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서 말한 거 명심하시면, 최소 엇나가는 일은 없을 거예요 :) 시험 얼마 안 남은 만큼 다들 파이팅입니다!!👊👊 ----- [국일만 노베이스 독서편📚] bit.ly/3S3ME7l [국일만 일반편 독서📚] bit.ly/46UEEJN [국일만 노베이스 문학편📚] bit.ly/47LEqFa [국일만 일반편 문학📚] bit.ly/41heuzG *참고로 인터넷 상에 있는 국일만 관련 후기는 전부 학생들의 자발적 후기임을 약속드립니다.
1. 고전 --> 단어 반복, 내면세계 동일 2. 요약필요 X 이해가 더 쉽고 효율적 3. 6모의 의의: 긴장감 속에서 긴장감을 컨트롤 하면서 문장을 머릿속에 이해하면서 읽었는지 확인 시험볼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구나 확인하는게 중요/ 시험장에서 긴장감 속 글을 이해했다는 느낌을 받는게 중요 4. 쉬운걸 먼저 풀자 내가 빨리 풀 수 있는것을 먼저 풀자\ 5. 독해력이 올라가야 어떤 지문이 나와도 안정적으로 등급 나옴, 독해력은 기출로 올리고 사설 컨으로 새로운 지문을 푸는 연습 핵심은 독해력 6. 어렵게 나왔을 떄의 행동강령 7. 시험볼떄 처리해야할 정보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 8. 하프모고 보지마셈
@@Chanhee927 저랑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셨네요 ..ㅠㅠ 저도 작년에 재수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국일만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공부법으로 공부해도 과연 .. 가능할까 ? 라는 의심이 많이 들었어요 . 작년 3모 때는 80분에 8분이 추가된 .. 시간에야 겨우 1등급 , 몸이 피로한 6모 때는 3등급.. 가장 신경이 예민했던 9모때는 백분위 57의 5등급을 맞았어요 .. ㅠㅠ 그러나 저는 제가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 지문 해석에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온 제 자신을 더욱 강하게 믿기로 했고 , 수능이라는 9모 이후의 결과는 더 이상 생각도 걱정하지도 않기로 다짐하며 더욱 공부에만 매진했죠 :) 그렇게 .. 이상할정도로 11월까지 쌓아온 연습량을 믿었던 저는 , 떨리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24 수능장에 들어갔고 정말 예상 밖의 점수로 수능 언매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어요 ! 현역 수능 때 4등급보다 많이 오른 등급이죠 . 수험생활은 롱런이에요 , 앞으로 여러가지 시련이 들 수도 있고 때때로 국어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스멀스멀거릴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우직하게 걸어온 나의 길을 믿어보며 제대로된 지문해석을 통해 수많은 연습량을 점진적으로 쌓아온다면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가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5 수능에서의 승리까지 파이팅이에요 !
정답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조금 말해보자면 , 저는 국일만 보고 작년 언매 1등급이라는 예상 밖의 높은 성적을 맞았어요. 수험생활 중에는 (* 9모 당시 언매 5등급 ) 3월부터 평가원 기출문제들을 가지고 문장에 최대한 표시하기를 줄이며 문장 자체의 의미에 물음표를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는 시간을 충분히 (* 한 지문당 3 ~ 4시간 , 많으면 이틀 , 하면할수록 줄어들어요 ) 가진 이후에 자세한 풀이를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 문제도 중요하지만 ,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지 않으면 기억도 잘 나지않고 내용이 많은 지문에는 무너져 버리니까요 . 파이팅이에요 .
8:06 재수생입니다. 이번 6모 국어 완전 망했습니다.. 이런 전략도 짜야했는데 작년 수능 국어 40점대 6등급 3모 60점대 5등급 5모 90점 3등급(비문학 다 맞추고 문학에서 다 틀림) 이런 상황에서 비문학은 뭐가 나오든 다 풀 수가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험에 임했는데, 9번[과학지문] 문제의 근거를 찾을 수 없자 한 문제로 20분을 고민하며 그대로 페이스가 말려 60점(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6모 이전 여러 사설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도 90점 이상 나왔으며 문학(현대소설) 이외에 틀린 부분이 없기도 했으며, 비문학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넘쳤던 탓에 좋지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가 못풀 수가 없는데? 이거 비문학인데? 엥? 잘못 읽었나? 그럴리가 없는데? 9번 2점 문제를 20분간 고민했으나 결국 틀렸습니다. 정답은 3번(상태가 불안정한 원자를 지닌 분자의 생성이 연속적인 사슬 성장 반응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이었으나 2번을 체크했습니다. 한문제당 일정 이상 시간을 쏟지 않게 정해놔야할 것 같습니다.
