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ㅠㅠ
남편때매 걱정이 많은데 정보 감사합니다😂
김지 선생님 경남의령 진료 하실때 뵙고 화면에 뵈니 너무 감사합니다
4년전인데 제위가 논바닥처럼 울퉁불퉁 하다고 하셨는데 얼마전 조기암 진단 받았어요
관리 안하고 노래방 하면서 음주많이해서 후회되네요
저도 위장이 콕콕 따끔 거리면서 불쾌한 압박감 느껴진지 4개월 정도 되었는데
의사분은 계속 약만 처방해주고 나이 젊다고 21살입니다. 내시경은 안해주더라구요...저도 최악의 경우에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뒤 판정 받겠네요...
걱정되면 그냥 내시경하면돼요
내시경은 의사가 허락해야 할수있는거아님..
@@X_Rimuru77-_-77Tempest_X 속 쓰린지 1년 지난주 내시경 받으니 ㅡㅡ식도염 ㅡ암일줄 알았는데 ㅡ다행이다 싶었어요
@@X_Rimuru77-_-77Tempest_X 왜그러는건지..ㅠ 그러다가 저도 병키운 사람입니다.. 의사말만 듣고.. ㅠ10년동안 내시경안했다가..해달라고 하셔야됩니다 . 권유 절대안합니다..
@@Really6434 지금 8개월차 정도 됬는데
현재는 따끔거리거나 이런 증상은 나아졌습니다. 일단 상황 지켜볼까 할여구요
@@X_Rimuru77-_-77Tempest_X 전 만 25살이고요. 콕콕 따끔하고 아파서 내시경했더니 암 1기였습니다. 수술하고 회복중이예요.
정기검진 진짜 중요합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ㅠㅠ
Please Translation arabic video
저산증 환자는 양배추가 오히려 독
위는 소화기관이라 음식물 자루라! 자루도 언젠가
구멍난다! 난위암 절대안걸림!
장담은 하지마시오
장담은 위험해
걸리고 싶은 사람 절대 없어요
맞습니다 장담 마시고
건강할때 건강한 몸 지키시길요
장담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