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 언터처블: 1%의 우정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쾌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실화" 바탕 영화, 풀버젼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 【 언터처블의 의미 】 은 프랑스 영화로 본래 영화 이름은 Intouchables(프랑스어)이며 영어 Untouchable과 뜻이 같습니다. Untouchable(언터처블)의 뜻은 1.건드릴 수 없는 2.손댈 수 없는 3.불가촉천민 등 입니다. 여기서 불가촉천민은 '이들과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 체제에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층을 뜻합니다. Untouchable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상위 1%의 귀족 필립과 불가촉천민의 하위 1%의 빈민 드리스를 동시에 나타내며, 서로 스칠 일 조차 없는 두 사람의 1%의 우정을 아울러 표현한 것이죠. 【 실존 인물 정보 】 - 필립: 프랑스의 최상류층 귀족 출신의 금수저.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를 당해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되었고 3년후 아내와 사별함. 그 후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음. - 드리스: 실제 이름은 압델. 영화 속에서는 세네갈계 흑인이지만 실제 인물은 아랍계. 필립을 도우며 그가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할때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기필고 웃게 만드는 존재였다고 함. - 영화 속 담배를 권하는 장면, 휠체어에 모터달기, 경찰 추격전 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함. - 할리우드에서 '업사이드'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한국에서 만든 비슷한 영화로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이 있습니다. 【 명대사 】 "그의 출신, 배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립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드리스
"강도로 6개월 살다 온 놈이 무슨 낯짝으로 집에 돌아와!" 라는 어머니의 호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고요 초반에 그가 범죄자 출신이라는 걸 확고하게 알려주고 가는 장치인 것 같은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그가 강도를 저지른 것이 인성이 아닌 생활고에 따른 문제라는 것에 더 공감이 가도록 만듭니다 "그는 개과천선하고 있어"가 아니라 "얘가 사람은 착한데 환경이 안 좋아서 그래"라는 걸 계속 보여주니까요
감자무비님 ~ 완전 예전에 영화봤던 건 기억이 나는데 영상보고 결제까지 해서 다시 보니까 리뷰가 얼마나 잘 정리된건지 다시 느끼고 갑니다!!!!! 고정하신 댓글 정리도 완벽하시고 진짜 너무 좋은 채널♡ (댓글을 먼저볼걸요ㅜㅜ 다시보기 검색해보니 넷플릭스 안뜨길래 넷플릭스에 있는지 모르고... TV결제를 했네요ㅠ) 날이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몇년전에 저영화를 본적있었는데 내용자체가 참 감동 그 자체인데 참고로 영화에서 휠체어 타고있는 실존인물 필립은 작년 여름에 72세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A Second Wind (프랑스어: Le Second Souffle)" 라는 필립의 자서전이 언터쳐블 1%의 우정 영화에 바탕이 되었다고 하는데 영어, 프랑스어 잘아는 분들은 읽어보시는거 권해드립니다.
*영화 제목: 언터처블: 1%의 우정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쾌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실화" 바탕 영화, 풀버젼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 언터처블의 의미 】 은 프랑스 영화로 본래 영화 이름은 Intouchables(프랑스어)이며 영어 Untouchable과 뜻이 같습니다. Untouchable(언터처블)의 뜻은 1.건드릴 수 없는 2.손댈 수 없는 3.불가촉천민 등 입니다. 여기서 불가촉천민은 '이들과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 체제에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층을 뜻합니다. Untouchable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상위 1%의 귀족 필립과 불가촉천민의 하위 1%의 빈민 드리스를 동시에 나타내며, 서로 스칠 일 조차 없는 두 사람의 1%의 우정을 아울러 표현한 것이죠. 【 실존 인물 정보 】 - 필립: 프랑스의 최상류층 귀족 출신의 금수저.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를 당해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되었고 3년후 아내와 사별함. 그 후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음. - 드리스: 실제 이름은 압델. 영화 속에서는 세네갈계 흑인이지만 실제 인물은 아랍계. 필립을 도우며 그가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할때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기필고 웃게 만드는 존재였다고 함. - 영화 속 담배를 권하는 장면, 휠체어에 모터달기, 경찰 추격전 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함. - 할리우드에서 '업사이드'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한국에서 만든 비슷한 영화로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이 있습니다. 【 명대사 】 "그의 출신, 배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립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드리스
*영화 제목: 언터처블: 1%의 우정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쾌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실화" 바탕 영화, 풀버젼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
【 언터처블의 의미 】
은 프랑스 영화로 본래 영화 이름은 Intouchables(프랑스어)이며 영어 Untouchable과 뜻이 같습니다.
