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내 대본 오류가 있습니다. 0. x84 - > x86 입니다. 운영체제에서 32비트는 x86, 64비트는 x64 로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1. 리사 수는 입사 후 콘솔 시장 업적을 바탕으로 ceo로 임명됩니다. 2. 저항은 전선의 길이가 길어질 수록 증가하며, 두께가 두꺼워질 수록 줄어듭니다.
참고하자면 486DX 기반 CPU체제에서 펜티엄 체제로 넘어올 당시까지는 3파전이었습니다. Intel , AMD , Cyrix 펜티엄(586) 으로 넘어오면서 Cyrix CPU가 망하면서 인털과 암드의 양대산맥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AMD는 최초 1Ghz CPU를 먼저 선보였으며, 당시 잠시 반짝였습니다. 이후 인텔이 펜티엄4를 선보이며 AMD는 망조에 들다가.... 64비트를 선보이며 또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당시 애슬론64) 이후 다시 듀얼코어를 선보이며 인텔의 클럭빨이 더이상 진리가 아니닌것이라며 사용자를 깨우치게 만든게 AMD의 듀얼코어CPU였으며, 항후1년간 AMD는 승승장구 합니다. 인텔의 Core2Duo가 나오기 전 까지만 말이죠. 이후 라이젠 CPU가 출시되기 전 까지가 AMD의 흑역사가 되겠습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영상이네요~ 딱히 리사수와 짐캘러의 젠 아키텍처가 새로운 CCX생산구조를 확립한 것이 아닙니다 현 젠아키텍처 이전의 의 제품들도 동일하게 1다이 멀티칩 구조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애슬론2의 라나 프루프스나 페넘 시리즈 페넘2 시리즈등이 모두 상급 라인업의 불량및 저수율 제품을 하위 라인업으로 재생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사실상 라이젠의 특성이라기보다 AMD의 오랜 전통과도 같은 방식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kwansikkim8712 엄밀히 말하면 rory read가 2012년 켈러 고용하고 젠 아키텍처 설계를 의뢰해서 이미 새로운 아키텍쳐 준비를 해놨던건 맞는데 su 박사는 그전에 마소,소니의 차세대 콘솔(아시다시피 XBOX One이랑 Playstation 4)에 자사 apu 맞춤제작 계약을 맺어서(부사장 위치에서 한겁니다, 거기에 회사경영 총책까지 겸하고있었고) zen 아키텍쳐 개발을 할 자금을 만들어놨고(이 계약성사 시점은 2012년이고 ZEN 아키텍쳐 개발 착수 이전입니다, 이거 믿고 짐 켈러 부르고 젠 설계를 생각한거죠) 그 공적으로 2014년에 CEO로 취임할수 있었던겁니다(이거 없었으면 AMD는 라이젠개발 시작은 커녕 그냥 문닫아야될 처지까지 몰려있었죠). 그리고 ZEN 아키텍처의 완성은 2015년이었으니 관여도 꽤나 있습니다. 아니 su 박사의 이런 공적 없었으면 Ryzen은 세상에 나올수 없었죠,그리고 ZEN 아키텍쳐 기반 CPU를 출시해야 됐는데 ZEN 아키텍쳐에 결함이 있어서 출시를 못할지경이었는데 su박사가 apollo13 mode TF팀을 꾸려서 결함 잡아내서 출시한게 라이젠이죠.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2012년에 CEO는 리사수가 아니고 로리리드입니다. 리사수는 2012년 CEO가 아닌 SVP으로 AMD에 영입되었고 같은해에 짐켈러도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리드씨가 사임하고 리사수가 CEO로 올라온겁니다. 그런 영입 성과를 낸게 AMD 전CEO인 로리 리드의 업적입니다.
