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기로도 저런 난이도의 안정적인 고기동 가능한 KF21! 배치2 이후 공대지 무장이 가능하다고, 많이 뽑아 놓으면 그때 가서 다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하냐, 추가비용은 어쩔거냐 는 검머외, 밀정, 음해세력과 밀알못들의 까임이 있으나, 공대지 무장은 기체의 물리적 개조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소스만 준비되면 배치1에서 프로그램만으로 배치2의 통해 공대지 무장은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소리다. 기체 개조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지는 단계는 배치3에서의 스텔스 기능을 위한 내부무장창을 설치할 때나 필요한 것. 이 또한 KF21에 내부 무장창을 고려해 넉넉한 기체 공간을 가지고 있어, 이 또한, 무리 없이 진행될거라 본다. 내부의 적들로 인해 파행을 맞지만 않는다면.
블럭2는 없습니다. 국민들 속이는 거지요. 공대공 시험 과 공대지 시험만 있을 뿐입니다. 일단 공대공만 시험 평가 하고 배치 한다는 거죠. 공대지는 2년 더 걸리기 때문에 이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노후화 전투기 연령 초과 해서 사고 위험이 심각해서 그런거지 따로 블럭2를 개발 하는 건 없다는 거죠.
35년전에 서산에서 근무할때 기지방어훈련중 미군 A10이 공격기동하는 장면을 보고 저속에서 저렇게 자유자재로 날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보라매의 기동이 마치 그 때를 연상시키네요. 점점 기동영역을 극한으로 확장시키는 모습 든든하고 관련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납니다. 매국노들의 방해를 뚫고 필승합시다!
현재 보라매 테스트 파일럿분들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르면 보라매의 기동성은 서방권 전투기들 중에서 탑급의 기동성을 가진 F-16과 동등 내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알려진 바로는 보라매의 최종 버전인 블록 3인 EX 버전에서 추력 편향 노즐을 채택할 것이란 이야기가 많은데, 정말로 추력 편향 노즐을 장착한다면 랩터급의 기동성을 뽑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trigger1169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닌 Kf-21 단계에서는 그런 엔진업그레이드는 기대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정에 잡힌 한국 자국산 엔진 개발의 목표는 밀파워 14,700 파운드급의 중형엔진, 다시말해 F-414계열의 미국엔진에 근접한 성능의 엔진 개발입니다. 그것도 빠르게 잡아서 2030년대 후반이나 2040년안에 가시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랩터급의 고출력 엔진이나 추력편향의 엔진을 탑재하려면 기체설계를 다시하고 풍동시험부터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냥 새로 전투기를 만들어야 하는 셈입니다. KF-21시리즈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운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진행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 또 엄청난 세금과 개발비가 들어가겠죠. 참고로 많은 국가에서 항공기 엔진개발 중 포커스를 두지만 애를 먹고 있는 것이 엔진소재기술입니다. 엔진의 메카니즘적인 설계기술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것은 소재기술입니다. 특히 터보팬엔진 개발은 로켓엔진보다 더 까다로운 분야입니다. 고온 고압에서 오작동 없이 톱니와 같은 팬과 터빈을 정교하게 맞물려 돌리면서 견디는 합금을 제조하는 소재기술은 현대의 연금술이라 할정도로 개척하기 어렵고 국가간의 기밀로 붙여지기도 하는 분야입니다. 현재 이분야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특히 엔진의 내구성과 수명, 그리고 이로인한 로테이션 오버홀에 따른 효율성등에서 유럽이나 러시아산 전투기 엔진은 미국의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이 엔진의 내구성을 크게 좌우하는 소재기술이 어느정도 완성되야 F-22,F-35,F-15,F-16에 사용되는 약 20,000 (F-15, F-16에 쓰이는 엔진 추력)~ 28,000파운드급 대형 고추력 엔진을 개발할 단계에 진입할 수 있고 또 이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엔진 단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추력이 높은전투기 엔진은 F-35A에 장착되는 28,000파운드급(애프터버너 연소시 43,000파운드) 엔진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빠르면 2040년 이후에야 자국산 엔진 양산화를 이루고 국산전투기에 장착하는 모습을 가시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고추력 대형엔진이 아니라 FA-18에 사용되는 1,4770 파운드 미들추력의 중형엔진이 목표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유인 전투기 엔진기술이 아직 전무한 나라인 한국로서는 넘어야 할 큰산이고 성공한다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They must be still testing its combat maneuvers because this air display was quite tame, but it is a great looking fighter, and it could turn out to be a very good fighter.
