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파트먼트란 용어는 소유권을 아파트 관리회사가 갖고 있는 장단기 월세 주택을 의미하죠. 한국의 아파트에 해당하는 주택은 콘도미니움이겠죠. 콘도미니움의 소유권은 개별적인 개인 또는 법인이 갖고 있고 이에 대한 처분권을 갖고 있죠. 그런데, 이 처분권에 임대권은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버넌트(Covenant) 라고 해서 소유자 조합 (HOA)의 규약이 있는데, 이 규약에서 임대금지를 선언했을 경우 임대를 줄 수 없습니다. 또는 전체 가구의 일부만 임대 가능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렌트와 리스는 대부분의 경우 거의 동일하지만 개념적으로는 약간 다름니다. Month to Month 라고해서 임차인이 임대료를 내는 한 그리고 소유자나 임차인이 서면을 통해서 계약관계 중단을 상대방에게 통보하지 않는 이상 자동적으로 임차관계가 연장되는 계약도 렌트에 포함이 됩니다. 말하자면 렌털에는 자동연장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약정한 기간이 끝나면 임차관계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임차계약을 리스라고 합니다. 보통 아파트나 상가의 임대 계약은 리스 형태 입니다. Month to Month는 보통 특수한 경우에나 형성되는 계약이죠. 즉, 자동연장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것이 렌털, 자동 연장이 없는 것이 리스 입니다.
본 영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 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으실 답변을 올먼저니다. "본 아파트가 관심있어서 자세히 알아보니 인터넷 평가 댓글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밤에 시끄럽다고 합니다. 여기 정말 좋은데 맞나요?" 먼저, 본 질문에 대한 얼바인대디의 생각은.. 질문 자체가 좀 예의를 모르는 분들의 생각 같습니다.. 저는 본 아파트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생각이 저와 만약 다르다면, 그것은 다른 의견을 접한 시청자가 두사람의 의견을 잘 고민하고 본인의 직접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하실 문제지 저에게 계속 반복하서 다시 여쭤볼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판단을 정확히 내리지 못하는 부분을 선의로서 추천드린 크리에이터에게.. "이 영상 정말 맞는거냐?" 진짜 확실한거냐??" 계속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다시 여쭈어보심은 예의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곳 아파트에서 본 영상과 관련된 그 어떤 금전이나 편의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저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써 느꼇던 감정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그것에 대 "도데체 얼마를 받았냐?" 말씀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비슷한 많은 질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반면, 선의로 여쭈신 분들도 많기에, 그래서 최대한 답변을 드리면, 정확한 저의 의견은 "한국인이 미국와서 살기 좋은 정말 괜찮은 아파트"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러나 더 정확한 단서는 만약 미국에서 몇년 다른 아파트에서 살아보신분이 이곳에 와서 사신다면 분명 저와 비슷한 평가를 내릴 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은 미국의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 충분한 장점이 있는 곳이나 그러기에 일부는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한국에서 처음 미국에 오시는 분이 이 아파트를 고민하신다면, 이곳이 아닌 그냥 평범한 다른 아파트에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더 좋던 나쁘던을 떠나서 어차피 미국에 일이년 짧게 사신다고 가정하면, 남들처럼 미국에서 흔한 스타일 아파트에 살아보시는것이 위험성을 낮춥니다. 저는 질문 주신분들이 얘기하신 인터넷 댓글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어떤 의도의 글들인지 충분히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약속된 거주 기간이 지나서 그 아파트를 나가실때 보통은 해당 아파트에 댓글을 달지 않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과연 아파트에 평가 글을 달까요? 그 아파트에 불만이 있었던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일부 미국의 아파트들은 인터넷 댓글을 신경쓰기에 그런 댓글은 아파트 디파짓을 확보하기 위한 일부 거주자들의 잘못된 과장 피해댓글이 댓글의 주류를 이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떤 아파트가 그런 피해 댓글이 많을까요? 그것은 문제가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절대적인 거주자 수가 많고 유명세가 있는 아파트 일수록 그렇습니다. 본 아파트는 무척 큰 규모이기에 충분히 그런 안좋은 댓글이 많을 수 있다고 저는 예상은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얘기하는 것은 대부분 이런것들 일겁니다.. 1.시끄럽다. 2.지저분하다. 