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내아내도 소문난 아들바보인데 폐경기와서 크리스마스 지난 케이크 되기전에 나랑 결혼해서 다행이라고 늘상 아들에게 얘기함. 며느리 가만두지 않겠다고 할정도로 남성의 권리에도 관심이 많음ㅋㅋ 그리고 걸스캔두 애니띵 페미니스트님들아 아들낳아봐라. 그땐 일베커뮤보다 더 여자혐오하고 남미새될걸?ㅋㅋ 그리고 여자는 결혼적령기가 되면 결혼은 남자의 선택이기에 남자의 선택을 받기위해 여적여가 될수밖에없음ㅋㅋ 그럼 결혼못한 폐경기여성은 또래 출산녀들이 배척하기에 인생 나락가는거임ㅋㅋ 그때 아내랑 사이 나쁘면 너랑 또 결혼해줄게^^ 대신 님월급도 내아이들한테 양육비로 쓰는건 감안해라. 양육교섭때 전처랑 잠자리 하는것도 방해하지말고^^ 부러우면 님들도 결혼해서 애낳든가? 한국1위 결정사 대표 한방언니가 얘기하는거 못들음?ㅋ
와..머리가 띵~울렸네요.. 남편의 부족함이 자꾸 보여 힘들때가 많았는데..그 사람의 운을 내가 가져온거구나..미안해야하는 거구나.. 와..맞는거 같아요ㅜㅜ 남편 덕분에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고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인데.. 이경실님이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셨네요 와..대단한 지혜자세요😊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생활고겪으면서 20대녀만난 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난 이거 보면서 세상에서 처음 들어보는 조언의 내용이라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울 가족도 맨날 엄마 나만 죽어라 일하고 아빠는 경제력도 없고 이제는 놀고있고.. 불만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이젠 그냥 저렇게 좀 생각하려고 한다. 모두 잘되는 집은 없으니깐. 이경실 누님 감사합니다 ㅋ
진짜 힘들게 산 사람 말이라서 더 무게가 있음. 둘 다 잘 돼도 똑같을 수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더 잘된 쪽이 그 상대를 약간이라도 무시하게 되거나 부족하게 보게 되면 결국 관계가 안좋아지는거니까. 잘된 쪽이 안된.쪽을 배려하는. 욕심이 많으니.일도 집안일도 모두 잘하고 싶지만 그 욕심에 상대가 잘하고 있는 것이 가리면 그 역시 관계를 안좋게 하는거니까..
맞아요 지혜 언니 잘 되기 시작한때가 남편만나고부터인데 다 자기가 잘해서인줄 아는 거 같은데 제 삼자가 봤을 때는 마음 넓고 똑똑하고 성실하고 마음이 착한 남편분 덕분에 지지받고 자기성격 다 받아주고 참아주고? 해서 잘 된다고 보여요 언니는 원래 그랬거든요? 하지만 누군가가 지지해주지 못해서? 더 못떴었던거 같은데 언니 하고 싶은거 마음적으로 그 스트레스 남편분이 다 받아주고 언니는 스트레스 풀어서 힘 얻는거로 올라가는 거 같아요 언니 남편분한테 고마워하면서 사시면 될 거 같아요
이경실님 말이 정말 현실적으로 맞아요. 저도 일하면서 육아도 하지만 남편도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육아를 함께 해줘요. 각자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남편에게 너무 고마워요. 둘이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니 남편에게 더 고맙고 더 든든하고 행복해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하는 욕심을 버리고 각자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육아 하고 있다는 생각 하면 불만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더라고요. 저도 일하면서 육아하지만 남편도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지쳐 있는게 얼굴에 보이는 날이 많아요. 그럼에도 남편이 애써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 그렇게 사람들 속에서 지지고 볶으면서 있으면 집에 오면 혼자 있고도 싶을텐데 같이 집안일 하고 아이 같이 케어하고 있는 모습에서 현타가 왔을 때 참 우리 둘다 너무 고생한다. 애쓰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저만 힘든게 아니라 남편도 힘들다는 생각하면 서운하거나 불만 갖는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 욕심이 관계와 가정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만ㄹ다는걸 알고나서는 절대 욕심 부리지 않아요.
지혜언니마음이 너무 이해가고 너무 공감되는부분인게... 요즘 일하는 엄마들 마음일거 같아요! 아이들도 마음다치지 않게 잘 키우고싶고, 집안일도 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그러다보니 모든걸 나혼자하고 있는것 같고 이게 싱글맘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싶고.... 그러니 남편에게 계속 섭섭, 답답하고... 그런데 경실님 말씀듣고 돌아보니 내 욕심 맞는것 같네요... 남편에게 오늘도 고생많았다고 토닥여줘야겠네요....!
저도 경실언니처럼 생각하니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껴요 ..처음엔 내가 잘나서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우리 신랑 ..참 돈버느라 고생많구나 생각하니 미안하고 돈버는거 쉽지않은데 늘 꼬박꼬박 월급 다 꽂아주고 없는돈에 자긴 5000원짜리 셔츠가 맘에 든다하고 저는 명품 사라고 그러는모습에 마음이 아플때도 있어요 ..정말 제가 비싼휴대폰 시계 사주면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행복은 서로 배려해주고 내가 남편보다 1 더 하더라도..그게 생색이 아니라 서로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 . 나이 가 드니 그런생각이 많이 든답니다..힘내세요 ❤
지혜씨 돈한푼없어서 채정안씨한테 입던옷 받아살았다고 예능에서 우시던게 얼마안된거같던데 남편덕에 잘풀린거에요 본인눈에 부족한부분이 당연히 보이겠지만 남자가 권위부리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있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나의 일을 서포트해주는거에요. 서로 감사함을 느껴야 비로소 소중하다고 느낄거에요. 전 그러지못해서 부러워요 지혜씨가.