그건 오버고... ㅋ ADEX2023 때의 시범비행과 비교해서 시연비행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을 뿐 레퍼토리는 크게 차이나지 않음. 그리고 애시당초 초기버전이라고 하기에는 계속 테스트 항목에 의거해서 시험비행이 이어져오고 있을 뿐.. 그 당시 기체랑 하드웨어적으로 현재 기체랑 크게 달라진 게 없음. ㅋ ADEX2023 행사 하기전 6월달에 이미 초도비행한 시제 6호기까지가 전부인데 초기버전은 또 무슨 소린지.. F-22 수준의 고기동 성능 어필한 것도 없고 무난무난하게 진행된 시범비행이라서 차라리 이번 사천에어쇼는 안내려가고 skip하길 잘했단 생각이 듬. ADEX2023에서 시연한 시범비행 영상 촬영한 것 이상의 임팩트도 없었기에... 그리고 애시당초 개발 및 검증 진행중인 기체이기 때문에 안전문제를 비롯 여러 사정에 의해 굉장히 고난이도 비행을 저런 고도에서 시연하지도 않고 시험비행 공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따로 진행중이기 때문에 일반인 입장에서 크게 기대할 수도 없는 시점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한 기동..
대한민국 전투기의 미래는 KF21과 무인기 조합의 능력 극대화에 달렸다. KF21은 블록1, 2, 3 개발과 함께 앞으로 천대 이상 뽑이야할 것이고 동시에 전투기엔진 자체제작 능력확보는 장기과제이며 무인기에 자체개발 엔진을 사용해서 시행착오와 함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2024년 현재, 세계에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의 6 케국뿐입니다, 한국은 자국의 기술력으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없다. 소재와 재료 개발 분야가 약한 한국에 터빈의 입구 온도(1,800 ℃) 가 높은 온도에 견디는 니켈 단결정 초합금제 터빈 블레이드, 터빈 CMC(세라믹 기 복합재료)를 개발,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은 있는 것인가? 수송기용 제트 엔진의 개발에는 약 10년의 세월이 필요, 전투기용 제트 엔진의 개발에는 15년부터 20년의 세월이 필요, 제5세대 전투기용 추진력 편향 시스템의 개발도 필요합니다
@@건강한상식이란 전투기용 제트 엔진의 개발, 제조에 성공한 나라에 기술 공여를 의뢰하는 쪽이 좋다. 제트 엔진의 터빈 입구 온도가 높은 엔진은 높은 공기압 축률로 소형으로 높은 출력의 제트 엔진이 완성한다. 제5세대 전투기용 제트 엔진은 소형, 경량, 대출력이 필요 조건입니다.
공군은 어떠한 반대세력이 있더라도 꼭 120대 획득하여 하늘의 지배자가 되고
국민의 100년 염원을 이루어 내길 바랍니다. 홧팅^^
수준급의 파일럿 양성이 시급합니다!
120대 +블럭3 120대
Ojalá algun día se pueda ver con los colores de Perú
This will be the next mrf of the Philippines.
@@cheezytoenail1328 if philippine air force is out of mind
@@Diamante525 nope they already have the budget for this plane first phase will be 10 of this jet .
