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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임사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유행에 민감한 부분이 e스포츠의 치명적인 약점... 축구나 야구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룰이 많이 바뀌었지만 LOL처럼 2주마다 휙휙 밸런스가 바뀌진 않죠. 또한 게임사들이 e스포츠의 주최권을 가지고 있다보니 투자자들의 권한도 적어서 투자할 메리트도 없구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행이 빠르다보니 인재양성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나마 제일 선전하는 LOL조차 13년밖에 안되었고 게임이 업데이트되며 엄청난 변화가 있었죠 다른 프로 스포츠들처럼 어렸을적부터 체계화된 훈련을 하며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메타의 변화도 빠르니 잘하던 선수도 1년만에 폼이 바닥을 치기도 하고.. 그러니 스타 선수가 탄생하기도 어렵고 팬덤도 분열됩니다. 그나마 판이 안정될때즈음엔 새로운 게임 시리즈가 나오거나 대규모 업데이트로 게임이 달라져버리죠.
물론 복합적인 이유는 있겠지만 유럽지역의 좋지 않은 인터넷 여건과 pc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에도 fps게임 쪽에서는 상당한 성적도 내고 인기도 꾸준하기 때문에 pc방 문화가 다름을 일본의 e스포츠 부진으로 들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Pc방 조차 없는 완벽한 사례가 있어서요
작년 12월에 게임하다 만난 일본인 친구를 만나러 도쿄를 갔었습니다. 그 친구도 게임 전문 학교를 다닌다고 했었는데,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하더라구요. 말이 좋아 게임전문학교 인 것이지 사실상 워드프로세서 배우고 행정 업무가 주 수업 내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상 게임은 그냥 자기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사실 진성 게이머면 모두 알고있을만한 내용만 학교에서 다루니 돈이 아깝다고 했어요
게임학원같은 경우는 한국이 이미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죠. 4~5년전만해도 게임 학원 엄청 많았는데 결국 e스포츠는 어중간한 재능으로는 운이 좋아도 2군, 그마저도 1군은 거의 못 뛰죠. 재능있는 친구들은 이미 팀 3부팀에 스카웃 당하니까요. 비싼 돈 써봤자 2천판 넘게해서 겨우 마스터가는 친구들도 많이 봤죠. 개인적으론 어린 친구들 희망고문으로 돈 빨아먹는 곳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요세 13세대 인탤 cpu가 나왔지만 그아래인 12~10세대도 아니라 8세대한 5년전 cpu를 쓰는 pc방들이 많아 배그도 풀옵으로 돌리기힘들고 pc방들이 동내에 1개정도만 있을 정도로 코로나때 많이 패업하고 코로나 시기에 컴퓨터를 산사람들이 pc방도 자주안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더라고요
제가 일본 도쿄성우&e스포츠전문학교 라는 곳에서 롤 코치를 전공하면서 선수로도 뛰었는데 아마추어 대회랑 학생대회포함 16회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 5번의 4강등의 커리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프로팀입단이 거절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성적이 안나와도 입단하기 힘든데, 프로팀 입단이 정말 어려운 상황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e스포츠가 형편이 안좋은이유중 하나 어중이떠중이게임들도 우후죽순 경기를 편성하고 롤처럼 되려고함 e스포츠 전체를 정규편성에 넣을 게 아니라 그냥 롤이라는 카테고리 자체를 만들어서 정규편성 시키고 투자해줘야됨 다른 게임에는 관심이 없거든 쓸데없이 돈 낭비하지말고 롤이나 부흥시켜라 헛짓거리 그만하고 하스 발로란트 오버워치 배그 인기꼬라지를 봐라 애들이 이 게임들 경기를 보나 경기 하는지조차도 관심없다
@@izumiaco5079 대조군이 이상하네요. LCK는 국제적으로 위상 높은 프로리그 중 하나이고 세계대회 우승도 수 차례 가져온 반면에, KBO는 고만고만한 프로리그인 걸요. 저 스스로도 18년차 야구팬이지만, 대회 규모나 국제적 위상을 생각하면 오히려 LCK선수단 연봉이 KBO를 상회하는건 당연합니다.
