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셨는데 .어릴때 무수히 듣고 자랐던 군대얘기..어머니 일찍 돌아가시고 30년을 넘게 혼자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오늘이 또 아버지 생신이시네..참 그리워지는 아버지~~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신지요? 어머니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저도 아버지 시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육남매중 유일하게 저만 아버지 임종을 봤습니다. 참 인테리여셨고 부인 자식밖에 모르셨는데~ 외동아들이고 외롭게 자라셔서 아들딸 가리지않고 늘 노심초사 귀하게 키워주셨기에~ 자존심 다 버리시고 오직 부인 자식만 바라보고 열심히 사셨는데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한마디 드리지못하고 영영이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나도 오십대가 넘다보니 지금에 내삶 아버지가 보셨다면 흡족하셨을까?? 아버지와 인연은 영영 끝일까? 아버지 보고싶습니다ㅠ
제 아버지 만 92세이신데 매달 용돈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타주로 이사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아무 것도 없이 맨 손으로 우리 육남매를 위해서 고생하신 것을 떠올리며 내가 안쓰고 보내드리는 것이 당연하다 고 생각을 고쳐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나눔에
만감이 교차 내아버지의 생각 죄책감과 미움반 그리고 지금의 나 과거의 내자리 에서 더 많은 책임감 과 미안함 이 구절구절 살폿이 감긴 눈가에 희미하게 비치는 내아내의 모습이 제일먼저 나타나서 나를 ~~~모터 달린 눈물비를 뿜어 내더니 뒤이어 자식들의 성장 과정이 섞여 회고된다 젊어 너무 낭비한 청춘 에 마음조리며 잠시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한다 지금 부터라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나보다 내가족을 위해 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 ~~^^ 그러다가 서산을 넘고있는 내 어깨에 짐이 날 아쉬워 하게해 내삶을 들어다보며 한번더 울음이 나는구나 도대체 왜왜왜 송진영 이
![[돌싱글즈6] "너가 아버지를 닮았구나" 자녀 걱정하던 정명 감동시킨 한 마디](http://i.ytimg.com/vi/HkGozDs4-Vw/mqdefault.jpg)
![[돌싱글즈6] "너가 아버지를 닮았구나" 자녀 걱정하던 정명 감동시킨 한 마디](/img/tr.png)
![[감동글]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 (낭독 : 고은하)](http://i.ytimg.com/vi/L0KgGzOhMV4/mqdefault.jpg)
![좋은 회사에 입사를 앞두고, 할머니 때문에 걱정 많은 이유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92화]](http://i.ytimg.com/vi/6tj3IOWuSwY/mqdefault.jpg)
오미희씨 감성좋고 목소리좋고 그냥 빠져드네요 아버지 의 책임감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미희씨의 목소리가 젊었을때보다 더 감동적이다 절절히...
얼굴도 이쁘시고 의미있게 사신듯.
오미희 씨. 저음의 목소리.
가슴을 건드리네.
오미희님 너무멋진 멋쟁이♥
오미희 씨 팬입니다. 오미희씨 처럼 저도 우아하고 기품있게 늙어가고 싶은데,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세상을 보기가 참 힘들어요.
듣기도 전에 울아버지가 불쌍하고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지도않게 가슴저린다
역시 명품 보이스 오미희님~
매일저녁 자동차 안에서 만났던 행복한 시절이 그립습니다
시에 나오는 아버지가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시에 나오는 아버지가 많았으면 좋겠다
내 남편이 시에 나오는 아버지 였으면 좋겠다
내 아들이 시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살연
참 세상에 아름답게 남겠지요
이거도 시네요
오미희씨의 시낭송은
신의한수입니다
보탤 말이없습니다
언제 들어도 멋 잇는 음성 하늘이 주셧다 👍 항상 들려 주세요.
