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없으니 참고하셔도 되요~ 상식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가격이 더 높게 정해놨더군요ㅎ 여튼.. 유식하지도 못하지만 최대한 단순하게 말씀드렸구요 제 어머님은 결국 전세 3년이후 매각하셨는데요 다 털고 2천만원 남으셨어요 조합원3+보유3..6년간 그 스트레스 다받고 2천이면 월30만원 이득을ㅎ 잘알아보시구요 공짜는 없더군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되어 정주행 중입니다 ~ 말씀을 너무 사실적으로 해주셔서 와닿네요 ~ 저도지금 재개발이되어 조합원으로 있는데요 정말 과정이 너무힘들고 지금 어떻게 할수가없는 상황입니다 ㅠ 계약금 지급했고요 ~ 그런데 등기권리증원본을 제출하라해서 했는데 영 찜찜하고 왜 돌려주지 않는지 물어봤더니 나중에 준다는 말만하고 줄생각을 안합니다 맡겨도 괜찮은건지 해서요~
저도 안싸더라도 주변 비슷한 분양가라면 괜찮치않을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그과정에서 수많은 행정절차..서류 떼고 신경쓰고 중구난방 불안한 과정을 겪고 하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것이죠.. 결과또한 장담할수도 없구요 채널장님 솔직한 설명 진심 감사드립니다 여러사람 구하셨습니다 건설업자 시공사가 전문적으로 하는게 맞지 만고에 믿을게 못되는게 협동조합같은거입니다 사주도 없고 책임자도 없고.. 능률적으로 추진될리가 없죠 선출된 조합장은 또 횡령에 연루되기도 쉽다고 들었어요. 이권이 없을수없겠죠..
아이고 심난하시겠어요 하여... 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제가 와닿게끔 어설프지만 현실적으로 일반인 눈높이의 이런 영상을 올렸어요~ 2019년 후반기부터 부동산 버블이 완벽하게 꺼져가고 있기에 당분간은 투기?약간의 이득도 노릴수 없는 이 상황에서 조합원은 더더욱 입니다... 예~ 의견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세요 광철님~~
이분 말씀 다 맞아요 저도 제 명의로 엄마집 가계약했다 엄청 시달리고 가계약금 백만원 넣고 계약해지하니 안줄려고 엄청 시간끌고 계약금+중도금 5600만원 내라고 하네요 뭐 멘트네요 아주 그리고 나머지는 4년뒤 완공뒤 잔금 대출받아 내면 입주라고 34평 2억초반 분양가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한게 사기죠 왜 저렴하냐니까 10년전에 평당 30만원에 땅 사놔서 저렴하게 분양하는거랍니다 다 거짓말이예요 혹 하게 할려고 하는거죠 추가분담금 계속 뜯어가고 입주해도 돈 내라한대요 그냥 계속 뜯김 달라는대로 줘야함 노예계약이예요 사람 피말립니다 저는 가계약하고 계약해지하기로해서 그나마 정식 조합원 안된걸로 감사하고 넘겼을정도네요 진짜 하시면 안되은 아파트가 이런거예요
잘 읽었고요~ 댓글 읽어보니..수원 5목ㅇㅇㅇ 서ㅇ 스타 같습니다.. 거기가 초역세권이고 현재 2억 이상 올랐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 행정에서.. 너무 힘드셨다는거지요? 제가 거기 아파트 주변 새벽우유배달하면서 1층부터 준공까지 다 봤어요~ 대리운전하면서 그 아파트 손님에게 물어봤더니..일생일대의 실수가 지역주택..가입이라하셨을만큼.. 고생하셨습니다~
예 객관성 있게 답변을 드려야 좋은 정보이겠지만 제 생각에입주권 분양권등 공사가 시작된 공사의 조합원 자격을 양도하겠다 라는건 어차피 부실함과 불안감으로 입주를 포기하는것 에서서 비롯된 현혹같아요~.. 서울을 제외하면 부동산 가치는 인구감소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하여 결국은 점점 인하될터이니 조합원만큼은 피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약은 로또라는 말이 나올만큼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주택을 통해서 새로운 아파트의 분양권 당첨율을 100%로 높이는 대가가 추가분담금과 불확실성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실제로 아파트가 공급되도 청약경쟁률이 기본 수백대 일이니까요. 과연 일반 분양으로 당첨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의견 좀 주세요.
어떤 말씀이신지 내용은 이해했어요~ 다만 본인의 경우에는 결국은 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까지 완료하였으나 수많은 댓글과 실제상황에서 7년이 넘도록 완공이 지연되는 경우들을 생각하면 확실하게 분양까지 도잘된다는 보장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되오며~~ 무엇보다 품질이 가장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블랙야크 본사내에서 대장잠바 하나를 개발/원단구매 하여 인도에 공장설립하여 같은방식으로 설비와 인건비를 드려 oem형식으로 생산한뒤 국내에 50만원에 판매하였고 그 이하의 브랜드별로 아이더.k2.네파 그 외 메이커라 할수있는 스포츠웨어들까지 해비다운의 가격대가 30~40에 형성되었다 까지가 정식아파트라면 조합원아파트는 르까프 쯤에 완성품을 납품하는 충북진천의 어느 규모있는2차 밴더 공장에서 그럴듯한 브랜드명을 내밀며 투자자들을 모은뒤 위의 생산공정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외주에 외주를 주어 단가를 낮추어 양산을한뒤 소비자에게는 30만원쯤에 판매한다로 묘사드릴수 있습니다.. 과정과 공정이 수년에 거치면서 더더욱 꺽이고 변경되면서 아파트가 준공되는 각개전투/중구난방의 결정체입니다 최소한 제가 분양받은 그곳의 실제과정을 부분별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입니다..(그 아파트에서 2km내에 본가에서 살고있었음) 편한밤되셔요 ~~
예 맞아요 단순한 예시로 이건마치 브랜드 아파트가 블랙야크 정도의 메이커라면 조합은... 외주 형태를 주력으로 하는.. 이마트 내에 진열된 스포츠 웨어느낌? 처음부터 자본력도 사업력도 않되니까 메리트가 떨어지니 개미들 유치해서 그 돈으로 몸부림인데 하다보면 사업력도 한계가있으니 질질끌면서 심지어는 단가역시 뻔하다 보니 추가금올림으로.... 품질떨어지는 물건을 인터넷에서 3만원에 살걸 매장에서 5만원에 사는형태 같아요 친구분 고생이십니다 제 경우도 아파트 창문도 안달아놓고 폐건축물처럼 방치하여 2년을 더 끌다가 결국은 완공을하던:::
ruclips.net/video/SPS_I5_dh9Y/видео.html 어떻게 도움을 드릴까 고민하다 좋은게 있어서요... 아마도 갖가지 명목으로 분납금을 올리는 수순을 밟으시고 손해를 피하려면 울며겨자먹기로 그냥 진행하던.. 실질적으로 주주총회나 조합원 의결등 나름 조치를 취해보려해도 할수없던 부분인데요 상단의 링크의 영상물을 아직 보지는 못하였으나 과도한 추가 분납금에 대한 대처방법이라고 하니.. 잘 확인하시고 잘... 사기는 아니에요 제 경우는 그렇게 5년을 끌다가 결론이 2천만원 않되게 이득 보고 끝난걸로 결론이.. 여튼 잘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8월달에 주안 더 ***시티 조합원 계약했어요. 입주까지 5년이나걸리고 영 불안해서 해약하고싶은데 그럼 계약금 2천을 버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2차 조합원모집중인데 되파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인것같은데 처음 상담할때는 2차,3차때 되파는 경우가 많다고했는데 지금와서 불가능하다는식으로말하네요.. 이럴땐 어떡해해야나요.. 계약금 2천은 그냥 날려야하나요.