1) 전자가 도체를 지날 때 겪는 저항은 도체 내의 자유전자에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전자와 전자의 충돌은 완전 탄성 충돌로 여겨서 전자와 전자가 부딪힌다고 하더라도 운동량이 그대로 보존될 뿐 전자의 속도가 떨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도체의 저항은 대부분 격자 구조를 가지는 원자 배열에서 원자핵의 쿨롱 포스에 의한 드리프트 속도 감소로 나타납니다. 2) 마치 삼성은 OLED 산업의 1위고 LG는 후발주자인 것처럼 묘사하셨는데, 기술적으로는 서로 다른 분야에 놓여있습니다. 애초에 서로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다르죠. 삼성의 OLED 패널은 소형 디스플레이, 즉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용으로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고 LG는 반대로 대형 디스플레이에 그 기술력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삼성은 LCD에서 OLED로 전환할 때 쯤 유기물 보호를 위한 패시베이션 층을 형성하는데 매우 애를 먹어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의 OLED 사업을 철수하고 LCD 기술을 이어 나가 지금의 QLED(사실은 QD-LCD인 제품)기술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LG는 이와 반대로 패시베이션 뿐 아니라 OLED가 가지고 있던 단점인 번인 등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임에도 불구하고 OLED 패널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Zen프로젝트는 리사수가 CEO가 되기전 부사장에 있을때부터 개발을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리사수도 엔지니어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죠.... 그러는 와중 2014년도에 CEO자리에 올라간겁니다. 부사장을 우리가 CEO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사실 x86 (PC용 CPU 아키텍쳐) CPU 개발 권리를 가진업체는 3개입니다. 인텔, AMD, 그리고 VIA 라는 업체인데, VIA는 주력이 CPU가 아닌 IO 및 사운드 칩셋 쪽이고 CPU쪽은 라이센스를 중국업체랑 공유해서 중국 쪽에서 x86 개발중입니다. 트럼프가 딴지걸지 않았으면 지금쯤 저가라인과 사무실용 PC, 그리고 홈쇼핑 판매 PC에 중국산 CPU가 탑재될 수 있었습니다.
@@애경산업 사실 코프로세서 통합된지도 오래됐고 명령어셋이 추가되는 방향성도 기존 연산부에서 명령어를 처리한다기보다 해당 명령어만 처리하는 모듈을 추가해서 설계합니다.. 예로 들만한게 AVX링스를 돌리면 그냥 링스보다 발열과 전력소모가 증가하는 부분이죠. cpu에 AVX명령어만 처리하는 파이프라인이 물리적으로 추가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대 cpu는 단순히 정수연산 논리연산만 한다고 보기 힘들어요 정수,부동소수점,논리,벡터연산까지 합니다. 기계어 레벨에서 말이죠...
팹리스가 무조건 좋은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팹리스 업체들이 왜 종합 업체들보다 아래 있는지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하죠. 마진율이 더 떨어집니다. 그만큼 투자할 비용도 줄지만 발주하면 그곳에 마진을 넘겨줘야하는건데, 이거는 작성자가 상식이 부족한거라고 지적하고 싶네요. 현재 팹리스 업체들의 전성기가 맞지만, 솔직히 애플은 팹리스라고 하기엔 웃긴 구조의 회사이니 팹리스는 상위권 업체중에 사실상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애플은 제조업체는 아니고 종합설계업체는 더욱 더 아니죠. 예시도 이유도 너무 쌩뚱맞네요 공부나 하고 오시길... 애플과 제일 비슷한 업체를 대라고 하면 저는 솔직히 샤오미가 떠오르네요.
성능이 기준에 미달되는 제품은 폐기하는게 맞다? 짐캘러는 재활용 하는 방법을 썼다??? 원래 반도체는 10개를 생산하면 10개가 전부 원래의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인텔은 반도체를 만들면 3.5Ghz를 기준으로 제품을 만들면 어떤거는 3.25Ghz 어떤거는 3.05Ghz 속도로 생산됩니다. 3.5Ghz 제속도 나오는 제품은 3.5Ghz 제품으로 판매합니다. 3.24Ghz 속도가 나온 제품은 3.2Ghz로 세팅해서 팝니다. 3.05Ghz 속도가 나온 제품은 3.0Ghz로 세팅해서 팝니다. 그래서 CPU가 속도별로 제품이 나뉘어서 가격도 다르게 팔지만 사실 한 공정 생산품 입니다. 이렇게 성능이 안나오면 재활용해서 파는 방식은 완전 옛날 20년전 부터 해온 방식입니다. 폐기하는게 맞다라는 말은 현 시장에서는 안맞는 말이죠 예를들어 인텔 CPU는 GPU가 내장되어 있죠 그런데 생산품 중에 GPU가 불량나는 경우는 폐기하지 않고 GPU가 안돌아가게 비활성화 하고 제품명을 다르게 붙여서 GPU 없는 제품이라면서 팝니다. 재활용 방식은 AMD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해왔던 방식입니다.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떠올랐다. 8~90년대만 하더라도 일본은 정말로 우리가 따라가기 어려운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고 기술개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아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것만 같았다. 그시절 일본은 계속해서 신기술, 전세계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그 길이 옳은지 그른지는 아무도 모르는)을 개척해 나가고 있었다. 그때 우리나라는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 효율을 생각했다. 가성비. 일본이 호황에 취해 (지금에 와서는 쓸데없는) 신기술 개발에 몰두해 있을 때 한국은 최적화의 길을 계속 걸어왔던 것이다. 이것이 묘하게 인텔과 암드의 관계를 보면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인텔이 일본처럼 될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기 ifh.cc/g/ceMXO.jpg + 라이젠 3900 나오면 살껀데요 게임은 전혀 안하고 영상 편집용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 인터넷창(40개 정도), 유튜브, 다음팟 이렇게 보통 + - 2개 프로그램 해서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는 편이고 가끔 c4d 쓰지만 3D활용도가 그리 높진 않습니다 4K 60p 편집도 가끔은 합니다, 제가 고른 스팩이 3900과 호환성 문제 없는지와 보시기에 이거말고 비슷한 가격에서,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이 스팩에서 이건 이걸로 바꾸면 성능이 좋아진다, 싶은게 있을까요? 아님 이대로 사면 적당히 괜찮은걸까요?
