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보다 풀버전이랑 가사가 궁굼해서 찾아봤느데 진짜 불후의 명곡이네요. 사회를 알만큼 알아서인지,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인지 가사를 차근차근 읽어보니 울컥하네요ㅎㅎ 30중반을 넘기는 나이에 어렸을 적에도 조용필 선생님 노래 많이 못들어봤는데 이제서야 다시 선생님의 노래역사 다시 정주행 해봅니다.
조용필님의 꿈은 91년도 앨범이 나올 당시에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앞서가는 곡과 사운드라고 호평했다고 합니다. 팝 음악을 듣는것 처럼 사운드 퀄리티가 좋았는데 레코딩을 미국에서 했었다고 하죠. 역시 가왕 한국의 20세기 최고의 가수 답습니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젊었을 때도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인생 후반부로 접어든 때에 들으니 느낌이 다르군요. 고향을 떠나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맨 몸으로 서울에 와서 고생도 하고, 기쁨도 느끼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세월이 흘러 어느 새 곧 은퇴를 해야 할 나이가 됐네요. 보람된 일도 있었고, 후회 되는 일도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그걸로 된 거지요. 요즘 가끔 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수고했다. 잘 살아왔다고... 이 노래는 자신만만하면서도 거대하고 막막한 세상 앞에 홀로 선 저 자신의 젊었을 때가 생각나게 합니다.
용필의 젊은 시절을 알면 왜 용필 그가 93년 부산 공연때 이 노래 부르다 흐느꼈는지 알수 있습니다. 경동고 나오고 대학 안가고 파주 용주골 미군 클럽에서 밴드활동. 대마초. 활동금지, 결혼 , 파혼.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 재능, 외길 인생이 70을 넘긴 지금도 젊은 세대의 호응을 받는 거라 봅니다.
Any Kenyan 🇰🇪 here? Heard this song first time from the Netflix series Narco Saints. Highly recommend it. Beautiful song! Don’t understand the words though.
조용필 노래중에서 가장 고급스럽다...멜로디도 그렇고 연주도 그렇고
나는 64세인데 이제사 이노래를 듣고.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 명곡예요
66윶십여섯살
나이많은사람
사흘말맞습니
다조용필큰형
님
저는 초딩인데 온라인 수업 듣다가 들어보았는데 정말 어린 제가 들었는데도 정말 멋지고 의미있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중딩인데 hello 듣다가 이노래도 들어보았는데 정말 어린 제가 들었는데도 정말 멋지고 의미있는 노래인것같습니다..^^
저는 30대에 이노래의 깊이를 깨달아 10년간 듣고있습니다 요즘 빠르긴빠르군요
이것들 전부 초딩 아닌거같은데ㅋ
지랄들을 하세요
듣고😅 토들어도
눈물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일흔이 다 되어서 이노래을 들으니 젊었을때 앞만보고 달려오던 하루하루가 머리을 스쳐가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열정을 다해서 노래 부르는 조용필씨 80년대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처음 보았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용필씨 이세상 끝까지 행복하세요 ~~
건강하십쇼~~
오~우~~감사합니다 조용필선생님항 상~건강만하세요 그리고행복도요~👍👍👍~🦚💖
서글픈 가사에 흥겨운 멜로디라는 부조화의 조화,,,
노래가 너무나 독창적이고 매력적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의 애창곡,,,
시공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력을 반짝반짝 자랑하길,,,
나이가 들어서야 이 가사의 의미를 알것같습니다ㆍ
그러게요 ㅎ
어이쿠야 그러셨어요?
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ㅋㅋ
이런 음악이 유행안타는 진정한 클래식
이 노래는 따라부를수가 없네요. 눈물이 나서.. 댓글보고 또 울고 갑니다
다른 유명가수들이 노래 부르는 것을 들으면 노래 참 잘한다 느껴지고 그만인데 조용필씨가 부르는 노래는 어째 이렇게 혼이 팍팍 느껴질까요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조용필오빠
요즘 트롯열풍이라 젊은 가수들 노래도 많이 듣는데
오랜만에 용필오빠 노래 들으니
차원이 완전 다릅니다.
오빠생각하면 세월이 영원히 안갔으면 좋겠어요.
조용필 화이팅~~♡♡♡
수리남 보다 풀버전이랑 가사가 궁굼해서 찾아봤느데 진짜 불후의 명곡이네요.
사회를 알만큼 알아서인지,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인지 가사를 차근차근 읽어보니 울컥하네요ㅎㅎ
30중반을 넘기는 나이에 어렸을 적에도 조용필 선생님 노래 많이 못들어봤는데 이제서야 다시 선생님의 노래역사 다시 정주행 해봅니다.
노래 들으면서...울컥...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네요...
조용필님의 꿈은
91년도 앨범이 나올 당시에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앞서가는 곡과 사운드라고 호평했다고 합니다.
팝 음악을 듣는것 처럼 사운드
퀄리티가 좋았는데
레코딩을 미국에서 했었다고 하죠.
