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기하지않고 모진 시련 다 건뎠습니다 포기하지않았습니다. 영업직이고 차에 기름 넣을 돈 만원 없어서 경제적으로 허덕이고 집 안엔 온통 압류딱지에 일은 전부 캔슬되고 했습니다. 그냥 제 노력은 아무상관없이 꼭 눈에 보이지 않는 어느 한 존재가 일부러 훼방놓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이 시련은 끝났겠지 끝났겠지 했지만 끝없어 보이는 시련과 번뇌가 닥쳤습니다. 포기하면 이 모든 인내의 알수 없는 결과는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들어서는 불안감과 부정적인 생각, 그로 인해 눈 앞에 펼쳐지는 시련의 상황들 모두 견디고나니 무상무념이 찾아오네요. 그러곤 운명이 갑작스레 바뀌었습니다. 바뀌고 나니 이 영상이 제 눈앞에 나타나네요. 전 끊임없이 공부했습니다. 3달동안 산 위에 올라 바다와 맞닿은 하늘을 바라보는 주역에선 건위천이라고 하지요. 이 건위천의 기운, 즉 새로운 운명의 태동을 위해 하늘만 수없이 바라보며 기운받고자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신)은 버티나 안 버티나 끝까지 지켜본다는 그 말씀 그 어느누구보다 공감합니다. 버티나 안 버티나를 지켜본다는 그의 참 뜻은 바로 깨달음을 위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발생할 모든 사건들에 대해 반응하는 마음을 좀 더 단단하게 해주기 위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의 시험 어떻게 풀어야하나 법문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때로는 마음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있었어읍니다 하지마 지금은 스승님과에 인연이 연결된 것도 저에게는 복이라고 생각하며 바르게 열심이 살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지은 업과 탁한기운 모두가 제가지은 것이니 제가 풀어야만 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술리 라고 생각 합니다 스승님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고 한 저를 깨달게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삶이다하는 날까지 스승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일본에서 제자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제인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건강하세요 스승님
"하물며 인생을 바꾸는 마음공부를 하는데 어찌 번뇌가 없겠느냐~~" 제게 주어진 사명을 제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너무 지친 까닭에~~ 눈가에 흐르는 눈물은 힘들면 잠시 쉬더라도 다시 정진하라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하라는~ 괜찮다고 또닥여주는 하늘의 메세지임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658강 마음공부의 시험 어떻게 풀어야 하나? 1 ~아기가 걷기까지 300번 정도 넘어지듯이 마음공부도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것~ 질문:: 저는 마음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그런데 문득문득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나서 제가 공부를 중단하게 되고.오래 못듣고 중단하게 되는 일이 잦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몰입해서 듣고 싶고 부정적인 감정도 다스리고 싶은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지금 질문 하신 분 처럼 우리는 마음 공부를 하고 또 좋은 법문을 듣고, 이렇게 좋은 강연을 많이 듣는다 해서 완벽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질문 하신분의 감정이 솔직한 감정이에요. 마음공부하고. 강의도 듣고, 법문도 듣고, 여러 사람들의 좋은 강의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늘 변덕 스러운 마음이 동합니다. 어느때는 공부가 속속속 들어오기도 하고.어느때는 정말 하기싫고. 또 어느때는 강의 듣는것도 와 닿지 않고.등등의 이런 심리적 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이걸 비정상적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당연 한겁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남편이 막 바람피고 속섞였어요. 그리고 지금 열받아가지고.부부 싸움하고 있어 법문이 들어올까요?( ㅎㅎ) 지금 남편을 쫒아가서 줘 패고 싶은데 아니 법문이 들어 올까요? 그리고 자식이 학교도 안 가고.막! 맨날 컴퓨터나 하고. 방구석에 앉아서 엉뚱한 짓만 해 눈으로 그걸 보면서 법문이 귀에 들어올까요? 지금 질문자 처럼 어느 때는 법문이 잘 들어오고. 어느때는 깨달음도 열리고. 어느때는 참 기분이 너무좋고.또 어느 때는 와 닫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막! 공부하는 것도 짜증이 나고 이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인간의 감정의 기복은 당연한 것이다.ㅠ여러분들이 아무 갈등 없이 공부가 이루어진다면 제가 한번만 강의하면 끝나는 거에요 이렇게 계속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 공부의 대해서 쫙 ㅡ몇시간 해주면 끝나는 거에요여러가지 각도로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여러분들이 만약에 정말 일사천리로 공부를 받아들이고 깨달음이 열리고. 