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ㅎㅎ 땅의 크기 깊이가 어마어마 한데 쇳덩이 박아 봐야 티끌 크기도 안되는데 그거 박았다고 민족의 정기가 끊기면 그런 약한 민족의 정기는 없다고 봐야지요. 일본은 풍수지리 아예 믿지도 않는 민족리라서 몰래 저짓을 할리도 없고 만약 풍수지리 믿는 조선인을 혼란하게 할 목적이면 공개적으로 했겠지요. 너희들 정기 다 끊었다 하면서 ㅎㅎ
아니 수천년, 수십만년 된 화석도 연대측정을 하는 요즘세상에 겨우 몇십~몇백년정도 되었을 쇠말뚝 이력하나 조사를 못한다는게 안타깝다. 제대로 연구/조사를 하고있는건지 흉내만 내고있는건지..? 학계와 정부 관계자들은 연구/조사에 제발 팔걷어부치고 적극적으로 나서길 촉구한다..!!
철심을 써도 무식하게 바위나 땅에 억지로 박아 넣지 않죠... 그런 수고를 왜할까요? 템트치겠다고 바위를 뚫으려면 중장비가 있어야하는데...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바위틈사이에 끼는거라면 이해를 해도 바위에 구멍을 뚫고? 이게 이해되는 상황일까요? 바위에 구멍을 뚫고 쇠말뚝을 박으려면 어떤 중장비와 인력이 필요할까요? 지금도 욕나오는 작업일텐데... 저 시대에... 텐트치려고?시대적으로 전혀 이치가 안맞는대요? 저때는 막말로 목숨을 걸고 야영을 하는 시대에요... 사람문제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문제도 있고요... 일제강정기때만해도 야생호랑이도 있던 시절입니다... 지금처럼 조그만한 멧돼지가 나왔다고 기겁할 시대가 아닌거죠... 지금이야 멧돼지나 반달곰이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저때만해도 최 상위 포식자는 호랑이였지요? 호랑이만 있었던건 아니잖아요? 산속에서 바위에 구멍을 뚫고 쇠말뚝을 박을정도의 인력과 장비들... 역으로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고 이상하지 않나요?
그러니까요. ㅎㅎ 땅의 크기 표면의 깊이를 생각하면 저런 쇠말뚝은 이쑤시게 존재도 안될 정도의 작은 크기인데 저걸 박았다고 민족의 정기가 끊긴다면 그놈의 민족 정기가 겨우 그것 밖에 안되겠는지. 정말 저런 허황된 소리를 하는 놈도 그것을 믿는 놈도 웃기는 종자들입니다. 북한산 등산로에 사람들 잡고 올라가기 쉽게 수백개의 쇠말뚝을 박아서 로프 설치 해놓았는데 그건 또 아무 소리 안함. ㅋㅋㅋ
@@해피말년 그럼 목재를 옮겨서 만든 건축물이라든지 무언가 흔적이라던가 기록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동네 주민들끼리 만들어도 구구절절 전례되어 올텐데요? 행주산성의 예로 행주치마에 돌들을 싸매고 옮겨 행주산성이라고 이름이 전해지죠... 행주대첩이라고 알려진 전쟁이죠... 물론 이 성은 삼국시대때 지어진걸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인터넷에선 안나오네요... 정확한 명칭이라는건 그 시대에 어떻게 불렸는 지의 명칭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사학적으로 기록이 없더라도 동네마다 옛날에 옛날에 하면서 구전으로 전해오는 얘기들이 있는데 없는것도... 아무도 모르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가 일제 시대때 사라져버린 우리 역사를 찾는 방식이 각지역 오래 살아왔던 토박이들 어르신들한테 구전으로 전해오던 얘기 전설 설화 조사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오래된 방식이죠... 당시엔 그런식으로 조사를 했었다고 들었네요... 지금처럼 정보가 쉽게쉽게 찾을수없는 시대니깐요? 그때는 역조사라고(명칭이 맞는지 이제는 헛갈리네요) 시대를 역 순으로 되 집어가면서 추측하고 조사해서 비교하는 방식이었던걸로 아네요... 어릴적에 관심이 있어 나름 공부하던 분야이긴한데... 그당시엔 지금처럼 정보구하는것도 어려웠던 시절이고... 정보의 편향성 문제도 있던 시대라...