@@c.elegans3012그건 개소리죠; 애초에 이스포츠랑 야구랑 위상이 같은 수준이 아니에요. 오히려 한국이나 스타로 홍역을 치뤄서 직업이라는 인식과 2군 인프라도 갖춰진거지 해외에서는 그냥 긱이나 너드 문화 정도임. 그러니까 롤드컵때도 당일날 경기인데 파티하고 놀고 그러는거고. 그런걸 떠나 관중수, 시청률, 광고비 등 모든 면에서 데이터가 딸림. 여자 양궁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해서 여자 양궁 선수들 연봉이 야구선수 연봉 상회함?
스포츠 마케팅 부분에 뭔가 도입이 되야 적자같은게 개선되지. 지금같은 방식으로는. 기존 경기들 보면 광고판이니 중간광고니 유니폼에 스폰을 붙이던지 하는데. 롤정도만 봐도 팀 이름 불러주는거 말고 상표 노출이 안됨. 이런부분이 개선되야 최소한 적자폭을 줄일수 있는데 그런부분의 노력이 부족한듯합니다.
접근성 쓰레기 봐도 뭔지도 알기 힘들고 종목도 게임사에 따라 갈림 언제 망할지 모름 불안정성 수익낼 요소가 매우 없음 선수들 외모라도 잘 생기면? 여자팬이라도 많겠지 그럼 굿즈든 팬행사든 머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님 x or 다른 스타성도 없음 티켓도 그닥이고 홍보효과도 그닥 10대 20대 한테 홍보 할게 제한적이고 애초에 얘넨 돈도 별로 없음 위에 말햇듯이 외모나 스타성 있으면 10대 20대 한테도 효과 있을법 한데 아니니깐(나도 20대임) 대충 적어도 이정도
일본 발로란트씬만 봐도 팀도 늘어나고 fps시장은 성적도 괜찮고 한국이 압살당할정도로 큰데 단순히 롤이라는 종목 하나로 일본 e스포츠 부진을 들먹이기엔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e스포츠 시장 전체로 보면 한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흥한 종목이 있는거고, 일본에서 흥한 종목이 있어요~
비단 e스포츠 스타가 마땅히 없는 일본만의 얘기가 아니라 세계적인 인지도의 페이커가 있는 한국 lck 조차도 상황은 마찬가지니까 중국시장견제로 선수들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자체적으로 프렌차이즈까지 도입했는데 정작 기업들의 수익 모델이 프렌차이즈 초기자금 투자 원금조차 회수가 불투명한 상황이니까.. 막말로 현재 프렌차이즈 스타 유지 중인 티원이랑 그나마 DK 제외하면 팀 팬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연단위로 계약 갱신하거나 다년 계약 중에도 얼마든지 팀-선수 협의로 FA 가능한 문화라 팀 차원에서 굿즈 판매나 비시즌 팬미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 프차 초기인 20, 21년 때 티원은 그래서 시즌 중에 무리해서 영리활동 하다가 성적에 악영향 미치니까 욕 바가지로 먹고 당장 작년 롤드컵 우승팀인 DRX는 데프트라는 스타 선수까지 있었지만 정작 롤드컵 우승 기념 굿즈 나왔을때 베릴 주한 말고는 DRX 소속도 아니었는데 누가 그 굿즈를 삼 ㅋㅋㅋㅋ 구조가 너무 기형적임
어떤것 이든지 취미는 취미로 남아야지 직업으로 하는 순간 헬게이트 열립니다. 성공하는분도 있지만..그런분 성덕이라고 하지만.. 저도 게임 취미이고 비디오게임맘 20년 넘게 하고 게임 애니 덕택에 일본어 어느정도 가능 한데 특히 듣기는.. 본 직업은 따로 있죠.. 그리고 또 다른 취미가 풍경사진 찍고 있는데 거이 10년 넘었는데.. 한때 상업사진작가 하려다가 역시나 돈이 문제아 포기 했죠..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 확실히 그 재미 있던 게임과사진도 싫어 지더군요..
도쿄사는데 주말에 싸이클링 나가서 강 주변을 달리면 아이들부터 중년들까지 그렇게 야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동네 야구가 아니라 유니폼 갖춰 입고 심판도 있고 제대로 각 잡고 하죠. 대신 한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고사양의 피씨방이 있고 다들 롤을 하죠. 일본이 야구가 강하고 한국이 e스포츠가 강한 데는 그런 사회 분위기나 환경적인 원인도 큰 것 같네요.
