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시대 인물들 몰아보기. [소양왕, 여불위, 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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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마춘법파개자
    @마춘법파개자 Год назад

    진시황도 그렇고 소양왕도 그렇고 어머니가 왜 다 그모양이누
    영씨 집안 내력인가?

  • @MJ.뿌우
    @MJ.뿌우 Год назад +1

    몽염이 저렇게 오래전에 만리장성을 수복해 놨는데 후손이라는 것들이 한심해서 지름길 내려고 장성 허리춤에 구멍을 여럿 내놨다고 오늘자 뉴스에 나오더이다.. 자기들 나라의 오래된 문화재를 단지 그런 이유로 뽀개다니..

  • @crosjin2383
    @crosjin2383 Год назад +1

    와.. 소양왕의 이런 얘기는 처음듣네요.
    몰랐음.그냥 대단한 왕이라고만 알았는데

  • @매니아썬
    @매니아썬 Год назад

    ❤❤

  • @XIANJINLI-k2n
    @XIANJINLI-k2n Год назад +3

    진나라를 강국으로 만든데
    상앙의 공로가 제일 큽니다

  • @thekite3h
    @thekite3h Год назад

    사마천이라는 인간은 자기 생각을 마치 역사 속 인물의 독백인양 위조하는 데 도가 튼 인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런 인간이 쓴 소설 책을 역사서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또 뭔가..

  • @goldnusu
    @goldnusu Год назад +2

    한신이 죽은이유가 전생에 여불위여서 그렇군요

  • @nsojujan7
    @nsojujan7 Год назад +1

    진나라 3대왕?
    그럼 첫번째 왕은 누구죠?
    영정의 증조부가 진나라 3대왕이면 역사가 너무 짧은데

    • @dontblockme555
      @dontblockme555 Год назад +3

      진나라는 다른나라들처럼 호칭이 왕이 아닌 국군이었습니다. 시조는 비자라고 불리는 자이고 초대 국군은 진양공이죠.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26대 국군인 혜문군이 기원전 324년에 칭왕을 하여 이때부터 왕 호칭을 사용하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초대왕인 혜문왕과 2대 무왕을 거쳐 3대 왕 즉 시황제의 증조부가 소양왕인거죠.

  • @chrisalcartrez2716
    @chrisalcartrez2716 Год назад

    mc 몽 폼 미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