Untouchable(언터처블)의 뜻은 1.건드릴 수 없는 2.손댈 수 없는 3.불가촉천민 등 입니다. 여기서 불가촉천민은 '이들과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 체제에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층을 뜻합니다.
Untouchable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상위 1%의 귀족 필립과 불가촉천민의 하위 1%의 빈민 드리스를 동시에 나타내며, 서로 스칠 일 조차 없는 두 사람의 1%의 우정을 아울러 표현한 것이죠.
【 실존 인물 정보 】
- 필립: 프랑스의 최상류층 귀족 출신의 금수저.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를 당해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되었고 3년후 아내와 사별함. 그 후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음.
- 드리스: 실제 이름은 압델. 영화 속에서는 세네갈계 흑인이지만 실제 인물은 아랍계. 필립을 도우며 그가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할때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기필고 웃게 만드는 존재였다고 함.
- 영화 속 담배를 권하는 장면, 휠체어에 모터달기, 경찰 추격전 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함.
- 할리우드에서 '업사이드'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한국에서 만든 비슷한 영화로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이 있습니다.
【 명대사 】
"그의 출신, 배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립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드리스
Cex ㅠㅠ😢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이게 ㄹㅇ 진짜 차별 없는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지
어?? 이거 설경구 나온 영화랑 비슷한 컨셉이네
이게 원작인가??
업사이드가 리멬작이군요. 죽어가는 장애소년을 한 남자가 돌보면서 오히려 환자인 소년측에서 따분한 간병인을 진정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그런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도 따듯한 유머로 가득했죠. 제목이 기억안나서 안타깝 ㅠㅠ 좋은영화 소개 감사해요
설경구 그건가
드리스는 사람을 "막 대한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막 대한다.
얼마나 돈이 많든, 얼마나 심각한 장애가 있든, 순수하게 그저 내 앞의 아저씨 한 명으로, 짖궂으면서도 사려깊게 대하는 게 정말 따뜻한 영화.
강강약강
@@user-yjbc5e7f9b74 강강약강 보니 ㄹㅇ 분노조절장애 있던놈 생각나네 ㅋㅋㅋ 밥먹고있는데 자기가 싫어하는사람이 한마디 했다고 라면먹던거 던지고 가던놈
"강도로 6개월 살다 온 놈이 무슨 낯짝으로 집에 돌아와!" 라는 어머니의 호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고요
초반에 그가 범죄자 출신이라는 걸 확고하게 알려주고 가는 장치인 것 같은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그가 강도를 저지른 것이 인성이 아닌 생활고에 따른 문제라는 것에 더 공감이 가도록 만듭니다
"그는 개과천선하고 있어"가 아니라 "얘가 사람은 착한데 환경이 안 좋아서 그래"라는 걸 계속 보여주니까요
본 영상엔 안 나왔지만 "킨더조이 따위나 들고 오냐"해서 뜬금없이 빵 터졌죠 ㅋㅋ 사실 굉장히 씁쓸한 장면이지만...
요즘 같이 힘든시대에..진짜 생활고로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정말 안타까워요..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에 맞는..😟
내 인생영화 중 하나....
실화기반이라는 것도 너무 좋았고
기승전결이 깔끔하면서도 엔딩에서 여운까지 주는 작품이였음
퍼팩트맨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karlwatson7952누가봐도 표절했는데 감독이 걍 개쓰레기
@@karlwatson7952 누가봐도 배낀것같은데 아니라니까.... 차라리 리메이크라했으면 이해하겠는데 전혀 다른 스토리텔링이고 얘기니까 판권안사도되고 감독의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하니 뭐...