예전에 일본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일본 사람들은 컴퓨터를 한국만큼 필수 가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게임도 물어보니 플스나 닌텐도라는 더 뛰어난 대체제가 먼저 자리잡고 있다보니 굳이 여럿보다는 혼자 또는 둘이 하는게 자연스러운 문화여서 여러명이 놀 때는 게임을 못하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그렇네, 왜 그랬지?, 근데 딱히 불편한건 없었다 같은 반응들이더라고요 모바일로 넘어오고 나서는 서브 컬쳐의 강국이다보니 또 문화가 이 쪽으로 자리잡아 국제 무대에서 겨루기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pc,앱 게임쪽은 꾸준히 하향세를 타고있음. pc만으로는 이미 만들수있는 최대치가 끝나서 계속 리마스터니 나오는거고 vr ar 이런 쪽으로 나와야 다시 뭐 인기몰이나 할텐데 개발이 너~무 느리다는거.. 아무리 못해도 지구환경이 안좋아져서 재택의무화가 가까울 때 큰 투자 할듯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10년 가까이 e스포츠 팬으로 리그를 챙겨보는 입장이지만
결국 모든 스포츠판은 작든 크든 꾸준히 스타가 탄생해야 돈벌이도 되고 판도 커지는거같아요
페이커 은퇴하면 어떻게 될런지,,,
@@god_eagles한국 롤은 반토막 날듯.....페이커급 스타 한명 나오면 모를까 커리어도 그렇고 너무 전무후무하다. 롤 인기 식어가는것도 한몫할듯.
근대 축구 야구도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하던대요 대부분 토토충들이 많이 본다고 할정도면 실제 토토충들이 유독많이 보는것도 팩트라
@@katelisa9255 ? 야구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는데 축구가 인기가 없는 건 아닌 거 같네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역대급 해외 클럽 선수들이 즐비한데.. 토토충만 본다니..
@@winterblossom_ 근대 대부분 토토충들만 보는것도 팩트라
한국도 피씨방에서는 고사양 게임은 하기 힘듬 깔아져있는 배그나 레식 이런거는 쉽지만 스팀같은건 인터넷 속도 제한도 걸려있어서 10기가 다운받는데도 1시간은 걸리고 간혹가다 그런거 다운받으면 피시방 전체가 렉먹는다고 쫓겨날수도 있음
? 진짜로요? 어디사시나요 혹시
@@mireii_77 서울이요
7:16 미나미 코토리?
00:07:12 비스트돌이 아니라 러브라이브 뮤즈 코토리입니다만 지나가는 씹덕인데 불편하네요 ㅎㅎㅎ
7:15 비스크돌이 아니고 러브라이브에 미나미 코토리라는 캐릭터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리그오브레전드 일본 리그 살짝 봤는데, 버튜버 광고랑 공연에도 애니메 캐릭터 나오더라.
일단 게임사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유행에 민감한 부분이 e스포츠의 치명적인 약점...
축구나 야구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룰이 많이 바뀌었지만 LOL처럼 2주마다 휙휙 밸런스가 바뀌진 않죠.
또한 게임사들이 e스포츠의 주최권을 가지고 있다보니 투자자들의 권한도 적어서 투자할 메리트도 없구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행이 빠르다보니 인재양성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나마 제일 선전하는 LOL조차 13년밖에 안되었고 게임이 업데이트되며 엄청난 변화가 있었죠
다른 프로 스포츠들처럼 어렸을적부터 체계화된 훈련을 하며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메타의 변화도 빠르니 잘하던 선수도 1년만에 폼이 바닥을 치기도 하고..
그러니 스타 선수가 탄생하기도 어렵고 팬덤도 분열됩니다.
그나마 판이 안정될때즈음엔 새로운 게임 시리즈가 나오거나 대규모 업데이트로 게임이 달라져버리죠.
게임회사드가는거랑 프로게이머는 완전 다른길인데. 포토샵을 사용하는것과 만드는것의 차이
확신하는데 분명 데프트... 특히 페이커가 은퇴하면 LCK도 반드시 한 번은 나락 간다. 거기서 그대로 끝일지 좀 더 이어질지는 몰겠다만...
e스포츠가 잘 발전하려면 인프라도 잘 구축되있어야 되는데 .. 잘 발전하더라도 야구하고 비슷하게 될듯.. 하는나라만 하는..
5:54에 나온 타카다노바바 피씨방 자주가는데 나와서 반갑네요 ㅋㅋ
설명하다가 갑자기 구글지도 넷카페 ㅋㅋ좋아요
와비싸...우리동네 인천인데 시간당 700원인데.... 자리는 200석잇고...
