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강의 1254강 ] 제목 : 바른 깨우침을 얻으려면 방편에 빠지지 말아야 ★ 스승님 법문 -1 ★ 우리 도원가족 또 유튜브를 듣는 우리 국민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오랜 시간동안 마음공부 긍정마인드 이 마음공부에 대해서 또 깨우침에 알아차림에 대해서 법문을 많이 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저의 법문을 들으면서 알아차리고 깨우치고 아! 이거었구나 이게 바로 나의 모순이었고 남의 탓이 아니었구나 이게 전부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었구나 모두가 내 잘못으로 시작된 것이었구나 이 인연법 또한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었구나 모든 인연법이나 모든 문제점이나 모든 과보가 나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나로부터 인연이 되었음을 깨우치고 남 탓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돌리면서 긍정마인드로 풀어가는 그런 능력을 많이 갖추기도 하고 성장을 했을 것입니다. 제가 이제 늘상 반복적으로 마음공부 긍정마인드 우리가 얼마만큼 대화를 잘하고 긍정적으로 모든 사연을 모든 현상세계의 인연법을 잘 풀어나가느냐 이게 바로 마음공부이다. 어떤 사물의 인연법이든 내 시각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풀어갈 수도 있다. 하나의 돌멩이도 쓰기에 따라서 정말 좋은 재료가 될 수 있고 아무리 이 금덩어리처럼 좋은 물건이라도 잘못 쓰면 똥덩어리처럼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눈앞에 주어진 모든 자재들이나 인연들이나 물건들이 내가 어떤 용도로 쓰기에 따라서 어떤 마음자세로 쓰기에 따라서 굉장히 귀한 물건이 되기도 하고 잘못 쓰면 귀한 물건도 천해진다 이 뜻입니다. 다시 정리를 해드리면 우리가 그동안 이렇게 도원강의 도원법문을 통해서 깨우침을 열어드리고 마음공부의 자세를 열어드리고 긍정마인드로서 인생을 살으라고 바르게 살으라고 법문을 많이 해드렸는데 이 법문을 듣고 많이 깨우치고 성장한 분들도 있고 귀로만 듣고 흘려보내는 분도 있고 깨우쳤는데 실천하지 않는 분도 있고 그냥 느낌으로만 좋구나 받아들이는 분도 있고 천태만상으로 여러분들은 법문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특별법문으로 이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좋은 법문이라도 우리가 진심으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정말 깨우침으로 내 법문 나의 깨우침의 핵심적 인연 씨앗으로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 노력하는 분이 있고 늘 스쳐지나가는 식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법문을 들으면서 하나라도 깨우쳤다면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 바르게 쓰는 것이 내 것이 되며 득 되는 것이며 성장하는 것이다. 그냥 알아차리고 깨우쳤는데 지나가면 그뿐이고 또 좋은 법문인줄 알았는데 지나가면 그뿐이고 좋은 깨우침이라고 느꼈는데 지나가면 그뿐이고 이렇게 정말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바람처럼 여러분이 좋은 법문을 듣는다면 발전 속도는 많이많이 더딥니다. 발전하는 것 같은데 쳇바퀴처럼 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라도 법문을 들어서 깨우쳤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내 것으로 실천해야 되고 내 것으로 영혼까지 그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그런 마음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제가 알아차림과 깨우침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더 분별력 있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이 법문을 해드렸는데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드린다 이 뜻입니다. 이건 예를 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남자 친구를 사귀든 여자 친구를 사귀든 사람관계로 사귀다가 관계가 나빠져서 때로는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상처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면 상처를 받으면서 여러분은 어떤 깨우침을 얻을 수가 있느냐면 인연법은 이렇게 만나기도 하고 이렇게 헤어지기도 하고 이렇게 아픔을 주기도 하고 또 이 속에서 나의 인생관이 바뀌기도 하고 나한테 큰 경험을 주기도 하고 나한테 큰 메시지를 얻기도 한다 이 뜻입니다. 예컨대 헤어지면서 아주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내 잘못과 내 모순도 알게 되었고 저 사람의 진짜 모습도 알게 되었어요. 그럼 하느님이 이런 모습을 보여줬다는 건 나로 하여금 남자관계 여자관계를 바르게 운영하라고 이런 인연법과 깨우침을 주었구나 한편으로 마음은 아프지만 감사하다. 