비문학은 혼자서 공부했으나 4월 이후로 국일만 문학을 구매하여 문학 만큼은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전시가-소설 및 현대시 부분은 상당히 해결되었으며, 현대소설 또한 국일만에서 말하는 방식으로 독해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도움이 되었으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수능 언매 1등급을 맞았는데 ( * 국일만을 통해서 ) , 사설 모고는 일체 손을 대지 않고 2006년부터 2023년까지의 평가원 기출지문에 더욱 초점을 맞춰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 혹시 훈련을 위한 문제집을 사고 싶다면 평가원 기출로서 연습할 수 있으며, 자세한 해설이 수록된 ' 이감 비문학 ' 도 추천드려요 .
작가님.. 오늘 5월 더프본 재수생입니다 국일만으로 공부해서 4월 더프 1등급받고 너무 좋아했옸는데 이번 5월 더프 화작 문학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비문학은 2개나 날렸어요.. 그렇다고 문학을 다 맞은덧도 아니라서 심란하네요 아무리 사설이라쳐도 6모가 코앞이라.. 울적하넹요..
작년 수능에서 언매 1등급이라는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국일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는데 , 저는 수험생활 동안 평가원 기출 + 평가원 기출 기반의 이감 비문학만으로 공부했지 .. 실모를 풀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 그렇기에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 중요도는 , 기출 >>>>> ebs 연계 >>> 사설이고요 . 실모는 정말 가끔 실전 시험의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시험 때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만 가볍게 풀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작가님 이미지화하면서 읽으면 웬만한 문제를 다 맞추게되던데 유독 표현상의 특징을 틀립니다ㅠㅠ 선지에서 반복법이나 대구, 뭐 이런 표현법들을 물어보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게 되던데 한번에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련지요?? 처음 읽을때부터 이미지화+표현상의 특징 찾기를 같이 하는 연습을 해야하는걸까요?
이번에 고3 5월 모의고사 , 오답률 5위 ( 48.4% ) 문제도 표현법이 어디에 쓰였는지 판단하는 문제더라고요 . 제 생각은 학생들이 문학작품에서 ' 연쇄법 ' 이 어떻게 쓰이는지 .. 그 활용된 예시를 몰라 확실한 정답인 3번하고 틀린 4번을 햇갈려했던 것 같아요 .. ㅠ.ㅠ Ebsi 윤혜정의 나비효과 - 문학편에서도 표현법에 대한 예시들을 다루고 있으니 교재나 강의로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비효과 교재에 인용된 평가원 기출 작품도 직접 찾아보시고요 ! 그 표현법의 활용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이미지화로 해당 작품을 감상한 이후에 표현법 문제를 풀이할 때 , 답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기가 보다 쉬워질 것 같네요 . 그럴 듯한 선지에 흔들리지 않는 것, 선지의 표현에서 이상한 애매함을 느끼는 것..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 정시로 전향하려고 하는 전사고에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제가 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한것은 중3때 반년 정도 다닌게 끝입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모의고사를 보면 국어가1~2등급 정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1등급이 나오더라도 턱걸이 1등급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번에 내신 성적이 기대했던만큼 나오지 않아서 정시로 전향하는데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범작가님에게 여쭈어봅니다.