3.직원이 불친절하다. 4.잘고쳐주지 않는다. 5.무언가를 분실했다. 6.안전하지 못하다. 한가지,, 미국에서 아파트를 구하실때,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싸고 좋은 아파트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아파트는 거의 대부분 전문 아파트관리 컴퍼니들이 운영을 하기에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문적으로(?) 자신들의 아파트 품질에 맞는 가격을 정확히 설정하게 됩니다... 반면 개인주택은,,개별 주인의 재산정도, 인포메이션정도, 인품....기타 등등 개별사항에 따라 시세와 다른 가격으로 리스하는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파트는 아닙니다...아파트는 그 가격에 맞는 서비스가 정확히 주어집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아파트를 찾으실때는.. 싸고 좋은것을 찾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더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얼바인에는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삽니다. 그래서 그들은 선호하는 것들이 상이하게 차이납니다. 나쁜댓글이 과연 어떤 인종의 사람이 올렸을까? 그래서 저는 살짝 궁금함이 듭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어떤 아파트를 구하시더라도, 시끄러움의 정도는 내 주위의 거주자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그것에 대해 조용하냐 시끄럽냐를 여쭤보심은.. ""제가 이사갔을때, 제 주위에 어떤사람이 있을것 같으세요? "" 와 현실적으로 같은 질문입니다. 왜냐면, 공동주택에서 시끔러움의 정도는... 아파트의 특성보다는 대게 내 주위사람이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더 크게 확실히 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끄러움을 극단적으로 참기 어려워하시는 분이시라면, 단독 주택으로 거주지를 구하시고, 그리고 만약 그 극단성이 매우 크시다면, 캘리포니아에서 왠만큼 알려진 대도시는 피하심이 좋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 질문에 대해 무심코 생각나는 내용들을 대부분 적어 봤습니다.. 많은 관련 질의가 있었으며, 대부분 예의 있게 물어보셨으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셨습니다. 궁금하심과 걱정되심은 이해가 되나, 그것은 대부분 질문자들이 상황을 잘 모르시거나 예의가 없어서 생긴 의견들이었습니다. 더이상 같은 질문이 오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바인대디 올림.
저는 오래전에 몇십년전,유학생으로 USC를 다니느라 LA에서 살았는데 그당시 얼바인 쪽으로는 안가봤어요. 내년에 LA에 가서1~2달 쉬었다 올까하는데 호텔보다는 단기 아파트 렌트를 하고 싶은데 이 아파트에 단기1~2달 렌트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1베드는 얼마 정도 하나요? 차는 렌트하려고 하는데 이 아파트는 따로 파킹fee를 받나요? 초면에 질문을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나이먹고 사업도 retire하고나니 젊은 시절보냈던 LA와 캘리포니아를 돌아보고 싶네요.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rvineDaddy 여기서 1주일정도 묵었는데 깔끔한 집내부도 내부지만 부대시설이 정말 좋더군요. 인근에 스펙트럼 센터가 있어서 식사하기도 편했구요.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공원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가 들려서 정말 좋았어요. 많이 비싸겠구나 했는데 3천불이 안 넘는다니 그게 더 놀랍습니다. 근데 관리비가 많이 나오겠죠?ㅎㅎㅎ
안녕하세요? 얼바인 대디님 동영상 잘 보고 있어요^^ 동영상보니 정말 좋아 보이는 집이라 6월달에 얼바인 가는데 살아보고 싶어서 더파크 건너편 빌리지아파트 단기렌트를 보고 있는데요~구글에서보기엔 두개가 거의 똑같더라고요~~ 1층은 좀 시끄러울수 있고 구글 후기에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4층은 조용한 대신 더울까봐 염려가 되요저희는 어린 아이는 없어요... 어느층이 좋을지 시간되실때 간단히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미국집들을 보면, 대부분 garage라고 차고가 있는데, 차량 도난 등 사고가 많아서 그런것인가요? 또한 한국 같은 경우에는 1층집에는 방범창 등을 설치하는데, 미국 집들은 1층에 그냥 평범한 유리창으로 되어 있는 듯하여 의아하네요. 얼마전 연예인 도끼씨가 LA에서 차량내 물품 도난사고가 났을때도 그런 좀도둑들은 잡기 어렵다고 하던데, 미국 집의 방법은 어떤가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가라지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도난의 사유 보다는 문화적 이유가 더 커보입니다. 그리고 1층 방범창은.. 지역에 따라 너무 많이 다릅니다.. 재밋는사실은 미국은 지역마다 안전도가 많이 차이가 나는데,, 대게 1층의 창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층 창문에 방범창이 많이 되어 있는 동네는 위험하다고 대략 짐작하시면 됩니다. 차량 도난 사고는 대게 한국보다 빈번한 편입니다. 좀도둑을 잡기 어려운건 CCTV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질문이라.. 영상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주제 감사드립니다.