진짜 인생영화... 저 전동휠체어 타고 질주하면서 한바탕 웃는 장면이 진짜 너무 예쁨
드리스가 전과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심성이 너무 착함.. 사고로 죽으면 보험금 더 받을수있다고 칼침 한대놔도 되겠냐는 진빼이쉑이랑은 결이 다름ㄹㅇ..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작가가 살짝 뇌절 친 듯
생계가 어려워서 했을듯요
그래도 사람자체는 좋으신분일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빼이
😮
드리스가 편견없이 필립을 대할때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전신마비환자보고 아저씨 서요? 느껴짐? 이러는데 ㅋㅋㅋㅋ 너무 웃김
시원시원하고 유쾌쩔어서 이런친구있었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 지어지더라구요 ㅋㅋㅋ
3:58 여기서 필립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열기 시작한게 느껴졌었음
끝까지 보는 내내 행복했던 영화
저거 드리스가 티라미수인가 먹고 덜익은 반죽을 왜 먹냐고 한게ㅋㅋㅋ
11:25 초
"비행기에 구멍났어, 우린 죽는거야"💀💀
"거짓말 치지 마요"😱😱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라 생각함ㅋㅋ
출신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한다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행동임...
그러네요 반성하겠습니다 !
아.. 마지막 장면에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네요. 닭살 돋으며.. 리뷰 감사합니다.
내 친구도 장기가 뭐 없어서 30대부터 침대생활 했는데 건강한 밥, 자극없이 조용한 삶이 더 오래살게 해준다 했지만 자신은 인간으로 살겠다며 술담배여자 다하다가 웃으면서 갔다. 병원에서 누워있을 때 정색하던 얼굴을 생각하면 그게 정답이었던 것 같다
그게 옳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이 오래사는것보다 행복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다 가야죠
오히려 친구 입장에선 더 낫다 생각할수 있겠군요
아니 너무 힐링이자나 ㅠㅠ
이 영상을 보고 이 영화를 집접 보니 리뷰에 담기지 않았던 장면들도 정말 재밌었고 뜻 깊고 감동적이였고 정말 맘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내가 할아버지 되어도 이 영화는 내 기억속에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남아있을듯
영화가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네요..😊
간만에 정말 "꼭 보고싶은 영화" 한편 생겼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본 영화중 가장 힐링되는 영화였음
굿 윌 헌팅
다시봐도 힐링되는영화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존나 재미없게 살다가 도파민 폭발하고 재밌긴 하겠네 할배도 ㅋㅋ
드리스는 험하고 거칠게 자라왔고 상대가 누구든 자기방식대로 대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장애가 있고 남들의 동정과 연민을 불편해하던 필립의 마음을 열수있었다.. 우정이라는 소재를 참 아름답고 따뜻하게 녹여놓은 영화
이 영화를 볼 때 마다 사람 냄새가 난다고 해야할까
뭔가 행복해지는 기분임
감자무비님 ~
완전 예전에 영화봤던 건 기억이 나는데
영상보고 결제까지 해서 다시 보니까
리뷰가 얼마나 잘 정리된건지 다시 느끼고 갑니다!!!!!
고정하신 댓글 정리도 완벽하시고 진짜
너무 좋은 채널♡
(댓글을 먼저볼걸요ㅜㅜ 다시보기 검색해보니 넷플릭스 안뜨길래 넷플릭스에 있는지 모르고...
TV결제를 했네요ㅠ)
날이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제 건강까지 생각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년전에 저영화를 본적있었는데 내용자체가 참 감동 그 자체인데 참고로 영화에서 휠체어 타고있는 실존인물 필립은 작년 여름에 72세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A Second Wind (프랑스어: Le Second Souffle)" 라는 필립의 자서전이 언터쳐블 1%의 우정 영화에 바탕이 되었다고 하는데 영어, 프랑스어 잘아는 분들은 읽어보시는거 권해드립니다.