한번에 성장 할 수 있다면 저나 선각자들이 이렇게 노력할 필요들이 없다라는 거죠 여러분들은 보십시요 어제 감정 오늘 감정 내일 감정 계속 바뀝니다 그 바뀌는 속에서 조금씩 발전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조금씩 깨달음이 열려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애들이 걷기 위해서 몇번 넘어지는지 아십니까? 애기가 태어나서 100일이 지나고. 기어다니고 저 돌 지나면 걷잖아요 근데 걸을 때까지 아이가 몇번이 넘어 지느냐면 평균 300번 정도를 넘어진다는 겁니다. 평균 그러니까 걷다가 넘어지고. 걷다가 넘어지고 무려300번 이상을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운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연습이 돼 가지고 연습이 돼 가지고 걷는 거에요 그러면 또 뛰어다닐 때까지는 얼마나 많이 넘어 지겠습니까 이제 걸었어요.그럼 또 뛰어다닐때 까지는 또 넘어지다가 걷다가 뛰다가 걷다가 넘어지다가 또 걷다가 이 반복을 많이 하다가 나중에는 잘 달리기도 하고 잘 뛰기도 하고 잘 걷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처럼 여러분들이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감정의 기복이 생기고 감정의 어떤 변화의 모습에서 공부 기복은 당연히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 하지말고 어린 아이가 걸음마 배울 때 많이 넘어지듯이 마음에 출렁임을 여러분들은 다 느끼면서 그 속에서 성장하고 있고 그 속에서 공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마음에 파도없이 공부가 되는 법은 없다 지금 고인이 된 성철스님 같은 분이나 아주 훌륭한 스님들도 많이 있고 선각자들도 많이 있어요 이런 분들도 수 백번 마음의 파도를 일으켰고 정말 머리를 땅바닥에 머리를 찧을 정도로 번뇌를 일으켰다는 거에요 어제감정 오늘감정 달랐고 그런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자리에 간 것입니다. 부처님도 마찬가지고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그 분들이 다 그 모습 그 자리에 갔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깨달음도 차이가 또 있습니다. 부처님이 깨달았을 때 확장대오를 하였다 하였다 하더라도 단계별로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게 돼 있어요 그래 무슨 말씀이냐면 1차 확장대오가 이루어 졌어도 그걸로 하나로 통일이 되는 게 아니에요 일차 확장대오가 이루어 지더라도 나아가서 또 한번의 학장대오가 있고 또 한번의 확장대오가 이루어지면서 정말 그 부처의 자리에 간 것이지 모든게 한번 깨달음으로 다 끝난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그걸 왜 확신하느냐면 저 또한 2006년도지금으로 부터 13년전에 기도 하면서 울부짖으면서 한 순간에 깨달음을 얻었어요 정말, 확장대오라는 걸 느꼈어요 그랬는 데도 지금 내가 돌이켜보면 지금 돌이켜보면 계속 깨달음은 열리고 있다라는 거에요 그 한 순간에 천지 이치를 깨우치고 확장대오를 얻었지만 그것으로 다 끝난게 아니다. 그때 깨달음도 큰 깨달음이였지만 한순간 한순간 계속 까달음이 열려 가더란 얘깁니다 지금 아! 순간에도 나는 법문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제가 산에 가서 철야기도 하면서 또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산신하고 소통하든 천신하고 소통하면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역시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선각자들이 확장대오를 일어켰다 하더라도 그 확장대오 또한 계속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물며 일반인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가슴속에 파도가 일어나 물결이 치고. 번뇌가 일어나고 이런 기복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걸, "나는 왜 이래 " 나는 왜 문제가 있어 나는 왜 이렇게 번뇌가 많아 이렇게 생각 하지마시고 이것은 내가 아직 공부가 성장하지 않아서 이파도를 겪는구나 내가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이 괴로움과 번뇌가 또 오는구나 이렇게 이해하시고 편안하게 받아드리면 되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공부하면 됩니다 여기서 번뇌가 올 때 포기하면 그사람은 그걸로 끝납니다. 여러분들 꼭 아셔야 되요 하기 싫고 번뇌가 올 때 나는 하기 싫어하면서 거기서 멈추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근데 그때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마음정리를 하고 마음을 정돈해서 다시 공부를 잡게 되면 여러분은 한단계 또 일어서게 되요 또 번뇌가 막 와요 그럼 또 쉬어 다시 또 공부해 그럼 다시 또 일어나요 이러면서 단계별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 번뇌오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는 애깁니다. 그러고 많이 번뇌가 오고힘들 때는 잠깐 쉬는것도 괜찮아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공부는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공부가 이루어질 때는 하고 내가 너무 번뇌가 심할 때는 잠깐 쉬면서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또 다시 발심을 일으켜서 공부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번뇌가 온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심각하게 생각해서 포기 한다면 여러분은 그걸로 끝나는 겁니다. 아기가 저 걸음마 연습하다가 몇 번 넘어집니까 나는 안 걸을래 하는것과 같애요 또 넘어질 것이니까 걸음마 배우고 자꾸 넘어지니까 싫어! (몸으로 흔들어 보이신다) 부모한테 나는 그냥 여기서 안 걸을 래 하는것과 똑같다. 여러분 제 애기를 잠깐 해 드릴께요