그런건 아파트 오피스 찾아가거나 본인이 가고자 하는 아파트 사이트에만 들어가도 floor plan있고 오피스에선 안에도 보고싶다 하면 보여주니 직접 발품을 파는게 당연한거고요. 일일히 영상에 아파트 플랜별 구조 영상같은거 여러 아파트 올리기도 힘드니 대략적인 부분과 어느 아파트가 괜찮았다 소개만 해줘도 충분한거같은데요
아이고야.. 대충이라도 월세는 써주셨음 좋았겠다고는 저도 생각했습니다만.. 일리있는 말씀을 기왕이면 곱게 쓰셨으면 좋았을걸. 그리고 요즘에는 시세가 매일 바뀌는 아파트도 많아요. 얼바인처럼 워낙에 비싼 곳은, 더구나 가족이 거주하는 방2, 3개짜리의 경우는 갑자기 이사나간 사람이 많아서 유닛이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것에 따라서, 몇 달 계약인지에 따라서, 아파트 내에서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도 몇백불씩 차이가 날수 있지요. 또 요즘처럼 집값이 무식하게 오르고 또 언제 폭락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렌트비도 심하게 널뛰기 할수 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일일이 업데이트 할것도 아닌바에는 정확한 숫자를 주는 것 자체가 무리죠.
연수, 출장으로 네번 여기를 와 보았지만 적막강산이라도 갈수만 있으면 미국서 살고싶습니다..한국에 밤문화, 편리함 다 필요없고 조용히 여행다니고 소소한 일하고 삶의 질을 좀 높히고 싶을뿐..주재원시절이 그립네요. 모두 여유가 없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 허세에 쩔어서 사는 한국에서 벗어나는게 꿈인데 현실은 갈 방법이 없네요..투자이민도 갈 수 있지만..
저처럼 내년에 어바인에 갈 예정인 사람에게는 어바인대디 같은 분은 참 고마운 분입니다. 궁금한 것을 공개적으로 알려주시니 말이예요, 집 찾기 동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네. 필요하신분들이 계실것 같아 시작했는데, 딱 필요한분이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쉬운작업은 아니라 조금힘들때도 있지만 응원이라 생각하고 기운냅니다^^
고맙습니다, 20년전 어학연수 갈때는 인터넷이 없던 세상이었는데,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네.. 미국은 최근 10년 사이에 많은것이 변한것 같습니다. 인터넷영향으로요.. 일단, 비디오집이 없어졌고..한국으로 전화도 맘대로 할수 있지요.^^ 그리고 아직도.. 유학생이 바라보는 미국과 이민자가 바라보는 미국은 상당히 다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얼바인대디 덕분에 서울에서 편안하게 얼바인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아파트먼트란 용어는 소유권을 아파트 관리회사가 갖고 있는 장단기 월세 주택을 의미하죠. 한국의 아파트에 해당하는 주택은 콘도미니움이겠죠. 콘도미니움의 소유권은 개별적인 개인 또는 법인이 갖고 있고 이에 대한 처분권을 갖고 있죠. 그런데, 이 처분권에 임대권은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버넌트(Covenant) 라고 해서 소유자 조합 (HOA)의 규약이 있는데, 이 규약에서 임대금지를 선언했을 경우 임대를 줄 수 없습니다. 또는 전체 가구의 일부만 임대 가능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렌트와 리스는 대부분의 경우 거의 동일하지만 개념적으로는 약간 다름니다. Month to Month 라고해서 임차인이 임대료를 내는 한 그리고 소유자나 임차인이 서면을 통해서 계약관계 중단을 상대방에게 통보하지 않는 이상 자동적으로 임차관계가 연장되는 계약도 렌트에 포함이 됩니다. 말하자면 렌털에는 자동연장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약정한 기간이 끝나면 임차관계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임차계약을 리스라고 합니다. 보통 아파트나 상가의 임대 계약은 리스 형태 입니다. Month to Month는 보통 특수한 경우에나 형성되는 계약이죠. 즉, 자동연장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것이 렌털, 자동 연장이 없는 것이 리스 입니다.
또 호텔 콘도하는 방식도 있어요. 저희 동네는 관광지라 호텔 유닛을 개인이 소유하고 자기가 쓰고 싶을 때는 쓰고 나머지는 호텔처럼 숙박을 돌립니다. HOA 에 따라 섭디비젼 마다 렌트 규정이 다르죠?