이 아픈 이별 속에서 나는 무엇인가 하나라도 깨우침이 있다면 그 깨우침을 내 걸로 만들어서 다시는 내가 이런 실수하지 않고 바르게 살아야 되겠구나 다시는 이런 모순을 범하지 말아야 되겠구나 이런 깨우침을 내가 진심으로 받아들였다면 이 환경적으로 빚어진 것은 껍질에 불과하고 방편에 불과한 거예요. 나를 깨우쳐주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한테 상처를 주고 떠났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하나를 깨우쳐주고 갔다면 그 깨우쳐줌을 감사로 받아들이고 핵심의 씨앗으로 받아들이고 껍질은 버릴 줄 알아야 된다. 그런데 이별을 겪으면서 하나를 깨우치기는 했어 그런데 그 환경적인 것 막 조건적인 것 둘이 시시비비를 이야기한 내용 그리고 막 상처주면서 떠난 내용 이거에 붙잡혀가지고 계속 헤매고 원망하고 탓을 한다면 이건 진정한 깨우침이 아니다. 내가 아픔 속에서 하나라도 깨우침을 얻었다면 이 깨우침을 얻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나머지 그 환경적인 요소들은 환경적인 조건들은 방편이었구나 이 알맹이를 얻게 하려고 껍질이 작용을 했구나. 우리가 귀한 산삼이라든가 귀한 약초들은 폭풍한설을 모질게 겪고 겪고 몇 십년을 땅속에서 묵고 묵어야 귀한 약초가 되고 산삼도 되고 귀한 약초가 되어서 명약이 됩니다. 영약이 될 수 있어요. 여름에 한철 자라가지고 우리한테 전해지는 약초들은 건강식품 정도는 될 수 있지만 큰 약효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영약은 몇 십년 또는 몇 백년을 폭풍한설을 다 겪으면서 땅 속에서 수장하면서 그 인고의 세월을 보내서 저장된 에너지 그 씨앗에너지가 진짜 영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진짜 영약을 딱 얻었어요. 그러면 폭풍한설이라든가 환경조건들은 방편이었다는 거예요. 그냥 이 영약을 얻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면 나머지 조건들을 다 감사하게 여겨야 된다.
마음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스승님 법문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의 모든 인연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눈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천지 부모님께서는 내가 무엇이라고 나를 성장시키시려 하실까... 내가 무엇이라고 나를 이토록 사랑해 주실까...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제 자신... 저의 모자람에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 잘 해내겠습니다 천지대자연이 보내주신 소중하고 귀한 인연과 함께하며 바르게 성장하겠습니다 제 주위의 모든 환경 또한 나를 성장시키시어 득 되게 쓰이게 하심이니 바르게 받아들이고 괴로워하지 않겠습니다 다가오는 모든 것들에서 깨달음 얻겠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상대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이 특별함을 타에 득이 되도록 잘 쓰겠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 제일 처음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 깊이 새기고 그 길로 바르게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격어온 수많은 인연들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나쁜 인연은 나의 걸음으로 씨앗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스승님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초심으로 돌아가 바르게 깨우치고 바르게 공부하여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尊敬합니다.🙏
[ 도원강의 1254강 ] 제목 : 바른 깨우침을 얻으려면 방편에 빠지지 말아야 ★ 스승님 법문 -2 ★ 하나만 예를 들면 그 약초를 캘려고 1년~3년 헤매다가 드디어 산삼 한 뿌리를 캔 거예요. 그러면 그 3년 고생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그리고 어느 날 산삼을 얻었어요. 그러면 그 산삼 한 뿌리를 얻기 위해서 이분은 3년 고생을 했는데 이 고생한 얘기를 자꾸 할 필요가 없다. 그거에 대해서 집착할 필요가 없다. 하늘이 이 귀한 산삼을 얻게 하려고 나를 모질게 고생을 시켰구나 그러니 이 자체 얻음에 감사하고 나머지는 내려놓아야지 그 겪었던 과정에 자꾸 집착을 하고 고생했니 상처 받았니 아팠느니 산길 다니다가 괴로웠느니 이런 얘기 이런 사연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큰 깨우침을 얻기 위해서 모진 인연도 만나기도 하고 모진 시련을 겪기도 하고 모진 아픔을 겪기도 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훅 한 깨우침을 얻었으면 그 깨우침 얻은 걸로 감사하고 그동안 과정들은 방편이었구나 나 하나를 깨우치게 하려고 이런 과정들이 필요했구나 이런 환경들이 필요했구나 이런 조건들이 있을 수밖에 없었구나. 그러면서 내가 그 깨우침 핵심의 씨앗을 딱 얻는 순간 모든 것에서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환경 아픔 괴로움마저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쓰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말로 깨우쳤다 그러고 마음으로 깨우쳤다고 하는데 그 아픈 상처에 집착하고 환경에 집착하고 과거 인연들에 집착해서 시비적인 마음을 가지면 이건 진정한 깨우침이 아니에요. 