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분이 그렇게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명작이라고 치켜세워주는지 전혀 납득이 안됨.. 뭐 영화 드라마 만들고 돈 벌어야 하니까 뭐 홍보하는 것은 백번 천번 이해되는데 명작이라고 계속 하니까 어떤 부분이 명박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궁금함.. 일본의 악행에 대해서 좀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그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인식이 시즌1부터 있었는데 그 부분 빼고는 뭐 크게 이상한건 없는데 그냥 무난한 작품같은데 명작이라고 하니까 대체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명작이란 평가를 내리게 된걸까..? 하고 궁금해짐.. 한번 스쳐지나가듯 그런 평이 나왔다면 그냥저냥 홍보하는거니까 넘어가는데 파친코 얘기 나올때마다 명작이라고 하니까 T들은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명작인지 궁금해져서 따지게 됨.. 그럼 오히려 작품에 마이너스 아닌가..?
일본에 악행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았을까요? 파친코2는 일본 악행을 표현한 점도 있지만 순자의 삶이 대한민국의 삶을 표현한 것이며 그의 아들들의 성장과정에서 한인이 차별받은 재외국인신분과가 자신의 신분에서 오는 차별이 능력이 아닌 핏줄에서 오는 차별로 인해 능력에 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가치관들을 저는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한것만 표현하기에는 다크한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친코 책을 보거나 파친코 시즌1을 보면 알지 못한 부분도 하나씩 알게 되고 예를 들면 제주도민들이 많이 일본으로 넘어간 점 과 6 25후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만 남한을 갈지 북한으로 갈지 고민들 우리는 하루만에 그 시대의 갈등들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지만 시청하며 공감을 하다 보명 우리 선조들이 대단하다 생각들며 지금의 한국을 있게 해주신 분들이라 감사한마음이 저는 보면서 들었습니다.
@@nowlive365 표현이 너무 은은해서 오히려 더 와닿지가 않은 느낌입니다.. 저시대 상황을 직접 겪는 사람들의 그 고통과 불안함 분노들이 너무 억눌린채로 그냥 평상시 생활인 것처럼 묘사한게 오히려 더 와닿지 않은 느낌..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친일매국노들이 기득권이 되어 정권도 잡고 모든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온 국민이 분노하지만 우리가 받고 있는 피해에 비해 너무도 조용하죠.. 파친코를 보면 그런 느낌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와닿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땐 인터넷이 없었으니까요.. 사람들이 집안에만 쳐박혀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먹고 살려면 굶어죽지 않으려면 밖으로 나가서 뭐든 해야 되는 상황인데 너무 지금 우리와 같으니까 와닿지가 않더군요.. 그때받은 우리의 피해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했다면 저렇게 무기력하게 그리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무기력한 이들이 분명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으니까요.. 전체적으로 너무 무기력하고 그리고 그떄 있었던 일들이 너무 일본의 역사책에 한국의 피해를 한두줄로 설명한 것 같이 스윽 지나가며 은근하게 묘사해서 한일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정확히 모를 것 같습니다.. 정확한 묘사와 표현이 들어가야 하는 장면들에서 다 한두줄의 스윽 지나가는 표현으로 끝내서 전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아마 그래서 더 몰입이 안되는 것 같군요.. 시즌 1때 홍보를 엄청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을 했고 시즌 2 는 좀 다를까 ~? 기대를 했지만 여전히 그 느낌 그대로 가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표현력이 아쉽다고 봅니다..
