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천문학이 아니라 생물학 이론이고, 지구 나이 및 지층의 연대는 생물학이 아니라 지사학에서 연구하며, 진화론이 주장하는 생명 진화 역사의 연대는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의 연대, 즉 지사학의 주장을 따라간다. 얼마나 멍청하길래 고작 이걸 이해 못해서 아직도 지구 나이 운운하면서 진화론을 부정할까??
@@iknowyou3567 과학은 신앙의 대상이 아닙니다. 과학을 인식하는 님들의 수준이 딱 그정도 수준이기에 님들이 아직도 이따위 영상에 현혹돼서 현대 생물학의 중심이론에 엉터리 반발심을 느끼는겁니다. 그와는 별개로 현재까지 발견된 증거로 미뤄볼때, 진화론은 생물학의 근간을 구성하는 압도적인 이론임이 맞습니다. 제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든간에, 생물학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진화는 인정하고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오늘날 생물학에서 진화가 가지고 있는 위치가 그정도입니다. 진화 없이는 생물학의 그 무엇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iknowyou3567 더 본질적으로 따지고 들어가자면, 멍청한 소리로 현대 생물학의 중심이론과 핵심 개념을 부정하는 곳이죠. 당장 님부터가 멍청한 소리로 현대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조롱하고 있잖습니까??? 피해망상은 갖다 버리세요. 전 님이 멍청한 소리를 했기 때문에 멍청하다고 한거지, 반발감 그 자체를 이유로 멍청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혹시 본인의 수준을 드러내고 싶어서, 아니면 선동질을 티내고 싶어서 그런 말씀을 하신겁니까??? 진화와 창조신화는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과 반지성의 문제이고, 멍청한 반과학도의 헛소리를 정정하는것 역시 진영을 따질 문제는 아닙니다.
@@iknowyou3567 거봐요. 당장 과학(진화론)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 다음 댓글이 10개도 채 오가지 않았는데 지금 님 입에서는 또 "진화론이나 계속 믿고" 따위의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학이고 나발이고 님은 그냥 님 스스로 "나는 과학은 개뿔 사람 말도 못 알아쳐먹는 놈이다."라고 광고를 하고 계십니다. 지가 부정하는 과학 이론이 무엇을 말하는 이론인지도 모르는 영상과, 마주한 사람이 고작 4~5개 댓글 전에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고 모르는 사람을 보고 멍청하다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표현합니까??? 멍청하다는 말도 아까운 인간 이하의 지능이라는 말보다 고운 말이 나오진 않을 것 같은데요
1400년마다 지구 자기장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6000년 전에만해도 현자기장의 16배임 만약 지구 나이가 수만년만해도 자기장의 수십배 수백배가되어 생물이 살수 없을것임 14000년전이면 2의 10승 즉 1000배가 됨 그런 강한 자기장에서 혈액순환이 불가능할것 같음
계산 완전 틀림 뭘 보고 공부한거지? 달의 로슈한계는 달이 완전 강체냐 완전 유체냐에 따라 다르지만 9,496km ~ 18,261km임. 현재 지구와 달은 380,000 km임 이건 380,000,000m이고 그건 다시 38,000,000,000cm임 380억cm임...연 3.8cm씩 멀어졌다면 거꾸로 돌려보면 100억년 전에야 지구와 붙어있었음 오늘의 교훈 : 개쪽당하기 싫으면 산수라도 잘하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올 지경... 십계명에 거짓증언하면 지옥간다면서요. 수억명이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거짓증언 했으니 지옥행 확정이네요 축하합니다. 영원한 고통과 함께 하세요.
5:41 ㅋㅋㅋㅋㅋ 과학이 늘어가면 진화론이 부정된다고 그건 종교라는 허상아니냐 진화의 증거도 점점늘어가는데 성경을 봐 딱 봐도 거짓이라는게 나오는데 그리고 지금은 발켜지지 안은 것들고 진화론 물고 늘어지는데 글쎄 그뗀 있었던 다른 무언가에 영향을 받았나? 아니면 진짜 신에 영향을 받았나? 언젠간 발켜네 겠지만 그전에는 이런 터무니 없는 가설들이 존제 하겠네 근데 신이 있다고 해도 절때 기독교는 아니야 기독교는 이미 거짓이라는 증거가 너무 많거든 인간과 동물이 창조되지 안았다는 증거가 있고 지구의 나이는 지층과 화석의 연도만 봐도 몇 억년 이상이라는 증거가 있지 기독교는 진화를 부정할려고 아직 발켜네지 못한 것을 물고 느러지지 근데 그걸 하나가 했다는 증거는 어디있어 증거가 없고 전지전능? 그럼 다른 신이 했다는 그런 가설도과 동선이네 똑같이 증거가 없고 전지전능만 있으니까 성경이 증거라고? 니들 입으로 5000 밖에 안됐다며 그전에 존제한 생명들은 어떻게 할거야 그것도 설명 못하면서 감히 훨신 더 오래전 있던 달과 우주를 니들이 언급 하려고 해 완전 웃기는 놈들이네 과학 꼬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제발 증거가 있는 진실을 좀 인정하자
L=380,000km = 380,000,000m = 38,000,000,000cm 시간 t(year)= L÷3.8[cm/year] = 38,000,000,000÷3.8 = 10,000,000,000[year] =백억 년 단위환산 안하고 단순 km에다 3.8cm를 나누는 오류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없이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류로 보입니다 년에 3.8cm멀러지는 정도면 중력평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고 거리가 38만 킬로미터 거리를 두고있지만 거리가 가까워 지면 중력평형이 깨지고 지금처럼 멀어지는 평형이 아니라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런 이슈는 자세하게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달의 후퇴율에 관한 뉴스 (Lunar Recession in the News) by Jake Hebert, PH.D. 최근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달의 운동 문제가 한 유명한 과학 웹사이트에서 다뤄지고 있었다.[1, 2] 이 기사의 저자는 지질학자로서 지구로부터의 달의 점진적인 후퇴가 수십억 년 된 태양계에서 하나의 문제라는 창조론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측정은 달이 지구로부터 매년 3.8cm씩 멀어져가고 있음을 보여준다.[3] 이 후퇴율(rate of recession)은 조력(tidal forces)과 각운동량(angular momentum) 보존 원리에 기인한 에너지 소실의 결과이다. 현재의 후퇴율은 에너지가 특정 비율로 소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후퇴률은 Q라고 표시되는 품질인자(quality factor)로 표시된다.[4] 만약 Q의 값이 지질시대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숫자를 뒤로 돌리면, 달은 약 15억 년 전에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했을 것이다. 실제로, 중력의 힘이 달을 파괴했을 정도로(로슈 한계, Roche Limit) 너무 가까웠을 것이다![7] 이것은 세속적 태양계 이야기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달의 나이는 지구보다 약간 어린 45억 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달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젊은 우주에 대한 성경적 창조론자들이 좋아하는 주장 중 하나이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동일과정설 지지자들은 과거 Q 값이 현재보다 더 높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에너지 소비율을 낮췄을 것이고, 따라서 후퇴율의 속도가 느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정하게 말하면, 그들은 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과거의 달의 후퇴율을 추론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들은 혼합되어있다. 한 연구에서, 다른 측정으로부터 추정된 4개의 가능한 시나리오 중 3개는, 지난 45억 년 동안 어느 시점에서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해있었다.[8] 이 치명적인 접근이 언제 발생했는지에 관계없이, 이것은 동일과정설 이야기에 여전히 문제가 된다. 마찬가지로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과거의 후퇴율은 낮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2억5천만 년 전의 과거 후퇴율을 단지 추론하려고 시도했을 뿐이다. 지구와 달의 45억 년 역사를 감안할 때, 2억5천만 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6] 과거의 후퇴율은 대륙의 위치와 바다의 깊이와 같은 요소에 민감하게 의존할 수 있다. 엄격한 계산은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한 계산을 통해서, 45억 년으로 연장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아는 한, 누구도(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는 힘든 컴퓨팅 작업이 될 것이다. 계산은 항상 단순화된 가정(assumptions)들과 관련이 있다. 한 존경받는 동일과정론자는 지질 데이터로부터 과거의 후퇴율을 추론하려는 지질학자들의 최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론을 표명했다.[9]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오래된 지구에 대한 달의 후퇴율이 반드시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오래된 연대론자들이 올가미를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달이 최근에도 냉각 및 수축을 하고 있다는 관측과 다른 요인들도,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매우 엄격한 계산은 지난 45억 년의 어느 시점에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가까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여전히 오래된 연대론자들에게는 문제이지만, 지구와 달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부 창조론자들은 나의 평가가 너무 보수적이며 비관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환영한다. 동일과정설론에 유리한 세속적 가정을 사용하여도, 달이 중력에 의해 파괴될 정도로 가깝지는 않았더라도, 수십억 년 전에는 엄청나게 높은 조석(밀물과 썰물)을 일으킬 정도로 가까웠음을 보여준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이러한 조류가 발생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수십억 년이라는 개념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미 계산되었다면, 학술지와 대중 기사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언제나처럼, 우리 창조론자들은 어떤 사건을 과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 창조사역 단체는 최근 달의 후퇴 논쟁을 강조했다.[11] 그 기사는 이 이슈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균형을 잘 잡고 있었다. 달의 후퇴율은 여전히 동일과정설에 있어서 매우 잠재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영상의 10억년에 대한 설명대로 계산해 보면 100억년이 나옵니다. (38만km x 1000m/km x 100cm/m 나누기 3.8cm/년 = 100억년) 현재 영상의 10억년의 설명과 설명대로 계산했을 때 결과가 다르면 주장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영상을 내리거나, 오류를 수정하거나, 잘못 전달된 정보는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사탄은 창세기 1장 2절에 존재 빛이 있기전에, 흑암이 깊은곳에 수면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더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1장 1절이후 2 그 때에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흑암이 덮고있었다 나오지요. 창세기 넷째날에 창조된것이 해 달 별들이니 지구의 나이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습니다.
