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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성혁 부분은 진짜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부부사이는 좀 더 솔직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과정을 반복하는 관계입니다. 저는 ##리스(완전 단절) 17년인데, 못해서 딱히 아쉽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지난 시간을 반추해 보면 제 젊은 시절이 안타깝습니다. 노력을 한다는 거 자체가 가상한 점이며 부부 모두 서로 잘 살기위한 당연한 책임인 것도 같습니다. -저도 배우자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후배(?)님들께 드리는 글; 꼰대질 또 해서 부끄럽지만)
아내분이 완전 이해 되는 사람인데 진짜 정확하게는 성관계가 부끄러우신 분 같아요. 그게 싫은게 아니라 진짜 부끄러운거죠. 그러니깐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는거 자체도 부끄럽고 몸을 보여주는거 자체도 부끄러운거죠. 맞춰주시면서 성혁씨도 원하시는 부분을 말씀하세요. 그렇게 조금씩 하나하나 늘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와이프 분이 심리적 이유로 긴장감이 높은 것 같아요. 1.야한것 혹은 애무같은 것으로 접근하지 말고 그냥 전신마사지 형태로 몸에 손이 닿는 것에 익숙해지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어설프게 애무를 시도 하지 않고 그냥 말그대로 마사지. 2. 경험이 많은 편이 아니라면 위생적인 부분이나 냄새를 불편해할 수 있다고 봐요. 꼭 그게 남자 때문이 아니라도 본인 스스로 채취에 과도하게 신경을 쓴다거나 그런것들 손이나 이런걸 깨끗이한다는 점과 향기에 신경 쓰지 않게 항상 좋다고 애기해주는 것도 방법 말씀하시는 걸로는 와이프분께서 불감증은 절때 아니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고 분명 힘드시겠지만 와이프 죄책감들지 않게 속도조절해주세요. 분명 나아질 겁니다. 어쩌면 몸이 엄청 예민하신 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긴장한 상태에서 몸이 예민한 편이면 좋다기보단 불쾌한 느낌이나 거슬리는 느낌이 더 들수도 있거든요. 워낙 배려심 많으신 스타일인것 같은데 와이프분께서 각성하시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유형의 여자분을 2년정도 만난적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요.. 성적인 취향은 평생에 걸쳐 만들어진 인격 같은 것이라 대화나 노력으로 변화를 끌어내는건 힘들더라고요. 결국 양쪽 모두 현타가 옵니다. 이미 결혼은 하셨다고 하니... 헤어지라는 말은 쉽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성적인 부분 보다 다른 애정이나 신뢰, 성향, 인생의 방향성, 취미, 유머코드, 등의...살면서 더 중요할 수 있는 것들을 서로 즐겁게 공유하면서 천천히 나이 먹어가는 결혼생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냥...절대적으로 내편에 서줄 친구? 동반자? 느낌으로) 너무 성적인 변화를 강요하면 반발심만 커져 더 마음을 닫게 되니.. 그냥 와이프 분이 좋아하는 애교나 상냥함으로 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신혼 되세요^^
저도 아내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거 같긴해요. 아무래도 강박이나 고정관념 같은게 강하신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랑 15년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제 몸을 보여주거나 신체반응(방구나 트름) 트거나 그런걸 안하고 싶거든요. 조금 기다려주시고 이쁘고 성스러운 것이고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는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 천천히 변할것 같아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는 생리주기가 불규칙한데 관계에 따라 주기가 규칙적으로 되는걸 느끼고 인체의 신비랄까 그런걸 경험하고 제가 챙겨서 했던거 같아요. 토크중에 나온 드라마나 영화가 좀 강할수 있다면 한소희랑 송강이 나온 드라마 보세요 순한맛이에요 ㅎㅎ
1년동안 부끄럽다는 건 말이 안되고 키스정도도 싫다고 하면 그냥 소소소성욕자인듯 지금도 이러면 애 낳고 키우고 몇 년지나면 여자쪽에서 안하려고 할 가능성이 커요 아이낳고 성욕이 커진다고 하지만 것도 사바사예요 남자도 같이 성욕이 줄어들면 상관없는데 속궁합 안맞으면 둘 다 힘들죠 몇 개월 있다가 또 나와서 후일담 풀어주세요 ㅎㅎ
이성혁씨 아내분에게 어쩌면 성적인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다고 봐요. 성적으로 안 좋은 일을 당했거나... 성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보여요. 정말 이런 케이스라면 본인이 그 심리적인 부분을 극복해야해요. 쉽지는 않겠지만 극복 가능합니다. 이성혁씨도 많이 도와주셔야 할거고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전 좀 답답하네요. 사람 성격이 다른듯 성에 대한 욕구도 달라요. 아내분은 그냥 그런분이예요. 윤혜씨나 미녀씨와 다르게 욕구가 별로 없거나 결혼 기간과 상관없이 부끄러워하는 경우 많습니다. 오선생과 상관없어요. 무슨 문제가있거나 상처가 있는게 아니예요. 와이프 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거처럼 해결하려고 하는게 저는 좀 그래요. 무뚝뚝한 사람에게 너 왜 애교가 없냐하면서 살가운 애교를 요구하는 거나 수줍음많은 사람에게 무대에서 노래 시키는것과 같아요. 계속 와이프를 바꾸려하면 스트레스받지 않을까요? 그냥 와이프 분 그대로의 성향을 존중하시고 그게 정말 안맞고 스트레스면 다른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부 사이에 그게 중요하긴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야할거같아요. 그냥 사람은 다 달라요.