@@waschdeinefüße 글구 영화에서 사람들이 아무 연결없이 고통스러워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뭔가 뜬금없다기보단 그냥 밍밍하고 와닿지가 않다고 그러나? 무슨 감독이 겉핡기식으로 무슨 다른 영화 예고편만 보고 영화를 배웠나봐요. 예고편들 보면 영화의 하이라이트만 짧게 짧게 잘라서 보여줘야하다보니 갑자기 우린 이유도 모르고 배우들이 우는거 나오고 갑자기 주인공이 소리지르면 화내는 거 나오잖아요. 그런식인거 같아요. 그리고 대사말하는 소리도 귀에 잘 안들어오고 감독들이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이런부분을 인지를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어차피 외국인들 자막보고 더빙으로 보면 되니까 상관없겠지만… 암튼 드라마가 내용은 없고 화면 보이는것만 그럴싸하게 만든 거 같아요. 제 첫 시즌에 대한 솔직한 리뷰였어요. 다시 쉽게 말하면 그냥 재미 되게 없었음. 그냥 재미없는데도 애플이 물량공세로 그냥 광고 퍼부으는거 같음
파친코 1회봤는데 진짜 잘만들고 명작이야 이민호 김민하 연기 개잘해 돈많이 투자해서 만든티나고 고증 철저히한거 좋더라
미국 작가, 미국 감독, 미국 제작사니까 이 난리인 상황에서도 출시 가능한거...
@kevinwendellcrumb8560근데 미스터 션샤인이 토지 오마주랑 비슷해요. 그래도 미스터 션샤인은 토지보다는 알려졌죠.
@kevinwendellcrumb8560 번역의 한계 때문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문학 작품의 대단함을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안타깝네요
맞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작했음 친일파와 일본때문에 난리났을꺼예요...
이민호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남.. 옛날양복입고 서있는데 딱 그시대의 고풍스러운 귀족의 얼굴
파친코 넷플에서 했으면 10배로 더 흥행했을듯 아까워
넷플에선 배우들을 백인으로 하자고 했대요 그래서 애플티비로 간거라고 합니다ㅜㅜ
미친 거 아냐??화이트 워싱도 정도껏 해야지..
파친코는 진짜 명작이더라
요샌 너무 자극적인 것들만 나오는데
오랜만에 작품 감상하는 기분 들었음
여배우 연기도 좋고 영상미도 미쳤음
김민하 너무좋음....
뉴라이트 논란에 요즘 너무 속상했는데. 청년들이 이런 걸 봤으면 좋겠다...
뉴라이트=그냥 청개구리 혐오종자 극단주의자
청년들만 봐야될게아니라 딱딱이들이 더봐야지 나라망치는 주범인데 ㅇㅇ
일본에서 차별 받고 북한으로 떠난 사람들 왈 : 일본이 사무치게 그립다. 같은 민족인 김일성 쓰레기들이 더하다.
@@정오-t8x정치나 종교가 결국 민중을 꼭두각시화해서 피빨아 자기뱃속채우기 하는 거임.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모두 동일하게 돌아가는데, 그걸 모르는? 모는채하는 족속들이 개돼지 소리듣는 것이란다.
@@정오-t8x김일성도 쓰레기고 친일파도 쓰레기임. 물타기 금지 ❤
파친코2 보러갈꺼예요~🎉🎉
제일 위험한 시기에 나오다니 대단하네요
음주운전삼진아웃보단 낫다고봐요
미국, 그것도 애플 드라마거든요.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이건 못 건들죠
미국 작가 제작사 감독 ㅋ
관동대지진은 충격이었음 실제 다큐 보는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즌 1은 식민지 수탈과 관동대학살 소재가 관통하고 있고
시즌 2는 이민자가 차별 받는 이야기가 주제 입니다
미국 이탈리아계, 아일랜드계 이민자 소재가 겹쳐서 그런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네요
파친코 시즌1도 일본의 드라마 리뷰 사이트에서 거의 만점을 받았었어요. 이번에도 높은 평가 받을거 같습니다.
씁쓸한 것이 오히려 그 점수와 현실상황의 괴리감이 그들이 이것을 잘 만들어지고 잘 꾸며진 픽션으로만 보고 있다는 증거 같기도 해요. 일본 정권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이번 고시엔 우승과 관련된 혐한만 봐도😢
우와 잼나긋다
윤석열이 일본에 하는 건
외교가 아니라 걍 접대임.