밤늦게 죄송한데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 드립니다 저희 언니가 남양주 오남에 서희 조합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계약금3천 넘게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재작년부터인가? 착공한다더니 아직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기관에서 허가가 안떨어졌단 얘기를 한것같기도 하고 언니는 내막도 모르고 기다리기만 하던데 큰일이네요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9월에 입주라 하시니 다행히 진행은 끝나신거구요 저와는 다르게 고초가 없으셨다면 다행이며 그게 아니셨다면 고생 많으셨어요~ 보통의 경우라면 대출을 일으킨 상태이셨을터이니 야금야금 올려도 개미들은 발을 뺄수가 없죠 다만 10년뒤 인구 절벽이니 부동산 버블이니 해도.. .과거 만큼 큰 단위의 제테크가 될수는 없지만 1년정도 보유하고 계시면서 동태를 보시면 아직까지는 서울아니고 경기도 권이면 1~3천 오르더군요 그러니 걱정 없으셔도 괜찮을것 같다는 의견드리구요 저만해도 20년된 아파트를 2년전 전세로 주고나온 실정인데요 그 오래된것도(인테리어 2천만원 너치 해주었음) 2천이상 올라있는 상태이니 이번까지는 무방할듯 싶구요(비전문가 님과 비슷한수준/일찍부터 부동산,토지 보유자 수준) 아시다 시피 집으로 큰돈버는 시대는 끝났으니 다음부터는.. 하튼 고생하셨습니다~~~
부도나서 지어지다 버려진 아파트의 모양세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느껴지신다면 전문가는 아니오나 살아온 식견으로 보자면 우려하실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와 댓글의 주제에 거론된 건설사는 아마도 ㅅh 스타xx스 일것이구요 다지어지고 분납금을 올린다는 정황이 아니옵고 지어지는 중간중간 분기점마다.. 극단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파트 출입구에 도로를 개설해야 하는데 허가가 안나서 다시한번 조합원들이 대표자 이름으로 의견서 제출하고 이로 인하여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건설비가 증가하여 불가피하게 추가비용이 발생하였다 라는 방식인데(픽션으로 설명드린 겁니다) 말씀주신 정황으로 거의 완공된 상태라면 그럴 여지는 별로 없어보이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 반대의 상황으로 무언가 지연되고 3년에서 5년째가 되고 하는 상황이 불행의 연속이지요ㅎ 쉬세요~~
몇칠전 화성 서희스타힐스4차 준조합원으로 계약금 2천을 입금하고 계약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판단을 잘못한거 같습니다 ㅜㅜ 말로는 8월에 착공 들어가서 22년 6월 전후로 입주 목표로한답니다 솔찍히 불안하드라구요 착공이 잘될지 몇년 더걸리지않을지 계약금 포기하고 계약취소해야할지 아니면 8월에 일반분양들어가면 팔지 속편하게 계약금 포기하는거 좋을까요??
예 저도 그쪽이였고요.. 유식하지 못한 제 경험으로 결론은 결국은 단가가 높아진 해당물건을 최종구매 해야만 손해가 없더군요.. 영상속에 부모님 학력 예기한 부분도 그토록 박식한 분들조차 막지를 못하더라구요 말미쯤 화가 끝까지나신 아버님이 주주총회에서 돌발적으로 우리의 친구들도 변호사 있고 부동산 전문가가 있으니 이런식으로 끌려다니기보다 원하는분 있으면 회의 끝나고 복도에서 서있을테니 오시라고 돌발발언하고 직원들 끌어내는걸 손대지말라고 개ㅈㄹ 하며 달려나갔던 기억이;; 사기는 아니에요 결국은 예정대로 실행이되면 제경험으로는 2~3천정도 남겠으나 5년을 끌려다닌 저로서는 월50수익 이라면 참... 투자가 목적이라면 수익성이 별로라는 사견이며 어쨋든 님의 경우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대하여 공연히 공포감을 조성한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으며 시작하였다면 끝까지 감이 손해없는 유일함이라 생각하기에 아래 링크의 영상이나 유튜브내에도 대비방법 정보가 있으니 잘 찾아 보시기를 권유드려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SPS_I5_dh9Y/видео.html
비전문가라서 식견은 없으나 겪어본 바로서 조합원 또는 서X는 거르심이 안전할것 같아요.. 화서 밑에 밑에 있는 서수원 서X를 분양받을의 경험담 이였구요 다른측면 보다.. 기본적으로 서X는 아파트 중소기업 또는 노브랜드 정도로 인식하는게 타당할것 같아요.. 90년대말 1차 브랜드 아파트로 청구 또는 쌍용아파트 등장ㅡ2000년대에 롯대캐슬 등장과 각종 신도시들을 거처서 여기까지 온뒤 조합원 아파트중에서는 최고라 할수있는 후발주자인 서X는.. 이미 팽배해진 시장속에서 떨어질것 없는 프리미어 품질을 경쟁사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겠다 또는 인지도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하여 방편으로 사용한것이 조합원이라는 수단 같습니다 현재 프리미어 입지는 아니지만 곧 지하철이 개통되고 시설들이 들어갈 어쨋든 저렴한 부지를 선정하고 외주에 외주를 주어서 공사비를 낮추는 동시에 조합원들에게는 저렴한 단가로 제공하겠다라는 방식인것 같아요 의외로 반응이 있던 허접한 본영상의 여러 유형별 댓글들 중에서 조합원아파트로 재미 보셨다는 글은 딱 한분 봤던것 같아요 다른 예측보다 조합원 아파트는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 닮았나 했더니 눈매가 추성훈 선수 많이 닮으셨네요 ㅎ 애꿎은 조합원들한테 큰피해만 입히는 이 개쓰레기같은 지역주택조합제도와 사체와 똥을 파먹고 사는 그 더러운 구더기보다 못한 일부의 조합장들... 저는 물론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앞으로 꼭 이런 개엿같은 쓰레기들한테 엮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암튼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