오미희씨 목소리로 시낭송을 들으면서 돌아가신 우리아버지가 떠올라서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시와음성과 이미지삼박자가
맛깔나네요 우리들의 아버지삶이였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겠고요,
오미희씨 시낭송이 가슴이 먹먹하네요..나이 들면서 더 부모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아버지 생전 뼈저리게 고생만 하사다 59세 젊은연세의 돌아가신 그얼굴이 70된 얼굴의 노인의 사진으로만 뵐수았는 아버지가 넘 불쌍하다 말조차 부끄럽네요~~~~~
공감,공감,공감~
오미희님 목소리가 더욱더 가슴에 와 닿게 하네요ㆍ
와~엄마는 아들생각도 나게 하네요
지금은 오전 7시 ᆢ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 나네요.
늘 고생만 하시던 부모님 생각에 계속 눈물만~~~
살아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표현 못한 딸입니다. ㅠㅠ
어머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눈물~
오미희씨의 고품격 음성으로 낭송해주시니
눈물이 절로 나네요
하늘에 계신 아빠가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가신 우리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무척이나 날 사랑햇던
우리 아버지
오미희씨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아빠가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오미희씨. 목소리 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미희씨.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볼수있길👏🏻👏🏻👏🏻👏🏻👏🏻👏🏻👏🏻👏🏻
역시 오미희씨 배우입니다 내가 참~좋아하는대 최고입니다💜💜💜😃😃😃
오미희님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
동치미에 오미히씨가 계속 나오시면 좋겠읍니다 시낭송을 들으며눈물이 나네요
오미히 ㅋㅋㅋ
좋겠습니다(0)
@@마리마리고마리 ㅂ
오미희님 목소리 넘 기슴을 울리네요~
진짜 고정 패널이 되시면 좋겠네요
오미희씨 시낭송듣고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괘롭고 외로워할 여유없이
살아가는 아버지들이 많은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미희씨 명품 목소리 감동 받았습니다.자주 방송에서 뵙으면 합니다.
라디오 명품 DJ 소리좀 들려주셔요! 응원합니다.^^
오미희님 시 낭송을 듣고 정말 감격,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인덕이 없어 마음고생 몸고생,
이제 다 날려버리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기를 바랍이다. ~~^^
오미희씨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오미희씨 파란만장한 인생길에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 왔기에 인젠 꽃길만 걸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미희님 저음은 정말 명품입니다
표정까지 완벽하시니 눈물이 났습니다
목이메이네요 잘 들었어요 좋아하는 오미희님 목소리 감사해요 갑자기 떠난 내편 우리신랑이넘보고싶어지네요 2년이 넘어가는데 난 지금도 가슴이 넘 아려요 우리남편 이야기같아요 넘 보고싶고 아파요 💕 했어요
가슴아픈사연들 모두들 간직하고 있녜요 저도그중여 한사람 입니다 아버지의 시 정감있계 들었습니다 오미희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
내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셨는데 .어릴때 무수히 듣고 자랐던 군대얘기..어머니 일찍 돌아가시고 30년을 넘게 혼자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오늘이 또 아버지 생신이시네..참 그리워지는 아버지~~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신지요? 어머니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너무 힘드셨겠네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께 감사 드립니다
소리없이 보이지않은
눈물 흘리시는며 고생하신 아버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아버지들의 눈물 잊지 않으며
세상의 모든 아버님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오미희~님 ~~멋지십니다~~
아버지 그립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싶다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며
세상에 단 한사람 아버지를 너무존경했습니다~~
요즘 이렇계아버지의
생각을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효녀예요
눈 감고 들었는데..
아.. 눈물이 주룩주룩...
아버지 감사해요..
배우님 목소리가..명품..👍
저두 눈감고 다시들어봐야 겠네요.
오 미희씨 항상 가까이 자주 뵐수
있기를…. 언제나 멋집니다 👍❤️
응원합니다.
NY 😎
오미희씨
한 순간에 눈물이 나며
하늘 가신 아버들이 생각납니다
하늘가신 부보님들 모두 감사 사랑 존경하옵니다
하늘 가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ᆢ♡^~~
가슴이 먹먹 하네요.
오 미희씨가 읽어주니
더 감동이군요.