~아마 친일파가 헛소리 물타기 임니다 ~~박사라는 명판으로 자신을 일단 최고 지식인 올바른 똑똑하다는것을 발표하고 개소리로 슬며시 흙탕물 만드는 소리 임니다~온국민 눈탱이 귀싸대기 태리는 저 교수~~~~오늘 아친엔 외국에서 교소랍시고 개소리 하던데 수십억대 돈주고 개소리 한것 들통낫나 이젠 자국에서 유튜브로 방송 그것을 언론사가 크게 보도 하던대 미침니다 그것이 현 우리 개스레기 국민 눈귀 막는 정치 이다 라는 현실임니다 그것을 지지하는 자들이 만으니 그저 처다만 보아야 하는 ~~~
군부대 텐트? 도대체 군대가서 텐트는 쳐본 사람인지? 안쳐봤어도 상식이 발다닥이네. 계곡 물가에, 튀어나온 모퉁이 절벽같은데 텐트를 치냐? 그리고 군대는 이동을 위한 경량화가 필요한데 저렇게 무식하게 큰 쇠말뚝을 가지고 다니것냐? ㅉㅉㅉ 측랑은 나온바와 같이 레벨이 기본이라 레벨 기준이 없는 쇠말뚝은 당연히 아닌거고~ 남은건 옛날 풍수지리에 의한 어떤 방법이라는거지.
한때 쇠말뚝이 산의 정기를 끊는다는 말을 수긍한 입장에서 세월이 흐르면서 들었던 의문. 첫째, 산의 높이와 크기에 비례해서 50cm 정도 되는 말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마치 코끼리 덩치에 티끌 정도 수준이 아닌가 싶다. 둘째, 산업화 이후 곳곳에 도로를 만들면서 전국에 수백개의 터널을 뚫는 것이 오히려 더 정기를 끊는 게 아닌가 싶다. 셋째, 쇠말뚝이던 터널이던 한국은 유사이래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최고의 수준인데, 정기가 끊어졌으면 삼류국가로 전략되었어야 맞지 않을까?
뭐래 그래서 풍수지리를 믿는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난 안믿는데 그래도 기분 나쁜 건 치워야 맞고 그 의도의 악날함에 치를 떨어야 하지 안나? 너는 안믿어도 옆집에서 부적 부치고 저주인형으로 찌르고 있으면 가만 있을거야? 멀리 떨어지 작은 밀짚인형 찌르는게 비과학적이라고 따지면서 ? ㅋㅋ
대학에 식민사학자가 대부분인데 연구가 될까요? 시민사학자가 나서야되는데 엄청 방해공작이 심할듯..우리나라의 산천이 수려하고 인재가 많으니 그를 시기한 중국과 일본의 만행의 결과겠네요 저것이 꼭 효과가 있다없다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공작들을 국가차원에서 저질렀다는게 문제인거죠
일본 쇠말뚝은 학자들도 근거가 없다, 기록도 없고라고 수차례 한건데 뭔...
지금도 반일팔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더욱이 일본은 풍수라는 학문 자체가 없다고하는데도 말입니다. 한심하다.
또 시작이구만 또 일제만행 이라고? 저렇게 박으면 민족정기가 차단?
지리산 등산로에 안전로프를 설치하기위해 수없이 박아놓은 철심은~??
민족정기 씨가 말랐겠다
아니 그럼 저런 산이 없는 나라에사는 사람은 정기가 없어 다 죽었겠다....참으로 미신같은 얘기다
매번 선동 당하는 국민들 ..
이제는 그냥 한심한 수준 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1. 쇳덩이 좀 박는다고 맥이 끊기는거에요?
2. 세상에 공사를 얼마느 많이하는데 토목공사는 맥 안끊기나요?
ㅋㅋㅋ 코미디입니다
내말이 ㅋㅋㅋ
공감합니다. ㅎㅎ
땅의 크기 깊이가 어마어마 한데 쇳덩이 박아 봐야 티끌 크기도 안되는데
그거 박았다고 민족의 정기가 끊기면
그런 약한 민족의 정기는 없다고 봐야지요.
일본은 풍수지리 아예 믿지도 않는 민족리라서 몰래 저짓을 할리도 없고
만약 풍수지리 믿는 조선인을 혼란하게 할 목적이면
공개적으로 했겠지요. 너희들 정기 다 끊었다 하면서 ㅎㅎ
멍청하네 ㅋ 일본이 총독부 건물로 한국 전기를 끊을려고 한건 모르냐 ㅋ 쇠발뚝도 마찬가지다 ㅋ 그리고 넌 바늘로 찌르면 안 아프냐 ㅋ
공원측에서 저런것 제거해야하지 않나? 세금 엉뚱한곳에 쓰지말고 저런것좀 제거해주세요
맞는말씀
미관상으로도 안좋고 뽑아내서 일본에 다시 박아서 돌려줘야지
안하는 이유, 민주당이 관련 법을 안만들어서.
저런게 아직 박혀있으니 정재계에 매국노들이 활개치는것이다.