어쩜이리들 예리하신즤~~ 저 영상도 지금도 39세의 둥~~~글어진 애아빠가 된 이후구요 흔한20대 시절 뒤 없고 호로몬 폭발할때는 추성훈이 거의 제 이름이었어욜~~ 때마침 합기도 8년이 근육질 몸매로 건장...건단하던 시절에 정장에 구두만 신으면 추형님 이라고들 하셨는데 21년에 40세가 되는 곰아저씨인 저를보고 추형님 닮았다는 반응에 깜짝깜짝 놀란다능 (사람은 쉽게안바뀜?!). ... 일하러 나와서 아침부터 방언이 터졌습니다. .. 좋은 주말 되셔요 쀼쀼~~
예 주기적으로 추가금이 요구되고.. 주주총회 또는 각종 방법으로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여도 대출까지 일으킨 다음이기에 별다른 도리없이 끌려가게 되더군요 (주주 총회에서 내 친구가 변호사이니 이 추가금 상정건을 납득못하는 분들은 끝나고 나를 찾아오면 모인사람 끼리 법적으로 방어하자 라는 전체 연설하던 제 아버님 제지하는 모습을보고 뛰처나가서 손대지말라고 진상 부린 기억도 있습니다 하아...)
지역주택조합도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건에 따라 적합한 사업장과 적합하지 않은 사업장이 있습니다. 두아이 아빠님은 조합원을 모집하는 지역주택조합에 가입 하신거 같습니다. 무조건 지역주택조합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단, 사업장부지의 여건을 잘 알아 보시지 않으시고 하신것 같네요...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지역주택조합 과도한 추가분담금에
대처하는 방법
-하단링크 참조요
ruclips.net/video/SPS_I5_dh9Y/видео.html
1. 추가분담금8000만원을 은행에서 대행사에 넘어가기전에 취소를하여 등기로 서류를 반환받았는데 거짓말하고
대출하고 돈을 넘기는 그런일은 없죠?
2. 4000만원에서 40% 빼고 탈퇴시켜준다고 하는데 탈퇴하면
추가분담금은 물론 이제 조합에서 저에게 돈을 받아낼순 없죠? 완전히 빠져나가는건가요?
@@남호랑 저사람이 주택법에 대해서 알고있다고 생각하세요? 참 한심한분들이 많아요ㅠㅠ
이런 인간들이 진짜 빠듯한 돈으로 내집마련 할 기회를 빼앗아가는겁니다.
유투브제작자 90%가 돈벌려고
안좋은거 부풀려서 사람 끌어모으는 사기꾼들입니다.
지주택 조합설립인가 신청서가
완료된곳 이라면 그냥 가지고가세요.그런곳은 무조건
100%안전하다고 보셔야합니다.
행정상 서류 통과하는데만 몇년이 걸릴수밖에 없어요.
서류한가지가 각 부서별로 전부
검토하고 공무원들 회의해서 승인.불승인 해 주는것인데
1.2년세에 후다닥 아파트가 올라갈거다?
세상천지 그런아파트는ᆢ
다 지어놓고 시세가격에 분양받은 그런곳 빼고는 없습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부모님이 제이름으로 해놓아서.. 동영상 그대로 입니다. 되면 좋쵸 에휴.. 골때립니다 어르신분들은 조합원분양사무실 근처에도 안가는게 맞습니다. 안할수 없을만큼 말도 잘하고 혹하게 합니다. 조합권아파트 4년이면 완공된다며 과장광고하는데 10년 넘어도 안되는곳 부지기수 입니다.
주변보다 반값 싼 가격이라는 홍보 보고 조합원 입주권 매매에 꼬득임 당할 뻔 했는데 영상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조합원 홍보사무실 가기전 이영상을봐서 진짜다행입니다.
거짓은 없으니 참고하셔도 되요~
상식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가격이 더 높게 정해놨더군요ㅎ
여튼.. 유식하지도 못하지만 최대한 단순하게 말씀드렸구요
제 어머님은 결국 전세 3년이후 매각하셨는데요 다 털고
2천만원 남으셨어요
조합원3+보유3..6년간 그 스트레스 다받고 2천이면 월30만원 이득을ㅎ
잘알아보시구요 공짜는 없더군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주택조합은 하면 안되죠. 세상에 공짜는 없죠. 가격 싸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냉철하게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맞읍니다. 급매. 사정이 있어 싸게 판다. 다 개소리. 세상은 공정합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저도 조합 아파트 피해자입니다. 자신을 탓해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조합원 아파트들 많이 분양하길래 어떤건가 싶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일반서민들이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않도록 하루빨리 지역주택조합제도를 개선해야합니다
지역조합아파트 문제이면서 조합원아파트 전부해당되는 얘깁니다 정도의 차이만있죠 일반재건축조합원아파트도 추가분담금이 있고 입주끝난다고 조합이 바로 해체되는것도아니고요 분양 수익이 안나면 그피해는 조합원몫 공사비 상승 금융이자비 등등 조합원은 조합 해체까지 거의 무한책임입니다 ㅋ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귀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는 언니 일반분양다되었는데 조합원이라추가금못내 못들어가고있다..일반분양한사람 그만큼돈든다하던데 맘고생만한다네요
그럼 조합원 아파트 일반분양까지 완료된것은 일반분양 p풀리기전에 조합원p사서 들어가는것은 안전하고 일반분양보다 저렴 하네요
맞는말
돈을 올려 추가분담금이 나올수있다 >>이거자체가 악용의 원인이되기때문에 걍 사기쳐라라는뜻입니다
정말 직설적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엄마 사기 걸린듯. 5600만원 있었는데 다 날렸다고함. 아파트를 3년전부터 짓는다 짓는다 하고 아직도 안짓고있음..방법 없을까....
