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아주머니가 선 넘으셨네 나도 지적장애 엄마지만 내 생각만 할수 없듯 민폐만 끼치는것 같아 하늘에서 우리 두모자 뇌사자로 만들어서 소아병동의 살아갈 아이들에게 모든장기를 주고 가고 싶습니다 비장애든 장애든 개인의 이익 욕심만 생각함 모든게 불만이 아닐지....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태어난 삶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텐테..... 안타깝습니다. 어짜피.... 육신은 사용기한 다되면 떠날걸 신의료기술이 없었다면 우린 원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거지요 감사함을 모르고 당연하게 사니 문제가 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댓 보시는 분 럭키데이만 되세요 인생의 행운을 빕니다🍀
저는 장애에 대해 편견 갇는 사람들 이해 안 되요 저는 자폐성 발달장애 3급 네일아트에 재능있고 자격증 있고 네일아티스트가 꿈인 자폐성 발달장애인 3급 학생 입니다 사람들이 저가 3급 자폐성 발달장애란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바리보면 저는 3급 자폐성 발달장애인 학생인데 저는 너무 상처 받습니다 편견을 갇진 말아주세요 저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감동을 주는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나도 다리저는 장애인이 나한테 고백했는데,내가 거절하니,얼마 안남았다는둥~(지는 10살이나 나보다 더 늙은 주제에 ㅋ)걱정 된다는둥~(장애인이 무슨 정상인을 걱정해~ㅎ 지 걱정이나 하지 ㅋ)등등 얼마나 가격 후려치기를 시도 하는지 ㅋ아 진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절로 생기게 만들더라 ㅎ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서로 마음이 통하고 사랑을 해야 결혼을 하는 것이지, 억지로 엮는다고 결혼할수 있나요? 설령 억지로 엮어서 결혼했다 치더라도 그 결혼이 온전히 가겠는지요? 부모 입장에서는 본인 자식이 정상인이든 장애가 있든, 본인들 눈에만 귀엽게 보이고 이쁘게 보이겠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아니지요. 남의 자식을 귀하게 봐야 하는건 맞는 말이나 당사자가 싫다는데 본인의 자식을 귀하게 봐달라고 한다면 이건 억지지요. 본인 자식을 귀하게 보이고 싶으면 먼저 남의 자식부터 귀하게 봐줘야 하고 존중을 해줘야 본인 자식도 귀하게 대접받고 존중 받는거라는걸 그 장애인 엄마도 알았으면 싶네요. 사연자분이 단호하고 확실하게 끓은건 그 장애인 엄마는 서운하게 들릴지 모르나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봉사하는 것들 보면 내가 봉사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야 최면을 걸고있더라고요, 난 착한일하는 착한사람이야 라는 착각에 빠져 염치없고 무개념짓을 하는것도 인지못하죠 그리고 장애우들이 욕먹는건 장애우보다 그 보호자들의 무개념이 더 큰 이유라고 봅니다! 타인은 자의에 의해 도와주는건데 그걸 권리로 생각하는 아주 도넘는 무개념이요 오히려 진심으로 도와주려다가도 저런 무개념 보호자보면 그런 생각이 싸악 사라져요!
그렇개 여자는 장애 아들을 그 여자 집에 데려가 초인종 누르고 아들 목에 팻말을 걸어두고 도망치는데... 팻말 왈:여보~사랑해~! 우리 자식 100명 낳고 잘 살자~! 이후...장애 아들 투척했던 여자는 고자가 된 아들에 울부짖으며 쳐들어가 머리채를 잡으려다 엎어치기 열방! 520도 뒤돌려차기 열방! 암바에 비명을 지르는데.....
자신들이 국내 장애인 전체를 대변하는 양 대중교통 운행을 저해하면서 떼쓰듯이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가 연상됩니다.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도록 배려가 필요한 점은 사실이지만 총 들이대고 돈 내놓으라고 위협하듯 장애를 '무기'로 삼아 무슨 일이든 우선시해 달라는 자세는 다른 문제입니다.
아가씨 말 잘했다. 저런 부모때문에 장애인 혐오감만 부추긴다.