국어가 1 ~ 2등급 나오시니 , 비문학을 읽기 위한 사고력 & 독해력과 문학 감상을 할 때 에 매달리기보다는 내면세계와 주제의식 두가지를 중심으로 작품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어느정도 내재화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작년 수능에서 언매 1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데 , 기초가 있으시니 지금이라도 평가원 기출 지문들을 다시 뽑아 한 문장 , 한 문장마다 해석하는 연습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하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 가끔 실력에 비해서 너무 가벼운 공부가 아닌가 싶고 , 사설 모고를 푸는 다른 분들도 보일 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력과 사고력, 주제의식과 내면세계 파악이라는 부분을 기억하시고 꾸준히 수능국어 1등급 이상을 향해 백분위 100을 향해 계속해서 노력하며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파이팅 이에요 .
간략하게 말하자면 , 문학 공부할 때는 내면세계 - 주제의식 늘 고민하며 감상했고 , 비문학 공부할 때는 문제 풀이보다는 지문 해석 자체에 집중하며 지문이해가 어려울 경우 3 ~ 4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아요 . 지문에 표시하지 않고 모든 문장을 본인의 입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했으며 ,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챗지피티에 검색해보며 까지 최대한 지문 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언매는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로 개념 잡고, 평가원 기출로 계속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 언매는 선지 풀이보다는 보기 이해가 훨씬 x10000 중요한 거 아실거라 생각해요 . 파이팅 이에요 .
@@user-yp6sr3by2v 제 생각이지만 문학은 EBS 수특, 수완과 연계가 되더라도 문제에 접근해야할 때면 다시 읽어야 하거든요 . 또한 문학에서 비연계가 높아지는 추세이기에 위의 두 가지 이유로 시간이 비문학이나 언매에 비해서 풀이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소요될 것 같아요 . 화작을 공부하진 않았지만 선택에서 반복되는 유형 풀이법을 정리하거나 비문학 지문을 공부할 때 여러 지문을 양치기로 공부하기보단 문장의 의미들을 깊이있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훈련을 반복함으로서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최선책인 것같습니다 :) 저는 24수능을 독서론 - 언매 - 독서 - 문학으로 풀었는데 , 풀이 순서는 개인에게 가장 익숙한 순서로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선생님 지금 국일만 노베 문학편 하고 있는데 기출 적용편 공부방법에서 1 첫 번째로 풀때 최대한 문제 빠르게 푸는 걸 목표로 문제 푼다 2 두 번째로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작품 다시 읽어본다. 3 선택지에서 오답이 될 수 있는 모든 부분 체크하면서 스스로 해설하기 4 다 한 후에 선생님 지문해설이랑 문제해설볼때 모든 선택지 보고 넘어가기 이렇게 일까요 아니면 1 첫 번째로 풀때 최대한 문제 빠르게 푸는 걸 목표로 문제 푼다 2 두 번째로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작품 다시 읽어본다. 3 선생님 지문해설 읽는다 4 선생님 지문해설 읽은 후에 선택지에서 오답이 될 수 있는 모든 부분 체크하면서 스스로 해설하기 5 선생님 문제해설 볼때 모든 선택지 보고 넘어가기 이렇게 일까요ㅠㅠ?? 그리고 선생님께서 보기문제는 나중에 보기풀때 한꺼번에 읽고 푸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가)만 읽고 바로 풀 수 있는문제는 (가) 읽은 직후 바로 문제 푼다고 하셨는데 그럼 문학문제 푸실때 보기문제 보기만 먼저 가서 읽지는 않으시고, 제일 처음 문학 시작할때 각 지문의 문제만 읽고 바로 지문으로 가서 읽으면서 아까전에 문제는 (가)만 읽으면 풀 수 있는 문제였구나 하고 돌아가서 푸시는건가요??
일단 첫 번째 질문의 경우 전자의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국일만 다 하고 기출문제집 풀다 보면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문제 보고 지문 가 읽고 봐야 되나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가 읽고 문제를 한 번 보면 아 이거 풀어야겠네 이런 생각으로 풀고 나 읽고 풉니다 그리고 풀면서 생긴 고민인데 3점짜리 보기 문제를 풀 때 아직 나를 읽지 않았는데 선지에 가가 있으니까 풀어야 될 지 이게 고민이었는데 문제를 풀다 보니까 보기 문제는 다 읽고 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국일만은 기출 분석편에 해설된 문장들을 온전히 스스로의 말로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요 ? 저도 공책에 따로 제가 해석한 문장의미와 국일만 해석편을 비교해보면서 정리했던 기억이 있는데 덕분에 작년 수능에서 언매 1등급이라는 예상 밖의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있었거든요 :) 조언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기억나서 적어요 ! 파이팅이에요
오늘 영상에서 말한 거 명심하시면, 최소 엇나가는 일은 없을 거예요 :) 시험 얼마 안 남은 만큼 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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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터넷 상에 있는 국일만 관련 후기는 전부 학생들의 자발적 후기임을 약속드립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뒤에 있는 많은 책들 다 읽어보셨나요?