@@cheezytoenail1328 in your day dream lol
@@ElanVital27 day dream ? That reality be updated. Lol
@@cheezytoenail1328 i think ph might be the 1st buyer of this jet. Thanks for your purchase
KF-21 참으로 자랑스럽고 대단하고 멋집니다
언능 전력화되어서 우리영공을 우리비행기로 지키기를 기원해봅니다
2년후 강릉공군기지에 배치 되니다
F-16 기종을 능가하는 전투기. 저속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나 보이네요. 동체설계 굿잡!
자체 기술 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길 희망합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시제기로도 저런 난이도의 안정적인 고기동 가능한 KF21!
배치2 이후 공대지 무장이 가능하다고, 많이 뽑아 놓으면 그때 가서 다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하냐, 추가비용은 어쩔거냐 는 검머외, 밀정, 음해세력과 밀알못들의 까임이 있으나, 공대지 무장은 기체의 물리적 개조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소스만 준비되면 배치1에서 프로그램만으로 배치2의 통해 공대지 무장은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소리다. 기체 개조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지는 단계는 배치3에서의 스텔스 기능을 위한 내부무장창을 설치할 때나 필요한 것. 이 또한 KF21에 내부 무장창을 고려해 넉넉한 기체 공간을 가지고 있어, 이 또한, 무리 없이 진행될거라 본다. 내부의 적들로 인해 파행을 맞지만 않는다면.
그렇죠. 블록1을 구매하더라도 계획상으론 블록2 배치와 함께 모두 블록2로 업그레이드 예정입니다. 그래서 해외구매국이 블록1을 구매하더라도 잠정적으론 블록2 구매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데이터를 쌓아야 다음 개발이 있는건데. 첫술도 전에 고봉밥이 왜 안나오냐는 빡대가리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김... 에휴...
맞아요. 그때쯤이면 수출품 준비하기도 바쁠텐데. 빨리 쭉쭉 뽑아 놔야죠.
블럭2는 없습니다. 국민들 속이는 거지요. 공대공 시험 과 공대지 시험만 있을 뿐입니다. 일단 공대공만 시험 평가 하고 배치 한다는 거죠. 공대지는 2년 더 걸리기 때문에 이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노후화 전투기 연령 초과 해서 사고 위험이 심각해서 그런거지 따로 블럭2를 개발 하는 건 없다는 거죠.
시제기로 이정도 성능이니 보완돼 나온 양산형은 더 좋겠죠?
게다가 무인기 대동하고 비행함 환상적이겠습니다.
아름답다
올해는 사천에어쇼 못가는데 이렇게라도 울 보라매 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초반부에 "안녕~" 하면서 날개 흔드는게 너무 귀업네요 ,,ㅎㅎㅎ
와우 아름답다
흔들림 없다 자세 제어 소프트웨어 완성된거 같다
대한민국 만세ㅔㅔㅔㅔㅔ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다.!!
와 어제
보고 진심 놀랏음…진짜 포스가 f35 는 됏고
완전 랩터
보는줄
말그대로 자유자재네요!! 화이팅!
35년전에 서산에서 근무할때 기지방어훈련중 미군 A10이 공격기동하는 장면을 보고 저속에서 저렇게 자유자재로 날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보라매의 기동이 마치 그 때를 연상시키네요. 점점 기동영역을 극한으로 확장시키는 모습 든든하고 관련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납니다. 매국노들의 방해를 뚫고 필승합시다!
예전에 한 15년전쯤 배설계할때 항공설계를 더 하위취급했었는데 이걸보니 그때 내가 참 바보였구나 반성을 한다-!!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kf21 최고다-!!
땅으로 가는게 가장 쉽고 그 다음 바다 그 다음 하늘임.그래서 차보다는 배가 배보다는 비행기다 더 비쌈.
어이상실
그땐 연봉이 높은게 갑이였죠
어이없게도 십여년 전엔 항공분야가
그만큼 대접을 못받았닫는 얘기를
하고 싶은겁니다-!!