물리법칙설명하실때 많이 틀리시네요 고등학교 과정 이하들인데... 열로 전환되는것은 에너지보존법칙이 아닙니다 열역학제1법칙에 해당하는 에너지보존법칙은 에너지 총량이 보존된다는 뜻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이 열로 전환되는것에 대한답입니다 열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형태로 즉 열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감을 이야기하고 이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열효율은 100%가 될수 없으며 이 효율의 손실로 날아간다 이 손실이 대부분 열에너지이고 1법칙을 통합해 이 열에너지와 사용한 에너지의 총합은 보존된다입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는 정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짧은 영상 안에 틀린 부분이 너무 많네요. 단순하게 실수라고 하기엔 제 눈에만 보이는게 3개인데요. 시청하신 비전공자 분들은 전부 잘못된 지식을 전달받게 됩니다. 영상을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고정댓글로 틀린 부분을 정정해주시던가요.
설명이 전반적으로 오해사기 쉽고... 잘못된 정보도 종종 보이고 대체적으로 중언부언하는 느낌이 많습니다. 정보를 알려주기에는 좀더 조사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대로는 오해만 불러일으키기 쉽습니다... 일례로 인텔이 벌써 다죽은것처럼 얘기하고 계신데... 아직 인텔과 호적수가 될만한 라이젠 3세대는 출시도 안한 상태고요... 인텔에서 서버시장에서 강한건 단순히 성능때문만은 아닙니다. 인텔이 서버시장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지원이 빛을 발한 결과입니다. 당장 AMD가 성능으로 압살한다고 해도 CPU시장의 중요시장인 서버시장은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 영상 내 대본 오류가 있습니다.
0. x84 - > x86 입니다. 운영체제에서 32비트는 x86, 64비트는 x64 로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1. 리사 수는 입사 후 콘솔 시장 업적을 바탕으로 ceo로 임명됩니다.
2. 저항은 전선의 길이가 길어질 수록 증가하며, 두께가 두꺼워질 수록 줄어듭니다.
** 댓글 오류가 있습니다. 저항은 전선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증가하며,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줄어듭니다.
휴.. 편안 >_
앗... ㅋㅋㅋ '줘'수정했습니다 ㅠㅠ
참고하자면 486DX 기반 CPU체제에서 펜티엄 체제로 넘어올 당시까지는 3파전이었습니다.
Intel , AMD , Cyrix
펜티엄(586) 으로 넘어오면서 Cyrix CPU가 망하면서 인털과 암드의 양대산맥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AMD는 최초 1Ghz CPU를 먼저 선보였으며, 당시 잠시 반짝였습니다.
이후 인텔이 펜티엄4를 선보이며 AMD는 망조에 들다가.... 64비트를 선보이며 또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당시 애슬론64) 이후 다시 듀얼코어를 선보이며 인텔의 클럭빨이 더이상 진리가 아니닌것이라며 사용자를 깨우치게 만든게 AMD의 듀얼코어CPU였으며, 항후1년간 AMD는 승승장구 합니다.
인텔의 Core2Duo가 나오기 전 까지만 말이죠.
이후 라이젠 CPU가 출시되기 전 까지가 AMD의 흑역사가 되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바이너리로 바꾸는 것은 컴파일러가 수행하고 CPU는 0과 1로만 이루어진 바이너리를 가지고 연산을 수행합니다.
리사수는 입사를 ceo로 한게 아니고
입사후 콘솔시장을 amd로 장악하고 그 업적으로 ceo가 되신거죠....
맞아요 이얘기 쓰려고 했었는데
라이젠 만들 자금을 조달하는 큰 역할을 한게 이 MS, Sony에 자사 APU를 콘솔에 맞춤제작 공급 계약을 한거였죠~ 그 딜을 했던게 리사 수 박사이고
영상 제작 할때 신경좀 많이 쓰셔야 겠네요.