단기 렌트는 안되는 곳이 많죠~~~
말씀 그대로 최고의 아파트네요 조경과 부대시설이 최고예요 작년에 에틀란타에 한달여간 머물며 아파트와 주택 구경 해보았었는데... 새록새록 작년 투어가 생각나네요 오늘 온종일 유익한 정보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덕기업 얼바인컴페니때문에 샌디에고도 아파트 랜트비 폭등했습니다.
얼바인컴페니가 샌디에고 여러 아파트 먹어치우고 랜트비 폭등시키고 있음.
얼바인대디님 늦게다시보는영상이지만 덕분에 잘보고가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 주변 환경이 너무 좋네요~~ 걸어서 다닐 곳도 많구요~ 팜트리가 저희 동네랑 전경이 비슷해요. 수영장도 크고 좋고 아파트 규모가 굉장히 크네요..5개 허걱.. 대단위네요. 내부도 궁금하네요~
본 영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 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으실 답변을 올먼저니다.
"본 아파트가 관심있어서 자세히 알아보니 인터넷 평가 댓글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밤에 시끄럽다고 합니다. 여기 정말 좋은데 맞나요?"
먼저, 본 질문에 대한 얼바인대디의 생각은..
질문 자체가 좀 예의를 모르는 분들의 생각 같습니다.. 저는 본 아파트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생각이 저와 만약 다르다면, 그것은 다른 의견을 접한 시청자가 두사람의 의견을 잘 고민하고 본인의 직접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하실 문제지 저에게 계속 반복하서 다시 여쭤볼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판단을 정확히 내리지 못하는 부분을 선의로서 추천드린 크리에이터에게.. "이 영상 정말 맞는거냐?"
진짜 확실한거냐??" 계속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다시 여쭈어보심은 예의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곳 아파트에서 본 영상과 관련된 그 어떤 금전이나 편의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저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써 느꼇던 감정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그것에 대 "도데체 얼마를 받았냐?" 말씀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비슷한 많은 질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반면, 선의로 여쭈신 분들도 많기에, 그래서 최대한 답변을 드리면,
정확한 저의 의견은 "한국인이 미국와서 살기 좋은 정말 괜찮은 아파트"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러나 더 정확한 단서는 만약 미국에서 몇년 다른 아파트에서 살아보신분이 이곳에 와서 사신다면 분명 저와 비슷한 평가를 내릴 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은 미국의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 충분한 장점이 있는 곳이나 그러기에 일부는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한국에서 처음 미국에 오시는 분이 이 아파트를 고민하신다면, 이곳이 아닌 그냥 평범한 다른 아파트에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더 좋던 나쁘던을 떠나서 어차피 미국에 일이년 짧게 사신다고 가정하면, 남들처럼 미국에서 흔한 스타일 아파트에 살아보시는것이 위험성을 낮춥니다.
저는 질문 주신분들이 얘기하신 인터넷 댓글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어떤 의도의 글들인지 충분히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약속된 거주 기간이 지나서 그 아파트를 나가실때 보통은 해당 아파트에 댓글을 달지 않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과연 아파트에 평가 글을 달까요? 그 아파트에 불만이 있었던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일부 미국의 아파트들은 인터넷 댓글을 신경쓰기에 그런 댓글은 아파트 디파짓을 확보하기 위한 일부 거주자들의 잘못된 과장 피해댓글이 댓글의 주류를 이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떤 아파트가 그런 피해 댓글이 많을까요? 그것은 문제가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절대적인 거주자 수가 많고 유명세가 있는 아파트 일수록 그렇습니다. 본 아파트는 무척 큰 규모이기에 충분히 그런 안좋은 댓글이 많을 수 있다고 저는 예상은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얘기하는 것은 대부분 이런것들 일겁니다.. 1.시끄럽다. 2.지저분하다. 3.직원이 불친절하다. 4.잘고쳐주지 않는다. 5.무언가를 분실했다. 6.안전하지 못하다.
한가지,, 미국에서 아파트를 구하실때,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싸고 좋은 아파트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아파트는 거의 대부분 전문 아파트관리 컴퍼니들이 운영을 하기에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문적으로(?) 자신들의 아파트 품질에 맞는 가격을 정확히 설정하게 됩니다... 반면 개인주택은,,개별 주인의 재산정도, 인포메이션정도, 인품....기타 등등 개별사항에 따라 시세와 다른 가격으로 리스하는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파트는 아닙니다...아파트는 그 가격에 맞는 서비스가 정확히 주어집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아파트를 찾으실때는.. 싸고 좋은것을 찾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더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얼바인에는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삽니다. 그래서 그들은 선호하는 것들이 상이하게 차이납니다.