너무 행복한영화라 기억에 깊게남았음
*영화 제목: 언터처블: 1%의 우정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쾌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실화" 바탕 영화, 풀버젼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 언터처블의 의미 】
은 프랑스 영화로 본래 영화 이름은 Intouchables(프랑스어)이며 영어 Untouchable과 뜻이 같습니다.
Untouchable(언터처블)의 뜻은 1.건드릴 수 없는 2.손댈 수 없는 3.불가촉천민 등 입니다. 여기서 불가촉천민은 '이들과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 체제에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층을 뜻합니다.
Untouchable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상위 1%의 귀족 필립과 불가촉천민의 하위 1%의 빈민 드리스를 동시에 나타내며, 서로 스칠 일 조차 없는 두 사람의 1%의 우정을 아울러 표현한 것이죠.
【 실존 인물 정보 】
- 필립: 프랑스의 최상류층 귀족 출신의 금수저.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를 당해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되었고 3년후 아내와 사별함. 그 후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음.
- 드리스: 실제 이름은 압델. 영화 속에서는 세네갈계 흑인이지만 실제 인물은 아랍계. 필립을 도우며 그가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할때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기필고 웃게 만드는 존재였다고 함.
- 영화 속 담배를 권하는 장면, 휠체어에 모터달기, 경찰 추격전 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함.
- 할리우드에서 '업사이드'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한국에서 만든 비슷한 영화로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이 있습니다.
【 명대사 】
"그의 출신, 배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립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드리스
압델과 필립 같은 사람들이 점점 없어지는 지금 이 시대 아직 15년 살아봤지만 아직 배울것도 많고 느낀점도 많다 내가 느낌점과 배운점중에 으뜸은 겸손과 상대를 조중하는것이 단연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마지막장면에서 피아노 ost 나올때눈물이 핑돌았음 인생 몆 안되는 명작 이라고 생각함😢
내가 타인과 다르지 않다고 느낄때 사람은 가장 행복감을 얻는 사회적 동물...
나도 그런 시절에 그때의 정신으로 돌아가고 싶다
중학교때인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보여줬던 영화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왔는데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없던 인류애도 생기게 하는 영화.. 오랜만에 인류애 충전해서 좋았습니다.
15:20 히틀러 화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처음으로 웃겨서 웃는 표정만이 있는게 아니란걸 느끼게 해준 영화
프랑스 버전 제일 먼저보고 미국 그리고 한국꺼 다 봣지만
프랑스께 재미 재미있드라
딱 완전 힐링영화네요ㅋㅋㅋㅋ
프사 ㅋㅋ
애는! 프사가 꼴같지도 않은게 까불고있어!
감자무비 매일 재밌게 보고있어요 화이팅!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도 영화였고 무엇보다 BGM이 진짜 영화에 딱 어울리고 분위기를 한층 더 이끌어내는대 한몫 한 것 같다고 생각
Ludovico Einaudi가 담당한 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그 작곡가를 통해서 이 영화 알게 됐어요!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보니 참좋다
인간미가느껴진다..
저렴하고 거짓 없어서 누구나 격식 없이 만날 수 있는 저런 친구 몇 명만 있어도 세상 안 부럽겠다
너무 재밌게봤던 영화,
특히 드리스의 개그 드립력이 최고임 ㅋㅋㅋㅋ
주인공 생파 장면은 진짜 울면서 봄ㅋ
힐링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감동스런 영화!!미국판 국내판 다 봤지만 못 따라옴!!
국내판이 있다구요?
@@key_bluehope 퍼팩트맨 이라고 있어요
세부내용은 약간다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똑같아요~^^
진짜 감동이다 나도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소원없겠다
최고의 마세라티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 때 봤는데 정말 인상 깊어서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영화
불어의 매력을 여기서 깨닫네요
이거 제 인생영화에요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요. 언제봐도 유쾌해
이게 진정한 친구 아닐까 나도 살면서 이런친구 만나게 노략해야지😊
드리스도 필립을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동등한 사람으로서 그를 대해줬지만 필립또한 드리스의 출신지 범죄경력 등 그의 꼬리표만 보고 판단하지않고 눈앞의 모습으로 그를 판단하는 진정한 우정관계였음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가 살화라니 ...
