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막혔을때....와 이거 안겪어본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제가 최근까지 한 4년간 모든운이 꽉꽉 막혔었어요. 별일을 다 겪었어요. 그럴때 뭘해도 소용없어요. 모든걸 내려놓고 내가정 내마음만 챙기면서 조용히 움크리고 인내하고 있는게 최고인것같아요. 그러다보면 꼼지락꼼지락 운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4년이란 시간이 참 끝나지않을것 같은 어두운 터널같았지만 그래도 끝은 있어요. 모두들 지혜롭게 잘 견디시고 또 지나고 보면 꿋꿋하게 견딘 제 자신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이제는 뭐든지 할수있을것 같아요.
정말 찐 맞는말씀이세요. 날 위해 돈쓸땐 아까워서 그만뒀는데 애들.남편한텐 망설임없었네요. 이제 몸이 다 망가지고 나니 이제서야 나위해서 요즘은 나 먹고싶은거 사먹고.배달도 시키고하는데.넘늦었네요.넘 아파서 외출도 못하는 신세가 되서야 깨닫았습니다.누가시킨것도 아닌데 혼자 억울해하고 있는내자신이 바보스럽니다. 내가 100만원 아끼니 남편이 그돈몇배로 날려버리네요. 이 무슨 소용일가요. 선생님 말씀 다 맞습니다. 다시.건강해진다면 다시 살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들으니 눈물나네요. 층간소음때문에 일부러 탑층으로 이사왔는데 아랫집 안마기 진동, 소음때문에 이사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답답하네요. 6년 째 조용히 잘 살다가 올 해 너무 재수가 없는 듯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마침 동네에 지역 축제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너무 힐링이 되었어요😊 마음 먹은대로 되는건 한개도 없고.. 힘들었는데..가서 폭죽 터지는거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아이들 좋아 하는거도 같이 해보기도 하다보니 마음도 풀어지고~너무 좋네요! 윤도령님은 올려주신 영상보고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속마음을 들켜버린듯 헙! 할때도 있어요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일년에 걸쳐서 10키로를 뺏는데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하면서 스트레스로 다시 고대로 살이 오르더군요 반년동안 살을 빼려고 급한 맘에 굶기도 하고 하루 3시간씩 운동도 해보고 다이어트보조제도 먹어봤는데...도루묵이더라구요...그러다가 눈여겨보던 다이어트 한약이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 반년을 고민하다가...가슴보다 더 나온 배를 보고 더이상 안돼겠다 생각이 들어...그냥 질렀습니다 한달 정도 먹었는데 7키로 정도 빠졌고 몸이 가벼우니 요가 수련 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임하게 되니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되고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덜 쌓여서 예민하게 신경이 돋게 하는 하등 도움 하나 안주면서 ㅈㄹ하는 선임도 픽~ 웃어 넘기게 되네요~ 잠도 잘 자고 하니 조금 긍정적이게 변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아등바등 하지 말고 내가 지금 제일 필요한 것 하나 질러보는 것도 답인것 같네요~
운이 막혔을때....와 이거 안겪어본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제가 최근까지 한 4년간 모든운이 꽉꽉 막혔었어요. 별일을 다 겪었어요. 그럴때 뭘해도 소용없어요. 모든걸 내려놓고 내가정 내마음만 챙기면서 조용히 움크리고 인내하고 있는게 최고인것같아요. 그러다보면 꼼지락꼼지락 운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4년이란 시간이 참 끝나지않을것 같은 어두운 터널같았지만 그래도 끝은 있어요. 모두들 지혜롭게 잘 견디시고 또 지나고 보면 꿋꿋하게 견딘 제 자신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이제는 뭐든지 할수있을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꽤 정체되어있는데 운이 바뀌고있다고 생각중요.. 곧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네요 ㅎㅎ
@@persu2099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겪고있는거에요. 지혜롭게 잘 견뎌내시면 분명 좋은시절이 또 옵니다. 지구가 돌고 달이 돌듯이 우리네 인생도 돌고도는거죠. 화이팅~~~입니다.
매우 공감 됩니다. 저도 4-5년을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이제 좋은 운으로 바뀔 때 됐죠~ 운기 변화를 느켜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저도 수십년 세월을 견디며 있는데
끝이 있겠죠 ㅠ
서로 응원합시다
진짜 정답
현명하고 겪어본사람만 아는
나를위해 살아라는말...
윤도령선생님 영상을 매일보는데 오늘 영상속 선생님말씀에 괜시리 눈물이날까요?