게임을 만들어서 버는게 이득인거지 남의 게임으로 이스포츠 잘해봐야 별 이득도 없음
강의를 하러 가면 언제나 하는 이야기가 몇 개가 있죠.
1. 멍청하면 게임 못 만든다. 할 거 없다고 게임 만들려 하지 마라.
2. 언제나 그렇지만 '게임은 만드는 것보다 하는 게 재미있다'
3. 프로게이머는 '프로'지 게이머가 아니다.
2016년만해도 대학입학할때 처음 컴퓨터 써보는애들도 엄청많았음. .. 대한민국처럼 컴퓨터 보급잘되어있는나라도없음 ㅋㅋㅋ
4:31 일본 컴공이 쫌 그래요 아 ,,,,,
5:37 이게 맞는 이야기
제대로 분석하셨네여. 역시 개방감이 있으십니다 👍
썸네일에 나오는 처자가... 혹시 아케미짱???
항상 요점만 정확히 찝어주는 협소형 ㅋㅋ
일본쪽 힘든게 마이크쓰기도 힘들어서도 그런듯
옆방에 들리면 경찰도 불러버리니...
플레이공 게임끝나면 정산 바로바로 해주네 스피드 지렸다 플레이공
물론 복합적인 이유는 있겠지만 유럽지역의 좋지 않은 인터넷 여건과 pc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에도 fps게임 쪽에서는 상당한 성적도 내고 인기도 꾸준하기 때문에 pc방 문화가 다름을 일본의 e스포츠 부진으로 들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Pc방 조차 없는 완벽한 사례가 있어서요
'유럽'이니까 시장이 커서 가능한 일 아닐까요?
유럽은 집에 적당한 pc살정도 수준이 다들 되고 카스가 국민게임이니깐 그러죠
일본은 아직도 pc보급률 떨어짐
콘솔유저가 더 많고
근데 진짜 이게 개소리인게 우리나라가 지금 일본보다 더 심각함 우리가 e스포츠로 일본보다 뛰어난거는 롤밖에 없음
물론 실력이 아니라 자금 규모나 인기 말하는거임
알찬방송
동아리 생활체육의 영향도 조금이지만 있을듯 시간이 나면 할게 없어서 할줄 아는게 없어서 pc방만 가게되고 ㅜㅜ
근데 회사 하나에 일주일 마다 뒤집어지는
게임이고 나라마다 유명한 게임도 조금씩 달라서
이번 e스포츠 대회 목록은 좀 생소한 게임도 많더군요
기다럿읍니당😂😂😂응원합니다 😅😅
작년 12월에 게임하다 만난 일본인 친구를 만나러 도쿄를 갔었습니다. 그 친구도 게임 전문 학교를 다닌다고 했었는데,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하더라구요. 말이 좋아 게임전문학교 인 것이지 사실상 워드프로세서 배우고 행정 업무가 주 수업 내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상 게임은 그냥 자기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사실 진성 게이머면 모두 알고있을만한 내용만 학교에서 다루니 돈이 아깝다고 했어요
근대 프로게이머가 사실 힘들죠 저 아는 사람도 프로게이머인대 그만두고 검정고시보고 공부하고 하던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은 근황은 모르겟지만 스타리그 인기식을떄 그만둬서
@@katelisa9255 그친구는 연락도 두절되었어요 허허 현타가 왔는지 sns니 뭐니 다 탈퇴해버려서 연락이 안되는 허허
뭐가 학교내에서 탁상행정으로 "요즘 이게 신진산업이고 돈이 된대. 일단 만들어" 하고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머리굳은 틀들이 만든 과 라는 느낌이네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저런 탁상행정이 없어져야 발전이 있는건데 ㅠ 슬프다.
이게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망해가고있어서 안타까움
사실 저 인플루언서 지원이 효율적인건
초창기에 증명되긴 했죠.
황제 임요환 선수가 팀 전체에 대한 지원으로 밀고 가서 그렇게 판이 변한거지
원래 계획은 선수 개인에 대한 지원으로 홍보였으니까요.