이거 우리 엄마도 봐야돼^^.... 나는 묵묵히 남몰래 다 해놓고 생색내지 않는 반면 울엄마는 뭐 할 때마다 엄청 시끄럽게 잔소리 + 궁시렁대면서 함... 하다못해 화장실 불을 켜놓으면 나는 그냥 '까먹었구나' 하고 말없이 꺼놓는데 울엄마는 굳이굳이 그걸 얘기함. 본인은 자기가 다 한다고 착각하겠지.. 타인이 자기 허물, 실수 봐도 못 본 척 눈감아주고 배려해주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느날 말 없이 손절해버리고 싶음. 혼자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 끊어버리는 생각도 해 봄.. 센스없고 눈치 없는 사람들은 배려나 도움을 받아도 못 알아 챔ㅠ
엄마도 말해줘야 알아요. 저도 친정 엄마랑 사는데 우리 엄마도 그러거든요. 엄마가 그런 말 하실 때마다 나도 엄마를 참아 주고 있는 부분을 하나씩 얘기해요. 그럼 엄마가 갑자기 입을 다무시더라구요. 뭔가 깨달음의 침묵이랄까? 여기서 포인트는 하나씩만 말해야 한다는 거. 한꺼번에 쏟아 내면 아무 소용이 없구요. 엄마가 말씀 하시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반대로 내가 참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거죠. 처음에는 조금 섭섭해 하셨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셨나 봐요. 요즘은 그런 류의 잔소리가 조금씩 줄고 있어요.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고는 살 수 없어요.
저도 이 생각 들어요..집안 집박의 일 다 챙기고 육아 까지 하면서 배우자 한테 미안해 해야할까요? 오히려 배우자쪽이 매일 고맙다고 손 편지 써도 모자랄거 같은데…그냥 통틀어 배우자가 무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살면서 사랑말고 존경심,배울 부분이 있어야 관계가 건강하게 오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저 분이 말하는거 보면 배우자분이 사랑 말고는 능력 부분에서는..😅
그럼요 맞는 말씀입니다 안 이나 밖이나 서로 위치 에서 역할을 성실히 하니까 안에선 아이들 케어 할수 있고 아이들이 웃을수 있는거임 저 같은 경우는 내 감정은 내탓인데 모든 상황을 남편탓 으로 오랜시간 원망하고 흉보고 그랬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알게 되더라구요 내 문제 였다 ,남편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도 살았구나 지금 의 고통은 버티면 됩니다 스스로 나쁜 선택만 안하면 됩니다 이런 인생 조언은 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ᆢ 경실선생님 얼마나 많은 한계를 넘었을지 이제는 앞으로 행복 한일 많이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
경실누님 지혜를 얻으신듯.. 진짜 구구절절 다 맞는 얘기인데 저거 깨닫기까지 오래걸리기도 하지만 사람 자체가 현명해야 얻을 수 있음
저 얘길 알아듣는 사람도 현명한거임. 보통 얘기하면 왜너만해 하면서 싸움부추김.😊
야구방방이로 맞으면어 도를 깨우친듯. 역시 사람은 맞아야 철이 드나 봅니다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뭔개소리지@@illililillli
@@illililillliㅁㅊㄴ
와 이경실님 말씀이 맞음. 만족할 줄 알아야 행복도 생김
안분지족👍
감사함이죠
옳소~~~~~
나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살길.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류승범처럼 19살연하 동유럽 파란눈 백인녀 만나는게 낫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거지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illililillli 힘내세요
와.. 이경실씨 도를 닦으셨네요
이런 깨달음을 얻기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참어른이 되어가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저기는 남자가 폭력써서 이혼..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함. 미친놈 아니고선 그냥 폭력을 했겠음? 그런 남자 선택한 이경실도 책임이 있지.
@@williamhur 야구빠따로 이경실 쳐맞음.. 일반적인 성격의 남자가 아님
@@williamhur 맞을 짓 해서 때린다는 그 미친놈이 너구나?
8090년대에
아들 낳아서 좋다던 어머니들
그 아들과 어머니들 팔자가
함께 가고 있다…
와.. 말씀 정말 잘하신다. 뼈때리는 말을 하면서도 상대의 감정도 다독여주는게 정말 어려운건데
내아내도 날 퐁퐁남취급하길래 어제밤 나한테 벌받음ㅋ 룸에 회사 접대로가서 안하려했는데 와이프가 난리쳐서 홧김에 어제 해버렸다.
텔가서 안하려고했는데
마누라가 자꾸 밤에 이상한데 간거냐고 폭풍문자보내고 화내서 홧김에 더흥분되서 업소녀랑 ㅅㅅ해버림;;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아래서비스받는데 쾌감이드라.
근데 그여자가 돈주면 고무 안해준다고했는데 와이프와 의리를 지키려고 안했음. 오늘 일하는데 하루종일 그여자 또생각나드라. 또 벌떡거림ㅠㅠ남자의 본능은 수많은 여자들로부터 자손을 얻는것이지만 그것도 거부한 나자신 칭찬한다
천천히 달래주면서 그러면서도 스스로 깨닫게 말해주는게 대단하네
남자들은 평생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들은 애낳았다고 핑크 여성전용 좌석주고 인생 쉽게 편승하고 시피알도 성추행합의금 요구할까봐 못받고 말이죠. 남녀평등을 바란다면 엘프 유럽녀들처럼 군대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K님들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아이 순풍순풍낳는 동유럽미녀들을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함?요즘 bts한국남자들 인기 세계권인거 암? 심지어 송중기는 선진국미녀랑 애낳았다.
애안낳는 여자랑은 이혼하는게 답이다. 송중기도 아빠되는게 꿈이고 미란다커가 이상형이라고했다
형님들 이렇게 먹고살기가 힘든데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고 애 평균 10명씩낳는 아프리카여성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 미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30만원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독박육아타령하는 여자들아 남자들은 독박일 한다. 애낳아준다 표현하는 여자들도 믿거해라. 페미니스트란증거다.