효도를 못한 자식일수록 눈물을 흘린다고 함니다 ^^ 슬픈시 내요
그 옛날 오미희님 시낭송 들어본적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어제밤에 아버지 기일 벌써22년째
잘 모시고 설 연휴 이저야 끝내고
서울로 복귀 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많이 보고싶어요...^^
감동 입니다! 한마디! 한마디! 감정이 넘치는 표현력! 전파력! 가슴이 찡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고 만사형통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매번 자신 삶의 불행을
완고하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핑계대는 자림이나 헬쓰쟁이...말고
이런 사랑도 있는걸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요즘같은 암울한시대에 정말 울고싶을때들으면 눈물이 그냥 흘리게되네요 ㅜㅜ
이렇게힘들게살지
않아도
그저그런아버지로
살아도
남자들살기힘들거라생각합니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평생을 고생하신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
미희언니는 역시 고급스러워 ㅋ
감동적이에요
저는 아직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용서 못해 웁니다 아버지가 죽어버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버지를 살해하고픈 충동에,, 아픈 내 과거가 눈물나도록 싫어서 울었습니다
잘 견디고
잘 넘기고 살아오신것에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맘으로라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화해의 시간이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토닥토닥.
누구에게나 부모님이 모두 감사할 존재는 아닐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평생 고통만 받았기에... 그러나 용서를 못 하신다면 내려놓기라도 하셔요. 결국은 나의 카르마, 업보이니까요!
많이 아프셨을 님을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용서도 하지말고 그냥 단1초도 생각 나지않을 정도로 잊고 님 인생 사셨음 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렇게 사니 좋아요.
눈물이 나네요ᆢ오미희님
울어도 소리가 없고....이부분 너무 찡해요
오미희씨 목소리가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지금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때의 아버지의 한장면은 결코 잊을수없어 내눈엔 눈물이 맺힌다.
팬이어요~♡
목소리 정말 부럽다. 감탄~
아버지 감사합니다
철부지였던 자식이 아빠가 되니 아버지께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조항조씨 너무너무 멋있었 습니다 응원하겠 습니다 ~♡
시 낭송 정말 멋졌어요!! 아버지의마음을 아직도 이해 못해요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저는 동치미 시작부터 지금
까지 하번도 거르지 않고
봐는대 아버지의 벅찬
무거운 짐 시을 들으면서도
전 내남편을 생각이 들어써요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불쌍한지
한없이 한참동안 울어요
우리 자식들만 바라보고 사신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어 집니다.
감동적인 시간입니다.
오미희여사의 목소리는 여전히 곱습니다.
천상의목소리...감사합니다..오미희님....건강하세요^^
오미희 시낭송은 최고입니다
이 낭송은 방송때 들었어요
다섯자녀의 아비로 살면서 운전하다가 세우고 한없이 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들을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미희님
넘멋진목소리
감동입니다
건강하셔유
힘내시구
육십대후반의
영원한 찜팬
와 음성 최고네요
목소리 김동입니다
오미희씨 행복하세요
오미희씨 오랜만이네요..
감동의 서사시처럼 ...
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미희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하시네요!!^^~~ 동치미에서도 자주 뵙고싶습니다 ㅎㅎ ~~
오미희 시인 대단 하세요. 심금을 울였어요
먹먹해지는 시간이네요^^~♡♡♡
여전한 미모와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낭송 너무 감명 깊어요. 천국 계시는 아버지가 정말 그랬었다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오미희님 목소리로 듣는아버자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아버지 시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육남매중 유일하게 저만 아버지 임종을 봤습니다. 참 인테리여셨고 부인 자식밖에 모르셨는데~ 외동아들이고 외롭게 자라셔서 아들딸 가리지않고 늘 노심초사 귀하게 키워주셨기에~ 자존심 다 버리시고 오직 부인 자식만 바라보고 열심히 사셨는데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한마디 드리지못하고 영영이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나도 오십대가 넘다보니 지금에 내삶 아버지가 보셨다면 흡족하셨을까?? 아버지와 인연은 영영 끝일까? 아버지 보고싶습니다ㅠ
참 고상하고교양있고 신앙인품이 멋스러운 연예계 몇안되는 최고신앙읭ㅎ미희배우님 고은아배우처럼 참아름디워요 효성도크시고 알곡같은 풍요로운하나님안에 삶을 축복하고 더욱지지합니다
이채님 시 너무 좋씁니다.
