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는 내 아들만 주고 며느리는 신김치만 먹으랍니다 │모음집│고부갈등│사이다썰│통쾌한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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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비둘기툰입니다~
갈비는 내아들만 주는 시어머니....
얄미워죽겠어요 😠😠😠
비둘기툰에 알리고 싶은 사연이 있으시다면 보내주세요 ^^**
bidoolgi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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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툰] 겉모습만 보고 명품 살 돈은 있냐며 대놓고 고객 깔보고 무시하는 직원 | 갓쇼툰](http://i.ytimg.com/vi/uD-wX6wSNcg/mqdefault.jpg)
![사이다툰] 겉모습만 보고 명품 살 돈은 있냐며 대놓고 고객 깔보고 무시하는 직원 | 갓쇼툰](/img/tr.png)
![[★돌도시] 고졸 며느리 창피하다며 유학파 출신 형님만 데리고 결혼식 간 시어머니, 화장실 청소나 해놓으라고 막말하다 똥물 한바가지 뒤집어쓰고 오열하는데..](/img/1.gif)
사진찍어서 자랑해야지~ 그러면서 여기저기 알려야해 ㅋㅋㅋ 스스로 욕먹게 ㅋㅋ😊
야채반찬은 며느리앞에 고기반찬은 아들앞에 밀어놓던 시어머니...
지금도 그생각하면 가슴저아래로부터 치밀어오른다
너무해 🥲🥲🥲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 많이 챙겨드세요 ~!
항상 건행하세요 ❤️
시어머니 하시는말씀
우리아들이 참 ~착해서
남편이 착한건 인정하지만 졸지에 난 나쁜년 됨
우리 시어머니도 제왕절개 한거 가지고 얘기하셔서 난 의사가 말한대로 얘기했더니
그건 어쩔수 없지 뭐~
모음집 사랑합니다❤
며느리도 집에서 귀한딸이다. 옆집 이웃이 와도 저따구로는 밥상 안차리겠네. 그리고 며느리는 종이 아니에요 이 씨엄씨들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우리나라는 사위는 백년손님 대접하고 며느리는 종년으로 보는 희안한 문화가 있지
영상마다 댓글로 뵙는것같아요 ~
항상 비둘기툰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희한이예요
한글 배워봅시다
종년이 맞죠 호칭부터 문제입니다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ㅋㅋㅋㅋㅋ
종년은 세경이라도 받지
너 잘낫다 ᆢ@@오호라-r6m
예나지금이나 며느리는 출장도우미이고 내아들 빼어간 미운물건취급함 그래도 분명한것은 세상은 많이 변했음 자꾸 힘들게하면 이혼해버려서 요즘은 며느리 눈치본다고해요
시부모들한테 아이 낳는날 알려주지마세요 처음부터 예정일을 이주나 삼주후로 얘기하세요 분말실에서 시어머니 욕심에 아이낳는거 얼굴쳐박구 다 보구싶어하고 같은 여잔데 어쩌냐 저쩌냐하고 말한마디한마디 며느리 위한말은 한마디도 안합니다. 산모나 아버지도 부모로써 아이를 처음낳은 첫 경험으로써 온전히 행복하고 내 가족에 집중할 시간을 갖기위해 삼주정도 후에 예정일이라고 거짓말하세요 진짜 현명한 방법입니다.
의시니 간호사가 못오게 안하나요??
ㅑ😊😊ㅐㅕ😊ㅔ😊😮😊ㅑ😊ㅑㅑ😊
잘했어요 ^^ 박수 ~ 며느리를 알뜰하게 부려 먹네 고추를 따려면 가족 전체가 일해야지
남편과 시집식구들이 며느리를 무시했네. 아직도 아들가진 유세를 하냐...
아직도 그런집많음
앞으로도 더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거임. 앞으로는 아들 뿐 아니라 딸도.
제왕절개 사연자님 잘하셨어요!!! 👏👏👏👏👏👏👏👏👏👏👏 안그럼 미쳐요!!....저는 말못하고 담고사니 속에 화가!!!..... 소리를 팍지르고 싶네요!!......오늘도 스트레스 받는 일인입니다!!
우린 며느리와 아들 추석엔 처가로 가고,
설 날은 우리 집인 시가로 옵니다.
음식도 각 집에서 몇가지씩 준비해서 함께 먹습니다.