내아내도 소문난 아들바보인데 폐경기와서 크리스마스 지난 케이크 되기전에 나랑 결혼해서 다행이라고 늘상 아들에게 얘기함. 며느리 가만두지 않겠다고 할정도로 남성의 권리에도 관심이 많음ㅋㅋ
그리고 걸스캔두 애니띵 페미니스트님들아 아들낳아봐라. 그땐 일베커뮤보다 더 여자혐오하고 남미새될걸?ㅋㅋ
그리고 여자는 결혼적령기가 되면 결혼은 남자의 선택이기에 남자의 선택을 받기위해 여적여가 될수밖에없음ㅋㅋ
그럼 결혼못한 폐경기여성은 또래 출산녀들이 배척하기에 인생 나락가는거임ㅋㅋ
그때 아내랑 사이 나쁘면 너랑 또 결혼해줄게^^
대신 님월급도 내아이들한테 양육비로 쓰는건 감안해라. 양육교섭때 전처랑 잠자리 하는것도 방해하지말고^^
부러우면 님들도 결혼해서 애낳든가?
한국1위 결정사 대표 한방언니가 얘기하는거 못들음?ㅋ
이경실님 말씀들으니 눈물나요..
나는 내가잘나서 능력있는줄알았는데..
가만생각해보니 우리신랑이 도와줘서
이나이까지 회사에서 버틸수있었던걸 깨닫네.. 아침부터 눈물난다.ㅜㅜ
저두요ㅠㅠㅠ 내가잘낫다고 생각햇는데..
저두요ㅠ
😢
❤ 요기 깨소금 맛집이네요
하아~~~~~ 부럽쓰 부❤쓰
저두요ㅜㅜ
솔까, 이지혜씨 결혼하고 더 잘 풀린 듯 함~~ 결혼 전에는 안전감 없이 일도 많지 않았는데, 결혼하고 안전감있게 일하니 잘 풀린 듯~~
남편 성품이 좋아서 가정이 행복한 듯함^^~~~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진짜로~~~~
안정감
유튜브도 사실 남편나오고 떡상햇고
동상이몽이나 기타 프로도 거의 가족관련 프로로 자리를 잡앗죠
가화만사성임😊
수신제가
진짜ㅜㅜ이런 현실조언 해주는사람이 곁에있었으면ㅜ좋겠어요ㅜㅜ정말 다 맞는말
맞아요 근데 현실로 애기해주면
듣지않아요
이경실이 애기하니깐 듣는거죠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진상한테 욕먹으면서 배달1시간 개고생해서 2천원벌었으니까 내와이프도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다고 했으니까 내 성욕을 한번씩 빼줘야 할거임. 어차피 애들도 있어서 이혼도못함ㅋㅋ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잘생긴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내와이프는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or 열심히 돈벌어오는 순진한 여신 =일본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성 유투버들 널렸다
이경실씨 다시보이네요😊
@@illililillli여자가 니 성욕 해결책이심?
남자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ㅋ
여자는 애를 낳아주니까 남자가 더 잘해야 함
와..머리가 띵~울렸네요..
남편의 부족함이 자꾸 보여 힘들때가 많았는데..그 사람의 운을 내가 가져온거구나..미안해야하는 거구나..
와..맞는거 같아요ㅜㅜ
남편 덕분에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고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인데..
이경실님이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셨네요
와..대단한 지혜자세요😊
내아내도 날 퐁퐁남취급하길래 어제밤 나한테 벌받음ㅋ 룸에 회사 접대로가서 안하려했는데 와이프가 난리쳐서 홧김에 어제 해버렸다.
텔가서 안하려고했는데
마누라가 자꾸 밤에 이상한데 간거냐고 폭풍문자보내고 화내서 홧김에 더흥분되서 업소녀랑 ㅅㅅ해버림;;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아래서비스받는데 쾌감이드라.
근데 그여자가 돈주면 고무 안해준다고했는데 와이프와 의리를 지키려고 안했음. 오늘 일하는데 하루종일 그여자 또생각나드라. 또 벌떡거림ㅠㅠ남자의 본능은 수많은 여자들로부터 자손을 얻는것이지만 그것도 거부한 나자신 칭찬한다
내 운을 남편이 가져갈수도 있지!
@@illililillli 그.. 엄마 뱃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서
새롭게 태어나여 가정교육 다시 받고 난 그 뒤에
댓글 쓰세요ㅠㅠ...
@@o_O_o_O_o__지 남편을 퐁퐁남이라고 몰려대는 아내도 정상은 아니죠 ㅠㅠㅠㅠㅠㅠ
룸간게 자랑은 아니지만, 얼마나 속싱하고 슬펐으면 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누군가 잘한다면 그 옆에서 조금은 낮은자리에서 서포트가 되줘서 가능한거에요.
뭘 다잘하지 않는게 아니라 무언가 다 맞춰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러니 아내든 남편이든 나혼자 잘하고 있는거 같다면 다시 생각해보고 부디 배우자에게 감사하기를 🙏
맞는말인거같아요 정서적인면에서 안정을 가져다줬을수도있고요..!!
한명이 잘되면 그만큼 배우자의 희생,서포트로 그렇게 된건데 저 혼자 잘난줄 알고 본인이 손해본다,기여도를 따져보자,너도 나만큼 벌어와라 이러는 순간 그집은 불화로 가는 것임 사람은 인성이 중요함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생활고겪으면서 20대녀만난 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올렸네ㅋㅋ
그래서 인성 하나 보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깨볶고 산지 10년차. 여전히 듬직하고 사랑스러운 내 복실이.
@@illililillliㅉㅉ
@@illililillliㅉㅉ
어떻게 조언을 저렇게 기분 나쁘지 않게ㅜ하면서도 상대방이 깨달을수 있게 말하지 대단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진상한테 욕먹으면서 배달1시간 개고생해서 2천원벌었으니까 내와이프도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다고 했으니까 내 성욕을 한번씩 빼줘야 할거임. 어차피 애들도 있어서 이혼도못함ㅋㅋ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잘생긴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내와이프는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or 열심히 돈벌어오는 순진한 여신 =일본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성 유투버들 널렸다
원래도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지만,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 후 적어도 혼인과 백년해로에 대해서는 마치 도인이 된 것 같아요. 진짜 어른으로서 좋은 역할을 해주는 조언인 듯😊
😢@@wonseokchoi131
@@illililillli 결혼하고 나서도 업소나 쳐다니는 쓰×기 같은 당신 같은 남자 데꼬 사는 아내가 불쌍타 인간아~그렇게 더럽게 살고 싶냐?