저는 자폐 발달장애 3급을 가지고 있는 학생 입니다 저런분들 땜에 저가 상처 받습니다 저는 네일아티스트가 꿈인데 꼭 손님들에게 네일 아트를 해드려서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저는 네일아트 자격증 있고 네일아트에 재능 있어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아줌마 ㄷㄷ 순진하고 착한 남자? ㅋㅋㅋ 스스로 장애인 아들 수발 들면서 장애인 데리고 사는거 얼마나 힘든지 뻔히 알면서 생각도없는 사람한데 그 부담을 지우려고 하네
저는 경계선 지능인 입니다 그런데 장애 심한 애들 ㅈㄴ개 싫어요
지적장애인이 어린애살해하고 무죄받은사건도 있습니다 조심해야해요
지적장애인들은 거의 이성이 없으니까 인간 맹수나 마찬가지 같아요
사실이라면
아주머니가 선 넘으셨네
나도 지적장애 엄마지만
내 생각만 할수 없듯
민폐만 끼치는것 같아
하늘에서 우리 두모자 뇌사자로
만들어서 소아병동의
살아갈 아이들에게 모든장기를
주고 가고 싶습니다
비장애든 장애든 개인의 이익
욕심만 생각함 모든게 불만이
아닐지....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태어난 삶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텐테.....
안타깝습니다.
어짜피....
육신은 사용기한 다되면 떠날걸
신의료기술이 없었다면 우린
원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거지요
감사함을 모르고 당연하게 사니
문제가 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댓 보시는 분 럭키데이만
되세요
인생의 행운을 빕니다🍀
저는 자폐 발달장애인 3급 학생이고 네일아트가 꿈이고 자격증도 있어요 저는 하루빨리 사람들에게 편견을 깨고 감동을 주는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저가 3급 자폐인 발달장애인 학생이다보니 편견을 가지면 저 너무 상처 받아요
이래서 안좋은 경험을 겪었던 일 같은 약점이 될 만한 이야기는 아무한테나 해선 안됨. 그게 칼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ㄷㄷ
맞아요. 자기얘기는 하는거 아니에요.존말이든 안존말이든 다 하는거 아니에요
무조건 투명인간으로 대해야지 설명해봐야 더 교묘하게 감추고 음흉하게 더 큰짓을 한다
계속상대해주다가는 호되게당함
저는 경계선 지능장애아 입니다 저도 장애 심한 애들 진짜 싫어해요
정신나간 아줌마야 남의집귀한딸 고생시킬생각마셈 글고 사연자분 인간너무믿지말고 타인에게 피해안주는선에서 이기적이게 살길바래영
저는 경계선 지적기능 수준 학생이에요 저도 장애 심한 애들 엄청 싫어해요
아줌마가 정말 양심이 없네... 장애인을 평생돌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뻔뻔하네...
저는 네일아티스트가 꿈인 자폐아 발달장애인 3급 학생 입니다 자격증도 있고 저런 분들땜에 저 같은 사람들이 차별을 받아요 ㅠㅠ 저는 사람들의 차별을 없애고 감동을 주는 3급 자폐인 발달장애를 이겨낸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젊은 여성 사회복지사들이 많이 겪는 일이라더만.
요양보호사가 저런일 더 많이 생겨요…저도 여성사회복지사지만 그런사래 많아요…그래서ㅜ요양보호사들이ㅜ많이ㅠ힘들어해요
@@냥냥이-e1w사례입니다~^^
저는 경계선 장애인 인데요 저는 경계선 장애다보니 장애 심한 애들 너무 싫어해요
장애 잇든없든 사귈수도 있고 장애 있어도 티 안나는 사람도 많아 티나는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저 아줌마 넘 염치 없음....저아줌마가 본인 힘들니까 결혼시켜서 편하게 지낼 궁리로 시키냐에효 장애 혐오하는사람 있긴있드라...