접대는 줄리가 잘함
그렇게 아부하고 숙여 봤자, 잡은(스스로 잡힌) 물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죠, 더 이상 기브 앤 테이크 관계가 성립이 안 됩니다. 미국이나 일본 모두 마찬가지~
접대라니,,,,그냥 갖다 바치는 수준이지. 상납.
역사적인건 역사적인거고
정치적인것은 정치적인거죠
왜 똑~같은 말을 노무현이 했는데
노무현을 먼저까야지 그럼
신파보다는 영상미, 연출, 연기, 역사적 고증으로 가슴을 울리는 명작. 공중파에서 방영했으면 더 대박났을텐데 애플 티비 독점이라 접근성이 제한적인게 아쉽네요.
요즘 울나라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더 소중한 작품이네요. 시즌1은 예술이었는데, 시즌2도 괜찮을 듯.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한 깊이 있는 드라마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 듯.
와..민호....잘 생김....❤
일본인들도 한국인들도 전쟁이 어떤 건지 보고 느꼈으면 하는 작품임...어디든 전쟁은 제발 안 일어나길 바란다...
파친코시즌 1 10번 넘게봄. 넘 재밌
와🎉🎉🎉🎉🎉🎉🎉🎉🎉
축하드립니다
인간의 삶을 잘표한 드라마💕
한번에 공개 하면 좋을텐데 매주 한편씩 공개하는듯.
진짜 잘 만든 드라마임...꼭 보셈
저는 보고나니까
ㅠㅠㅠ진짜 너무 슬프고 죄송해요
파친코 띵작임
이 작품을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보이네. 파친코는 일본의 만행을 보여주는 내용이 아님. 그 당시 사람들의 절박함, 애상, 생존욕구, 의지, 생활력, 강인함, 정체성,시기, 질투등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임. 일본의 만행이 아님.
파친코 파묘등 일본까는 영화 많이 만들었으면
또 종북 좌파 영화라고 여기저기서 난리치것네 국회의원중에서도 그렇게 말할 사람들 나타나겟네
쇠말뚝을 박아서 정기를 끊었다는 판타지 도시전설로 반일선동 짓거리 정도는 되야 종북 좌파로 보일만하지
역사적 사실로 어느누가 뭐라하냐
나오는 배우들을 다 좌파라고 하겟죠 ㅋ
민주당은 그런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뭉텅거리게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국힘당이라고요
그르게요. 어휴 진짜 시대가 어느시댄데 그거 아님 정치 못하는 집단이 있지요.
일본에서 차별 받고 북한으로 떠난 사람들 왈 : 일본이 그립다. 같은 민족인 김일성 쓰레기들이 더하다.
아 애플티비인게 좀 아쉽다.... 파급력이 너무 없어... 일단 글로벌 드라마는 무조건 넷플이 맞네....
시즌 2가 진짜 나오긴 나오는건가. 2년 이상 걸리다니....
전편 흥미롭던데 기역이 가물거림
너무 오랜만이다
💙
드라마 파친코는 노아의 아버지 가 죽기전 한말 ..자비는 인정하는거다.이말로 해석하며 보면 어떤 나라든 누구든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이든 외곡된 눈이 아닌 그시절 부모님들의 삶으로 보일 겁니다.
친일파만 없으면 좋은텐테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착한건지 순진한건지 귀찮은건지...안타까운 현실이다
2찍 부들부들
이진숙이도 좀 봐야 하는데 좌파드라마 인지. 전세계에 좌파 영화 드라마가 흥행하는지. 현재 영화 드라마에 좌파 우파 나누고 좌파배우 우파배우 나누는 것도 어이 없다. 윤여정과 이민호 등은 좌파 배우인가.
■간토지진 학살 : (6600명)~(2만 1600명) / 학살주체 : (일본군+일본경찰+자경단+일본 민간인들) 지진은 7,9
아시아에서만 인기
역사책이다. 드라마가 아니라.