이영상속 말씀한마디 들으면서 전 윤도령선생님께서도 이제는 단하루라도 한시간이라도 오직 윤도령선생님만을위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윤도령선생님께서는 많은분들을 빌어주시고 기도해주시는데 가끔은 윤도령선생님께서도 단 1분이라도 1시간만이라도 잠시라도 맘편히 쉬시면 좋겠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오늘 윤도령선생님 영상속 말씀을듣고 용기도 얻고
나도 모르게 제자신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애썼다." 맘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윤도령선생님께서도 누구보다도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는 윤도령선생님 걸어가시는 길마다 환한 촛불이 켜지고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유빛깔윤도령선생님의말씀이어쩜이렇게와닿는지.. 제자신을한번돌아보게되네요이나이먹도록 여태한번 열심히살아보기만했지이핑계저핑계로나를위해 투자를안한거같습니다.. 나를바꿔야 내운도바뀔수있는데 어쩜이렇게퍽퍽하게만살아왔는지 ..제자신을한번반성하게되네요.. 선생님의옳은말씀 귀한말씀 마음으로새기면서 오늘하루도화이팅하겠습니다 선생님도행복하셔요^^❤❤
굿해라 부적써라 이런 말하지않고 좋은 말쑴이시네요 진실된 무속인이십니다
깊은 가르침이 있는 말씀이네요🙏
크~~시원시원 하시네~~👍👍
속이 후련 ㅡ하네요❤
윤도령님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조건 생각 먼저 들어가는거 같아요~
할수있다~~
역시 도령님 쵝오👍👍👍
지금껏 보수적인 삶을 지내온 저!! 나를 먼저 위하라는 말이 각인되네요.. 앞으로 일상에서부터 천천히 변화할 수있도록 해야겠네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맞아요.본인 스스로가 가두며 살지않아야합니다.
도령님 감쏴 합니다
어쩜 나자신을 돌보지
않고 가족만 생각한
나를 뒤 돌아볼 기회를
주셨네요 말씀 한말씀에
눈물을 흘렸답니다
고마우신 말씀 입니다
윤도령님ㅋㅋ 빨래마른거 내일 개킬려고했는디 윤도령님 영상보고 바로 개키고있습니다ㅋㅋㅋㅋ
😊😊😊😊😊
“나를 위해 잠깐 일상을 던져놔요~” 너무 와닿는 옳은 말씀! 쉬울것 같지만 너무나 실천하기 힘든,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 선생님 말씀에 힘얻어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유쾌한 윤도령님말씀 잘 들었습니다~!^^
운기상승법 머리로는 알아도 실천이힘든게 현실〰️
힘이 되요.에너지가.전달되는 것 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지금시점에 좋은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옳은 말이네요.특히 차속 정리정돈없이 더럽고 지저분하게 타고 다니시는분들100% 부자 없습니다.❤❤
맞습니다
도령님 말씀 듣다보니 지금 제 얘기 같아서 눈물나네요ㅜ
자식을 위해 가족을 위해 쉬지도 못하면서 희생만하고 산거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겟네요!!
❤저를 위한 말씀같앗어요..힘이되요❤
잠깐 잠깐의 휴식...🍀☘🌿
당당하게 ᆢ감사합니다
선생님 맞는말씀 입니다~버티고 살았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인테리어 바꿔라. 정리정돈. 돈을써라.
선생님 영상보고 저를 위해..😚
시험끝나자마자 혼코노 2시간 달렸습니다 우하하
동네형이 술집에서 소주따르면서 애기해주는것 같으..😊
많이 위안이되요~~^^ ..가슴에 와닿네요....존경합니다...
정말 찐 맞는말씀이세요.
날 위해 돈쓸땐 아까워서 그만뒀는데 애들.남편한텐 망설임없었네요.
이제 몸이 다 망가지고 나니 이제서야 나위해서 요즘은 나 먹고싶은거 사먹고.배달도 시키고하는데.넘늦었네요.넘 아파서 외출도 못하는 신세가 되서야 깨닫았습니다.누가시킨것도 아닌데 혼자 억울해하고 있는내자신이 바보스럽니다.
내가 100만원 아끼니 남편이 그돈몇배로 날려버리네요.
이 무슨 소용일가요.
선생님 말씀 다 맞습니다.
다시.건강해진다면 다시 살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정확하십니다 바로 구독좋아요
이 분 먼가 맘에 든다 시원 시원하니🎉🎉🎉
영상 들으니 눈물나네요. 층간소음때문에 일부러 탑층으로 이사왔는데 아랫집 안마기 진동, 소음때문에 이사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답답하네요. 6년 째 조용히 잘 살다가 올 해 너무 재수가 없는 듯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마침 동네에 지역 축제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너무 힐링이 되었어요😊
마음 먹은대로 되는건 한개도 없고..
힘들었는데..가서 폭죽 터지는거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아이들 좋아 하는거도
같이 해보기도 하다보니 마음도 풀어지고~너무 좋네요! 윤도령님은 올려주신 영상보고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속마음을 들켜버린듯 헙! 할때도 있어요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이. 너무 마음을 울리내요~~
영상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와이 구독중입니다.
진짜 최고 입니다.
본인을 정리하고 본인을 안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있어요.
정답 입니다. 감사합니다.