사관학교 국어가 수능보다 더 어렵나요?
범작가님 제가 국일만을 읽고 독해력을 올리는 훈련을 하고나서 문제풀이를 시작했는데요 분명히 지문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에서 기억나지 않는부분이 있어서 다시 지문을 읽게됩니다.이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고전 --> 단어 반복, 내면세계 동일
2. 요약필요 X 이해가 더 쉽고 효율적
3. 6모의 의의: 긴장감 속에서 긴장감을 컨트롤 하면서 문장을 머릿속에 이해하면서 읽었는지 확인 시험볼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구나 확인하는게 중요/ 시험장에서 긴장감 속 글을 이해했다는 느낌을 받는게 중요
4. 쉬운걸 먼저 풀자 내가 빨리 풀 수 있는것을 먼저 풀자\
5. 독해력이 올라가야 어떤 지문이 나와도 안정적으로 등급 나옴, 독해력은 기출로 올리고 사설 컨으로 새로운 지문을 푸는 연습 핵심은 독해력
6. 어렵게 나왔을 떄의 행동강령
7. 시험볼떄 처리해야할 정보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
8. 하프모고 보지마셈
근데 공부하면서 느낀 게 솔직히 "이렇게 해야 될까?" 라고 생각이 들 때 질문하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판단해서 "아 이건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주관없이 누구한테 휘둘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인드 컨트롤이 답인가요?? 나를 제일 잘 아는 건 나라고 하지만…. 그게 틀린 방법이면 어떡하지 싶은 마음에 자꾸 확신이 안 서요
@@Chanhee927 저랑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셨네요 ..ㅠㅠ 저도 작년에 재수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국일만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공부법으로 공부해도 과연 .. 가능할까 ? 라는 의심이 많이 들었어요 .
작년 3모 때는 80분에 8분이 추가된 .. 시간에야 겨우 1등급 , 몸이 피로한 6모 때는 3등급.. 가장 신경이 예민했던 9모때는 백분위 57의 5등급을 맞았어요 .. ㅠㅠ
그러나 저는 제가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 지문 해석에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온 제 자신을 더욱 강하게 믿기로 했고 , 수능이라는 9모 이후의 결과는 더 이상 생각도 걱정하지도 않기로 다짐하며 더욱 공부에만 매진했죠 :)
그렇게 .. 이상할정도로 11월까지 쌓아온 연습량을 믿었던 저는 , 떨리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24 수능장에 들어갔고 정말 예상 밖의 점수로 수능 언매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어요 ! 현역 수능 때 4등급보다 많이 오른 등급이죠 .
수험생활은 롱런이에요 , 앞으로 여러가지 시련이 들 수도 있고 때때로 국어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스멀스멀거릴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우직하게 걸어온 나의 길을 믿어보며 제대로된 지문해석을 통해 수많은 연습량을 점진적으로 쌓아온다면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가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5 수능에서의 승리까지 파이팅이에요 !
@@노이언👍
@@노이언아이 ㅈㄴ 따듯한사람아 복받으세요
헉 이렇게 길게 써주실 줄이야 ㅠㅠ 넘 감사합니다 항상 누구 말이 맞는지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었었는데 제가 공부해왔던 시간을 믿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향해서 앞으로 쭉 걸어나가면서 방향성을 잡아야겠네요!!
요새 보는 유일한 입시 유튜브..
다른건 너무 돈달라는 냄새만 풍김
ㅇㅈ요
ㄹㅇ 5만원주고 책샀더니 바로 한달뒤에 14습관 영상을 30분짜리로 올려버리는.. 돈 욕심은 없는듯.. 에라잉..