@@illililillli지 애 낳아준 아내한테 뭐가 어째? 인간 쓰××
그 운을 다 가져온거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미안해하며 살아야한다..와..새롭네요..현실조언 멋져요
갈갈이 부인이 좀 보셔야할듯 ㅋ
나도 이멘트할때 어? 그런거였구나 미안해해야하는거였어
저두 이말에 동감합니다~~~^^
내가 밖에서 잘되면 집안에서 내 마음 평안하게 내조해주는 사람이 있단 거죠 자기 삶희생해 주면서~😊
@@soulkim364김지혜는 말만 그렇게 하지 박준형 엄청챙김
와….아무생각 없이 보다가…무릎을탁치네…정말 현실적이고 현명한 조언입니다.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김치 모유로 생색낼 생각말라)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애낳아줬다 독박육아 운운하는 여자는 믿거하자.백세시대 생활비 반반은 필수다.
특히 자녀들 20세 넘으면 노후 생활비나 월세 ,병원비는 각자 도생하자. 집에서 양육해야할 애도없는데 전업하는 여자한테 생활비 주는건 퐁퐁남이나 다름없고 젊은여자한테 돈쓰고싶지 할매한테 돈주기싫다.
정답이 있겠냐만은 그렇기에 경실언니같은 조언자가 곁에 있으면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될 것 같아.. 화이팅
살아본 사람이 해주는
금쪽같은 조언이다.
살아보니 저 말이 맞아요.
그걸 아는사람이 남편한테 빠따맞냐ㅋㅋㅋ
@@따찐-r6p빠따 맞아가며 깨우친듯
참 다른 사람 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네요.
참 나쁜인간들 니가 당해봐라 남의 불행을 함부로 말했다가 천벌받는다
한남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또 한남이랑 재혼해서 살아야하는 남미새가 줄수있는 조언ㅋㅋㅋㅋㅋ
이경실님 말씀
자꾸 반복듣게된다,...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진상한테 욕먹으면서 배달1시간 개고생해서 2천원벌었으니까 내와이프도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다고 했으니까 내 성욕을 한번씩 빼줘야 할거임. 어차피 애들도 있어서 이혼도못함ㅋㅋ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잘생긴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내와이프는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or 열심히 돈벌어오는 순진한 여신 =일본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성 유투버들 널렸다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김치 모유로 생색낼 생각말라)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애낳아줬다 독박육아 운운하는 여자는 믿거하자.백세시대 생활비 반반은 필수다.
특히 자녀들 20세 넘으면 노후 생활비나 월세 ,병원비는 각자 도생하자. 집에서 양육해야할 애도없는데 전업하는 여자한테 생활비 주는건 퐁퐁남이나 다름없고 젊은여자한테 돈쓰고싶지 할매한테 돈주기싫다.
맞다
이지혜씨는 그나이에 오는 고민이 맞고요. 이경실씨는 더살아봤기 때문에 지나고보니 아시는거죠 ^^ 저도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돌아보고 가네요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 일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군대가자^^ 인간적으로 애 모유수유 끝났으면 출근하자. 애도 무통주사로 고통하나 없이 낳고 살림도 요즘은 기계가 다해주고 유치원에서 다키워주는데 돈도 안벌어오면 그게 기생충이지 인간이냐?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김치 모유로 생색낼 생각말라)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애낳아줬다 독박육아 운운하는 여자는 믿거하자.백세시대 생활비 반반은 필수다.
특히 자녀들 20세 넘으면 노후 생활비나 월세 ,병원비는 각자 도생하자. 집에서 양육해야할 애도없는데 전업하는 여자한테 생활비 주는건 퐁퐁남이나 다름없고 젊은여자한테 돈쓰고싶지 할매한테 돈주기싫다.
이경실씨 말씀에 저까지 힐링받고 갑니다
이혼이 쉬운줄 알지만 엄청난 고통과함께 살아야함..아름다운 이별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
와~~정말 잘 표현 하셨다 정리가 딱
뭔가 시원 합니다
이지혜님 모두 본인이 안 하면 안된다는 스트레스는 내려놓아야합니다
답답한것 같아도 모두 부러워하는 성품을 가진 남편입니다ㆍ능력도 있는 남편이잖아요
이건맞음!
다 하고 살었전 사람인데요
2년전 부터 현타가~~내려놔야 해요
골병들고 마음에 병들고
엄마가, 아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요
좀 내려놓고 사니까
모두 행복해 지고 있는 중입니다❤
집에서 쥐잡듯 할듯
실례지만 지나가다 궁금해서요.
저도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드글드글한데 어찌 내려놓나요ㅠㅠ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진상한테 욕먹으면서 배달1시간 개고생해서 2천원벌었으니까 내와이프도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다고 했으니까 내 성욕을 한번씩 빼줘야 할거임. 어차피 애들도 있어서 이혼도못함ㅋㅋ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잘생긴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내와이프는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or 열심히 돈벌어오는 순진한 여신 =일본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성 유투버들 널렸다
아 진짜 맞는 말이다. 내가 잘되면 우리 신랑 복을 내가 가지고 왔구나 생각하고..우리 신랑이 잘되면 내 복을 우리 신랑이 가지고 갔구나 생각하면서 서로 미안해 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결혼생활을 해야겠다.
당신은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댓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 여자가 현실속엔 거의 없다는거.
@@활화산-l9h내가 먼저 그렇게 해주면 상대방도 따라옵니다~^^* 우리 모두 남탓대신 솔선수범하며 행복하자구요^^
이경실 씨 진짜 멋있다, 조언이 남다르다 속이 깊고 상대를 배려하는 게 느껴지네요 😊
남편분이 너무 기엽게 착하게생기셔서
지혜님도 호감이 되었구 유투브도 종종보고있습니다...❤
아기들두 남편분이랑 똑같이 생겨서
너무 귀엽드라구요 ❤
우와~ 진짜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실 수가있지? 깨달음 얻고갑니당❤
와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울수가 있나
와 내가하려던 말이여서 깜짝 놀람!!