정말쉽게 설명해줘서 잘알아들었어요
이쪽으로 넘 무지해서 많이참고됐어요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되어 정주행 중입니다 ~ 말씀을 너무 사실적으로 해주셔서 와닿네요 ~ 저도지금 재개발이되어 조합원으로 있는데요 정말 과정이 너무힘들고 지금 어떻게 할수가없는 상황입니다 ㅠ 계약금 지급했고요 ~ 그런데 등기권리증원본을 제출하라해서 했는데 영 찜찜하고 왜 돌려주지 않는지 물어봤더니 나중에 준다는 말만하고 줄생각을 안합니다 맡겨도 괜찮은건지 해서요~
지주택은 합법적인 사기 분양 입니다 ,, 지을땅 100%로 중 5% 남은 땅 매입 하면 지울수 있다는건 사기이고 20%~30% 남은땅 들은 거의 지어 지죠 그것도 일부만
정말 마음고생 하면서 계약 포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확한 식견에서 나오는 의견감사합니다~
오마나 지주택이무서우네요 난그것도 모르고 무대포로 지주택을 일반분양 받아서 이익을보았는데 무서우네요 잘들었어요
지금 정부도 그렇고 지난 정부들도 지역주택조합운영을 왜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네요.
정부가 해얄건 안하고 ..
엉뚱한짓만..한심한 정부죠
지주택 정보군요.
경험담 잘듣고갑니다.
분양,부동산 영상들을 봐도 이해가 어려웠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을너무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쀼쀼~
나쁜사람들 ㅠㅠ절대 하지 말아야겠네요
예~ 하여튼 공짜는 없더라구요
다 장사속임ㅎ
현재 서울은 청약이 너무 힘든 상황인데
분양가보다 싸게 할수있다 하고, 추후에 분담금 추가로 지출해서 결론적으로 분양가에만 들어가도 이득아닐까요?
30대라 청약 문턱에도 못올라가서 지역조합 않좋은지 알면서도 진행많이 된곳 넣어보고 싶기도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안싸더라도 주변 비슷한 분양가라면 괜찮치않을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그과정에서 수많은 행정절차..서류 떼고 신경쓰고 중구난방 불안한 과정을 겪고 하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것이죠..
결과또한 장담할수도 없구요
채널장님 솔직한 설명 진심 감사드립니다
여러사람 구하셨습니다
건설업자 시공사가 전문적으로 하는게 맞지
만고에 믿을게 못되는게 협동조합같은거입니다
사주도 없고 책임자도 없고.. 능률적으로 추진될리가 없죠
선출된 조합장은 또 횡령에 연루되기도 쉽다고 들었어요. 이권이 없을수없겠죠..
@@이러츠ㅜ
지역조합 엄마가 상도지주조 저 명의로 한건 저가 알고 해약했는데 또 신길7동 저 몰래 계약하고 이억이천 완불상태 결론은 그유혹에 못이기는 분들 계셔요 지역주택조합 듣지도 보지도 맙시다
아이고 심난하시겠어요
하여... 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제가
와닿게끔 어설프지만 현실적으로
일반인 눈높이의 이런 영상을 올렸어요~
2019년 후반기부터 부동산 버블이 완벽하게 꺼져가고 있기에 당분간은 투기?약간의 이득도 노릴수 없는 이 상황에서 조합원은 더더욱 입니다...
예~ 의견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세요 광철님~~
맞습니다
주합원입주권 p주고 샀어요. 지금은 골조공사 30층 올라갔어요.. 시공사는 대림산업.. 내년 입주 합니다
지나가다 보면 공사중단 된곳 유치권 행사하는곳도 군데군데 봤습니다
그럼 언제 사면 될까요
지역주택조합 보통 10년걸리고 성공확율은 20%입니다 추가분담금 얼마가될지 예상할수없읍 아예 하지마시길 대행사 부로커들 잔치입니다
예~ 그럼요! 싸게 만들어서 질질끌다가 시세보다 조금 싸게 매매하려는 요량이 그 기본성격이기에 지주택은NO!
제목을 지역주택조합이라고 하셔야될듯
완전 도움 되었어요
낼 가보려고 했는데 ~
화성 해모로 보고있는데, 여기도 조합원인거같은데 잘몰라서 찾아보다가 왔어요 ! 방문해볼까했는데 여기도 같은맥락인거죠 ??
거기혹시 와우리쪽인가요?저도 누가 거기 괜찮다구 하길래 살짝알아보니 땅도 아직 안팠다고..;;;
지역조합원주택은 ㅠㅠ 남은일반 분양이 더싸던되여 ㅠ
잘 된 곳들도 있다는거~~
좋은 말씀 열강 감사합니다.
얼마나 억울한일을 당한건지 절절히 느껴지네요.
조합아파트가 안좋단건 알앗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당하는지 알려주는분은 없엇는데 알거같아여.
어제 제 엄마가 서울대입구 역세권 3천세대 이상 아파트를 저렴히 준다는 광고를 보고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대충 조합아파트 같더라구여.
생각도 말라고 말은 해줫어여.
전 20년전에 기획부동산(땅)으로 1억을 손해본 호구에여ㅠ
나도 8년이넘도록 당하고있습니다 아직도 제자리걸음입니다 신경쓰다 스트레스받고 다들 쓰러지는중입니다
조합아파트 일반분양 당첨잔데 계약금 3천까지 입금한상태에요..착공중인데
혹시 입주전에 지주택이파트라고 일반분양인데.. 계약서랑별도로 추가분담금.? 돈을더 요구하거나 그럴수있나요?
