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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리드님.. 1989년에 발표된 가수 조용필님의 q에요.. 양인자님이 작사하고 김희갑님이 작곡한 곡이에요.. 35년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그죠?좋아요..
첫아내랑 헤어지고 난후 만든 노래라 들었어요 딱 그런심정일듯요 가정에 충실할수 없었으니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으니 잊으려 애써는 모습이 가사가 애절하네요
표절곡이죠
표절까지는 아니고 정말 많이 영향을 받은거는 사실이죠@@울트라짱-m3u
저희 중3봄소풍때 녹음기 엄청큰거다가 길거리테이프노래에 이노래건같아요..이문세에 가을이오면등등 기억이납니다..그당시 신곡인것같습니다.
영원한 팬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가수 조용필님 정말 좋은 노래 만들어줬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조용필 가수 정말 감사합니다
오빠 큐 이른아침 오빠 목소리 좋아요 💕 ❤️
어메 어메 좋은거...조용필 만세
이노래는 임영웅님이 사랑에콜센타에서 불러 알게되었는데 다시들으니 노래넘좋아요
나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조용필 가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들만 있으시도록 바랍니다
조용필 보유국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조 용필 가수님은대체할 가수가 나올수 있을지...건강하시게 또 다른 앨범 내시고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세요
나는 요리사입니다만 사람을 두부류로 봅니다 조용필의 큐를 들어본적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
아하!들어본 사람과안들어본 사람저는 들어본 쪽이네요2013년도에 다섯차례 콘서트를 가서 보고 노래를 들어봤으니 ~~^^♡
공감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글로 새길 수 없는 먹먹함이 밀려드는 곡이죠.
맞아요 굿~
두부류?두 부류@@앳띠
이노래를 마지막으로 들으며 더이상 울지 않겠다 다짐을 했다
이 노래… 죽도록 밤 낮 들으면서 펄펄 끓던 배신의 분노를 잠 재웠답니다. 청춘… 누구라도 아련하죠? ❤❤❤
60대 입니다젊을때 부터 좋아하던 조용필 노래중의하나 입니다지금들어도 명곡중하나 이고 늘~ 들어도 감동 이에요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지금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입니다 벌써 2023년 달력이 한장 만 남았네요. 이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계절에 저를 아시는분은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헤어진 지 38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녀는 내 가슴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최고의 소리다
조용필 노래 중 최고.
조가수님의 이 노래만 들으면 내 가슴 한쪽에 툭 하고 모과 열매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한때 잊으려 무던이도 애썼던 기억 술 진탕 마시고 노래방에 혼자가. 한시간 내내 이곡을 부르며 다짐을 했건만 쉽사리 마음에서 떨쳐내기가 힘들었고 지금이야 빛이 바랫지만 여전히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있는 그녀 시집 가서 잘살고 있겠지 지금쯤 이르면 할머니 소리 듣겠군...노랫말이 한편의 시 같은 명곡중의 명곡 입니다
30대주부 우연히 mbc2시데이트에서 흘러나오는 이곡 듣고 가사에 꽂혀서 유투브검색해서 다시 듣고있네요. 정말 옛날 노래지만 가사랑 음이 가슴에와닿는곡이네요
😊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 들으니까 가사가 와닿아요
철학적인 가사입니다가끔 미운사람 생각날때부르곤합니다너를 용서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복수는 너를 잊는것!!~~~😂😂
우와 진짜 소름이 가사를 대충은 알았지만 구절구절 소름이 돋게 슬픈 가사네요
인간의 사랑은 아주 유한합니다.영원히 사랑할 존재를 찾아보세요!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게하옵소서.
노래를 듣지 못해 마음이 말라 죽는 건 음식을 먹지 못해 몸이 말라 죽는 것과 같다. 이 짧은 순간에 감동을 주는 건 음악 뿐이다
가사가 와~~~
말도많고 탈도많던 지구레코드와의 10년계약을 끝내면서 만든 소회의 곡!!!!
