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의 통찰력에 깊은 감동을 얻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39:26 성소안의 등불이 광명체라는것은 원어를 보셨을때인건가요? 제가 할수있는범위인 개역한글 개역개정 새번역 KJV ESV에서는 다 그냥 등불(Lamp)로되어있어서요. 46:13 나무가 세종류였고 이것은 지성소안에 있던 세가지 물품과 같음은 처음 들었습니다. 깊은 통찰에 감사드리며 혹시 이런 내용은 배우신것인지 깨달으신것인지요. 혹시 배우신것이라면 어디서 이런 내용을 들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성소 안의 등불을 광명체라 읽을 수 있는 것은 둘다 '마오르'의 번역어이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성경에서는 창세기 1장에서는 "빛나는 것"으로, 출애굽기에서는 "등불"로 번역을 했네요) 창조 이야기를 성전 건축의 관점으로 읽는 연구들이 근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은 그레고리 빌의 과 존.H.월튼의 저서들입니다. 성소의 세 물품과 동산의 세 종류 나무에 대해서는, 창세기의 연관성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지식이 너무 얕아서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기에 질문을 올립니다. 42:00 즘 아담의 이름은 티끌이라는 아다마? 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말씀하신 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이름은 하나님깨서 창조 후에 지어주신 것인데 왜 아담의 이름이 다른 언어에 대한 기원이 있는 것인가요? 그 단어를 사용한 이후에 아담의 이름이 나온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모세의 관점에서 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죠츠님🙂 그러게요. 죠츠님 말씀대로 오히려 '아담'이라는 이름에서 '아다마'가 나왔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다마로 지음 받은 아담이 아다마로 돌아갔으니까요. 다만 태초의 인간이 히브리어를 썼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진 토라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지요. 그러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옛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그리고 유대인들이 이 옛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이 아담이라는 히브리어 이름과 아다마라는 히브리어 명사가 연관있게 들렸을 것이란 생각은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비유가 맞은데.. 신천지식 비유풀이는 옳지 않은 비유풀이죠 마태복음 13장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은 봉함되어 있어서 풀어야 되는데... 신천지식 풀이는 옳지 않은 풀이죠 누가복음 24장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나쁜 마음이네요 자기는 참하나님을 믿고있고 다른사람은 하나님을 자기가원하는대로 믿는 가증스러운 믿음으로 심판자의 모습이 신앙인에 모습인가요 주님이 아시지요 입을 벌리지 않아도 그분앞에서면 눈이녹돗이 드러나니까요 조심하세요 당신에 말이 당신이 들어야할 말이 되지않토록 하나님자리에 당신이 심판하는모습이 더 무서운 거랍니다
토라와 종마론은 전혀 관계가 없음, 기독교(신약)시대에 종말론이, 베드로가 첨 말세 언급, 2000 년 후 님이 교인 검주는 도구(님 설파엔 전혀 절실하지 안한 종말 말투!), 2000년 후 또 종말논 열변 할것것임, 내일 종말이 온다 해도? 울은 이웃 사랑하자! 울은 완벽하게 사랑 할 수 없는 약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최선 다하자. 미국에서,
윤재덕님의 해석에 잘못된 점을 느꼈습니다. 장막 성전을 모티브로 아담의 이야기를 해석하신 것 같은데요. 사실 아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장막 성전을 설계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의 창조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묘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창세기의 창조에 대한 묘사인 것이죠. 아버지가 아들을 닮은 것이 아니라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처럼 중요한 의미입니다. 세 나무의 의미는 언약궤에 있는 세 물품이라는 뜻은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언약궤에 있는 세 물품의 의미는 창세기의 세 나무라고 하는 것이 맞죠.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인과관계를 뒤집어 해석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통해 장막 성전을 설계한 것인데... 설계된 장막 성전을 통해서 창세기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은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창세기 이야기를 해석하기 위해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신화나 이집트 신화를 인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무도 답은 알 수 없죠. 당시에 전해져 내려오는 탄생설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윤재덕님도 S의 잘못된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창세기를 해석해 본 것 같아서 심정을 이해합니다. 오늘 처음 이 영상을 봤을 때 오~~ 대박 합리적이고 일관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느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틀렸다고 판단되어서 글을 썼습니다.
