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건강은 본인이 챙기기 나름이고 숙노 왜 숙노만 생각하시는지 비용은 더 들지만 방얻고 츨퇴를 생각해보세요 쉴때 푹쉴수 있는 공간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큼니다 그리고 개인의 따라서 월 600이상 버는분들이 있고 3-400버는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좋은곳은 공개 모집보다 소개가 많다는 것이죠
고덕에서도 팀을 옮겼는데 공수잘나왔던 팀에 있었을땐 몰랐는데 공수가 안나오는팀도 부지기 수입니다. 그냥 말만 듣고 가다가는 큰코 다칠 수도 있어요. 첨에 거의 한달가량 공수가 안나와서 고생하다가 뒤에 한달은 공수가 잘나오기 시작했는데 일종의 회의나 살짝 향수병 그런것도 있고 이것저것 고심끝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새로운 일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힘나네요.
인상이 좋아요.
그곳 현장을 2년정도 경험한 사람으로서 님의 말씀에 공감함니다ㆍ
얻는것은 돈이고 큰돈은 아니죠
잃는것도 참 많죠
안녕하세요 팀에들어가서 일하게됫는데 4대보험 안들는데 3프로 떼고 월급준다는데 원래그런가요?..그리구 바쁘면 토요일 일요일 도 한다는데 ..주말도일당은 똑같나요?
3프로 떼고도 많이들 합니다. 각각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요. 어째거나 프리렌서로 고용된거라고 보셔도 됩니다.
일당은 계약서쓸때 보통 포괄임금제로해서 평일주말 같이 받고 주휴수당같은게 다포함되어 N분의 1로 일당을 받는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것저것 다챙겨 받고싶으시면 노조가입하시고 노조가 있는 현장으로 가시면 혜택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모든것이 상황마다 다르니 잘알아보시고 가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젤좋은건 지인찬스가 짱이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함에 한 표^^
음.잘들었습니다.공감되어가요
아산 탕정에서 손동진 소장한테 있을때 민봉기팀장하고 같이 일했잖아요
잘사는가??
단기알바로 빗물받이청소 및 현장노무자 알바겸 해볼생각인데 이거 많이 힘이 드는지, 할만한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스마트스토어나 공인중개사 아니면
전에 하셨던일을 이어서 할 방법은 없을까요?
숙식노가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배관조공으로 들어간다면 작업하는 팀하고 같은 숙소를 배정받는건가요? 그 작업팀은 해체되지 않는 이상 쭉 고정인건가요?
보통 구인을 팀장이 하기에 그팀 구성원들과 같이 생활하는게 맞고요. 작업팀은 그 공정작업이 끝날때 까지 같이지내지만 중간에 팀자체가 여러가지 이유로 퇴출될수도 있습니다.
@@obodtv 혹시 화감이나 안감은 숙소배정을 어떻게 하나요? 팀이 있거나 그러나요?
국비 용접학원이라도 다녀서 배우시지 그래요? 늦지 않았는데.. 저도 이제 등록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용접학원이라도 등록해서 배우세요....
70대까진 일해야 살수있는 시대입니다....
올해는 일단 버텨보고 자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일단 매달 벌어야 하는돈이 있으니 알바라도 뛰어서 충당하려고 합니다.
@@obodtv 열심히 살아야지 우짜겠여요?? 우리같은 서민이하층은 몸이라도 써서 일해야 먹고 살수 있는 시대이니.. 소주한잔 먹고 잠을 청해야 지요..
여기 울산인데 부산 다시 가셨다고요??? 안전에 주의하며 건승 하십쇼....
넵. 형님도 건강 챙기시고 빠이팅 하십쇼!
저도 회사근무 야간에3시간 용접 연습하고 자격증 기능사 산업기사취득했음 제목표다했음
전기자격증 뭐 있어요?
글세요
건강은 본인이 챙기기 나름이고
숙노 왜 숙노만 생각하시는지
비용은 더 들지만 방얻고 츨퇴를 생각해보세요
쉴때 푹쉴수 있는 공간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큼니다 그리고 개인의 따라서 월 600이상 버는분들이 있고 3-400버는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좋은곳은 공개 모집보다 소개가 많다는 것이죠
거기서 살것도 아닌데 방을 뭐하러 잡고 매달 월세를 40~50씩 내면서 삼?? 그러면 돈이 모이긴함? 연장야간 풀로때려도 저축하는 돈은 200될가 말까일텐데
26살 첫 숙식노가다 해봤습니다 아침6시출근에 6 7시퇴근
더욱미치는건 싫어하는사람과 같은방 매일 정신적으로 고문하는사람 있으면 미칩니다...
그 심정 이해합니다. 좋은 사람이라도 밤에 코골면 정말 죽음입니다.
시간과 내 몸뚱이를 바꾸는거죠. 그런것도 깨닿지 못하고 풀야간해서 700을 벌었니.. 하는거보면 안타깝더군요
5년 악착같이 1억만들어서 개인택시밖에 답없어요. 노후대비
악착같이 하면 1년이면 6천법니다...
인지용
그대마음ㆍ층분이해합니다ㅡ저역시지나왓으니까ㅡ다시나이육십중반에ㆍ제도전할려하니ㅡ앞날이ㅡ암울하네요
처음 해봐는데 힘든데 힘들고 쉬운대쉬움
이왕재 교수님의 비타민C 대용량 요법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셔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형님 효동이 입니다 유튜브 보고 깜짝 놀랐네요 잘지내시죠
ㅎㅎ 반갑구먼~
숙맥은 일하기 힘듬
잘보고 있습니다.. 전 50대 초입니ㅏ.. 참담한 경제상황에 자영업중인데 빛에 아이들 교육에 저도 참 힘들어 노가다라도 해야할 지경이라서..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그런데 고덕현장에 공수가 안나와서 그만둔건가요???
고덕에서도 팀을 옮겼는데 공수잘나왔던 팀에 있었을땐 몰랐는데 공수가 안나오는팀도 부지기 수입니다. 그냥 말만 듣고 가다가는 큰코 다칠 수도 있어요. 첨에 거의 한달가량 공수가 안나와서 고생하다가 뒤에 한달은 공수가 잘나오기 시작했는데 일종의 회의나 살짝 향수병 그런것도 있고 이것저것 고심끝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일하고자고먹고
개인생활은없고
재미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