결혼 19년차임. 답답해서 써본다. 신혼에 당장 오선생 만나면 좋겠지만 그게 다 되는게 아니다. 나도 총각때 바로 느끼는 여자들 만나봤지만 다 다름. 지금 관계에 불만없고 꾸준히 관계한다면 충분하다. 오선생은 계속 하다보면 올 사람은 온다. 조금씩 변화를 주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우리 집사람이 딱 저 스타일이었음. 물론 안보여주고 뭐 이런건 없었고 그런쪽으로는 대담한 편이었음. 관계 좋다고 하고 매일 하고싶다고 했지만 오선생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관계하는게 좋아서 그렇게 말하던 타입. 애 둘낳고 나니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고 이제 관계시 울기도 하고 더 적극적임. 결혼생활에서 성관계는 장기전임. 10년 20년 바라보고 하는거지 지금 당장 만족스럽지 않다고 안달복달 하다 오히려 중요한 걸 놓칠수 있다. 지금 관계하는데 이성혁은 문제 없고 아내분도 별 불만 없으면 된거임. 하다보면 발전하게됨.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여러가지 감정(슬픔기쁨등 모든) 드러나 보이는 경험을 애착관계있는 사람(부모)와 잘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른 표현은 잘 한다면 사랑의 표현도 잘 할수 있을거고요 성관계도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한 부분인데 한국사회가 그렇게 가르쳤기도 했죠 단순히 동물적인 본성에 의해사서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또 특히나 오르가즘을 모르는데 성관계에 대한 욕구나 목적이 뭔지 당연히 알리 없죠.. 내가 포인트를 모르는데 남편 것으로 남편이 스스로 찾아내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에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해야 사랑하는 방법을 알듯 내 포인트는 내가 먼저 알아야해요 다짜고짜 어떤 액션을 취하기 보다는 이런 이야기들을 충분히 하시고 클리자극부터해서 오선생을 천천히 느껴보시도 그다음 안으로... 포인트를 알면 여자도 움직여줘야 오선생 만나지는데 소극적이라면 더더욱 어려워져요..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댓글 남겨요 저는 아이가 셋이고 결혼 거의20년차 인데 지금도 불켜고는 못해요 진짜 부끄러워 그래요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결혼했고 사실 처음 남편몸을 봤을때 충격적이기 까지 했어요 결혼전 남편이 너무 참기 힘들다고 해서 몸을 보여줬는데 충격이 크더라고요. 야동도 전라를 본적은 없었기에 ㅠㅠ 이런사람도 있어요 저는 이해가 가요
내 얘기하는 줄.. 이 복합적인 감정을 아무도 이해 못해ㅠㅜ 나도 카톡에 얼굴 안올리고.. sns 안하고.. 과거 연애에 아무런 안좋은 기억 없어요.. 몸에 무슨 이상도 없어요.. 그냥 성격이에요ㅠㅜ 경험 많이 없는 건 맞는데.. 많다고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은데ㅠㅜ 와.. 근데.. 뽀뽀 미친듯이 하는데.. 키스 안하는 것까지 똑같아.. 저 분 와이프분 만나보고 싶다ㅠㅜ 나랑 소울메이트인가 근데 나 저거 해결법 아는데.... 어떻게 알려줘야 되지...
연애 1년차 커플인데요.. 여자친구와 관계할 때 마다 정상위 외의 자세는 못 하네요.. 한 번은 다른자세로도 해보자고 했지만 몇번 하고는 별로라고 하고 여성상위는 힘들다 아프다고 하면서 피하면서 계속 정상위 자세로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에야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랑을 나누는건지 노동을 하는건지 헷갈리더군요.. 횟수는 2회지만 한 자세로만 계속 움직이니 힘들어서 자세를 바꾸자하면 '손으로 해줘' 나 '입으로 해줘' 라고 얘기하네요.. 여자친구가 물건에 만족하긴 하지만.. 제가 힘들어서요.. 똑같은 자세요 10분이상 움직이는데.. 천천히 한다고 해도 기분도 기분이지만 힘들고 재미도 없고 그러네요.. 서로 만족할 만한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그런 여자분 있어요. 무조건 깜깜해야되고 옷도 본인이 벗어나함. 애무도 잘안해줌. 소중이 손으로터치 못하게하고 본적도 없음. 스킨쉽은 좋아하고 관계도 좋아하긴함. 제일 문제는 오선생이 오면 기분이 나빠진다고함. ㅡㅡㅋ 오선생직전까진 좋은데 오선생오면 기분이다운되고 우울해진다니 ....ㅠㅜ 원인은 관계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괜히 물어보기도 뭐하고..