학비가 거진 국제학교 수준이네 ㅋㅋ 평범한 부모라면 저기 보낼 돈이면 좀 더 보태서 국제학교 보내고말지
솔까 한국 롤판도 빠커 은퇴하면 얼마나 쭐어들지 몰름 ㅋㅋ
일본은 게임은 잘만드는데
철권 종주국임에도 철권 세계 대회나가면 늘 찌발림
프로 되는게 진짜 쉽지 않습니다 저도 18년도 당시 MVP라는 리그오브 레전드 프로팀에 테스트 제의를 받았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 프로는 결국 팀게임이라 템포를 못따라가겠더라구요 ㅠ 솔랭에서 상위 0.1% 찍고 날아댕겨도 프로는 다르다는걸 그때 느꼈습니다
벤츠에서 한국 LOL로 뭔가 이벤트 크게 하던데 흠..
게임학원같은 경우는 한국이 이미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죠. 4~5년전만해도 게임 학원 엄청 많았는데 결국 e스포츠는 어중간한 재능으로는 운이 좋아도 2군, 그마저도 1군은 거의 못 뛰죠. 재능있는 친구들은 이미 팀 3부팀에 스카웃 당하니까요. 비싼 돈 써봤자 2천판 넘게해서 겨우 마스터가는 친구들도 많이 봤죠. 개인적으론 어린 친구들 희망고문으로 돈 빨아먹는 곳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숙소이슈로 소개해주신 넷카페에서 하루 잔 적이 있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ㅠㅋ
한국은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서 게임을 하니깐 잘할수 밖에 없음ㅇㅇ
와10년전 한국보는 일본이네요 스타1흥행과리그 홍보및 선수단
초기보는듯하네요
다른 스포츠는 보는게 재밌는데 E스포츠는 보는 것보다 하는게 더 재밌음. 고로 E스포츠는 망해야함.
게임이나 스포츠 예체능은 그냥 재능이 99퍼라
노력으로는 안됨
우리도 게임을 잘하기만 하듯이 잘 만들지는 못하자나
결국 게임을 잘 하는게 중요한 esports에서는 일본이 이길수는 없지
일본의 떡상하는 분야도 다뤄주세요 궁금합니다
앞으로 e스포츠는 중국애들만 할듯
7:20 치마와 머리색을 보니 러브라이브의 코토리네요.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pc방이 오지는 시스템인게 페이커도 pc방으로 시작한거니ㅋㅋㅋ
요세 13세대 인탤 cpu가 나왔지만 그아래인 12~10세대도 아니라 8세대한 5년전 cpu를 쓰는 pc방들이 많아 배그도 풀옵으로 돌리기힘들고 pc방들이 동내에 1개정도만 있을 정도로 코로나때 많이 패업하고 코로나 시기에 컴퓨터를 산사람들이 pc방도 자주안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더라고요
애초에 일본은 게임 잘하는 나라는 아니었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큰맘먹고 고사양 pc로 바꾼 뒤로 집에서 편하게 고사양 겜 하는 맛 본 뒤로는 시끄럽고 눈 아프고 심지어는 원인불명의 렉까지 걸려서 pc방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user-qw7xp7nt9k피시방은 친구들이랑 가는거 아니면 잘안가게 되죠 ㅎㅎ
난 김치볶음밥 먹으러 매주 가는데...
e스포츠니까 티켓팅을 오프라인 경기장으로 접근할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해야되지 않나..? 중계채널을 유료화하면 될거 같은데 거부감 덜 들게 구독방식으로 한다던가🧐 지금방식은 ㄹㅇ 생산성 ㅈ도 없긴함
LJL이 왜 줄어드는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자막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지만 일본산업 시장을 주제로 다루시는 영상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그냥 전세계 E스포츠는 수익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서서히 망할 수 밖에
채널 진짜 특이하게 끌림 ㅋㅋㅋㅋ😂😂😂😂
한주리(스파6 캐릭터)는 좀... 차라리 다른 캐릭터였음 더 좋았는데 아쉽네요
아니 왜 힘들게 조사해놓고 언급을 안하세요?
1시간 500엔, 12시간 2200엔. 시간 길게하니까 절반으로 저렴해지잖아
집에서 게임해야지 게임을 돈을 따따따블내고 과금하는형식이었군
게임은 자발적으로해야 의미가있는거지.....저렇게 교육으로 하면 성공은 힘들듯....
무슨 의도냐 알고리즘
이 영상만 몇 번을 띄우는 건가
e 스포츠 응원하지만 이 이상 크기 힘든이유중 하나가 사기업 의지에 따라서 패치가 진행되고 이게 가장 큼...