곡이 아주 좋아요!!!◇◇◇
음악도 좋고 노래도 좋아요 🎵 🎶 🎵 🎶
이번 55주년 콘서트에서 Q가없어서 쬐끔 아쉬웠단사실!😊그래서 여기들어와서 듣고 조금이나 위로해봄!😊
저도 기대했는데 안부르심ㅠ
내가이노래의 주인공이되어있네요 슬퍼요
ㅋㅋㅋ그러게!!어릴적엔. 이해. 어려웠지만!!!!나이. 먹어보니. .....미리. 겪은. 선배들. ᆢㅋㅋㅋㅋㅋ!!나이 먹으니. 겪고. 심오한 감동에!
먹먹해지는 노래 정말 😀 👍
20년 전 일본의 가라오케에서 큐를 불렀더니 그곳에 있던 일본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일본인들도 이 노래 좋아 하더라고요 😅😅😅
이노래를 89년에 홍백가합전에서 부르셨다네요
일본노래 표절 했으니 귀에 익었겠죠
노래 좋네요. 특히 가사 중에 "내가 이제는 너를 보낸다" 괴로워 안되겠다.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나의 영원한 용필 아저씨..국딩 6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다.. 그때 내 꿈은 아찌한테 시집 가는 것~~ 그런 내가 5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그래도 그리운 그시절의 용필아찌~~♡
명곡^^
산♡친구들 화이팅!!
조용필 가수일본 참의원 딸과 일본에서 스캔들 이후국내방송에서선크라스 끼고 이노래 부르면서 안경 너머로 살짝 비치던 눈물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그날 이후 큐를 넘 좋아해서 지금도 노래방가면한번씩 부르는 노래입니다~ㅋ
모든 중생 만물이 집착,애착 때문에 만나고 이별을 반복,,끝없는 윤회,,
가사가 비관적 일 수 도 있지만 떠나가는 사람은 잪을 수 없습니다.보낼 사람은 미련없이 보내고 눈물은 닦아야 합니다.
듣고있냐 김성욱 ,,,사랑했다!!
😊 🙏 😊
노래방 18번
슬프네요 결국 용서해야 되는건가요ㅜㅜ
제가 일병 이었을때 회식때마다 불렀던 노래였는데 ,,,
가사 좋아요
조용필 아저씨!!
가사말도좋지요
이곡도 좋지만단발머리 좀 들어 보이소영원히 단발머리고 싶어요^^
그렇습니다. 그대를 이제 내가 보낸다! 아주 잘 만들어 진 영화의 라스트 씬같은 이런 감성은 가히 천재적입니다.
멜로디가 참~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용필 노래,,,양인자님의생각 사랑 일상 이웃 차 저녁 커피 등등등등,,여기서의 사랑은, 문학 이라는 것으로 압니다.
김희갑 양인자선생 큐 그겨울의찻집 바람이 전하는말 조용필 노래 이선희의 알고싶어요등 노랫말이 너무도 아름답지요.
양인자가작사했다고?ㅎㅎㅎㅎㅎㅎ내가어떤아저씨께작사해준건데?
노래는 좋지만...가사는 매우 비장하다
공통거죽중각이
이노래가처음나올때 남편과같이많이들었다그런데내가이노래의주인공이되었다 영원할줄알았던 내남편은 다른여자와바람나서 떠났다
남자는 보통 바람나도 자식들 생각해서 가정은 안버리는데... ㅜ 님도 그만 잊고 다른 사랑 찾으세요.
그러게 이미. 이제서야 조용필님의 노래를 이해하고 공감하네요!!어릴적엔 결코 공감할 수 없던 내용들이. 나이 먹으니. 위로가 되네요!!.이래서. 용필 용필. 조용필했나 봅니다!!
잘보내주셨어요 갈사람 가야하니까~~
잊어버리세요 다 지난 일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새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잊는길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응원합니다.
ss리드님.. 1989년에 발표된 가수 조용필님의 q에요.. 양인자님이 작사하고 김희갑님이 작곡한 곡이에요.. 35년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그죠?