음.,.. 10차선 왕복 고속도로가 있는데 2차선 정도까지만 이용할수 밖에 없는 답답함 이네요 결국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안전을 중히 여기는 스탈인지 아직 초보 운전자라서 그런건지... 전자라면 해결책은 쉽지 않고요 후자라면 계속 운전을 하다보면 드라이브의 재미를 느끼는 날이 올수도 있겠네요
성격이 좀 다른 종류의 사람들도 있다는... 과거상처 어쩌구는 좀 아닌듯.... ^^;; 세월이 좀 가야 부인이 느슨해질거임.. 언제부터 성경험 별로 없고 성적으로 밝히지 않는게 이상한일이 된건지 이해할순 없지만...ㅡ.ㅡ ;;; 여기있는 사람들의 성향과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조언하긴 좀 그런듯.. 성경험이 별로 없는경우니 남편이 살살 길들이면 되는거임~^^ 나도 예전 결혼초기에 안고만 있어도 좋고 행복한데 웰케 하자고 난린지 당혹스러웠음..ㅡ.ㅡ
부인이 아직은 ? 소성욕자라서 과하지않은 성표현에도 충분히 만족하는거같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저도 성 기구~다양한 체위 이런거 싫거든요 다행히 남편도 보통정력이라 그럭저럭 맞추고 삽니다 제기준에는 이성혁씨가 대성욕자인듯요^^ 부인은 어둠속에서 섹스에 더 집중이 되는 스타일일거같아요
곽수산씨가 맞아요. 아내가 먼저 원할 때까진 요구하지도 말고 관련얘기도 하지 않는건 어떨까요? 성인코믹스로 유명한 누들누드의 양영순 작가는 와이프가 첫경험공포가 있어 결혼한지 9일만인가 했다고 합니다. 요구하지 않고 기다리니 자신을 아껴주는 남편이 고맙고 안타깝게 느껴져 와이프가 먼저 다가와서 이제 준비 됐다고 해서 했다고 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이성혁씨의 양지운성우 인터뷰 포함 오랜팬이고 매불쇼에서 자주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ㅡ 저도 남자 좋아하지만 매불쇼의 사랑관련코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ㅡ 성은 참 섬세한건가봐요. 참, 그런데 매불쇼오프닝시사기자라든가 기타 고정출연계획은 있나요?
![[합본] 대항해시대부터 몰락까지, 포르투갈 역사 한눈에 보기](http://i.ytimg.com/vi/hn8_KXWvauM/mqdefault.jpg)
![[합본] 대항해시대부터 몰락까지, 포르투갈 역사 한눈에 보기](/img/tr.png)
![[Ep.10] 🏅노벨수다상🏅 유력!! 만나면 누구나 절친 모드 장항준 감독 [조동아리 10회]](http://i.ytimg.com/vi/Mbj9ihAXQ8g/mqdefault.jpg)
![[4인4❤️ep.57] 사용을 많이 안하면 줄어든대ㅠㅠ](/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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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은 초대하지 맙시다!
너무 진정성이 없네요
이랬다 저랬다..
가슴 만져도 됩니까? 심하네요..
가장 문제는 말이 앞/뒤가 안 맞음!
밑에 이성혁 가족들이 글이 많이 보이네요..
애정과❤건강에❤좋은❤영화의 사랑스토리처럼❤건강의보약처럼❤계속좋은❤웃음의❤방송이되길 🙏기원합니다 😄😃
이성혁씨 솔직하고 겸손해서 호감형이에요.
오늘 이성혁 부분은 진짜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부부사이는 좀 더 솔직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과정을 반복하는 관계입니다.
저는 ##리스(완전 단절) 17년인데, 못해서 딱히 아쉽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지난 시간을 반추해 보면 제 젊은 시절이 안타깝습니다.
노력을 한다는 거 자체가 가상한 점이며 부부 모두 서로 잘 살기위한 당연한 책임인 것도 같습니다. -저도 배우자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후배(?)님들께 드리는 글; 꼰대질 또 해서 부끄럽지만)
성혁씨 잘 됐음 좋겠어용~~
실력 좋으신 분인데...
언제나 응원합니다..
곽수산은 언제나 개그가 콸콸콸~~
파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열심히 방송하는
산이산이 수산이 응원합니다 !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파혼이에요??
@@윤종현-j8v 그걸 누가 장난으로 ㅠ 진짜맞아요 파혼..
@@윤혜경-s7i 최욱이랑 정영진이라고 있는데 그분들이 놀리던데요 ㅋㅋ
ㅇㅇ
헐 결국이혼이시라구요??
아내분이 완전 이해 되는 사람인데 진짜 정확하게는 성관계가 부끄러우신 분 같아요.
그게 싫은게 아니라 진짜 부끄러운거죠. 그러니깐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는거 자체도 부끄럽고 몸을 보여주는거 자체도 부끄러운거죠. 맞춰주시면서 성혁씨도 원하시는 부분을 말씀하세요. 그렇게 조금씩 하나하나 늘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혁씨 와이프 성격이면...오늘 이방송에서 얘기한 것도 정말 싫어할거 같은데요.. 걱정입니다.