일본서도? 진짜?
여명의 눈동자 재방영해라
또 특정 지역에서는 반일 작품이라고 하겠지
난 교묘히 일본 미화로 느껴진다
띠용...? 글쎄요 보면 일본 미화보다 역사를 잊지말자는 마음을 새기게 되던데요?
넥플렉스나 티빙에서 좀 수입해라 보고싶다. 아님 mbc,
정부에서 조만간 좌파 드라마라고 우길듯
종북 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인정한 작품이다
일본은 왜?
이삭 살려내라 ㅠㅠ
한국은 왜 조용할까요
아이패드 하나 사시면 3개월 무료임
엘베 문닫히는 장면. 김건희 같아요.ㅋ
좌파드라마다 ~~ 블랙리스트에 오른다 ~~
자칭 우파 친일매국당 2찍이신가요. 😂🎉🎉
정작 한국에서는
쉬쉬하는 작품 ㅋㅋ
누가 쉬쉬함? 뉴라이트 친일 2찍 매국노들?
왜 쉬쉬함?
@@eblee132전라도끼리만 그런다네요
스토리를 전혀 모름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명작이라고 치켜세워주는지 전혀
납득이 안됨..
뭐 영화 드라마 만들고 돈 벌어야 하니까
뭐 홍보하는 것은 백번 천번 이해되는데
명작이라고 계속 하니까 어떤 부분이
명박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궁금함..
일본의 악행에 대해서 좀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그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인식이
시즌1부터 있었는데 그 부분 빼고는
뭐 크게 이상한건 없는데 그냥 무난한
작품같은데 명작이라고 하니까 대체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명작이란 평가를
내리게 된걸까..? 하고 궁금해짐..
한번 스쳐지나가듯 그런 평이 나왔다면
그냥저냥 홍보하는거니까 넘어가는데
파친코 얘기 나올때마다 명작이라고
하니까 T들은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명작인지 궁금해져서 따지게 됨..
그럼 오히려 작품에 마이너스 아닌가..?
일본에 악행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았을까요?
파친코2는 일본 악행을 표현한 점도 있지만 순자의 삶이 대한민국의 삶을 표현한 것이며 그의 아들들의 성장과정에서 한인이 차별받은 재외국인신분과가 자신의 신분에서 오는 차별이 능력이 아닌 핏줄에서 오는 차별로 인해 능력에 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가치관들을 저는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한것만 표현하기에는 다크한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친코 책을 보거나 파친코 시즌1을 보면 알지 못한 부분도 하나씩 알게 되고 예를 들면 제주도민들이 많이 일본으로 넘어간 점 과 6 25후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만 남한을 갈지 북한으로 갈지 고민들 우리는 하루만에 그 시대의 갈등들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지만 시청하며 공감을 하다 보명 우리 선조들이 대단하다 생각들며 지금의 한국을 있게 해주신 분들이라 감사한마음이 저는 보면서 들었습니다.
@@nowlive365 표현이 너무 은은해서 오히려 더 와닿지가 않은 느낌입니다.. 저시대 상황을 직접 겪는 사람들의 그 고통과 불안함 분노들이 너무 억눌린채로 그냥 평상시 생활인 것처럼 묘사한게 오히려 더 와닿지 않은 느낌..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친일매국노들이 기득권이 되어 정권도 잡고 모든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온 국민이 분노하지만 우리가 받고 있는 피해에 비해 너무도 조용하죠.. 파친코를 보면 그런 느낌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와닿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땐 인터넷이 없었으니까요.. 사람들이 집안에만 쳐박혀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먹고 살려면 굶어죽지 않으려면 밖으로 나가서 뭐든 해야 되는 상황인데 너무 지금 우리와 같으니까 와닿지가 않더군요.. 그때받은 우리의 피해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했다면 저렇게 무기력하게 그리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무기력한 이들이 분명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으니까요.. 전체적으로 너무 무기력하고 그리고 그떄 있었던 일들이 너무 일본의 역사책에 한국의 피해를 한두줄로 설명한 것 같이 스윽 지나가며 은근하게 묘사해서 한일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정확히 모를 것 같습니다..