역시 가왕 한국의 20세기 최고의 가수
답습니다.^^
❤
가사가 처음 내가 취직해서 서울의 고독함을 잘표현 해서 가슴이 찡합니다
꿈은 용필이 오빠
젊은 날의 초상으로
보이네요!
매력넘치는 옵빠!
파이팅!❤
건강하시길
빌께요~~~
늦 가을 하늘과 이 노래를 들으며 가는 가을날을 아쉬워하며 꿈을즐청~강릉운산객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조용필님의 호소력 무한대 노래 감사드립니다.!!
그말은즉슨 마틴 스코세이지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나이먹고 세상이 보이니까
이 가사가 이제 이해가 가요
잘듣고 갑니다
어디가 숲인가요?
세상 살이가 그만큼
힘들다는 말 아닐까요
밀림을 헤쳐 지나가는 것 만큼
인생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숲과 늪을 잘 피해서 가야 하니까요
그렇죠
@@신성두-z9j 아..이제 15살인데..어떡하죠..ㅠㅠ
진짜그래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40대 중반을 살아가면서 파노라마처럼 살아간 인생길이 떠오르며 제 삶을 뜻하는것 같네요.
살아가는 인생길이 쉽지는 않지만 괴롭고 험한 세상에서 꿈을 꾸며 현재를 살아갑니다
미쳐불겠네요
왜이렇게노래를 잘하시는지
천재뮤지션
국보가수
여러 음악 창고님~ 감사 합니다^^
님에 채널에 와서 조용필님에 꿈 노래 배우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했어요~^^
기부의 제왕
작은거인
대한민국 매운 청량고추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영광 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전 세계인을 기쁘게 해주십시요
'베트남 하노이에서 매일같이 듣고잡니다.
🎉🎉🎉🎉🎉🎉🎉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ㅠㅠ
와우,환상,로맨팈,,환타지,,,,우리의가왕,최최고,,전설,,,아무도따라올사람없음,,,동시대에,,,
노랫말이 진짜 사연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듯...
소주한잔 하면서 듣고있는데 맘이 찡하네요
너무 공감이 됩니다. 내 자신이 처한 현실이네요. 눈물이 글썽글썽.
조용필님 노래 들으면 사랑하는 연인 만난듯 바운스 바운스~~
감사합니다~~
영상들려주심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었나..왜 이렇게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히는지
저는 왜 따라 부르는데 눈물이 날까요
공감되는 심정입니다
울 아빠 18번이였는데ㅋㅋ
20년넘게 미워했지만 그만큼 사랑 한거같아서 가슴아파요..ㅜㅜ
@@roongkk2080 울 아부지는 일송정~~~보고 싶네요 ㅠㅠ
갱년기입니다..양박사님께 치료받으세요..
@@옥동자-k3p ㅈㄹ
2024년8윌10일
노래듣고있습니다
차원이다릅니다
들으면서도
겁이나네요
그때는
그냥
듣고즐겼는데
오늘
듣고또듣고
들으니
오싹
소름돕습니다
조용필 가왕님 건강하셔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 해요
최고 !!
겸손 함과 무한대 의심호함을 느끼게되내요 행복하십시오
노래가 희망적이면서도 슬픈묘한매력이있는 조용필최고의 노래^^
이노래 좋아하는 34세 아재 입니다 사회생활 오래했는데 노래가사가 제얘기 같네요ㅠ
어릴적에 들을땐 이런 느낌 없었는데 친구가 이 곡을 불러서 다시 들어보니 의미 있는 곡 이였어요 마음에 와 닿아요 조용필가수님 감정 실은 노래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좋은 느낌 받고 영상 감사 드리며 구독 좋아요 합니다
추억거리가 생각나면서 이노래를 들어니 힐링하기가 너무 좋아요.
눈물이 너무 난다..
화이팅!!!
선생님 노래 듣고 울고갑니다 마음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
국보 맞아요 건강하세요
정말 명곡~ 이렇게 세련될 수가~ 기타 : 치키자카치키자카~ 키보드: 디딩~딩 ~ 변조까지~ 밴드의 정석~!!!!
우린 본래 멀리서 왔기에 너무나 감동적인 곡....
과거롣돌아가면 나를위해서 열심히 살아보고싶다 남편도아닌 아이들도아닌 가여운감성에젖어 나하나희생하지 이런건안할꺼다 내자존감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으면서 나를위하고 타인을위하고이렇게살겠다
요새도 이런 곡을 넘을 수 있는 노래가나올수있나 . 자신의이야기죠. 조용필황제님❤
밖에 나와서 고생하다 들으니 울컥하다
힘내세료 ♡
❤❤❤❤❤❤❤
저에 최애창곡이예요^^
20대때부터요♥
조용필 리사이틀
언제나...
어렸을때 이노래몰랐어요내나이40대후반이네요ㅠ슬퍼지네
나이가 드니 더 좋은 노래..