@@user-6626
왜 일본에 돌려줘? 일본이 한 짓이 아닌데
군인이 미쳤냐? 그 바위에 구멍을 뚫기 얼마나 힘든데 ㅡㅡ” 그리고 그 쇠말뚝이 무거운데 미친 ㅋㅋㅋㅋ 주변에 흙땅도 많은데 ㅡㅡ”
그것도 계곡인데..
나 친일 후손이오 ㅋㅋㅋㅋㅋ
저 건축공학박사란 넘, 미필이거나 공익인듯. 군대 안가본 티를 팍팍 내고 있죠. 게다가, 교수란 넘도 딱봐도 저런곳에 누가 천막을 치냐? 바닥도 울퉁불퉁하고 계곡에 물이 불어나면 다 전멸인데... 진짜 군에 안가본넘들이 군대 이야기 하고 자빠졌음.
저 건축공학 박사란 사람 뉴라이트거나 일본계열학파인듯.
@@bori4606 친일 ㄴㄴ 일뽕 후손 ㅇㅇ
쇠고리 보니 옛날 육군에서 사용하던 24인용 텐트 gp(쇠말뚝)입니다
60대 이상은 알겁니다
1989년 개천절인 걸로 기억되는데 지리산 천왕봉 정상 표지석 옆에 저런 쇠말뚝이 박혀 있어서 나와 함께 등산한 일행 총 4명이 뽑았더니 50 Cm 가량 길이였음.
무지한 시대. 😂
잘하셨어요.일제의 만행.
@@그냥살자-t2e 한심하네..제발 보고싶은것만보지말고 팩트를 제대로 봐라
접경 같은소리 쳐하네 ㅋㅋㅋㅋㅋ 산에 기운이 꺽인데ㅋㅋㅋ 주민들이 박은거라고 다 얘길해도 우리나라는 일본이 박은걸로 합시다 해가지고 쉬쉬시킨거 다 아는데
고철쟁이 출동해라 돈되는 교량 황동
이름표만 빼지말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저런거나 빼라
군인들이 천막을 치기위해 박았을수 있다는 건축공학 박사(? ) 얼척이 없네요...
건축공학 이놈 친일파 냄새가
저 박사?는 미필이 확실하다 ㅋㅋㅋㅋ
4명이 붙어서 흙 위에서 철조망 고정하는 말뚝 조차도 힘든데 ㅋㅋㅋ
바위에? ㅋㅋㅋㅋ
바위위에 군용24인용 텐트치고
고정용 쇠말뚝 박다가 적에게 총알 맞고 죽을일 있습니까.ㅋ
미친놈이 틀림 없음
인티뷰는해야겠고 아는것은없고 아마말이나 배출한것이라
박사라는 존칭으로 자기합리화 저게박사가 부끄럽다
아니 수천년, 수십만년 된 화석도 연대측정을 하는 요즘세상에 겨우 몇십~몇백년정도 되었을 쇠말뚝 이력하나 조사를 못한다는게 안타깝다.
제대로 연구/조사를 하고있는건지 흉내만 내고있는건지..?
학계와 정부 관계자들은 연구/조사에 제발 팔걷어부치고 적극적으로 나서길 촉구한다..!!
너무 짧아서 연대 측정이 안됩니다.
성분검사하면 다 나옴. 문제는 정치적으로 사상검증하고 악마화 하니 누가 검사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돈도 안되고 이득도 안되서 안하는 겁니다...
친일세력들이 들쑤실까요? 덮어버려야지...
군인 얘기한건 정신이 없는것이네
바위를 뚫을 장비를 군인이 뭐하러 들고 가서 박냐?
게다가, 계곡주윈 천막을 안치죠. 비와서 다 쓸려내려가면 우짤라꼬? 피해야 할 곳 일순위죠. 아마도 미필이거나, 공익인듯. 군에 안가본 인간들이 항상 저딴식으로 군대이야기 함. ㅋㅋㅋ
아무리 자갈도 먹어치우는 20대지만 군훈련나가서 바위에 쇠말뚝 박을 힘은 없다 ㅋㅋㅋ
내 나이 64세
나도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었다.
일제가 우리나라 정기를
끊으려고 높은산 꼭대기
바위마다 쇠말뚝을
박았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를 여기서 보네
@@원호최-n3m 당연히 일제가 한거임 ㅋㅋㅋ
측량사 애들이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저 비싼걸 그냥 박아 두고 가는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군사용은 개 헛소리지
그래서 요즘 친일매국노들이 판치는구나
군부대에서 훈련이나 작전 뛸 때 바위에 쇠말뚝을 박지는 않는다.
