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쇠말뚝, 일제 쇠말뚝/풍수적 관점에서 진실을 규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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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성공과 부를 부르는 풍수비법 제이J 풍수TV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의 쇠말뚝 그리고 일제의 쇠말뚝. '쇠말뚝 신화의 진실'을 오로지 풍수적 관점에서 규명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일제는 우리 민족의 정기를 훼손시키는 혈침을 박았는지, 아니면 제대로 헛짚은 똥침일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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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희 이사장님의 명쾌한 쇠말뚝 이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선생님의 마지막 멘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오늘의 영상이군요.
다행중 다행입니다.
일본의 사악한 맘쓰임은 정말 이지,,,,,,
너죽고 나살자로만 보이는것이 심보가,,,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모두 조심하시길~~💝
93년에 속리산 문장대에 쇠말뚝을 본 기억이 생생 합니다 여러개 였고
굵은 쇠말뚝이었습니다 못같이 얇은 사이즈가 아니었습니다
측량 하려고 했다면 하나만 박아도 되는데 왜 여러개가 있었을까요
기사를 찾아보니 2000년에 한단체에서 제거했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다시 가봤을때는 없더라구요
문장대 정상 바위에 쇠말뚝은 누가봐도 자연스럽지가 않았는데
제거되서 다행입니다
일제 시대때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설치한것 입니다 무신 정기는 측량기사님들에게 물어보세요
참으로 속 시원한 지식의 말씀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일본의 속내도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풍수로 명쾌하게 지혜롭게 풀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단순히 측량측정을 위한 쇠말뚝이라면 길고 깊게 박을 필요가 있었을 까요?
반대로 정기를 끊으려면 걍 조선인들을 러시아 마냥 집단 이주시키거나 학살하면 되는데 왜 한일합병해서 공생을 한거죠?
훔쳐가니까요
어째듯 쓸모없는 쇠말뚝은 심적으로라도 편하게 뽑는게 좋겠네요.
저7-8쌀때 그러한말을아버지로하여금 듣고자라왔어요. 지금이나마 박사님에의하여 이런만행에데하여 다시금 듲고있으니 다행입니다 제주도에도 그러한것들이있으리라 믿습니다 자라나는우리네 자여들이알고는있어야하는바이지요 ! 우리네자손들이역사에데하여 너무 모르고있어서 안타깝게만생각해왔습니다. 물론 저는학식이없는자신이라커오면서 아쉬었는데 교수님이언제가이것에데하여이러한교육이 앞으로알게돼서다행임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계속추적해서 알려주셰요👌👌
토지 측량을 위한 쇠말뚝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데에 저도 동의합니다. 일본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면 무조건 진실이 되어버리는 문화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산 곳곳에 쇠말뚝이 박혀 있다는 건 분명 좋은 것은 아니니 되도록 빨리 제거하는 게 좋겠죠. 어쨌든 쇠말뚝 제거에 앞장섰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막줄은 동의 못합니다. 한일관계를 악화시키고 반일감정을 촉진시킨 원흉들이라고 저는 봅니다.
@@和泉紗霧-l2x 과거 중앙청 건물을 철거할 당시에도 일본의 눈치를 보는 여론이 많았었죠. 일본의 눈치를 본다는 건 좋게는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는 말이지만 사실은 일본의 비위를 거스르지 말자는 얘기와 같은 것입니다. 솔직히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처음엔 첨탑만 제거하는 우스운 퍼포먼스를 벌이다 결국엔 완전 철거를 하게 됐지만 전 개인적으로 철거하기엔 너무 아까운 건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철거되기 전 잠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도 사용됐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건물의 위치였던 거 같습니다. 그게 거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었던 거죠. 그리고 중앙청 건물은 과거 총독부 건물이었다는 건 일본 정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건물을 처분하는 데 있어 일본의 심기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대해 병적인(?) 거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건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인간들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보통 역사 문제에 있어 '청산'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요즘엔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악용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우리가 일본과의 관계(꼭 좋진 않더라도)를 유지해가는 것과 역사적으로 정리할 건 좀 정리해가면서 가는 건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산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다는 그 쇠말뚝의 용도가 무엇이었는진 확실치 않다고 봅니다. 단지 그 당시의 잔재들을 정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이죠. 산에 말뚝 꽂혀 있는 게 뭐가 좋겠어요. 더구나 거기에 한일 관계라니! 지금 우리 정부가 이 모양이니 거기에 각을 세우는 이들도 너무 개념 없는 극단에 치우치고 있어 그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在日입니다.