모든 시비조건 관계 또한 그 알맹이를 얻기 위한 방편이었기 때문에 모든 조건까지도 내가 쓸어 마시면서 감사하게 마음을 가져야 된다. 하느님이 저를 이 자리에 앉히기까지는 정말 소년시절에도 시련이 많았고 정말 청년시절에도 시련이 많았고 또 가정적으로도 여러 가지 시험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마음이 많이 아팠고 힘든 과정을 많이 겪었지요. 그 힘든 과정을 겪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나를 하느님이 이 자리에 앉히려고 그런 미션과 시험지와 숙제를 주었구나. 그리고 그런 아픔으로서 나를 깨우쳐주고자 하였구나 이걸 한순간에 깨우치는 순간 그 모진 인연들도 다 나를 위함이었으며 나를 깨우치게 하려는 하나의 방편이었던 것이다. 이 방편이었음을 아는 순간 모질게 아픔을 준 인연들도 알고 보면 감사한 일이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오면서 많은 인연들도 만나면서 힘든 인연도 있었고 감사한 인연도 있었고 좋은 인연도 있었지만 좋은 인연은 당연히 감사하고 또 귀인의 인연도 당연히 감사하지요.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한 인연 또한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이 뜻입니다. 왜 그런 과정이 나로 하여금 하나의 깨우침의 씨앗을 맺게 해주었으며 깨우침의 씨앗을 얻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때로는 건강 때문에 아픔이 오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 때문에 아픔이 오기도 하고 때로는 부부관계 때문에 아픔이 오기도 하고 때로는 자식관계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환경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물질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 환경의 아픔을 여러분은 다 느낍니다. 절대 부정할 수 없어요. 다 느끼지만 그 속에서 내가 하나라도 깨우치고 내가 하나라도 모순을 알고 하나라도 무엇인가 내가 미래지향적인 깨달음을 얻었다면 이 또한 방편이었음을 알고 그 환경조건까지도 받아들여서 좋게 승화시킬 줄 알아야 된다 이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긍정마인드로서 좋게 환경조건들을 방편으로 삼아서 좋게 승화시킬 때 진정으로 마음공부가 되는 것이며 씨앗을 얻은 것에 감사할 수 있지 그 환경에 집착을 하고 방편에 집착을 하고 껍질에 집착을 하면 아무리 귀한 걸 얻어도 좋은 걸 못 느낀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열매를 거둡니다. 수없이 열매를 거둠에도 불구하고 거둘 때 뿐이지 그 감사함을 못 느끼기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도원가족 우리 국민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다 기쁜 일만 있는 게 아니고 다 슬픈 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슬픈 시간도 시간이 지나가고 기쁜 시간도 시간이 지나갑니다. 기쁜 것도 영원할 수 없고 슬픈 것도 영원하지 않다. 때로는 비바람이 오고 힘든 일이 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나를 공부시키는 과정이구나 이 또한 나를 모질게 깨우치는 과정이구나 내가 이 속에서 무엇인가 깨우침을 하나라도 얻었다면 그것에 감사하겠습니다. 이 어려운 환경은 방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일 줄 알고 그걸 긍정으로서 핵심의 씨앗으로서 잘 받아들여서 내 걸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늘 그 수확에 대해서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확을 하면서도 그 이치를 모르면 수확하는 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늘 불만 늘 남 탓 늘 괴로움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진정으로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수확을 하고 있고 깨달음을 얻고 있으니 이 깨달음의 수확 깨달음의 핵심의 씨앗 이 핵심의 씨앗을 얻을 때 진정으로 감사하면서 그 환경까지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깨우친다면 이 환경조건 방편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깨우치지 못하면 아무리 깨우침을 하느님이 주어도 방편에 걸려들어서 늘 헤매게 되며 늘 불만을 갖게 되며 깨우침도 순간이고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이 방편에 빠지지 마라 이 환경조건에 빠지지 마라. 환경조건은 이유가 있어서 벌어지는 것이며 하느님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쓰는 것이며 나를 진정으로 바르게 인도하려고 때로는 매질도 하고 때로는 혹독하게 시험지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잘 알아차려서 바르게 노력을 하란 뜻입니다.
