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저게 무슨 스윙이냐.. 이건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팬들한테도 예의 싹바가지인거지. 이런 상황이 생기면 선수들은 퇴장당할까봐 아무말 없이 들어가야하고, 경기를 보는 팬들은 그저 해탈해야만 함.. 심판이 지배한 무수한 경기들 때문에 바뀌는 승패를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하는건지..
정말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발언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명백한 오심에도 많은 캐스터 및 해설분들께서 의사를 표현하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환경 아닌 환경이 한국야구에 있는 것 같아서 이런 발언들이 야구팬들이 경기를 시청하고 이해하는데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더욱이 저 상황에서 양석환 선수는 워낙 최근에 성적이 좋지 않아서, 그리고 팀 성적을 위한 눈 앞의 상황 때문에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했을텐데 심판의 잘못된 판단으로 그 기회조차 받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야구가 인기를 다시 찾으려면 최소한 심판들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아저씨들만 관전했던 야구가 2000년도를 넘어서 여성팬들이 생기고 야구선수들 가운데 오빠부대가 생기고 어린이, 온 가족이 야구장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캐스터의 멘트처럼 요즘처럼 개성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MZ세대들에게 어느 순간 심판들의 저따구 행동 하나하나에 야구가 꼰대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하면 관중들의 이탈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honshin23 글쎄요 기록 때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안타보다 아웃 될 확율이 높은 스포츠인데 단순이 삼진하나 늘어난게 뭐가 그리 크겠습니까? 경기에 지고 이기고의 문제가 달린 중요한 타석인데 저렇게 물러나는 것은 너무 억울 하겠지요... 그게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anuibskang6103 이거랑 다르게 생각합니다. 10번 중에 3번 치면 잘 하는 야구에서 본인은 잘 했는데 심판의 오심으로 강제적으로 그 기회 한번을 빼았겨 버렸으니 기록만 생각해도 당연히 불리할 수 있고, 부당한 불합리에 화를 내도 정상이라 생각해요. 물론 선수들이 소리 치듯 "눈 떠라." "쩰껄 쩨라." 등의 소리를 내는건 너무 자주 나오는 오심과 반성과 번복은 커녕 형식상의 사과도 없고 징계조차 없거나 무척 심각할 정도로 가벼운 솜방망이 징계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수가 승부조작 하면 제대로 조사 후 선수 제명을 하지만 선수보다 경기에 많은 관여를 하고 있는 주심이,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볼로 선언하는 그런 주심이 단 한번이라도 승부조작 조사나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아저씨들만 관전했던 야구가 2000년도를 넘어서 여성팬들이 생기고 야구선수들 가운데 오빠부대가 생기고 어린이, 온 가족이 야구장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캐스터의 멘트처럼 요즘처럼 개성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MZ세대들에게 어느 순간 심판들의 저따구 행동 하나하나에 야구가 꼰대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하면 관중들의 이탈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돈내고 티켓사서 보러가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니까 결국 팬들이 등을 돌려요. 특정 팀을 사랑하는 팬심도 있지만 프로야구 자체를 사랑하는 팬심도 있어요. 멋진 플레이보고 환호하는 즐거움이 스포츠 직관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점점 가기 싫어진다구요 ㅠㅠ
정우영 캐스터님이 하신말씀 정말 공감이 많이갔습니다!! 야구가 젊은 세대를 설득 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이다.. 정말 사이다같은 발언 👍👍 다른 방송사는 이런경우 눈치보기 바쁜데 정우영 캐스터님과 이순철 해설위원님은 아니다 싶은건 할말 해버리는게 시청자 입장에서 좋습니다 가끔 이해가 안가는게 야구가 다시 인기 부흥 하려면 물론 국제대회 성적도 중요하고 선수들의 실력이나 팬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정우영 캐스터님이 말씀 하신대로 꼭 젊은세대가 아니더라도 새로 야구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서는 심판들의 설득력이 될만한 판정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말은 이런뜻이다.... 예전에는 실제로 어던지 정확하게 검증할수가 없었기에 이해하고 넘어가는 거였지만 이제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그 어느때보다 논리적일수밖에 없는 세대들은 저 상황의 이해를 하기가 힘들다는말이다.. 사람은 실수할수있다... 하지만.검증하고 고쳐야하는데 그대로 간다는것 이게 이해를 못하는부분인거다.
예전에 프로농구가 저랬죠. 권위적인 심판들과 감독들이 본인들 밥줄만 생각하는 구성으로 노잼으로 만든 순간 수많은 스포츠 팬들은 떠나게 되었고, 외국에서는 엄청난 인기스포츠가 국내에서는 매니아층들만 만족시키는 구기종족으로.. 야구도 예전부터 판정논란이 심했고, 그때마다 팬들과 선수들이 정정을 요청하거나 오심을 남발하는 심판에 대한 제재를 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당하고 권위적인 흐름 정말 못견뎌 하거든요.
