습니다. 안전감시단에서 현장직 몇개월해서는 하시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인맥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으나 상황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이 정도를 걸을수밖에 없습니다. 성실히 하시면서 제대로 된 팀으로 들어가서 장기전을 추천드립니다. 단기간에 될방법이 없습니다.ㅠ
감시단은 날고 기어도 그냥 감시단입니다 안전 담당자 라는 모호한 단어로 표현할 필요 없어요 안전 관리자 의 선임 조건 만큼 관리자 선임 후 보조원 역할로 충원되는 직군인거지 담당하느냐의 측면을 말한다면 오버가 있습니다 본인의 현장 경력과 실무적인 노하우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안전 관리자 의 범위에 감시단이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보조원일 뿐이에요
원청 안전 관리자는 기본 전문대졸에 자격증이 있음 안전 감시단이나 안전 지킴이들은 자격증 없이 바보 아닌이상 아무나 할수 있음 근데 개나소나 이게 이동식 B/T비계 인지.. 시스템 동바리인지..시스템 비계 인지 구별도 못 하는 새끼들이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새끼들이 무슨 안전일을 한다고 ... 호루라기 불다 더위험 함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일하고있는사람입니다. 안전감시단,안전담당자,안전관리자 전부 산업현장 안전에관련된일을하는건맞지만 안전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는 건설기술인협회에 관리자 등록을하고 법적으로 노동부에서 선임하는 관리자기때문에 안전관리자는 안전담당자,안전감시단인원들과는 명확히 다릅니다. 또한 업무범위도 확연히 차이나고요. 그리고 경력5년정도된 안전관리자 월급 세후500이넘습니다. 님은 그냥 삼성반도체에서 물산이나 엔지니어링 안전담당자 보조역할만하는 사람들을 얘기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안전관리자
(산업안전, 건설안전등 관련 자격증 보유 자)
- 법적인 안전관리자 직무를 수행하는 자
주로 원청사이나. 법규가 바뀌어
1차 협력사도 안전관리자를 채용해야
하는 것으로 법제가 바뀌었음. 의무사항
대기업 부장의 경우 연봉 1억 이상
대기업 차장의 경우 7000~8000사이
대졸 4년제 초봉 4500~6000사이
단, 여기서 진급이 끝임. 대부분 차장
정도에서 퇴사 후 연봉이 대폭 깍인 상태로
현장 계약직으로 근무하거나 2군 3군 or
다른 수단을 찾게 됨.
간단하게 말하면 H건설 부사장 이상
또는 이사 중에 오리지널 안전만 전담했던
사람이 없을 정도임.
안전담당자 (자격증 보유 필요치 않음)
- 안전 직무를 수행하지만 보조적인자
주로 협력사 안전 업무 수행 하는 자
끌어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 초보자도
가능하나 최소한 2~3개의 건설현장은
경험을 해야 낫놓코 ㄱ자는 알게 됨.
참고로 저는 원전만 경험하지 못하고
웬만한 공사는 전부 경험함.
아파트,플랜트,발전소,주택, 교량공사,
도로공사등...
업무 경험이 있는 경우 월 450~500
참고로 저는 세전 580(월 45만원 숙소비 포함)
경력 17년차.. 현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기 합격 상태임. 2차 시험 준비 중
요즘은 2명의 안전 담당자를 요구하는
시공사들이 늘어감에 따라 초보인 경우
에도 누군가 업무를 알려줄 상사가 있는
경우 월 350~400 사이로 도전 가능
단 이런 경우 최소한 안전 감시자,지킴이등의
업무 경험이 있고, 플랜트, 아파트등의
현장에서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함. 완전 쌩초는 업무하기 어렵습니다.
대졸도 아니고 전문졸도 아닌 경우,
안전지킴이, 안전감시자 등으로 업무경력
2년을 쌓으면 안전관리자 중 보통의 기능사에
해당하는 건설안전 산업기사, 산업안전 산업기사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4년을 쌓으면 건설안전 기사, 산업안전 기사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안전지킴이, 안전감시자
- 원청사에서 직접 고용을 하지 않코
인력 파견 업체를 통해 무슨 무슨
세이프티등 이런 업체로 채용되고,
해당 현장에서 근로자 감시 및 작업
감시 및 지적등이 주 업무
(단기간 습득을 통해 누구나 가능)
안전시설원
- 비계공 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간단한
가시설 물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코
비계 교육 10시간을 이수한 자로
10m 이하의 가시설물 작업 가능!
- 월 400~450
전문 비계공(가시설물 설치 및 해체공)
- 국가 공인 전문자격증이며,
일당은 보통 25만원
이밖에 기술사등이 있는데 이는 무척
어렵고... 박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술사 자격증 취득 후 감리등으로
가능 경우도 많음.