저는 장애에 대해 편견 갇는 사람들 이해 안 되요 저는 자폐성 발달장애 3급 네일아트에 재능있고 자격증 있고 네일아티스트가 꿈인 자폐성 발달장애인 3급 학생 입니다 사람들이 저가 3급 자폐성 발달장애란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바리보면 저는 3급 자폐성 발달장애인 학생인데 저는 너무 상처 받습니다 편견을 갇진 말아주세요 저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감동을 주는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친절 베푸는것도 힘든짓이고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단걸 사이비에 스토커랑 저런 아주머니같은 유형들을 보면 더 와닿고 알게되는거
지는 하기 싫은 짓 남한테 떠넘기네.
저런 아줌마는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그 환자들 평생 돌보면서 살게 만들어야한다.
얼마나 힘든지 뼛 속까지 느끼게 만들어야한다.
저는 경계선 지능학생 입니다 저도 장애 심한 애들 완전 싫어해요
저 아줌마는 결혼에 목 매셨나?
결혼 안하면 못사나?
연예인들도 결혼 안 한 사람 많다
나도 비혼주의자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아르테미스가 그립다
비혼주의자들! 눈치보지마요
장애있는아들 케어할보모구하는거 훤히보임
저런 인간들 땜시 선의로 봉사하던 사람들이 질려서 다 떠나는거다
나도 사봉실 시간 채우려고 급해서 장애단체 봉사 갔다가 어떤아줌마한테 별거 아닌건데 나한테 겁나 쌍씹지 키던모습 이 어떻게느껴졌나면 --> 내자식의 이런데 애는 멀쩡하게 생기고 사지육신 멀쩡하고 지할말똑뿌러지게 하니까 아니꼽게 쳐다보고 내가 뭘크게잘못한것도아닌데 후려갈겨보던 그표정 열등감과 자격지심이더라
분명 난그아줌마한테 그렇게 미움받을행동을 안했는데진짜 사람이 소름끼치고 무섭더라
그래서 그뒤로 길에서 보는 다른 장애자들도 무섭고 그러더라
그리고 내주관적으로 느낀던데 장애자가 약자니까 착할거라는 착각? 그냥 왠지그럴거라는 생각있잖아요?
절대그렇지않더라고요 똑같이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못됐더라구요 그사건계기로 좋은맘으로 봉사하러왔다가 더상처만받으니 그냥이런데는 안와야겠다 싶더라
나도 다리저는 장애인이 나한테 고백했는데,내가 거절하니,얼마 안남았다는둥~(지는 10살이나 나보다 더 늙은 주제에 ㅋ)걱정 된다는둥~(장애인이 무슨 정상인을 걱정해~ㅎ 지 걱정이나 하지 ㅋ)등등 얼마나 가격 후려치기를 시도 하는지 ㅋ아 진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절로 생기게 만들더라 ㅎ
저는 경계선지능아 입니다 저도 신체장애는 자기 앞가림도 할줄알고 있는듯 없는 듯 생활할줄알아서 도와주고 싶은데 지적장애인들은 3,4살 아기 같고 소리지르고 막웃고 해서 지적장애인들은 특수학교 보내고 시설에서 모여서 살게 했으면 좋겠어요
장애인이 아니라도 저딴 시부모 때문에 연애 생각 곤두박칠일 거 같은데
저 아주머니가 간과한 게 있는데 장애 있는 사람도 사람이기에 바람 피웁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야 하는 건 맞지만 전장연이나 저런 사람들 보면 편견만 생기게 되죠.
저는 3급 자폐 발달장애인 학생인데 저런 분 땜에 저 같은 사람까지 차별 당해서 상처 받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3급 자폐 발달장애 학생 이라고 편견을 가지면 너무 슬퍼요 ㅜㅜ
저는 6학년인데 반에 자폐있는 남자애가있어요. 근데 작년부터 특수실무사가 계속 어디 나가있다가 저한테 도와주라하고 계속 수업이랑 활동도 방해하고 구박하고 둥글게둥글게도 계속 코파고 침 뭍히는데 손잡고 하라하고(본인이 잡아줘도 될거를) 또 그애는 여자화장실 들어오고 옷벗고 급식실에서 침뱉고 입벌리고 속상하게해서 작년에는 울면서 학교도 하루빠짐.. 저도 원래는 2학년때도 같은반이었는데 장애가 있든말든 같은 사람이니까 잘해줬어요. 근데 점점 심해지니까 너무 힘들어요.. 개학하면 어떡하죠..? 다시 그 지옥같은짓 시작되는거같아서 빨리 졸업하고싶어요..