전선은 앏아 지고 길어줄수록 저항이 증가하는거지 굵어진다고 저항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물리시간때 배우져 ㅎㅎ
R=kl/s
V=IR
굵어지면 저항이 적어지죠...그리고 저항은 전압의 비례 전류의 반비례입니다
중딩때배우는데 방학이라 백지되버림 ㅠㅠ
안녕하세요. 7:52에 저항에 관련하여 태클을 걸려고 했는 이미 댓글로 올려내요.. ^^전자공학을 조금 배워서 자랑하려고 했는데... 내용은 정말 좋아요... 좋아요 꾹!
2:12 x84 가 아닌 x86입니다. x86은 32비트 및 16비트 인텔 호환 명령어셋을 의미합니다.
x86-x64인 이유는 64비트 명령셋을 사용하면서도 x86의 인텔 32비트-16비트 명령어셋 호환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 오타네요 ㅠㅠ 이런걸 틀려버리다니.
지적 감사합니다 흐그극ㅠㅠ
7:50 전선의 두께는 얇아질수록 저항이 증가합니다..
. .. ? 전선의 두께가 굵어져야 저항이 증가하는거아님?
@@다이하츠 물의 호수와 같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호수가 두꺼울수록 물이 잘흐르죠
전선은 두꺼울수록 전류가 잘흐릅니다
저항은 전류에 반비례하여 전류가 크면 저항은 줄어들죠
@@어jwa 짤막하게 배우고갑니다^^
@@다이하츠 첨언하자면 공간이 좁아지면 전자끼리 부딪칠 확률이 높아져서 그래요
@@라거-j7n 감사합니다 전기업계 신입이라 많이배웁니다!
전선의 두께가 두꺼워 질수록 저항은 작아지는데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영상이네요~
딱히 리사수와 짐캘러의 젠 아키텍처가 새로운 CCX생산구조를 확립한 것이 아닙니다
현 젠아키텍처 이전의 의 제품들도 동일하게 1다이 멀티칩 구조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애슬론2의 라나 프루프스나 페넘 시리즈 페넘2 시리즈등이 모두 상급 라인업의 불량및 저수율 제품을
하위 라인업으로 재생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사실상 라이젠의 특성이라기보다 AMD의 오랜 전통과도 같은 방식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영상 깔끔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Lisa Su는 Zen 개발하고는 상관이 거의 없습니다. Rory Read가 Jim Keller를 고용해서 개발후 Lisa Su가 CEO가 되서 사업을 잘한거죠.
@Tassadar En Taro Lisa Su 가 CEO 가 되었을때는 Zen(Ryzen) 은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Rory Read ceo 가 코스트 절감하며 amd를 살려놓고 ryzen개발하여 lisa su에게 넘겨주었죠.
@@kwansikkim8712 엄밀히 말하면 rory read가 2012년 켈러 고용하고 젠 아키텍처 설계를 의뢰해서 이미 새로운 아키텍쳐 준비를 해놨던건 맞는데 su 박사는 그전에 마소,소니의 차세대 콘솔(아시다시피 XBOX One이랑 Playstation 4)에 자사 apu 맞춤제작 계약을 맺어서(부사장 위치에서 한겁니다, 거기에 회사경영 총책까지 겸하고있었고) zen 아키텍쳐 개발을 할 자금을 만들어놨고(이 계약성사 시점은 2012년이고 ZEN 아키텍쳐 개발 착수 이전입니다, 이거 믿고 짐 켈러 부르고 젠 설계를 생각한거죠) 그 공적으로 2014년에 CEO로 취임할수 있었던겁니다(이거 없었으면 AMD는 라이젠개발 시작은 커녕 그냥 문닫아야될 처지까지 몰려있었죠). 그리고 ZEN 아키텍처의 완성은 2015년이었으니 관여도 꽤나 있습니다. 아니 su 박사의 이런 공적 없었으면 Ryzen은 세상에 나올수 없었죠,그리고 ZEN 아키텍쳐 기반 CPU를 출시해야 됐는데 ZEN 아키텍쳐에 결함이 있어서 출시를 못할지경이었는데 su박사가 apollo13 mode TF팀을 꾸려서 결함 잡아내서 출시한게 라이젠이죠.
잘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리면 Zen 아키텍처는 리사수가 부사장일때 개발 진행된겁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아마 모르는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리사수가 zen프로젝트가 한창일때 AMD 직원이가 부사장이였는데 상관이 거의 없다고하면...