정확한 묘사와 표현이 들어가야 하는 장면들에서 다 한두줄의 스윽 지나가는 표현으로 끝내서 전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아마 그래서 더 몰입이 안되는 것 같군요.. 시즌 1때 홍보를 엄청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을 했고 시즌 2 는 좀 다를까 ~? 기대를 했지만 여전히 그 느낌 그대로 가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표현력이 아쉽다고 봅니다..
넷플이나 디즈니에서 하면 좋았을텐데.😢
애플 돈 많으니까 돈많이 주고 광고하는거지 무슨 반응이 뜨거워. 그리고 되게 재미없었음. 내용이 없어… 아무 이유없이 울고 아무이유없이 슬프고 아무 이유없이 어려워하고 되게 극적인게 없음
님이 이해를 못한 거 같은디요
@@waschdeinefüße 글구 영화에서 사람들이 아무 연결없이 고통스러워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뭔가 뜬금없다기보단 그냥 밍밍하고 와닿지가 않다고 그러나? 무슨 감독이 겉핡기식으로 무슨 다른 영화 예고편만 보고 영화를 배웠나봐요. 예고편들 보면 영화의 하이라이트만 짧게 짧게 잘라서 보여줘야하다보니 갑자기 우린 이유도 모르고 배우들이 우는거 나오고 갑자기 주인공이 소리지르면 화내는 거 나오잖아요. 그런식인거 같아요. 그리고 대사말하는 소리도 귀에 잘 안들어오고 감독들이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이런부분을 인지를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어차피 외국인들 자막보고 더빙으로 보면 되니까 상관없겠지만… 암튼 드라마가 내용은 없고 화면 보이는것만 그럴싸하게 만든 거 같아요. 제 첫 시즌에 대한 솔직한 리뷰였어요. 다시 쉽게 말하면 그냥 재미 되게 없었음. 그냥 재미없는데도 애플이 물량공세로 그냥 광고 퍼부으는거 같음
아니.. 독립기념관 관장.. 국방장관 게다가 용산총독부에서 아주 싫어할 내용이네.. 또 미국한테는 쪽도 못쓰면서 국내 부일매국노들이 부들 부들하면서 난리 치겠구만.
소설이 베스트 셀러 였으니까 보통 정도로만 만들어도 성공은 보장된 거였지. 이정도 시나리오 가지고도 흥행 못하면 감독 하면 안됨.
뱃속에서 꼬를륵 소리며 쌀벌레 마저 먹을것 같단 사람치고 전날저녁 라면 두그릇에 밥말아 먹은 붓기..에 동탄 학부모 스타일이 영 집중이 안됩니다...촬영전에 좀 관리좀 하시지...
?? : 좌파 드라마 영화 너무 많다.
개지루해...미안
파친코 보러 극장 갔더니 매진이라 못보고 옴.
절대 안봄 쓰레기 반일영화
저 드라마는 지미 심슨 말곤 다 마음에 안든다... 작가도...
참혹한 시대을 살아내야 했을 저 시절의 많은 선자 가족이 눈 앞에 아른거려 가슴이 콕콕 저립니다. 우리 선조들이 강제노역의 고충을 겪어야 했던 사도광산 등재에 즐거워 하던 일본인들에게서 양심의 가책도 소화해 버린 악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2찍이들은 욕하겠네
윤석열과 2찍들은 부들부들
이게 다 책임은 1도 없고 무한대의 권한만 있는 용산총독부 도듁놈 위해서 2찍하는 국민성 덕분이지!!!
남의나라 문화를 왜 지들꺼 마냥 막 찍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