예 스승님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위한 환경마저도 잘 풀어내어 빛나게 살아가게 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전하여 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자운스승님 선각자이십니다
스승님의 귀한 법문으로 바르게
깨우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함과 모순을 바르게 깨우치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기운 열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가르침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법문의 메세지가 아침부터
지금까지 심장을 두드립니다.
왜!
마음공부를 하는지
그 핵심을 알게 되었으며
실천하는냐 못하느냐가!
마음공부의 결과인거 같습니다.
감사한 날입니다.
하늘이 내리신 스승님의 법문을 통해 자신을 다스리고 성장시킬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시냇물이 흘러서 돌부리에 걸리고 나뭇가 지에 걸려도 강물이 되고 바다에 다다르듯 인생에 희노애락을 헤쳐나갈 수 있게 잡아주시는 하늘이 내리신 스승님의 깨우침을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미련하고 어리석어.. 시비를 갖는 마음을 내려 놓지 못했으나.. 알맹이 씨앗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모든 것을 품고 승화하는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오늘도 더 성장하게 할 수 있는 법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법문애 감사드려요?하루하루 촤선을 다해서 늘 기쁜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껍데기가 실체인 줄,
그게 알맹인 줄 알고 집착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자각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The teacher's lecture came close to my heart
I will try and succeed
be healthy
I respect you
Thanks 😊
Very beautiful.
감사합니다 ^^
[ 도원강의 1254강 ]
제목 : 바른 깨우침을 얻으려면 방편에 빠지지 말아야
★ 스승님 법문 -1 ★
우리 도원가족 또 유튜브를 듣는 우리 국민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오랜 시간동안 마음공부 긍정마인드 이 마음공부에 대해서 또 깨우침에 알아차림에 대해서 법문을 많이 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저의 법문을 들으면서 알아차리고 깨우치고 아! 이거었구나 이게 바로 나의 모순이었고 남의 탓이 아니었구나 이게 전부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었구나 모두가 내 잘못으로 시작된 것이었구나 이 인연법 또한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었구나 모든 인연법이나 모든 문제점이나 모든 과보가 나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나로부터 인연이 되었음을 깨우치고 남 탓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돌리면서 긍정마인드로 풀어가는 그런 능력을 많이 갖추기도 하고 성장을 했을 것입니다. 제가 이제 늘상 반복적으로 마음공부 긍정마인드 우리가 얼마만큼 대화를 잘하고 긍정적으로 모든 사연을 모든 현상세계의 인연법을 잘 풀어나가느냐 이게 바로 마음공부이다.
어떤 사물의 인연법이든 내 시각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풀어갈 수도 있다. 하나의 돌멩이도 쓰기에 따라서 정말 좋은 재료가 될 수 있고 아무리 이 금덩어리처럼 좋은 물건이라도 잘못 쓰면 똥덩어리처럼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눈앞에 주어진 모든 자재들이나 인연들이나 물건들이 내가 어떤 용도로 쓰기에 따라서 어떤 마음자세로 쓰기에 따라서 굉장히 귀한 물건이 되기도 하고 잘못 쓰면 귀한 물건도 천해진다 이 뜻입니다. 다시 정리를 해드리면 우리가 그동안 이렇게 도원강의 도원법문을 통해서 깨우침을 열어드리고 마음공부의 자세를 열어드리고 긍정마인드로서 인생을 살으라고 바르게 살으라고 법문을 많이 해드렸는데 이 법문을 듣고 많이 깨우치고 성장한 분들도 있고 귀로만 듣고 흘려보내는 분도 있고 깨우쳤는데 실천하지 않는 분도 있고 그냥 느낌으로만 좋구나 받아들이는 분도 있고 천태만상으로 여러분들은 법문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특별법문으로 이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좋은 법문이라도 우리가 진심으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정말 깨우침으로 내 법문 나의 깨우침의 핵심적 인연 씨앗으로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 노력하는 분이 있고 늘 스쳐지나가는 식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법문을 들으면서 하나라도 깨우쳤다면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 바르게 쓰는 것이 내 것이 되며 득 되는 것이며 성장하는 것이다. 