미미누랑 합방하면 좋겠다
ㅋㅋㅋ채팅 다 물어보는 것밖에 없네 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소
순공시간17분확보..
8분 37초
너 되게 정직하게 듣는구나
@@공룡튀김-042배속,똑같은 말or 이미 아는내용 스킵 국룰 ㅋㅋ 17분->5분만에 습득 가능 ㅋㅋ
이번 영상은 국일만 문학 비문학 보고 문제풀어보면서 생각들었던 모든것을 영상에 다 담아놔서 공부하는 느낌이 드네요 ㄷㄷ 진짜 범작가는 너무좋다
국일만 교재 오늘 받아서 공부 시작했는데, 기출로 연습할 때 처음부터 시간 제한 없이 읽고 푸는 걸 권하시나요 아니면 일단 시간 제한 두고 푼 다음에 다시 리뷰하는 과정에서 시간 들여 공부하는 걸 권하시나요?
정답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조금 말해보자면 , 저는 국일만 보고 작년 언매 1등급이라는 예상 밖의 높은 성적을 맞았어요. 수험생활 중에는 (* 9모 당시 언매 5등급 ) 3월부터 평가원 기출문제들을 가지고 문장에 최대한 표시하기를 줄이며 문장 자체의 의미에 물음표를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는 시간을 충분히 (* 한 지문당 3 ~ 4시간 , 많으면 이틀 , 하면할수록 줄어들어요 ) 가진 이후에 자세한 풀이를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 문제도 중요하지만 ,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지 않으면 기억도 잘 나지않고 내용이 많은 지문에는 무너져 버리니까요 . 파이팅이에요 .
아마도 3등급이상이시면 최대한빨리풀려고 해보고 그다음에 시간제한없이 한후에 해설보라고 하셨던거 같아요
두분 다 답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국일만에 독서는 시간 재지 말고 내가 글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문제를 풀고 문학은 최대한 빨리 풀고 나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푸는 것이 좋다고 나옵니다
@@심준서-j2x국일만 독서편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그럼 문학은 독서와 다르게 감상은 하되 최대한 빠르게 풀라는 말씀이신거죠?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다가올 큐엔에이도 기대합니다!!
8:06 재수생입니다. 이번 6모 국어 완전 망했습니다.. 이런 전략도 짜야했는데
작년 수능 국어 40점대 6등급
3모 60점대 5등급
5모 90점 3등급(비문학 다 맞추고 문학에서 다 틀림)
이런 상황에서 비문학은 뭐가 나오든 다 풀 수가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험에 임했는데, 9번[과학지문] 문제의 근거를 찾을 수 없자 한 문제로 20분을 고민하며 그대로 페이스가 말려 60점(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6모 이전 여러 사설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도 90점 이상 나왔으며 문학(현대소설) 이외에 틀린 부분이 없기도 했으며, 비문학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넘쳤던 탓에 좋지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가 못풀 수가 없는데? 이거 비문학인데? 엥? 잘못 읽었나? 그럴리가 없는데? 9번 2점 문제를 20분간 고민했으나 결국 틀렸습니다. 정답은 3번(상태가 불안정한 원자를 지닌 분자의 생성이 연속적인 사슬 성장 반응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이었으나 2번을 체크했습니다.
한문제당 일정 이상 시간을 쏟지 않게 정해놔야할 것 같습니다.
비문학은 혼자서 공부했으나 4월 이후로 국일만 문학을 구매하여 문학 만큼은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전시가-소설 및 현대시 부분은 상당히 해결되었으며, 현대소설 또한 국일만에서 말하는 방식으로 독해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도움이 되었으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방송 댓글들 전부다 재각각 장문으로 질문만 하는 거 보니까 어지럽네 진짜 ㅋㅋㅋㅋ 존경스럽
범작가는 못참지 ❤
승제f는 못참지 ❤
역시 수능국어는 범평 ㅋㅋㅋ
사랑해 범작가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됐습니다!
