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랠 우연히 듣게되니 89년도 종로 거리가 떠오르네요 대학교 들어가서 너무 귀여운 아이를 보게되었어요 그녀와 함게 했을때 카페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가 그녀의 귀여운 미소를 다시 소환 하게 됩니다 아직도 그녀는 활짝 웃으며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종로 그 거리기 그립습니다
그땐 가난해서 널 잡을수 없었다~ 너에게 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서,,,, 잘살고 있지~ 순수한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였다- 남은 인생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커피숍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들으며 마주했던 날이 어제 같은데,,,, 보고싶다 이○숙
근면,성실하게 살아왔어도 왜 이뤄진건 없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21년 8월 까지 기대와 희망을 갖고 모임 활동에 전념해왔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남는 상처 및 애로사항도 정말 많았고, 그리고 음주, 흡연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었던 내 자신은 그것을 뒤로 하고 용기를 내어 버스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인천 월미도에서 보낸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는 이 시점이라서 일까 흘러간 노래의 대한 가치를 의미 있게 느끼기도 합니다. 곧 변진섭 노래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애들엄마 생각하면서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나내요 행복하고 즐겁고 고마워서요^^결혼13년차 아이 둘 키우면서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듣던 노래 였는데 너무 좋길래 물어봤음.. MZ세대도 이런 노래 좋아한다
그런 능동적인 사회성 훈훈
이 노랠 우연히 듣게되니
89년도 종로 거리가 떠오르네요
대학교 들어가서 너무 귀여운 아이를 보게되었어요
그녀와 함게 했을때 카페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가 그녀의 귀여운 미소를 다시 소환 하게 됩니다
아직도 그녀는 활짝 웃으며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종로 그 거리기 그립습니다
그당시 대학 가셨으면 엘리트시군요..
1990년도에 단체 미팅 갔는데 이노래 나왔어요.이제는 50을 봐라 보네요 .....
저 52입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도 노래방에서 부르곤 하지요
갑자기 울컥하네요 ㅠ이렇게 나이를먹어가는구나,맘은20대인데요
공감합니다. 저도 뱀띠입니다
1990년도단체미팅갔는데이노래나왔어요.이제는50을봐라보네요
문학소녀였던 중3시절^^
고입 시험 앞두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까르르 웃으며 함께 듣던 노래입니다
한 반 60명의 바글바글 했던 소녀들이 있던.. 햇빛 비추던 따뜻했던 그 교실, 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네요ㅠㅠ
이노래 반복하며 듣는데 계속 눈물이 나요ㅜㅜ
내나이 52.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
고등학교때 히트곡 많은 변진섭노래 티브만 켜면 질리도록 들었는데
이젠 너무 와버렸어요 시간이...
그냥 슬프고 눈물이 나요.
나 원래 이런 사람아닌데~ㅜㅡ
고생많으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한창 좋을 나이네요^^❤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르게 갈까요. 옛날에 줄 이어폰에 마이마이로 듣던 노래.. 50이 넘어서 들으니 찡 하네요....
저는53세
님글에 공감^^
갱년기쥬~~
어쩜 소리가 이리도 이쁠까. 청춘은 이리도 눈물나도록 맑구나. 그 시절 친구들이 생각나네. 현주, 미연이, 은주A, 은주B,연경이, 소라, 지연이, ...
이 밤 문득 생각나 검색하다가 울컥하고 간다. 나 지나치게 늙은 듯 ㅎㅎㅎ
그대의 맑은 미소는 마음에 꼭 들지만~~
가끔 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
내가 어쩌다 52 ㅋㅋㅋ 엊그제 불렀던 노래같은데
나도 저땐 파릇파릇 했는데 ㅋ
아니지 여드름때문에 귤껍닥이었지 ..
고딩때 밤마다 테잎 늘어지도록 들었던 ^^
어찌됐건 먹을거 없던 어려웠던때라도 좋으니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요 ^^
어쩌다 40대 중반 진섭오빠노래 좋됴
내년 50이되는 제 아내가 저래요~출장이 많아 두딸을 혼자 키우며 온갖 고생을 했는데 지금 옆에서 피곤에겨워 잠든모습 보면 아직도 첨 만났을때쩌럼 어리고 숙녀로 보입니다~아내에게 꼭 불러주고 싶어서 연습하네요😅
두분이 많이 사랑하시나보네여ㅜ
천생연분 ~
금방 열린음악회 프로에서 변진섭 숙녀 부르시네요~
아쉬워서 찾아와 다섯번째 듣고있어요ㅋ 있어요~
중학교 때 예약해서 겨우 구입했던 2집 명곡들로 꽉찼었단걸 세월이 흐르니 더 느낄 수 있네 ~~
저도 중학교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에요 ㅎㅎ~~
그 시절 잘생긴 미술 선생님을 짝사랑하기도 했네요 ㅎㅎ ...
나도 그런 경험 해봤으면 좋겠다...
91학번입니다. 고딩때 변진섭때문에 기타를 배웠네요~~^^
정월 대보름이네요. 저는 23학번입니다~^_^
그땐 가난해서 널 잡을수
없었다~ 너에게 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서,,,, 잘살고 있지~
순수한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였다-
남은 인생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커피숍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들으며 마주했던
날이 어제 같은데,,,,
보고싶다 이○숙
가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근면,성실하게 살아왔어도 왜 이뤄진건 없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21년 8월 까지 기대와 희망을 갖고 모임 활동에 전념해왔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남는 상처 및 애로사항도 정말 많았고, 그리고 음주, 흡연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었던 내 자신은 그것을 뒤로 하고 용기를 내어 버스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인천 월미도에서 보낸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는 이 시점이라서 일까 흘러간 노래의 대한 가치를 의미 있게 느끼기도 합니다. 곧 변진섭 노래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노래방에서 옆방 아저씨가 부르시는거 듣고 너무 좋아서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 해요 한소절 가사 기억해뒀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나두나두 꿈속에 찿아가 살짝 듣고올래요 이가사가 자꾸기억남
압구정 로데오에서
안녕하세요. 노래방 옆방아저씨 입니다. 제 노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녀로 만들어주는 명곡~♡ 변진섭님 넘 귀요미심~♡
이음반이 진짜 역대급 명반이지......