앞으로 항공분야가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이 되리라 믿습니다
@@류튜브얌어이없는게 아니라..카이에서 T50개발때부터..선박설계기술자들을 스카웃해서 고용했습니다..비행기설계에 가장 근접하고 응용할수 있는게 선박설계자들이였죠..다르게 말하면..비행기 전문 설계자가 너무나 부족하고 귀해서..그 대안이였죠
@@jonghoonpark4240 t 50이 아니라
kf21개발때 입니다 카이에서 조선 설계 엔지니어들 스카우트 한건 사실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우쭈쭈 우리의 보라매가 벌써부터
행사뛰네~~~
기특하고~~자랑스러워요!!
무럭무럭 커서
조국의 영공을 잘 부탁해요^^
보라매 최고다 😂😂❤❤
카이 여러분께 감사 감사
올립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우리에 최고의 비행기 너무
좋습니다
감격 그 이상 보라매 사랑
한다 😅😅😅❤❤❤❤
😂❤❤😂❤❤
제발 예산 좀 늘려서 KAI에서 원했던 수량 만들게 좀 해 줘라
조종사님 정말 멋져요!!
스몰 랩터 답네~~ 멋지다~~~
@@sokchung1 스몰랩터 ㅋㅋㅋ 짭터지 ㅋㅋㅋ
추력편향 노즐 달면 F-22 미친 기동도 가능할듯..너무 멋져요.
현재 보라매 테스트 파일럿분들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르면 보라매의 기동성은 서방권 전투기들 중에서 탑급의 기동성을 가진 F-16과 동등 내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알려진 바로는 보라매의 최종 버전인 블록 3인 EX 버전에서 추력 편향 노즐을 채택할 것이란 이야기가 많은데, 정말로 추력 편향 노즐을 장착한다면 랩터급의 기동성을 뽑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엔진추력이 딸림니다 호넷이 22만큼은 아니듯 격차는존재
하면 좋긴 하겠지만..유지와 경제적인면 때문에 힘들죠..편향노즐이 돈잡아먹는 하마라서..실제 적용된 전투기가 적다는게...사실이니.
@@trigger1169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닌 Kf-21 단계에서는 그런 엔진업그레이드는 기대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정에 잡힌 한국 자국산 엔진 개발의 목표는 밀파워 14,700 파운드급의 중형엔진, 다시말해 F-414계열의 미국엔진에 근접한 성능의 엔진 개발입니다.
그것도 빠르게 잡아서 2030년대 후반이나 2040년안에 가시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랩터급의 고출력 엔진이나 추력편향의 엔진을 탑재하려면 기체설계를 다시하고 풍동시험부터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냥 새로 전투기를 만들어야 하는 셈입니다. KF-21시리즈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운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진행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 또 엄청난 세금과 개발비가 들어가겠죠.
참고로 많은 국가에서 항공기 엔진개발 중 포커스를 두지만 애를 먹고 있는 것이 엔진소재기술입니다.
엔진의 메카니즘적인 설계기술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것은 소재기술입니다.
특히 터보팬엔진 개발은 로켓엔진보다 더 까다로운 분야입니다.
고온 고압에서 오작동 없이 톱니와 같은 팬과 터빈을 정교하게 맞물려 돌리면서 견디는 합금을 제조하는 소재기술은
현대의 연금술이라 할정도로 개척하기 어렵고 국가간의 기밀로 붙여지기도 하는 분야입니다.