그냥 알아차리고 깨우쳤는데 지나가면 그뿐이고 또 좋은 법문인줄 알았는데 지나가면 그뿐이고 좋은 깨우침이라고 느꼈는데 지나가면 그뿐이고 이렇게 정말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바람처럼 여러분이 좋은 법문을 듣는다면 발전 속도는 많이많이 더딥니다. 발전하는 것 같은데 쳇바퀴처럼 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라도 법문을 들어서 깨우쳤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내 것으로 실천해야 되고 내 것으로 영혼까지 그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그런 마음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제가 알아차림과 깨우침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더 분별력 있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이 법문을 해드렸는데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드린다 이 뜻입니다. 이건 예를 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남자 친구를 사귀든 여자 친구를 사귀든 사람관계로 사귀다가 관계가 나빠져서 때로는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상처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면 상처를 받으면서 여러분은 어떤 깨우침을 얻을 수가 있느냐면 인연법은 이렇게 만나기도 하고 이렇게 헤어지기도 하고 이렇게 아픔을 주기도 하고 또 이 속에서 나의 인생관이 바뀌기도 하고 나한테 큰 경험을 주기도 하고 나한테 큰 메시지를 얻기도 한다 이 뜻입니다. 예컨대 헤어지면서 아주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내 잘못과 내 모순도 알게 되었고 저 사람의 진짜 모습도 알게 되었어요. 그럼 하느님이 이런 모습을 보여줬다는 건 나로 하여금 남자관계 여자관계를 바르게 운영하라고 이런 인연법과 깨우침을 주었구나 한편으로 마음은 아프지만 감사하다. 이 아픈 이별 속에서 나는 무엇인가 하나라도 깨우침이 있다면 그 깨우침을 내 걸로 만들어서 다시는 내가 이런 실수하지 않고 바르게 살아야 되겠구나 다시는 이런 모순을 범하지 말아야 되겠구나 이런 깨우침을 내가 진심으로 받아들였다면 이 환경적으로 빚어진 것은 껍질에 불과하고 방편에 불과한 거예요. 나를 깨우쳐주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한테 상처를 주고 떠났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하나를 깨우쳐주고 갔다면 그 깨우쳐줌을 감사로 받아들이고 핵심의 씨앗으로 받아들이고 껍질은 버릴 줄 알아야 된다. 그런데 이별을 겪으면서 하나를 깨우치기는 했어 그런데 그 환경적인 것 막 조건적인 것 둘이 시시비비를 이야기한 내용 그리고 막 상처주면서 떠난 내용 이거에 붙잡혀가지고 계속 헤매고 원망하고 탓을 한다면 이건 진정한 깨우침이 아니다. 내가 아픔 속에서 하나라도 깨우침을 얻었다면 이 깨우침을 얻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나머지 그 환경적인 요소들은 환경적인 조건들은 방편이었구나 이 알맹이를 얻게 하려고 껍질이 작용을 했구나. 우리가 귀한 산삼이라든가 귀한 약초들은 폭풍한설을 모질게 겪고 겪고 몇 십년을 땅속에서 묵고 묵어야 귀한 약초가 되고 산삼도 되고 귀한 약초가 되어서 명약이 됩니다. 영약이 될 수 있어요. 여름에 한철 자라가지고 우리한테 전해지는 약초들은 건강식품 정도는 될 수 있지만 큰 약효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영약은 몇 십년 또는 몇 백년을 폭풍한설을 다 겪으면서 땅 속에서 수장하면서 그 인고의 세월을 보내서 저장된 에너지 그 씨앗에너지가 진짜 영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진짜 영약을 딱 얻었어요. 그러면 폭풍한설이라든가 환경조건들은 방편이었다는 거예요. 그냥 이 영약을 얻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면 나머지 조건들을 다 감사하게 여겨야 된다.
좋은가르침기슴에새겨행복한인생살아가도록해주셔서항상감사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세요^^
제발 옳바른 대통령이 나올수 있도록 기도좀 해주십시요 ㅠㅠ 대한민국이 너무 혼란스러워 정말이번엔 바른 대통령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있습니다 나라가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감사 합니다 스승님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바른 깨우침을 깨우치고 행동으로 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지나간 스승님의 역사 또한 지금의 자리를 위한 과정이었음을 압니다
모든 깨우침의 과정들이
씨앗을 맺기위한 방편임을 명심하며
감정에 빠지지 않고
더욱 더 여물어지는 마음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에
가슴깊게 전하여지는 이 귀한 강의는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섭리속에 이치를 배워 행 함이
있을때 명약 이 될 수 있다는 법문에 지난날을 뒤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바름을 분별하여 인연에 감사하며 분발하겠습니다.