658강 마음공부의 시험 어떻게 풀어야 하나? 2 ~한 끗 한 끗의 노력이 더해져 100이됐을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 법문:: 제가 명리학 공부를 할 때 책을 정확히 한 열번은 불태우고 싶었어요 왜 10번이나 불태우고 싶었냐 면은 어떤 날은 보면은 너무너무 정확하게 맞아요 그리고 어떤ㅠ날은 보면은 이게 맞는 건지 틀리는 건지 모르겠고 이거참 믿고 공부해야 돼 말아야 돼 그리고 이걸믿고 상담해야 돼 말아야 돼 이런 번뇌를 수 없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찧지고 운적도있고 이제 머리를 벽에 찧는 거에요 머리를 찧으면서 울은 적도 있고 정말 이 책을10번이고 불태우고 싶은ㅠ적이 많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은 성장통이였어요. 한참 공부가 이루어 집니다 재미있고 그러다 어느 순간이 되면 막 번뇌가 와 긴가 아닌가! 이게 가짜인가 진짜인가! 번뇌가 와 그럼 막 버리고 싶어요 그러다가 고민하다가 또 공부를 해 그러면 또 좋아져 그러다 또 막!번뇌가 와 여러분들이 명리학 공부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 명리학을 깨우치기 위해서도 10번나 책을 불태우고 싶을 정도로 고민을 했다라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음 공부를 하는데 어찌 번뇌가 없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인생을 바꿀만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연히 미션도 주고 시험지도 오고 번뇌도 오고 갈등도 오고 하기 싫을 때도 있고 옆에서 살살 꼬셔서 유혹할 때도 있고 왜! 공부 해 가봤자 뭐해," 하면서 이상한 친구가 꼬시기도 하고 여러분들을 수 없이 유혹하고 번뇌를 일으키게 한다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잠시 쉬는건 괜찮은데 포기하지만 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포기만 하지않고 꾸준히 성심을 갖고 노력을 하면 반드시 여러분들은 바뀌게 되며 운명도 바뀔 수 있고 기운도 바뀔 수 있고 여러분들은 반드시 성장한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한 끗 노력했다고 해서 운명이 바뀌지 않아요 한 끗 두 끗 세 끗 좋다는 건 다 노력을 하면 이 기운이 합쳐져서 100이 될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라면 끓일 때 50° 60° 70° 까지계속 불지펴도 안 끓어요 90° 100° 까지 가면 라면이 끓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70% 로 라면 끓일려고 불을 뜨겁게 달구다가 말아버렸어 라면 끓을까요? 안 끓어요 끝까지 노력하면 이 기운이 모아지면서 100이 될 때 반드시 변화가 일어 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은 색깔로 옷을 입을 려고 하고 메이컵도 예쁘게 할려고 하고 행동도 바르게 할려고 하고 걸음걸이도 아까 바르게 하라고 했죠 이런 노력들이 다 집합체를 이루면서 여러분들 운명에 득 되는 작용을 하는거에요 요게1% 요게5% 요게 10% 로 이 기운들이 모아져서 100이 모아지면 여러분들 운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 때 까지 지켜 봐요 그러니까 100이 될때까지 노력을 하나 하나 지켜 본다니까요. 여러분들 그것 모르셨죠 근기를 본다니까요 네가 100까지 노력하나 50%에서 포기 하나 본다는 예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이렇게 방편 기도를 해 주고 지켜볼 때가 있어요 근데 꾸준히 노력하는 분은 반드시 그 공답이 오는 걸 봅니다. 근데 조금 노력하다 머리 굴리다가 포기하다 말아버리는 분이 있어요 그러면 그걸로 끝나는 거에요 내가 때로는 거북이처럼 꾸준히 정성스럽게 노력하면 그 에너지가 채워지면서 어떤 형태로던 그 분이 노력한 공답은 온다라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지금 한 끗 한 끗 성장하는 노력을 하게되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드시ㅠ여러분 기운이 좋아지고 운세도 좋아지고 성장할 때 내 행복감도 오고 가족들도 좋아지고. 가족들도 그 기운을 받아서 잘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테 정말 중요한 예기를 한마디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우리 도원가족은 큰 사명을 가진 분들입니다. 지금 여기 300명 가까히 지금앉아 계신데 여러분들은 다 큰 사명을 가진 분들 이에요 왜! 큰 사명을 가졌는지 증거를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집 집 마다 사연도 있고 탁한 기운이 집 집 마다 다 있어요 예를 들면 소 가족이든 대 가족이든 탁한 기운이 다 존재하게 되어있다. 근데 그 에를 들어 50명 가족이라고 하면 그중에 50명중에 한명이 마음 공부를 하고 조상을 위해 노력을 하고 나를 위해 노력을 하고 깨우침을 위해 노력을 해요 그럼 이 사람은 하늘이 보낸 사자에요 네가 깨우치고 네가 노력을 해야 이 50명으 가족을 다스릴 수 있다. 탁한기운을 그러니 너로 하여금 선각자를 만나게 해서 선지자를 만나게 해서 인연을 줄터이니 바르게 공부해서 집안에 탁한 기운을 잘 다스려라 집안의 업장이나 가족들의 업장이나 전생의 과보를 네 노력 없이는 다스릴 수가 없다 그러니 너를 인연하게 해서 이 선지자를 인연하게 해서 깨우침을 주고 공부를 시킬 터이니 네가 바르게 깨우쳐서 집안의 모든 탁한 기운를 다스려라 그래야만이 집안이 좋아지고 너의 후손까지도 좋아질 수 있다. 