@@user-iv3jy3wi8u 맞는말이네요 지금 심판들 대부분 다 선출인데 현역시절에 이름 날린 사람 없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현역시절을 아는 사럄도 없죠 그도 당연한게 실력 안좋아서 구단에사 금방 방출 당하고 지도자로도 써주는곳도 없고 돈은 벌어야 겠고 그래서 심판 공부해서 심판 하는거라 님말이 딱 맞네여 애초에 실력 있는 선수들은 현역시절에 조금이라도 이름 날렸고 경력 살려서 지도자 생활 하고 있죠
진짜로 아무리 선수들이 노력하고 좋은경기로 팬들한테 보답하려고 노력해도 심판진들이 이모양이 꼴이면 더이상 한국야구가 발전을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진 진짜 궁금하네요 집가서 한번이라도 다시 돌려보면서 피드백을 하던가 맨날 집구석 가서 발에 있는 각질만 끍고 앉아있을것 같은데 정말 한심합니다 박용택 선수가 은퇴 할때 말했었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용택선수 말고 수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판을 더 흥행시키지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런 판정하나하나가 짜증나고 아쉬울 뿐입니다. 이러니 로봇심판 나오고 일자리를 잃게 되는거죠 제발 부탁이니 남은 경기 포함해서 포스트 시즌에는 오심좀 제발 없이 깨끗하게 눈뜨고 봐주세요
@@Jin-ho8st 그건 맞는말인데 그럼 심판들이 노력하는게 보이는건가요?? 몇년전부터 로봇심판 도입하자고 난리난리 치는데 너무 심판들의 간절함이 안보입니다 로봇al한테 지배당하면 일자리 없어진다고 찡찡거리고 선수들은 선수대로 잘못이긴합니다만 심판들도 그렇게 잘하는거 같진 않고 오히려 토나오네요ㅠㅠ 이런다음에 과학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이제 사람들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하고 이건 아니죠 제발 노력을 하고 피드백을 해서 성장하고 발전한다면 과연 로봇심판이 필요해질까요? 저는 그냥 심판진의 노력하는 모습을 찾아볼수 없어서 하는말입니다
12~3년전 야구에 한창 푹 빠져있던 중학생 시절부터 공부에 전념해도 모자를 고3 시절까지 프로야구 한 시즌 중 고작 몇 경기 빼놓고는 모두 생중계로 챙겨봤습니다. 그만큼 야구를 사랑했고 3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재밌었는데, 약 6년전 군입대와 겹치는 시기부터는 그렇게 좋아했던 팀의 경기조차도 1경기를 다 보는 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어째 선수들의 평균적인 기량도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고, 무엇보다 예전부터 활동해 온 흔히 말하는 꼰대심판들이 아직까지 보이고 심지어 경기를 지배해버리는 모습에서 그나마 있던 정까지 다 떨어져나가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야구가 저도 아직 젊지만 더 젊은 세대들이 흥미를 가질 수 없는 스포츠가 되어버린 건지 너무 안타깝고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어디선가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심사가 바뀐다고 하는 것을 들었어요 추천드리는 건 본인이 정말 관심있는 부분을 이론적으로라도 공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시험성적 높이는 거랑 이성의 특징을 간파해서 좋은 관계로 가는 부분을 공부중이고 야구같은 스포츠는 예전에 학창시절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정말 어쩌다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며 기분전환으로 가는 정도랍니다
보통 1루심이 체크스윙을 확인을 하는게 보통인데 그게 정확할지가 항상 의문이었는데..이런 경우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 듯 합니다.올해 KBO는 오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들 하지만 오심으로 인하여 경기의 흐름이 바뀌어 버리고 선수들의 의욕도 달아나고 있습니다.KBO 오심을 줄이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체크스윙을 하다가 저렇게 멈춘건 선수로서 칭찬받아야 마땅한 멋진 플레이인데 반대로 벌을 받는데 심지어 체크스윙여부는 옆에서 보는것도 아니고 저 앞에서 보고있고 비디오판독까지 안하는건 말이 안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못하게 하는건가요? 시간아끼기 위해서? 시간아끼는것보다 공정한게 훨씬 중요하지 않나요? 스트라이크존도 투수가 가장 완벽한 공을 던졌는데 볼판정하고 타자가 너무 잘 참았는데 스트라이크 판정하고 ㅜㅜ 빨리 기계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영의 품격이 느껴지는 한마디. 야구가 오심이 일부라 표현하는건 인간이기에 실수 할수 있다나, 당시엔 팬들도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서로 믿고 맞기자는 의미도 포함됐을듯. 근데 성질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 거기에 지금은 오심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 가능한 상황, 또 대체할수 있는 과학기술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저딴 말을 한다면 그건 직무유기고 팬들 기만하는 행위임. 야구는 팬들의 삶에 아주 깊숙히 자리한다. 일주일에 6일을 본다는거? 그게 쉽다생각하나? 자신의 삶의 일부를 할애하는 행위인데 그만큼 팬으로서 가지는 마음도 다름. 근데 오심으로 피해를 봤다? 그 영향이 얼마나 크고 그 잔상이 오래 남을거 같나? 야구? 그깟 공놀이 지들끼리 하면 뭘하든 쓰리아웃이 아닌 포아웃을 하던 상관없다. 프로 스포츠 아닌가? 그 중심엔 팬들이 있고. 경기 단축한다고 또는 팬을 위한다고 각종 룰변경도 하면서 심판관련은 성역인가? 로봇심판도 정확하지 않다나? 또 다른 문제 있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아마 비판이 처음 시도하려 했을때도 반대했을거다. 팬들이 원하는건 그 어떤것보다. 공정한 상황에서 플레이하는거다. 선수별 키나 타격폼이 다르기에 아직까진 거기까지 기술이 미치지 못해 스트존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그렇지만 팬들은 일관된 상황을 더 원할거다. 선수또한 일관된 상황이면 거기에 본인의 선구안을 맞추면된다. 뭐가 문제야 기술도 있고 심판의 실수도 줄일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막장으로 때론 개인이 영향을 미치는 경기를 보고 싶다면 그걸 원하는 사람끼리 하면 되잔아? 팬들이 싫어하고 그 결과로 야구를 멀리하고 싶어하는걸 왜 도입안하나? 팬서비스한다고 헛짓거리하지말고. 진짜 팬서비스는 팬들이 원하는거 개선하는거야. 신규유입 원한다고 헛짓말고 기존 팬들이나 챙겨. 니들이 백날 홍보하는것보다. 기존 팬들이 지인 데려가는게 더 홍보에 도움된다. 메쟈하는거 보고 ai심판 도입한다 하지말고 내년부터 도입해. 한국문화는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데 언제까지 남이 하는거 따라할래. 그딴 마인드 가진것들이 한국야구를 주관하고 있으니 발전이 있을수 있나? 역으로 메쟈에 수출해볼 생각도 안해? 그런게 없다면 자리차지하고 철밥통처럼 일하지말고 꺼져라. 암적인 존재야.
협회도 협회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결국 팬들을 위한 스포츠 아닌가? 지들끼리 치고달릴거면 니들 맘대로 해도 되겠지만, 팬을 위한 경기를 하는 거라면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감독이든 선수든 해설이든 협회, 심판 눈치 보지말고 할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당사자들이 계속 목소리를 내야 팬들도 남을 것이다. 이대로라면 팬들만 항의하고 소리지르다 점점 지쳐 떠날 것이다
모 선수들의 수다가 나오는 유튜브에서도 공개가 됐었죠.. (링크 걸라했더니 삭제됐네요..) 실제 KBO 심판들 중에는 엘리트 선수 출신들이 많죠. 본인들이 밟아보지 못한 프로의 무대. 그리고 그 선수들에 대한 열등감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몇몇 심판들이 말이죠..