소름
진짜
그렇게 지혜로운 분이 남편한테 쳐맞고 이혼함 😢
@@아이꿍-k4s 정신차리고 마음을 좀 좋게 먹어라. 그게 21년전이다. 너 21년전이랑 똑같은 사람이냐?
이경실씨 깨달음이 놀랍네요
경험에서 나온조언 대단합니다!!!
보통 사주에서 인덕이 없다, 사람복이 없다 하는 분들은 자신이 남의 귀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밥 차려주고 남은거 먹고 남들 다하고 남은거 하고 남도와주고 남는 시간이 자기시간이고 그런거 하지마세요.
자기 스스로 자신에게 귀인이 되세요.
저한테 하는 말같네요. 그렇게 다 해줬는데도 한번의 실수.. 아니 너무 답답해서 한 한마디로 그 동안의 것들은 내팽겨치고 절 욕하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앞으론 이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
이경실님 말씀도 순차적으로 납득되게 너무 잘 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이경실님 매번 센캐로 나오시는 그런 캐릭터들만 보다가 이런 현실조언....감사합니다. 이건 연애하고있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조언인 것 같아요...
이 영상 저장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셔요. 몇번을 반복해서 봤어요. ❤
반복해서 들었어요…. 단순히 세대차이에서 비롯된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오랜 부부 생활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 같아요. 남편이랑 살다보면 우열을 가리는게 의미가 없죠.. 꼭 명심하겠습니다 ㅋㅋ (feat. 바로 수용하는 지혜 언니도 멋있어요)
..이 말이 공감되시는 분들은 행복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는 말이니까.
이런 삶이 녹아있는 조언을 영상을 통해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 예뿌게 하시네요 ~😊
건강하세요
살아보니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젊은 사람들에게 말하다보면 꼰대니 뭐니 해서 입을 열기가 쉽지않은게 사실이지만 그들도 나이들면 알게되죠 집안일 육아 반반 나누는게 쉬운게 아니고 누군가는 더 희생해야하고 부족해도 이해해줘야하는게 결혼이고 육아죠
😢헉....경실언니말 새기며 살겠습니다
저도요. 덕분에 함께 배웁니다.
진짜 좋은말이네요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진상한테 욕먹으면서 배달1시간 개고생해서 2천원벌었으니까 내와이프도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다고 했으니까 내 성욕을 한번씩 빼줘야 할거임. 어차피 애들도 있어서 이혼도못함ㅋㅋ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잘생긴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내와이프는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or 열심히 돈벌어오는 순진한 여신 =일본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성 유투버들 널렸다
말씀이 너무 좋은 것도 좋은데 그걸 되게 들리게 말씀하시는게 진짜 감동이네요!! 멋있으시네요!!!
이경실님 말씀 너무 좋네요 배워갑니다 ㅠㅠ
내가 잘 된거는 배우자의 운을 가지고 온거다라는 마인드가 정말 긍정적이고, 현명한 마인드네요
별일없이 ...아무일없이 ...
하루가 지나가는것이 행복 이라고 하더군요😊
맞아요 아무일없이 일상이 이어지는게 정말 기적이고 감사한걸 요즘에서야 알았습니다 ^^;;
Oh~~ 제 신조예요 늘 이런맘갖고 살고잇어요 😊😊정확히 아셔서 깜짝놀랏어요^^
아픈 곳 없이~ 별 일 없이~ 😊
나도 이쁘고 어린여자들 다포기하고 늙은 또래 여자랑 결혼했는데ㅋㅋ 평생 설렘느끼는 이쁜이들 만나면서 안정적인 기분가지려고^^자기가 나이많은거 알아서 대놓고 마누라 카드 50만원씩 긁어도 애들낳고나니까 이혼못하고 아주편해 ㅋㅋ내유흥 쎄ㄱ스비 대출갚는다고 간호사라 밤낮으로 병원도 나가고 얼마나 착한지 아냐 어리고 자시고 무조건 착한여자랑 결혼해라 진짜. 내마누라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태클은 사절 .
예쁜녀는 자녀들 낳기에좋고~ 못생긴또래녀는 결혼용이나 결혼하면 24시간 대기조 여친용으로도 좋은데 서로 교감하며 느낄수있는게 좋아서 술집녀 보다 이런게 더좋음.안마 술집은 요즘 끊어서 내아내가 좋아함ㅋㅋ이래뵈도 내와이프는 내 빨래만 봐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정도임. 내가 평소에 애정듬뿍인 문자도 많이 보내니 태클걸지 말길^^내덕에 애놓고 집에서 살림만할때도 있었는데 두달마다 생활비 200줬으니까 명품가방 살수있는 돈이니 내와이프도 개꿀인생이지. atm기 퐁퐁남 역할은 애 젖먹이까지만 해라 ㅋ 우리엄마도 몇백드린적이 없다. 난 이혼해도 상관없음 다양한 유전자 남기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다
맞는말이네요 두 명 다 잘되는 부부는 없는듯 운 ,기운 그것도 있지만 한 명이 희생해서 다른 한 사람이 잘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남편분도 희생하는 부분이 있을꺼에요
전지현 부부는 둘다 잘나가는데?ㅋㅋㅋ
이경실이 걍 현자인척 하는거지
@@기로순이다 잘나가는지 어떻게 아나요ㅋㅋ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데
@@기로순이 꼭 그렇게 아닌데?아닌사람도 있는데? 라며 상대방의 조언에 말꼬리잡는거 안좋은 태도입니다.대부분의 삶이 그렇다는거지 전지현부부처럼 하나의 케이스도 존재하지 않다는게 아니잖아요 세상에 100프로가 어딨어요
이경실씨는 항상 현실적이고 맞는말만하셔서 곁에두면 진짜 제대로된 위로와 도움을 주는듯.
이런 깨달음을 얻는게 진짜 대단하십니다!! 배우고가네요.. 물론 쉽지않겠지만요😂
진짜 공감되네요. 😊
역시 연륜있는 분이라 휼륭한 조언이세요
난 이거 보면서 세상에서 처음 들어보는 조언의 내용이라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울 가족도 맨날 엄마 나만 죽어라 일하고 아빠는 경제력도 없고 이제는 놀고있고.. 불만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이젠 그냥 저렇게 좀 생각하려고 한다. 모두 잘되는 집은 없으니깐.