곽희진 Lisa 는 engineer 일 은 훨씬전에 놓았고 amd 에서 담당한 "business" 는 apu, Xbox, ps 그리고 embedded system 이었습니다.
내용이 나쁘지는 읺지만 그래서 더 걱정됩니다. 전 과거 Cyrix cpu 나 파워칩 컴퓨터를 썼었는데...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이 관련 자료를 못 찾았는지 히스토리 정리가 안되네요. 이래서 영문 자료를 찾나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2012년에 CEO는 리사수가 아니고 로리리드입니다.
리사수는 2012년 CEO가 아닌 SVP으로 AMD에 영입되었고 같은해에 짐켈러도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리드씨가 사임하고 리사수가 CEO로 올라온겁니다.
그런 영입 성과를 낸게 AMD 전CEO인 로리 리드의 업적입니다.
음... 조금 부분부분 잘못알고 잘못설명하시는듯????
실제 이해를 하신 후에 설명을 위해 내용을 각색하여 설명하시는 건가요?! 빠르고 자신있게 설명하시는 부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뇌피셜이 너무 지리시네요.
불도저시대를 생존하고 두사람을 데려와 큰그림을 깐 Rory read 라는 CEO 를 기억합니다.
지금은 다들 잘모르지만 90년대당시엔 싸이릭스나 윈칩(잘기억안나네요)도 제조했구요 via도 빈약하지만 x86기반 cpu 제조했습니당 ㅎㅎ
코어 재활용은 패넘때 부터 잇지 않앗나요
자막이 잘못되었네요 X86인데 x84라니
8086 80286등의 cpu네이밍때문에 x86이라한건데 오타네요
64비트cpu들이 나오면서 그냥64지 x64는 아니네요
그리고 엄밀하게 말하면 인텔은 직접제조하지못했기에 cpu제조를 하청준건데 그업체가 amd입니다 그리고 관계청산후 힘들게 제조했는데 그이유는 인텔의 특허문제때문에 호환성문제로 그런거죠 마치 amd의 자체제작역사가 오래된것처럼얘기하는건 알면서 그러는건아니죠?
추억의 프레스핫 우리집 보일러 프레스핫을 설치한 피시방은 겨울에 난방걱정 없었죠
암드에대해서 급히찾아보고만든듯
원래 암드는 헤카프로푸스 지금부터 10년전부터 코어죽여서 판매했었음
암드 부활의 가장 큰 일등공신은 비트코인이죠
이것 없이 ZEN을 개발할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을까요?
메모리 경쟁에서 삼성과 일본의 역사를 다시 보는 느낌...
일본이 비싼 완벽주의 RD 램으로 빠져 들 때, 삼성은 적당한 성능의 가성비가 높은 DDR 램을 대량으로 쏟아내서 시장을 장악해 버렸죠.
역시 세상은 가성비로 돌아가는게 맞는 것 같음.
1:07 어느 한 컴덕 초딩: 와! 비쉐라!
9:27 에 라이젠 모양이 아니라 블랙홀아님?
1) 전자가 도체를 지날 때 겪는 저항은 도체 내의 자유전자에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전자와 전자의 충돌은 완전 탄성 충돌로 여겨서 전자와 전자가 부딪힌다고 하더라도 운동량이 그대로 보존될 뿐 전자의 속도가 떨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도체의 저항은 대부분 격자 구조를 가지는 원자 배열에서 원자핵의 쿨롱 포스에 의한 드리프트 속도 감소로 나타납니다.
2) 마치 삼성은 OLED 산업의 1위고 LG는 후발주자인 것처럼 묘사하셨는데, 기술적으로는 서로 다른 분야에 놓여있습니다. 애초에 서로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다르죠. 삼성의 OLED 패널은 소형 디스플레이, 즉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용으로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고 LG는 반대로 대형 디스플레이에 그 기술력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삼성은 LCD에서 OLED로 전환할 때 쯤 유기물 보호를 위한 패시베이션 층을 형성하는데 매우 애를 먹어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의 OLED 사업을 철수하고 LCD 기술을 이어 나가 지금의 QLED(사실은 QD-LCD인 제품)기술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LG는 이와 반대로 패시베이션 뿐 아니라 OLED가 가지고 있던 단점인 번인 등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임에도 불구하고 OLED 패널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1+1은 귀요미 입니다
심쿵
내가 볼때는 살수는 시기나 양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음.
그런게 아니라면, 딴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팔아서 많이 팔고 또 들여오고 하면 될텐데 그런게 아닌거 보면.