나쁜댓글이 과연 어떤 인종의 사람이 올렸을까? 그래서 저는 살짝 궁금함이 듭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어떤 아파트를 구하시더라도, 시끄러움의 정도는 내 주위의 거주자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그것에 대해 조용하냐 시끄럽냐를 여쭤보심은.. ""제가 이사갔을때, 제 주위에 어떤사람이 있을것 같으세요? "" 와 현실적으로 같은 질문입니다. 왜냐면, 공동주택에서 시끔러움의 정도는... 아파트의 특성보다는 대게 내 주위사람이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더 크게 확실히 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끄러움을 극단적으로 참기 어려워하시는 분이시라면, 단독 주택으로 거주지를 구하시고, 그리고 만약 그 극단성이 매우 크시다면, 캘리포니아에서 왠만큼 알려진 대도시는 피하심이 좋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 질문에 대해 무심코 생각나는 내용들을 대부분 적어 봤습니다..
많은 관련 질의가 있었으며, 대부분 예의 있게 물어보셨으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셨습니다.
궁금하심과 걱정되심은 이해가 되나, 그것은 대부분 질문자들이 상황을 잘 모르시거나 예의가 없어서 생긴 의견들이었습니다.
더이상 같은 질문이 오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바인대디 올림.
아고고...
얼바인 온지 2주가 지났습니다
얼바인 대디님 덕분에 더팍 알게되고 이곳서 잘 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음...
얼바인 대디님 마음 고생을 얼마나 하셨으면 이런 긴글을 쓰셨을까요ㅠㅠ
한참만에 들어오게 되어
이글을 일고 살아본 경험을 적습니다
제가 주변 아파트를 다녀보았는데요
전 지금의 아파트에 충분히 만족해요
지난주에 홈파티를 아파트내에서 햇는데 오신분들이 이건 집이아니라 리조트라고...
한국보단 미국은 지진등의이유로 목조건물이라 소음은 있을수있다고하네요
다른아파트 사시는 분 얘기도위에 애들 뛰면 집이 무너질거같다고
그건 윗집을 누굴 만냐느냐에 따른 복불복이고요
여기도 발소리가 나긴합니다.
리징하우스는 엄청 친절합니다
여기 중국사람 그리고 중동사람이 많이 살고요
한마디로 돈좀있는사람들이 사는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잠깐있을 예정이라 없는돈으로 살고는 있습니다만
중동사람들은 동양정서랑은 좀 안맞긴하지만 뭐... 돈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부다해요
아파트 정경은 정말 ...
밤에 더파크 정원입구에서 바라보면 로마도시를 옮겨놓은듯 화려해요
밤 12시 반에도 신랑이랑 산책을하는데
그시간에도 곳곳에 사람들많아요
정말 얼바인대디님 말처럼 이런곳이 잘없지요
오늘 LA갔는데 저녁늦게 핫도그사러 50미터 걸어가는거도 혹시나 뒤가 무서워 겁났답니다..
제가 좋아도 다른분은 만족 못할수도 있고... 개인차로 다 다를수있죠
얼바인 대디님은 정보제공차 알려주신거지요
영상 보고 도움받은 저로서는 오해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안타깝네요 오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영상을 보는 내내 눈이 호강했습니다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잘 지은 아파트답네요
내부를 못보여드려 죄송합니다 ㅠ
이런곳은 관리비도 엄청 납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매매 아파트가 아니고 렌트. 미국은 렌트보다 집 매매가 장기적으로 본다면 유익합니다.
미국에서 렌트인은 관리비가 월세에 포함되어있어요. 전기세나 물세등 개인이 쓰는 utility 만 냅니다. HOA는 집주인이 냅니다.
그건 그렇죠~ 미국은 렌트 탈출이 급선무에요~
잘보았읍니다좋은타운하우스소개해주세요.여기는한국입니다.4인살수있는집을소개해줄수있나요?
질문요! 시니어 아파트는 없나요? 위 아파트 같은 화려하고 좋은 시니어 (실버) 아파트!
그리고 신청하고 얼마정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나요? 얼바인 외에 부에나 파크, 샌 디에고 등지에는 없나요?