그거 박을 시간에 참호파는게 더 이득일 듯 ㅋㅋ
바위에다가 텐트를 치는것도 아니고 ㅋㅋ
여기에 웃긴게 무당, 풍수지리가말은 신처럼 떠받들고 믿으면서 박사학위 끼지딴사람말은 안믿는게 아이러니임.
본인들 무당이결정해주는대로들 살지 왜 대학다니고 그럼?
어차피 잘배워봤자 집터잘못지으면 끝이고 무당말안들으면 끝일거아님?
근데. 전국. 유명산마다. 등산로. 만든다고. 말뚝박고. 공구리. 치는데. 이거도. 문제인가...
일제는 조상을 전부 화장해 풍수가의미 없어 조선에 화장장 만들것도 일제 때야
무조건 일본 얘기부터 하고 볼 건 아닌 거 같아요 측량용이 나무말뚝 된 거는 비교적 최근이고, 텐트라고는 하지만, 중기 숙영할 계획인 곳은 바위에 철심으로 고정하는 경우도 있죠 전사도표나, 아직 철심을 쓰던 시절의 측량기록도 없이 일제의 만행이니 뭐니......
철심을 써도 무식하게 바위나 땅에 억지로 박아 넣지 않죠...
그런 수고를 왜할까요?
템트치겠다고 바위를 뚫으려면 중장비가 있어야하는데...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바위틈사이에 끼는거라면 이해를 해도 바위에 구멍을 뚫고?
이게 이해되는 상황일까요?
바위에 구멍을 뚫고 쇠말뚝을 박으려면 어떤 중장비와 인력이 필요할까요?
지금도 욕나오는 작업일텐데...
저 시대에... 텐트치려고?시대적으로 전혀 이치가 안맞는대요?
저때는 막말로 목숨을 걸고 야영을 하는 시대에요...
사람문제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문제도 있고요...
일제강정기때만해도 야생호랑이도 있던 시절입니다...
지금처럼 조그만한 멧돼지가 나왔다고 기겁할 시대가 아닌거죠... 지금이야 멧돼지나 반달곰이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저때만해도 최 상위 포식자는 호랑이였지요?
호랑이만 있었던건 아니잖아요?
산속에서 바위에 구멍을 뚫고 쇠말뚝을 박을정도의 인력과 장비들... 역으로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고 이상하지 않나요?
2020년대에 아직도 쇠말뚝으로 민족의 정기를 끊으려했다는 개소리를 믿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게 진짜 개탄스럽다.
그럼 누가 무슨 이유로?
진짜 미개한 수준 일본이 총알 만든다고 놋그릇까지 뺏어갔는데.. 무슨 정기를 끊는다고 쇠말뚝을 박아요 진짜 답답합니다.
@@sjs0558 집에 있는 놋그릇까지 수탈했으니..저런 미신도 믿고 민족정기 끊는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니까요. ㅎㅎ
땅의 크기 표면의 깊이를 생각하면 저런 쇠말뚝은 이쑤시게 존재도 안될 정도의
작은 크기인데
저걸 박았다고 민족의 정기가 끊긴다면 그놈의 민족 정기가 겨우 그것 밖에 안되겠는지.
정말 저런 허황된 소리를 하는 놈도
그것을 믿는 놈도 웃기는 종자들입니다.
북한산 등산로에 사람들 잡고 올라가기 쉽게 수백개의 쇠말뚝을 박아서 로프 설치 해놓았는데
그건 또 아무 소리 안함. ㅋㅋㅋ
@@Irisrozi 그런데 너는 바위 위에다가 텐트치는 지능수준? 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적이 잘보이게 저딴곳에 천막을치냐 그리고 누가 바위를 뚫어 군대는 스피드가 생명인데 무식한 양반아
저걸 군인이 박았다고 하는 걸보면 저 사람 미필이군
돌팔이들
그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계곡, 하천주변은 천막치면 안되는곳 일순위죠.
용도가 무엇인지 중요치않다
그냥 두말말고 제거하라
좋은뜻으로 박은건 아닐꺼다
애초에 측량용을 박고 회수 안하는 놈들이 어딨어 ㅋㅋㅋ
저딴 쇠말뚝으로 끊어질 민족정기면 그냥 일본이나 중국 노예로 사는 게 운명임...민족정기 존나 허약하네..
구전이 가장 정확해... 저런 이야기는 여러곳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는... 그 당시 많이 봤거나 동원 됬거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퍼지면서 알려 진거지.... 저런일을 공식적으로 기록 할 일도 없고..