잘 아시는 걸 설명합시다 ㅎ 너무 많이 틀리시네요
1:18 , 2:09 AMD Athlon 64 , 3:09 , 3:18 2012년 , 6:24 미쳤네 , 9:58 28nm / 14nm 장인 "인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선이 두꺼우면 저항이 줄어요 트랜스미션라인에 의한 간섭은 커질수있데요
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재밌어서 끝까지 보고 갑니다.
우선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Zen프로젝트는 리사수가 CEO가 되기전 부사장에 있을때부터 개발을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리사수도 엔지니어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죠....
그러는 와중 2014년도에 CEO자리에 올라간겁니다. 부사장을 우리가 CEO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리사수가 연구원들이랑 연구실에 있을때 행복하다인가 좋다고 한적 있을겁니다
노트북 은 앞으로 arm cpu가 대새 일겁니다
Arm cpu가 소비전력 말도안되게 적죠.
대신 원도우 안돌아 가지만
리눅스나 맥os 유닉스 계열이 돌아감니다
9:01 말도 안되는 예시네요
정보정리 한번 더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지고 지리고 싸버리는 설명 캄사합니다..
사실상 가격경쟁력 살린것
저항은 전자수가 많으면 늘어나는게 아니라 자유전자가 늘면 저항이 줄어듭니다 또한 원자 핵과 부딪히면서 저항이 생겨납니다
인텔의 공정이 타사보다 집적도가 높은것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어 아쉽네요. 물론 전 인텔의 사골질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AMD 코어부활이 가능한 이유..
전선이 굵고 짧으면 저항이 생김니다 나만 이렇게 들리는건가
내 귀가 이상한가바요
사실 x86 (PC용 CPU 아키텍쳐) CPU 개발 권리를 가진업체는 3개입니다. 인텔, AMD, 그리고 VIA 라는 업체인데, VIA는 주력이 CPU가 아닌 IO 및 사운드 칩셋 쪽이고 CPU쪽은 라이센스를 중국업체랑 공유해서 중국 쪽에서 x86 개발중입니다. 트럼프가 딴지걸지 않았으면 지금쯤 저가라인과 사무실용 PC, 그리고 홈쇼핑 판매 PC에 중국산 CPU가 탑재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팹리스란 부분은 장단점이 있다. 전자공학쪽을 공부한 듯 한데 아직 제대로 공부 못한 학부생 수준인 상태로 만든 영상인듯 싶고...(주의해야함)
OLED역시 인텔 암드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는 부분이겠죠.
X84? 1+1 연산? 산술연산을 한다면 계산기 일텐데. 논리연산 한는게 cpu 죠. 내용이 아쉽네요. 저항은 전선이 두꺼워 질수록 낮아지는데. 단순 실수 빼고는 내용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제대로 검토를 했어야 했는데 그냥 지나쳐 버렸네요. 배운지도 오래되어서 까먹었나봅니다 ㅠㅠ
추후 고정댓글로 공지하여 두겠습니다.
@@애경산업 사실 코프로세서 통합된지도 오래됐고 명령어셋이 추가되는 방향성도 기존 연산부에서 명령어를 처리한다기보다 해당 명령어만 처리하는 모듈을 추가해서 설계합니다..
예로 들만한게 AVX링스를 돌리면 그냥 링스보다 발열과 전력소모가 증가하는 부분이죠.
cpu에 AVX명령어만 처리하는 파이프라인이 물리적으로 추가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대 cpu는 단순히 정수연산 논리연산만 한다고 보기 힘들어요
정수,부동소수점,논리,벡터연산까지 합니다. 기계어 레벨에서 말이죠...
OLED..삼성이 원탑이라고? 소형 즉 스마트폰 등에서야 원탑이지...대형패널은 LG만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하고 있는 원탑인데...
영상에 오류가 많네요
팹리스가 무조건 좋은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팹리스 업체들이 왜 종합 업체들보다 아래 있는지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하죠.
마진율이 더 떨어집니다. 그만큼 투자할 비용도 줄지만 발주하면 그곳에 마진을 넘겨줘야하는건데, 이거는 작성자가 상식이 부족한거라고 지적하고 싶네요.
현재 팹리스 업체들의 전성기가 맞지만, 솔직히 애플은 팹리스라고 하기엔 웃긴 구조의 회사이니 팹리스는 상위권 업체중에 사실상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애플은 제조업체는 아니고 종합설계업체는 더욱 더 아니죠. 예시도 이유도 너무 쌩뚱맞네요 공부나 하고 오시길...
애플과 제일 비슷한 업체를 대라고 하면 저는 솔직히 샤오미가 떠오르네요.
암드가 팹리스가 된건 적자가 계속되니까 회사 유지하려고 생산공장을 팔았기 때문이죠. 나중에 흑자가 많이 나서 빚을 갚으면 다시 공장을 돌릴 생각도 있을 겁니다.