제가 일본 도쿄성우&e스포츠전문학교 라는 곳에서 롤 코치를 전공하면서 선수로도 뛰었는데 아마추어 대회랑 학생대회포함 16회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 5번의 4강등의 커리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프로팀입단이 거절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성적이 안나와도 입단하기 힘든데, 프로팀 입단이 정말 어려운 상황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근대 성우하니까 일본도 성우쪽 10년부터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들 많다고 하던대 레드오션에 실제 유명성우들도 돈 그렇게 많이 못번다고 하고
애시당초 일본은 콘솔게임시장이 더 컸다고 말해보지만 사실 pc겜 시장이 더 큰곳은 원래 우리나라랑 중국밖에 없었음. 시작부터 포텐이 크지 않았지만 중국 경제가 정체되고있는 만큼, 그리고 중국 문화파급력이 제한되어있는 만큼 피시게임 시장의 한계는 더욱 명확해지고있음.
ㄹㅇ 애초에 롤에 미쳐있는 나라 중국이랑 우리나라 밖에 없음 ㅋㅋ
@@kimunamuje북미야 처음부터 엑스박스였고
일본은 닌텐도 플스였긴했음 ㅋㅋ
롤이 한국이랑 중국에서만 인기라고...?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뭔 헛소리야 북미만 해도 PC겜이 강세인데 ㅋㅋ
괜히 세계적으로 인기많은 PC겜들이
죄다 북미에서 나왔을까?
@@nana-gt1pf 팩트인데? 롤이 한국 중국에서 인기가 엄청 많은거임
e스포츠가 형편이 안좋은이유중 하나 어중이떠중이게임들도 우후죽순 경기를 편성하고 롤처럼 되려고함
e스포츠 전체를 정규편성에 넣을 게 아니라 그냥 롤이라는 카테고리 자체를 만들어서 정규편성 시키고 투자해줘야됨
다른 게임에는 관심이 없거든 쓸데없이 돈 낭비하지말고 롤이나 부흥시켜라 헛짓거리 그만하고
하스 발로란트 오버워치 배그 인기꼬라지를 봐라 애들이 이 게임들 경기를 보나 경기 하는지조차도 관심없다
사실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죠.. 국내 최대 대회라고 할 수 있는 LCK도 수익구조가 개선되지 않아 모든 구단들이 적자로 운영하고있죠... 그래도 인프라는 국내가 일본보다는 낫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그건 좀 다르죠. 롤 선수들 연봉이 야구 선수들 뺨 때릴 정도로 비싸서 팀들이 그거 감당 못하는 거라서
@@izumiaco5079 대조군이 이상하네요. LCK는 국제적으로 위상 높은 프로리그 중 하나이고 세계대회 우승도 수 차례 가져온 반면에, KBO는 고만고만한 프로리그인 걸요.
저 스스로도 18년차 야구팬이지만, 대회 규모나 국제적 위상을 생각하면 오히려 LCK선수단 연봉이 KBO를 상회하는건 당연합니다.
@@c.elegans3012그건 개소리죠; 애초에 이스포츠랑 야구랑 위상이 같은 수준이 아니에요.
오히려 한국이나 스타로 홍역을 치뤄서 직업이라는 인식과 2군 인프라도 갖춰진거지 해외에서는 그냥 긱이나 너드 문화 정도임.
그러니까 롤드컵때도 당일날 경기인데 파티하고 놀고 그러는거고.
그런걸 떠나 관중수, 시청률, 광고비 등 모든 면에서 데이터가 딸림. 여자 양궁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해서 여자 양궁 선수들 연봉이 야구선수 연봉 상회함?
@@user-ck5lw1px7y야구뽕 너무 취한거 아님??
미국일본 말곤 야구위상은 좀 ㅋㅋㅋ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lck위상이더 높은거 같은데
유럽에선 축구다음 이스포츠임
안협소는 분석력이 임팩트 있어서 굿~~임요
e스포츠 학원은 진짜 대체 왜 다니는거지
게임못하는 애들한테는 그냥 쳐놀수있는 명분 만들어주고 돈받는건가
영상 업로드 시기가 참 절묘한게 이번주에 개막한 롤드컵에서, 일본 리그의 1시드 팀인 DFM은 예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1승도 챙기지 못하며 고전 중이라는거...