심판도 사람인 지라 오심 할 수 있다.특히 야구는 매일 오심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스포츠.애초에 스트라이크, 볼 판정을 인간이 한다는 게 말이 안되지.충분히 주작이 가능한 상황이고,,,그러면 개선을 하면 되는데,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게 책임론,오심을 남발하는 심판은 그에 합당한 제재를 가하면 되는데,왜 이렇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관대한 건지, 그들만의 리그라서 그런가,저런 오심을 했을 땐 벌 점을 부여함으로써 심판에게 경각심을 울려라.
#정우영캐스터님...관중과 티비시청자는 오심을 느린화면으로 보는데 결과를 보고있는데 심판판정에 승복할수 있을까요? 야구는 안그래도 룰도 복잡한데. 경기력 외적 영향으로 승부가 바뀌면 재미와 흥미를 잃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메이져리그든 해외축구로의 관심도가 바뀌는것에 KBO는 빠른 대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심판이 볼수 있게끔 스크린에 띄워서 판정에 미스를 줄여야하고 미세한것은 비디오 판정을 통해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심판도 사람인데 실수 할수 있습니다. 진행에 방해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기계적 도움을 받는것도 관중과 시청자에게 호응을 얻을듯 합니다.
![[600만뷰/레전드영상] 인성논란 휘말린 강백호에게 이순철이 한 조언](http://i.ytimg.com/vi/9esJL17-fHA/mqdefault.jpg)
![배트 내던진 하주석에 얼어붙은 중계석 #이종열 #이준혁 [중계석CAM]](/img/1.gif)
이순철 해설을 좋아하진 않지만 다른 해설들은 묵비권행사할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후배들과 야구를 정말 사랑하시는것같네요
몇십년간 바뀌질 않는 KBO 심판 오심 실력
원래 오심 심판으로 유명하니까 ㅋㅋ 바로 눈앞에서 보는데도 오심투성이에 야간경기에 선글라스끼고 심판보는 대단하신분임 얼른 2군으로 가던가 패널티 줘야되는 위대한 심판중 한명입니다
그전에 뚝배기 한번 깨져야될듯
2군이요? 본인한테 14번이나
기회를 줬는데 2군에 줘봤자
거기서 1군에 올라오기 위해
땀흘리는 선수들이 무슨죄일까요?ㅠ
중계 카메라가 돌고
많은 관중들 앞에서도 저렇게
대놓고 막장인데
2군에 내려보내봤자
꼬장부리고 더 심했음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2군도 선수들인데..
오판을 해도 피해 주지 않는 직업을 선택 해야 될듯 하네요
퇴출해야지 왜 이 자리에 계속 붙여둘생각을함 ㅋ
아직도 2013년도 엘지vs넥센 할 때 2루 판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소신발언 개멋졌다
젊은세대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런 오심을내리는 심판때문에 젊은사람들이 점점 야구에 멀어져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판이 왜 그자리에 있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양석환 진짜화날만 했네요
몇십년간 바뀌질 않는 KBO 심판 오심 실력
▲🐩
진심 저게 무슨 스윙이냐.. 이건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팬들한테도 예의 싹바가지인거지.
이런 상황이 생기면 선수들은 퇴장당할까봐 아무말 없이 들어가야하고, 경기를 보는 팬들은 그저 해탈해야만 함.. 심판이 지배한 무수한 경기들 때문에 바뀌는 승패를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하는건지..
정말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발언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명백한 오심에도 많은 캐스터 및 해설분들께서 의사를 표현하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환경 아닌 환경이 한국야구에 있는 것 같아서 이런 발언들이 야구팬들이 경기를 시청하고 이해하는데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더욱이 저 상황에서 양석환 선수는 워낙 최근에 성적이 좋지 않아서, 그리고 팀 성적을 위한 눈 앞의 상황 때문에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했을텐데 심판의 잘못된 판단으로 그 기회조차 받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야구가 인기를 다시 찾으려면 최소한 심판들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저정도면 대놓고 멈춘건데 배트 안돌았는데 진짜로 한눈에 보오는데 진짜 심판 감성돋는 클라스 대단한데 ㅋㅋ
시대가 변하고 선수도 변했는데 시스템은 그대로니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지 못하죠 그와중에 선수 어필과 동시에 김태형감독님 바로 일어서시는게 정말 멋있으십니다 ㄷㄷ
그날 이경기 받는데 정말 화가 났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두분의 표정도 황당하단 표가 나네요
정우영이 진짜 고급지게 팩트로 파바박 찌르는 멘트였음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아저씨들만 관전했던 야구가 2000년도를 넘어서 여성팬들이 생기고 야구선수들 가운데 오빠부대가 생기고 어린이, 온 가족이 야구장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캐스터의 멘트처럼 요즘처럼 개성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MZ세대들에게 어느 순간 심판들의 저따구 행동 하나하나에 야구가 꼰대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하면 관중들의 이탈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심판의 잘못했다는 사실을
과격하지 않게 표현해주는 정우영 캐스터,
그의 캐스터로서의 능력과 품격을 볼 수 있는 장면이네요.
정우영 캐스터는 야구를 정말 사랑하는 캐스터로도 유명하죠~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실랄하게 비판해야 이런 장면들이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지나가는 개가봐도 노스윙인데 왜 노스윙이라고 해설진들은 시원하게 말을 못하는게 참 답답하네요
@@user-kg2sc8kj5g 같은 바닥에잇자나 동업자자나 모질아
@@user-kg2sc8kj5g 그렇게말하는거보다 저렇게말하는게 더뼈때리는말입니다
@@user-kg2sc8kj5g 그건 한국 스포츠사회에서 불가능함 편파 논란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심판이 승부조작해도 중계진은 중립을 지켜야됨 그런건 아프리카 티비 중계에 중계 비제이들이나 하는거
명언임!! 야구하는 사람이 꼭 들어야할 말이다
레저수준ㅋㅋ
돼지들 공놀이 안보면 그만인것을...