@@천문학자TV 나도 진화론은 과학이고 진실이고, 종교는 그냥 믿음인줄알았는데 진화론을 공부 해볼수록 잘 모를땐 그냥 믿었던게 , 종교의 믿음과 같은거라는걸 알게됨. 믿음이란 다른 말로 확신한다는건데. 믿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종교에서 마니쓰니 진화론을 믿는다. 라는 단어는 종교적라 잘 안쓰는데 뭐든 확신 하는 거라면 확신 한다는 거는 믿음이 필요함. 진화론을 선택했다? 확신한다? 맞다? 옳타. 진실이다. 사실이다. 과확이다. 증거다. 등등 이러한 단어를 선택해도 결국 끝에는 믿는다 와 같다 . 과학을 믿는다. 가 같은 말. 난 진화론을 믿는건 아니고 진화론이 과학적 증거가 있으니 사실이니 진화론이 맞아 보통 이렇게 얘기하게 되는데 믿음이란 확신이 한다는 말인데. 난 확신하지 못했음
@@천문학자TV 이론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 입증이 가능해야 합니다. 여기서 입증이라는 것은 같은 법칙을 적용했을때 결과를 예측하고 그 결과가 산출되는가의 문제 입니다. 즉, 진화론이 과학이 되기 위해서는 같은 법칙으로 새로운 종이 출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억겁의 시간이 지나서야 입증이 가능하다고 말하죠. 이런식의 입증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론을 사실로 치부하는 것은 옳지 않죠. 당연히 새로운 종의 출현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과거의 증거라는 것을 가져와 끼어 맞추기식 설명을 더할 뿐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이론일 뿐이고 과학 원리로 입증되었다고 할순 없습니다. 믿음의 한 종류일 뿐이죠. 본인이 믿어왔던 세상이 깨졌을때의 두려움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라면 반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천문학자TV 더 진화론을 열심히 공부 해보세요 그럼 아실겁니다. 그리고 진화론만 공부 하다보면 틀린 것도 맞고 맞는건 믿음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확신이 들면 귀가 막히게되어 주장을 하게됩니다 그러니 성경과 창조론도 같이 공부해보면 진짜 어떤게 거짖인지 알수있을것 입니다.
당장 코로나 오미크론만 해도 진화의 증거지 뉴스도 안 보시나. 인생사 길어봤자 100년인데, 진화를 체감하려면 최소 100만년 단위임. 유전자 분석까지 가능한 현 시점에서 다윈이 옳았다는 증거는 넘치고 넘치는데. 진화가 아니라면 침팬지와 인간이 유전자 일치 97%(맞나?) 인 이유가 뭘까. 전혀 달라보이는 늑대와 개가 아직까지 교배가 되는 이유는. 맹장 퇴화 흔적부터 더 이상 사랑니가 나지 않는 사람들. 당장에 부모랑 자식만 봐도 서로 다른데 100만년 단위로 그 누적을 생각해 보시면. 진화가 아니라면 도대체 오미크론은 신의 선물일까? 예수님 열일하시네. 재림도 안 하시고 그 와중에 오미크론까지 창조하시고 역시 창조주 굿.
모든 계산은 가정하에 진행되기에 여전히 가설에 불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달과 지구가 어떤 상태로 변화되어 왔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걷고 있다고 해서 이 전에도 걸었다고 할 수 없는 것과 일반입니다. 어디까지나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안에서의 추정일뿐이며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각자가 선택하여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둠에서빛을향해 학교 안 나옴 박물관 가도 화석증거가 수두룩 하고 유전적증거와 지금 생물에게 남아있는 흔적 인간만 봐도 꼬리뼈 편도선 사랑니 그리고 하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는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굴루라는 유전자가 망가져 다른 포유 동물들도 가능한 간에서 비타민c 도 생성 못해 하나도 과일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나?
일년에 3.5센치란 것은 지금의 달과 지구 사이에서 평균일 것입니다. 만약 달이 지구와 더 가까웠을때는 중력의 영향으로 멀어지는 거리가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산술 평균을 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진화론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추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므로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고 싶은 대로 믿기 전에 어떤 것은 추론에 문제가 없는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어둠에서빛을향해 매우 좋은 설명입니다만, 이런 추론에서 간과하기 쉬운것은 사용된 방정식이 매우 자의적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된 변수들 중에서 상당부분은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드레이크 방정식 같은 것도 알고보면 매우 많은 변수를 임의로 적용해서 과학자들 마다 매우 다른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달의 후퇴속도에 대한 방정식이 과연 정확한 것일까 하는 의문부터 가져봅니다. 다른 변수들도 많이 작용할텐데 모르고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변수라면 빙하기 같은 것은 어떻게 계산할지 애매하죠. 밀란코비치 이론처럼 달은 일정한 거리범위 안에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할수도 있는데, 멀어지는 경우만 관찰한 방정식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저는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하는 것 뿐이니 너무 기분 상해하지는 마세요. 귀하처럼 저도 진리를 더욱 구하는 사람중 그저 부족한 일인이니까요
달의 후퇴율에 관한 뉴스 (Lunar Recession in the News) by Jake Hebert, PH.D. 최근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달의 운동 문제가 한 유명한 과학 웹사이트에서 다뤄지고 있었다.[1, 2] 이 기사의 저자는 지질학자로서 지구로부터의 달의 점진적인 후퇴가 수십억 년 된 태양계에서 하나의 문제라는 창조론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측정은 달이 지구로부터 매년 3.8cm씩 멀어져가고 있음을 보여준다.[3] 이 후퇴율(rate of recession)은 조력(tidal forces)과 각운동량(angular momentum) 보존 원리에 기인한 에너지 소실의 결과이다. 현재의 후퇴율은 에너지가 특정 비율로 소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후퇴률은 Q라고 표시되는 품질인자(quality factor)로 표시된다.[4] 만약 Q의 값이 지질시대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숫자를 뒤로 돌리면, 달은 약 15억 년 전에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했을 것이다. 실제로, 중력의 힘이 달을 파괴했을 정도로(로슈 한계, Roche Limit) 너무 가까웠을 것이다![7] 이것은 세속적 태양계 이야기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달의 나이는 지구보다 약간 어린 45억 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달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젊은 우주에 대한 성경적 창조론자들이 좋아하는 주장 중 하나이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동일과정설 지지자들은 과거 Q 값이 현재보다 더 높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에너지 소비율을 낮췄을 것이고, 따라서 후퇴율의 속도가 느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정하게 말하면, 그들은 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과거의 달의 후퇴율을 추론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들은 혼합되어있다. 한 연구에서, 다른 측정으로부터 추정된 4개의 가능한 시나리오 중 3개는, 지난 45억 년 동안 어느 시점에서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해있었다.[8] 이 치명적인 접근이 언제 발생했는지에 관계없이, 이것은 동일과정설 이야기에 여전히 문제가 된다. 마찬가지로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과거의 후퇴율은 낮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2억5천만 년 전의 과거 후퇴율을 단지 추론하려고 시도했을 뿐이다. 지구와 달의 45억 년 역사를 감안할 때, 2억5천만 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6] 과거의 후퇴율은 대륙의 위치와 바다의 깊이와 같은 요소에 민감하게 의존할 수 있다. 엄격한 계산은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한 계산을 통해서, 45억 년으로 연장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아는 한, 누구도(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는 힘든 컴퓨팅 작업이 될 것이다. 계산은 항상 단순화된 가정(assumptions)들과 관련이 있다. 한 존경받는 동일과정론자는 지질 데이터로부터 과거의 후퇴율을 추론하려는 지질학자들의 최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론을 표명했다.[9]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오래된 지구에 대한 달의 후퇴율이 반드시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오래된 연대론자들이 올가미를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달이 최근에도 냉각 및 수축을 하고 있다는 관측과 다른 요인들도,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매우 엄격한 계산은 지난 45억 년의 어느 시점에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가까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여전히 오래된 연대론자들에게는 문제이지만, 지구와 달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부 창조론자들은 나의 평가가 너무 보수적이며 비관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환영한다. 