이경실 누님 감사합니다 ㅋ
옳은 말씀!완벽 할수는 없어요~
진짜 힘들게 산 사람 말이라서 더 무게가 있음.
둘 다 잘 돼도 똑같을 수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더 잘된 쪽이 그 상대를 약간이라도 무시하게 되거나 부족하게 보게 되면 결국 관계가 안좋아지는거니까. 잘된 쪽이 안된.쪽을 배려하는.
욕심이 많으니.일도 집안일도 모두 잘하고 싶지만 그 욕심에 상대가 잘하고 있는 것이 가리면 그 역시 관계를 안좋게 하는거니까..
이경실님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위로받고가요ㅜㅜ
이경실님 인생조언 대박입니다.
한가지만 잘하는것도 힘들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경실언니 말씀이 너무 훌륭하세요
그래서 자꾸 듣게 되요
이경실이 이지혜한테 정곡을 찌르는 말을함. 다 알고 있는데 이지혜만 모름. 남편 그정도면 착하고 괜찮음.
그러게요 자기잘나서 다 잘됫다 가끔 생각하는거같드라구요
남편이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
그정도면이 아니라 복이다.
맞아요 지혜 언니 잘 되기 시작한때가 남편만나고부터인데 다 자기가 잘해서인줄 아는 거 같은데 제 삼자가 봤을 때는 마음 넓고 똑똑하고 성실하고 마음이 착한 남편분 덕분에 지지받고 자기성격 다 받아주고 참아주고? 해서 잘 된다고 보여요 언니는 원래 그랬거든요? 하지만 누군가가 지지해주지 못해서? 더 못떴었던거 같은데 언니 하고 싶은거 마음적으로 그 스트레스 남편분이 다 받아주고 언니는 스트레스 풀어서 힘 얻는거로 올라가는 거 같아요 언니 남편분한테 고마워하면서 사시면 될 거 같아요
가화만사성임
어찌보면 지혜님 남편분의 온유한 성품이 지혜님의 현재 잘되고있는 밑받침일수도 ..
맞는말씀이세요..저도 지혜님이랑비슷한데..욕심이라는걸알고있는데 참바뀌는게쉽지않아요 그래도조금씩욕심내려놓고 살려구요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진짜 미안해서 미안하라는게 아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서 더 잘해주고싶고 그런마음이 있어야 그가정이 행복하게 된다는 거임.
내가 잘나간단고 배우자를 하찮게 생각하면 불행시작이고
애들인생도 슬퍼지고 😅
한번씩 힘들거나 고민이있거나 초심이흔들릴때 이런 좋은말씀해주는 선생님이 계시면좋겟다❤
이경실님의 좋은말씀듣고 미안하고 감사한마음으로 행복하게살겟습니다😊
넘 좋은 말씀 이에요. 남편 덕분에 내가 이리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수 있어서 고마워요. 늘 묵묵히 성실한 남편 너무 감사하네요
아..연륜을속일수없는 진짜좋은조언이네요
어머 이지혜님 말씀에 감정이입하며 보고있었는데 아~~~~~이경실님 얘기들으니 눈물이 나네요ㅜㅜ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지혜롭고 현명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경실씨 참 좋은 분이네ᆢ이런 조언 해주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ᆢ참 현명하시고 감사하다ᆢ
와우
ㆍㆍㆍㆍㆍㆍㆍㆍ
진짜 명언입니다
그사람의 운 까지 내가 가져와서
일도 하고 집안도 돌보게 된거라는 말씀이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맞아요 아내든 남편이든 본인이 엄청 잘난줄알고 사회에나가 출세하고 잘나가는줄앎 가족들에게 갑질하고 말로상처주고 무시하고 배우자 상대가 그만큼 포기하고 뒷받침해주고 희생하는줄도 모르고.. 옆에있는 배우자에게 곁에있을때 잘합시다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받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님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와...경실닝.감사합니다.
남편을 더 존중할께요.
그의 운을 제가 가지고온거군요.
내가 잘난게 아니였어요.
숙연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도 반성
살아보면 느낄거에요. 뭔가 내가 잘되면 다 내 노력 재능으로 잘된거같지만 주변엔 나보다 더 재능있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내가 잘된데는 운도 정말 많이 작용했다라는걸... 항상 사람이 겸손해야하는 이유...
이경실씨 지혜로운 조언이 성숙한어른답습니다~~
생각없이 쇼츠보다가 좋은 말 듣고갑니다
이경실님 말이 맞네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배우자를 바라보고 서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이경실 내공이 어마무시하네...
저말 진짜맞아.. 남편이 잘 나가니까
내가 계속 아프고 기운이 없음...
저렇게 적당히 균형 맞추고 사는게
고맙고 복입니다
이지혜 제발 깨달아라~!
욕심이 목까지 차서 살지 말고....!
너 남편도 성실하게 사는것을 깨달아라ㅠ
곁에 있을때 잘해라~!!
달달 볶다가 과부되서 후회 하지말기를....쯧...쯧
한쪽이 진짜 더 잘나가면 남자사주도 강하고 여자도 강하면 진짜 아픈거맞아요
누르게되는건지 뭔가 있긴 한거같긴해요 그래서 주말부부나
부부지만 적당히 친구처럼 거리두고 존중하며 사랑해야지 안그럼
한쪽이 진짜 신기하리라할만치 아픔. 수술하게되거나 꼭 그렇더군요
그런 게 있답니다 서로 강하면 조금 떨어져 살아야..
@@aspasia_jay 내 얘긴 하는 줄. 젋었을때 운동도 많이 하고 체력도 좋았는데 남편 만나고 이유 없이 아프고 기운 없고 그런게 이런 이유인가? 울 남편이 껌딱지라 이번 생은 이렇게 살아야 할듯 ㅜㅜ ㅎㅎ
@@shin-lg1ul근데 이지혜는 다 남편덕인데 왜 저런말해??요? 남편이 돈도 잘벌고 잘해주고 그렇게 원하던 결혼도 해줬는데
이지혜 남편은 이지혜 그렇게 남자 많이 만나고 다녀도 다 이해해 줬는데 왜 땜에 콧대가 높은건지 이지혜 남편이 개아까운대
이경실님 말이 정말 현실적으로 맞아요. 저도 일하면서 육아도 하지만 남편도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육아를 함께 해줘요. 각자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남편에게 너무 고마워요. 둘이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니 남편에게 더 고맙고 더 든든하고 행복해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하는 욕심을 버리고 각자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육아 하고 있다는 생각 하면 불만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더라고요.