저것 때문에 민족의 정기가 말살되서 좌빨들이 설치는 나라가 되었구나 ㅎㅎ
구전은 ㄴㅁ ㅋㅋㅋㅋ
이 이야기가 대두된게
언제인데 무슨 그냥 반일하고 싶으니까
어떻게든 소재 만드는거지
과거에 묶여서 앞을 못보는 사람이
수십 수백만이라서
한국에 있는 고정간첩이라는 진짜 쇠말뚝은 못보고
허상만 가득한 말뚝이나 찾고있지 ㅋㅋ
음로론이니 뭐니 또 들고일어날수있지만 일단 일반 등산로가 아닌곳에 쇠말뚝 박을일도 없거니와 지자체에서 박은건지부터 조사후 철저히 조사하셔야할거같습니다. 지리산이면 백두대간 이지않습니까?
04:32
정확한 팩트 // ...측량을 위해서 저딴 쇠말뚝을 박지 않는다.
벌목꾼들이 산 위와 아래쪽에 쇠말뚝을 박아서 윈치 연결하여 목재를 실어 나르던 용도일 수 있음.
일제시대 말뚝박아 민족정기를 흐려놓앗다?
그럼 일제이전에는 민족정기가 충만해서 조선시대 엄청잘살앗겟구나
멍청하고 비겁한 생각으로 가득찬 인간들이다
믿던 안믿던 뽑아야..
바위에 어떻게박았을까 오함마로 내리쳐야될텐데 거인이교대로수백번내리치면 강한 암석도 뚤리는건가
금속 성분 분석을 해 보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도 있어요.
텐트용 철심을 박았다?..
군사용 텐트면 하루이틀 설치하고 해체하는 용도가 아니데 계속에 텐트를 설치해?..
전문가 맞아??..
옛날 산판할때 산 위쪽과 아래쪽에 쇠말뚝을 박아서 도르래로 밧줄 연결해 목재를 실어 옮기든 용도일 수 있습니다.
@@해피말년
친일파들과 토착왜구들이 쇠말뚝 덮으려고 혈안이 되어 다 튀어 나오는 구만?..
지리산이 뭔지 몰라서 목재 드립을 치고 있나??..
니가 지리산 가서 나무 하나 베어 봐라 어떻게 되나..
@@해피말년 그럼 목재를 옮겨서 만든 건축물이라든지 무언가 흔적이라던가 기록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동네 주민들끼리 만들어도 구구절절 전례되어 올텐데요?
행주산성의 예로 행주치마에 돌들을 싸매고 옮겨 행주산성이라고 이름이 전해지죠...
행주대첩이라고 알려진 전쟁이죠...
물론 이 성은 삼국시대때 지어진걸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인터넷에선 안나오네요...
정확한 명칭이라는건 그 시대에 어떻게 불렸는 지의 명칭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사학적으로 기록이 없더라도 동네마다 옛날에 옛날에 하면서 구전으로 전해오는 얘기들이 있는데 없는것도... 아무도 모르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가 일제 시대때 사라져버린 우리 역사를 찾는 방식이 각지역 오래 살아왔던 토박이들 어르신들한테 구전으로 전해오던 얘기 전설 설화 조사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오래된 방식이죠... 당시엔 그런식으로 조사를 했었다고 들었네요...
지금처럼 정보가 쉽게쉽게 찾을수없는 시대니깐요?
그때는 역조사라고(명칭이 맞는지 이제는 헛갈리네요) 시대를 역 순으로 되 집어가면서 추측하고 조사해서 비교하는 방식이었던걸로 아네요...
어릴적에 관심이 있어 나름 공부하던 분야이긴한데... 그당시엔 지금처럼 정보구하는것도 어려웠던 시절이고... 정보의 편향성 문제도 있던 시대라...
바위에 쇠말뚝을 박을려면 특수 공구가 필요한데 충전앵카 드릴이 있든지 전기 발전기등
저것도 박사라고.....군인들이 천막을 칠려고, 단단한 돌에다 말뚝을 박는다고????
박사가 아니고 멍텅구리 ㅋㅋㅋ..
~아마 친일파가 헛소리 물타기 임니다 ~~박사라는 명판으로 자신을 일단 최고 지식인 올바른 똑똑하다는것을 발표하고 개소리로 슬며시 흙탕물 만드는 소리 임니다~온국민 눈탱이 귀싸대기 태리는 저 교수~~~~오늘 아친엔 외국에서 교소랍시고 개소리 하던데 수십억대 돈주고 개소리 한것 들통낫나 이젠 자국에서 유튜브로 방송 그것을 언론사가 크게 보도 하던대 미침니다 그것이 현 우리 개스레기 국민 눈귀 막는 정치 이다 라는 현실임니다 그것을 지지하는 자들이 만으니 그저 처다만 보아야 하는 ~~~
군부대 텐트? 도대체 군대가서 텐트는 쳐본 사람인지? 안쳐봤어도 상식이 발다닥이네.