이런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저를 만나서 공부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사명이나 인연법이 없다면 여러분들은 절대 여기 오지 않게 되 있어요 그리고 저 뿐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큰 스님을 만나서 공부를 했다 예를 들어 그 또한 큰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라는 얘깁니다. ㅎㅎ 아! 혼자만 박수 치네(박수)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자리에 와서 이 법문을 듣고 깨우칠려고 하고 노력하는 것은 내 자신이 성장하고자 하는 뜻도 있지만 가족을 책임지는 사명도 있다라는 거에요 그 사명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도 모르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가족을 대표한 큰 사자이기도 하고 가족을 대표한 역군들이고 가족을 대표한 큰 일꾼들이란 예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공부해서 나도 성장을 해야되고 이 가족들도 도와야 되고 자손까지도 도와야 됩니다. 그리고 늘 상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내 기운이 맑아지고 내가 깨우치게 되면 가족 주파수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좋아지게 되어 있어요. 자! 제가 깨우치고 바르게 노력을 하면 에너지가 좋아지면서 자식까지 좋아지는 기운이 전달 된다. 그리고 자식 뿐만 아니라 가족한테 까지도 그 에너지는 전달되게 돠어 있어요. 그리고 빛이 크지면 크 질 수록 빛이 확장되어 비쳐지게 되어 있다는 예기죠 이 전기불(위 등을 가리키신다) 보이시죠 이 전기불이 밝으니까 지금 여기 다 밝히죠 근데 이거보다 더 큰 태양이 뜰 때는 어때요 온 인류를 다 밝히죠? 여기다(앞에 조그맣게 동그라미 그리시며) 촛불 하나 밝히면 요 만큼만 밝히죠 그죠? 이 전기불이 밝으니까 전체가 밝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최소한 이 강당 전체를 밝힐만한 등불이 되야된다. 이런 뜻입니다. 최소한 태양은 못 되더라도 이 정도로 불 빛은 되야 여러분들 사명을 다 하는 것이다.여러분들이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바르게 공부해서 나만 돕겠다 나만 성장하겠다 이런 생각 버리시고 나는 우리 가족전체 일가 친척까지도 책임져야 되는 라는 그런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성장을 해서 우리 그족 전체를 내가 성장시키고 해탈 시키겠다 그리고 내가 천상에 가서도가족을 잘 이끄는 그런 큰 대신이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라는 예깁니다. 아시겠죠?(박수) 녜!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사명감 바르게 노력하여 바르게 공부하고. 깨달음을 얻고 가족과 자식에게도 도움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태어나겠습니다 그 동안은 몰라서 못했지만 지금 부터는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님께서 곁에 계시니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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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우리스승님정말감사함니다.
항상저를깨우처주셔서고맙읍니다.
이세상 끝나는날까지
하여야 되는 공부임을 알기에
때론 지치고 힘듦이 있을지라도
사명감을 잃지 않고 다시 또 바르게 정진하여 봅니다
모두 하늘의 사랑이며 스승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당은 비출정도의 등불은 되어
천상에 가서도 가족을 지키는 대신이 되고자 하나이다
가슴에 녹아내리는 감동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약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됩니다.
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것이라는 참사랑의 시가 맘에 와 닿습니다
임계점에 다다를때까지 끊임없이 기도하고 공부하며 바르게 생활할수 있는 용기주신 멋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말씀은 희망과용기와마ㅡ음의치료를 해주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듣고들어 마ㅡ음에 담아 맑은기운을 만들수 있게 마ㅡ음공부 합니다
스승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한끗 두끗 세끗 ~노력으로 기운을모아 나를 변화시키 겠습니다
스승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태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맑은 기운을 모아 바르게 공부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정말.훌륭하십니다
💚💛❤💙💋
깨달음을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든 마음을 긍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모든 공부의 기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와 닿는 스승님 법문에
나날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조급해하거나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스승님 늘 감사드립니다~
사명감을 갖고 나 하나 내 가족 만을 위한것이 아닌 주변에 오는 인연들 까지 같이 좋은 에너지를 보낼수 있도록 마음 공부 해나가겠습니다.