게임이 스포츠 종목이 되려면 황밸을 가져야하는데, 그 발판이었던 스타는 황밸 그 자체였고, 서구권 주요종목인 대전액션게임이나 FPS는 어느정도 상성은 있지만 피지컬 중심인데, 요즘 인기종목인 롤같은 AOS류은 그 밸런스에서 아쉬운면이 있죠..패치마다 달라지는게 많아지니..
스타가... 황밸???
구세대 게이머 추억보정임
스1도 3종족 밸런스 맞추기가 어려우니 맵으로 변수주고 더 기울어진 판에서 선수들이 전략적 선택을 하게 만든건데
일본문화자체가 피씨게임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플스게임대회하면 실력자들 좀 나올듯
일본은 본성이 히키코모리라...게임에서 친구들하고 경쟁이 없음..
스포츠 마케팅 부분에 뭔가 도입이 되야 적자같은게 개선되지. 지금같은 방식으로는.
기존 경기들 보면 광고판이니 중간광고니 유니폼에 스폰을 붙이던지 하는데.
롤정도만 봐도 팀 이름 불러주는거 말고 상표 노출이 안됨. 이런부분이 개선되야 최소한 적자폭을 줄일수 있는데 그런부분의 노력이 부족한듯합니다.
언재부터 pc방이 인재양성 장소가됀거지 ㅋㅋ 멋지내요
연고지 없는 스포츠라서 태생부터 한계가 있음.
이스포츠 관련 굿즈는 구매욕구가 별로 안들어요 근본적으로 팀에 지역연고가 있는것도 아니고 프차선수도 거의 없으니까 돈쓸맛이 안납니다 살꺼면 야구팀 유니폼을 사지 ㅠ
차라리 f1굿즈를 사지
e스포츠가 야구보다 시청자수가 많다고?
설마 중국 인터넷방송에서 뻥튀한 숫자 말하는건가
저 종목이 자주 바뀌는 게 가장 큰 문제임. 팬들이 나이 먹고 돈 좀 생긴다 싶어지면 게임 종목이 바뀌어서 돈 수급이 안 됨.
코토리짱인듯
디자인 테크놀로지센터 파트의 코스프레는 마린이 아닙니다... 러브라이브입니다... 이런거 예민한 사람 많이서 잘못하면 몰매 맞을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엔 걍 코스프레가 있네요.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듯...
안협소짱😂
협소님 썸네일 누구에요.??
썸네일 내놓으세요 ㅜㅡㅜ❤
일본에서 유독 E스포츠 애니가 안 나오는 이유임.
그만큼 E스포츠에 관심도 없고 열기도 없음.
그런데 뭐 한국은 괜찮냐? 하면 한국도 24시즌보니 투자규모가 확 줄어들었고
앞으로도 줄어들 예정. 롤이 이제는 고인물이 다 되었지. 새로운거 아니면 힘듬
접근성 쓰레기 봐도 뭔지도 알기 힘들고
종목도 게임사에 따라 갈림 언제 망할지 모름 불안정성
수익낼 요소가 매우 없음 선수들 외모라도 잘 생기면? 여자팬이라도 많겠지 그럼 굿즈든 팬행사든 머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님 x or 다른 스타성도 없음
티켓도 그닥이고 홍보효과도 그닥 10대 20대 한테 홍보 할게 제한적이고 애초에 얘넨 돈도 별로 없음 위에 말햇듯이 외모나 스타성 있으면 10대 20대 한테도 효과 있을법 한데 아니니깐(나도 20대임) 대충 적어도 이정도
한국은 그냥 pc방에서 인재뽑기
대회를 열고, 뽑는 방식이라는 점.
일본 발로란트씬만 봐도 팀도 늘어나고 fps시장은 성적도 괜찮고 한국이 압살당할정도로 큰데 단순히 롤이라는 종목 하나로 일본 e스포츠 부진을 들먹이기엔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e스포츠 시장 전체로 보면 한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흥한 종목이 있는거고, 일본에서 흥한 종목이 있어요~
비단 e스포츠 스타가 마땅히 없는 일본만의 얘기가 아니라 세계적인 인지도의 페이커가 있는 한국 lck 조차도 상황은 마찬가지니까
중국시장견제로 선수들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자체적으로 프렌차이즈까지 도입했는데
정작 기업들의 수익 모델이 프렌차이즈 초기자금 투자 원금조차 회수가 불투명한 상황이니까..