비문학 지문 이미지화 할 때 머리로 이미지화가 한 번에 안된다면 간단하게 그림 그려놓고 몇 번 보면서 이해시켜도 괜찮을까요.? 과학 기술 지문이 모르는 개념도 많고 어려워서 앞에 말한 방법대로 해보니 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요
국어 기출은 아껴서 풀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2인데 평가원 기출을 푸는것은 조금 걱정이 되기도하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2 모의고사 2~3정도 나오는데 국일만을 봐도 괜찮을까요?
기출 절대 아끼지 말고 딴거 볼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보셈
작년 수능 언매 1등급을 맞았는데 ( * 국일만을 통해서 ) , 사설 모고는 일체 손을 대지 않고 2006년부터 2023년까지의 평가원 기출지문에 더욱 초점을 맞춰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
혹시 훈련을 위한 문제집을 사고 싶다면 평가원 기출로서 연습할 수 있으며, 자세한 해설이 수록된 ' 이감 비문학 ' 도 추천드려요 .
@@노이언 답글들 감사합니다 고2여도 고3 국어를 먼저 공부해도 괜찮겠지요?
@@Wanttobe-f3w 수능을 준비하는데 고2면 그렇게 이른 시기가 아니니 , 고3 평가원 기출 지문을 중심으로 반복훈련하셔도 좋습니다 :) 대신에 고2시면 3학년 여름방학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꼭 내신도 같이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노이언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범작가님 내신 시험 준비하는 방법도
영상에 있나요. 못찾겠어요ㅠ
김동욱 선생님이 추구하는 방향과 비슷하네요 😮
범작가님 궁금한 게 있는데,
글을 읽을 때 문제로 나올만한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행동
해야하나요?
더 집중해서 읽는다, 체크하고 나오면 와서 다시 본다 등등
고전시가 고전소설 어휘가 정말 모르겠고 문제가서 짝맞추기도 힘든데 어떤식으로 해야되나요?.?
하.... 6모때 국어 날림으로 읽어서 속상해 죽겠네요
범작가님 문학에서도 독서 할때와 똑같이 모르는 단어 있으면 정리 해 놔야하나요??
저는 현역때 국어 8등급이였는데요
재수하면서 지금은 모의고사 4등급이 되었습니다ㅠ 근데 여기서 더 안오르는 느낌이들어요...엄청난 정체기일것같은느낌이ㅜ 제가 과연 수능때 3등급을 맞을수 있을까요...3등급만 맞아도 너무감사한데ㅜ
작가님.. 오늘 5월 더프본 재수생입니다 국일만으로 공부해서 4월 더프 1등급받고 너무 좋아했옸는데 이번 5월 더프 화작 문학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비문학은 2개나 날렸어요.. 그렇다고 문학을 다 맞은덧도 아니라서 심란하네요 아무리 사설이라쳐도 6모가 코앞이라.. 울적하넹요..
범작가님 문학노베편 에서 (마더텅,자이스토리)기출과 같이 병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노베편 정확히 다 끝내고 기출 들어가도 되나요?
작가님 시간의 흐름 관련해서 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저는 풀때 비문학을 문학보다 먼저 푸는데 푸는 순서가 잘못된 건가요?
ebs 안 한다고 하면 기출과 실모 비율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l i m
기출->10-
작년 수능에서 언매 1등급이라는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국일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는데 , 저는 수험생활 동안 평가원 기출 + 평가원 기출 기반의 이감 비문학만으로 공부했지 .. 실모를 풀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
그렇기에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 중요도는 ,
기출 >>>>> ebs 연계 >>> 사설이고요 .
실모는 정말 가끔 실전 시험의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시험 때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만 가볍게 풀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알고리즘 뜨다 처음 봐서 그런데 영상에서 말하시는 분은 어떠한 분이신가요?
문학 너무 어려워요 ㅠㅠ
작가님 이미지화하면서 읽으면 웬만한 문제를 다 맞추게되던데 유독 표현상의 특징을 틀립니다ㅠㅠ 선지에서 반복법이나 대구, 뭐 이런 표현법들을 물어보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게 되던데 한번에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련지요?? 처음 읽을때부터 이미지화+표현상의 특징 찾기를 같이 하는 연습을 해야하는걸까요?