어떻게 무에서 유가 창조됩니까 저것을 말하는 이유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목적 때문이겠지요 아무것고 없이 이야기가 있고 그 이후에 무언가가 있다는 건 더욱 목적이 없기때문에 말이 되지 않지요 하나님이 왜 모세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제사장:말2:7...... 천국의제자:새것과 옛것... 이단사이비라는 표현....... 누구는 먹는것을 잘 보라하고 누구는 뱉어내는 말을 잘 들으라하고 누구는 그릇이 종류별로 있어 술.밥.국.....담는종류에 따라 술.밥.국.....그릇이 되니 이 비유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사이비이단 운운한다니.... 목사가 성경을 안가르치고........... 사29:......
그럼 그 새것이 진짜 새것인지 알아봐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매일 이얘기 해봤자 뭐합니까 당신들은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는데 가감이나 하지 마세요~ 실상이 틀리면 결국 새것도 아닌 허상이니까 리플리 증후군에 휩쓸리든 알아서 하세요~ 본인이 이겼다 이겼다 해도 결국 아무런 결과물이 없잖아요? 아니 그렇게 잘났으면~ 말씀을 그렇게 통달했으면 왜 새예루살렘이 안내려올까? 희안하네~ 결국엔 와야 되는데 안왔다고 본인들이 말했고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다 깨닫고 하나님 마음에 들게끔 해야되는게 결국 통달했다는건데 결국엔 또 사람이 부족해서~ 말씀은 다 아는데 사람이라 완벽하지 않아서 그렇다 매일 무한 반복 ㅁㄷㅇ 지파장 딸 결혼하니 예전에 연애하던 사람 근신 주고 아랫사람들에게 마귀에게 홀렸니해놓고선 본인들은 천사여야 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이번에 천법이 바꼈으니 그때 당시엔 마귀였는데 지금은 천사입니까? 유천불마 하지마세요~ 데후 2장이나 제대로 보시고 제대로 깨달으시길 말만 나불대지 마시고~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토라 이야기의 밑그림이 출판 되었습니다.
📔종이책 : zrr.kr/V1yN
소장님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 놀랍습니다~
창1장이 성소와 연관이 되다니...
율법을 모세의 시선으로 직접 읽어보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겠어요~❤
늘~기다려집니다조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너무나 신기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소장님 응원합니다 ❣
전도사님 따뜻한 음성의 말씀 전해 주시려고 이천 은광교회 고등부 친구들을 만나고 오셨네요 감사해요:)
소장님 영상은 20대를 앞두고, 다시 한번 내가 믿는 것들의 정리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생과 종말.교회.제사장의 의미를 처음으로 알게해주신 소장님♡
오늘도 은혜로운 내용에 감사드려요♡
모세의 이야기(율법)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제서야 소장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어야 했는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우리가, 한국교회가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과제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늘 소장님의 설교강의를 보고듣고 기다립니다.기회와시간이 되신다면 구약부터 신약까지 장기계획으로 강의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시록 공부했습니다
전도사님 말씀듣고 탈퇴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좋은영삼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한국 교회에서도
더욱 복음적인 성경공부를하여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 분들이 이단에
가서 하나님 잘못 배우는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잘못 배워 영이 죽는다고
가출 이혼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에도 한번 와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전도사님의 통찰력에 깊은 감동을 얻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39:26 성소안의 등불이 광명체라는것은 원어를 보셨을때인건가요? 제가 할수있는범위인 개역한글 개역개정 새번역 KJV ESV에서는 다 그냥 등불(Lamp)로되어있어서요.
46:13 나무가 세종류였고 이것은 지성소안에 있던 세가지 물품과 같음은 처음 들었습니다. 깊은 통찰에 감사드리며 혹시 이런 내용은 배우신것인지 깨달으신것인지요. 혹시 배우신것이라면 어디서 이런 내용을 들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성소 안의 등불을 광명체라 읽을 수 있는 것은 둘다 '마오르'의 번역어이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성경에서는 창세기 1장에서는 "빛나는 것"으로, 출애굽기에서는 "등불"로 번역을 했네요) 창조 이야기를 성전 건축의 관점으로 읽는 연구들이 근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은 그레고리 빌의 과 존.H.월튼의 저서들입니다.
성소의 세 물품과 동산의 세 종류 나무에 대해서는, 창세기의 연관성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지식이 너무 얕아서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기에 질문을 올립니다.