동일과정설론에 유리한 세속적 가정을 사용하여도, 달이 중력에 의해 파괴될 정도로 가깝지는 않았더라도, 수십억 년 전에는 엄청나게 높은 조석(밀물과 썰물)을 일으킬 정도로 가까웠음을 보여준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이러한 조류가 발생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수십억 년이라는 개념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미 계산되었다면, 학술지와 대중 기사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언제나처럼, 우리 창조론자들은 어떤 사건을 과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 창조사역 단체는 최근 달의 후퇴 논쟁을 강조했다.[11] 그 기사는 이 이슈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균형을 잘 잡고 있었다. 달의 후퇴율은 여전히 동일과정설에 있어서 매우 잠재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달이 멀어지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변수, 태양의 인력, 소빙하기 주기라는 변수는 고려조차 안 하면서 말하는 산수 놀이 잘 봤습니다 중학교 수학동아리도 아니고, 이런 변수는 하나도 따지지 않고 수치상으로만 계산하면 당연히 말이 안되는 값에 도달하겠죠 과학은 생각보다 심오합니다 이런 산수놀이는 그만하십쇼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항상 감탄하고 적은 믿음을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간단한 산수인데요.. 저는 아무리 계산해봐도 380,000km / 3.8cm = 100억 으로 나오는데.. 영상내용 상으로는 10억이어 나와야 하는거 같은데.. 제가 산수를 잘못한건가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달이 현재 존재 하는 것은 로슈 한계 밖에 있었기 때문이겠죠 만약 로슈 한계보다 더 가까이 있었다면 달은 찌그러져서 부서졌으니깐요 100억년전에 지구와 맞붙어서 존재 할수가 없는 것이죠 로슈 한계를 바탕으로 계산 한다면 10억 이상 가까워 졌다면 달은 부서져 있었단 말입니다
@@천문학자TV 자기 혼자 좋아요 모습 참 잘하고 있네요 그 시간에 영상이나 만드세요 구독자 있으시던데 님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궁금하네요 버릇이 중딩인데 이런 영상 만드시면 되겠네요 제가 링크 단 영상에서 뭐가 틀렸는지 북툰님처럼 김명현교수님 강의에서 틀린거 이런거랑 비슷하게 만드시면 되겠네요 아 그런데 제가 링크단 영상 보고 모르는체로 창조과학 비난할려고 하는건 아니죠?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성경은 자연이 동참하는 진화를 바탕으로 창조를 선포(설명)합니다. (창1:1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4~25)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말씀(바라심)대로 땅이 내었습니다. 창조과학은 비(非)성경적인 이단 주장입니다. 물론 자연 스스로 진화하였다는 진화론은 틀렸습니다. 생뚱맞게(?) 창조과학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반대개념의 대결구도 프레임으로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으로 창조론을 증명(주장)을 합니다. 정말 희한한 논리입니다. 창조과학이라면 과학으로 창조를 증명(설명)해야 합니다. 창조는 역사라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라나 뭐래나ㅎㅎㅎ 문제는 창조과학의 거짓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복음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당장 달생성기원을 보고오셈 능지가 처참하다못해 지적능력마저 상실한것처럼보이는데 가장 신뢰도가 높은 이론인 달생성이론은 초기 지구에 테이아라는 화성크기의 미행성이 충돌하여 그 파편들이 지구를 돌다가 로슈한계 밖으로 갔을때 뭉쳐서 달이 된거임 증거: 달과 지구의 암석물질이 비슷함 이는 달이 다른곳에서 온것도 아니라는 뜻임 제발 좀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안에? 라는 것은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그의 영혼은 적어도 11차원 저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이 있었다. 아마 그것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살았던 사도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공통된 점들이었다... 양자역학...그것이 맞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여기 물리세계에 있는 동시에...에베소서 1~2장에서와 같이 이미 구원되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 우편에 앉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상징으로 이해하면 창조를 오해하는 것이다... 내 완전성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영원 세계 속에서 완전한 나와 지금 계신 것이다...여기서 우리는 오직 3차원 센싱으로 요정도 느끼고 믿고 하다 옷같이 헤어져서 양자로 돌아가 100년 살다가 잠간 가는 것이다.
서서히 적응하는거죠. 예를들면 공룡이 살던 1억 5천만년 전에는 지구의 자전 주기는 22시간이었어요. 그때 동식물은 그 시간에 맞춰 생체리듬을 유지했겠죠 지금은 24시간이지만 앞으로는 더 느려질 것이니 점점 거기에 맞게 생체리듬이 변화하겠죠. 그러다 어느 임계점을 넘으변 그 변화에 적응못하는 개체는 멸종할거구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진화론이 올바르다는걸 알려드릴께요. 생물이 번식을 하면 서로 미세하게 다른 유전물질의 차이 때문에 조금씩 다른 개체가 생겨나게 되고, 그 생물들이 살고있는 시점의 환경은 오랜 시간이 지날때마다 계속 바뀌기 때문에 그 환경에 적응을 잘 한 개체가 더 오래, 더 많이 살아남게 됩니다. 그럼 그 적응을 잘 한 개체의 평균적인 유전물질이 계속 전달되고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진화를 하는걸로 나타나게 됩니다. 가까운곳에서도 진화론이 맞다는걸 알 수 있는 예시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변화에 민감한 바이러스와 단세포 생물들을 관찰하시면 진화론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만 봐도 아실겁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팩트이며, 진실입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나 초딩 때였나, 중딩 때였나, 여하튼 1980뇬대 중반인데, 반 친구녀석이 진화를 가르치는 과학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했었죠, "선생님, 그럼 치와와도 늑대로부터 진화한 건가요?" 선생님 왈, "그냥 그렇게 외워! (나도 그렇게 배웠으니까!)" 한국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가르칠까 안되나 이걸 논하던 자리에서 진화론만 가르치게 된 것이, 팽팽하게 된다안된다였는데 모 장로라는 인간께서 안된다고 해서...(그렇게 들었음, 사실관계 확인 좀...) 어디서 봤는지 스크랩을 안해놔서... 어떤 유명한 진화론자의 고백이, "... 우리 진화론자들이 멀고먼 길을 돌고돌아 한 지점에 도착하면 창조론자들은 이미 그곳에 있었다..." 어떤 넘이 인터넷에 글을 남겼더라고요, "다윈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던데." 여기서 그'말'은 성경의 창조론이 더 자연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진화론은 사라질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글 남긴 넘은 그럼 다윈과 직접 대화해보고 "그런 적 없다던데"라고 글 남긴걸까? 1970년대인가 연도수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당시 종과 종 사이의 대진화와, 종 안에서의 소진화 둘 중 대진화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이미 발표됐다 했죠. 배아발생도인가뭔가, 그게 태아적 모양이 거의 같다는 것을 주장하며 그래서 그것이 진화론을 증명한다했던 1800년대 언젠가의 이야기가 발표난 지 얼마 안되어 동료학자들에 의해 가짜로 판명나고 사기꾼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내용, 나 중학생 때 배웠음, 100년 여를 그 거짓말을 우기고 있었던 거임, 태아의 모습이 유사했던건 밝혀진 내용으로 보면 그 학자가 자신의 이론에 너무 심취해서 제대로 된 연구없이 그냥 비슷하게 마구 그려낸 것이라는...
지구 역사를 5천년 6천년 이야기하니 자꾸 성서가 공격당하는것 아니오? 발상의 전환을 해봐요 창세기에 나오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천년일수도 10억년일 수도 있잖아요 하느님의 하루는 천년이라는 구절도 있고...특정기간을 하루로 표현하는 구절들도 있어요. 왜 꼭 문자그대로 설명하려고 할까? 인간에게 하루가 24시간이지 창조주에 하루가 24시간이겠소? 하루의 24시간은 지구가 한바퀴 도는 시간인데. 아직 완성도 안된 행성이24시간에 하루를 돌거란 설정부터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봤소? 이러니 갈리레이가 지동설로 박해받은거 아니오! 성경이 태양이 움직인다는 구절을 문자그대로 믿은 기독교에게 말이오
네 웃흥님 말대로 그렇게 볼수도 있죠 근데요 창세기 1장을 믿는 성도라면 창세기에나온 1일은 지구자전 한바퀴 또는 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보는게 더 합리적이예요 셋째날에 식물을 만드십니다 지구상의 식물은 태양빛을 먹고 자라죠 식물이 먼저 만들어지고 넷째날에 태양과 달을 만드십니다 지구를,먼저 만들고 하루를 말씀하신건 지구 자전으로 추론할수있죠,허나 셋째날 식물을 만들고 넷째날에 태양이 만들어졌으니 우주진화에서 말하는 150억년은 창세기에 섞을수가 없습니다 식물이 하루동안 빛을받지않고 살수는 있으나 수억년을 버틸수는 없거든요 천지창조 순서만 보더라다 지구자전 한바퀴를 하루라고 보는것이 당연히 합리적입니다 세속적과학의 주장을 함부로 성경과 섞으려 하지 마세요... 추가로 완성도 안된 행성?이라뇨 지구는 완벽한 형태로 창조된겁니다 빅뱅설을 성경에 대입하려고 하시네요 둘중 하나만 하세요... 성경인지 빅뱅설인지...