아 진짜 오윤혜정미녀씨 너어어어어어무 좋아요!!!!!! 늘 애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걱정마세요~~시간이 해결해 준답니다~~^^ 저두 마니 부끄러워 했는데 결혼 10년 넘으니 완전 편해져요 ㅋㅋㅋㅋ
와이프 분이 심리적 이유로 긴장감이 높은 것 같아요.
1.야한것 혹은 애무같은 것으로 접근하지 말고 그냥 전신마사지 형태로 몸에 손이 닿는 것에 익숙해지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어설프게 애무를 시도 하지 않고 그냥 말그대로 마사지.
2. 경험이 많은 편이 아니라면 위생적인 부분이나 냄새를 불편해할 수 있다고 봐요. 꼭 그게 남자 때문이 아니라도 본인 스스로 채취에 과도하게 신경을 쓴다거나 그런것들 손이나 이런걸 깨끗이한다는 점과 향기에 신경 쓰지 않게 항상 좋다고 애기해주는 것도 방법
말씀하시는 걸로는 와이프분께서 불감증은 절때 아니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고 분명 힘드시겠지만 와이프 죄책감들지 않게 속도조절해주세요.
분명 나아질 겁니다.
어쩌면 몸이 엄청 예민하신 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긴장한 상태에서 몸이 예민한 편이면 좋다기보단 불쾌한 느낌이나 거슬리는 느낌이 더 들수도 있거든요. 워낙 배려심 많으신 스타일인것 같은데 와이프분께서 각성하시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와 오늘 처음 들어보는 콘텐츠…너무 좋다 👏👏👏☺️
정미녀 "하지마~"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여자가 봐도 우리 정미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임
저도 비슷한 유형의 여자분을 2년정도 만난적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요.. 성적인 취향은 평생에 걸쳐 만들어진 인격 같은 것이라 대화나 노력으로 변화를 끌어내는건 힘들더라고요. 결국 양쪽 모두 현타가 옵니다. 이미 결혼은 하셨다고 하니... 헤어지라는 말은 쉽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성적인 부분 보다 다른 애정이나 신뢰, 성향, 인생의 방향성, 취미, 유머코드, 등의...살면서 더 중요할 수 있는 것들을 서로 즐겁게 공유하면서 천천히 나이 먹어가는 결혼생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냥...절대적으로 내편에 서줄 친구? 동반자? 느낌으로)
너무 성적인 변화를 강요하면 반발심만 커져 더 마음을 닫게 되니.. 그냥 와이프 분이 좋아하는 애교나 상냥함으로 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신혼 되세요^^
공감입니다 ~!!
같은 여잔데도 참 이렇게 이해가 힘드네요 ㅎㅎㅎㅎ 여기서 이렇게 이야기 한걸로 갈등 없기를 바랍니당❤ 곽수산님 넘나 귀요미 ㅋㅋㅋ연상 누나로서 참 탐난다 흐흐흐흐흐
결혼초기에는 저도 불끄고 했어요 진짜 부끄러워서 그런거예요. 성혁씨 부인이 이상한게 아닌데...좀 이상하다는식으로 비쳐줘서 아쉬워요. 성관계에 대해 좀 부끄러워하는 성향이 있긴해요. 시간지나면 불을 키고 할수도 있는 단계(?)까지 갈수있어요!
맞아요
이성혁씨 여태까지 방송 중에 젤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합은 최욱보다 오정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내분의 살아온 환경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로 관념에 관한 문제일수 있는듯 합니다. 심리적 요인으로 분석해보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아~~
나도 여자지만 어렵다
이래서 속궁합 중요하다
와.... 오윤혜 누나님 (?) 가수 오윤혜 였다니..... 내학창시절 엠피뜨리 에 꼭있고 지금도 노래듣고있는데.....
진심 놀랬어요.. 댓글보고 알았네요
가수해주고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학창시절이 행복했어요!!!!!! ❤❤❤
이분이 최욱 노래 선생님이라 불금쇼에첨 나왔던 걸로 알고 있음요
우리 수산이 꽃길만 가자
이성혁씨 아내분과 박지희씨랑 같이 초대해서 얘기 함 나눠보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ㅎㅎ
광고타이밍 지리네 ㅋㅋㅋㅋㅋㅋ👍👍
섹스 자체가 혐오스럽고 이상한 행위라고 생각하면 답이 없을수도 있어요. 자신의 기분이 이상해지는것을 싫어할 수도 있구요.
자기주장이 강한사람이면 그쪽은 포기해야될지도
웃긴건 이런일로 싸우다 제비 만나서 오선생 만나구난뒤 바람난 경우가 엄청 많다는거죠
저도 아내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거 같긴해요. 아무래도 강박이나 고정관념 같은게 강하신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랑 15년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제 몸을 보여주거나 신체반응(방구나 트름) 트거나 그런걸 안하고 싶거든요. 조금 기다려주시고 이쁘고 성스러운 것이고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는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 천천히 변할것 같아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는 생리주기가 불규칙한데 관계에 따라 주기가 규칙적으로 되는걸 느끼고 인체의 신비랄까 그런걸 경험하고 제가 챙겨서 했던거 같아요.