42:00 즘 아담의 이름은 티끌이라는 아다마? 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말씀하신 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이름은 하나님깨서 창조 후에 지어주신 것인데 왜 아담의 이름이 다른 언어에 대한 기원이 있는 것인가요? 그 단어를 사용한 이후에 아담의 이름이 나온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모세의 관점에서 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죠츠님🙂
그러게요. 죠츠님 말씀대로 오히려 '아담'이라는 이름에서 '아다마'가 나왔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다마로 지음 받은 아담이 아다마로 돌아갔으니까요.
다만 태초의 인간이 히브리어를 썼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진 토라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지요. 그러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옛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그리고 유대인들이 이 옛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이 아담이라는 히브리어 이름과 아다마라는 히브리어 명사가 연관있게 들렸을 것이란 생각은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종말론사무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영적인 세계가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만만치 않은것이 심히...안타깝네요~~~
전도사님!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best youtube channel
성경은 비유가 맞은데..
신천지식 비유풀이는 옳지 않은 비유풀이죠
마태복음 13장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은 봉함되어 있어서 풀어야 되는데...
신천지식 풀이는 옳지 않은 풀이죠
누가복음 24장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와~~~👏👏👏👏👏
이천에도 오셨군요
모시고 싶었는데. 제게는 권한이 없기에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넘 기쁨니다
이제는 이 말씀을 듣는 분들을 토대로 해서 신천지인들을 다시 구원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힘 모아서 같이해 봅시다
파이팅 합시다.~~~🙏🙏🙏🙏🙏
영상보던중 궁금한 점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제 활동지원사가 말하길 창세기 내용이 과학자들에게 맞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데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그 애도 신천지 신도인데
창세기를 비유로 읽어야한다는 얘기를 하기 위함이지요. 창세기와 과학의 차이를 부각시키는 것은 신천지의 호기심 유발 질문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이 얘기를 듣고 자기가 그동안 하나님을 믿고 사랑했던 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믿은 가증스러운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진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쁜 마음이네요 자기는 참하나님을 믿고있고 다른사람은 하나님을 자기가원하는대로 믿는 가증스러운 믿음으로 심판자의 모습이 신앙인에 모습인가요 주님이 아시지요 입을 벌리지 않아도 그분앞에서면 눈이녹돗이 드러나니까요 조심하세요 당신에 말이 당신이 들어야할 말이 되지않토록 하나님자리에 당신이 심판하는모습이 더 무서운 거랍니다
영상후기는 생락할게요
명강의 잘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뻗어나가세요
창세기1장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과정입니다
세상과학이 말하는 빅뱅과 진화를 통해서
창조하신게 아닌
창세기1장순서대로 직접
창조하신것입니다
세상과학과 맞지않다고
성경을 세상학문에 꿰맞추려는것은 성경을 신뢰하지못하게하는 길입니다
창세기는 아담으로부터 모세때까지 전해오는 역사적사실을 모세때 기록한것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창세기가 역사적사실이아닌 비유가 되는순간
성경의 모든것은 허구가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모세가 만들어낸 가상의 신이 되기때문입니다
출애굽도 인정받지못하고
모세오경도 저자들이 다르다고 주장하는사람들인데
스스로 창세기를 역사적사실로 받아드리지못하면
무엇을 사실로 주장할수있겠습니까?
창세기와 출애굽등 성경의 모든사건들은 역사적사실인것을 믿으시기바랍니다
아담을 그냥데려온게아닌 만드셔서 데려다 놓으신것처럼
모든생물역시 진화가 아닌
만드신겁니다
토라와 종마론은 전혀 관계가 없음, 기독교(신약)시대에 종말론이, 베드로가 첨 말세 언급, 2000 년 후 님이 교인 검주는 도구(님 설파엔 전혀 절실하지 안한 종말 말투!), 2000년 후 또 종말논 열변 할것것임, 내일 종말이 온다 해도? 울은 이웃 사랑하자! 울은 완벽하게 사랑 할 수 없는 약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최선 다하자. 미국에서,
창세기는 비유가 아닌 역사적사실입니다
소장님의 말씀들이 좋은건 알겠는데
소장님이나 신천지나
창세기를 비유로 보는건 똑같습니다
다만
서로 자신의 풀이가 맞다고
말하는것일뿐
윤재덕님의 해석에 잘못된 점을 느꼈습니다. 장막 성전을 모티브로 아담의 이야기를 해석하신 것 같은데요. 사실 아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장막 성전을 설계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의 창조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묘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창세기의 창조에 대한 묘사인 것이죠. 아버지가 아들을 닮은 것이 아니라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처럼 중요한 의미입니다.