저희가 생활하는 중소도시의 거주지역에는 논과 밭이 남아있는 곳으로 주거가 없는 부분에는 경계선 표식으로 말뚝이? 박혀 있습니다.
현재는 알미늄재질로 지상에 돌출되어 표식을 인식하기 수월케 타기위해 돌출표면은 플라스틱재질로 십자형마크처럼 되어 빨간 도료로 표식되어 있습니다.
길이는 한 50세티미터정도 될까요.
저희 집도 이전의 구획정히표시였을 이 표식말뚝이 주거입구 도로와의 경계선으로 다섯개정도 박혀서 표면에 빨간 십자 마크가 보입니다.
이전에는 논이였을 것으로 농도와의 경계선표식이였을 것입니다.
여전히 일본은 지금도 말뚝을 박아 표식으로 하고 있으니,이전 이승만 티비에서 시청한 것처럼 저는 토지표식으로 받아들이고 안심하며 안도했습니다.
이유는.
십여년전,고국방문시 고교선배가 일본이 우리나라 곳곳에 쇠말뚝을 박아,,,,라며,,,마치 저를 질책하는 것처럼 분노한 얼굴로 말한 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추궁당하는듯한 기억이 있었기에 오늘 선생님 방송으로 한번더 마음을 놓습니다.
한일관계가 늘 평안하길 우리 재일들은 바랍니다.
일제가 박았다는 쇠말뚝중에 국방부 유격훈련용으로 박은 것도 있다는데 진짜 쪽팔린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풍수적으로 운이 나빠지는검은색 상복을교복으로 입힌이유도 있다고들
다소의 쇠말뚝?! 4701개의 쇠말뚝 ㅡ
🙇= Thanks for the wisdom of History here in Korea!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일본의 민족정기에 쇠말뚝이 박힌듯
경북 구미시 천생산에 일제가 박아놓은 쇠말뚝이 발견되었고. 저는 그것을 제눈으로 똑똑히 보고왔습니다. 분노가치밀어오르네요
일제가 박았다는 증거는요?
충주시 기업도시건설을 위해 산맥에 전기철탑 높이가 거의100m가되는 철탑을 꽂는것도 혈맥을 끊는 행위 아닌지요?
그 행위를 가지었냐 문제겠죠
쇠말뚝이 과학적으로 혈류를 끊는다는 이론은 없지만, 일제시대나 조선후기에 많은 사람들은 풍수지리나 종교를 믿었습니다.
일제는 쇠말뚝을 박으면서, 조선의 정기를 끊는다 믿고 박았을겁니다.
이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겁니다.
@@아빠곰-w2y "겁니다" ㅋㅋ 어디에도 증거는 없음!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 내동)의 풍수가 아주 궁금합니다.
우리도 일본 국토에 측량용으로 2미터짜리 쇠말뚝 박고싶네요. 예전에 뉴스에 거북이 머리 부분의 명산 정수리에 2미터짜리 박았던거 뽑는거 봤었는데.
아직까지 고래학살 하고있는 일본
유튜브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니까 일제의 만행이지요
아님 그렇게 많울 수있나요?
또한 손에 가시가 박혀도 불편하고 아플진데 가볍게 넘기기에 너무 큰일이지요.