토크중에 나온 드라마나 영화가 좀 강할수 있다면
한소희랑 송강이 나온 드라마 보세요 순한맛이에요 ㅎㅎ
아내분이 보수적인데다 남편분을 너무 사랑하시나보네요. 아내분은 자신을 보고 혹시 남편이 실망할까하는 두려움에서 오는 부끄럼 아닐까요?자신감을 좀 가지시면 좋을텐데..
이제 신혼이니 남편분이 아내분을 잘 설득하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1년동안 부끄럽다는 건 말이 안되고 키스정도도 싫다고 하면 그냥 소소소성욕자인듯 지금도 이러면 애 낳고 키우고 몇 년지나면 여자쪽에서 안하려고 할 가능성이 커요 아이낳고 성욕이 커진다고 하지만 것도 사바사예요 남자도 같이 성욕이 줄어들면 상관없는데 속궁합 안맞으면 둘 다 힘들죠
몇 개월 있다가 또 나와서 후일담 풀어주세요 ㅎㅎ
이성혁씨 부인 저와 비슷하네요~~이런 사람은 정서적교감을 제일 좋아하고 정사는 섬세하게 터치하면서 흥분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흥분이 되서 더럽다던지 동물같다던지 그런느낌을 느낄새 없이 저절로 셱스가 되어야할듯...ㅋㅋ 이성혁님이 많이 사랑하시네요~~
져도 남편이 첫경험이고 성욕이 지금까지도 없어요
솔찍히 좋아지지 않아요
아내분도 비슷한 듯요🤔
아내분 저랑완젼비슷😢
이성혁씨 아내분에게 어쩌면 성적인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다고 봐요. 성적으로 안 좋은 일을 당했거나... 성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보여요. 정말 이런 케이스라면 본인이 그 심리적인 부분을 극복해야해요. 쉽지는 않겠지만 극복 가능합니다. 이성혁씨도 많이 도와주셔야 할거고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이성혁이 이렇게 말잘하고 재밌는 사람인데 최욱땜에 그걸 이제 알았네
멤버 좋네요 🎉
전 좀 답답하네요. 사람 성격이 다른듯 성에 대한 욕구도 달라요. 아내분은 그냥 그런분이예요. 윤혜씨나 미녀씨와 다르게 욕구가 별로 없거나 결혼 기간과 상관없이 부끄러워하는 경우 많습니다. 오선생과 상관없어요. 무슨 문제가있거나 상처가 있는게 아니예요. 와이프 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거처럼 해결하려고 하는게 저는 좀 그래요. 무뚝뚝한 사람에게 너 왜 애교가 없냐하면서 살가운 애교를 요구하는 거나 수줍음많은 사람에게 무대에서 노래 시키는것과 같아요.
계속 와이프를 바꾸려하면 스트레스받지 않을까요? 그냥 와이프 분 그대로의 성향을 존중하시고 그게 정말 안맞고 스트레스면 다른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부 사이에 그게 중요하긴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야할거같아요. 그냥 사람은 다 달라요.
결혼 19년차임. 답답해서 써본다.
신혼에 당장 오선생 만나면 좋겠지만 그게 다 되는게 아니다. 나도 총각때 바로 느끼는 여자들 만나봤지만 다 다름.
지금 관계에 불만없고 꾸준히 관계한다면 충분하다.
오선생은 계속 하다보면 올 사람은 온다. 조금씩 변화를 주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우리 집사람이 딱 저 스타일이었음. 물론 안보여주고 뭐 이런건 없었고 그런쪽으로는 대담한 편이었음.
관계 좋다고 하고 매일 하고싶다고 했지만 오선생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관계하는게 좋아서
그렇게 말하던 타입.
애 둘낳고 나니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고 이제 관계시 울기도 하고 더 적극적임.
결혼생활에서 성관계는 장기전임. 10년 20년 바라보고 하는거지 지금 당장 만족스럽지 않다고 안달복달 하다
오히려 중요한 걸 놓칠수 있다.
지금 관계하는데 이성혁은 문제 없고 아내분도 별 불만 없으면 된거임.
하다보면 발전하게됨.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여러가지 감정(슬픔기쁨등 모든) 드러나 보이는 경험을 애착관계있는 사람(부모)와 잘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른 표현은 잘 한다면 사랑의 표현도 잘 할수 있을거고요 성관계도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한 부분인데 한국사회가 그렇게 가르쳤기도 했죠 단순히 동물적인 본성에 의해사서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또 특히나 오르가즘을 모르는데 성관계에 대한 욕구나 목적이 뭔지 당연히 알리 없죠.. 내가 포인트를 모르는데 남편 것으로 남편이 스스로 찾아내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에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해야 사랑하는 방법을 알듯 내 포인트는 내가 먼저 알아야해요 다짜고짜 어떤 액션을 취하기 보다는 이런 이야기들을 충분히 하시고 클리자극부터해서 오선생을 천천히 느껴보시도 그다음 안으로... 포인트를 알면 여자도 움직여줘야 오선생 만나지는데 소극적이라면 더더욱 어려워져요..