진화론은 천문학이 아니라 생물학 이론이고, 지구 나이 및 지층의 연대는 생물학이 아니라 지사학에서 연구하며, 진화론이 주장하는 생명 진화 역사의 연대는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의 연대, 즉 지사학의 주장을 따라간다.
얼마나 멍청하길래 고작 이걸 이해 못해서 아직도 지구 나이 운운하면서 진화론을 부정할까??
우주나이6000년..안드로메다 은하거리 250만광년.ㅋㅋㅋㅋㅋ
@@iknowyou3567 과학은 신앙의 대상이 아닙니다. 과학을 인식하는 님들의 수준이 딱 그정도 수준이기에 님들이 아직도 이따위 영상에 현혹돼서 현대 생물학의 중심이론에 엉터리 반발심을 느끼는겁니다.
그와는 별개로 현재까지 발견된 증거로 미뤄볼때, 진화론은 생물학의 근간을 구성하는 압도적인 이론임이 맞습니다. 제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든간에, 생물학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진화는 인정하고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오늘날 생물학에서 진화가 가지고 있는 위치가 그정도입니다. 진화 없이는 생물학의 그 무엇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iknowyou3567 더 본질적으로 따지고 들어가자면, 멍청한 소리로 현대 생물학의 중심이론과 핵심 개념을 부정하는 곳이죠.
당장 님부터가 멍청한 소리로 현대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조롱하고 있잖습니까???
피해망상은 갖다 버리세요. 전 님이 멍청한 소리를 했기 때문에 멍청하다고 한거지, 반발감 그 자체를 이유로 멍청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혹시 본인의 수준을 드러내고 싶어서, 아니면 선동질을 티내고 싶어서 그런 말씀을 하신겁니까???
진화와 창조신화는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과 반지성의 문제이고, 멍청한 반과학도의 헛소리를 정정하는것 역시 진영을 따질 문제는 아닙니다.
@@iknowyou3567 거봐요. 당장 과학(진화론)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 다음 댓글이 10개도 채 오가지 않았는데 지금 님 입에서는 또 "진화론이나 계속 믿고" 따위의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학이고 나발이고 님은 그냥 님 스스로 "나는 과학은 개뿔 사람 말도 못 알아쳐먹는 놈이다."라고 광고를 하고 계십니다.
지가 부정하는 과학 이론이 무엇을 말하는 이론인지도 모르는 영상과, 마주한 사람이 고작 4~5개 댓글 전에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고 모르는 사람을 보고 멍청하다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표현합니까???
멍청하다는 말도 아까운 인간 이하의 지능이라는 말보다 고운 말이 나오진 않을 것 같은데요
@@yms03199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그분인가요...??
1400년마다 지구 자기장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6000년 전에만해도 현자기장의 16배임 만약 지구 나이가 수만년만해도 자기장의 수십배 수백배가되어 생물이 살수 없을것임 14000년전이면 2의 10승 즉 1000배가 됨 그런 강한 자기장에서 혈액순환이 불가능할것 같음
뇌피셜은 이제그만
@@립중 뇌피셜이 아니라 당신들이 신뢰하는 과학자들이 발표한 내용 아닌가요? 창조론에 유리한 내용이면 입증된 사실조차 부정하는 건가요?
계산 완전 틀림
뭘 보고 공부한거지?
달의 로슈한계는 달이 완전 강체냐 완전 유체냐에 따라 다르지만 9,496km ~ 18,261km임.
현재 지구와 달은 380,000 km임
이건 380,000,000m이고
그건 다시 38,000,000,000cm임
380억cm임...연 3.8cm씩 멀어졌다면
거꾸로 돌려보면 100억년 전에야 지구와 붙어있었음
오늘의 교훈 : 개쪽당하기 싫으면 산수라도 잘하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올 지경...
십계명에 거짓증언하면 지옥간다면서요.
수억명이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거짓증언 했으니 지옥행 확정이네요 축하합니다. 영원한 고통과 함께 하세요.
진화론 : 빌딩에서 레고를 막 던졌는데 "우연히" 비행기 모양으로 조립되었다
창조론 : 레고를 비행기 형태로 만들기 위해(의도적으로) 설계도를 보면서 하나하나 조립하여 만들었다
진화론을 숭배하고 신은 없다고 외치고 개독이라 외치던 제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예수 믿던 이들을 잡아 죽이던 바울의 심정으로 말하건데 제가 죄수 중의 괴수요 그리스도는 진리이십니다.
@@천문학자TV 전 뻥로나 사기를 믿지 않습니다
뻥로나 라고 하는걸 보니 반지성맞네..
이렇게 무식합니다 사람들이
@@Mungdeul_mungdeul 남 무시하는 사람 치고 무식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전 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라일락커 존중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 선량한척 그만하세요
5:41 ㅋㅋㅋㅋㅋ 과학이 늘어가면 진화론이 부정된다고 그건 종교라는 허상아니냐 진화의 증거도 점점늘어가는데 성경을 봐 딱 봐도 거짓이라는게 나오는데 그리고 지금은 발켜지지 안은 것들고 진화론 물고 늘어지는데 글쎄 그뗀 있었던 다른 무언가에 영향을 받았나? 아니면 진짜 신에 영향을 받았나? 언젠간 발켜네 겠지만 그전에는 이런 터무니 없는 가설들이 존제 하겠네 근데 신이 있다고 해도 절때 기독교는 아니야 기독교는 이미 거짓이라는 증거가 너무 많거든 인간과 동물이 창조되지 안았다는 증거가 있고 지구의 나이는 지층과 화석의 연도만 봐도 몇 억년 이상이라는 증거가 있지 기독교는 진화를 부정할려고 아직 발켜네지 못한 것을 물고 느러지지 근데 그걸 하나가 했다는 증거는 어디있어 증거가 없고 전지전능? 그럼 다른 신이 했다는 그런 가설도과 동선이네 똑같이 증거가 없고 전지전능만 있으니까 성경이 증거라고? 니들 입으로 5000 밖에 안됐다며 그전에 존제한 생명들은 어떻게 할거야 그것도 설명 못하면서 감히 훨신 더 오래전 있던 달과 우주를 니들이 언급 하려고 해 완전 웃기는 놈들이네 과학 꼬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제발 증거가 있는 진실을 좀 인정하자
L=380,000km
= 380,000,000m
= 38,000,000,000cm
시간 t(year)= L÷3.8[cm/year]
= 38,000,000,000÷3.8
= 10,000,000,000[year]
=백억 년
단위환산 안하고 단순 km에다 3.8cm를 나누는 오류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없이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류로 보입니다
년에 3.8cm멀러지는 정도면 중력평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고 거리가 38만 킬로미터 거리를 두고있지만 거리가 가까워 지면 중력평형이 깨지고 지금처럼 멀어지는 평형이 아니라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런 이슈는 자세하게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달의 후퇴율에 관한 뉴스
(Lunar Recession in the News)
by Jake Hebert, PH.D.
최근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달의 운동 문제가 한 유명한 과학 웹사이트에서 다뤄지고 있었다.[1, 2] 이 기사의 저자는 지질학자로서 지구로부터의 달의 점진적인 후퇴가 수십억 년 된 태양계에서 하나의 문제라는 창조론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측정은 달이 지구로부터 매년 3.8cm씩 멀어져가고 있음을 보여준다.[3] 이 후퇴율(rate of recession)은 조력(tidal forces)과 각운동량(angular momentum) 보존 원리에 기인한 에너지 소실의 결과이다. 현재의 후퇴율은 에너지가 특정 비율로 소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후퇴률은 Q라고 표시되는 품질인자(quality factor)로 표시된다.[4] 만약 Q의 값이 지질시대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숫자를 뒤로 돌리면, 달은 약 15억 년 전에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했을 것이다. 실제로, 중력의 힘이 달을 파괴했을 정도로(로슈 한계, Roche Limit) 너무 가까웠을 것이다![7]
이것은 세속적 태양계 이야기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달의 나이는 지구보다 약간 어린 45억 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달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젊은 우주에 대한 성경적 창조론자들이 좋아하는 주장 중 하나이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동일과정설 지지자들은 과거 Q 값이 현재보다 더 높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에너지 소비율을 낮췄을 것이고, 따라서 후퇴율의 속도가 느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정하게 말하면, 그들은 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과거의 달의 후퇴율을 추론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들은 혼합되어있다. 한 연구에서, 다른 측정으로부터 추정된 4개의 가능한 시나리오 중 3개는, 지난 45억 년 동안 어느 시점에서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해있었다.[8] 이 치명적인 접근이 언제 발생했는지에 관계없이, 이것은 동일과정설 이야기에 여전히 문제가 된다. 마찬가지로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과거의 후퇴율은 낮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2억5천만 년 전의 과거 후퇴율을 단지 추론하려고 시도했을 뿐이다. 지구와 달의 45억 년 역사를 감안할 때, 2억5천만 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6]
과거의 후퇴율은 대륙의 위치와 바다의 깊이와 같은 요소에 민감하게 의존할 수 있다. 엄격한 계산은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한 계산을 통해서, 45억 년으로 연장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아는 한, 누구도(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는 힘든 컴퓨팅 작업이 될 것이다. 계산은 항상 단순화된 가정(assumptions)들과 관련이 있다. 한 존경받는 동일과정론자는 지질 데이터로부터 과거의 후퇴율을 추론하려는 지질학자들의 최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론을 표명했다.[9]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오래된 지구에 대한 달의 후퇴율이 반드시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오래된 연대론자들이 올가미를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달이 최근에도 냉각 및 수축을 하고 있다는 관측과 다른 요인들도,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매우 엄격한 계산은 지난 45억 년의 어느 시점에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가까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여전히 오래된 연대론자들에게는 문제이지만, 지구와 달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부 창조론자들은 나의 평가가 너무 보수적이며 비관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환영한다. 동일과정설론에 유리한 세속적 가정을 사용하여도, 달이 중력에 의해 파괴될 정도로 가깝지는 않았더라도, 수십억 년 전에는 엄청나게 높은 조석(밀물과 썰물)을 일으킬 정도로 가까웠음을 보여준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이러한 조류가 발생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수십억 년이라는 개념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미 계산되었다면, 학술지와 대중 기사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언제나처럼, 우리 창조론자들은 어떤 사건을 과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 창조사역 단체는 최근 달의 후퇴 논쟁을 강조했다.[11] 그 기사는 이 이슈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균형을 잘 잡고 있었다. 달의 후퇴율은 여전히 동일과정설에 있어서 매우 잠재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영상의 10억년에 대한 설명대로 계산해 보면 위 계산처럼 100억년이 나옵니다.