계곡 물가에, 튀어나온 모퉁이 절벽같은데 텐트를 치냐? 그리고 군대는 이동을 위한 경량화가 필요한데 저렇게 무식하게 큰 쇠말뚝을 가지고 다니것냐? ㅉㅉㅉ 측랑은 나온바와 같이 레벨이 기본이라 레벨 기준이 없는 쇠말뚝은 당연히 아닌거고~
남은건 옛날 풍수지리에 의한 어떤 방법이라는거지.
3:03 군인 천막???뭔 삽소리여 ㅋㅋㅋ
발견되면 빼버리면 되지? 뭐가 문제여?
ㅋㅋㅋ 군인들이 돌에 구멍뚫을 시간이 있겠냐;;
웃기네...일본은 풍수가 없는데 풍수로 쇠말뚝을 박았다고?
이순신 세종대왕릉에 말뚝박은자들이 일본 종교 남묘호랑케코 신자였지..
일제의 끝나지 않는 일제의 만행 ..제일 큰문제는 살아있는 말뚝 윤과
친일 토왜들 지금도 왜란때처럼 눈뜨고 코베이고 있다
친일 매국 세력들
지금도 그들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
저래서 굥썩열이 대통되었나 보네!!!
아직도 이런 거짓 정보들을 방송을 하고 있다니...
정작.. 일본에는 풍수지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일본인이 박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다 정말~ 저거 구라라고 다 밝혀졌었는데~
일제시대때 토지측량한 측량점 이라는데. 일본은 풍수지리라는게 야예 없다는데 뭐가 맞지
전문가란 작자들이 군인들 핑계를 ..... 군인들은 시간 관계상 쇠말뚝 사용 안한다 모두 뽑아 야 됨
금속 탐지기 사용 해서 숨어 있는 것 까지 찾아 내는 운동해야 할 듯
김해 신어산 정상에도 박혀있는걸 직접 봤습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아무리 쇠말뚝을 박아도 지기를 끊지 못한다.
즉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지기는 금속도 통과한다는 뜻이다.
철광석지역을 생각해보면 답이다.
100년은 커녕 산화 연도가 10년도 되지 않아보이는 쇠막대기..자유의 여신상도 꽤 빠르게 산화했는데 그 시대 것이라는 건 도라에몽에게 부탁했나
한때 쇠말뚝이 산의 정기를 끊는다는 말을 수긍한 입장에서 세월이 흐르면서 들었던 의문. 첫째, 산의 높이와 크기에 비례해서 50cm 정도 되는 말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마치 코끼리 덩치에 티끌 정도 수준이 아닌가 싶다. 둘째, 산업화 이후 곳곳에 도로를 만들면서 전국에 수백개의 터널을 뚫는 것이 오히려 더 정기를 끊는 게 아닌가 싶다. 셋째, 쇠말뚝이던 터널이던 한국은 유사이래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최고의 수준인데, 정기가 끊어졌으면 삼류국가로 전략되었어야 맞지 않을까?
뭐래 그래서 풍수지리를 믿는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난 안믿는데 그래도 기분 나쁜 건 치워야 맞고
그 의도의 악날함에 치를 떨어야 하지 안나? 너는 안믿어도 옆집에서 부적 부치고 저주인형으로 찌르고 있으면 가만 있을거야?
멀리 떨어지 작은 밀짚인형 찌르는게 비과학적이라고 따지면서 ? ㅋㅋ
그 댓가를 서서히 지불하게 될것이다. 혈 맥이란것은 작은상처에도 민감한 반응을하지. 마치 인간도 급소에는 작은 충격 만으로도 반응하듯이.
쇠말뚝 박는다고 맥이 정기가 끈어질까? 불손한 의도가 심각하게 나쁘다 누가 무었때문에 하였는지
밝혀주면 좋겠습니다
그거 역으로 이용하면 안되나 풍수사들 의뢰해서 일본으로 화맥이 집중되도록 말뚝을 꼽으면 안되나...화산하고 지진 막 터지라고....ㅋㅋㅋ
적어도 맥을 끈을려면 2미터이상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천막칠려고 바위에다 박냐?
아직도 일제의 무속적 풍수지리적 쇠말뚝을 믿는 사람이 있다니? 참나............저건 그냥 측량점을 위해 박은 쇠말뚝인데....미개하다
철값 비싼데 횡제 했네요.