1차,2,차 3차
깨달음
확작장대 오ㅡ
저는 이분의 깊이
사랑합니다
네~~ 스승님~ 잘 알겠습니다.♥
제가 포기하지않고 모진 시련 다 건뎠습니다 포기하지않았습니다. 영업직이고 차에 기름 넣을 돈 만원 없어서 경제적으로 허덕이고 집 안엔 온통 압류딱지에 일은 전부 캔슬되고 했습니다. 그냥 제 노력은 아무상관없이 꼭 눈에 보이지 않는 어느 한 존재가 일부러 훼방놓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이 시련은 끝났겠지 끝났겠지 했지만 끝없어 보이는 시련과 번뇌가 닥쳤습니다. 포기하면 이 모든 인내의 알수 없는 결과는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들어서는 불안감과 부정적인 생각, 그로 인해 눈 앞에 펼쳐지는 시련의 상황들 모두 견디고나니 무상무념이 찾아오네요. 그러곤 운명이 갑작스레 바뀌었습니다. 바뀌고 나니 이 영상이 제 눈앞에 나타나네요. 전 끊임없이 공부했습니다.
3달동안 산 위에 올라 바다와 맞닿은 하늘을 바라보는 주역에선 건위천이라고 하지요. 이 건위천의 기운, 즉 새로운 운명의 태동을 위해 하늘만 수없이 바라보며 기운받고자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신)은 버티나 안 버티나 끝까지 지켜본다는 그 말씀 그 어느누구보다 공감합니다. 버티나 안 버티나를 지켜본다는 그의 참 뜻은 바로 깨달음을 위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발생할 모든 사건들에 대해 반응하는 마음을 좀 더 단단하게 해주기 위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떻게 운명이 바뀌셨는지요?
제가지금 상황이 너무나 힘드네요
노력해도 마음공부해도 기도 등등
여전히 우물안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어떻하면 상황변화 환경변화가
조금이라도 생길지 좀가르쳐주십시오
@@폼피츠의일상 제가 댓글로써 요약해서 적은 글입니다 공부한내용을 설명하고자하면 굉장히 깁니다 5년간 공부해서 알게된 깨달음이 도움이될수있다면 한번알려드릴께요
하지만 반드시 도움이될겁니다 연락주세요 kitto512@nate.com 으로 메일주세요 연락처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법문 가슴에
와 닿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공부중 번뇌가 올때는 잠시 쉬어가며 노력에 노력이 더해져 100이 완전할때 변화가 일어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락가락하는 제 마음때문에 괴로웠는데 역시 우리 스승님 이십니다~^^ 걸음마하고 있는 저를 스스로 응원해줘야겠습니다^^
자신에게서 비롯된 탁함을 누구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물에 새기고 선업을 덧붙이는 공덕의 바른 길을 일깨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깨달음과 지혜를 주셔서 삶의 힘이 됩니다
늘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뇌를 성장통으로삼아 마음공부로
운명을 개척해나가고 큰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돌아보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의 시험 어떻게 풀어야하나 법문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때로는 마음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있었어읍니다 하지마 지금은 스승님과에 인연이 연결된 것도 저에게는 복이라고 생각하며 바르게 열심이 살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지은 업과 탁한기운 모두가 제가지은 것이니 제가 풀어야만 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술리 라고 생각 합니다 스승님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고 한 저를 깨달게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삶이다하는 날까지 스승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일본에서 제자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제인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건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의 법문이 잊혀지지 않도록 마음공부 수행정진의 순간 순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깨달음과 대오각성으로 스스로의 불을 밝히는 그날을 위해 정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자께서 나자신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솔직한 모습에 박수 보냅 니다
선지자들의 한마디 한마디 좋은말씀은 듣고 흘리기에 아까워
내거로 만들려고 노력하죠
가끔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부분을 알게될때는 희열을 느끼죠
그래서. 공부는 나이도 없고 끝도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물며 인생을 바꾸는 마음공부를 하는데 어찌 번뇌가 없겠느냐~~"
제게 주어진 사명을 제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너무 지친 까닭에~~
눈가에 흐르는 눈물은
힘들면 잠시 쉬더라도 다시 정진하라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하라는~
괜찮다고 또닥여주는 하늘의 메세지임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훌륭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법문 강의 가슴에 잘들었습니다 .❤
맞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온갖 번뇌로 나락으로 떨어지곤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항상 스승님의 훌륭한 말씀듣고 다시 일어나려고 애를씁니다
저도 그래요 우리 힘을 내도록 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God bless!
감사합니다
658강 마음공부의 시험 어떻게 풀어야 하나? 1
~아기가 걷기까지 300번 정도 넘어지듯이 마음공부도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것~
질문:: 저는 마음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그런데 문득문득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나서 제가 공부를 중단하게 되고.오래 못듣고 중단하게 되는 일이 잦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몰입해서 듣고 싶고 부정적인 감정도 다스리고 싶은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지금 질문 하신 분 처럼 우리는 마음 공부를 하고 또 좋은 법문을 듣고,
이렇게 좋은 강연을 많이 듣는다 해서 완벽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질문 하신분의 감정이 솔직한 감정이에요.
마음공부하고. 강의도 듣고, 법문도 듣고, 여러 사람들의 좋은 강의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늘 변덕 스러운 마음이 동합니다.
어느때는 공부가 속속속 들어오기도 하고.어느때는 정말 하기싫고.