좋아요..
첫아내랑 헤어지고 난후 만든 노래라 들었어요 딱 그런심정일듯요 가정에 충실할수 없었으니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으니 잊으려 애써는 모습이 가사가 애절하네요
표절곡이죠
표절까지는 아니고 정말 많이 영향을 받은거는 사실이죠@@울트라짱-m3u
저희 중3봄소풍때 녹음기 엄청큰거다가 길거리테이프노래에 이노래건같아요..이문세에 가을이오면등등 기억이납니다..그당시 신곡인것같습니다.
영원한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수 조용필님 정말 좋은 노래 만들어줬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조용필 가수 정말 감사합니다
오빠 큐 이른아침 오빠 목소리 좋아요 💕 ❤️
어메 어메 좋은거...조용필 만세
이노래는 임영웅님이 사랑에콜센타에서 불러 알게되었는데 다시들으니 노래넘좋아요
나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조용필 가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들만 있으시도록 바랍니다
조용필 보유국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조 용필 가수님은
대체할 가수가 나올수 있을지...
건강하시게 또 다른 앨범 내시고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세요
나는 요리사입니다만 사람을 두부류로 봅니다 조용필의 큐를 들어본적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
아하!
들어본 사람과
안들어본 사람
저는 들어본 쪽이네요
2013년도에 다섯차례 콘서트를 가서 보고 노래를 들어봤으니 ~~^^♡
공감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글로 새길 수 없는 먹먹함이 밀려드는 곡이죠.
맞아요 굿~
두부류?
두 부류@@앳띠
이노래를 마지막으로 들으며 더이상 울지 않겠다 다짐을 했다
이 노래… 죽도록 밤 낮 들으면서 펄펄 끓던 배신의 분노를 잠 재웠답니다. 청춘… 누구라도 아련하죠? ❤❤❤
60대 입니다
젊을때 부터 좋아하던 조용필 노래중의
하나 입니다
지금들어도 명곡중
하나 이고 늘~ 들어도 감동 이에요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지금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입니다 벌써 2023년 달력이 한장 만 남았네요. 이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계절에 저를 아시는분은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헤어진 지 38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녀는 내 가슴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최고의 소리다
조용필 노래 중 최고.
조가수님의 이 노래만 들으면 내 가슴 한쪽에 툭 하고 모과 열매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한때 잊으려 무던이도 애썼던 기억 술 진탕 마시고 노래방에 혼자가. 한시간 내내 이곡을 부르며 다짐을 했건만 쉽사리 마음에서 떨쳐내기가 힘들었고 지금이야 빛이 바랫지만 여전히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있는 그녀 시집 가서 잘살고 있겠지 지금쯤 이르면 할머니 소리 듣겠군...
노랫말이 한편의 시 같은 명곡중의 명곡 입니다
30대주부 우연히 mbc2시데이트에서 흘러나오는 이곡 듣고 가사에 꽂혀서 유투브검색해서 다시 듣고있네요. 정말 옛날 노래지만 가사랑 음이 가슴에와닿는곡이네요
😊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 들으니까 가사가 와닿아요
철학적인 가사입니다
가끔 미운사람 생각날때
부르곤합니다
너를 용서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복수는 너를 잊는것!!~~~😂😂
우와 진짜 소름이 가사를 대충은 알았지만 구절구절 소름이 돋게 슬픈 가사네요
인간의 사랑은 아주 유한합니다.
영원히 사랑할 존재를 찾아보세요!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게하옵소서.
노래를 듣지 못해 마음이 말라 죽는 건 음식을 먹지 못해 몸이 말라 죽는 것과 같다. 이 짧은 순간에 감동을 주는 건 음악 뿐이다
가사가 와~~~
말도많고 탈도많던 지구레코드와의 10년계약을 끝내면서 만든 소회의 곡!!!!