즉, 현재 영상의 10억년의 설명과 계산이 다르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영상을 내리거나 오류를 수정하거나 잘못 전달된 정보는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늘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저절로 생겨나서 각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라는게 얼마나 비과학적인지 깨닫게 됩니다.
진화가 맞다면, 바람은 왜 계속 바람일까요?
바람은 생물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바람이 왜 계속 바람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기체가 기류를 타고 흐르는게 바람이에요.....
@@Mungdeul_mungdeul 나비효과는 모르나봄 ㅋㅋㅋ
@@이미타 나비효과가 왜나옴? 설명좀
그렇다면, 같은 맥락에서 왜 신은 저절로 생겨났고 이게 ‘과학적’ 이 되는 겁니까?
예전보다 더빙 실력 좋아졌어요 굿굿
지구가 평평하다고 해도 믿을 사람들이 수두룩 하네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정성이면 병원을 가봐라
1년에 50km이상해야 6000년 맞네.ㅋㅋㅋㅋㅋㅋ
영상의 10억년에 대한 설명대로 계산해 보면 100억년이 나옵니다. (38만km x 1000m/km x 100cm/m 나누기 3.8cm/년 = 100억년)
현재 영상의 10억년의 설명과 설명대로 계산했을 때 결과가 다르면 주장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영상을 내리거나, 오류를 수정하거나, 잘못 전달된 정보는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천문학자TV 측정한 근거가 뭔데요? 뭐 탄소연대측정? 뭐 이건가요? 그거 신뢰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z8302225 에휴 제발 좀 더 찾아보고와라 그냥 사이비유튜브에서 나오는것만 찾지말고 진짜 창조과학은 뭘믿고 이러는거냐 있지도않은 6000년 뭐시기 에휴 부모님은 이러는거 아시냐
@@z8302225 사해문서의 시기 추정은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알아낸걸 믿으시겠죠?
@@어둠에서빛을향해 빙하기가 찾아와서 바닷물의 양이 줄어드는 변수는 고ㅅ려할 줄 모르시죠?
달의 뒷면이 훨씬더 많은 크레이터가 있는건 아시죠? 강한 운석 충돌로 달을 지구 쪽으로 밀어내는 경우는 고려하실 능력은 안되시죠?
중간에 생긴 달때매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고 사탄이 생겨났을 것 같은 느낌...수퍼문때 나의 정신도 혼미해지는 듯함;;; (어쨌든 다시 밝은 목소리로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ㅎㅎ)
공감이요 수퍼문뜰때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났고 크리스천이 아닐때 친했던 점술가가 수퍼문은 불길한 징조를 뜻한다고 수퍼문을 보고 소원을 비는것은 사탄에게 기도하는거라고 말했었음
@@bfg9441 수퍼문때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것처럼 인체에서도 머리로 갈 혈액이 하체로 다 빨려가는 느낌.. 지구자전축 기울기와 심장의 기울기도 똑같이 어디서 달이 뚝 덜어진후부터 심성도 삐딱하게 삐꾸가 되버린 느낌. ㅎㅎ 상상은 자유~ ㅎㅎ 5대양 6대주 5장 6부를 건강하게 지키자~!! 성령의 힘으로~! 얍~!!
사탄은 창세기 1장 2절에 존재 빛이 있기전에, 흑암이 깊은곳에 수면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더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1장 1절이후 2 그 때에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흑암이 덮고있었다 나오지요.
창세기 넷째날에 창조된것이 해 달 별들이니 지구의 나이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습니다.
@@servantofjesus832 흑암이 사탄이에용??
@@임향희-c1g 아뇨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기전, 천사를 먼저 창조하셨음을 이사야 14장 28장에서 보여주고, 또 거기서 그룹천사장이 타락했음을 보여줘요.
천지를 만드시고 천사들을 지으셨는데
그 천사들이 반역하여 타락천사가 된것이죠.
그래서 흑암과 공허가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보게되면 천국은 해와같이 빛나고 더이상 성전이 필요하지않은이유는
예수님 자체가 빛이기 때문이에요.
흑암자체가 사탄을 내포하는것이지요.
다 필요없고 닭하고 달걀만 봐도 진화론은 믿음이 안가... 모든 포유류를 봐도 그렇고 사람도 마찬가지고 왜 진화론을 믿는지 이해가 안감...
이 채널 영상을 더 찾아보시고 보면 무슨내용인지 이해를 하실수있을겁니다
@@천문학자TV 나도 진화론은 과학이고 진실이고, 종교는 그냥 믿음인줄알았는데 진화론을 공부 해볼수록 잘 모를땐 그냥 믿었던게 , 종교의 믿음과 같은거라는걸 알게됨. 믿음이란 다른 말로 확신한다는건데.
믿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종교에서 마니쓰니 진화론을 믿는다. 라는 단어는 종교적라 잘 안쓰는데 뭐든 확신 하는 거라면 확신 한다는 거는 믿음이 필요함.
진화론을 선택했다? 확신한다? 맞다?
옳타. 진실이다. 사실이다. 과확이다.
증거다. 등등 이러한 단어를 선택해도 결국 끝에는 믿는다 와 같다 . 과학을 믿는다. 가 같은 말.
난 진화론을 믿는건 아니고 진화론이 과학적 증거가 있으니 사실이니 진화론이 맞아 보통 이렇게 얘기하게 되는데 믿음이란 확신이 한다는 말인데. 난 확신하지 못했음
@@천문학자TV 이론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 입증이 가능해야 합니다. 여기서 입증이라는 것은 같은 법칙을 적용했을때 결과를 예측하고 그 결과가 산출되는가의 문제 입니다. 즉, 진화론이 과학이 되기 위해서는 같은 법칙으로 새로운 종이 출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억겁의 시간이 지나서야 입증이 가능하다고 말하죠. 이런식의 입증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론을 사실로 치부하는 것은 옳지 않죠. 당연히 새로운 종의 출현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과거의 증거라는 것을 가져와 끼어 맞추기식 설명을 더할 뿐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이론일 뿐이고 과학 원리로 입증되었다고 할순 없습니다. 믿음의 한 종류일 뿐이죠. 본인이 믿어왔던 세상이 깨졌을때의 두려움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라면 반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천문학자TV 더 진화론을 열심히 공부 해보세요 그럼 아실겁니다. 그리고 진화론만 공부 하다보면 틀린 것도 맞고 맞는건 믿음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확신이 들면 귀가 막히게되어 주장을 하게됩니다 그러니 성경과 창조론도 같이 공부해보면 진짜 어떤게 거짖인지 알수있을것 입니다.
당장 코로나 오미크론만 해도 진화의 증거지 뉴스도 안 보시나. 인생사 길어봤자 100년인데, 진화를 체감하려면 최소 100만년 단위임. 유전자 분석까지 가능한 현 시점에서 다윈이 옳았다는 증거는 넘치고 넘치는데. 진화가 아니라면 침팬지와 인간이 유전자 일치 97%(맞나?) 인 이유가 뭘까. 전혀 달라보이는 늑대와 개가 아직까지 교배가 되는 이유는. 맹장 퇴화 흔적부터 더 이상 사랑니가 나지 않는 사람들. 당장에 부모랑 자식만 봐도 서로 다른데 100만년 단위로 그 누적을 생각해 보시면. 진화가 아니라면 도대체 오미크론은 신의 선물일까? 예수님 열일하시네. 재림도 안 하시고 그 와중에 오미크론까지 창조하시고 역시 창조주 굿.