횡제-->횡재
대학에 식민사학자가 대부분인데 연구가 될까요? 시민사학자가 나서야되는데 엄청 방해공작이 심할듯..우리나라의 산천이 수려하고 인재가 많으니 그를 시기한 중국과 일본의 만행의 결과겠네요 저것이 꼭 효과가 있다없다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공작들을 국가차원에서 저질렀다는게 문제인거죠
군사작전시 바위에 구멍을 뚫어서 이용하냐?
그리고 화면에 쇠말뚝은 오래된 쇠말뚝과 녹도 남지않은 근래 설치 말뚝도 보임(화면상) 관계기관에서 조사해야 할 부분입니다
앞에 두사람 전문가 맞음? 무장공비 설치? 군인 텐트용이라니, 그나마 마지막에 나오신 분이 전문가시네요. 일본만 한줄 알았는데 명나라 이여송까지 올라가네요. 1700년대 조선실록 기록을 다 찾으시고 대단하시다.
일제시대때 박았다기엔 녹도 안쓸고 각이살아있는게 재질이 너무좋아보이네 그리고 일본인들 전부 바보들인가? 나쁜의도로 박았다면 여기다 박았다 광고하듯 저렇게 들어네놓진 않을건데
저딴 말뚝으로 없어질 민족 정기라면 애초에 없는게 낫지 않음? ㅋㅋ
저런데.... 라인을 일본에 뺏기게 생겻네
라인이 뭐예요
@@markwebber8028네이버가 개발하고 일본에 세운 카카오톡 같은 엡 운용하는 회사요.
뭐든지 냄새만 나면 반일감정 부추기는 인간들, 지금이 어느 땐데, 한심한 인간들!
무슨 계곡 근처에서 활동을 위해서 설치하냐? 비오면 죽을라고?
우리나라 수백만곳에 공그리 구조물 쇠말뚝이 전국에 박혀 있어 나라의 정기가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렸다
ㅋㅋㅋ 지리산 등산로에 엄청 박아놔서 이미 그것만박아도 정기 끝났겠다ㅋㅋㅋ
일제시대 측량했던 대삼갖머 소삼각점이라고 뉴스에 나왔는데 점쟁이가일본이 박았을거라는 말을믿고 일본이 박은거라고 한 공무원말을믿다니 ㅋㅋㅋ 재미나다
원시인에게 불피주는것하고 똑같네 ㅋㅋ
바위는 쇠말뚝 박고
혈장 혈토는 흙을 들어내고 구덩이를 파고 했죠
구덩이 판곳에 불질러서 타격을 가하고
명혈에 든 묘지도 파묘 홰손하였죠
일제가 박았다는 개소리는 그만 좀 하자, 무속인들 소행이겠지
모양도 제각각? 정기 흐르는것 맞추어 맞춤제작하여 박아야 정기가 막히니? 설악산,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등도 계곡에 미끄러운 곳에 다양하게 말뚝박아 줄잡고 가게한다. 그것도 민종정기 끊으려고 박은 것? 에라이
측량이나 군사 작전 용 이라면 기동성 때문에 작게 만들어서 사용하겠지. 굳이 저렇게 크고 무겁게 만든다는 건 그 크기와 무게가 주는 어떠한 기능을 생각한 것.
아니 역대 정부에서는 뭐한겨? 세금 엉뚱한데 쓰지말고 전국 각지에 박혀있는 쇠말뚝이나 뽑지않고 ㅜㅜ
지금이라도 예산투입해서 싸그리 뽑으면 됄것을 왜 안하는겨?
일제시대에조상의기를꺾는다고
경남남해군삼동면에도양면쇠말둑의환상이보인것이두개입니다
저 노인네들 또 일본시대 구라치네
측량용이라는 개소리 시전하는 사람들 많았지 ㅎㅎ
일본에서 한것이 맞는데 최대한 빼라
일본에서 지진나고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은 이런짓을 했기 때문에 천벌을 받는 것이다.
병문띠 지진이나 쓰나미는 나름 과학적인 근거로 일어나는거 아님? 지각판의 운동으로 인해서 일어나는걸로 아는데 미신적인 천벌은 딴데 치우는게 어떨까요?
일본은 풍수를 믿지도 않는데 왜 쇠말둑을 박아. 도시전설이지 대부분 측량점이다.
@@koei88kr 일본이 풍수는 안 믿는데 신사는 왤케 많은가요?
@@원조팽수 신사와 풍수가 무슨 상관? 신사는 일본의 신도 거의 한국의 무교 샤머니즘 비슷한 거고. 풍수는 지리에 따라 길흉하복이 있다는 건데. 일본은 아예 주택 옆에 바로 화장터 묘지가 있는 곳인데 뭔 ㅋ
@@원조팽수 신사랑 풍수랑 뭔상관. 신사는 일본의 신도 샤머니즘 비슷 한 거고. 일본인들은 묘자리 공동묘지나 화장터도 바로 주택옆에 있는데 뭔 풍수를 믿어
연대 측정보다는 철의 구성 성분 분석으로 대략 추정되지 않으려나?