인텔 인사이드라구요? 난 아직도 비쉐라입니다
Cpu를 베끼는데 기술이 안좋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도선이 두꺼워질때는 저항이 줄어듭니다 그말 잘못하셨네욤;;;
성능이 기준에 미달되는 제품은 폐기하는게 맞다?
짐캘러는 재활용 하는 방법을 썼다???
원래 반도체는 10개를 생산하면 10개가 전부 원래의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인텔은 반도체를 만들면 3.5Ghz를 기준으로 제품을 만들면
어떤거는 3.25Ghz 어떤거는 3.05Ghz 속도로 생산됩니다.
3.5Ghz 제속도 나오는 제품은 3.5Ghz 제품으로 판매합니다.
3.24Ghz 속도가 나온 제품은 3.2Ghz로 세팅해서 팝니다.
3.05Ghz 속도가 나온 제품은 3.0Ghz로 세팅해서 팝니다.
그래서 CPU가 속도별로 제품이 나뉘어서 가격도 다르게 팔지만 사실 한 공정 생산품 입니다.
이렇게 성능이 안나오면 재활용해서 파는 방식은 완전 옛날 20년전 부터 해온 방식입니다.
폐기하는게 맞다라는 말은 현 시장에서는 안맞는 말이죠
예를들어 인텔 CPU는 GPU가 내장되어 있죠
그런데 생산품 중에 GPU가 불량나는 경우는 폐기하지 않고
GPU가 안돌아가게 비활성화 하고 제품명을 다르게 붙여서 GPU 없는 제품이라면서 팝니다.
재활용 방식은 AMD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해왔던 방식입니다.
전선 굵어지면 저항이 떨어짐요. [전기과]
난 유튜브보면서 새삼 느끼는데
가장 만들기 쉬운 컨텐츠이지만 가장 나레이션이 중요한 컨텐츠인 이런 더빙영상에 이외로 잘못된 지식이나 의외로 "ㅅ"발음이 신경쓰일정도로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의외로...
짐 켈러가 전 세계, CPU 계의 지존 이었군.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떠올랐다. 8~90년대만 하더라도 일본은 정말로 우리가 따라가기 어려운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고 기술개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아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것만 같았다. 그시절 일본은 계속해서 신기술, 전세계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그 길이 옳은지 그른지는 아무도 모르는)을 개척해 나가고 있었다. 그때 우리나라는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 효율을 생각했다. 가성비. 일본이 호황에 취해 (지금에 와서는 쓸데없는) 신기술 개발에 몰두해 있을 때 한국은 최적화의 길을 계속 걸어왔던 것이다. 이것이 묘하게 인텔과 암드의 관계를 보면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인텔이 일본처럼 될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리사수가 대단한게 경영 이딴게 아니라 뼈속까지 공학마인드로 제품개발함 인텔은 화학과 출신 CEO가 경영마인드로 회사를 망치고 있을떄 ...
설명쉽게 해주셔서 이해잘됨ㅣ
도움이 되셨다니 햄보칸 거시애오 ^^
여기
ifh.cc/g/ceMXO.jpg
+ 라이젠 3900 나오면 살껀데요
게임은 전혀 안하고
영상 편집용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 인터넷창(40개 정도), 유튜브, 다음팟
이렇게 보통 + - 2개 프로그램 해서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는 편이고
가끔 c4d 쓰지만
3D활용도가 그리 높진 않습니다
4K 60p 편집도 가끔은 합니다,
제가 고른 스팩이
3900과
호환성 문제 없는지와
보시기에 이거말고 비슷한 가격에서,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이 스팩에서 이건 이걸로 바꾸면 성능이 좋아진다, 싶은게 있을까요?
아님 이대로 사면 적당히 괜찮은걸까요?
진정한 이슈는 세계최초로 AMD가 1Ghz CPU 발표 하고 난 후 부터...그리고 인텔 AMD 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싸이릭스도 있다는.....
오우 사이릭스 오랜만에 듣네요.... 제기억으로 그때당시 서버에만 쓴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어느새 없어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종종 섞여있네요..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이름부터 리사 수 수리사!! Repair man
수 ㅋㅋㅋㅋ 리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 (수)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수가 앞으로 오니 수리사 ㅋㅋㅋㅋ 뒤로가면 리사 수 ㅋㅋㅋㅋㅌ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
역대급 핵심 설명!