@@user-su8gy1pc1e 꼭 이런소리하시는분들 보면 축구좋아하시던데 ㅋㅋ 개씹농어촌 아시안컵 63년 무관주제에 돼지들 공놀이 운운하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ㅎㅎ
@@heyya2261그러면서 영상보고 답글다는 수준이 걍 크보 광팬ㅋㅋ귀엽다ㅋ
@@user-su8gy1pc1e크보 광팬이쥬?아ㅋ 토쟁이구나ㅋㄱㅋ귀엽다 귀여워ㅋㅋㅋ영상보면서 크보 욕하는게ㅋㅋㅋ존나 찔리겠쥬?ㅋ😊
저정도면 대놓고 멈춘건데 배트 안돌았는데 진짜로 한눈에 보오는데 진짜 심판 감성돋는 클라스 대단한데 ㅋㅋ
난 이래서 순페이랑 우영 캐스터가 좋음
보통 캐스터&해설은 돌려 말하는데
정우영 캐스터님과 이순철 해설 위원은 솔직하게 팩트를 팍팍 해주시니까 완전 좋음 bb
내 최애 조합임
님 말씀 동감합니다. 응원하는 팀이 맘에 들지 않는 해설자가 하면 화면만 띄우고 두개이상중계를 보죠.ㅎㅎㅎ
@@ihamk4272 ㅇㅈ ㅋㅋㅋ
두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보는 시청자들은 캐미가 좋아서
보기 좋음
tv로 보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간지러운 부분을 팍팍 잘 긁어주심 ㅋㅋㅋ
다른 방송사들은 눈치보기 바쁜데
@@FirstLove. ㅇㅈ 스브스면 앗싸 하고 스브스로 봄 ㅋㅋ 근데 이 조합 아니면 결과만 보는거 ㅋㅋㅋ
둘이 티격태격 싸우는것도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저런게 한 두번이면 선수들도 어느정도 감정표현을 덜 하겠지만 팬들마저도 불만이 쌓일 대로 쌓여 있어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거보단 프로는 결국 실적으로 연봉 받는거라... 찬스에 못 친게 기록으로 남음.
오심으로 찬스 날려먹는 게 선수 입장에서 제일 짜증나지...
@@honshin23 더군다나 두산 올시즌 성적도 아쉽고 양석환 개인성정도 아쉬운 상황이라 더 겹친듯
@@honshin23 글쎄요 기록 때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안타보다 아웃 될 확율이 높은 스포츠인데 단순이 삼진하나 늘어난게 뭐가 그리 크겠습니까? 경기에 지고 이기고의 문제가 달린 중요한 타석인데 저렇게 물러나는 것은 너무 억울 하겠지요... 그게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anuibskang6103 저도공감합니다 개인의 기록보다는 무승부상황에서의 승부, 또 심판눈이 동태인것에 화가난거같습니다
@@anuibskang6103 이거랑 다르게 생각합니다. 10번 중에 3번 치면 잘 하는 야구에서 본인은 잘 했는데 심판의 오심으로 강제적으로 그 기회 한번을 빼았겨 버렸으니 기록만 생각해도 당연히 불리할 수 있고, 부당한 불합리에 화를 내도 정상이라 생각해요.
물론 선수들이 소리 치듯 "눈 떠라." "쩰껄 쩨라." 등의 소리를 내는건 너무 자주 나오는 오심과 반성과 번복은 커녕 형식상의 사과도 없고 징계조차 없거나 무척 심각할 정도로 가벼운 솜방망이 징계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수가 승부조작 하면 제대로 조사 후 선수 제명을 하지만 선수보다 경기에 많은 관여를 하고 있는 주심이,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볼로 선언하는 그런 주심이 단 한번이라도 승부조작 조사나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아저씨들만 관전했던 야구가 2000년도를 넘어서 여성팬들이 생기고 야구선수들 가운데 오빠부대가 생기고 어린이, 온 가족이 야구장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캐스터의 멘트처럼 요즘처럼 개성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MZ세대들에게 어느 순간 심판들의 저따구 행동 하나하나에 야구가 꼰대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하면 관중들의 이탈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돈내고 티켓사서 보러가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니까 결국 팬들이 등을 돌려요.
특정 팀을 사랑하는 팬심도 있지만 프로야구 자체를 사랑하는 팬심도 있어요.
멋진 플레이보고 환호하는 즐거움이 스포츠 직관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점점 가기 싫어진다구요 ㅠㅠ
야구가 젊은 세대를 설득시키지 못하는 가장 큰 부분이 이런 부분 이라고 한다 라는 말 맞는것 같아요.. 베트가 안돌았는데 돌았다고 오심을 내리는 경우... 수없이 많았던 경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심판들도 제대로 교육 다시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건 양씨가 소리지르는 행동때문에 한소리같은데?
@@candycane0090 오심에 대한 부분을 설득시키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예전엔 나도 야구 진짜 좋아하고 야구장도 자주다녔는데
우리팀 아니라도 오심생길때마다 얼마나 화나는지 모름.
그래놓고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다 같은 개소리만 짖어대니
납득이 안 되서 못 보겠음.
@@JustSmile-ie1nh ㅇㄱㄹㄴ....
@@candycane0090 같은 영상을 보고 같은 발언을 들어도 교육수준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니 ㅋㅋ
@@JustSmile-ie1nh 오심 지적 받으면 "우리 심판들도 힘들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정우영 캐스터님이 하신말씀
정말 공감이 많이갔습니다!!
야구가 젊은 세대를 설득 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이다..
정말 사이다같은 발언 👍👍
다른 방송사는 이런경우 눈치보기 바쁜데
정우영 캐스터님과 이순철 해설위원님은
아니다 싶은건 할말 해버리는게
시청자 입장에서 좋습니다
가끔 이해가 안가는게
야구가 다시 인기 부흥 하려면
물론 국제대회 성적도 중요하고
선수들의 실력이나 팬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정우영 캐스터님이 말씀 하신대로
꼭 젊은세대가 아니더라도
새로 야구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서는
심판들의 설득력이 될만한
판정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투수들 볼만던져서 난 안보는데 ㅋㅋㅋ 점수대부분 볼넷에서시작 재미읍엉 ㅋ
@@user-pg3hk2vg6h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게
야구는 농구나 축구처럼 시간 제한이
딱히 있는게 아닌 상황에서
투수들이 볼볼만 던지고 볼넷이
많아지면 경기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해지고 따분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간이기에 오심할 수 있는게 심판이긴한데... VAR 이 있는데... 다 썻나본데.........
@@honshin23 체크스윙읃 비디오
판독에 안들어 간다네요..
즉 체크스윙으론 비판을 못한다는 말..