저도 발각질(미처 관리 못한 굳은살) 만질까봐 너무 신경쓰여요....ㅋㅋ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개그맨 박미선씨도 결혼후 한번도 남편앞에서 옷을 갈아입으신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성혁씨 와이프의 성향인듯해요.
맞아요 그냥 성향인건데 ㅠ
시간이 약입니다. 오선생을 꼭 만나게 해주세요.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댓글 남겨요
저는 아이가 셋이고 결혼 거의20년차 인데 지금도 불켜고는 못해요
진짜 부끄러워 그래요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결혼했고 사실 처음 남편몸을 봤을때 충격적이기 까지 했어요
결혼전 남편이 너무 참기 힘들다고 해서 몸을 보여줬는데 충격이 크더라고요.
야동도 전라를 본적은 없었기에 ㅠㅠ
이런사람도 있어요
저는 이해가 가요
천천히
아직은 남은 세월이~~
시간지나면 성혁씨보다
세답니다
내 얘기하는 줄.. 이 복합적인 감정을 아무도 이해 못해ㅠㅜ 나도 카톡에 얼굴 안올리고.. sns 안하고.. 과거 연애에 아무런 안좋은 기억 없어요.. 몸에 무슨 이상도 없어요.. 그냥 성격이에요ㅠㅜ 경험 많이 없는 건 맞는데.. 많다고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은데ㅠㅜ
와.. 근데.. 뽀뽀 미친듯이 하는데.. 키스 안하는 것까지 똑같아.. 저 분 와이프분 만나보고 싶다ㅠㅜ 나랑 소울메이트인가
근데 나 저거 해결법 아는데....
어떻게 알려줘야 되지...
지금은 성혁씨가 다 이해하고 맞춰 줄 수 있지만 아내분이 함께 노력해 주지 않는다면 불만과 갈등으로 서로 힘들 수 있어요.함께 양보하고 노력하면 좋을듯ᆢ
와.. 이건 정말 쉽지 않겠네요..
성취향 성관념이 안맞으면 정말 힘들텐데...
성격적인 문제는 쉽게 변하기 힘들꺼라고 봄...
성혁씨 와이프 저랑 똑같은 성향이네요…오선생을 못만났고 앞으로도 힘들것같네요 맞추기 힘드실겁니다…틀을 확 깨야 진도가 나갑니다..화이팅!!
헉 저랑 백프로 일치합니다
아마 먼저 잠자리하자라고 절대안할걸요
모텔싫어하고 기간지나면
매번같은공간에서 하일 원합니다
결혼 16년차인데 진짜 할말이 너무많네요ㅠㅠ
기운내세요
저도 신혼때 그랬어요. 결혼한지 23주년 됐는데도 아직도 남편한테 방귀도 안텄어요. 와이프맘 이해되고 섹스의 맛을 못 느껴서 아프기만하고 뭐하나 싶고 상대가 원하니까 할려했던것 같습니다. 서서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대화하면서 살살 진도 나가야 할것 같아요.
아 안녕하세요 오늘 방송보고 공감을 많이한 일인입니다
제가 ㅋㅋㅋ 절대 밝은곳에서ㅜ남편에게 저를 보여주지 않아요. 무조건 라이트 오프 , 티비도 오프, 입니다 그이유는 벗은 나를 보여주기엔 충분히 이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뱃살 같은거요
차이가 있다면 전 깜깜해진 공간에서는 과감하게 즐기는 편인데 그분은 조금더 소극적이신듯요
결혼 10 년차인데ㅡ방금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ㅋㅋㅋㅋ 조금은 좋아졌다는군요
어떠한 모습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조금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올라가서 조금은 더 오픈하시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포인트는 무조건적으로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것이ㅡ아주 중요합니다
저도 남편앞에서 옷갈아입고 그런걸 전혀 안해서 그분이 그러시는게 공감이 됩니다 ( 전 제 아이들 앞에서도 최대한 안하는 편이라 )
어쨌든 조금은 오픈된 마음을 가지셔도 괜찮다 라고 하고싶네요
너무 밀어내면 남편분 튕겨 나갈겁니다
아 ㅋㅋ 오정티비보면서 ㅋㅋㅋㅋ 저의 에이치 (horniness)
레밸이 올라가요 ㅋㅋㅋㅋ 아주 재미집니다 부부생활 ^^오늘도 잔뜩 신랑 놀려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유교걸이라서 그래요. 결혼한지 30년 넘어도 아직 부끄럽고 ~~하니 고칠려면 오랫동안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오선생을 만나본 여자는 웬만한 남자보다 성에 대해 잘앎.오정혜씨 진단이 정확하고 내가 설명하는 방식과 똑같이 설명하고 있음
액이 넘치면 테크닉 문제일수도
미숙아 내요 아내분이 정신적으로, 아직, 성숙하지않으심,걱정,앞으로,😢😢😢😢😢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얼마나 섹시하고 매력적인. 할때 어떤 모습이 나한테 넘 설레게 했는지에대해 이야기해서 자신감을 올려주세요.