안그래도 조합주택 알아보고 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조합원아파트 싼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ㅠ
예... 제 경우에는 공짜는 없더라구요.. 투기목적이 아니시라면
잘만 고르면 부영아파트 임대도 좋아요~
34평에 2억정도 이니 주거목적이라면
부실공사로 소문난 부영아파트
발품팔고 사무실에 부탁해서
하나의 단지내에서도 열곳 스무곳('호'수)
하자 체크하며 고르시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해요
어차피 임대아파트라서 년마다 계약을 하니 부담도 적고요ㅎ
@@dancersqm 답글 감사합니다~^^
초기에돈냇것. 안올라가거나.안하겠다고하면 내가낸돈 다돌려준다는데..거기계약서에 다준다고써있기도하고..이거 아닌건가요?
개인한테주는게아니라,그돈이 신탁인가에들어있어서 함부로건들수없다고.내가낸돈 안전하다는데 ㅇ아닐까요?
이분 말씀 다 맞아요
저도 제 명의로 엄마집 가계약했다 엄청 시달리고 가계약금 백만원 넣고 계약해지하니 안줄려고 엄청 시간끌고 계약금+중도금 5600만원 내라고 하네요 뭐 멘트네요 아주
그리고 나머지는 4년뒤 완공뒤 잔금 대출받아 내면 입주라고 34평 2억초반 분양가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한게 사기죠
왜 저렴하냐니까 10년전에 평당 30만원에 땅 사놔서 저렴하게 분양하는거랍니다
다 거짓말이예요 혹 하게 할려고 하는거죠
추가분담금 계속 뜯어가고 입주해도 돈 내라한대요
그냥 계속 뜯김 달라는대로 줘야함
노예계약이예요
사람 피말립니다
저는 가계약하고 계약해지하기로해서 그나마 정식 조합원 안된걸로 감사하고 넘겼을정도네요
진짜 하시면 안되은 아파트가 이런거예요
저도계약금걸어놓고2000천또내야완전계약인데몇일을고민하고있어요그냥계약금만날리고포기할까.아님해야하는지답좀부탁드립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절대 하는게 아닙니다!
그럼요! 경제관념이 정확하십니다~
지주택의 위험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좀 해주세요 🙏 요즘 잘지내시나요?
운이 좋아 착공한다하더라도 추가분담금 생겨서 주변 아파트 시세랑 비슷해지는게 지주택입니다 ㅋㅋ 세상에 공짜는없고 모든게 싼건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나도 지주택인데 건물 잘 올라와서
잘살고있는데
일반분양까지 다 끝난 아파트의 조합원 입주권은 괜찮은건가요?? 피를 주고 사려고 계획중입니다
예 완공이 되었다는 말씀이니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지주택인데 완공 되서 준공 한다고 하던데 매물 사도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구미에살고있는 자입니다 구미 문성 태왕아너스2차 조합원아파트입니다 24.9월에 완공된다고는 하던데 지금 조합원 모집하던데요 추가 분당금나오는지하고 이아파트가 괜찮은지.. 한번알아봐줄수있나요?
잘 읽었고요~
댓글 읽어보니..수원 5목ㅇㅇㅇ 서ㅇ 스타 같습니다..
거기가 초역세권이고 현재 2억 이상 올랐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 행정에서.. 너무 힘드셨다는거지요?
제가 거기 아파트 주변 새벽우유배달하면서 1층부터 준공까지 다 봤어요~
대리운전하면서 그 아파트 손님에게 물어봤더니..일생일대의 실수가 지역주택..가입이라하셨을만큼..
고생하셨습니다~
예 딱 거기입니다ㅜㅜ
돈을 안갚거나 복수를 해야한다면 지역주택조합을 강력추천해주세요...피말라죽어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지식이 있으시거나 경험이 있는 분인것 같네요 맞아요 피가 마릅니다ㅜㅜ
남성역 동양라파크사당 아파트 조합원 모집 중입니다 강남역까지 5섯 정거장 입니다 ^^
지방은 지주택하면 바보아닐까싶은데..1 2억 싸게사자고 그위험한 도박을 한다는게.. 근데 서울은 지주택 할만한것같은데요.일단 지어지면 12억은 기본이니 25평. 여튼 집이든 땅이든 서울이 짱인듯. 그래도 지주택 엄청 위험하고 조심스럽지만.. 지인도 지주택들어가서 13억대 아파트 가지고있고 옆동네도 지주택으로 아파트 지어진곳도 여러곳있고 우리집 근처도 지주택으로 올해 입주하고있고.. 반면 망하고 인생 꼬라박는 지주택 사업도 많은것같고.. 여튼 지방은 지주택이 메리트가 없는것같음. 10억쯤 남아야 그런위험감수하면서 하는거지
고작 2-3억 바라보고하기에는.. 차라리 멀쩡한 집사고말지.
아산 쌍용예가 조합원으로 3천만 지불한상태구 3월10까지 1천만 더 내야할 상황인데 불안하네요 ㅠㅠ
하지 마세요!
지역주택조합 성공율 1프로입니다
성공율1프로도 죽기하루전날 될겁니다~
세상 몰랐던 내용인데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조합 아파트의 문제는 대행사에서 토지 매입을 일부만 해놓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해서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행사에서 토지를 100% 매입한 후에 조합원 모집하는 경우에는 어떤가요?
그런경우도 착공이 계획대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주권도 같은개념이지요?
예 객관성 있게 답변을 드려야
좋은 정보이겠지만
제 생각에입주권 분양권등
공사가 시작된 공사의 조합원 자격을
양도하겠다 라는건 어차피 부실함과 불안감으로 입주를 포기하는것 에서서
비롯된 현혹같아요~..
서울을 제외하면 부동산 가치는
인구감소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하여
결국은 점점 인하될터이니 조합원만큼은
피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dancersqm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희스타힐서 전국적으로 문제많던데
평택 말씀하시는건가요??
평택이요?? ㅠㅠ
김해는서희 지었어요
원수에게나 아니면 삶이 무료할때 다이나믹한 삶을 즐기고 싶을때 추천한다는 지주택 ㅋㅋㅋ
조합원아파트 4년째 안짓고있고
돈9천들어갔는데 돈돌려받을
방법있을까요?~!!
청약은 로또라는 말이 나올만큼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주택을 통해서 새로운 아파트의 분양권 당첨율을 100%로 높이는 대가가 추가분담금과 불확실성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실제로 아파트가 공급되도 청약경쟁률이 기본 수백대 일이니까요. 과연 일반 분양으로 당첨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의견 좀 주세요.