종종 얼바인대디를 시청하는데요... 이 영상은 얼바인대디의 설명과 가사가 있는 오페라곡이 배경으로 깔려서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다음 영상에 참고해주시길...^^
리타이어먼트 한후에 따뜻하고 볼거 많은 서부 캘리 지역으로들 많이 이주 하신다고 하는데, 아파트 정보가 유용 하겠네요, 주택 가격 비싸고, 프로퍼티 택스 또한 비싼 개인 주택 보다는 맘 편하게 아파트먼트 생활 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영상 공유 감사 합니다
네.. 그래도 보통 은퇴이민 오시면 집을 구매 많이 하시더라구요.. 관련된 영상 준비해 보겠습니다
아파트는 월세라 한국아파트처럼 생긴 콘도가 좋아용^^ 그런데 또 HOA 라고 월 관리비가 비싸요 ㅜㅜ
오늘 홀딩 햇어요^^
얼바인 대디님 덕분에 영상보고 좋은 정보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오래전에 몇십년전,유학생으로 USC를 다니느라 LA에서 살았는데 그당시 얼바인 쪽으로는 안가봤어요. 내년에 LA에 가서1~2달 쉬었다 올까하는데 호텔보다는 단기 아파트 렌트를 하고 싶은데 이 아파트에 단기1~2달 렌트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1베드는 얼마 정도 하나요? 차는 렌트하려고 하는데 이 아파트는 따로 파킹fee를 받나요? 초면에 질문을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나이먹고 사업도 retire하고나니 젊은 시절보냈던 LA와 캘리포니아를 돌아보고 싶네요.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원하시는 정보가 있습니다. 구글검색 하시거나 댓글중에 링크 올리신분 계세요..
주차 시설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감사드립니다^^
아파트 안의 방, 키친, 리빙룸, 화장실도, 베란다 등등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관리비가 얼마나 드는지도..
에구. 조만간 말씀하신 관련된 영상 계획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아파트 내부도 보여주셨어면 임대에관한정보도알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얼바인 가게되면 꼭 살고 싶은곳이네요
얼마전에 마트에 들렸다가 인사를 주신 한 가족분들이... 이 영상 보시고 여기 아파트에 입주하셨다고 하셨네요.. 한번쯤 살아보기 좋은 특색있는 아파트 입니다~
이 아파트 얼마인가요? 1배드만해도 내 예상컨데 1달 3천달러 넘을듯?
1베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게는 3천을 넘지는 않고 3천에 가까운것으로 알아요
@@IrvineDaddy 여기서 1주일정도 묵었는데 깔끔한 집내부도 내부지만 부대시설이 정말 좋더군요. 인근에 스펙트럼 센터가 있어서 식사하기도 편했구요.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공원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가 들려서 정말 좋았어요. 많이 비싸겠구나 했는데 3천불이 안 넘는다니 그게 더 놀랍습니다. 근데 관리비가 많이 나오겠죠?ㅎㅎㅎ
미국에 오래살아서 영주권 얻는법은 없나요?
네. 그냥 오래살아서 받지는 않아요. 본인 조건에 맞는것을 신청해서 받아야해요.
2달정도 단기렌트도 가능한가요? 중국에서 살고있는데 딸이7학년이에요 ~미국으로 대학보낼생각하고있어서 여름방학동안 미국에서 학원보낼 생각하고있거든요 요번엔 센프란시스코 친구집으로가서 학원보냈는데 내년엔 얼바인로 가보고 싶어서요 ~단기렌트로 빌릴만한곳도 추천부탁드립니다
단기 가능한데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인이 많이 계시나요 그리고 가격이 어느정도 있가요 하와이에서 물가가 넘 비싸서 옴겨 볼까 해서요 가격이 기준이 어느정도 있지요 ..알고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구독과👍좋아요 알람 ⏰ 했어요 가격좀 어느 정도인지 please ♥
하와이보다 비슷하지만 약간은 저렴하지 않을까 하네요. 큰 차이까지는 아니구요. 하와이보다는 본토의 매력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친절하세요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가격하고 방이 몇개인지도 알고싶네요
영상고맙습니다
10년후에여기에살겠습니다
4년후 이곳에서 살겠습니다
4년후에 이곳에서 살겠습니다
샌디에고에 좋은 아파트편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샌디에고에 얼바인컴퍼니가 소유,관리하는 아파트들이 대부분 깔끔하고 좋습니다
한국사람은 좋아할만한 곳이네요~^^
한국의 아파트와 많이 다른데,
이런 아파트에서 살려면 임대료가 한달에 원화로 얼마 정도 인가요...?
이곳뿐 아니라 얼바인 아파트가 대게 비슷합니다. 저렴한곳은 원배드 2천불에서 2배드 3천불 수준까지가 일반적입니다.