또 어느때는 강의 듣는것도 와 닿지 않고.등등의 이런 심리적 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이걸 비정상적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당연 한겁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남편이 막 바람피고 속섞였어요. 그리고 지금 열받아가지고.부부 싸움하고 있어
법문이 들어올까요?( ㅎㅎ) 지금 남편을 쫒아가서 줘 패고 싶은데 아니 법문이 들어 올까요? 그리고 자식이 학교도 안 가고.막! 맨날 컴퓨터나 하고.
방구석에 앉아서 엉뚱한 짓만 해 눈으로 그걸 보면서 법문이 귀에 들어올까요?
지금 질문자 처럼 어느 때는 법문이 잘 들어오고. 어느때는 깨달음도 열리고.
어느때는 참 기분이 너무좋고.또 어느 때는 와 닫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막! 공부하는 것도 짜증이 나고 이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인간의 감정의 기복은 당연한 것이다.ㅠ여러분들이 아무 갈등 없이 공부가 이루어진다면 제가 한번만 강의하면 끝나는 거에요
이렇게 계속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 공부의 대해서 쫙 ㅡ몇시간 해주면 끝나는 거에요여러가지 각도로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여러분들이 만약에 정말 일사천리로 공부를 받아들이고 깨달음이 열리고.
한번에 성장 할 수 있다면 저나 선각자들이 이렇게 노력할 필요들이 없다라는 거죠 여러분들은 보십시요 어제 감정 오늘 감정 내일 감정 계속 바뀝니다 그 바뀌는 속에서 조금씩 발전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조금씩 깨달음이 열려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애들이 걷기 위해서 몇번 넘어지는지 아십니까?
애기가 태어나서 100일이 지나고. 기어다니고 저 돌 지나면 걷잖아요
근데 걸을 때까지 아이가 몇번이 넘어 지느냐면 평균 300번 정도를 넘어진다는
겁니다. 평균 그러니까 걷다가 넘어지고. 걷다가 넘어지고 무려300번 이상을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운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연습이 돼 가지고
연습이 돼 가지고 걷는 거에요
그러면 또 뛰어다닐 때까지는 얼마나 많이 넘어 지겠습니까
이제 걸었어요.그럼 또 뛰어다닐때 까지는 또 넘어지다가 걷다가 뛰다가 걷다가
넘어지다가 또 걷다가 이 반복을 많이 하다가 나중에는 잘 달리기도 하고
잘 뛰기도 하고 잘 걷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처럼 여러분들이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감정의 기복이 생기고 감정의
어떤 변화의 모습에서 공부 기복은 당연히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 하지말고 어린 아이가 걸음마 배울 때 많이
넘어지듯이 마음에 출렁임을 여러분들은 다 느끼면서 그 속에서 성장하고 있고 그 속에서 공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마음에 파도없이 공부가 되는 법은 없다
지금 고인이 된
성철스님 같은 분이나 아주 훌륭한 스님들도 많이 있고 선각자들도 많이 있어요 이런 분들도 수 백번 마음의 파도를 일으켰고 정말 머리를 땅바닥에 머리를
찧을 정도로 번뇌를 일으켰다는 거에요 어제감정 오늘감정 달랐고 그런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자리에 간 것입니다. 부처님도 마찬가지고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그 분들이 다 그 모습 그 자리에 갔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깨달음도 차이가 또 있습니다. 부처님이 깨달았을 때 확장대오를 하였다 하였다 하더라도
단계별로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게 돼 있어요
그래 무슨 말씀이냐면 1차 확장대오가 이루어 졌어도 그걸로 하나로 통일이 되는 게 아니에요 일차 확장대오가 이루어 지더라도 나아가서 또 한번의 학장대오가 있고 또 한번의 확장대오가 이루어지면서 정말 그 부처의 자리에 간 것이지 모든게 한번 깨달음으로 다 끝난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그걸 왜 확신하느냐면 저 또한 2006년도지금으로 부터 13년전에
기도 하면서 울부짖으면서 한 순간에 깨달음을 얻었어요 정말, 확장대오라는 걸
느꼈어요 그랬는 데도 지금 내가 돌이켜보면 지금 돌이켜보면 계속 깨달음은 열리고 있다라는 거에요 그 한 순간에 천지 이치를 깨우치고 확장대오를 얻었지만 그것으로 다 끝난게 아니다. 그때 깨달음도 큰 깨달음이였지만
한순간 한순간 계속 까달음이 열려 가더란 얘깁니다
지금 아! 순간에도 나는 법문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제가 산에 가서 철야기도 하면서 또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산신하고 소통하든 천신하고 소통하면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역시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선각자들이 확장대오를 일어켰다 하더라도 그 확장대오 또한 계속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물며 일반인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가슴속에 파도가 일어나 물결이 치고. 번뇌가 일어나고 이런 기복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걸, "나는 왜 이래 " 나는 왜 문제가 있어 나는 왜 이렇게 번뇌가 많아
이렇게 생각 하지마시고 이것은 내가 아직 공부가 성장하지 않아서 이파도를
겪는구나 내가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이 괴로움과 번뇌가 또 오는구나 이렇게 이해하시고 편안하게 받아드리면 되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공부하면 됩니다 여기서 번뇌가 올 때 포기하면 그사람은 그걸로 끝납니다.