읽어도 들어도 여전히 감동입니다
시 낭송 명품입니다.
그 목소리 많이 듣고 십습니다
펑펑 눈물이 나네요 ~~ 오미희씨 시낭송 너무 감정이입이 되어서요 !!
제 아버지 만 92세이신데 매달 용돈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타주로 이사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아무 것도 없이 맨 손으로 우리 육남매를 위해서 고생하신 것을 떠올리며 내가 안쓰고 보내드리는 것이 당연하다 고 생각을 고쳐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나눔에
오미희 님의 시낭송
가슴을 파고들어
눈물까지 흐르게하는 감동적인 낭송이네요
우리 아버지 천국에 계시지만
젊은 날 자식들 위해 무거운 등짐치시고 열심히 사신 휼륭한 아버지 셧어요
보고싶어요 아버지 😢
만감이 교차
내아버지의 생각 죄책감과 미움반
그리고 지금의 나
과거의 내자리 에서 더 많은 책임감 과 미안함 이 구절구절 살폿이 감긴 눈가에 희미하게 비치는 내아내의 모습이 제일먼저 나타나서 나를
~~~모터 달린 눈물비를 뿜어 내더니 뒤이어 자식들의 성장 과정이 섞여 회고된다
젊어 너무 낭비한 청춘 에
마음조리며 잠시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한다
지금 부터라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나보다 내가족을 위해 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 ~~^^
그러다가 서산을 넘고있는 내 어깨에 짐이
날 아쉬워 하게해 내삶을
들어다보며 한번더 울음이 나는구나
도대체 왜왜왜
송진영 이
❤❤❤❤❤
오미희 님의 시낭송 듣고 나두 펑펑 울었습니다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 가셨는데 이리도 찡하고 가슴을 후벼올수가 있을까나
너무도 낭송을 잘해주셨네요
❤❤❤❤
오미희씨 아버지 시낭송!!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리 아련하게 읊으시는지
감동감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여러분들 우시는데 저도
눈물 흘렸습니다
아름다운 글 자주 들려주세요
무한감사합니다🍒
오미희님 정말 사랑합니다 전국에 아버지들 위해 좋은 시 감사합니다
오미희씨 예쁘고 아름다워요 tv에자주 나왔으면해요 시낭송 너무좋아요^^
역시 오미희씨 목소리는 그 누구도 따라 올수 없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
자주좀 보여 주세요.
오미희님 오랫만에나오시니 반갑군요 목소리도 예쁘시고 품위도있고 지적인 모습 좋아합니다 드라마에 가끔 보면 좋겠는데 성우 도 좋으세요워낙 목소리가 예뻐서~~♡♡♡♡
저도 시인이자 낭송가이지만 오미희님 보이스는 타고나셨군요~~ 감상잘했어요~~ 굿 👍
오 미 희 선생닝..
여전히 지금도 목소리나 미모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9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에
눈시울적시며
시를 감상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시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시낭송 미희씨 목소리는 넘 좋습니다
저도 저렇게 먼훗날에 그리워 할수있는 아버지면
정말 좋겠습니디ㅡ 저런 아버지랑 거리가 넘 멀고
고통스럽게 살아스리 ㅡㅡ마음이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의모든아버지들이늘풍요롭고행복하시길바래봅니다
아버지극락왕생하시고사랑합니다
말한마디에 사연있듯 누구나 사연이 있다 넘 목소리 심금을 울 리고 울컥하네요 네아버지 동생찿으시면 우시던 그때 다정하게 못 해드린것 마음에 맻혀 오래만입니다 오미희씨 건강하세요👍
입술위의 점이~~
너무나
매력적 이신
우리 오미희❤❤❤님,
사랑합니다,ㅋㅋ
오미희 씨는 세월을 거꾸로사는듯 늙지를않네요 목소리넘좋네요 보기좋아요
오미희씨최고!
오미희씨 오랜 만에 예쁜 얼굴 보내요 시낭동 을 하시는지 그냥 슬프네요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게 지네세요 ~^^감사 함니다 찐팬입니다 자주얼굴 보여주세요
어쩜 저리 잘 읽으시는지.. 정말 감동받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