모든 계산은 가정하에 진행되기에 여전히 가설에 불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달과 지구가 어떤 상태로 변화되어 왔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걷고 있다고 해서 이 전에도 걸었다고 할 수 없는 것과 일반입니다.
어디까지나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안에서의 추정일뿐이며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각자가 선택하여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진화론도 가설입니다
@@어둠에서빛을향해 증거가 있으면 가설이 아니란다 진하론은 이미 수 많은 화석 증거와 유전적 증거가 있는데 기독교는 뭐가있지
@@인파이터-q9x 진화론에는 증거가 없습니다 ㅎㅎ
@@어둠에서빛을향해 학교 안 나옴 박물관 가도 화석증거가 수두룩 하고 유전적증거와 지금 생물에게 남아있는 흔적 인간만 봐도 꼬리뼈 편도선 사랑니 그리고 하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는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굴루라는 유전자가 망가져 다른 포유 동물들도 가능한 간에서 비타민c 도 생성 못해 하나도 과일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나?
@@인파이터-q9x
난독증 있습니까?
증거를 가지고 오라구요~~~
일년에 3.5센치란 것은 지금의 달과 지구 사이에서 평균일 것입니다. 만약 달이 지구와 더 가까웠을때는 중력의 영향으로 멀어지는 거리가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산술 평균을 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진화론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추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므로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고 싶은 대로 믿기 전에 어떤 것은 추론에 문제가 없는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어둠에서빛을향해 매우 좋은 설명입니다만, 이런 추론에서 간과하기 쉬운것은 사용된 방정식이 매우 자의적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된 변수들 중에서 상당부분은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드레이크 방정식 같은 것도 알고보면 매우 많은 변수를 임의로 적용해서 과학자들 마다 매우 다른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달의 후퇴속도에 대한 방정식이 과연 정확한 것일까 하는 의문부터 가져봅니다. 다른 변수들도 많이 작용할텐데 모르고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변수라면 빙하기 같은 것은 어떻게 계산할지 애매하죠. 밀란코비치 이론처럼 달은 일정한 거리범위 안에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할수도 있는데, 멀어지는 경우만 관찰한 방정식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저는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하는 것 뿐이니 너무 기분 상해하지는 마세요. 귀하처럼 저도 진리를 더욱 구하는 사람중 그저 부족한 일인이니까요
달의 후퇴율에 관한 뉴스
(Lunar Recession in the News)
by Jake Hebert, PH.D.
최근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달의 운동 문제가 한 유명한 과학 웹사이트에서 다뤄지고 있었다.[1, 2] 이 기사의 저자는 지질학자로서 지구로부터의 달의 점진적인 후퇴가 수십억 년 된 태양계에서 하나의 문제라는 창조론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측정은 달이 지구로부터 매년 3.8cm씩 멀어져가고 있음을 보여준다.[3] 이 후퇴율(rate of recession)은 조력(tidal forces)과 각운동량(angular momentum) 보존 원리에 기인한 에너지 소실의 결과이다. 현재의 후퇴율은 에너지가 특정 비율로 소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후퇴률은 Q라고 표시되는 품질인자(quality factor)로 표시된다.[4] 만약 Q의 값이 지질시대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숫자를 뒤로 돌리면, 달은 약 15억 년 전에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했을 것이다. 실제로, 중력의 힘이 달을 파괴했을 정도로(로슈 한계, Roche Limit) 너무 가까웠을 것이다![7]
이것은 세속적 태양계 이야기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달의 나이는 지구보다 약간 어린 45억 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달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젊은 우주에 대한 성경적 창조론자들이 좋아하는 주장 중 하나이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동일과정설 지지자들은 과거 Q 값이 현재보다 더 높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에너지 소비율을 낮췄을 것이고, 따라서 후퇴율의 속도가 느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정하게 말하면, 그들은 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과거의 달의 후퇴율을 추론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들은 혼합되어있다. 한 연구에서, 다른 측정으로부터 추정된 4개의 가능한 시나리오 중 3개는, 지난 45억 년 동안 어느 시점에서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근접해있었다.[8] 이 치명적인 접근이 언제 발생했는지에 관계없이, 이것은 동일과정설 이야기에 여전히 문제가 된다. 마찬가지로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과거의 후퇴율은 낮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2억5천만 년 전의 과거 후퇴율을 단지 추론하려고 시도했을 뿐이다. 지구와 달의 45억 년 역사를 감안할 때, 2억5천만 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6]
과거의 후퇴율은 대륙의 위치와 바다의 깊이와 같은 요소에 민감하게 의존할 수 있다. 엄격한 계산은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한 계산을 통해서, 45억 년으로 연장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아는 한, 누구도(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는 힘든 컴퓨팅 작업이 될 것이다. 계산은 항상 단순화된 가정(assumptions)들과 관련이 있다. 한 존경받는 동일과정론자는 지질 데이터로부터 과거의 후퇴율을 추론하려는 지질학자들의 최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론을 표명했다.[9]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오래된 지구에 대한 달의 후퇴율이 반드시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오래된 연대론자들이 올가미를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달이 최근에도 냉각 및 수축을 하고 있다는 관측과 다른 요인들도,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매우 엄격한 계산은 지난 45억 년의 어느 시점에 달이 지구에 치명적으로 가까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여전히 오래된 연대론자들에게는 문제이지만, 지구와 달의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하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부 창조론자들은 나의 평가가 너무 보수적이며 비관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환영한다. 동일과정설론에 유리한 세속적 가정을 사용하여도, 달이 중력에 의해 파괴될 정도로 가깝지는 않았더라도, 수십억 년 전에는 엄청나게 높은 조석(밀물과 썰물)을 일으킬 정도로 가까웠음을 보여준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이러한 조류가 발생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수십억 년이라는 개념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미 계산되었다면, 학술지와 대중 기사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언제나처럼, 우리 창조론자들은 어떤 사건을 과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 창조사역 단체는 최근 달의 후퇴 논쟁을 강조했다.[11] 그 기사는 이 이슈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균형을 잘 잡고 있었다. 달의 후퇴율은 여전히 동일과정설에 있어서 매우 잠재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어둠에서빛을향해 애초에 조석력은 바다의 모양에 따라도 변해서 지구 역사에서 계속 일정했을리 없을뿐더러 이 주제를 반박한 논문이 나온지 벌써 수십년 됬다
조석력에 관련된 지질기록상으로 달은 로슈한계 내로 들어왔던적이 없다는게 과학계 결론이다
@@이미타
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만 보고 있는 그대는 역시 이 미 타~~~
말씀은 시간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말씀은 그것 입니다.
하나님을 믿느냐.
그대들이 원하는 하나님이 당신들에 맘에 있습니까?
바닷물때문에......지구와달의 자전이 느려지고 또한 거리가 3.8cm멀어진다면...만약 지구가 화성처럼 물이 없는 행성였다면 조석고정이나 멀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건지도 궁금!?~?
지구 나이는 6천년
달이 멀어지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변수, 태양의 인력, 소빙하기 주기라는 변수는 고려조차 안 하면서 말하는 산수 놀이 잘 봤습니다
중학교 수학동아리도 아니고, 이런 변수는 하나도 따지지 않고 수치상으로만 계산하면 당연히 말이 안되는 값에 도달하겠죠 과학은 생각보다 심오합니다 이런 산수놀이는 그만하십쇼
저분들은 1차 이상의 방정식의 해를 구할줄 모릅니다. 이해하셔야죠
@@자가격리탈주1일차 ??
또 시작이노?
슬슬 잔고가 바닥을 보이니까 콜로세움 열어서 조회수 달달하게 빨아먹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항상 감탄하고 적은 믿음을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간단한 산수인데요..
저는 아무리 계산해봐도 380,000km / 3.8cm = 100억 으로 나오는데.. 영상내용 상으로는 10억이어 나와야 하는거 같은데.. 제가 산수를 잘못한건가요?
로슈한계 ,유체(혜성) ,이 340,000키로니까 4만 키로 여유, 3.8*10^-2(3.8센치를 미터로 변환) *10^9(10억년)=38,000,000 미터= 38000키로미터.
3십8만 키로미터(달,지구 사이 거리) - 로슈한계 3십4만 키로미터=4만 키로미터 ≒3.8*10^-2(3.8센치를 미터로 변환) *10^9(10억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달이 현재 존재 하는 것은 로슈 한계 밖에 있었기 때문이겠죠 만약 로슈 한계보다 더 가까이 있었다면 달은 찌그러져서 부서졌으니깐요 100억년전에 지구와 맞붙어서 존재 할수가 없는 것이죠 로슈 한계를 바탕으로 계산 한다면 10억 이상 가까워 졌다면 달은 부서져 있었단 말입니다
@@나그네-h7f 그러니깐 그 계산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거 잖아요 10억이 아니라 100년 전으로 계산해야 그런 형상이 벌어진다고요
@@나그네-h7f 진짜 이쯤되면 정신병수준 학교에서 공부안하다가 지인생 망가지니까 교회같은 사이비 집단에가서 되도않는 개소리 믿으면서 자위질할려는거 보면 얼마나 놀고다녔는지 알수있음 ㅋㅋ
달 외에도 지구나이가 만년이내 정도라는 증거들이 더 있어요 영상링크 달게요ruclips.net/video/EjOLmzFiBbQ/видео.html
@@천문학자TV 자기 혼자 좋아요 모습 참 잘하고 있네요 그 시간에 영상이나 만드세요 구독자 있으시던데 님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궁금하네요 버릇이 중딩인데 이런 영상 만드시면 되겠네요 제가 링크 단 영상에서 뭐가 틀렸는지 북툰님처럼 김명현교수님 강의에서 틀린거 이런거랑 비슷하게 만드시면 되겠네요 아 그런데 제가 링크단 영상 보고 모르는체로 창조과학 비난할려고 하는건 아니죠?