세 나무의 의미는 언약궤에 있는 세 물품이라는 뜻은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언약궤에 있는 세 물품의 의미는 창세기의 세 나무라고 하는 것이 맞죠.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인과관계를 뒤집어 해석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통해 장막 성전을 설계한 것인데... 설계된 장막 성전을 통해서 창세기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은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창세기 이야기를 해석하기 위해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신화나 이집트 신화를 인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무도 답은 알 수 없죠. 당시에 전해져 내려오는 탄생설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윤재덕님도 S의 잘못된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창세기를 해석해 본 것 같아서 심정을 이해합니다.
오늘 처음 이 영상을 봤을 때 오~~ 대박 합리적이고 일관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느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틀렸다고 판단되어서 글을 썼습니다.
어떻게 무에서 유가 창조됩니까 저것을 말하는 이유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목적 때문이겠지요 아무것고 없이 이야기가 있고 그 이후에 무언가가 있다는 건 더욱 목적이 없기때문에 말이 되지 않지요 하나님이 왜 모세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제사장:말2:7......
천국의제자:새것과 옛것...
이단사이비라는 표현.......
누구는 먹는것을 잘 보라하고
누구는 뱉어내는 말을 잘 들으라하고
누구는 그릇이 종류별로 있어
술.밥.국.....담는종류에 따라
술.밥.국.....그릇이 되니
이 비유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사이비이단 운운한다니....
목사가 성경을 안가르치고...........
사29:......
아저씨??!
박명배 하고 싶은말을 하세요 본인의 생각을 술 드시고 하시면 누가 알아 듯나요?? 성경을 가르친다
가르치는건 멍청한 집단들이 쓰는표현
ㅎㅎ
박영훈씨 명배로 이름바꾸셨나요
당신얘기는 너무 뻔하고 똑같아 지겨워요
신천지인들은 앵무새들
인터넷에 기웃거리지말고 진성신이나 한번 더 읽으셔요
본인 스스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의 내용을 인정한다고 하셨네요 아무쪼록 영상봐주신것 감사드려요 옳은것은 깨달으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그 새것이 진짜 새것인지 알아봐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매일 이얘기 해봤자 뭐합니까 당신들은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는데
가감이나 하지 마세요~ 실상이 틀리면 결국 새것도 아닌 허상이니까
리플리 증후군에 휩쓸리든 알아서 하세요~ 본인이 이겼다 이겼다 해도 결국
아무런 결과물이 없잖아요? 아니 그렇게 잘났으면~ 말씀을 그렇게 통달했으면
왜 새예루살렘이 안내려올까? 희안하네~ 결국엔 와야 되는데 안왔다고 본인들이 말했고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다 깨닫고 하나님 마음에 들게끔 해야되는게 결국 통달했다는건데 결국엔
또 사람이 부족해서~ 말씀은 다 아는데 사람이라 완벽하지 않아서 그렇다 매일 무한 반복
ㅁㄷㅇ 지파장 딸 결혼하니 예전에 연애하던 사람 근신 주고 아랫사람들에게 마귀에게 홀렸니해놓고선 본인들은 천사여야 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이번에 천법이 바꼈으니 그때 당시엔 마귀였는데 지금은 천사입니까? 유천불마 하지마세요~
데후 2장이나 제대로 보시고 제대로 깨달으시길 말만 나불대지 마시고~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재덕아 언제까지 니 생각대로
성경을 가감 할거니 남에것 베껴서
써먹구 있네
베끼다니요. 원래 있는 내용들이에요. 성수씨 깨달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그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원래 있던 내용이고, 또한 비유 풀이(s 기준의 영적인 말)그렇게 치면 처음에 썼던 ㅂㅌ선씨나, ㅇㅈ열씨 비유 풀이를 그럼 다 베낀거네요? 그럼 그 사람들 허락 맡고 내세워야 되지 않을까요?
안타캅네요 자세히 설명해도 모르니 어떻해야 미혹자에서 나오실럱. 예수만이 구원자이십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