젊은세대만 사람입니까... 장년층은 사람 아니에요?? 캐스터도 골때리네요 그걸 이분법으로 나눠서 머합니까
몇십년간 바뀌질 않는 KBO 심판 오심 실력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박근영 심판 유명합니다. 전과가 화려하거든요. 제 생각엔 양석환 선수가 저렇게까지 반응하고, 1루에 수비하러 가서도 표를 냈던 거 보면, 그 전부터 안 좋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유명인사긴하드만요ㅋㅋ펜한테맞기까지한것같던데
@@user-xb4lc6ei2x 헤드락 당했죠 ㅋㅋ
@@FirstLove. 그런데도아직도정신을못차릿네 글고 왜 젊은 ㆍ ㆍㆍ심판이읍지 ㆍㆍㆍ늙은이들돈을얼마나챙기먹으려저러는겨
실력안되면 그만두지 거머리처럼 끝까지하네
13년도 넥센 vs LG전, 브랜든 나이트를 분노케 했던 2루 포스아웃 상황 오심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캐스터의 품격을 보여주시네요
품격은 아니고..... ㅋㅎ 얘네덜두 오심에 의사표현 못한다.
품격있게 눈치보는거지
@@fhgeyt476fhej 느림그림으로 옆에서 보지도 못하고 심판콜만 보고 말해줘야하는데 당연하지
@@fhgeyt476fhej 심판콜 전달하는게 캐스터 역할임 캐스터는 재판관이 아니야 정신차려
@@fhgeyt476fhej 아몰랑식 너나잘해 드립은 뭐누 ㅋㅋㅋ
이 말은 이런뜻이다....
예전에는 실제로 어던지 정확하게 검증할수가 없었기에 이해하고 넘어가는 거였지만 이제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그 어느때보다 논리적일수밖에 없는 세대들은 저 상황의 이해를 하기가 힘들다는말이다.. 사람은 실수할수있다... 하지만.검증하고 고쳐야하는데 그대로 간다는것 이게 이해를 못하는부분인거다.
야구가 젊은 세대를 설득 시키는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꼰대 세대도 역시 설득을 떠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원년 세대로서 너무 안타깝고 분노마저 일어납니다.
팬들이 심판들의 이름을 알고 익숙해지는게 좋은게 아닐텐데 ㅎㅎ...
심판이 경기에 안보이는게 판정 제일 잘하는 심판이죠..ㅋㅋㅋㅋ근데 크보는 경기보다 심판들이 더 화제됨 항상ㅋㅋ
현재까지 팬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심판의 절대다수는 오심으로 경기를 망친 심판이죠
가까운 미래에 VAR보다 정확해서
상대팀의 VAR요청 때마다 원심 유지되는
심판이 등장해서 칭찬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나광남 김풍기 강광회 박근영 최규순 권영철 최수원 추평호... 제가 대체 왜 심판들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축구는 심판 이름도 많이 아는데 야구는 아닌가보군ㅋㅋ
@@user-jf9xz6br2g축구도 오심으로 알죠
한두번도 아니고 오심 대마왕 박근영을 퇴출시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토토용 국내리그니까요...
길게 얘기안할께요^^
크보 심판은 신의 직장
예전에 프로농구가 저랬죠.
권위적인 심판들과 감독들이 본인들 밥줄만 생각하는 구성으로 노잼으로 만든 순간 수많은 스포츠 팬들은 떠나게 되었고,
외국에서는 엄청난 인기스포츠가 국내에서는 매니아층들만 만족시키는 구기종족으로..
야구도 예전부터 판정논란이 심했고, 그때마다 팬들과 선수들이 정정을 요청하거나 오심을 남발하는 심판에 대한 제재를 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당하고 권위적인 흐름 정말 못견뎌 하거든요.
아무리 이순철이 착각한 것 같다고 포장을 해줘봤자 심판진의 오심은 명백하다. 매 경기가 끝나면 전체 비디오 판독을 해서 심판진의 오심률을 뽑아서 상벌이 이뤄졌으면 한다.
오... 하시길래 그냥 넘어가시는줄 알았는데
그 뒤에 뼈를 때리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이런 부분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한건 칭찬하고 못한건 질타해야죠 당연히
선수들은 실력이 없으면 설수 없는 무대인데 심판들은 왜 철밥통이죠
실력이 없으면 심판하잖아요
@@user-iv3jy3wi8u 맞는말이네요 지금 심판들 대부분 다 선출인데 현역시절에 이름 날린 사람 없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현역시절을 아는 사럄도 없죠 그도 당연한게 실력 안좋아서 구단에사 금방 방출 당하고 지도자로도 써주는곳도 없고 돈은 벌어야 겠고 그래서 심판 공부해서 심판 하는거라 님말이 딱 맞네여 애초에 실력 있는 선수들은 현역시절에 조금이라도 이름 날렸고 경력 살려서 지도자 생활 하고 있죠
참 품격있게 지적을 하시네. 순발력이 대단함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건데 마침 적절한 상황이 나온 느낌ㅋㅋㅋ
자동화시대 ai시대 정확함을 요구하는 시대에서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고 잘못을 회피하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진짜로 아무리 선수들이 노력하고 좋은경기로 팬들한테 보답하려고 노력해도 심판진들이 이모양이 꼴이면 더이상 한국야구가 발전을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진 진짜 궁금하네요 집가서 한번이라도 다시 돌려보면서 피드백을 하던가 맨날 집구석 가서 발에 있는 각질만 끍고 앉아있을것 같은데 정말 한심합니다 박용택 선수가 은퇴 할때 말했었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용택선수 말고 수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판을 더 흥행시키지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런 판정하나하나가 짜증나고 아쉬울 뿐입니다. 이러니 로봇심판 나오고 일자리를 잃게 되는거죠 제발 부탁이니 남은 경기 포함해서 포스트 시즌에는 오심좀 제발 없이 깨끗하게 눈뜨고 봐주세요
빔쉰아, 저건 그렇게 큰 오심도 아닌데? 선수 성질봐라..
야구 제대로 안보시네요 심판이 병신같아서 유튜브 많이 뜨는건 맞는데 선수들 병신 수비는 못 봤나봐요 선수 노력은 빼시는게 맞습니다.
저랑 프사가 비슷하시네요
각질 ㅋㅋㅋㅋㅋ
@@Jin-ho8st 그건 맞는말인데 그럼 심판들이 노력하는게 보이는건가요?? 몇년전부터 로봇심판 도입하자고 난리난리 치는데 너무 심판들의 간절함이 안보입니다 로봇al한테 지배당하면 일자리 없어진다고 찡찡거리고 선수들은 선수대로 잘못이긴합니다만 심판들도 그렇게 잘하는거 같진 않고 오히려 토나오네요ㅠㅠ 이런다음에 과학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이제 사람들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하고 이건 아니죠 제발 노력을 하고 피드백을 해서 성장하고 발전한다면 과연 로봇심판이 필요해질까요? 저는 그냥 심판진의 노력하는 모습을 찾아볼수 없어서 하는말입니다
12~3년전 야구에 한창 푹 빠져있던 중학생 시절부터 공부에 전념해도 모자를 고3 시절까지 프로야구 한 시즌 중 고작 몇 경기 빼놓고는 모두 생중계로 챙겨봤습니다.