잉 표현상의 특징은 돌아가서 확인하고 푸는 게 맞지 않나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기억 안나서 딴건 맞추고 글의 전개방식 이런거 틀림
이번에 고3 5월 모의고사 , 오답률 5위 ( 48.4% ) 문제도 표현법이 어디에 쓰였는지 판단하는 문제더라고요 .
제 생각은 학생들이 문학작품에서 ' 연쇄법 ' 이 어떻게 쓰이는지 .. 그 활용된 예시를 몰라 확실한 정답인 3번하고 틀린 4번을 햇갈려했던 것 같아요 .. ㅠ.ㅠ
Ebsi 윤혜정의 나비효과 - 문학편에서도 표현법에 대한 예시들을 다루고 있으니 교재나 강의로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비효과 교재에 인용된 평가원 기출 작품도 직접 찾아보시고요 !
그 표현법의 활용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이미지화로 해당 작품을 감상한 이후에 표현법 문제를 풀이할 때 , 답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기가 보다 쉬워질 것 같네요 . 그럴 듯한 선지에 흔들리지 않는 것, 선지의 표현에서 이상한 애매함을 느끼는 것..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작가님이 추천한 마닳 사서 풀고있는 학생인데 마달ㅎ 처음에1회독 할때 시간재고 풀어야하나요?아니면 다 맞을정도로 오래 풀어야하나요
처음 풀 때는 시간 재고 풀어 보시고, 이후에는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한 문장씩 다 이해하는 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문학 개념어를 따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해요 형
이번에 정시로 전향하려고 하는 전사고에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제가 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한것은 중3때 반년 정도 다닌게 끝입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모의고사를 보면 국어가1~2등급 정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1등급이 나오더라도 턱걸이 1등급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번에 내신 성적이 기대했던만큼 나오지 않아서 정시로 전향하는데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범작가님에게 여쭈어봅니다.
다른분들도 시간되시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가 1 ~ 2등급 나오시니 , 비문학을 읽기 위한 사고력 & 독해력과 문학 감상을 할 때 에 매달리기보다는 내면세계와 주제의식 두가지를 중심으로 작품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어느정도 내재화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작년 수능에서 언매 1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데 , 기초가 있으시니 지금이라도 평가원 기출 지문들을 다시 뽑아 한 문장 , 한 문장마다 해석하는 연습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하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 가끔 실력에 비해서 너무 가벼운 공부가 아닌가 싶고 , 사설 모고를 푸는 다른 분들도 보일 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력과 사고력, 주제의식과 내면세계 파악이라는 부분을 기억하시고 꾸준히 수능국어 1등급 이상을 향해 백분위 100을 향해 계속해서 노력하며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파이팅 이에요 .
그럼 범작가님은 EBS 연계를 너무 많이 공부하지 말라는 건가요?
D-10이라눈줄알고 깜짝놀라서 보고왓습니다 후..
국일만+2025년 마더텅 같이 병행 할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작수 국어 5등급이긴한데...
작년 24수능 언매 1등급이었는데 ,
저도 국일만과 이감 비문학을 같이 동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
국일만 적용을 위한 평가원 기출 문제집은 좋은 선택 같아요 .
저도 현역 23수능은 언매 4등급 ,
작년 9모는 언매 5등급 이었어요 .
먼저 국일만 기출연습편에서 충분히 해설보면서 생각하는 연습하시고 ,
평가원 기출 중심으로 계속 훈련 반복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해요 .
간략하게 말하자면 , 문학 공부할 때는 내면세계 - 주제의식 늘 고민하며 감상했고 , 비문학 공부할 때는 문제 풀이보다는 지문 해석 자체에 집중하며 지문이해가 어려울 경우 3 ~ 4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아요 . 지문에 표시하지 않고 모든 문장을 본인의 입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했으며 ,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챗지피티에 검색해보며 까지 최대한 지문 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언매는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로 개념 잡고, 평가원 기출로 계속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 언매는 선지 풀이보다는 보기 이해가 훨씬 x10000 중요한 거 아실거라 생각해요 . 파이팅 이에요 .
언매는 수능에서 아쉽게 한 문제 틀렸어요 .. ㅎ.ㅎ ..