@@천문학자TV 결과적으로 반박 말을 꺼내지는 않고 비난밖에 없네요 ㅎㅎ
김찬영안드로메다은하랑거리250만광년???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역추적 방법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3.8cm 멀어지고 있다고해서 10억년동안 동일한 속력으로 가까워진다는 가정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역추적이라는 방법은 너무나 단순화시킨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어둠에서빛을향해 가속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계산이네요 ㅋㅋㅋㅋ 모든 물체가 등속운동을 하는 이세계 출신이신가요?
아멘
ㅈ멘
5:11 어떻해 …….
도대체 어떻게 그냥 나누기만 하는 발상을 합니까? y=Kx꼴의 함수일지, 비선형적인 전혀 다른 함수일지 모르는데ㅋㅋㅋㅋㅋ당장 중력식만 해도 거리제곱이 항으로 들어갑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모든게 등속도운동을 했나보죠 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은 자연이 동참하는 진화를 바탕으로 창조를 선포(설명)합니다.
(창1:1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4~25)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말씀(바라심)대로 땅이 내었습니다. 창조과학은 비(非)성경적인 이단 주장입니다. 물론 자연 스스로 진화하였다는 진화론은 틀렸습니다. 생뚱맞게(?) 창조과학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반대개념의 대결구도 프레임으로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으로 창조론을 증명(주장)을 합니다. 정말 희한한 논리입니다. 창조과학이라면 과학으로 창조를 증명(설명)해야 합니다. 창조는 역사라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라나 뭐래나ㅎㅎㅎ 문제는 창조과학의 거짓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복음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NASA 가서 직접 보고 이야기하라...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허블 망원경도 믿지 않는 노심...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머리나쁜 사람들은 대학을 나와도 자신이 세뇌됐음을 깨다지못해
진실을 알려줘도진알지도 알려고하지도않습니다
진실을 알려주면
반박은못하고 상대방비화 비난만 하고있죠
그리고그렇게1년에3.8km해도 6000년은 안나오는데???ㅋ
달이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 과거에는 지구와 아주 가까웠을거라는 주장은 안 믿는 사람들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니 과거에는 이 우주가 한점에서 시작됐을거라는 더 말도 안되는 주장은 철썩 같이 사실 이라고 믿고 있네 ?
👍😊♥️
바리새인같은 나여.
당장 달생성기원을 보고오셈 능지가 처참하다못해 지적능력마저 상실한것처럼보이는데
가장 신뢰도가 높은 이론인 달생성이론은
초기 지구에 테이아라는 화성크기의 미행성이 충돌하여 그 파편들이 지구를 돌다가
로슈한계 밖으로 갔을때 뭉쳐서 달이 된거임
증거: 달과 지구의 암석물질이 비슷함 이는 달이 다른곳에서 온것도 아니라는 뜻임
제발 좀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지구 평평이들하고 예들하고 다른게 뭐지
휘유....
~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안에? 라는 것은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그의 영혼은 적어도 11차원 저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이 있었다. 아마 그것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살았던 사도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공통된 점들이었다... 양자역학...그것이 맞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여기 물리세계에 있는 동시에...에베소서 1~2장에서와 같이 이미 구원되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 우편에 앉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상징으로 이해하면 창조를 오해하는 것이다... 내 완전성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영원 세계 속에서 완전한 나와 지금 계신 것이다...여기서 우리는 오직 3차원 센싱으로 요정도 느끼고 믿고 하다 옷같이 헤어져서 양자로 돌아가 100년 살다가 잠간 가는 것이다.
궁금한게 있는데 태양계의 어떤것이 조금만 바껴도 인류가 살수없다 라고 하시는 내용을 봤는데 달이 멀어지고 있으면 어떻게 저희는 멀쩡한건가요?
언젠가는 죽는거죠ㅋㅋㅋ
@@user-up5pe8pv9p 아뇨 그 얘기가 아니라..
그 조금만이라는것도 인류기준에선 엄청 큰것이기에 말하는거지 사람기준에서 생각한건 의미가없음
서서히 적응하는거죠. 예를들면 공룡이 살던 1억 5천만년 전에는 지구의 자전 주기는 22시간이었어요. 그때 동식물은 그 시간에 맞춰 생체리듬을 유지했겠죠
지금은 24시간이지만 앞으로는 더 느려질 것이니 점점 거기에 맞게 생체리듬이 변화하겠죠.
그러다 어느 임계점을 넘으변 그 변화에 적응못하는 개체는 멸종할거구요.
진화설은 무신신학의 하위학문.
@@ExLakia 인생이 모순덩어리인데 과연 그러겠음? 그냥 안보고 즌그 그즈오롸고오~ 라고 하고 치우는애들임 정신병 그자체
계산 잘못하신 듯해요. 달이 멀어지는데, 역추적하면 10억년이 아니라 100억년 아닌가요?
안준희
1년에3.8km계산해도6000년은안나옴.,ㅋ
@@혜사모 1년에 3.8키로가 아니고 3.8센티미터입니다.
@@안준희-h1l 6000년에 마출려면 3.8km해도 안나온다는 말이죠,ㅋㅋㅋㅋㅋ
@@혜사모 생각을 하세요. 6천에 왜 맞춰요. 45억념에 맞춰야지요. 언어에 논리성을 갖추세요. 논리력을 갖추는데는 많이 읽고 많이 사색하는 것이 좋아요.
@@안준희-h1l 창조과학은 6000년 되어야 하잔아요.,,ㅋ
1년에 3.8cm면 50억년이면 얼마????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어둠에서빛을향해 누가 과거에 더빠리 멀어졌데???그리고 10억년이면 6000년이랑 엄청차이나네.ㅋ
과학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아시는분 같네요.
달의 기원도 밝혀내라는 창조과학의 우문에 과학은 시간을 두고 현답을 내놓을겁니다.
진화의 연결고리처럼요.
기대많이 하세요.
연대측정법이 세상에 하나인것처럼
아는 기독교분들도
다른곳에서 더 많은 지식을 탐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진화론이 올바르다는걸 알려드릴께요. 생물이 번식을 하면 서로 미세하게 다른 유전물질의 차이 때문에 조금씩 다른 개체가 생겨나게 되고, 그 생물들이 살고있는 시점의 환경은 오랜 시간이 지날때마다 계속 바뀌기 때문에 그 환경에 적응을 잘 한 개체가 더 오래, 더 많이 살아남게 됩니다. 그럼 그 적응을 잘 한 개체의 평균적인 유전물질이 계속 전달되고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진화를 하는걸로 나타나게 됩니다. 가까운곳에서도 진화론이 맞다는걸 알 수 있는 예시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변화에 민감한 바이러스와 단세포 생물들을 관찰하시면 진화론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만 봐도 아실겁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팩트이며, 진실입니다.
사이비 창조론 또 영상이 뜨네ㅋㅋㅋ 니들이 믿는 성경이 절대적이던 시기에 천동설을 진리로 알고 있던 옛날 종교쟁이들에 대해선 뭐라 생각하는지 궁금하구나... 니들이 부정하는 과학이 지동설을 밝혀냈는데 말야...
과학을 부정하지 않죠. 창조과학이 뭔지 알긴 하시나요?
공부들을 좀 합시다.
자신이 당해온 사회의 부조리함을 정설인것과 다른것을 믿음으로써 남을 하등여기면서 자위들하지마시구요.
그놈의 역추적기법 … 하나도 안맞습니다. 억지로 끼워맞추는 식의 창조론식 선동기법이죠.
ㅎ;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성경의 창조기록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땅에 있는 관찰자시점에서의 묘사입니다. 5천년은 많이 무리입니다.
달의 지름이 1cm미터라도 컸다면 지금 우리가 보는 완벽에 가까운 개기일식이나 월식은 없다고 하죠.
달이 멀어지고 있는데 뭔소리임 게다가 달의 궤도 자체가 완벽한 원형이 아니라서 틀린말임
@@이미타 1년에 3.8cm멀어지는데 개소리.ㅋ
지름이 1센치늘어난건 어케 측정함
질량이라고 하던가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 이심률이 10퍼센트나 되어서 월식때 가려지는 범위가 매번 다릅니다.
거짓증언하면 지옥갑니다.
1cm미터는 어느나라 단위냐
목소리에 힘빼니까 더 멋있어 오빠
머리 속에 지식을 채웠더라면 더 멋있을 듯 오퐈~!