스펙트럼 더 파크내요 ㅎㅎ 여기가 얼바인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인가요? 얼바인에 7년 째 살면서 여기가 가장 좋은데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ㅎ
좀 과장의 여지는 있을듯 합니다.^^ 좋다는 표현이 당시에 이렇게 됬었네요..
안녕하세요? 얼바인 대디님 동영상 잘 보고 있어요^^ 동영상보니 정말 좋아 보이는 집이라 6월달에 얼바인 가는데 살아보고 싶어서 더파크 건너편 빌리지아파트 단기렌트를 보고 있는데요~구글에서보기엔 두개가 거의 똑같더라고요~~ 1층은 좀 시끄러울수 있고 구글 후기에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4층은 조용한 대신 더울까봐 염려가 되요저희는 어린 아이는 없어요... 어느층이 좋을지 시간되실때 간단히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빌리지는 더파크와 같은 단지구요. 편의시설 같이 이용해서 사실상 하나입니다. 빌리지가 살짝 연식이 좀 더 됐구요. 층수는 로케이션마다 선호가 다른데 대게 1층이 가격이높습니다
몇달 사신다면 최적이 될수 있다 생각하는데 다른데 안살아봤으니 왜최적일지는 잘모르실수도 있어요. 얼바인은 관리회사가 같아서 사실 어디살아도 비슷하다는 것도 맞는 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고려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두개가 하나의 아파트 인 것도 빌리지가 조금 더 오래된것도 1층이 좋다는 것도감사 감사드려요~~~^^
아파트 규모와 가격이 궁금합니다
구글지도에서 The park apartment를 치시면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정확히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월 2천불-3천불 사이 정도 입니다.
잘 봤습니다~~
임대료는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미국집들을 보면, 대부분 garage라고 차고가 있는데, 차량 도난 등 사고가 많아서 그런것인가요? 또한 한국 같은 경우에는 1층집에는 방범창 등을 설치하는데, 미국 집들은 1층에 그냥 평범한 유리창으로 되어 있는 듯하여 의아하네요. 얼마전 연예인 도끼씨가 LA에서 차량내 물품 도난사고가 났을때도 그런 좀도둑들은 잡기 어렵다고 하던데, 미국 집의 방법은 어떤가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가라지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도난의 사유 보다는 문화적 이유가 더 커보입니다. 그리고 1층 방범창은.. 지역에 따라 너무 많이 다릅니다.. 재밋는사실은 미국은 지역마다 안전도가 많이 차이가 나는데,, 대게 1층의 창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층 창문에 방범창이 많이 되어 있는 동네는 위험하다고 대략 짐작하시면 됩니다. 차량 도난 사고는 대게 한국보다 빈번한 편입니다. 좀도둑을 잡기 어려운건 CCTV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질문이라.. 영상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주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한인 타운도 가까운가요 ?
얼바인에는 딱히 비지니스 한인타운이라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얼마 인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더 파크 렌트비 얼마인가요?
세네명 가족이 적당히 살만한 2베드룸 크기가 2500불 3000불 사이 정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5층 아파트~ 초고층 개인 아파트'를 통털어 아파트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렌트비가 거 얼마요???
음악소리때문에 집중이안되어요
저는 워싱턴주에 살지만 켈포가서 살라면 절대 못삼. 가장큰이유가 물가가 넘비쌈.날씨빼고는 딱히 안부러움
좋은영상감사합니다. La에 아파트나 주택 매매가격 볼수 있는 사이트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미국 전역에서. Zillow.com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엘에이 안전한 아파트 추천좀해주세요 2-3bed 로 가겨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989년부터 1995년까지 Redondo Beach 에 살던 사람입니다.좋은 정보 고마워요. 그리고 . parcel 은 발음이 파쎌이 아니라 파-슬인데 자꾸 파쎌이라 하니까 교정 부탁합니다.
외부 구경만 시켜주지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알맹이는 쏙 빠졌네 방이 몇개고 화장실은 몇개고 임대료는 월 얼마인지 핵심을 말해줘야지 이왕 소개 할꺼면 내부 구경도 시켜줘야지 살아 보지도 않았으면서...
조선놈 종특 나오네.....힘들게 영상 만들어 올려주신거에 고마워는 못할망정 조롱하고 비꼬는거 봐라.....여기에 안나오는건 니가 직접 알아보고 올려봐
그런건 아파트 오피스 찾아가거나 본인이 가고자 하는 아파트 사이트에만 들어가도 floor plan있고 오피스에선 안에도 보고싶다 하면 보여주니 직접 발품을 파는게 당연한거고요. 일일히 영상에 아파트 플랜별 구조 영상같은거 여러 아파트 올리기도 힘드니 대략적인 부분과 어느 아파트가 괜찮았다 소개만 해줘도 충분한거같은데요
@@BTSS2 주입식 교육의 산물. 죽는날 까지 떠먹여 주길 바라는 잉여인간들이 이젠 새끼까는 연령이 된것이라고 보면 됨.