@@user-yp6sr3by2v 제 생각이지만 문학은 EBS 수특, 수완과 연계가 되더라도 문제에 접근해야할 때면 다시 읽어야 하거든요 . 또한 문학에서 비연계가 높아지는 추세이기에 위의 두 가지 이유로 시간이 비문학이나 언매에 비해서 풀이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소요될 것 같아요 . 화작을 공부하진 않았지만 선택에서 반복되는 유형 풀이법을 정리하거나 비문학 지문을 공부할 때 여러 지문을 양치기로 공부하기보단 문장의 의미들을 깊이있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훈련을 반복함으로서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최선책인 것같습니다 :) 저는 24수능을 독서론 - 언매 - 독서 - 문학으로 풀었는데 , 풀이 순서는 개인에게 가장 익숙한 순서로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선생님 지금 국일만 노베 문학편 하고 있는데
기출 적용편 공부방법에서
1 첫 번째로 풀때 최대한 문제 빠르게 푸는 걸 목표로 문제 푼다
2 두 번째로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작품 다시 읽어본다.
3 선택지에서 오답이 될 수 있는 모든 부분 체크하면서 스스로 해설하기
4 다 한 후에 선생님 지문해설이랑 문제해설볼때 모든 선택지 보고 넘어가기
이렇게 일까요 아니면
1 첫 번째로 풀때 최대한 문제 빠르게 푸는 걸 목표로 문제 푼다
2 두 번째로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작품 다시 읽어본다.
3 선생님 지문해설 읽는다
4 선생님 지문해설 읽은 후에 선택지에서 오답이 될 수 있는 모든 부분 체크하면서 스스로 해설하기
5 선생님 문제해설 볼때 모든 선택지 보고 넘어가기
이렇게 일까요ㅠㅠ??
그리고 선생님께서 보기문제는 나중에 보기풀때 한꺼번에 읽고 푸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가)만 읽고 바로 풀 수 있는문제는 (가) 읽은 직후 바로 문제 푼다고 하셨는데
그럼 문학문제 푸실때 보기문제 보기만 먼저 가서 읽지는 않으시고, 제일 처음 문학 시작할때 각 지문의 문제만 읽고 바로 지문으로 가서 읽으면서 아까전에 문제는 (가)만 읽으면 풀 수 있는 문제였구나 하고 돌아가서 푸시는건가요??
일단 첫 번째 질문의 경우 전자의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국일만 다 하고 기출문제집 풀다 보면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문제 보고 지문 가 읽고 봐야 되나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가 읽고 문제를 한 번 보면 아 이거 풀어야겠네 이런 생각으로 풀고 나 읽고 풉니다
그리고 풀면서 생긴 고민인데 3점짜리 보기 문제를 풀 때 아직 나를 읽지 않았는데 선지에 가가 있으니까 풀어야 될 지 이게 고민이었는데 문제를 풀다 보니까 보기 문제는 다 읽고 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반년인 D-180부터 달릴 예정인 재수생이면 개추 ㅋㅋ
개추ㅋㅋㅋㅋ
범작가님 국일만 구입했는데요 기출적용편은 제가 직접 국일만 책으로 펜잡고 풀어봐야 하는거죠?
국일만 몇회독 하는거 추천하시나요
국일만은 기출 분석편에 해설된 문장들을 온전히 스스로의 말로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요 ?
저도 공책에 따로 제가 해석한 문장의미와 국일만 해석편을 비교해보면서 정리했던 기억이 있는데 덕분에 작년 수능에서 언매 1등급이라는 예상 밖의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있었거든요 :)
조언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기억나서 적어요 ! 파이팅이에요
참고로 비문학 입니다 :)
14:22
억압되어있는 고전세계~
귀여워 ㅋㅋ 키스할래요?
선생님 국일만 노베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책에 있는 방법대로 하고 있는데 노베 다 하면 바로 국일만으로 들어가야할지 기출 좀 풀고 들어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곧 6모를 앞둔 고1입니다 모고기출을 풀 때 마다 항상 한문제 차이로 4등급으로 떨어지는데 올리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2등급 꼭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