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人Sight(아트인사이트) 세번째, 김상욱 교수 X 유지원 작가 편

[@arkokorea]

미술관을 즐겨찾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물리학회를 찾아다니는 타이포그래퍼 유지원 교수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지우며
소통과 조화를 이야기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Art人Sight(아트인사이트)는 다양한 분들의 예술 이야기를 전합니다.
많은 기대와 사랑부탁드립니다 ♥

[@Diopll235]

알쓸신잡통해 알게된 따뜻한 물리학자 김상욱교수님 완전 팬입니다
저는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다름일을 하는데 너무 물리학이 그립네요
앞으로도 대중을 위한 따뜻하고 쉬운 물리학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yoonchu-teacher]

훈훈한 분위기의 영상을 보다보니 슬금슬금 웃음이 지어지네요! 비록 많은 분야들 중 겨우 두 분야가 만났지만 서로 다른 듯 조화롭게 엮어지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alsoyujin]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예술의 가치 잊지 않을게요
1:26 뉴턴이 없었다면 베토벤도 없었을까?
4:22 과학+미술기법, 점과 조르주 쇠라.
8:50 우리는 왜 예술을 만나고 느껴야 할까?
16:01 예술가와 애호가들에게 한 말씀?

[@키니-y6g]

수준높은것과 수준낮은 것.. 누가 결정하죠?

[@vitamin2838]

뉴턴이 발견했다라고 표현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베토벤도 발견한 것입니다.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음계로 나올수 있는 음정 조합의 경우의 수는 한정적입니다.
그중에 불협화음을 제외한 듣기 좋은 음정의 조합을 베토벤이 먼저 발견한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