연애 1년차 커플인데요..
여자친구와 관계할 때 마다 정상위 외의 자세는 못 하네요.. 한 번은 다른자세로도 해보자고 했지만 몇번 하고는 별로라고 하고 여성상위는 힘들다 아프다고 하면서 피하면서 계속 정상위 자세로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에야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랑을 나누는건지 노동을 하는건지 헷갈리더군요.. 횟수는 2회지만 한 자세로만 계속 움직이니 힘들어서 자세를 바꾸자하면 '손으로 해줘' 나 '입으로 해줘' 라고 얘기하네요.. 여자친구가 물건에 만족하긴 하지만.. 제가 힘들어서요.. 똑같은 자세요 10분이상 움직이는데.. 천천히 한다고 해도 기분도 기분이지만 힘들고 재미도 없고 그러네요.. 서로 만족할 만한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뻥치시네😂😂😂
@@Michael-eq3pp ?
금데 윤혜언니 요즘 진짜 이뻐자는거 같아요 ㅎ
미녀님, 일당백으로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성혁씨 와이프가 언제 어떻게 성에 대해 알게 되었을까요? 너무 어릴때 자발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노출이 되면 성이 징그럽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다 좋은데 성에만 부끄럽고 닫혀있다면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성혁 좋아~~목소리 태도 유머 얼굴다좋은데~~~하드웨어까지ㅋㅋ
써먹질못하는구나ㅜㅜㅜ
사랑해요이성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저는 정미녀님 남편분이 너무 부럽네요
몸매에대한자신이없는거같아요. 저도출산후에는 안보여주고싶어서 불끄게되더라구요
남편을 너무좋아하니까 좋은것만보여주고싶은 마음?
안부끄러울때까지 계속하면됨
그런 여자분 있어요. 무조건 깜깜해야되고 옷도 본인이 벗어나함. 애무도 잘안해줌. 소중이 손으로터치 못하게하고 본적도 없음. 스킨쉽은 좋아하고 관계도 좋아하긴함. 제일 문제는 오선생이 오면 기분이 나빠진다고함. ㅡㅡㅋ 오선생직전까진 좋은데 오선생오면 기분이다운되고 우울해진다니 ....ㅠㅜ
원인은 관계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괜히 물어보기도 뭐하고..
남편을 좋아하는 친한오빠로 생각하나보다...
도움되실까봐 한마디남깁니다. 이성혁님 와이프분과 제가 비슷해서 공감이되서요ㅎ 성욕자체가 낮으신겁니다. 타고난게요~인생에 ㅅㅅ가 중요하다생각을 안해요 사랑해도 ㅅㅅ는 그닥 안해요 저도 ~ 키스도 안좋아하구요 뽀뽀 스킨쉽은 또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은요^^ 저는 부신피질호르몬계 문제와 빈혈(저혈압)이 있어서 성욕이 낮은것도 인체적으로도 그렇구요 ~ 아내분께서도 체력이 않조으시다해서 그런 문제이실수도 있으셔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엄청 변강쇠같아야 그나마 끓어오르고 좋습니다. 달아오르기가 쉽지않습니다. 저도 술 안마시구요 ㅋㅋ 너무 비슷해서요~ 술담배안하고 자위도 저도 해본적없거든요 ㅋㅋ 저같은 분이 계셔서 신기해서 남겨봅니다. 사랑하는것은 확실하니 본인 성향 특성이라 생각하심될 듯 해요. 결혼한 여자가 남편한테 모자래서 밖으로 나도는 것 보단 낫지 않습니까? 성욕도 체력도 되야 바람을 피죠 ^^ 행복하세요
음.,..
10차선 왕복 고속도로가 있는데 2차선 정도까지만 이용할수 밖에 없는 답답함 이네요
결국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안전을 중히 여기는 스탈인지 아직 초보 운전자라서 그런건지...
전자라면 해결책은 쉽지 않고요 후자라면 계속 운전을 하다보면 드라이브의 재미를 느끼는 날이 올수도 있겠네요
그 정도면 이혼이지..
너무너무 재밋어용
나아~😂 이거 왜 이제 본거야~~~~~
😂😂😂😂😂
경험이 적을 수록 오선생 만나기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듯요 ㅎㅎ
🍞 터지고 🍞 🍞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 사연 후기 궁금하네요ㅋㅋ
앞뒤 위아래 구분도 안되는 어둠 속에서만 인사. 전희를 거부한다면 오르가즘은 가짜다.
진짜 궁금하다~!