온전한보존이 어렵더라도 제거해야하며 널리 알림이 올바른 선택이지요
일제시대에 현대적인 측량과 토지조사사업으로 식민지 사업에 도움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도가 중요하지요 설사 급수가 아나라할지라도 의도를 복수해야합니다
밥을 먹어야 힘을 쓰듯이
장기가 튼튼해야 힘을쓰는데 장기쪽에
다 쇠말둑이 박혀 있으니
어떡게 힘을 쓰을 쓰나요?
조상님들 백두대간에 터널이랑 고속도로 뚫어놔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박정희대통령 묘소에 박은 쇠말뚝의 길이가 짧다하여 상관없는것이 아니죠.문제는 그런 시도를했다는것이 (쇠말뚝 수천개가 박혀있었다) 끔찍한것이지요..
교훈주는
강의 입니다
일본이 박았다면 훅훅 뽑아 버리면 되지...
지구상 지각이 차지하는비율은 1%이다
이지각층에서 강이나 산이있는비율은 해발고도를 놓고봤을때 10%도 되지않는다
산이니 강이니 하는것을 인체로따지면 피부의 각질층(때) 정도된다고보면된다
제가 지리산 법계사에서 본 쇠말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크기였습니다. 조직적이고 악랄한 의도가 없었다면 감히 시도조차 못할 일이었다 생각합니다. 지리산 천왕봉의 정기를 막으려고 박아놓았던 쇠말뚝은 두께가 20센티, 길이는 약 2m 정도로 장정이라도 혼자서는 들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일제의 쇠말뚝 만행은 그 말뚝만 보아도 확신할 수 있을겁니다. 댓글에 그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일제가 쇠말뚝소리를 들은게 어연 10년이넘었는데 그때 쇠말뚝 뽑고다니던 양반이
쇠말뚝을제거하고 술뿌리고 제올리면서 했던말이
최소한 10년은지나야 기운이 돌아오기 시작할것이다 했던게 기억난다
그후 10년 한국의 오늘날 bts와 손흥민을보면 놀라울따름이다.
ㅋㅋㅋ10년은무슨 당장유튜브찾아도 95년뉴스가있는데.
ㅋㅋㅋ 개웃기네
아니 그럼 차범근과 박지성은 뭡니까?
@@disentinel4642 그때부터 뽑기시작한거고
팔도대간에 박혀있는데 그걸뽑고나서 10년은지나야된다 그랬음 아직도 군대군대 박혀있는곳천지고
진짜 역겹다ㅋㅋㅋ
틀딱들 사고방식 수준ㅋㅋ
생명체는 배에서 태어나는데
호랑이 배쪽에 다 쇠말뚝이 다박혀 있네요!
과학 문명이 발달한 일본에서 비싼 쇠말둑을 박았다?
북한은 조사해보지 않았잖아요
이러니 지배나 당하지 ㅋㅋㅋㅋ
이런 댓글 달면 좀 우월해진 기분이 드나..?
한국말도 못쓰게 하고 성씨도 못쓰게 했는데 민족정기 끊을려고 쇠말뚝
박은건 상식 아닌가 토지 측량점이면 일본에는 왜 없나
일본이 한국 잘되라고 쇠말뚝 박은건 아니라는건 진실
일본인들은 애초에 말뚝박는걸 신경안써서 찾지도 않음
쇠말뚝 박아 민족정기 말살한다는 얘기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 없음
이런 근본도 없는영상 왜 만들었지 궁금하네요
결국 그냥 화풀이용 거짓말이었지. 한국의 특징이 바로 그거야. 뭐든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 싶으면 어떤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마치 공식적인 사실인양 떠벌리지만, 근거는 전혀 없다는 것. 인재? 원래 사회 시스템 부터가 인재가 나올 수 있는 환경도 아닌데, 무슨 인재 타령이냐? 지금만 봐도 재능이 있어도 출신이 낮으면 위에서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사회인데.
자작극이란 말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