아직도 쇠말뚝 드립이 통하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이 돈이 되었다면
현재는 반일은 돈이 됩니다.
유압기계를 이용해서 쇠말뚝을 물고, 유압으로 위로 밀어올리면 쇠말뚝 쉽게 뽑아낼 수 있다. 망치와 해머로 쇠말뚝 뽑지말고, 유압장치 들고 가서 뽑아내라.
...야외에서 비바람이나 피하려고 임시거처를 만드는것이 천막인데, 그걸 설치하려고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그것도 군사작전을 수행해 나가는 인간들이... ...참으로 기상천외 한 상상력이다.
...어림짐작도 어느정도 이치에 닿아있어야 되는데!!!
아니 텐트 치는데 어떤 군인이 바위에 쇠말뚝을 저리 깊이박냐. 군대 안갔다 왔나요?
왜 구망이 뚫린곳이 있나 했더니...
난 그저 공사때문에 그랬나 싶었는데...
저거 유명했지....산에 말뚝을 박아서 나라의 정기를 끊는다고.....
저게 아직도 발견되네...
빨치산 토벌하면서 철책 고정용이라고 했으면 믿을뻔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들은 뭐하나?!
1. 지적 조사용
2. 산악 구조물 설치
일본은 풍수사상 자체가 없는데 웬 쇠말뚝? ㅎㅎ
저분이 의인이다 의인! 👍👍
지주를 바위위에다 박냐? 바위에다 박을려면 드릴로 구멍을 먼저 뚫고 박아야 된다.
어휴~~;;;나쁜x들..😢😢😢우리나라에 명산을..
바위에 박기도힘들엇을텐데..
박는게 쉽지 않을것인데 박은 방법으로 추정이 안되남?
박사야 박사야
천막을 바위에다 쇠말뚝 박고 치나?
아이고 박사야~~
나 어릴때 할머니로부터 들은 얘기는 조선시대때 역적이 나지 못하게 나라에서 박았다고 했음.
신라가백제을차지하기위하여보령의옥마산정산에
돌로세운것있어으나
지금은잔재가없으니
보령시청에문의확인하시길부탁드림니다
죄송함니다
호오오오... 요것 참... 애매하면서 요리조리... 마무리까지도... 어느 한쪽 만을 믿는 분들을 제외하면... 꽤나 먹힐만한, 미스테리 방송 소재로 매우 적합하게 잘 쓰셨어요... 칭찬 드립니다. 비아냥 아니고 나름 진심입니다.
지금도 아파트 짓는다고 땅파고 H빔 강철박는데... 그거는 풍수지리적으로 위험하겠네?? ㅋㅋㅋ 1940년에 철근박으면 안되고 2020년대 지금은 철근박으면 그거는 안전한거야 ㅋㅋㅋ
위치가 중요하대잖아 산의 정기가 흐르는 곳.. 중심지.. 일반 평지는 그런곳에 해당될 가능성이 낮을듯
한국이 전쟁나고 분단되는게
저 쇠말뚝임
일본은 국가지정하는 미신도 있음
일제가 심고 친일이ㅇ보호하는
쇠말뚝
그럼 일본신도가 정말 좋은 종교네요 이우어지는 종교
쇠말뚝 그런거 박는다고 정기가 끊기고 뭐 어쩌고... 이런거 주장하는 사람들은 믿고 거름
가장 미개한 게 바로 풍수지리 미신임ㅋㅋㅋ
군인들이 시간도 없는데 왜 바위에 저렇게 큰 쇠말둑을 박냐고 그것도 천막을 치러 바보니? 어이가 없네.
조선시대 이전부터 조선의 맥을 끊고 싶은 적들이 박아 놓은건 확실히 맞는거 같음, 그런 미신을 신봉하는 자들의 행태 말고는 산에 저런걸 박아놓을 아무런 이유가 없음
쇠말뚝 요즘건물세우면 한동에
60m 70m 쇠말뚝수십개 박아넣죠
뮌?주술적인? 기대하는모양인데
바보들도아니고
무식에는 약도없어유
6.25때 미군이 박은거 같은데;;; 북한산 비봉인가?매봉인가? 그 바위로 된곳가면 포탄 자국도 있고 쇠말뚝 박혀있던 자리있음. 근처 6.25겪은 분에게 미군이 포 배치 했던곳이라고 들음. 바닥에 좌표같은 글씨도 있고
전국 산 능선과 계곡에 박힌거라 설득력이 없네요
혹시 지리산 가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