제사 대신 예배드립니다.
첫번째사연 시원하다 속이뻥~~~~
맞아 명절때 꼭 그런집있지 남자들은 술상 밥상만받고 여자들은 종일 상차리고 음식하고..저녁까지ㅜㅜ 어휴 진짜 친정에 일찍가고싶은데 나도8년까지 저녁까지 손님받고 그뒤론 화나서 어머니한테일찍간다고 했는데 일찍이 3시 4시임 아후
제왕절개하면 모성애 없다고 하는거 진통고통을 엄마가 느껴야 한다는 시어머니 진짜 존재
제왕절개는 마취풀린순간부터 고통시작인디 시모가 하나만알고 둘은모르네
어머님 수술했다고 아이두고 도망가겠어요 ㅎㅎ제가 살아야 아이도 돌보는거죠 ㅎ저는 두배로 힘들어요 진통에다 수술까지 ~ 어머님 저 미워서 하신 말 아니죠 대리모한테도 안 할 말을 들으니까 속상하네요 그러지마세용~
2:18 밥상 엎고 집근처 소고기먹고 집가야지
시가 식구 한명도 며느리 편이 없네. 며느리를 식모 취급하네. 며느리에게 잘하면 아들에게 시부모에게 잘할 건데...넘 착해도 안됩니다. 나도 환갑 나이 되었는데 왜 착하게만 살았는지 좀 속상해 지네요.
기가차서 어이없네
며느리친정에서가서
남편김치
본인갈비먹어
무슨말하는지
아들있다고
기가차서
남편이 아내를 공주로 받들면 시댁도 며느리한테 잘함
아니!! 왜 그런 일을하며!! 그런 대접받고있어요? 그런건 우리 친정집은 노비출신입니다~~ 인정하고 있는 꼴이네요
우리 시어머니도 첫명절에 나 고추밭에 고추따기 시키고 시어머니 외가까지 갔음
지금은 안가지만 그땐 한번가면 친정두시간 거리인데도 저녁되서야 도착
요즘 시대에 아직도 이런 일이있다는게 부끄럽네요 선진국 맞나요? 몰망식을 넘어서 인간으로서 기본인성이 후진국도 이러지않을듬 에휴 ㅜㅜ
저는 아주버님 전번만 봐도 짜증 나요.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동생 등 만 쳐먹거든요.참고로 저의 아들이 22세랍니다.
다들 바쁘네요.
우리얘는 제왕절개 했는데 성격도 좋고
공부잘함 인사성도 밝고
우리 조카들 다 제왕절개로 나왔는데 공부도 잘하고 전교회장.부회장 다함 음악.피아노.바이올린 다함
우리시댁 조카들도 제왕절개인데 바둑대회에서 상도받음
나도.그러네요.맛있는.반찬은.두사위한테.밀어주고.큰상두개나.펼치는데도.본인자식들하고.두사위만.챙기는.내시모.같네요.형님은.5년전에.이혼하고.두아들데리고.시댁나가고.나도.스트레스로 뇌경색 진단받고 1년5개월.입원해서.판마비되었네요.오로지.두며느리는.시댁종이었네요.지금88세.시모랑.59세.아들밥해먹이며.둘이서.쓸쓸하게 살고있네요.😭
저럴수록 남편한테 시모한테 못해주게 된다는걸 왜모를까
이런게 상것문화라네요. 진짜 양반가에선 여자들도 안방에서 상받아서 먹었습니다.
3:44 너는 평생 쉰김치에 맨밥만 먹어라.
규독하고 가용!
감사해용! ☺️☺️☺️❤️❤️❤️
다음에 또 보러와주세요 ~
좋은주말 되세요 ~
이래서 시댁이싫은거다
_--그냥 둘이 살게 냅두지 왜 꼭 부리려고 그럴까..-_-?종부리듯 ㅋㅋ왜 그러는거영-_-
자식가지고 자랑하고 자식비교하는것만큼 안좋은게 없지 내볼땐. 형님이나 동서나 똑같다똑같어
그럼 남편이 처가 갔을때도 찬밥에 신김치 줘라.
며느리는 친정 안가도 되니?
남편이 문제네~
11:59 남편한테 애 다 맡겨라 보약도 먹었는데 니가 해야지?! 안그래???