Mahalo
다 컸지만 새끼들하고 가지 혼자 돈 아깝게 뭐하러 갈거야 하고 고민만 하던 찰나, 아주 좋은 말씀 딱.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찜해둔 곳 바로 예약 go go ❤
좋은말씀
100프로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른아침에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저도 바꿔보려구요
저를위해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에 이영상을 보면 나를 돌아보게 되니다
감사합니다🙏🙏
윤도령님 말씀에 큰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갑진년 9월 초하루를 맞이하여, 대박나고 싶으신가요?? 바로 여기 신들에게 사랑받아 사람들에게 복과 행운을 주시며, 전국으로 산신기도 용궁기도 다니시어 매우매우 용하신 구슬동자 #윤도령 선생님과 잘 상의하시어 건강하시며 소원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감사합니다''
시원하게잘하십니다
나 또 보고있어여~~~^^듣기좋아요.팩트폭격
오~~멋집니다!
말씀하신데로 해볼께요~~~
윤도령님 오늘 영상은 저를 위한 말씀인것 같아요ㅜㅜ
감사합니다...ㅜㅜ
크게 와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냥 존재 해 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 합니다
주말에 딸이랑 힐링갑니다
구구절절 지금제가 가진마음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하염없이 흐르네요
제 코가 석자지만... 힘내세요~!!🤗
맞습니다.
젊을땐 하고싶은것도 많고
가고 싶은곳도 많았는데
크게 아픈 이후로 어디갈려고 해도 몸 컨디션이 안좋으면 어쩌지? 컨디션 안좋으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짜증을 내는 목소리리바뀜 물론 전에도 그럴때 있지만
결론 건강할때 많이 씁시다 ㆍ나를위해
멋지다😂
이백프로.맞는말씀...^^
바다가 보고싶어요...몇년째 못봤어요
먹고사느라요.돈아끼느라요...
미련합니다.돈 20만원이 아까워서 못간게 후회
일년에 걸쳐서 10키로를 뺏는데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하면서 스트레스로 다시 고대로 살이 오르더군요 반년동안 살을 빼려고 급한 맘에 굶기도 하고 하루 3시간씩 운동도 해보고 다이어트보조제도 먹어봤는데...도루묵이더라구요...그러다가 눈여겨보던 다이어트 한약이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 반년을 고민하다가...가슴보다 더 나온 배를 보고 더이상 안돼겠다 생각이 들어...그냥 질렀습니다
한달 정도 먹었는데 7키로 정도 빠졌고 몸이 가벼우니 요가 수련 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임하게 되니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되고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덜 쌓여서 예민하게 신경이 돋게 하는 하등 도움 하나 안주면서 ㅈㄹ하는 선임도 픽~ 웃어 넘기게 되네요~
잠도 잘 자고 하니 조금 긍정적이게 변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아등바등 하지 말고 내가 지금 제일 필요한 것 하나 질러보는 것도 답인것 같네요~
너무감사드립니다
급공감 ㅋㅎ
그러게요 나를 먼저아끼고 내가있어야 나를 사랑할줄알고 남도 아켜주고 배려해줄수있겠지요
맞는말씀입니다
성불하세여~~~^
감사합니다..
선한웃음...저 찾아뵙고싶어요...부모가 제가 죽을때까지 괴롭히네요~~!!
나를위해써~!듣는데 눈물이 ㅜㅜ
네,
말씀 시원합니다
그런데 한번도 그렁게 살지못해요
지금도 용기없어요
선생님 말씀 백번.천번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게 생각만큼 말만큼 잘되지가 않네요 성격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힝 눈물나자낭.. 3:32
저하고 너무나도 똑같아요😢😢😢😢
궁금한게있어요! 신발이나 옷을 누군가에게 줬을 때랑 버려서 누군가 쓰게되면 그것도 내운이 달라지거나 뺏길 수가 있나요
맞아요 열심히 살았는데 다 날아가서 힘들어요 근데 정말 친한사람이 돈빌려달라고 할까봐 상처을주네요
하지만 오늘 선생님 영상보고 힘내서 다시 열심히 살겠습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찾아뵙고싶어요^^
나를위해살자😊❤
나도 모든게 풀리지않고 답답하니 집안에 물건들 하나하나 버리니 숨통이 트이더라, 정리정돈은 짐짜 기본이다.
눈물이 나네요~
나를 위해 옷도사고 가끔 나를 위해 먹고 싶은거 먹는데
운아 팍 뚫려라
구술동자 선생님 억울함을 호소 합니다 인천부평역 근처 사는 천수암 박혜림 이북굿 무당이 일용직으로 먹고사는 저같은 사람한테 3백정도 저한테 엄청 큰 돈입니다 사기치고 잘먹고 잘사는 무당들은 본인 신령님들한테 신벌 안받나요
올은말슴.빠져드네
1:17 인테리어 바꾸고 정리정돈을 해라
2:48 돈을 써라. 여러분이 하고 싶은 걸 해라.
당당하게
♡^^♡
날 위해 쓸 돈 백만원 어딧지…? ㅠ
ㅋㅋㅋ 그래도 일본은 가지마 ㅋㅋㅋ
차라리 동남아를 길게 가지
신받고 초창기에도 100만원을 그렇게 썻던가요
초심아....
어디갔니 하고 찾아야겠네요
"막 사'재끼'라는 것이 아니라요~" 🤣🤣🤭
죽을만큼 죽고싶은8년째ㅠ제발 좀 풀려다오
사이다!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