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경주에 있는 청년들을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한 영혼을 위해서 여러가지 바쁜 일정을 넘어서 시간을 허락 하신것 너무 감사하며 그 청년들이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이루워 질때까지 잘 돌봐 주시기를.... 먼 길임에도 저희들에게 심방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전에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께서 성서학당 프로에 나오셔서 목사님은 교회 출석하는 청년이 돈이 없어서 치아치료를 미루고 있던 와중에 목사님 께서 알게되어서 교회재정 이천만원을 투입해 완전히 새 치아를 가지게 되었다고 그동안 문드러진 잇몸으로 식사하느라 얼마나 비참 했겠냐며 교회가 이런 형편의 성도들을 외면해서는 않되는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청년을 심방하러 경주에 다녀오셨다는 말씀에 문득 송태근 목사님 일화가 생각 났습니다 구원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 이지만 그것을 전하는 교회의 담은 여전히 높습니다 나가고 싶어도 돈없어 포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곳곳에 아파하며 사는 가나안 성도들을 이땅의 교회들이 외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는 순간에 벌어지는 그 '엄청난 일' (주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로 인해서, '차별 없는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탄탄한 논리적 기반'을 얻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사이다 말씀 풀이로, 믿는 자들 사이에 '성가신' 논쟁 꺼리가 되기 십상이었던 '환상이나 꿈'에 관해서 명쾌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의 온갖 자질구레한 '우리 차원의 논쟁들'을 잠재우는, 한 차원 높은 마음 자리에서 들어내야 하는 이 말씀에 아멘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전가해주신 그 엄청난 차원과 크기의 의로 인해서 '차별 없는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 앞에 아멘하며, 내 공로 아님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확인사살 시켜주신 이 일로 인해서 그 누구, 그 무엇을 향해서도 '항변'하거나, 억울해 할 이유를 잃습니다. 어떤 신앙적 이슈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풀어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솔직하고 재밌고 유머 쩌는 (설교)실력과 입담에 (영빨이라고 해야 더 맞겠죠..ㅋ) 탄복합니다...ㅎㅎ
무슨 말씀인지 행간이 읽혀집니다. 요즘 유튜브에 무슨무슨 말씀을 나에게 주셨다. 무슨무슨 비전을 나에게 주셨다. 무슨 카톡하듯이 수시로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나에게 말씀을 대신하여 주셨다. 하면서 무슨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하면서 그것을 강조하고 신령한 무당처럼 행세하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방언을 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가 엄청 많지요. 저는 이 설교의 부제를 이렇게 짓고 싶습니다. "예언, 환상, 꿈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목회자와 재직들"
솔찍하시고화통하십니다.거짖이없으십니다.❤❤
목사님 정말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 주님께 기도 합니다. 성경을 바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순수함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메 속이다 시원합니다 지금까지궁금했던것을정리해주시니 진짜 슈퍼맨이십니다
주여...말씀을 어렵고 어려워도 삶으로 살아내시기에 들을때마다 가슴깊이 공감과 감사가 흐릅니다...
그런데...웃고 웃으며 맞아요...합니다...
일하시며 만지시는 하나님의 맘을 사랑을 말씀으로 가르쳐주셔 감사합니다...
거짓과 뻥을 벗어버리고 매순간 진실하기를 사모합니다...진짜를 얘기하니 많이 웃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제 생애 목사님 같은 사역자는 처음입니다 저의 믿음을 바로 잡아주시고 제 삶의 소명을 잘 감당하여 나가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꿈과 환상'에 대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의 임함은 보편성을 지닌다
아멘 아멘
항상 성경의 진리를 가르쳐주시고자 애쓰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들을때마다 영혼이 자유케됨을 느낍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아멘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도로 부름받아 이 땅위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이 삶이 바로 우리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됨을 놓치지 않는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all Glory to GOD!!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아멘!!
매 설교말씀마다 저에게하는 말씀인것같아
항상찔리고, 뜨끔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저를 돌아보고 가다듬는 시간이, 정비하는 시간이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미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경주에 있는 청년들을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한 영혼을 위해서 여러가지
바쁜 일정을 넘어서 시간을 허락
하신것 너무 감사하며 그 청년들이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이루워 질때까지 잘 돌봐
주시기를....
먼 길임에도 저희들에게 심방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혜받고 갑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께서
성서학당 프로에 나오셔서 목사님은
교회 출석하는 청년이 돈이 없어서
치아치료를 미루고 있던 와중에
목사님 께서 알게되어서 교회재정 이천만원을 투입해 완전히 새 치아를
가지게 되었다고 그동안 문드러진
잇몸으로 식사하느라 얼마나 비참
했겠냐며 교회가 이런 형편의 성도들을
외면해서는 않되는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청년을 심방하러 경주에 다녀오셨다는
말씀에 문득 송태근 목사님 일화가
생각 났습니다
구원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 이지만 그것을 전하는 교회의
담은 여전히 높습니다
나가고 싶어도 돈없어 포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곳곳에 아파하며 사는 가나안 성도들을
이땅의 교회들이 외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믿는 순간에 벌어지는 그 '엄청난 일' (주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로 인해서, '차별 없는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탄탄한 논리적 기반'을 얻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사이다 말씀 풀이로, 믿는 자들 사이에 '성가신' 논쟁 꺼리가 되기 십상이었던 '환상이나 꿈'에 관해서 명쾌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의 온갖 자질구레한 '우리 차원의 논쟁들'을 잠재우는, 한 차원 높은 마음 자리에서 들어내야 하는 이 말씀에 아멘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전가해주신 그 엄청난 차원과 크기의 의로 인해서 '차별 없는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 앞에 아멘하며, 내 공로 아님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확인사살 시켜주신 이 일로 인해서 그 누구, 그 무엇을 향해서도 '항변'하거나, 억울해 할 이유를 잃습니다.
어떤 신앙적 이슈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풀어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솔직하고 재밌고 유머 쩌는 (설교)실력과 입담에 (영빨이라고 해야 더 맞겠죠..ㅋ) 탄복합니다...ㅎㅎ
성도들의 이해를 위해 가오를 희생하심 ㅋㅋㅋ
기다리던 차, 마침내 수요예배까지 활동범위를 넓히신 사라집사님을 환영합니다^^/ㅋ
반가워요, 집사님^^
@@진현호-r9s '가오'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대사(어느 영화에선가..)가 생각...ㅋㅋ
다른 차원에서 보면... 김목사님 '가오'(본인이 설교한대로 살아내려고(감히~~) 용쓰시는 면에서...ㅋㅋ) 있으시죠...ㅎㅎ
@@박선미-n8h 언제나 어디서나 '환영'해주시는 선미 자매님~~ 늘 반가운~~ㅎㅎ
요한일서2장27절
민수기11장 24절-29절
무슨 말씀인지 행간이 읽혀집니다. 요즘 유튜브에 무슨무슨 말씀을 나에게 주셨다. 무슨무슨 비전을 나에게 주셨다. 무슨 카톡하듯이 수시로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나에게 말씀을 대신하여 주셨다. 하면서 무슨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하면서 그것을 강조하고 신령한 무당처럼 행세하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방언을 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가 엄청 많지요. 저는 이 설교의 부제를 이렇게 짓고 싶습니다. "예언, 환상, 꿈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목회자와 재직들"
디모데후서4장7절-8절
한국의 대형교회에 다니는 분들과 특히 전광훈을 믿는자들이 이설교를 듣고 회개하길 바랍니다.
로마서3장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