어떤 말씀이신지 내용은 이해했어요~
다만 본인의 경우에는 결국은 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까지 완료하였으나
수많은 댓글과 실제상황에서 7년이 넘도록 완공이 지연되는 경우들을 생각하면 확실하게 분양까지 도잘된다는 보장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되오며~~
무엇보다 품질이 가장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블랙야크 본사내에서 대장잠바 하나를
개발/원단구매 하여 인도에 공장설립하여
같은방식으로 설비와 인건비를 드려 oem형식으로 생산한뒤 국내에 50만원에 판매하였고 그 이하의 브랜드별로
아이더.k2.네파 그 외 메이커라 할수있는 스포츠웨어들까지 해비다운의 가격대가 30~40에 형성되었다 까지가 정식아파트라면
조합원아파트는 르까프 쯤에 완성품을 납품하는 충북진천의 어느 규모있는2차 밴더 공장에서
그럴듯한 브랜드명을 내밀며 투자자들을 모은뒤 위의 생산공정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외주에 외주를 주어 단가를 낮추어
양산을한뒤 소비자에게는 30만원쯤에 판매한다로 묘사드릴수 있습니다..
과정과 공정이 수년에 거치면서 더더욱 꺽이고 변경되면서 아파트가 준공되는
각개전투/중구난방의 결정체입니다
최소한 제가 분양받은 그곳의 실제과정을
부분별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입니다..(그 아파트에서 2km내에 본가에서 살고있었음)
편한밤되셔요 ~~
조합원 지주택 재건축 다똑갔은거에요 업어져야합니다 큰일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요즘은 지주택 성공률이 1~20%정도 된다고하던데.. 혹시 김포 풍무 지주택은 괜찮을지 조언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언제 가입하신건가요?? 지주택은 많이 알아봐야합니다. 금액이 싸다고 기간이 짧다고 사는게 아닙니다. 일반사람은 알기 힘든게 지주택인거죠.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완공이나 하면다행이지 ㅋㅋㅋㅋ
아놔 우리 아부지...
5분 내 라면서 13분짜리영상 ㅋㅋ ( 드립입니당..)
01:00 ~ 06:00 핵심내용!
본론시작01:00
여기까지 보고 끊으시면됩니다
끝 = 06:00(5분내로 필요한 부분은 모두말씀드렸으니 해당구간에서 끊고 그만보셔도 됩니다)
입니다
@@dancersqm 형님.. 장난이에요 ㅠㅜ 감사합니다...
@@fdrgser 아이고 진지 죄송요
나이가 드니 감이 떨어져요ㅜㅜ
저도 5대백댄서에 기획사에 음악하던
애였는데 감이 떨어짐ㅜㅜ 죄송요 쀼쀼
@@dancersqm 아니에욬ㅋㅋㅋ 형님 덕분에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
귀여운 자녀분들과 건강하고 편안하며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요즘,코로나 매일매일이 극심한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형님!♡
조합원 모집 후 잔여세대를 일반분양하는건 어떻기보시나요?
사업승인나면 몇개 남은거는 일반분양을 합니다 그건 괜찮아요
목포 서희 스타힐스 ㅜㅜ 추가분납금 3700 ㅠㅠ 휴..
그렇쵸.. 그렇다고 비싼이자로 대출일으켰던걸 도로 '백'시킬수도 없고요ㅜㅜ
같은 조합원끼리 뭉처서 소송을 할 시간,비용과 승산도 흐려보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에효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안타깝네요. 평택 포승 서희 스타힐스도 마찬가지..
Sh 갸들이 원래 그런곳 같다는...
잘모르는 저같은 아저씨가 보기에 레미안도 아니고 현대나 쌍용같은 근본있는 회사도 아니기에 마케팅으로 사용한다는게 프리미어 고급아파트 싸게 줄태니 2년살다가 5천정도 차액을 챙겨라 대신 조합원이 되어달라(어차피 올릴거고 외주 돌려서 싸게 지어야지) 이런 앏은 영업력이요
무식한 소리라면 죄송해요
편한밤되시구요~
우리친구 지주택가입,6년 갖다바친돈 7천 아직땅도 안팠네요.
예 맞아요 단순한 예시로
이건마치 브랜드 아파트가 블랙야크 정도의 메이커라면
조합은... 외주 형태를 주력으로 하는..
이마트 내에 진열된 스포츠 웨어느낌?
처음부터 자본력도 사업력도 않되니까
메리트가 떨어지니 개미들 유치해서
그 돈으로 몸부림인데
하다보면 사업력도 한계가있으니 질질끌면서 심지어는 단가역시 뻔하다 보니 추가금올림으로....
품질떨어지는 물건을
인터넷에서 3만원에 살걸 매장에서 5만원에 사는형태 같아요
친구분 고생이십니다
제 경우도 아파트 창문도 안달아놓고
폐건축물처럼 방치하여 2년을 더 끌다가
결국은 완공을하던:::
20%는 일반분양한다고하던데 나중 일반분양하면 문제없나요? 지주택하려는곳중 넘 맘에 드는아파트가 있어서요 다행히 지주택 검색해보고 계약포기했거든요
협동조합에 가입햇는데요 ㅠ
먼가불안해서요 ~~ 혹시잘아시면 상담가능하신가요??
ruclips.net/video/SPS_I5_dh9Y/видео.html
어떻게 도움을 드릴까 고민하다
좋은게 있어서요...
아마도 갖가지 명목으로
분납금을 올리는 수순을 밟으시고
손해를 피하려면
울며겨자먹기로 그냥 진행하던..
실질적으로 주주총회나 조합원 의결등 나름 조치를 취해보려해도
할수없던 부분인데요
상단의 링크의 영상물을 아직 보지는 못하였으나 과도한 추가 분납금에 대한 대처방법이라고 하니..
잘 확인하시고 잘...
사기는 아니에요
제 경우는 그렇게 5년을 끌다가
결론이 2천만원 않되게
이득 보고 끝난걸로 결론이..
여튼 잘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8월달에 주안 더 ***시티 조합원 계약했어요.
입주까지 5년이나걸리고 영 불안해서 해약하고싶은데 그럼 계약금 2천을 버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2차 조합원모집중인데 되파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인것같은데 처음 상담할때는 2차,3차때 되파는 경우가 많다고했는데 지금와서 불가능하다는식으로말하네요..
이럴땐 어떡해해야나요.. 계약금 2천은 그냥 날려야하나요.