귤 시다고 나한테 먹어보라주고 스테비아방울토마토 맛있다고 자기 아들 입에 넣어주던 시어머니
그 토마토 제가 산겁니다;;;;;
옛날 시어머니 노릇 하면 안되지
여자가 여자를 홀대하면 대대로 여잔 그런 대접 받지
이시대는 그런분
흔하지 않치 안을까 나도 다 격은 일인데 이건아니다
화나요
요즘도 저런 시엄마가 있나요?
나도 며느리 있지만 오랜만에 오면 손님인데,
오히려 사위와 자주 보는데?
며느리를 손님으로 생각하는 시짜는 많지않음
백보 양보해서 어머님은 옛날분이라 그렇다지만 남편이 참... 엄마랑 살아라 평생
남편없으면 말투랑 말이달라지는 시어ㅠㅠ
그래서 가기싫다
C에미가 또라이네요 찬밥에 신김치에 줬다는데 사과는 커녕 엄마 걱정이라니ㅡ.ㅡ;; 그럴수도 있는데 또 다른사람은 알면 안된다니 결혼잘해야겠네요
나중에 남편 친정에 혼자 보내세여
국제 결혼하신 분들은 명절되면 우울하겠네요 잘해주세요 악습은 끊어야 집안이 평화롭지 에휴
항상 남편들이 문제 ㆍ
제왕절개로 몸 약한사람은 해야 괜찮아요…..
쉰김치가 아니라 신김치 아닌가요?
쉰김치는 못먹는 음식
버려야죠
8:13 시모보는앞에서 남편혼구녕내라! 이혼장던지고 아님 혼자올라가!!!
며느리가시모냐왜혼자일해같지놀고같지일해
영상 또 언제 올라오나요?
어머 ❤️ 비둘기툰 다음영상을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부지런히 작업해서 조만간 선물처럼 찾아올께요
또 보러 와주세요 ~~
좋은밤되세요 ✨🌛
우리집 인터넷도 어이가 없는 지 듣다 중간에 렉이 걸리네
요즘시대는시어머니가며느리눈치보며사는세상이고잘하는며느리들잘못보는데
여기 나오는 시부모들은 언제적 고리타분한소리를 ᆢ웃겨요ᆢ
6:55 이래서 명절전날 명절후 이혼률이 상승하는거 이혼해라 ㅉ;;
제왕절개 하고 싶어서 하나? 자연분만 못하는 사정을 잘 알면서. 전업주부는 보약 먹으면 안되나? 차별하기는.쯧쯧
당장이혼. 시어머니 ㄴ이 이짓거리하다 아예 않봅니다 ㅋㅋㅋ
3:44 머리ㅊ잡고 가서 니가 먹으라고 쫒아내 이시키가 이혼당하고싶나?!
어떡해..어떻해는 없는단어
🥺앗 …
에구..난 그래도 시댁에 하루종일 김장일 돕고 그 전날 먹다 남은 비린내 풀풀 풍기는 삼겹살 데운거랑 김치 주시는거라도 먹었는데.. 나보다 더 못 먹었네 ㅋㅋ ㅋ
그냥 혼자라도가지. 뭐하러 그런집구석에 답답해 호구 집혀고만
남편..누구닮았겠어.ㅉㅉ
다들 신랑놈들이 문제네
저런거보면 국제결혼 잘했다 일본인남편과 살아서 시월드는 모르고사네
ㅋㅋㅋ제사 진짜 웃기지도 않는게.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들만 죽어라 준비하고 음식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ㅋㅋㅋ
개어이없음😊
마지막여자도 세상사 알수없는일 형님한테 당했다고 똑같이 돌려주려말고 남의집일 고소해하지말고 그냥 내집일에 감사하고 사세요
영상은 너무 재밌는데 자막 맞춤법만 잘 고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특히 되 , 돼 이거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맞춤법 잘 해볼께요 헤헤~
다음에도 보러와주세요 ☺️ 좋은 주말 되세용❤️
신김치
결혼 18년차. 결혼 초반부터 먹을거로 차별주는 시엄마. 세상에서 먹는걸로 서러움 주는게 젤 치사하댔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아들 오면 고기 먹으려 했는데 안왔으니 그냥 너는 미역국에 김치로 밥먹어라
와~~~~씹!!!! 어린나이에 서러워서 1분만에 밥 후루룩하고 인사하고 나옴..