속상하겠어요
부모님에게 말하세요
@@후추엄마-o7l 말해서 작년에 학교도 울면서빠지고 엄마가 상담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달라도 엄마가 학기초에 선생님께 말했어서 작년보다는 나은데 실무사가 문제죠..
@@후추엄마-o7l 속상하고 힘들어요..ㅜㅜ
실무사 직무유기 아닌가? 증거 잡아다가 해고하게 하고 다시 채용하든지
어째 같은 애한테 떠넘기나..에휴
아줌마나 아들같은 남자 한트럭 만나세요 ~~
지적장애인은 맹수임
결혼해서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다른사람들 결혼하게 할려고 귀에 딱지가 들려붙도록 말하더라구요...
저는 경계선 학생인데 저는 장애가 심한애들 너무 너무 싫어요 낮에도 똥싸고 오줌싸고 ㅈㄴ개더러워요 방귀 끼고 트림하고 코파고
ㅋㅋㅋㅋ이런일 없을거같죠?
방학학ㅇ교 하다보면 별일다있음 초등학교 잼민이 남자애가 번호 안주니까 개난리치고 소리질러서 정색하면서 말하고 제압했더니 버스타고 집가는거 같이가달라하고 부모도 아무말안함ㅋㄱㅋㅋㅋㅋ
@GuyFawkes180 아저씨는 아니긴한데 이런스타일?닉네임을 좋아해서 틀로 해놨슴다
올리브영 닉네임도 노인정일진이에요ㅋㅋㅋ
저도 늘해랑학교 간적있는데 애들이 다 징그럽고 무섭고 맹수같고 괴물같고 발에 바퀴가 달린것처럼 돌아다니고 입에 모터가 달린것처럼 말을해서 너무 시끄럽고 정신 없었어요
@지유김-t7q 본능에 가장 충실할수밖에 없어서 그런거같아요..장애 재활쪽 과 나왔지만 가끔 저도 흠칫하게됩니다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서로 마음이 통하고 사랑을 해야 결혼을 하는 것이지, 억지로 엮는다고 결혼할수 있나요?
설령 억지로 엮어서 결혼했다 치더라도 그 결혼이 온전히 가겠는지요?
부모 입장에서는 본인 자식이 정상인이든 장애가 있든, 본인들 눈에만 귀엽게 보이고 이쁘게 보이겠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아니지요.
남의 자식을 귀하게 봐야 하는건 맞는 말이나 당사자가 싫다는데 본인의 자식을 귀하게 봐달라고 한다면 이건 억지지요.
본인 자식을 귀하게 보이고 싶으면 먼저 남의 자식부터 귀하게 봐줘야 하고 존중을 해줘야 본인 자식도 귀하게 대접받고 존중 받는거라는걸 그 장애인 엄마도 알았으면 싶네요.
사연자분이 단호하고 확실하게 끓은건 그 장애인 엄마는 서운하게 들릴지 모르나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장애있는 사람들이 성욕통제 못하는건 생각도 안 하네
케어필요한 지아들 남의딸한테 떠맡겨서 개고생 시킬게뻔함
지적장애인들은 술취한거나 마찬가지임
혹시 개, 고양이 좋아하시면 차라리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면 훨씬 더 보람됨을 느낄 수 있을꺼예요.