그만큼 야구를 사랑했고 3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재밌었는데, 약 6년전 군입대와 겹치는 시기부터는 그렇게 좋아했던 팀의 경기조차도 1경기를 다 보는 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어째 선수들의 평균적인 기량도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고, 무엇보다 예전부터 활동해 온 흔히 말하는 꼰대심판들이 아직까지 보이고 심지어 경기를 지배해버리는 모습에서 그나마 있던 정까지 다 떨어져나가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야구가 저도 아직 젊지만 더 젊은 세대들이 흥미를 가질 수 없는 스포츠가 되어버린 건지 너무 안타깝고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야구경기로 울고웃고 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관심 밖이네요 물론 먹고살기 바빠서인것도 있지만
지금 야구재밌어요.
@@issue9895 그냥 개그프로 같아서 재밌는거 말고요..
못하는팀 수준은 점점 내려가고 잘하는팀 수준은 점점 올라가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평균구속같은 직관적인 지표만 봐도 평균은 점점 올라가고 있음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어디선가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심사가 바뀐다고 하는 것을 들었어요 추천드리는 건 본인이 정말 관심있는 부분을 이론적으로라도 공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시험성적 높이는 거랑 이성의 특징을 간파해서 좋은 관계로 가는 부분을 공부중이고 야구같은 스포츠는 예전에 학창시절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정말 어쩌다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며 기분전환으로 가는 정도랍니다
이와 중.... 팬 진짜 잘 돌리신다 ㅎㅎㅎ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오심을 벌 할수있는게 필요하다 야구 뿐만이 아니다 스포츠에서 판결이란 가장 공평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역시 정우영캐스터님👍
그리고 양석환선수는 욕안했습니다.
"똑바로해"라고 한겁니다.
그나저나 박근영심판은 언제 잘리나요
"눈좀떠라!" 아닌가요?
@@user-cw5jk9xi5l 눈은 뜨고있는걸로봐서 똑바로해가 맞는듯요
똑바로해 맞음
박근영 동태 눈깔 헤드락 한번더 가즈아 ㅋㅋㅋㅋ
그 말 이후에 욕을 하긴했어요 입모양이 딱 욕이여서..
레전드이심 오심계의...
두눈에 드러난거만 저거포함
14번째죠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아직까지 심판을 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적폐죠
존칭써줄 가치도 없다
@@user-ug7mo9tq9o 씨다씨
캐스터나 해설위원도 정확하게 할말은 해줘야지.이런건 꼭 집고 넘어가자
정우영캐스터 역시..짬바가..ㄷㄷ하네..
정말,솔직하게 자기생각 표현하기힘든위치에서..젊은이들예시로든 그표현은 정말 시의적절했다..
떳떳했으면 선수가 저런말하는데도 가만있을까? 달려들었겠지.
근데 분명 잘못된 선언을 했다는거 본인이 아는거지.
꼰대같이 번복은 못하겠고...
근데 저인간은 언제까지 해쳐먹는지... 징허게하네. 여기가 노인복지회관도 아니고
모르겠음ㅋㅋ 크보의 심판들은 카르텔들은 떳떳하지 않아도 선수가 항의하면 뭐 새꺄 뭐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ㅋㅋㅋ
이게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대응을 조까치 하고 안하고가 랜덤인건지 뭔지 참..
판정항의하면 또 심판 권위에 도전한다면서 퇴장시키겠지 지들 일도 똑바로 못하는 주제에 매일 밥먹듯이 오심하고 있네
저심판 이게임 이후 한화경기 주심 볼때도 오심 레전드임
캐스터분 펜도 잘돌리시고 말도 잘돌리시네
저 심판 오심이 한두번이 아니란게 더큰문제다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을 개똥으로 만드는 일부 심판들의 어이없는 판정은
감히 말하건데 범죄와도 같은 것이라 하고 싶다.
심판자질도 없는것들 퇴출좀 시켜라
저질 판정에 빡치지않을 선수가 어디있냐
눈깔 제대로 뜨고 봐라 저게 스윙인지 피한건지
심판들이 기본 소양이 부족한 곳인지...자신들의 판정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면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경기들이 보기 싫어지고 이런 것들이 더 이상 야구장으로 가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아쉽군요...
당연히 양석환에 대한 쓴소리일줄 알았는데 심판 권위주의에 대한 비판이었구나
이런 판정은 선수뿐 아니라 수많은 시청자, 관중을 무시하는 태도
그 착각을 하루에 몇십번씩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야구 라이브 안보고 하이라이트만 봄 심판진분들 덕분에요~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죠
Kt 롯데 이래서 누가 야구보냐
세계대회에서 맞춰서 시스템 변화를 맞춰갔으면 좋겠다 국제대회든 국내대회든 변화에 대해 이해 할것같고 체크스윙 자체가 범위가 애매한거맞다 하지만 오심도 많기때문에 시스템 자체를 국제대회에 시스템 맞춰서 우리나라 성적잘났으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왜 우리가 최초로 시도하지 못할까...?
관련기술에서 세계에서 1등은 아니라도 훌륭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나라인데 우리가 제일 먼저 AI구심제도를 도입해서 야구라는 경기를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만큼 또 선배,후배,업계 등등 모든인맥이 연결되는 나라가 없죠 ㅎㅎ 쉽진않을거예요
허구연이 미국빠라서그래요 .. 미국이먼저해야 따라한다 이마인드 ..역겨움
@@user-zu4nr2ps1j ㅋㅋ 야구 자체가 미국꺼임
메이져리그사무국에 허락받아야함..
태권도 모든룰을 우리나라 국기원에서 정하듯이 똑같은거임
카메라 기술이 떨어져서 메쟈가 시도하고 국내에 도입된게 아닙니다
일부분에 국한된걸 모든걸로 바꿔서
이의신청 할수있게 해야됨
@@user-qi8vr1cc6v 뭔 개소리야 ㅋㅋㅋ
심판도 사람이니 스트라이크를 볼로 볼수도 있고, 볼도 스트라이크도 볼로 볼수 있지. 지금처럼 체크스윙을 오심할수도 있지. 근데 화면상 명백한 오심이면 사과라도 해야지 이건 뭐 "어쩌라고" 아니면 "ㅎㅎㅈㅅ"이니 사람들이 안빡치겠나...