여러분들 꼭 아셔야 되요 하기 싫고 번뇌가 올 때 나는 하기 싫어하면서 거기서 멈추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근데 그때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마음정리를 하고 마음을 정돈해서 다시 공부를 잡게 되면 여러분은 한단계 또 일어서게 되요 또 번뇌가 막 와요 그럼 또 쉬어 다시 또 공부해 그럼 다시 또 일어나요 이러면서 단계별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 번뇌오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는 애깁니다.
그러고 많이 번뇌가 오고힘들 때는 잠깐 쉬는것도 괜찮아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공부는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공부가 이루어질 때는 하고 내가 너무 번뇌가 심할 때는 잠깐 쉬면서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또 다시 발심을 일으켜서 공부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번뇌가 온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심각하게 생각해서 포기 한다면 여러분은 그걸로 끝나는 겁니다.
아기가 저 걸음마 연습하다가 몇 번 넘어집니까 나는 안 걸을래 하는것과
같애요 또 넘어질 것이니까 걸음마 배우고 자꾸 넘어지니까 싫어!
(몸으로 흔들어 보이신다) 부모한테 나는 그냥 여기서 안 걸을 래 하는것과
똑같다. 여러분 제 애기를 잠깐 해 드릴께요
나 자신이 바뀌어야 자식과 가족이 바뀔 수 있는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주위를 밝힐 수 있는 큰 태양 같은 불 빛의 마음을 갖도록 하며 집안의 큰 일꾼이 되기위해 저를 다금질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658강 마음공부의 시험 어떻게 풀어야 하나? 2
~한 끗 한 끗의 노력이 더해져 100이됐을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
법문:: 제가 명리학 공부를 할 때 책을 정확히 한 열번은 불태우고 싶었어요
왜 10번이나 불태우고 싶었냐 면은 어떤 날은 보면은 너무너무 정확하게 맞아요
그리고 어떤ㅠ날은 보면은 이게 맞는 건지 틀리는 건지 모르겠고 이거참 믿고 공부해야 돼 말아야 돼 그리고 이걸믿고 상담해야 돼 말아야 돼 이런 번뇌를 수 없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찧지고 운적도있고 이제 머리를 벽에 찧는 거에요 머리를 찧으면서 울은 적도 있고 정말 이 책을10번이고 불태우고 싶은ㅠ적이 많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은 성장통이였어요.
한참 공부가 이루어 집니다 재미있고 그러다 어느 순간이 되면 막 번뇌가 와 긴가 아닌가! 이게 가짜인가 진짜인가! 번뇌가 와 그럼 막 버리고 싶어요 그러다가 고민하다가 또 공부를 해 그러면 또 좋아져 그러다 또 막!번뇌가 와
여러분들이 명리학 공부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 명리학을 깨우치기 위해서도 10번나 책을 불태우고 싶을 정도로 고민을 했다라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음 공부를 하는데 어찌 번뇌가 없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인생을 바꿀만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연히 미션도 주고 시험지도 오고 번뇌도 오고 갈등도 오고 하기 싫을 때도 있고 옆에서 살살 꼬셔서 유혹할 때도 있고 왜! 공부 해 가봤자 뭐해," 하면서 이상한 친구가 꼬시기도 하고 여러분들을 수 없이 유혹하고 번뇌를 일으키게 한다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잠시 쉬는건 괜찮은데 포기하지만 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포기만 하지않고 꾸준히 성심을 갖고 노력을 하면
반드시 여러분들은 바뀌게 되며 운명도 바뀔 수 있고 기운도 바뀔 수 있고
여러분들은 반드시 성장한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한 끗 노력했다고 해서 운명이 바뀌지 않아요 한 끗 두 끗 세 끗
좋다는 건 다 노력을 하면 이 기운이 합쳐져서 100이 될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라면 끓일 때 50° 60° 70° 까지계속 불지펴도 안 끓어요
90° 100° 까지 가면 라면이 끓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70% 로 라면 끓일려고 불을 뜨겁게 달구다가 말아버렸어 라면 끓을까요?
안 끓어요 끝까지 노력하면 이 기운이 모아지면서 100이 될 때 반드시 변화가 일어 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은 색깔로 옷을 입을 려고 하고 메이컵도 예쁘게 할려고 하고 행동도 바르게 할려고 하고 걸음걸이도 아까 바르게 하라고
했죠 이런 노력들이 다 집합체를 이루면서 여러분들 운명에 득 되는 작용을
하는거에요 요게1% 요게5% 요게 10% 로 이 기운들이 모아져서 100이 모아지면 여러분들 운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 때 까지 지켜 봐요 그러니까 100이 될때까지 노력을 하나 하나 지켜 본다니까요.
