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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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강무량행
    @강무량행 3 года назад +2

    고향품 같은 해인사.~백련암 그리운 도량 코로나때문에 현재 발목이묶인 현실..왜 눈물이났죠.저혼자 였다면 언제든지 갈수있는곳.2차백신을 접종해도 10월은 가까운선방에서 ~~~너무그립습니다.공기도맑은 합천해인사~그리운 산사~~~🙏🙏🙏🙏🙏

  • @sunthing82
    @sunthing82 3 года назад

    백련암 모습 정말 잘 담으셨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