스승님!
壬寅 年 새해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지혜를 얻는다는것은 이런것이겠죠~
모든 인연이 나로부터이며
하나라도 지혜를 얻었다면
실천하며 하는것 !!!
스승님께서는
성현의 마음으로
성현의 실천을 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이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시며
많은 고통,눈물을 삼키셨을까요 ᆢ
진심을 담아
존경하옵니다 스승님 💗
미물인 제가
스승님께서 이렇게도 쉽게
지혜공부를 하게하여주시니
모든게 감사함이고 감동이고
행복이예요
이세상 보물 중에 최고 보물이신
우리 자운스승님
저는 더 겸손해지려고요
존경하옵니다 스승님 🌸🌸🌸
스승님 법문을 통해
탁한 인연
맑은 깨우침
모두 융화가 되어
큰 시너지로 성장하는 이치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일등 귀한 가르침으로 더 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스승님 법문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의 모든 인연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눈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천지 부모님께서는
내가 무엇이라고
나를 성장시키시려 하실까...
내가 무엇이라고
나를 이토록 사랑해 주실까...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제 자신...
저의 모자람에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 잘 해내겠습니다
천지대자연이 보내주신
소중하고 귀한 인연과 함께하며
바르게 성장하겠습니다
제 주위의 모든 환경 또한
나를 성장시키시어
득 되게 쓰이게 하심이니
바르게 받아들이고
괴로워하지 않겠습니다
다가오는 모든 것들에서
깨달음 얻겠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상대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이 특별함을
타에 득이 되도록 잘 쓰겠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
제일 처음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
깊이 새기고
그 길로 바르게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아픔과 고통이 발판이 되어
모순을 말고 알곡이 열매를 맺듯이 감사한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풀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스승님이 전하는 마음공부 이제 시작합니다.
시련을 딛고 일어나는 힘
진흙속에서도 꽃을 피워내겠습니다.
그러합니다.스승님말씀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하늘을 원망하고 남탓하던 지난날은 어느새 가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큰법문 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열매를 맺기위한과정이
조금혹독하고괴로웠지만
그열매의 가치는있을거니
노력함에 부족함이 없을거라믿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격어온 수많은 인연들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나쁜 인연은 나의 걸음으로
씨앗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스승님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초심으로 돌아가 바르게 깨우치고 바르게 공부하여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尊敬합니다.🙏
[ 도원강의 1254강 ]
제목 : 바른 깨우침을 얻으려면 방편에 빠지지 말아야
★ 스승님 법문 -2 ★
하나만 예를 들면 그 약초를 캘려고 1년~3년 헤매다가 드디어 산삼 한 뿌리를 캔 거예요. 그러면 그 3년 고생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그리고 어느 날 산삼을 얻었어요. 그러면 그 산삼 한 뿌리를 얻기 위해서 이분은 3년 고생을 했는데 이 고생한 얘기를 자꾸 할 필요가 없다. 그거에 대해서 집착할 필요가 없다. 하늘이 이 귀한 산삼을 얻게 하려고 나를 모질게 고생을 시켰구나 그러니 이 자체 얻음에 감사하고 나머지는 내려놓아야지 그 겪었던 과정에 자꾸 집착을 하고 고생했니 상처 받았니 아팠느니 산길 다니다가 괴로웠느니 이런 얘기 이런 사연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큰 깨우침을 얻기 위해서 모진 인연도 만나기도 하고 모진 시련을 겪기도 하고 모진 아픔을 겪기도 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훅 한 깨우침을 얻었으면 그 깨우침 얻은 걸로 감사하고 그동안 과정들은 방편이었구나 나 하나를 깨우치게 하려고 이런 과정들이 필요했구나 이런 환경들이 필요했구나 이런 조건들이 있을 수밖에 없었구나. 그러면서 내가 그 깨우침 핵심의 씨앗을 딱 얻는 순간 모든 것에서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환경 아픔 괴로움마저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쓰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말로 깨우쳤다 그러고 마음으로 깨우쳤다고 하는데 그 아픈 상처에 집착하고 환경에 집착하고 과거 인연들에 집착해서 시비적인 마음을 가지면 이건 진정한 깨우침이 아니에요. 모든 시비조건 관계 또한 그 알맹이를 얻기 위한 방편이었기 때문에 모든 조건까지도 내가 쓸어 마시면서 감사하게 마음을 가져야 된다.