안전관리자(산업안전기사) 초봉 4천은 보통 주6일 기준입니다. 연장 들어가면 5천도 받습니다.
그럼에도 그 돈 받으면서 일 안 하겠다라고 사직서 내고 나가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jsj6567 4주6휴 , 주5일 조건에도 초봉 최소 5500시작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하겐다즈50년전 주5일 5500은 첨 들어보네요 경력직 아닌가요?
@@jsj6567 신입공채기준입니다.
@@jsj6567 아..근데 전 건설업 안전관리자 얘기한거에요
안녕하세요. 정말 진지한 질문하나 드립니다. 제 나이는 41살이고 얼마전에 다니던회사에서 실직하고 지금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중 고덕 안전쪽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건설은 현장 사무직으로만 3년 8개월이고 다른 경력은 세일즈, 서비스직 뿐입니다. 전문가로서 제가 안전쪽으로 간다면 어떻게 진입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안전관리자늠 경력만 뽑고 안전감시단부터 시작해보고 몇개월 경력쌓고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하고 올라가려는데 괜찮은 생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안전관리자 전문가도 경험도 없어 자세한 조언은 해드릴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본봐로는 안전관리자의 인원이 많지가 않습니다. 안전감시단에서 현장직 몇개월해서는 하시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인맥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으나 상황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이 정도를 걸을수밖에 없습니다. 성실히 하시면서 제대로 된 팀으로 들어가서 장기전을 추천드립니다. 단기간에 될방법이 없습니다.ㅠ
건설안전감시자, 안전관리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퇴직금 적립되나요?
안전관리자는 통상 정규 관리직이므로 해당이 안됩니다.
@@kkim5209 난 받았는데? ㅎㅎㅎ
산업안전기사 필요합니다
안전공학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시자들 너무 그러니깐 더 다칠것 같던데 저도 현장에 일을하지만 점 심할정도던데
그럼 안전 시설은 어디에요 안전쪽인가..
감시단은 날고 기어도 그냥 감시단입니다
안전 담당자 라는 모호한 단어로 표현할 필요 없어요
안전 관리자 의 선임 조건 만큼 관리자 선임 후 보조원 역할로 충원되는 직군인거지
담당하느냐의 측면을 말한다면 오버가 있습니다
본인의 현장 경력과 실무적인 노하우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안전 관리자 의 범위에 감시단이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보조원일 뿐이에요
원청 안전 관리자는 기본 전문대졸에 자격증이 있음 안전 감시단이나 안전 지킴이들은 자격증 없이 바보 아닌이상 아무나 할수 있음 근데 개나소나 이게 이동식 B/T비계 인지.. 시스템 동바리인지..시스템 비계 인지 구별도 못 하는 새끼들이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새끼들이 무슨 안전일을 한다고 ... 호루라기 불다 더위험 함
원청 안전관리자는 보통 대졸입니다. 전문대졸은 보통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하고 경력 쌓은 경우거나 학점은행제로 학위취득 하고 산안기 취득한 경우일 겁니다.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일하고있는사람입니다. 안전감시단,안전담당자,안전관리자 전부 산업현장 안전에관련된일을하는건맞지만 안전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는 건설기술인협회에 관리자 등록을하고 법적으로 노동부에서 선임하는 관리자기때문에 안전관리자는 안전담당자,안전감시단인원들과는 명확히 다릅니다. 또한 업무범위도 확연히 차이나고요. 그리고 경력5년정도된 안전관리자 월급 세후500이넘습니다. 님은 그냥 삼성반도체에서 물산이나 엔지니어링 안전담당자 보조역할만하는 사람들을 얘기하시네요
님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저는 자격증을 가지고 선임된 관리자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현장의 일상적인 안전관련업무를 하는 이들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런인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기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본것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말씀하시는건 건진법64조에 나오는 안전관리담당자 같네요... = 감시단 안전보조 생명지킴이
안전관리자 = 산업안전보건법상 전담 안전관리자
@@obodtv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비교적 이직율이 많다는 것 잘 들었습니다. 혹시 본사안전관리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장에 계속 상주하지 않아도 되고 주5일근무라서 비교적 현장안전관리자보다 업무강도가 낮고 비전이 있을까요?
@@obodtv 혹시 안전담당자 감시단으로 일하면 추후에 안전관리자 경력 인정도 되나요?
안전관리자는 건설안전기사나 산업안전기사만 있으면 되나요? 건축기사는 딱히 필요없겠죠? 추후에는 건설안전기술사 취득해야되는 루트지요?
이번에 제대로 살을 빼려고 마음 먹었으면
"해인감비환"을 챙겨 드셔 보세요.
식욕 컨트롤도 도와주니까 보다
수월하게 다이어트를 해볼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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