오심도 경기에 일부라지만 번복을 못할거면 경기후 판독을 통해서 오심이 인정되면 삼진아웃제도를써서 출장정지라든지 벌금이라든지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신중히 보지않을까..
보통 1루심이 체크스윙을 확인을 하는게 보통인데 그게 정확할지가 항상 의문이었는데..이런 경우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 듯 합니다.올해 KBO는 오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들 하지만 오심으로 인하여 경기의 흐름이 바뀌어 버리고 선수들의 의욕도 달아나고 있습니다.KBO 오심을 줄이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고 존중되어야한다지만 해설과 캐스터들도 아닌건 아니라고 명확히 말해줘야하는것 또한 당연한거 아닌가싶다. 서로가 사람이 하는건데하고 얼굴 한두번 볼것도 아니고 이러고 넘어가면 개선이 될리가없잖아.
야구가 싫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오심입니다. 왜 나아지지 않는걸까요...?
정말 공감됩니다
우영 캐스터님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진짜 심판들도 오심하면 경기중에라도 바로 바로 바꾸자 자질도 없는데 어떻게 계속 심판을 보게 하는거냐 적어도 그날의 경기는 다른 심판으로 교체하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정우영 캐스터랑 이순철 해설위원님 너무 좋다 진짜 완벽 그자체
진짜 저런 판정 한번씩 나올때마다 야구 좋아하는 나도 빡쳐서 중계꺼버리는데 이제 유입되는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있던 팬도 떨어져나갑니다. 심판들 진짜 각성해야됩니다.
베트는 안 돌고 1루에 서 계신분이? 저도 야구 좋아하지만 심판의 오심때매 흐름 끊기고 뒤집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을 아끼는 중계에 한번더 감동
체크스윙을 하다가 저렇게 멈춘건 선수로서 칭찬받아야 마땅한 멋진 플레이인데 반대로 벌을 받는데 심지어 체크스윙여부는 옆에서 보는것도 아니고 저 앞에서 보고있고 비디오판독까지 안하는건 말이 안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못하게 하는건가요? 시간아끼기 위해서? 시간아끼는것보다 공정한게 훨씬 중요하지 않나요? 스트라이크존도 투수가 가장 완벽한 공을 던졌는데 볼판정하고 타자가 너무 잘 참았는데 스트라이크 판정하고 ㅜㅜ 빨리 기계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감독과 피디들도 명백한 오심이 나오면 선수를 자꾸 저렇게 클로즈업 해주는게 아니라 심판놈 계속 비춰주고 오심장면 리플레이도 계속 보내줘야지.
박근영이라는 심판 조무사는 잠깐나오고 양석환만 주구장창 찍고 앉았네ㅉㅉ
님말씀이 합당합니다
화이바 던지기를 기다리겠죠!
스윙 여부도 비디오판독 대상이 되어야 함
기술적으로 안되는 것도 아닌데 안할 이유가 없음
모든 스윙에 대해서 하기 힘들면 적어도 삼진이나 볼넷이 결정되는 마지막공에 대해서 만이라도 해야 됨
저런 심판들이 있는한 VR범위를 스윙체크부터 스트라잌 판정까지 넓힐필요가 있다.
이 정도면....모든판정에 1회 비디오 판독 도입합시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진짜 메이져리그도 그렇지만 야구가 위기인데 이렇게 안일하면 그 인기가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야구야 말로 진짜 var분석실이 필요하다
심판은 이어폰끼고 분석실에서 비디오실시간으로 보면서 판정송출해주는거 들으면서 판단해야되 스트라익존도 보더라인에 맡기고 체크스윙도 마찬가지
심판의 권위때문에 선수와 팬이 피해봐선안된다
두팬은 아니지만
양석환 저 샤우팅은 이해가 감.
오죽하면 크보 심판을 다 AI로 바꾸라는 얘기가 나오나..싶음.
캐스터님 너무 멋진멘트.
굿!!
이순철 해설위원은 진짜 오심 잡나주는게 좋다
박근영 아직도 안짤리고 심판을 한다는게 레전드네.....박근영 심판 유튜브에 오심 올라온 것만 몇갠데 ㅋㅋ
중계진은 중립이라나 뭐라나...
그래도...진짜 그래도... 오심은 심한 오심은...할말은 해 주기를...
했잖아 빙시야 ㅋㅋㅋ
중립이라는 말이 어디에 있나요
모든 프로스포츠는 중립이 아니라 팬들편이어야 합니다. 선수도 감독도 심판 및 모든관계자가
그러나 그것을 자꾸 망각함
오심인데 오심이라고 말 안하는건 이미 중립을 어긴거죠
얘기를 못해요. 경고받습니다. ㅠㅠ
말안해도 중계보면 다 알텐데요 뭨ㅋㅋㅋㅋ 방송에 잠깐 탄식만 있거나 정적이 흐른다는것 자체가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이기 때문엨ㅋㅋㅋㅋㅋ
왜 이런 실수가 잦은 인간이 아직도 심판을하지?
야구의 오심은 예전부터 유명 했습니다
올바른 심판이 나오지 않으면은 야구팬들이 외면을 합니다
명백한 오심
정우영의 품격이 느껴지는 한마디.
야구가 오심이 일부라 표현하는건 인간이기에 실수 할수 있다나, 당시엔 팬들도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서로 믿고 맞기자는 의미도 포함됐을듯.
근데 성질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 거기에 지금은 오심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 가능한 상황, 또 대체할수 있는 과학기술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저딴 말을 한다면 그건 직무유기고 팬들 기만하는 행위임.
야구는 팬들의 삶에 아주 깊숙히 자리한다. 일주일에 6일을 본다는거? 그게 쉽다생각하나? 자신의 삶의 일부를 할애하는 행위인데 그만큼 팬으로서 가지는 마음도 다름.
근데 오심으로 피해를 봤다? 그 영향이 얼마나 크고 그 잔상이 오래 남을거 같나?
야구? 그깟 공놀이 지들끼리 하면 뭘하든 쓰리아웃이 아닌 포아웃을 하던 상관없다.
프로 스포츠 아닌가? 그 중심엔 팬들이 있고.
경기 단축한다고 또는 팬을 위한다고 각종 룰변경도 하면서 심판관련은 성역인가?
로봇심판도 정확하지 않다나? 또 다른 문제 있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아마 비판이 처음 시도하려 했을때도 반대했을거다.