영화도 최고였지만 엔딩 부분 저 피아노 소리는 진짜 여운을 진하게 남겨주더라
이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는 '우나 마티나'의 피아노 선율은 이 영화를 잊을수 없는 영화로 각인시킬 정도로 강렬했다.
피아노 하나로 고독 희망 슬픔 기쁨을 다 담아낸 영화사에 길이 남을 OST.
감동 그 자체의 영화군요
5:18 날 보통사람처럼 대하거든에서 감동받았다...
이 영화 정말 품위있고 내용도 좋았어요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지
어스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가 배경음악이었던 영화… 이 노래만 들으면 이 영화를 봤던 중학교 때가 계속 생각나네요….
진짜 명작이다...
영화 되게 마음에 드네요 진짜 해피엔딩이다..
내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실화기반이라도 각색을 통해 내용을 바꿀 수는 있지만
쓸데없는 반전같은거 없이 끝까지 해피엔딩으로 끝난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3:58 여기서 짧다면 짧은대사인데 정말 많은게 느껴짐
진짜 장애인도 인간처럼 대하면서 불편한 부분을 챙기는게 좋았어요
13:52 순간 이빨만 떠다는줄 ㅋㅋ
이빨이 깨끗하네
이 영화 보면서 내내 행복했음😊❤
👍👍😄
천생연분이구나
와 최근에 본것중에 제일 감명깊게봄
너무 잼있고, 감동적인 영화였는데~~
이거 아주 재미있고 좋아요!!!!❤❤❤❤❤❤
아아...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뼛속까지 따뜻해지는 영화
너무 유쾌하고 힐링된다...
4:00 갠적으러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호감 가기 시작했음 ㅋㅋㅋ
걍 드리스는 필립을 장애인 부자로 어색하게 대하는게아니라 진짜 친구대하듯이 대하니깐 필립도 좋은듯 그냥 사람을 사람답게 차별하지않고 어려워하지않고 대해주니깐 그게 좋은듯
아ᆢ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ᆢ잘 감상했어요
2:31 신발좀....
난 이런 영화가 넘 좋아~
명작은 다시봐도 새롭다
10번 봐도 웃음이 나는 영화~!
너무 좋다 이런 영화 ㅠ
자신이 없더라도 한번 질러보는게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단 낫다 인생의 진리다
이 영화만 5번 넘게 본거 같네요 제 인생 영화입니다
4:10 이장면 어디서 본거같은데
중학생때 인상깊게 봤던 영화
서로 사회적 차별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는데 서로 차별없이 허물없이 사람과 사람으로 대하는 모습에 더 애틋함과 원초적인 사람의 정을 느낍니다
이 영화 진짜 재밌음
ㅠㅠㅠㅠ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
인류애 충전하기 너무 좋은 영화
한국 영화로 도 비슷한 거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재밌네요 풀버전도 한번 봐야겠어요 ㅋㅋ
한국영화 퍼펙트맨이 비슷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gamjamovie
학창시절 학교에서 한번 본거같은데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
극과 극은 통한다ㅋㅋㅋㅋㅋ
-100+100=0
드리스를 보니 예전 군대에 있던 후임이 생각나네요
가식없이 항상 진심이었던 친구죠 화낼땐 거침없이 화도내고 나도 걔한테 ㅈ같을땐 ㅈ같다고 말하고 서로에게 가식이 없었기에 친하게 지낼수있었던 그럼 친구
갈수록 겉과 속이 달라지는 사람들
초 5인가 6 때 아버지가 좋아하는 영화라고 cd통? 같은 거에 이게 있었음.
영화 안좋아해서 흘러 들었는데, 썸네일 흑인 보고 기억이 나서 영상 끝까지 봤네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이 영화는 꼭보셔야죠~~^^
마세라티 역사상 최고의 광고가 되어준 영화.
보면서 자동으로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다
와 댕잘만들었다 캬 이게 영화지!!!
이런거보면 살아온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