하느님이 저를 이 자리에 앉히기까지는 정말 소년시절에도 시련이 많았고 정말 청년시절에도 시련이 많았고 또 가정적으로도 여러 가지 시험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마음이 많이 아팠고 힘든 과정을 많이 겪었지요. 그 힘든 과정을 겪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나를 하느님이 이 자리에 앉히려고 그런 미션과 시험지와 숙제를 주었구나. 그리고 그런 아픔으로서 나를 깨우쳐주고자 하였구나 이걸 한순간에 깨우치는 순간 그 모진 인연들도 다 나를 위함이었으며 나를 깨우치게 하려는 하나의 방편이었던 것이다. 이 방편이었음을 아는 순간 모질게 아픔을 준 인연들도 알고 보면 감사한 일이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오면서 많은 인연들도 만나면서 힘든 인연도 있었고 감사한 인연도 있었고 좋은 인연도 있었지만 좋은 인연은 당연히 감사하고 또 귀인의 인연도 당연히 감사하지요.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한 인연 또한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이 뜻입니다. 왜 그런 과정이 나로 하여금 하나의 깨우침의 씨앗을 맺게 해주었으며 깨우침의 씨앗을 얻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때로는 건강 때문에 아픔이 오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 때문에 아픔이 오기도 하고 때로는 부부관계 때문에 아픔이 오기도 하고 때로는 자식관계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환경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물질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 환경의 아픔을 여러분은 다 느낍니다. 절대 부정할 수 없어요. 다 느끼지만 그 속에서 내가 하나라도 깨우치고 내가 하나라도 모순을 알고 하나라도 무엇인가 내가 미래지향적인 깨달음을 얻었다면 이 또한 방편이었음을 알고 그 환경조건까지도 받아들여서 좋게 승화시킬 줄 알아야 된다 이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긍정마인드로서 좋게 환경조건들을 방편으로 삼아서 좋게 승화시킬 때 진정으로 마음공부가 되는 것이며 씨앗을 얻은 것에 감사할 수 있지 그 환경에 집착을 하고 방편에 집착을 하고 껍질에 집착을 하면 아무리 귀한 걸 얻어도 좋은 걸 못 느낀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열매를 거둡니다. 수없이 열매를 거둠에도 불구하고 거둘 때 뿐이지 그 감사함을 못 느끼기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도원가족 우리 국민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다 기쁜 일만 있는 게 아니고 다 슬픈 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슬픈 시간도 시간이 지나가고 기쁜 시간도 시간이 지나갑니다. 기쁜 것도 영원할 수 없고 슬픈 것도 영원하지 않다. 때로는 비바람이 오고 힘든 일이 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나를 공부시키는 과정이구나 이 또한 나를 모질게 깨우치는 과정이구나 내가 이 속에서 무엇인가 깨우침을 하나라도 얻었다면 그것에 감사하겠습니다. 이 어려운 환경은 방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일 줄 알고 그걸 긍정으로서 핵심의 씨앗으로서 잘 받아들여서 내 걸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늘 그 수확에 대해서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확을 하면서도 그 이치를 모르면 수확하는 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늘 불만 늘 남 탓 늘 괴로움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진정으로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수확을 하고 있고 깨달음을 얻고 있으니 이 깨달음의 수확 깨달음의 핵심의 씨앗 이 핵심의 씨앗을 얻을 때 진정으로 감사하면서 그 환경까지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깨우친다면 이 환경조건 방편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깨우치지 못하면 아무리 깨우침을 하느님이 주어도 방편에 걸려들어서 늘 헤매게 되며 늘 불만을 갖게 되며 깨우침도 순간이고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이 방편에 빠지지 마라 이 환경조건에 빠지지 마라. 환경조건은 이유가 있어서 벌어지는 것이며 하느님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쓰는 것이며 나를 진정으로 바르게 인도하려고 때로는 매질도 하고 때로는 혹독하게 시험지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잘 알아차려서 바르게 노력을 하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