아이고야.. 대충이라도 월세는 써주셨음 좋았겠다고는 저도 생각했습니다만.. 일리있는 말씀을 기왕이면 곱게 쓰셨으면 좋았을걸. 그리고 요즘에는 시세가 매일 바뀌는 아파트도 많아요. 얼바인처럼 워낙에 비싼 곳은, 더구나 가족이 거주하는 방2, 3개짜리의 경우는 갑자기 이사나간 사람이 많아서 유닛이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것에 따라서, 몇 달 계약인지에 따라서, 아파트 내에서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도 몇백불씩 차이가 날수 있지요. 또 요즘처럼 집값이 무식하게 오르고 또 언제 폭락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렌트비도 심하게 널뛰기 할수 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일일이 업데이트 할것도 아닌바에는 정확한 숫자를 주는 것 자체가 무리죠.
이런넘을 쓰레기라부르지
2020💕12😊26
굿.🐲🐯😍🍀🍓.
얼바인 대리 혹시 부동산 프로코에요
제가 브로커는 아닌데요 관심도 많고 많은 부동산 하시는 분들도 가깝게 지내곤 합니다..
임대료 궁금해요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어요. 더 파크 앳 어바인 스펙트럼 아파트먼트 홈스
18000 Spectrum, Irvine, CA 92618
(866) 628-0552
goo.gl/maps/GnNHLDrXus12
@@IrvineDaddy 잘 안나와 있는데요. 뭐가 잘 나와있다는 겁니까.
@@kkim9817 가장 저렴한게 1895달러이네요.
Kiyoul Kim floor plan이 보시면 얼마부터 시작이란 식으로 금액 나와있어요... 홈페이지 찾아보셔요
저두요. 얼바인이면 무지 비싸겠죠 ㅜㅜ
혹시 중국사람들이 출산때문에 이 아파트에 많이 오나요??
네..맞아요? 어떻게 아셨죠?
제가 어떻게 알았는지도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중국사람들이 애낳으러 와서 머무른다해도 저희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겠죠 뭐... 우리나라도 다소 시끄럽지만 중국사람들도 우리 못잦아서 쬐끔 걱정스러워요~~~
중국사람과 인도사람 많아서 이젠 다들 떠납니다.
이 곳 렌트비는 얼마 정도 되나요?
2베드가 3천 가까이하는 것으로 아는데. 홈페이지 들어가 보세요. 다른분이 홈페이지 주소 올려주셨어요.
보지 마세요. 시간낭비 워 별 도움도 안됩니다. 뭐 한가한 길거리영상인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학군좋고 살기좋은동네는 한달에 방 두게기준 3000불 이상 주어야하고 뭐 인생대강살려면 아무데나 싼데찾아서 사시면됩니다. 그것도 부담스러우면 룸메이트구해서 사시던가. // 그리고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걍 왠만하면 한국서 사세요. 괜히 여기 길거리 영상보고 혹해서 살기좋아 보이지만 보시다시피 낮에는 모두 돈벌러 나간다고 적막강산이고 밤문화같은거 꿈도 꾸지마세요.
한국에 살 사람은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는데, 미국 이민예정인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소소한 영상일지라도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본인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영상의 가치를 단정짓고 선동하시지는 마시길..;
Hotel california 노래를 들어보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한국이 살기 좋은데 지금 보면 망할거 같아요
한국 살기좋죠 얼마나 편합니까. 뭐 단점꼽자면 중소기업 다니는 삶이라면 지옥이따로없음 돈도 쥐꼬리만큼줌. 여름 가을 계절, 그리고 미세먼지 심할때 살기싫어짐. 돈벌기가 어려운게 젤 단점
연수, 출장으로 네번 여기를 와 보았지만 적막강산이라도 갈수만 있으면 미국서 살고싶습니다..한국에 밤문화, 편리함 다 필요없고 조용히 여행다니고 소소한 일하고 삶의 질을 좀 높히고 싶을뿐..주재원시절이 그립네요. 모두 여유가 없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 허세에 쩔어서 사는 한국에서 벗어나는게 꿈인데 현실은 갈 방법이 없네요..투자이민도 갈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