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사연)천사같던 아내의 숨겨진 정체에 아이들을 데리고 살기 위해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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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한보건-c7m
    @한보건-c7m 3 года назад +1

    혼자 살았어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점보러 많이 다녀봤지만, 열에 아홉은 너희집 뒤에 감나무 있지 였다눈^^
    그래도 전부 뻥이라 할수만도 없는게 저도 주인공과 같은 케이스로 퇴사했거든요.
    물론 배우자 문제는 아니지만,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문제들이 뜬금없이 연이어 터지니까 멘탈이 탈탈 털리더라고요.

  • @화-z4c
    @화-z4c 3 года назад +1

    광고가끼면 이야기흐름이 끓겨서 안듣고싶어져요
    나는그렇더라구요 앞에 시작할때광고는 참을만한데

  • @rtsukgi507732
    @rtsukgi507732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그리스도 권세 사단을 꺾은이름을몰랐네?
    교회당만다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