막말로 현재 프렌차이즈 스타 유지 중인 티원이랑 그나마 DK 제외하면 팀 팬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연단위로 계약 갱신하거나 다년 계약 중에도 얼마든지 팀-선수 협의로 FA 가능한 문화라 팀 차원에서 굿즈 판매나 비시즌 팬미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
프차 초기인 20, 21년 때 티원은 그래서 시즌 중에 무리해서 영리활동 하다가 성적에 악영향 미치니까 욕 바가지로 먹고
당장 작년 롤드컵 우승팀인 DRX는 데프트라는 스타 선수까지 있었지만 정작 롤드컵 우승 기념 굿즈 나왔을때 베릴 주한 말고는 DRX 소속도 아니었는데 누가 그 굿즈를 삼 ㅋㅋㅋㅋ 구조가 너무 기형적임
어떤것 이든지 취미는 취미로 남아야지 직업으로 하는 순간 헬게이트 열립니다. 성공하는분도 있지만..그런분 성덕이라고 하지만.. 저도 게임 취미이고 비디오게임맘 20년 넘게 하고 게임 애니 덕택에 일본어 어느정도 가능 한데 특히 듣기는.. 본 직업은 따로 있죠.. 그리고 또 다른 취미가 풍경사진 찍고 있는데 거이 10년 넘었는데.. 한때 상업사진작가 하려다가 역시나 돈이 문제아 포기 했죠..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 확실히 그 재미 있던 게임과사진도 싫어 지더군요..
동감합니다. 특히 사진은 취미로 해야합니다... 저같이 생계수단으로 하다간.. 망합니다
신오오쿠보가면 그냥 pc방도있어서 거기서 하면되는데
김관우 선수 스트리트 파이터 금메달 보면서 멋지더라구요 ㅋㅋ
도쿄사는데 주말에 싸이클링 나가서 강 주변을 달리면
아이들부터 중년들까지 그렇게 야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동네 야구가 아니라 유니폼 갖춰 입고 심판도 있고 제대로 각 잡고 하죠.
대신 한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고사양의 피씨방이 있고 다들 롤을 하죠.
일본이 야구가 강하고 한국이 e스포츠가 강한 데는 그런 사회 분위기나 환경적인 원인도 큰 것 같네요.
진짜 몸으로 하는 스포츠 생활체육이 오지게 발달해 있는데 e스포츠가 클리가 없죠 일본남학생들 대부분이 운동부 들어가서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같은거 하며 자라는데 마치고 겜방가고 주말에 하루종일 피시에 앉아 겜하는 한국에 못비비죠
일단 유스 시스템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함.
도쿄쪽은 모르겠는데 오사카 난바쪽에 1시간 200엔인 곳도 있습니다
라기보단 유학생활중인데 그 곳 빼곤 게이밍 피시방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없네요
이런 뉴스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일본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일본 사람들은 컴퓨터를 한국만큼 필수 가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게임도 물어보니 플스나 닌텐도라는 더 뛰어난 대체제가 먼저 자리잡고 있다보니 굳이 여럿보다는 혼자 또는 둘이 하는게 자연스러운 문화여서
여러명이 놀 때는 게임을 못하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그렇네, 왜 그랬지?, 근데 딱히 불편한건 없었다 같은 반응들이더라고요
모바일로 넘어오고 나서는 서브 컬쳐의 강국이다보니 또 문화가 이 쪽으로 자리잡아 국제 무대에서 겨루기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pc,앱 게임쪽은 꾸준히 하향세를 타고있음. pc만으로는 이미 만들수있는 최대치가 끝나서 계속 리마스터니 나오는거고 vr ar 이런 쪽으로 나와야 다시 뭐 인기몰이나 할텐데 개발이 너~무 느리다는거.. 아무리 못해도 지구환경이 안좋아져서 재택의무화가 가까울 때 큰 투자 할듯
이스포츠가 생각보다 돈벌이가 안되는 이유는 이스포츠를 즐겨보는 층이 돈을 벌어서 소비하는 소비층이 아니기때문에...
늘 재밌어요
아키바 야로라멘 있는 골목에 이스포츠 넷카페있긴해서 한번가봤는데 조용하더군요. 비용도 3시간에 2100엔 냇던걸로기억해요.
그중에서 말도 안되게 프로게이머 연봉이 높은게 큰 것도 한 몫하죠. S급 선수 한명의 연봉이 B급 선수 5명과 1년치 예산이랑 맞먹을 정도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니까 스폰서들도 더이상 지원해주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써..썸네일 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