나랑비슷했는데.일단 덜친해져서 부끄러운게 있는건데. 애낳고 지내는 세월이 흐르면서 달라질겁니다ㅋㅋ
떠오르는 민주여신 오윤혜 사랑합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이성혁씨~~피부엄청 좋아지셨네요. 👍👍👍
곽수산,,,완전 조아여
오르가즘처럼 강렬한 진동을 두려워할수도 술마실때 심장박동 빨라지고 얼굴 빨라지는것 싫어서 술안마시고싶듯 적당한수준의 자극을 더 좋아하는듯
누구나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건 아님
부끄러울수도 있어요
술 드실줄알면 약간의 음주가 도움이 될수도...
입을 막았다는건 느끼긴하시는듯
잘 헤여졌어요 ㅎ
방송은 방송일뿐 ㅋ
성격이 좀 다른 종류의 사람들도 있다는... 과거상처 어쩌구는 좀 아닌듯.... ^^;;
세월이 좀 가야 부인이 느슨해질거임..
언제부터 성경험 별로 없고 성적으로 밝히지 않는게 이상한일이 된건지 이해할순 없지만...ㅡ.ㅡ ;;;
여기있는 사람들의 성향과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조언하긴 좀 그런듯..
성경험이 별로 없는경우니 남편이 살살 길들이면 되는거임~^^
나도 예전 결혼초기에 안고만 있어도 좋고 행복한데 웰케 하자고 난린지 당혹스러웠음..ㅡ.ㅡ
그런분은 오선생이 올려고해도 본인이 막습니다 근데 진짜 힘들겠다 안타갑다
행복한 고민이세요 성혁씨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하니 17년 살아도 부끄러운건 마찬가지
오은영 박사님은 이성혁씨 와이프님이 왜 그러는지 심리를 간파하실듯
다른거 없다
아내분이 본인 몸에 자신감이 없는거다
남자는 운동으로 다져진 좋은 몸일텐데 아내분은 스스로 느끼기에 남편에게 보이고 싶지 않을 정도라서 부끄러운거다
그건 나이를 좀 먹어야 해결되는건데..잠자리 안맞는건 결혼생활에서 정말 최악으로 꼽히는거라 고민되겠네
어떻게 정미녀 같은 아내를 두고 성욕이 없을 수가 있지?🤔
오운혜 정미녀 나의 엔돌핀ㅋ 🦆🦢🐧🐦🐥🐤🐣🐇🐸ㅋ 😍🤩😋😝🤪😜🥰😘😛ㅋ 🥳🥳🥳🥳🥳🥳🥳🥳🥳ㅋ 🌟🌟🌟🌟🌟🌟🌟🌟🌟ㅋ
우리와이프랑 똑같네 ㅠㅂ ㅠ
진짜 관절 키스 디테일까지 ㅠㅂㅠ
야동본적도 ㅈㅇ해본적도
진짜다똑같아
그래서 내가 죽겠음
16:05 없다!! 절정 없다!! 기술 터득 하도록!!
그거 우리와이프도 그랬는데 결혼후 한 3년간 와이프 몸을 못봤어요 근데 지금 6년차인데 그냥 다벗고 다님 ㅋㅋㅋ 특히 애낳으면 그담에 해결됨
썸넬~ 전민기님ㅋㅋㅋ
남성의 말투나 행동을봤을때 과한배려(조심스런행동)
여성분을 소극적으로 만들수있다 생각이드네요
여성이 부끄럽기보단
남성이 여성을 부끄럽다 는생각을 가지게한게 아닐까요?
아직 안 늦었어... ㄷㅁㅊ...
부인이 아직은 ? 소성욕자라서 과하지않은 성표현에도 충분히 만족하는거같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저도 성 기구~다양한 체위 이런거 싫거든요 다행히 남편도 보통정력이라 그럭저럭 맞추고 삽니다
제기준에는 이성혁씨가 대성욕자인듯요^^
부인은 어둠속에서 섹스에 더 집중이 되는 스타일일거같아요
결혼1년차인데 아내의 벗은몸을 한번도못봤다니 와 ㅎㄷㄷ
곽수산씨가 맞아요. 아내가 먼저 원할 때까진 요구하지도 말고 관련얘기도 하지 않는건 어떨까요? 성인코믹스로 유명한 누들누드의 양영순 작가는 와이프가 첫경험공포가 있어 결혼한지 9일만인가 했다고 합니다. 요구하지 않고 기다리니 자신을 아껴주는 남편이 고맙고 안타깝게 느껴져 와이프가 먼저 다가와서 이제 준비 됐다고 해서 했다고 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이성혁씨의 양지운성우 인터뷰 포함 오랜팬이고 매불쇼에서 자주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ㅡ 저도 남자 좋아하지만 매불쇼의 사랑관련코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ㅡ 성은 참 섬세한건가봐요. 참, 그런데 매불쇼오프닝시사기자라든가 기타 고정출연계획은 있나요?
쌍방의 의견을 알아야 처방이됩니다. 일방의 말로는 남자팔자만 불쌍할뿐...
아내 분 부끄러움 많다는데 방송 괜찮은건가요? ㅎㅎ
신혼지나면 나중에는 훌렁훌렁
불켜고 봤더니,,,,등판에 백호랑이가 똿 ~!!!🎉
아님 중요한곳에 옛남자의 이름문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