저도 일하면서 육아하지만 남편도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지쳐 있는게 얼굴에 보이는 날이 많아요. 그럼에도 남편이 애써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 그렇게 사람들 속에서 지지고 볶으면서 있으면 집에 오면 혼자 있고도 싶을텐데 같이 집안일 하고 아이 같이 케어하고 있는 모습에서 현타가 왔을 때 참 우리 둘다 너무 고생한다. 애쓰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저만 힘든게 아니라 남편도 힘들다는 생각하면 서운하거나 불만 갖는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 욕심이 관계와 가정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만ㄹ다는걸 알고나서는 절대 욕심 부리지 않아요.
경실누님 고맙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진짜 현실 조언~ 짧은 순간 저의 생각을 바꾸게 되네요~😊
둘 중 하나가 잘되면 상대의 운까지 갖고 온 거라는 이말씀 진짜 맞습니다. 그래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것이 부부가 오래 결혼을 지속하는 비밀 이에요. 말씀 너무 좋아요❤
헉.. 저두요.. 경실언니 말 잘 새기며 살께요..!
지혜언니마음이 너무 이해가고 너무 공감되는부분인게... 요즘 일하는 엄마들 마음일거 같아요! 아이들도 마음다치지 않게 잘 키우고싶고, 집안일도 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그러다보니 모든걸 나혼자하고 있는것 같고 이게 싱글맘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싶고.... 그러니 남편에게 계속 섭섭, 답답하고...
그런데 경실님 말씀듣고 돌아보니 내 욕심 맞는것 같네요...
남편에게 오늘도 고생많았다고 토닥여줘야겠네요....!
일일이남편이도와줄수없음.욕심이아닌못된화풀이.결혼해보니그놈이그놈.나는나너는너.내가다한다?한국놈들이다거기서거기
@@dotoriacorn4026신기한 마인드임 같이 돈벌고 애도 같이만들었는데 남편한텐 도와주는거고 이모든게 아내의 일이라는게 ㅋㅋ 이러니 젊은여자들 대부분이 비혼이지 ㅋㅋ
@@miotello-fe7uf 솔직히한국여자도잘하는건없음.누구나인정하는바임.모든게여자의일이라한적없음.
저 세대때 살아남기위해 저렇게라도 생각하지않으면 스스로 못 버텼겠지
저런걸 조언이랍시고 감동받는 2030여자들은 이제 없다 출산률이 그걸 증명하고있고
2030은 남녀 성비가 안 맞음
인간사 다같다 시대가 달라져도 인간관계는 같어. 서로가 배려하는거지
그럼 이경실이
" 그래~왜 마음에도 안차는 남자랑 살고있니?
그냥 이혼하고 맘 편하게 살아라."
그렇게 말했어야 했나?ㅋㅋㅋㅋㅋ
ㅇㅈ 그래서 비혼이고 심지어 엄마들도 딸보고 결혼하지말라고함 아직까지 우리나라 시가들은 멀었다고
남편한테 왜 미안해 해야하는지...육아 집안일 같이 해야 맞는거지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모든건 같이 합시다 욕심이라는...
공감!
남편이랑 월급도 똑같이 벌어야죠 그럼?
모든걸 다 똑같이 하자면서 월급은 왜 더 적게버는지
육아랑 집안일을 똑같이 안 하니까~!
저도 경실언니처럼 생각하니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껴요 ..처음엔 내가 잘나서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우리 신랑 ..참 돈버느라 고생많구나 생각하니 미안하고 돈버는거 쉽지않은데 늘 꼬박꼬박 월급 다 꽂아주고 없는돈에 자긴 5000원짜리 셔츠가 맘에 든다하고 저는 명품 사라고 그러는모습에 마음이 아플때도 있어요 ..정말 제가 비싼휴대폰 시계 사주면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행복은 서로 배려해주고 내가 남편보다 1 더 하더라도..그게 생색이 아니라 서로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 . 나이 가 드니 그런생각이 많이 든답니다..힘내세요 ❤
이 자리에 존재하기까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음을 ㅠ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부부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해당되는 말인듯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이자리에 나를 빛나게 해준 가족에게 감사해야겠어요
저건 맞는말같음 저도 이지혜씨이전에는 그냥 가수 그런 느낌이였는데 남편분 성품에 끌려 보고보고 보다 정들고...그렇게 흘러간거니 상대의 운을 다 가지고 온거라봐도 되겠네요
남편때호감도상승.
이경실씨 멋지십니다. 비슷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진리를 캐치하는 능력+후배에게 진정을 다해 나누는 마음.
저렇게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진짜 좋은 언니 있는 것도 복 ❤
정말 세월 경험에의해 알려주시는 지혜로운 말씀인거같아요 ㅠㅜ 공평함을 따지면 한도끝도 없어요 에혀 ㅎㅎㅎ
와.....세상 현명한 말씀.......❤
이경실님 어른이시네요..
이지혜님도 물론 알고 계셨겠지만, 저렇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어른이 주변에 있다는것도 복인것 같아요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너무 현명한 말씀~! 저런 조언은 아무한테나 듣기 힘든 말이다. 뼈에 새기는게 좋다.
본인들이나 앞가림 잘하고 사세요 지혜씨는 욕심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거에요 더 좋은 가족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있게 노력하는거에요
지혜씨 돈한푼없어서 채정안씨한테 입던옷 받아살았다고 예능에서 우시던게 얼마안된거같던데
남편덕에 잘풀린거에요
본인눈에 부족한부분이 당연히 보이겠지만 남자가 권위부리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있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나의 일을 서포트해주는거에요. 서로 감사함을 느껴야 비로소 소중하다고 느낄거에요. 전 그러지못해서 부러워요 지혜씨가.