되팔수도 없어요 딴사람들 다 알아요 지주택이란걸~ 조합장과 집행부를 잘만나야 됩니다 나도싫은데 남들은 하겠는가요 안합니다 사업승인 나고 착공들어가면 안전합니다
잘모른다..
지주택 쳐다보지도 마세요
원수에게 권하는 지주택 ㅋㅋ 시공사는 뒷짐지고 있고 조합이 딜 해서 사기치고 드러먹고 먹튀… ㅉㅉ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새상에 싸고 입지좋은 아파트는 없습니다. 간혹 지방에 교통호재가 있으면 모를까?? ㅋ 차라리 지방신축이나 수도권 구축을 사세요
밤늦게 죄송한데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 드립니다
저희 언니가 남양주 오남에 서희 조합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계약금3천 넘게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재작년부터인가? 착공한다더니 아직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기관에서 허가가 안떨어졌단 얘기를 한것같기도 하고
언니는 내막도 모르고 기다리기만 하던데 큰일이네요
서희 ㅠ 왜이렇게 문제가 많나요
주변에 조합원 아파트 들으면 다 서희 더라구요 ㅠ
평택 동삭지구에 조합아파트를 멋모르고 했는데요
9월에 입주거든요
추가분담금이 얼마가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24평 탑층인데 2년정도 지나팔려구요
시간이지나면 그래도 오를까요?
청산 이라는것도 있다고 처음들었어요
머리에 쥐가나요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9월에 입주라 하시니 다행히 진행은 끝나신거구요
저와는 다르게 고초가 없으셨다면 다행이며
그게 아니셨다면 고생 많으셨어요~
보통의 경우라면 대출을 일으킨 상태이셨을터이니 야금야금 올려도
개미들은 발을 뺄수가 없죠
다만 10년뒤 인구 절벽이니
부동산 버블이니 해도.. .과거 만큼
큰 단위의 제테크가 될수는 없지만
1년정도 보유하고 계시면서 동태를 보시면
아직까지는 서울아니고 경기도 권이면
1~3천 오르더군요
그러니 걱정 없으셔도 괜찮을것 같다는 의견드리구요
저만해도 20년된 아파트를 2년전 전세로 주고나온 실정인데요 그 오래된것도(인테리어 2천만원 너치 해주었음) 2천이상 올라있는 상태이니 이번까지는 무방할듯 싶구요(비전문가 님과 비슷한수준/일찍부터 부동산,토지 보유자 수준)
아시다 시피 집으로 큰돈버는 시대는 끝났으니 다음부터는..
하튼 고생하셨습니다~~~
@@dancersqm
추가분담금 때문에 다들비상이예요
4년만인가요?
마음고생 무지했지요
우리지구가 다른지구보다 1년이나 빠르게지어졌는데
추가분담금은 더많아요
2700 이라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시기를잘못,,,
암튼 조금이라도 올랐음 좋겠네요
크게걱정 안해도 된다는거죠?
감사합니다.
한국판 레고사업 짜집기사업 양아치 집단 지역주택조합 거기서 일하는사람 마인드도 골 때려요 ㅋ 계약시켜놓코 수수료 먹고 다 해지 시킨다네요 ㅋ
결론은 입주했나요 그게 궁굼
지인은 했는데 도망갔대요
7000 버렸댐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지인분은 너무 않되셨네요예 제 어머님의 경우는 5년을 넘게 질질끌며 6천만원 이상 올라간 가격으로 결국은 실분양이 되어공실로 1년을 소유하신뒤 전새 - 매매의 수순을 밟으셨습니다... 허무하지요
지금 한양립스 아파트 내년 3월 입주에요 혹시 추가 분납금 나올까요ㅠㅠㅠ 영상보고 무서워졌네요 공사 현장 가보니 거의 지었더라고요
부도나서 지어지다 버려진 아파트의 모양세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느껴지신다면 전문가는 아니오나 살아온 식견으로 보자면 우려하실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와 댓글의 주제에 거론된 건설사는 아마도 ㅅh 스타xx스 일것이구요
다지어지고 분납금을 올린다는 정황이 아니옵고 지어지는 중간중간 분기점마다..
극단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파트 출입구에 도로를 개설해야 하는데
허가가 안나서 다시한번 조합원들이 대표자 이름으로 의견서 제출하고
이로 인하여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건설비가 증가하여 불가피하게 추가비용이 발생하였다 라는 방식인데(픽션으로 설명드린 겁니다)
말씀주신 정황으로 거의 완공된 상태라면
그럴 여지는 별로 없어보이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 반대의 상황으로 무언가 지연되고 3년에서 5년째가 되고 하는 상황이 불행의 연속이지요ㅎ 쉬세요~~
김민우 안녕하세요 한양립스 안전하게 입주하셨나요? 수택동 관심있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몇칠전
화성 서희스타힐스4차
준조합원으로 계약금 2천을 입금하고
계약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판단을 잘못한거 같습니다 ㅜㅜ
말로는 8월에 착공 들어가서
22년 6월 전후로 입주 목표로한답니다
솔찍히 불안하드라구요
착공이 잘될지 몇년 더걸리지않을지
계약금 포기하고 계약취소해야할지
아니면 8월에 일반분양들어가면 팔지
속편하게 계약금 포기하는거 좋을까요??
예 저도 그쪽이였고요..
유식하지 못한 제 경험으로
결론은 결국은 단가가 높아진 해당물건을 최종구매 해야만 손해가 없더군요..
영상속에 부모님 학력 예기한 부분도
그토록 박식한 분들조차 막지를 못하더라구요
말미쯤 화가 끝까지나신 아버님이 주주총회에서 돌발적으로
우리의 친구들도 변호사 있고 부동산 전문가가 있으니 이런식으로 끌려다니기보다 원하는분 있으면
회의 끝나고 복도에서 서있을테니 오시라고
돌발발언하고
직원들 끌어내는걸 손대지말라고
개ㅈㄹ 하며 달려나갔던 기억이;;
사기는 아니에요
결국은 예정대로 실행이되면
제경험으로는 2~3천정도 남겠으나
5년을 끌려다닌 저로서는 월50수익 이라면 참... 투자가 목적이라면 수익성이 별로라는 사견이며
어쨋든 님의 경우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대하여
공연히 공포감을 조성한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으며
시작하였다면 끝까지 감이
손해없는 유일함이라 생각하기에
아래 링크의 영상이나
유튜브내에도 대비방법 정보가 있으니
잘 찾아 보시기를 권유드려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SPS_I5_dh9Y/видео.html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지금 조합 아파트 조합원 입니다...절대 하지마세요..추가분담금 기본2500 이상입니다.
