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이유

국민연금,청약저축,가계부채를 정부가 증가시키면서 가계 가처분소득은 감소하고 비금융법인으로 자금은 이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개인저축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면 기업의 수는 줄어들게 되고 실업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대출로 성장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희망이 없는 이유입니다.
#경기침체#가계부채#부동산대출

[@McomZapp]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근 2개 텐베거 영상에는 댓글을 달지 않았지만 오늘 주제는 또 흥미롭습니다. 과거의 일본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가정을 하나 해봐도 될까요? 만약에 말입니다. 정치를 떠나서요. 정치인들이 무엇을 원하고 표를 어떻게 받고 언론이 정치인의 욕구를 어떻게 방송하든지에 관계 없이 말입니다. 지금 은행이 대출 제원의 부족 등을 이유로 대출을 통제하면 부동산 가격이 변화할테고 그 변화에 따라 대부분의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대출 이자를 높여 대출금을 회수하고, 대출금 회수를 못하는 집은 경매에 부치고, 신규 대출 기준을 강화하여 대출액이나 금리를 더 까다롭게 만드는 등의 일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국민들이 대출 받아 자기 형편보다 더 비싼 집을 구매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말입니다. 대출이 많다지만, 대출을 줄이려고 노력하면 더 싼 집으로 이사가면 그만이지 않겠습니까? 대출금 회수도 할테고, 대출액수가 줄어들어 이자비용도 싸질 거구요. 집이 이사간다고 근로할 수 없는 건 아니니까요. 출퇴근 시간이 늘어는 나겠죠. 이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jinwoolee3221]

내년정도 자산시장 폭락오면, 현금 있는 부자들은 줍줍하여 더 많은 부를 만들고, 서민들은 더 가난해지는 악순환 계속됨. 버블은 진작에 터트렸어야 하는데, 더 낭떠러지 골을 깊게 만들고 있음.

[@mjk7617]

전후를 바꾸는게 정확합니다
집값이 떨어져서 경기침체가 오는게 아닙니다
경기침체가 왔으니 집값이 떨어지는거지
몇년 지나고 부동산이 터져 폭락하는 시점이 경제위기의 시작으로 명명될뿐
사실 그 전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시스템이 붕괴된 상태입니다
예로 IMF 당시에도 정부발표 시점(IMF에서 달러차입 시점)을 IMF,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리먼브라더스 파산을 기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로 명명했지만
서민들의 삶이 무너지는 기간은 그보다 몇년전부터 시작된다는겁니다
결국 ~~위기, ~~사태 등으로 명명된 시점은 정부나 기득권이 공식적으로 붕괴를 인정한 시점일 뿐
일반적인 사회 구성원들의 경제상황은 몇년전부터 팍팍해지고 힘들어지는 기간은 그보다 앞뒤로 길게 늘어져있습니다
그 기간을 경제침체나 경제위기로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않나 라고 봅니다

[@TWKIM-nw1tf]

영상 감사합니다!

[@꿀꿀이-g8v]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산다🎉

[@앞으로가자-x3j]

현상황 잘정리했네

[@emdeoemd-f9w]

몇달 안 남은듯

[@멍멍이-f8o]

ㅋㅋㅋㅋㅋㄴ 기업만 중요하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