@@립중 나정도면 됐지 무슨 지식 덧셈뺄셈하고 저축하고 성실하게 살면 돼.
@@명탐정꿍꿍이
님말고 영상 제작자요.
기본적인 숫자도 거짓으로 말해서 지옥가게 되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전광훈교(개신교)야 그만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창조론을 믿지만 달이 멀어지는 속도는 일정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더 천천히 멀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천천히가 아니라 옛날에는 속도가 더 빨랐어요
창조한거면 오랜세월 지구가 창조된게 맞고 인간만 5천년전에 창조되어 겠지
오래됐다는 믿음이지
밝혀진 사실이 아니랍니다
모든만물을 6000년전에
창조하셨음을 성경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매년 3.8cm이 아니고 현시대에 그만큼 멀어진다는 겁니다.초창기에는 지구의 중력에 더 잡혀져 있죠.공부 좀 합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켜 달 표면에 거울을 설치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달과 지구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그 결과 달은 매년 약 3.8cm씩 멀어져 간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달이 멀어져가는 주된 원인은 달이 지구에 일으키는 조석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이다. 달의 중력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데, 그 반작용으로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과거에는 달이 훨씬 가까이 있었을 것이다 달이 지구에 점점 가까이 접근할수록 조석력은 지구-달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지며, 달의 후퇴 속도는 지구-달거 리의 6제곱에 반비례해서 커진다.
예를 들어. 만약 과거에 달이 지금 위치 즉 지구로부터 38만km 의 반이 되는 19만km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때의 조석력은 8배나 되었을 것이다. 그때의 달의 후퇴 속도는 지금의 64배 즉 매년 243cm 멀어져 갔을 것이다. 만약 조석력이 8배가 되면 인천의 밀물과 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최대 80m에 달하게 된다.
이때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약 25km에 달할 것이며, 썰물 때에도 이 속도로 빠져나갈 것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발생하는 이런 엄청난 일들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면 얼마가지 않아 육지는 완전히 침식되어 결국 모든 육지가 사라지고, 지구 전체가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다니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도 생물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정밀한 계산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10억 년 이전에는 달이 지구에 로슈한계 이내로 접근하게 되어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달은 작은 암석 덩어리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물론 달에는 바다가 없어서 밀물과 썰물은 없지만, 그 대신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찌그러지다가 결국은 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표준적인 달의 나이는 약 40억 으로 알려졌지만, 로슈 한계를 적용하면 달의 나이는 절대 약 10억 년을 넘을 수 없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 41~42p
@@어둠에서빛을향해 한글 이해가 안됩니까?
1등
축하해용
헐~ 진화론이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으로 주장을 했었나요? 어느 학자가 그런 논문을 발표했었나?
나 초딩 때였나, 중딩 때였나, 여하튼 1980뇬대 중반인데, 반 친구녀석이 진화를 가르치는 과학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했었죠,
"선생님, 그럼 치와와도 늑대로부터 진화한 건가요?"
선생님 왈,
"그냥 그렇게 외워! (나도 그렇게 배웠으니까!)"
한국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가르칠까 안되나 이걸 논하던 자리에서 진화론만 가르치게 된 것이, 팽팽하게 된다안된다였는데 모 장로라는 인간께서 안된다고 해서...(그렇게 들었음, 사실관계 확인 좀...)
어디서 봤는지 스크랩을 안해놔서... 어떤 유명한 진화론자의 고백이, "... 우리 진화론자들이 멀고먼 길을 돌고돌아 한 지점에 도착하면 창조론자들은 이미 그곳에 있었다..."
어떤 넘이 인터넷에 글을 남겼더라고요, "다윈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던데." 여기서 그'말'은 성경의 창조론이 더 자연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진화론은 사라질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글 남긴 넘은 그럼 다윈과 직접 대화해보고 "그런 적 없다던데"라고 글 남긴걸까?
1970년대인가 연도수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당시 종과 종 사이의 대진화와, 종 안에서의 소진화 둘 중 대진화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이미 발표됐다 했죠.
배아발생도인가뭔가, 그게 태아적 모양이 거의 같다는 것을 주장하며 그래서 그것이 진화론을 증명한다했던 1800년대 언젠가의 이야기가 발표난 지 얼마 안되어 동료학자들에 의해 가짜로 판명나고 사기꾼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내용, 나 중학생 때 배웠음, 100년 여를 그 거짓말을 우기고 있었던 거임, 태아의 모습이 유사했던건 밝혀진 내용으로 보면 그 학자가 자신의 이론에 너무 심취해서 제대로 된 연구없이 그냥 비슷하게 마구 그려낸 것이라는...
@@ExLakia
여전히 망상속에갇혀있군요
그진화론은
다윈으로부터 시작된
모든생물의 뿌리는
내려가다보면
하나에서 시작됐을거란
망상이었죠
그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200백년가까이 연구하고
있지만
진화는 증명된적도 되지도 않고있습니다
망상에서 벗어나시길
@@ExLakia
현실은 진화를 증명하지못하고있는데
망상속에서 살고있는
님같은분들이 불쌍해서
그망상에서 꺼내드리고자하는데
님은
깨닫지못하고 거부하고있는거죠
@@ExLakia
그사실이라는 증거좀 보여주시죠
기껏해야
마블가재 대장균 상아없는코끼리등
소진화 고리종같은걸로
진화증거라고 가져오지말고
지느러미가 다리될수있단증거
팔다리가 날개가 될수있단
증거들을 보여줘야
진화를 믿을수있지않겠어요
분발하셔서
증거찾아오시길바랍니다
@@ExLakia
지느러미가 팔다리되는증거 가져오세요
전 한번도 못봐서 안믿습니다
@@ExLakia
심층분석 결과, 두 유전자는 '소위 Hox11 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하는 경로의 일부인 단백질'을 코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게 뭘뜻하는지 이해가 안가죠?
그러니
지느러미에 뼈생겼다고 좋아학고 있는겁니다
골격형성하는 스위치조절유전자를 고장시킴으로
뼈가 생긴거고
비록 그렇게 만들어진돌연변이로
지느러미에 뼈가 생겼을지라도
그생선이 낳은 물고기새끼에는
그유전자가 유전이안된다는게 문제입니다
댁이
가져온건 어떤유전자가 어떤기능을 할수있는지
알수있을지몰라도
그게 진화할수있단 증명을 할수있는건 아닌겁니다
로슈한계니 나사의 달 멀어짐 주장은 믿으면서 나사의 달 발생이론및 달 나이를 안 믿는건 무슨 오기인가? 왜 달도 6천년 되었다고 주장할건가?
웃기는 얘기 달도 5천년 나이구먼
야들아 성경을 믿어라
진화론을 믿기로 작심한 이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안될겁니다. 아직 찾지 못햇기 때문에~ 혹은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그럴싸한 이유를 찾기위해 연구하겟죠. 그러다 믿음이 필요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햇다 발표할테니까요
지구 역사를 5천년 6천년 이야기하니 자꾸 성서가 공격당하는것 아니오? 발상의 전환을 해봐요
창세기에 나오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천년일수도 10억년일 수도 있잖아요 하느님의 하루는 천년이라는 구절도 있고...특정기간을 하루로 표현하는 구절들도 있어요.
왜 꼭 문자그대로 설명하려고 할까?
인간에게 하루가 24시간이지 창조주에 하루가 24시간이겠소?
하루의 24시간은 지구가 한바퀴 도는 시간인데.
아직 완성도 안된 행성이24시간에 하루를 돌거란 설정부터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봤소?
이러니 갈리레이가 지동설로 박해받은거 아니오!
성경이 태양이 움직인다는 구절을 문자그대로 믿은 기독교에게 말이오
성경에 태양이 움직인다는 구절을 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랑 투닥투닥한건 카톨릭이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dogyunkwon
좀 더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웃흥님 말대로 그렇게 볼수도 있죠
근데요 창세기 1장을 믿는 성도라면 창세기에나온 1일은 지구자전 한바퀴 또는 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보는게 더 합리적이예요
셋째날에 식물을 만드십니다
지구상의 식물은 태양빛을 먹고 자라죠
식물이 먼저 만들어지고 넷째날에 태양과 달을 만드십니다
지구를,먼저 만들고 하루를 말씀하신건 지구 자전으로 추론할수있죠,허나
셋째날 식물을 만들고 넷째날에 태양이 만들어졌으니
우주진화에서 말하는 150억년은
창세기에 섞을수가 없습니다
식물이 하루동안 빛을받지않고 살수는 있으나
수억년을 버틸수는 없거든요
천지창조 순서만 보더라다 지구자전 한바퀴를 하루라고 보는것이 당연히 합리적입니다
세속적과학의 주장을 함부로 성경과 섞으려 하지 마세요...
추가로 완성도 안된 행성?이라뇨
지구는 완벽한 형태로 창조된겁니다
빅뱅설을 성경에 대입하려고 하시네요
둘중 하나만 하세요...
성경인지
빅뱅설인지...
진화론과 성경은 섞일 수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성경은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