아이고 고생많으십니다
대출이 있으실터이니 stop은 없지요
무조건 진행이라서.. 아이고 고생많으세요ㅜㅜ
@@dancersqm 제가지금 화성 서희 스타힐스 5차 지역주택조합원으로 분양을 알아봣는데요
그럼 지금분양하는 5차도 문제가생길까요? 분양사무실에선 1-3차착공 하고잇고 4차는 지금 착공준비중이라 5차도 분양완료만되면 착공완료는 문제없다고 하셨는데요.ㅠㅠ 포기하는게좋은가요? 아니면 1-3차 매매나온물건을 사는게나을까요?
비전문가라서 식견은 없으나
겪어본 바로서 조합원 또는
서X는 거르심이 안전할것 같아요..
화서 밑에 밑에 있는
서수원 서X를 분양받을의 경험담 이였구요
다른측면 보다.. 기본적으로
서X는
아파트 중소기업 또는 노브랜드 정도로 인식하는게 타당할것 같아요..
90년대말 1차 브랜드 아파트로
청구 또는 쌍용아파트 등장ㅡ2000년대에 롯대캐슬 등장과 각종 신도시들을 거처서
여기까지 온뒤 조합원 아파트중에서는
최고라 할수있는 후발주자인 서X는..
이미 팽배해진 시장속에서
떨어질것 없는 프리미어 품질을 경쟁사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겠다 또는
인지도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하여
방편으로 사용한것이 조합원이라는 수단 같습니다
현재 프리미어 입지는 아니지만
곧 지하철이 개통되고 시설들이 들어갈
어쨋든 저렴한 부지를 선정하고
외주에 외주를 주어서 공사비를 낮추는 동시에 조합원들에게는 저렴한 단가로 제공하겠다라는 방식인것 같아요
의외로 반응이 있던 허접한 본영상의
여러 유형별 댓글들 중에서
조합원아파트로 재미 보셨다는 글은
딱 한분 봤던것 같아요
다른 예측보다 조합원 아파트는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 닮았나 했더니 눈매가 추성훈 선수 많이 닮으셨네요 ㅎ 애꿎은 조합원들한테 큰피해만 입히는 이 개쓰레기같은 지역주택조합제도와 사체와 똥을 파먹고 사는 그 더러운 구더기보다 못한 일부의 조합장들... 저는 물론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앞으로 꼭 이런 개엿같은 쓰레기들한테 엮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암튼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
어쩜이리들 예리하신즤~~
저 영상도 지금도 39세의 둥~~~글어진
애아빠가 된 이후구요
흔한20대 시절 뒤 없고 호로몬 폭발할때는
추성훈이 거의 제 이름이었어욜~~
때마침 합기도 8년이 근육질 몸매로
건장...건단하던 시절에 정장에 구두만 신으면
추형님 이라고들 하셨는데
21년에 40세가 되는 곰아저씨인 저를보고
추형님 닮았다는 반응에 깜짝깜짝 놀란다능
(사람은 쉽게안바뀜?!). ... 일하러 나와서
아침부터 방언이 터졌습니다. .. 좋은 주말 되셔요 쀼쀼~~
오래된 아파트에 살다가 재건축하는게 조합원아파트인가요?
그건 재건축이구요..
조합원 아파트는 남에 토지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개념입니다.
조합원아파트와 지주택은 엄현이 다르거늘 ㅡㅡ
ㅋㅋ 진심 전해짐
믿고 거르는 지주택
486컴퓨터 ㅎㅎㅎㅎㅎ
결론은 추가금 .. 나온다는거져?
예 주기적으로 추가금이 요구되고.. 주주총회 또는 각종 방법으로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여도 대출까지 일으킨 다음이기에 별다른 도리없이 끌려가게 되더군요
(주주 총회에서 내 친구가 변호사이니
이 추가금 상정건을 납득못하는 분들은 끝나고 나를 찾아오면 모인사람 끼리
법적으로 방어하자 라는 전체 연설하던
제 아버님 제지하는 모습을보고 뛰처나가서 손대지말라고 진상 부린 기억도 있습니다 하아...)
조합원 아파트 똑같은 장소라도
주차장 물날리 하자 넘 많습니다
시골 돌아다닌든 무식 부동산업
외모 큰키 술집 경험 행동 ㅎ
두뇌 보다 ㅡ사기로 돈벌기
그러니까요.. 이게... 운동화로 비유하면
*나이키 에어*랑 비슷한 스팩으로
르까프에 OEM 넣어서 싸게 만들어 줄테니 조합원이 되달라는건데요
다 끝날때보면 가격은
프로스팩스 정품가에 성능은 르까프도 안되는 미적지근한 그런거라는;;;
ㅋㅋ ~
ㅎㅎ~귀엽고 안타깝네요
얼마나 속이타고 애가 탔으면 말이바쁘고 말보다 몸이먼저 말하고있네요
헤헷 어느 부분인지 알것같아요ㅎ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는 아직 일하고 있으니 제 몫까지 좋은 주말 보내세요~
조합원이 되지 말라는 겁니까? 조합원자격을 프리미엄주고 사지 말라는 겁니까? 좀더 정확하게 부탁드립니다
안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피해보고있습니다.
지주택 97%정도는 분양 못합니다.
그냥 들어가면 물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쓰레기집단임 시간하고 돈만 날리고 결국 나중에 일반분양이랑 차이도 없고 성공사례가 거의없음 된다해도 추가분담금도 무시못함
딱 핵심만 추려서 말씀 잘 해주셨어요~
예 맞습니다 일반분양과 차이가 거의없는... 그 차액만큼은 아파트 품질에서 떨어지는값 같아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댓글은 자신없으니 하나도없고
유튜브는 올리고 ㅎ
지역주택조합도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건에 따라 적합한 사업장과 적합하지 않은 사업장이 있습니다.
두아이 아빠님은 조합원을 모집하는 지역주택조합에 가입 하신거 같습니다. 무조건 지역주택조합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단, 사업장부지의 여건을 잘 알아 보시지 않으시고 하신것 같네요...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100에 한 두 건 가지고 이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