팬들이 원하는건 그 어떤것보다. 공정한 상황에서 플레이하는거다.
선수별 키나 타격폼이 다르기에 아직까진 거기까지 기술이 미치지 못해 스트존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그렇지만 팬들은 일관된 상황을 더 원할거다.
선수또한 일관된 상황이면 거기에 본인의 선구안을 맞추면된다.
뭐가 문제야 기술도 있고 심판의 실수도 줄일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막장으로 때론 개인이 영향을 미치는 경기를 보고 싶다면 그걸 원하는 사람끼리 하면 되잔아?
팬들이 싫어하고 그 결과로 야구를 멀리하고 싶어하는걸 왜 도입안하나?
팬서비스한다고 헛짓거리하지말고.
진짜 팬서비스는 팬들이 원하는거 개선하는거야.
신규유입 원한다고 헛짓말고 기존 팬들이나 챙겨.
니들이 백날 홍보하는것보다. 기존 팬들이 지인 데려가는게 더 홍보에 도움된다.
메쟈하는거 보고 ai심판 도입한다 하지말고 내년부터 도입해.
한국문화는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데 언제까지 남이 하는거 따라할래.
그딴 마인드 가진것들이 한국야구를 주관하고 있으니 발전이 있을수 있나?
역으로 메쟈에 수출해볼 생각도 안해?
그런게 없다면 자리차지하고 철밥통처럼 일하지말고 꺼져라. 암적인 존재야.
이번 년에 심판들이 전 구단 길들이기 시전인거 같다......
심판도 경기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경기의 전부가 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일부는 이해합니다...
제발 심판분들 경기에 일부만되고 전부가되려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떤식으로든 정말 큰 사건이 일어나야 바뀌려나
해설이건 캐스터건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말고 아닌건 아니다 따끔하게 지적을 좀 해줘요 제발
저런거 지적하면 밥줄끊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임
@@brucewayne-ox8ss당장에 지 밥그릇이 더 소중하긴 하겠지
@@NY-vm9cm 방송에서 대놓고 오심인정하고 불리하게 얘기하면 kbo에서 ㅈㄹ하고 눈치주고 방송재계약할때 불이익 ㅈㄴ준다고함
@@user-ic5mo8ew7l 에효 시대를 역행하는 크보
아니 선수들만 퇴장이 아니라 리플레이 보고 심판이 터무니없으면 심판퇴장도 고려해봐야됨 리플레이 보고 번복할건 번복하고 지들이 아주 왕이야
이런데도 아직 야구장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저러는거죠 저도야구좋아하지만 이제 네이버스포츠에서 롯데경기 결과만봅니다 그러고 보니 직관안간지도 참 오래됐네요
심판>선수
심판>감독
심판>해설
심판
협회도 협회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결국 팬들을 위한 스포츠 아닌가? 지들끼리 치고달릴거면 니들 맘대로 해도 되겠지만, 팬을 위한 경기를 하는 거라면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감독이든 선수든 해설이든 협회, 심판 눈치 보지말고 할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당사자들이 계속 목소리를 내야 팬들도 남을 것이다. 이대로라면 팬들만 항의하고 소리지르다 점점 지쳐 떠날 것이다
모 선수들의 수다가 나오는 유튜브에서도 공개가 됐었죠.. (링크 걸라했더니 삭제됐네요..)
실제 KBO 심판들 중에는 엘리트 선수 출신들이 많죠. 본인들이 밟아보지 못한 프로의 무대. 그리고 그 선수들에 대한 열등감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몇몇 심판들이 말이죠..
심판의 존재이유가 결국 정확한 판정이라면 심판도 가장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는 존재로 변신 되야겠지요?
사람에서 로봇으로 말이죠!
심판의 오심은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이게 말이 되나?
KBO 회장이 바뀌어도 심판의 저런 태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도대체 뭘 바꾸고 팬들을 다시 돌아 오게 한다는 것인지 ㅉㅉ
로봇으로 바뀌지 않는이상 계속 추락할듯 합니다
심판도 사람인 지라 오심 할 수 있다.특히 야구는 매일 오심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스포츠.애초에 스트라이크, 볼 판정을 인간이 한다는 게 말이 안되지.충분히 주작이 가능한 상황이고,,,그러면 개선을 하면 되는데,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게 책임론,오심을 남발하는 심판은 그에 합당한 제재를 가하면 되는데,왜 이렇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관대한 건지, 그들만의 리그라서 그런가,저런 오심을 했을 땐 벌 점을 부여함으로써 심판에게 경각심을 울려라.
심판의눈은 사람의 눈이아니라 매의눈을 가져야 할듯...
예전에는 해설,캐스터도 무조건 심판편에 서서 포장해주기 급급했는데 그나마 이제는 아닌건 아니라고 소신발언 하는건 좋게 바뀐듯
#정우영캐스터님...관중과 티비시청자는 오심을 느린화면으로 보는데 결과를 보고있는데 심판판정에 승복할수 있을까요? 야구는 안그래도 룰도 복잡한데. 경기력 외적 영향으로 승부가 바뀌면 재미와 흥미를 잃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메이져리그든 해외축구로의 관심도가 바뀌는것에 KBO는 빠른 대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심판이 볼수 있게끔 스크린에 띄워서 판정에 미스를 줄여야하고 미세한것은 비디오 판정을 통해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심판도 사람인데 실수 할수 있습니다. 진행에 방해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기계적 도움을 받는것도 관중과 시청자에게 호응을 얻을듯 합니다.
이순철 해설위원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쐐기를 박았네요
흐... 그럼에도 나란히 서 있어야만 하는 "얄궂은 운명"이란 표현이 와 닿네요...
심판이 독이 든 성배의 자리임에도, 팬 입장에선(특히나 현대의 기술력으로 오심의 가능성을 더 크게 의심할 수 있는 상황에선) 괴리가 큼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한국 야구가 성장할수있었던 큰이유!
심판때문에 실력으로 확실히 이기자 ㅋㅋㅋ
굉장히 오랜만에 KBO 관련 영상을 봤네요. 요즘 10, 20대는 이전 세대보다 야구 훨씬 안봅니다 ㅋㅋㅋㅋ '한국야구 = 꼰대 스포츠' 라는 인식이 강하거든요
캐스터가 심판이랑 선후배 사이일리도 없고 직접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할 말은 해야 한다고 본다. 중계보다가 불난데 기름붓는 말들을 하는 중계석보면 그냥 보기 싫어진다 야구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