맞아요 사람보다 동물이 나아요
아들이 장애보다 엄마 장애가 더 심하네
어디서 남의집 귀한딸 인생 조자꾸 내려고 ㅡㅡ^
저는 경계선 인지장애인 학생인데요 저는 장애 심각한 애들 정말로 싫어해요
이거 몇년전에 네이트판에 올라왔던 글이랑 비슷하네요 그때는 어떤 남자 선배가 도와줬다고 했는데
언감생심
미친 거 아냐? 너 같으면 남편이 장애인이었으면 결혼 했을 거냐고 지 새끼가 그렇게 짐 덩어리인데 새끼 저렇게 클 때까지 케어 해놓고 지 나이 드니까
힘들어서 아무 여자 잡아서 결혼 시키려고 하네 ㅁㅊ
그리고 일단 봉사자 개인정보 알려준 기관도 잘못이있음
봉사하는 것들 보면 내가 봉사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야 최면을 걸고있더라고요, 난 착한일하는 착한사람이야 라는 착각에 빠져 염치없고 무개념짓을 하는것도 인지못하죠
그리고 장애우들이 욕먹는건 장애우보다 그 보호자들의 무개념이 더 큰 이유라고 봅니다! 타인은 자의에 의해 도와주는건데 그걸 권리로 생각하는 아주 도넘는 무개념이요
오히려 진심으로 도와주려다가도 저런 무개념 보호자보면 그런 생각이 싸악 사라져요!
저도 늘해랑학교 방학계절학교 간적 있었는데 저는 경계선 자폐인데 아줌마들이 자꾸 저보고 심한 애들을 돌보라고 해서 ㅈㄴ빡쳤어요 거기애들 다 얼굴이 찌그러져 있었어요
무섭다😢😢😢😢😢저 엄마....
지금 이 시간에도 여성 사회복지사들이 당하고 있는 일
혼자사는게 낫지.. 평생고생하는데
저는 경계선 인지 학생인데 장애 심한애들 개 싫어요
으헉
아는 언니 봉사활동 하다 만난 소아마비 남성과 결혼 해서 아이낳고 살고 있었는데 바람나 이혼함
저는 경계선 지능 학생인데 장애 심한애들 ㅈㄴ싫어해요
누가요? 남성분이요?
@lilypark2831 네 소아마비 남성분
@@나-u7y 하아...
어지매 가스라이팅 오지네
아줌마가 호구 잡을라고 용을쓰네.
다찌고짜 사진좀 찍읍시다도 황당하다 좀 만만했나 ;;
에궁 봉사활동이든 머든 할줌마들 입싼버 쌉쏠름 유기묘 유기견 센터 봉하나 하시궁 에휴 나두 아주마 할마니들 너~~~~ 무 시러요!!!
저는 경계선 자폐 인데 저는 장애가 심한애들은 입에 모터가 달린것처럼. 말을하고 발에 바퀴가 달린것처럼 돌아다녀서 정신없고 시끄러워서 ㅈㄴ극혐이에요
어우;;;
실제 사우러스, 사우리안 빌런 같은 느낌
저는 경계선 지능장애 학생인데 저도 장애 심한 애들 진짜로 싫어해요
전남친한테 위자료받았어야지. ㅉㅉ
뭘 그까짓거 가지고,,,사생활함부로얘기하면 안돼요~
저는 경계선 지적장애인 학생인데 장애 심한애들 정말 싫어해요
부모입장은 이해가나 ..
잘못된것임
저는 경계선 자폐아 입니다 저는 장애가 심한 애들은 술취한거 같고 4살 5살 아기 같아서 개극혐이에요
그렇개 여자는 장애 아들을 그 여자 집에 데려가 초인종 누르고 아들 목에 팻말을 걸어두고 도망치는데...
팻말 왈:여보~사랑해~! 우리 자식 100명 낳고 잘 살자~!
이후...장애 아들 투척했던 여자는 고자가 된 아들에 울부짖으며 쳐들어가 머리채를 잡으려다 엎어치기 열방! 520도 뒤돌려차기 열방! 암바에 비명을 지르는데.....
저는 경계선 자폐인 입니다 저는 장애가 심한 애들 맹수같아서 극혐입니다
자신들이 국내 장애인 전체를 대변하는 양 대중교통 운행을 저해하면서 떼쓰듯이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가 연상됩니다.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도록 배려가 필요한 점은 사실이지만 총 들이대고 돈 내놓으라고 위협하듯 장애를 '무기'로 삼아 무슨 일이든 우선시해 달라는 자세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경계선 자폐인 입니다 저는 장애가 심한 사람들 생긴것도 다르고 해서 귀신 들린거 같고 저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