물리법칙설명하실때 많이 틀리시네요 고등학교 과정 이하들인데... 열로 전환되는것은 에너지보존법칙이 아닙니다 열역학제1법칙에 해당하는 에너지보존법칙은 에너지 총량이 보존된다는 뜻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이 열로 전환되는것에 대한답입니다 열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형태로 즉 열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감을 이야기하고 이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열효율은 100%가 될수 없으며 이 효율의 손실로 날아간다 이 손실이 대부분 열에너지이고 1법칙을 통합해 이 열에너지와 사용한 에너지의 총합은 보존된다입니다
인텔은 5세대까지만 레전드였다
지금은 amd ryzen이 너무 좋은 성능이라 이길수가없다
딴건 모르겟고 리싸쑤 갓
6세대 스렠이 끝물 ㄹㅇ
그래도 오버놀이 할때는 인텔이 재밋음 ㄹㅇ
제대로 만듭시다 오류가 너무 많네
프레스캇을 프레스핫이라 불리는 시대가 생각나네요
전력은 절력 이라고 읽어야 해요
ㄴ 받침에 다음 ㄹ 글자가 나오면 그렇습니다. 다른 예: 분리 훈련 전략 편리 신라 -> 훌련 절략 펼리 실라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는 정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짧은 영상 안에 틀린 부분이 너무 많네요. 단순하게 실수라고 하기엔 제 눈에만 보이는게 3개인데요.
시청하신 비전공자 분들은 전부 잘못된 지식을 전달받게 됩니다. 영상을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고정댓글로 틀린 부분을 정정해주시던가요.
나도 독한놈이지 27년을 AMD만 써왔네~
20년째 엘지 폰만 쓰는 저도 있는걸요 ㅎㅎ
암드 셈프론때부터써서 지금은 라이젠쓴다ㅋㅋ
ㅇㅇ굵어지는데저항증가???? ㅋㅋ오타났어요
알고 영상만드신건가.....
짐켈러가 둘다 똑같은개발잔데 당연한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력 전력 전략 발음이 거슬린다
VIA 무시하지 말아라
데네브시절뗘도 죽은거같이썻을걸요 가성비잡으려고 3코어짜리시퓨가 4코어로 쓸수잇다든가 햇엇음
아니야!!!!! 난 1700이야!! 2017년에 삿던거 같은데
질럿 : 리사~수!
세상 에서 통용되는 공통어:영어,AMD.intel
삼성은 아직까디지 OLED 완전체 못 만듭니다.
그래서 QLED로 마캐팅하고 있음
현제 OLED를 완제품을 만드능 기업은 LG뿐입니다.
설명이 전반적으로 오해사기 쉽고... 잘못된 정보도 종종 보이고 대체적으로 중언부언하는 느낌이 많습니다.
정보를 알려주기에는 좀더 조사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대로는 오해만 불러일으키기 쉽습니다...
일례로 인텔이 벌써 다죽은것처럼 얘기하고 계신데...
아직 인텔과 호적수가 될만한 라이젠 3세대는 출시도 안한 상태고요...
인텔에서 서버시장에서 강한건 단순히 성능때문만은 아닙니다.
인텔이 서버시장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지원이 빛을 발한 결과입니다.
당장 AMD가 성능으로 압살한다고 해도 CPU시장의 중요시장인 서버시장은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사랑해요 리싸쑤!
제발 설명 할거면 듣는 입장 생각하고 영상 만들어라....... 국어책 읽는마냥 졸라게 빠르게 말하지 설명은 또 개어렵게 하지 지만 이해하고 알고 있으면 남들도 다 알고있듯이 설명하냐.....
갓 리사수
요약 :
Windows
indows
Wndows
Widows
Winows
Windos
Window
뻘짓하다가 새로운 발상을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amd가 tsmc에 파운드리를 맏겼는데, 워낙 tsmc의 수율이 개판이라 불량이 나면 쿼드코어가 트리플코어가 되었다가 듀얼코어가 되었다가 했지..ㅋㅋㅋㅋㅋ 패넘 칼리스토 뭐 그런것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망작을 만들다가 새로운 발상을 해버린거네.. ㅋㅋㅋㅋㅋㅋ tsmc 망해라.. ㅋㅋㅋ
Lord "AMD"!!
oled, lg 기술입니다.
암드 페넘2 잘썼었는데
리사 - 쑤!
영상제작자분 힘드시것소
삼성이 OLED 원탑이요..?
기자같은 느낌?? 틀려도 모르는거??
ㅅ 발음이 조금씩 새네요...
수율관리 멘트가 엉터리입니다.
너무 대충 알아보고 설명하시네. 과거의 설명도 너무 부족하다.
뜬금없이 삼성얘기는...
댓글 보니까 조사 제대로 안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