딱 맞는말. 순한 성품으로 바라봐 주는 남편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복입니다... 게다가 능력있는 작장인이쟎아요~ 가사일.육아등등 답답한스타일 일수있지만 그것까지 바라면 좀.. ㅎㅎ
그니까.. 지혜 저건 지가 잘난줄.. 가수때도 그닥 잘나가지도 못한게..ㅉㅉ 어디 세무사한테..ㅉㅉ 주제파악좀해라.. 그지였을때 생각하렴.. 그지근성..
@@zodie8371 저도 지혜씨 부러워요.남들은 다 아는걸 지혜씨만 모르는것 같아요.
삶의 경험치가
경실언니 말씀이 현자이십니다.
이거 우리 엄마도 봐야돼^^.... 나는 묵묵히 남몰래 다 해놓고 생색내지 않는 반면 울엄마는 뭐 할 때마다 엄청 시끄럽게 잔소리 + 궁시렁대면서 함...
하다못해 화장실 불을 켜놓으면 나는 그냥 '까먹었구나' 하고 말없이 꺼놓는데 울엄마는 굳이굳이 그걸 얘기함. 본인은 자기가 다 한다고 착각하겠지.. 타인이 자기 허물, 실수 봐도 못 본 척 눈감아주고 배려해주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느날 말 없이 손절해버리고 싶음. 혼자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 끊어버리는 생각도 해 봄.. 센스없고 눈치 없는 사람들은 배려나 도움을 받아도 못 알아 챔ㅠ
빨리 독립하는게 정답요...떨어져 사니까 엄마하고도 사이가 더 좋아지더라고요
엄마도 말해줘야 알아요. 저도 친정 엄마랑 사는데 우리 엄마도 그러거든요. 엄마가 그런 말 하실 때마다 나도 엄마를 참아 주고 있는 부분을 하나씩 얘기해요. 그럼 엄마가 갑자기 입을 다무시더라구요. 뭔가 깨달음의 침묵이랄까? 여기서 포인트는 하나씩만 말해야 한다는 거. 한꺼번에 쏟아 내면 아무 소용이 없구요. 엄마가 말씀 하시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반대로 내가 참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거죠. 처음에는 조금 섭섭해 하셨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셨나 봐요. 요즘은 그런 류의 잔소리가 조금씩 줄고 있어요.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고는 살 수 없어요.
ㅋㅋ
ㅎㅎㅎ
우리남편도 그래요
생색내는게 너무 짜증나지요
대단하시네요
진짜 예전에도 봤지만 볼때마다 감탄 최고의 말씀이십니다
이경실씨는 살아온 세월의 경험이 생각으로 현명함으로 참 잘 자리잡은 어른같은 모습이 잘 보이네요... 조언해줕때도 진지하게 잘 이야기해주구요~ 저런 자상하고 유쾌한 언니가 있음 좋겠네~ ^^
경실님 새겨듣겠습니다
일한다고 유세하는 나~였네요
남편도 힘든데
집안일 나만하는거같고
시키는것만 하는남편
저도 다 성에 안찼는데
나의 욕심이고 불만이였네요
진짜 최고의 조언입니다
저도 껴서 듣고싶네욥 ㅠㅠ ㅋㅋㅋㅋ
또나와주세요ㅠㅠ❤❤❤❤❤
이지혜님 요즘 일적으로 더 잘나가는게 가족 예능으로 보여지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더 플러스되서 지금의 이지혜님 모습이 완성되 보이는거 같아요~
혼자 잘해야한다는 내가 다 이끌어야한다는 마음 조금씩 내려놓으셔도 될 듯 싶어요~
근데 댓글보니 출산율 하락이유가 보이지않음?
난 이지혜씨 이해감 그렇게 육아도 열심히 하고싶고, 집값 생각하면 맞벌이 당연하고 아등바등 사는데 나만 혼자 다해야 한다면 그냥 혼자 편하게 살겠다는 생각?
그죠...
저도 이 생각 들어요..집안 집박의 일 다 챙기고 육아 까지 하면서 배우자 한테 미안해 해야할까요? 오히려 배우자쪽이 매일 고맙다고 손 편지 써도 모자랄거 같은데…그냥 통틀어 배우자가 무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살면서 사랑말고 존경심,배울 부분이 있어야 관계가 건강하게 오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저 분이 말하는거 보면 배우자분이 사랑 말고는 능력 부분에서는..😅
이런 댓글의 생각으로 10년 넘게 정치와 사회 전반의 스탠스를 가져온 한국의 결론은 출산률 0.7 ㅎㅎ
누가 과연 출산률 떨어뜨리는 주범일까 생각해 보는 요즘입니다.
그럼 애가 둘인데 이혼하라고 하나요 상황속에서 이해하고 맞춰살라고 조언해주는거지 남편은 불만이 없을까...
그냥 각자도생하세요 제발 그생각 평생가시길ㅋ
정답은 아닐지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 되는건 정말 공감합니다.~^^
이래서 주변에 삶의 철학있는 사람을 두면 그게 곧 복이더군요. 이경실님의 조언에 백퍼 동감하게 되네요.
갑자기 눈물나네요ㅠ 마음에 와닿아서요
미안해하면서 살아야해x ->고마워하면서 살아야해o
동감
그럼요 맞는 말씀입니다 안 이나 밖이나 서로 위치 에서 역할을 성실히 하니까 안에선 아이들 케어 할수 있고 아이들이 웃을수 있는거임 저 같은 경우는 내 감정은 내탓인데 모든 상황을 남편탓 으로 오랜시간 원망하고 흉보고 그랬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알게 되더라구요 내 문제 였다 ,남편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도 살았구나 지금 의 고통은 버티면 됩니다 스스로 나쁜 선택만 안하면 됩니다 이런 인생 조언은 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ᆢ 경실선생님 얼마나 많은 한계를 넘었을지 이제는 앞으로 행복 한일 많이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
이지혜씨 마음도 너무 공감 가고 이경실씨 조언도 너무 깨달음 오네요~~감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