잘 찾아보세요~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아리고 떨리고
너무 좋아요~
30대인데도 정말 이 노래 즐겨 들어요
어찌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었는지
따라부르다 보니 울컥하네요.
50넘어 그시절 그때가 그리워요~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 테이프에 녹음 해서 들었는뎅..지금 들어도 행복합니다^^
진짜최고
내친구이름이 숙녀 이노래들을때면 그친구가 생각나네요^^
진섭오빠 요즘 전국콘서트하네요
노래들으러갈라고 예매했음요
아~~~추억돋는다
먼 과거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왠지 눈이 아리며
눈물이 나네요
젊었을때 참 많이 듣던 노래네요
갑자기 듣고싶어서 검색하여 잘듣고갑니다.~♡
(40대 중년)
처음ᆢ그 느낌을 어쩜! 이렇게 표현 할수 있었을까요? 첫 눈에 반한 그 느낌!!
변진섭 최고 명반
정말 어렸을 때의 목청!!!
참오랫만에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아서
들어봅니다
추억 많은 노래라 코끝이 찡긋해
지네요
요즘 이노래 너무즐겨들어요
옛추억생각이드네요
노래가조아요
그립네요.가요톱텐 프로에서 녹음시켜 가사 받아적고 따라 부르던 그 시절. 30년이 지났어도 스치듯 들어도 어느새 따라 부르고 있네요.
울시쭈는 나의사랑 나의 모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내사랑 시쭈님 ^^♡♡
넘! 좋와요!
지금은훌쩍중년이되버린이나이에당ㄱ들어도옛날그시절생각도나고 참좋아요.2022년도에들어도좋아요
느무느무 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가사 너무 이쁘네요
명곡
노래 좋다..
사춘기 아들이 저보고 틀딱이라네요ㅜㅜ
속상한데 이노래는 너무 사랑합니다ㅎㅎ
실례지만 틀딱이 무슨뜻...
@@촌아이-l3j 틀니 딱딱 . 늙고 꼰대인사람 말하는거임
@@쇼니-j4k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답장주셔서...
어떻게 아들이 엄마한테 틀딱이라고 할 수 있지;
날잡아 한따까리 하시죠. 엄마에게 못 하는 소리가 없네. 인터넷에서 못된 거 보고 배운 듯.
지금 같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30년 전 추억 속으로 돌아 갈 수 있어 행복하네요
봄에도 어울리지 않나요?
진섭이형
많이 힘드시죠? ^^
항상 응원합니다.
73년생인 동생이...
현대레코드 캬 추억돋네요 워크맨으로 항상들었는데
구독하고 갑니다..반갑습니다
띵곡 ㅠㅠ
아.
.
.좋다
굿!
지금 리메이크해도 대박칠노래 여친이나 애인에게 딱 좋은노래
좋아요^^
같이 들어요
90년도 인싸곡 . 클럽파와 발라드파 중 후자
꿈속으로 찾아가.
돌아가고싶다
지금내가 갖은걸 다잃어도
감성적...인간적인 가사와 멜로디... 요즘 사탄이 약 빨고 중얼거리는 듯한 k팝과는 비교불가로 아름답다.
손태진 불타는 장미단 숙녀에게 부른다고해서
들어 보려고 왔네요..
소심한여고시절이 생각나네요~ㅋ😂
세월아 내 청춘 돌려도 ㅠ
명곡ㆍ명반
😍
동창생 감정수. 보고 싶어요. 국어선생님 김영우선생님도 보고 싶어요
보고싶다. 친구야
시간이 빨리 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늘당장 싸우나로 가서 한10분만 있다 나오시길. 아마 시간이 빨리 간다는 소리는 두번다시 않할것같다.
00:02:26
중3 첫사랑
말한마디 못건 나 ㅋㅋ
어느덧 49살
난 이쁘게 잘 살고있단다
우리 언젠가 만날수 있겠지?
내 이상형. 이노래처럼 말해주는 사람! 하지만 프사조차 이따위인 나는 어림도 업쬬!
1990may
이것은 명품이다 진섭이형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
Frank Mills의 Valse Classique와 똑같네요? 이거 어떻게 된 거죠?
하필 채널명도…
최진실 같이 ㅛ가 묘지이장을
묘지 꾸미는 을 조성 한다 고
고 함 함성ㅡ 주인이 집비울때
하도 울어서 메아리로 돌아와
자꾸만 듣게만드는 마약같은노래
변진섭이 부른게 아닌것 같은데?
양지승어린이사건 ㆍ조두순사건
목소리가 변진섭이 아니네요
뭐... 변진섭이 아니잖아..
모창한 줄. 엘피판
ㅔ,
이짓ㅍ😂ㅈ😂%"3)
😂
ㅅㆍㅈㄴ
스토커 미화노랴
안타깝게도 이노래도 표절이네요
변진섭 목소리가 아닌거같음
맞구만.
Ŕ
박주연 작사가님에 시인같고 일기같은노래임 최고에 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