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집사님..이 찬양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셨어요..근데 참 논란이 많네요. 근데 전 이찬양 들을때 가사에 하나님이 없다는걸 느끼지 못할정도로 충분히 하나님을 느꼈거든요. 그대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결국 주님이 함께 걸어주신다는 뜻으로..수어에도 그대로 표현했고요~ 함께 들으며 위로가 되는 찬양이 되었음 하네요^^ (힘내세요 ㅠ)
조아님...감사합니다..이곡이 요즘 찬양이다 아니다 논란이 좀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내마음에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내가 위로받고 그 위로받음이 은혜가 된다면 그게 찬양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작은아이가 며칠후면 군대를 갑니다 최전방으로요 ㅠ 한번도 큰애랑 둘이 있어본적이 없고 큰애가 성질내고 힘들게 할때면 작은애가 잘 중재?를 해주곤했는데 이제 없다 생각하니 겁이 나고 외로워지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작은애가 잘할지도 걱정되구요 잘헤쳐나가겠죠? 어쨋든 위로 감사합니다..
윤희님 댓글 보고 바로 답글은 못했지만 윤희님의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더라구요 ㅠ 언제나 밝고 씩씩하시고 가끔은 유머러스하신 울 윤희님께서 지금 얼마나 초조하실까 하구요 ㅠ 작은아드님은 가서 잘할거라고 믿어요. 윤희님두 너무 무리마시고 몸좀 챙기시고요.. 제가 이찬양 듣고 위로 마니 받았는데 논란이 많음에도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셔서 크리스마스 수어찬양 시작전에 올리게 되고 그대혼자 걷지 않을거예요..이부분이 주님이 함께 걸어주실거라는 메세지가 보여서 수어에도 그대로 표현을 했어요. 암튼..제가 찬양을 올렸지만 윤희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분은 주님이시니..계속 기도할게요. 윤희님 홧팅이에요~🥹
찬양과 수화잘듣고 잘배우고갑니다😊😊😊😊
논란이 많은 찬양이지만 전 갠적으로 너무 은혜받은 찬양이라 올렸어요...함께 배워주시니 감사해요 순옥님^^
첨 듣는 찬양인데 넘
좋습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함께 걸어요!!
위로의 찬양 수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전 넘 좋은데 논란이 많은 찬양이라..제가 맘이 참 아프네요..넘 좋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엔젤님
힘들때 최고의 찬양 신청하고 싶은곡이었는데 고마우신 아티조아님 ㅎㅎㅎ
처음에 시적인 느낌이었는데 힘드니까 자꾸듣게되던 찬양이었어요 😂
감사해요 집사님..이 찬양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셨어요..근데 참 논란이 많네요. 근데 전 이찬양 들을때 가사에 하나님이 없다는걸 느끼지 못할정도로 충분히 하나님을 느꼈거든요.
그대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결국 주님이 함께 걸어주신다는 뜻으로..수어에도 그대로 표현했고요~ 함께 들으며 위로가 되는 찬양이 되었음 하네요^^ (힘내세요 ㅠ)
아티조아님 수어찬양을 잘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티좋아님에 수어를통해 믾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어 배우고 익히기를 하여서 하나님께 감사해요😂😂😂😂
춘섭님~ 항상 와주시고 함께 배워주셔서 감사합니다
@@ArtiJoa
이찬양듣고 교회 왔다는 사람도 많아요
저도 하나님이 함께 걷고 있다는 확신 가지고 이찬양 들었고 수어로 배우고 싶었어요
@@faithcho9119 맞아요..믿지 않으시는분들의 마음을 터치할수 있는 찬양이에요 🥹
조아님...감사합니다..이곡이 요즘 찬양이다 아니다 논란이 좀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내마음에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내가 위로받고 그 위로받음이 은혜가 된다면 그게 찬양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작은아이가 며칠후면 군대를 갑니다 최전방으로요 ㅠ 한번도 큰애랑 둘이 있어본적이 없고 큰애가 성질내고 힘들게 할때면 작은애가 잘 중재?를 해주곤했는데 이제 없다 생각하니 겁이 나고 외로워지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작은애가 잘할지도 걱정되구요 잘헤쳐나가겠죠? 어쨋든 위로 감사합니다..
윤희님 댓글 보고 바로 답글은 못했지만 윤희님의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더라구요 ㅠ 언제나 밝고 씩씩하시고 가끔은 유머러스하신 울 윤희님께서 지금 얼마나 초조하실까 하구요 ㅠ
작은아드님은 가서 잘할거라고 믿어요.
윤희님두 너무 무리마시고 몸좀 챙기시고요..
제가 이찬양 듣고 위로 마니 받았는데 논란이 많음에도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셔서 크리스마스 수어찬양 시작전에 올리게 되고 그대혼자 걷지 않을거예요..이부분이 주님이 함께 걸어주실거라는 메세지가 보여서 수어에도 그대로 표현을 했어요.
암튼..제가 찬양을 올렸지만 윤희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분은 주님이시니..계속 기도할게요. 윤희님 홧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