현재 이분야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특히 엔진의 내구성과 수명,
그리고 이로인한 로테이션 오버홀에 따른 효율성등에서 유럽이나 러시아산 전투기 엔진은 미국의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이 엔진의 내구성을 크게 좌우하는 소재기술이 어느정도 완성되야
F-22,F-35,F-15,F-16에 사용되는 약 20,000 (F-15, F-16에 쓰이는 엔진 추력)~ 28,000파운드급 대형 고추력 엔진을 개발할 단계에 진입할 수 있고 또 이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엔진 단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추력이 높은전투기 엔진은 F-35A에 장착되는 28,000파운드급(애프터버너 연소시 43,000파운드) 엔진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빠르면 2040년 이후에야 자국산 엔진 양산화를 이루고 국산전투기에 장착하는 모습을 가시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고추력 대형엔진이 아니라 FA-18에 사용되는 1,4770 파운드 미들추력의 중형엔진이 목표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유인 전투기 엔진기술이 아직 전무한 나라인 한국로서는 넘어야 할 큰산이고 성공한다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이종혁-l9s 사업 초기에 롤스로이스에서 추력편향노즐엔진을 제시 했었죠ᆢ
오우야... 제대로 만들었잖아!!! ㅎㅎ
사천비행장은 높은건물도 없고 날씨가 쥑이네
저속에서도 굉장히 안정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새같다. 아시아쪽에서는 짱먹을 듯
🇵🇪🤝🇰🇷
전과 다르게 아주 천천히 낮게 우아하게 날아 다니네요.
미쳣네 저거.......... ㅎ
우리나라 공돌이 최고다... ㅠ.,ㅠ
정말 개 멋지다 !!!!!!!!!!!!!!!!!!!!!!!!!!
They must be still testing its combat maneuvers because this air display was quite tame, but it is a great looking fighter, and it could turn out to be a very good fighter.
와. 중간에 거의 추력을 끈 상태로 공중에서 정지한 것 처럼 보이는거... 와.. 쩐다 쩔어..
자세 제어 끝내주네. 거의 정지 했다가 다시 추력 놓고 상승을 한다고?? 미친거 아냐??
선회반경이 헉 ᆢ 말이 안 나오네요. 저고도 저속 기동 안정성도 놀랍네요. 와
근접전에는 우위를 차지 한다더니 맞는말인듯.
우와 예전에는 기동할 때 좌우로 미세한 흔들림이 자주 보였는데 이제는 거의 다 보정해서 잡은 것 같네요. 너무 매끄럽습니다 ^^
영상 참 잘 찍으셨네 ᆢ 흔들림없고 ᆢ 비행기동은 고기동까지는 아니어도 기체의 우수성만큼은. 확인한듯
성남에서 안 하던 기동 많이 하네요.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작년에 친구랑 우연히 삼천포 놀러갔다가 사천 에어쇼 접해보고 감탄 하다가 왔는데 이제 kf21도 시범비행 보여주내요 와 또 보러 가고 싶네...
양산이 순조롭게 잘 되어, F-5나 F-4 대체기로 거듭 나길 바랍니다.
헉~ㄷㄷ🎉
다른건 몰라도 기체가 정말 안정적이네
잘만 다듬으면 5세대도 꿈만은 아니다
아직 시험중이고 시범 비행이라 조심히 기동하는거 같네요!
회전이 장난아닙니당😊
가슴이 뜨거워지네.
오늘자 영상 떴어요 단좌형 죽임....
레이져 발사한다. 미래의 전투기!
멈추지말고 계속 개량해서 최고 수준에 도달할겁니다.
머지않아 미국제 굴욕적 수입은 없어질거 기대합니다.
수직으로 360도 기동은 처음 보는듯.저속 기동은 누가 전에 동네에서 찍은거 봤음.
초기버전보다 좀 더 안정적이고, 좀 더 어려운 급선회등을 더 잘하네요. 렙터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건 오버고... ㅋ ADEX2023 때의 시범비행과 비교해서 시연비행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을 뿐 레퍼토리는 크게 차이나지 않음.
그리고 애시당초 초기버전이라고 하기에는 계속 테스트 항목에 의거해서 시험비행이 이어져오고 있을 뿐..
그 당시 기체랑 하드웨어적으로 현재 기체랑 크게 달라진 게 없음. ㅋ
ADEX2023 행사 하기전 6월달에 이미 초도비행한 시제 6호기까지가 전부인데 초기버전은 또 무슨 소린지..
F-22 수준의 고기동 성능 어필한 것도 없고 무난무난하게 진행된 시범비행이라서 차라리 이번 사천에어쇼는 안내려가고 skip하길 잘했단 생각이 듬.
