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노조.. 외국인 인력 반대 -R (240214수/뉴스데스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나야나민
    @나야나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밥그릇 싸움 외국인이 들어오면 큰소리도 못침 즉 지들이 회사를 갖고 놀게다는거임 그게 노조임

  • @정전쟁사
    @정전쟁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술유출문제는 예민한데 외국인이라니 반도체 공정도 외국인 채용안함

  • @vvvgrffgghhj
    @vvvgrffgghh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놈들 한국사람도 노조 가입 안하면 일하러 못감

  • @dndnpdp20
    @dndnpdp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국인 들어오면 임금이 오르지않음

  • @푸키-v2t
    @푸키-v2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쳤네

  • @dohito6446
    @dohito64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외국인 노동자...문제지.
    근데, 민노총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장난하냐?

  • @ume1111
    @ume11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것도 이점과 단점 모두 공존해서.. 뭐라 말 못하겠다.

  • @극락왕생-v2h
    @극락왕생-v2h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초한것 아니냐? 이미 15년전인 2010-2012년도에 내가 경험하기를 그때 당시도 조선족 반장한테 20대 한국 청년들이 10세키, 게세키라고 쌍욕 들으며 일했고
    같은 한국인들은 특히 50대,60대들은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봐 젊은사람들 오면 최대한 이빠이 갈구고 갈궈서 다시는 안 나오게 하려고 혈안이었다. 그러다 운좋게 시비털리면 어린놈이 대든다고 반장이나 소장한테 이야기해서 다시는 그 현장 못 나오게 하는 식이었다.
    그게 건설현장만 그러하냐? 공장이나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다. 나이먹고 능력없는것들이 젊고 능력있는 사람 나타나면 갈구고 갈궈서 또는 집단이뤄서 왕따시켜서 내쫒아왔다.
    그런짓거리가 장기화되다가 그 능력없고 늙은것들이 사라지고 그들이 쫒아낸 20대30대들 자리를 외국인이 채우고 있는것이다. 이게 누구 잘못인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