지금은 그렇게 끔찍히 여기시는 당신 아들과 사이안좋아서 이혼하니 마니 하고 살고있다보니 연락도 안하고 간섭1도 안하심 어찌나 편한지ㅡ
좋~~은 아들 두셔서 그렇게 좋으시면 데리고 가서 사세요 어머님~~~~~~~~~~~
제목은 사이다 썰인데 고구마에 목막히는데요 ㅠㅠ
지겹다,, 저들의 세계라니...
7:25 네는 무슨 생판남인 시누봐서 뭐하게? 이거 등ㅅ이네?!
13:20 이혼해라
요즘은 며느리눈치보는 시어머니가많던데…이건 두분의 성향을 맞춰야하는거지 어머님만 욕만들게하는것같아요..알고보면 며느리도 잘하는거 없으면서 바라는게 많으신분 많더라구요~참고로 저는 결혼10년차 40대초반여성입니다
쉰김치 아니고 신(시어진)김치
다음엔 좀 더 신경써서 작업해야겠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에도 비둘기툰 보러와주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보고있는데 홧병남...
해도해도너무하네인간들사람도아닌 네이혼하세요 ❤
4:26 고기는 남자가 있어야 한단 말이 2024년에 웬말이야??저런넘자들 아무런 질타도 안하면서 성평등이라고???아직저런 문화가 남아있다는거 알면서 성평등이란말을 어찌입에 올림???그리고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문제가 아님...왜 남자들끼리 고기있을때 먹어야 한다고 당연하게 말하고 받아들이기 까지 하면서 여적여라 생각하는지???저기서 시어머님vs며느리가 아니라 저 주인공은 아무것도 안하고 빠져있지만 우위 선점해서 엄마랑 아내를 책하는 스탠드 취하고 있는데...니남편을 잡아야 한다고.ㅋㅋ
아들하고 며느리차별을 하다니 시어머니 대접못받겠네
다들왜저래살아ㅋㅋ
소불고기나 신김치나 다 맛이 없어.
며늘ㆍ는 종년이네
먹는컬로 저럼 100녈의정도히겠다 ㅋ
뭘 울고자빠져~걍 혼자 친정에 가면 될것을.
😊
이혼하세요 미쳤나 요즘세상에ㅋㅋ
너무 현실적이지 않다
넘 막장 드라마
두번째 사연도 똑같은 인간이구만 뭐... 지는 다른거 처럼 말하네...아줌마 본인도 좀 겸손하게 사쇼~~자식들 끝은 아무도 모르는거요!!! 남 속 너무 뒤집지 말고...착하게 베풀면서 살고
명절에 친정 못가게 하는거 국룰인가....?
명절에만간다구 에라이 근데 그럴수도있겠다
시댁가지를 마라
시댁 식구들이 ㅆ이네
마지막 사연 - 형님도 빌런이긴 하지만 사연자분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결국 학벌 운운하며 자식 농사 잘 지었다 그러면서 우월감 느끼고 계시잖아요. 그러면서 형님네 상처에 소금 뿌리고 있잖아요. 만일 자식들이 학벌 좋지 않았으면 기 못 펴는 건가요? 왜 자식의 학벌만이 자식 평가의 기준인가요? 자식을 좋은 인성 올바른 가치관 있게 키우는게 부모죠. 거기에 덤으로 자식이 공부에 재주가 있어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직업 가지면 좋은거지만 설령 사짜 직업이나 돈 엄청 많이버는 직업이 아니라도 직업군이 다양해진 요즘 시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일 찾아 본인 밥벌이 열심히 하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열심히 해서 이룬거 가지고 거들먹 거리고 유세 떠는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정신 제대로 박힌 부모면 그런거 보다 내 자식이 뭘 하던 올바르게 열심히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더 가치를 두고 막 학벌 운운 안해야 하는겁니다. 물론 좋은 대학 나오면 자랑스럽겠죠 하지만 좋은 대학 좋은 직업 가지고 있다가도 어찌 될지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내 자식 자랑에 남의 자식 은근 비교하며 상처주지 마세요.
시댁에 오래간만에 가면서 빈손수준으로 가는 며느리나 김치에 찬밥주는 시어머니나 똑같음 시어머니 욕하는 며느리도 꼴볼견
시짜욕할만하니까 하지
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