ADEX2023에서 시연한 시범비행 영상 촬영한 것 이상의 임팩트도 없었기에...
그리고 애시당초 개발 및 검증 진행중인 기체이기 때문에 안전문제를 비롯 여러 사정에 의해 굉장히 고난이도 비행을 저런 고도에서 시연하지도 않고
시험비행 공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따로 진행중이기 때문에 일반인 입장에서 크게 기대할 수도 없는 시점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한 기동..
@@donggramy707어이그
..ㅉㅉ
'할수있나 없나는 해봐야 알수있다' 대한민국의 원칙으로 삼아야한다.그래야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갈수 있다.
멋집니다. 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완성도가 미국 뺨따귀 후려치네 대단 하다 엔진만 만들자 그리고 인니 국기 삭제 하고
아직 테스트 중인데‥ 저래 저고도 기동을~^^ 그냥 보는 내내 편~~안~~~
대한민국 전투기의 미래는 KF21과 무인기 조합의 능력 극대화에 달렸다.
KF21은 블록1, 2, 3 개발과 함께 앞으로 천대 이상 뽑이야할 것이고 동시에 전투기엔진 자체제작 능력확보는 장기과제이며 무인기에 자체개발 엔진을 사용해서 시행착오와 함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저속 , 고받음각 기동에서 애프터버너가 보이지 않네요. 추중비가 좋아서일까요.
블록3까지 잘 개발하자 f 35 넘어서자!!!!
오~ 고받음각 저속비행까지 선보인건가요? 작년 ADEX에서는 안했던거 같은데..
안함
한거 같은데???? 카메라 앵글때문인가?? 각도가 낮아서 그렇지 한거같은데??
얼른 팬텀이 떠난 빈자리를 채워주기를ᆢ
2년후 강릉공군기지에 배치되니다 5년후 수원공군기지 입니다
허접한 중국 전투기를 뛰어 넘어 미국에 버금가는 다양한 전투기를 만들기 바랍니다. 한국은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신에게는 아직 에프터버너가 남아 있사옵니다.
누구든 만들고 싶어하지. 다만... ㅋㅋㅋ
보라매 너 참 멏있다.
기동성 이며 무엇 하나 험찹을때가 업구나 보라매 화이팅❤❤❤❤❤
롤링이나 피칭 반응속도가 지난번보다 훨씬 빨라진 느낌이네요.
특히 롤 기동시 90도 롤링 전후로 약간 기우뚱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거의 사라졌어요.
초저속 기동도 선보이는 것으로 보아 비행제어sw쪽은 거의 마무리 단계인가보네요.
아울러 해당 기체에 대한 test조종수들의 숙련도와 기량도 같이 향상됐겠죠.... 어디에도 없던 기체이니......
느낌으로는 할수는 있는데 최대한 안정상 문제로 사리는듯한 느낌.
KF21 비행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날개 단면적 넓히고 추력편향노즐을 달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진짜 이름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미니 랩터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국가 유공자가 따로 없다. 당신들이 국가 유공자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kf-21 보니 더 멋지네요^^
우아하게 비행하네
인도네이사 똥만 안 묻었으면 완벽했지만 그래도 잘했다 KAI 화이팅
인니아니면 아무도 안살기체
@@르누아르-g8v 라고 중국인이 말한다
@@댕댕이-x3b 그럼 누가삼?
대단하다.
랩터는 비켜라.
멋지다 ^^
엘베터가 미세하게 압력받으며 하강할때 흔들리네요 패들에어를 넣은건지 조종사가 미세 조정으로 인해 자주 움직이는건지 핸들조거반응센서가 예민한건지 ..궁금하네요 요새는 글라스돔에 도료를 넣어 자외선을 받으면 차단하게끔하며 색상이 변하는 소재도 있던데 적용해주면 파일럿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미국의 한쪽 날개가 되어 자유의 영공을 수호해주길.❤
이쁘네.