곡이 아주 좋아요!!!◇◇◇
음악도 좋고 노래도 좋아요 🎵 🎶 🎵 🎶
이번 55주년 콘서트에서 Q가없어서 쬐끔 아쉬웠단사실!😊
그래서 여기들어와서 듣고 조금이나 위로해봄!😊
저도 기대했는데 안부르심ㅠ
내가이노래의 주인공이되어있네요 슬퍼요
ㅋㅋㅋ
그러게!!
어릴적엔. 이해. 어려웠지만!!!!
나이. 먹어보니. .....미리. 겪은. 선배들.
ᆢ
ㅋㅋㅋㅋㅋ!!
나이 먹으니. 겪고. 심오한 감동에!
먹먹해지는 노래 정말 😀 👍
20년 전 일본의 가라오케에서 큐를 불렀더니 그곳에 있던 일본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일본인들도 이 노래 좋아 하더라고요 😅😅😅
이노래를 89년에 홍백가합전에서 부르셨다네요
일본노래 표절 했으니 귀에 익었겠죠
노래 좋네요. 특히 가사 중에 "내가 이제는 너를 보낸다" 괴로워 안되겠다.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나의 영원한 용필 아저씨..
국딩 6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다.. 그때 내 꿈은 아찌한테 시집 가는 것~~ 그런 내가 5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그래도 그리운 그시절의 용필아찌~~♡
명곡^^
산♡친구들 화이팅!!
조용필 가수
일본 참의원 딸과 일본에서 스캔들 이후
국내방송에서
선크라스 끼고 이노래 부르면서 안경 너머로 살짝 비치던 눈물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
그날 이후 큐를 넘 좋아해서 지금도 노래방가면
한번씩 부르는 노래입니다~ㅋ
모든 중생 만물이 집착,애착 때문에 만나고 이별을 반복,,끝없는 윤회,,
가사가 비관적 일 수 도 있지만 떠나가는 사람은 잪을 수 없습니다.보낼 사람은 미련없이 보내고 눈물은 닦아야 합니다.
듣고있냐 김성욱 ,,,사랑했다!!
😊 🙏 😊
노래방 18번
슬프네요 결국 용서해야 되는건가요ㅜㅜ
제가 일병 이었을때 회식때마다 불렀던 노래였는데 ,,,
가사 좋아요
조용필 아저씨!!
가사말도좋지요
이곡도 좋지만
단발머리 좀 들어 보이소
영원히 단발머리고 싶어요^^
그렇습니다.
그대를 이제 내가 보낸다!
아주 잘 만들어 진 영화의 라스트 씬같은 이런 감성은 가히 천재적입니다.
멜로디가 참~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용필 노래,,,
양인자님의생각 사랑 일상 이웃 차 저녁 커피 등등등등,,
여기서의 사랑은, 문학 이라는 것으로 압니다.
김희갑 양인자선생 큐 그겨울의찻집 바람이 전하는말 조용필 노래 이선희의 알고싶어요등 노랫말이 너무도 아름답지요.
양인자가작사했다고?ㅎㅎㅎㅎㅎㅎ내가어떤아저씨께작사해준건데?
노래는 좋지만...가사는 매우 비장하다
공통거죽중각이
이노래가처음나올때 남편과같이많이들었다그런데내가이노래의주인공이되었다 영원할줄알았던 내남편은 다른여자와바람나서 떠났다
남자는 보통 바람나도 자식들 생각해서 가정은 안버리는데... ㅜ
님도 그만 잊고 다른 사랑 찾으세요.
그러게 이미. 이제서야 조용필님의 노래를 이해하고 공감하네요!!
어릴적엔 결코 공감할 수 없던 내용들이. 나이 먹으니. 위로가 되네요!!.
이래서. 용필 용필. 조용필했나 봅니다!!
잘보내주셨어요 갈사람 가야하니까~~
잊어버리세요 다 지난 일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새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잊는길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