조용필 음악의 신. 트로트부터 팝 발라드 록 댄스까지
나를 생각하는 노래..명곡중의 명곡! 오늘도 듣고 있다....
언제 들어도 꿈나라 동산같아요❤❤❤
내아들이 20대 중반인데 조용필 님 신곡앨범을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다고 그중에 '' 그래도 돼 "
들어 봤더니 취향저격요~
신승훈씨를 후계자로 지목하셨죠 초등때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제 주위에 살던 어른들 친구들 때문에 힘들때 지어서 부른 노래랑 비슷하네요 노래에는 혼이 있어요 저랑 비슷한 삶이 그려지네요
노래들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이 주르륵! 최고의 가수십니다!!
이노래가 91년도 노래라니..
젊었을 때도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인생 후반부로 접어든 때에 들으니 느낌이 다르군요.
고향을 떠나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맨 몸으로 서울에 와서 고생도 하고, 기쁨도 느끼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세월이 흘러 어느 새 곧 은퇴를 해야 할 나이가 됐네요.
보람된 일도 있었고, 후회 되는 일도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그걸로 된 거지요. 요즘 가끔 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수고했다. 잘 살아왔다고...
이 노래는 자신만만하면서도 거대하고 막막한 세상 앞에 홀로 선 저 자신의 젊었을 때가 생각나게 합니다.
험한세상이지구를돌고돌다이지구에왔지만가끔씩찾아들어봅니다 울적할때옛이야기🕊️듣곤합니다🍃
어린시절 시골살다가 도시로온 이느낌의 노래란~~
실향민들의 마음을 아우르는 가사같아요
가사 한소절 한소절 부르면 왠지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
눈물이 납니다..
옛날에는 가사 잘모르고 크게 들으며 즐겼는데 가사를 읽으면서 들으니 정말 가사가 가슴을 울리네요. 정말 명가사 명곡이네요♡
너무좋아하는 뮤지션
수리남에서 전요환목사가 차에서 부른 장면 보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조용필 선생님...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용필의 젊은 시절을 알면 왜 용필 그가 93년 부산 공연때 이 노래 부르다 흐느꼈는지 알수 있습니다.
경동고 나오고 대학 안가고 파주 용주골 미군 클럽에서 밴드활동. 대마초. 활동금지, 결혼 , 파혼.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 재능, 외길 인생이 70을 넘긴 지금도 젊은 세대의 호응을 받는 거라 봅니다.
나이
38세에 요즘 이노래만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지는지..
50입니다^^
드라마보면서 새롭게 들어보니 가사가
정말 슬프네요..
해피엔딩으로가자~~~!
역시 국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수 꾸욱
오래전의 선배님이 이노래를 부르곤 하여였어요, 그의 삶을 엿볼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제 삶도 이것에 비슷한것 같더군요.....
그 누구도 말을 않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공감합니다.
조용필님의 꿈 오랜만에 들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용필형님은 이시대에 진정한 가왕이십니다~~~^^
음악이참어떻게 인생자체노래구나
누구도나에꿈을모른다~가끔이노래를생각하며~꿈!!!!!!@🐾🐾🐾🐾~🕊
듣을수룩 명곡이다
저두 펑펑 울었답니다
노래 사운드 대박
용필이형 최곱니다
여자인 저도 이노래를 존경하며 유튜브에 노래해서 올렷답니다
그래요?
I am always loving you
용필이 형님 건강하세요
나 20대에 꿈은 희망가였는데 오늘 아침 아침마당에서 우크라이나인이 부르는 꿈은 너무나 슬프게 들려옵니다.지금 전쟁으로 힘든 우크라이나에 빨리 평화가 찾아와 희망가로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가수들이여, 감히 가왕 조용필의 그림자도 두려워하라"____
화려한 도시를 떠나고
싶네요
He is just the best!
질리지 않노
이러니 가왕 소리 듣지 ㅎㅎ
들을때마다 눈물이흐르네~~~
나의 꿈과 소원이 우리집 에서 이루어집니다
Any Kenyan 🇰🇪 here? Heard this song first time from the Netflix series Narco Saints. Highly recommend it. Beautiful song! Don’t understand the words though.
정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네요.
겪었던 경험들 넌즈시 아들에게 들려줍니다.
혹시 방황을 하더라도 잠깐만 했으면해서...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않네....이사가만 들으면 마음이 울컥하네....휴
살다보니 슬품도있네요
괴로움도슬품도나의 삶의과정 인것을 부인할수없는 현실이 괴로울뿐 노래로마음윽위안을 삶을 뿐입니다
@@김희자-d4g 네^^
형님...👍
26살때 서울에 올라가서 몇년동안 개고생 하고 내려왔었는데...
언제부터 이 노래 들으면 울컥~!
이무진 리메이크로 처음 들었는데
조용필 선생님이 원곡이였구나..ㄷㄷ
극찬입니다. 가왕님 영원하세요!
내인생 같은. 노래에 눈물흘리며 부르는 내 노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