시제기로 에어쇼 연습ㄷㄷ
대체…뭘 만들어낸거야..???
휘청휘청 하면서 날아다니던 현상이 완전히 없어졌네요. 파일럿의 기량일까요. 아니면 개발이 완료되어 가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축하!!! 축하!!! 축하!!!
KF-21쇼는 몇시쯤 해요?>토요일 갈려는데
F35도 기동성 있어 보이던데
몸뚱이가 뚱땡이라 힘듬. F22는 가능
에어쇼 참가한다고 개발에 지장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회사에서 제품 개발하다보면 데모한다고 여기저기 끌려다니면 전체 일정에 지장을 주던데.
초고급 기동 좀 보여줘라. 국방비밀로만 부치지 말고
누가 저렇게 멋있으래!
테스트 중이라 코브라 기동은 아직 힘든가 보네요~
이륙 하자마자 랜딩기어 열린 상태로 급선회 실화냐 ㄷㄷㄷㄷㄷㄷㄷ
😊😊😊😊😊
언빌리버블!
블랙이글스보다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더 좋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항공전문가도 아닌 당신이 판단할 내용이 아닐 듯..ㅉㅉ
최근 수년전 조선업계 불황시 수많은 조선업 엔지니어들이 구조조정을 당했는데 이중 소수가 KAI의 KF-21을 제작하는데 기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투기 kf-21 빅토리
높이높이 날아라 인도네시아 국기 안보이게 ㅋㅋ
빨리 양산기 배치해서 더러운 인니 국기 안봤으면 좋겠네요!
기수를 올린 상태로 하는 저속비행이 ....
한참 앞으로 가야할것 같은데
안정적으로 저속비행을 하눈게 인상적니다.
해군에 이어 육군의 완성도가 거의 마무리 단계...
2045년 광복 100주년 기념 일본 합병 완성을 준비하며...
마지막 KF-21 엔진의 개발 완료가 일본 합병의 시작점이다...
그래서 21세기 이완용 문과 붕우신 윤석열 김태효 박철희가 방해를...
2024년 현재, 세계에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의 6 케국뿐입니다, 한국은 자국의 기술력으로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없다. 소재와 재료 개발 분야가 약한 한국에 터빈의 입구 온도(1,800 ℃) 가 높은 온도에 견디는 니켈 단결정 초합금제 터빈 블레이드, 터빈 CMC(세라믹 기 복합재료)를 개발,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은 있는 것인가?
수송기용 제트 엔진의 개발에는 약 10년의 세월이 필요, 전투기용 제트 엔진의 개발에는 15년부터 20년의 세월이 필요, 제5세대 전투기용 추진력 편향 시스템의 개발도 필요합니다
@@TAKA-w8g
없다고 생각되니???...
@@건강한상식이란 전투기용 제트 엔진의 개발, 제조에 성공한 나라에 기술 공여를 의뢰하는 쪽이 좋다.
제트 엔진의 터빈 입구 온도가 높은 엔진은 높은 공기압 축률로 소형으로 높은 출력의 제트 엔진이 완성한다.
제5세대 전투기용 제트 엔진은 소형, 경량, 대출력이 필요 조건입니다.
@@TAKA-w8g
너 같으면 주겠니???...
@@건강한상식이란 정부 지정의 경제 안전 보장의 지정 제품입니다, 수출, 기술 이전은 정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저속 턴시 윙락이 안생기도록 테일윙 제어 개선필요.
Baby Raptor❤
설계를 록히든마틴에게 자문을받아서 그런지 기동성이랑 선회력이 끝내주네 물론 미국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인 슈퍼호넷전투기 엔진이기도하고 쌍발엔진이기도 하지만
베이비 랩터네 ㅋㅋ
저속 안정성, 수직 상승력, 고받음각 안정성 모두 훌륭해 보인다. 랩터의 DNA가 괜히 심어진게 아님.
선회반경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