여러분들 그것 모르셨죠 근기를 본다니까요 네가 100까지 노력하나 50%에서 포기 하나 본다는 예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이렇게 방편 기도를 해 주고
지켜볼 때가 있어요 근데 꾸준히 노력하는 분은 반드시 그 공답이 오는 걸 봅니다.
근데 조금 노력하다 머리 굴리다가 포기하다 말아버리는 분이 있어요 그러면 그걸로 끝나는 거에요 내가 때로는 거북이처럼 꾸준히 정성스럽게
노력하면 그 에너지가 채워지면서 어떤 형태로던 그 분이 노력한 공답은 온다라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지금 한 끗 한 끗 성장하는 노력을
하게되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드시ㅠ여러분 기운이
좋아지고 운세도 좋아지고 성장할 때 내 행복감도 오고 가족들도 좋아지고.
가족들도 그 기운을 받아서 잘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테 정말 중요한
예기를 한마디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우리 도원가족은 큰 사명을 가진 분들입니다.
지금 여기 300명 가까히 지금앉아 계신데 여러분들은 다 큰 사명을 가진 분들 이에요 왜! 큰 사명을 가졌는지 증거를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집 집 마다 사연도 있고 탁한 기운이 집 집 마다 다 있어요 예를 들면 소 가족이든 대 가족이든 탁한 기운이 다 존재하게 되어있다.
근데 그 에를 들어 50명 가족이라고 하면 그중에 50명중에 한명이 마음 공부를 하고 조상을 위해 노력을 하고 나를 위해 노력을 하고 깨우침을 위해 노력을 해요 그럼 이 사람은 하늘이 보낸 사자에요 네가 깨우치고 네가 노력을 해야 이 50명으
가족을 다스릴 수 있다. 탁한기운을 그러니 너로 하여금 선각자를 만나게 해서 선지자를 만나게 해서 인연을 줄터이니 바르게 공부해서 집안에 탁한 기운을
잘 다스려라 집안의 업장이나 가족들의 업장이나 전생의 과보를 네 노력 없이는
다스릴 수가 없다 그러니 너를 인연하게 해서 이 선지자를 인연하게 해서
깨우침을 주고 공부를 시킬 터이니 네가 바르게 깨우쳐서 집안의 모든 탁한 기운를 다스려라 그래야만이 집안이 좋아지고 너의 후손까지도 좋아질 수
있다. 이런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저를 만나서 공부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사명이나 인연법이 없다면 여러분들은 절대 여기 오지 않게
되 있어요 그리고 저 뿐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큰 스님을 만나서 공부를 했다
예를 들어 그 또한 큰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라는 얘깁니다.
ㅎㅎ 아! 혼자만 박수 치네(박수)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자리에 와서 이 법문을
듣고 깨우칠려고 하고 노력하는 것은 내 자신이 성장하고자 하는 뜻도 있지만
가족을 책임지는 사명도 있다라는 거에요 그 사명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도 모르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가족을 대표한 큰 사자이기도 하고 가족을 대표한 역군들이고 가족을 대표한 큰 일꾼들이란 예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공부해서 나도 성장을 해야되고 이 가족들도 도와야 되고 자손까지도 도와야 됩니다.
그리고 늘 상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내 기운이 맑아지고 내가 깨우치게 되면
가족 주파수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좋아지게 되어 있어요.
자! 제가 깨우치고 바르게 노력을 하면 에너지가 좋아지면서 자식까지 좋아지는 기운이 전달 된다. 그리고 자식 뿐만 아니라 가족한테 까지도 그 에너지는 전달되게 돠어 있어요.
그리고 빛이 크지면 크 질 수록 빛이 확장되어 비쳐지게 되어 있다는 예기죠 이 전기불(위 등을 가리키신다) 보이시죠 이 전기불이 밝으니까 지금 여기 다 밝히죠 근데 이거보다 더 큰 태양이 뜰 때는 어때요 온 인류를 다 밝히죠? 여기다(앞에 조그맣게 동그라미 그리시며) 촛불 하나 밝히면 요 만큼만 밝히죠 그죠? 이 전기불이 밝으니까 전체가 밝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최소한 이 강당 전체를 밝힐만한 등불이 되야된다. 이런 뜻입니다.
최소한 태양은 못 되더라도 이 정도로 불 빛은 되야 여러분들 사명을 다 하는
것이다.여러분들이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바르게 공부해서 나만 돕겠다
나만 성장하겠다 이런 생각 버리시고 나는 우리 가족전체 일가 친척까지도
책임져야 되는 라는 그런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성장을 해서 우리 그족 전체를 내가 성장시키고 해탈 시키겠다 그리고 내가 천상에 가서도가족을 잘 이끄는 그런 큰 대신이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라는 예깁니다.
아시겠죠?(박수)
녜!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사명감 바르게 노력하여 바르게 공부하고.
깨달음을 얻고 가족과 자식에게도 도움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태어나겠습니다
그 동안은 몰라서 못했지만 지금 부터는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님께서
곁에 계시니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