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퇴사할 때 만드는 직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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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승우아빠 #키친마이야르 #직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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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꼭 성공하셔서 승빠 경력직 신입으로 한 번 불러주시면... 전생에선 사장이었던 내가 현생에선 말단 직원? 느낌으로다가...
진짜 이거 꼭보고싶다
뉴 경력있는 신입ㅋㅋㅋㅋ
성공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고용역전의 세계 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더 나중되면 목의 아이들이 나오는거죠. 지금의 권의 아이들처럼
이제 권의 아이들에 이어서 목의 아이들이 파생되는 건가 ㅋㅋㅋㅋㅋ어딜 가서도 잘 되길 바래요 ㅋㅋㅋ
권의 손주들
@@dr97hjh ㅋㅋㅋㅋㅋㅋㅋ
10:04 간만에 보는 "볶"모먼트 ㅋㅋㅋㅋㅋ
두부보고 급발진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귤무침 괴식이라고 말하신 승빠님 수박 통으로 구운 이력이.....
괴식(처럼 보이는거)로 어그로끄는건 사장한테 배운거잖아!!!
3:56 일단 황태쪽이 대인씬건 알겠습니다.
제주시 출신입니다.
저런 괴식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아. 근데 귤을 구워먹는건 합니다
@@hosi1776피자에도 올라가나요?
하와이안피자를 잇는 제주인피자 ㄷㄷ..
@@hosi1776 무슨 맛이 나는지 궁금해요
귤을 된장에 비벼먹으면 맛있을수가 있나.....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조합인데...
13:52 쌀국수를 제일 좋아하는 신병
2:19 그... 있었....어요... 몇년 전에.... 근데 사장님도 물으시는거랑 같은 맥락인데... 왜 없을까... 그래도 직원님 화이팅입니다요!!!!
분명 어렵고 힘들길이지만 도전해보세요.
성공과 실패에서 본인의 방향을 분명 찾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다 그렇게 한꼭지씩 일어나는 사람들 입니다.
꼭 찾아뵙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
14:28 3길...까지만 알려주시면 어떻게 하나요!!? 😢 뒤에도 알려주셔야 찾아가죠!
한식대첩에 제주 대표로 나오셨던 문동일 셰프님이 하시는 식당 가면 반찬으로 귤 or 한라봉 된장무침 나오는데 맛있어요.
목의 아이들 진행중..
영록님, 청주한식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영록님은 매니저님이신디...
아무도 볶의 말을 듣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방문하러 가보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냉이전! 냉이 된장찌개! ㅠㅠ 맛있겠다😋😋
귤무침 맛있는뎅ㅋㅋㅋㅋㅋㅋ
제주 토박이인데 귤무침 처음 들으맨
나 제주도민인데
귤무침이 제주도 향토음식인거 이제 알안
14:18 하루만에 없어졌습니다..
승빠 너무 좋다
그러니까 다른분들은 대부분 폐업(퇴사)후 재취업을 하기로 하셨는데 대인씨만...창업의 길을 택하셨기에 컨텐츠로 단두대에 오르셨던거군요.........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냉이 세척하는게 진짜 개빡셈 ㅋㅋㅋㅋ
이제 오픈한 가게 쳐들어가서 창업인베(인베이드) 하면 한주 뚝딱이다 ㄹㅇ
오픈하신 식당 네이버 평은 되게 좋네요!
연남동인건 너무 반가운데 지하 1층.... 오픈지하이길 ㅠㅠㅠㅠ
ㄹㅇ 가게 꼭 성공하시길 경력직 신입으로 역갈굼 하는거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마법사가 백마법사가 되는 방법.
물은 불에 안타...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준빵조교 닮았으....ㅋㅋㅋ가게 잘되길 바랍니다!
오오오오!!! 띠끈따끈
제주도 토박이입니다. 귤무침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찌게 너무 킹받는데... 찌개입니다...
메인 두칸에 담는거 개킹받네 ㅋㅋㅋ
나물이 존나 무섭죠
그냥 먹으면 죽어 삶아봐 죽어
어린건? 오 가능
이런 나물들 존나 많음 ㅋㅋㅋ
10:07 0ㅡ0 직원들이 말을 듣는 XX가 한명도
귤 된장 무침으로 갈구지만 오이 모히토와 고수 모히토를 팔았던...
오프닝 일장기 같아요...
일본 국기 ㄷㄷㄷ
냉이는 봄에 멋는거고 옛날하고 먼옛날에는 보릿고개라고 나무껍질도 벗겨서 속을 삶아먹었다는데 냉이쯤이야
아오 힘들어 보인다...
귤무침.. 그냥 귤 까서주는게 ..
목의 아이들 화이팅
사람 진짜 존나 볶네 ㅋㅋㅋ
적어도 5년은 경력쌓고 자영업을 해야되는데, 자기가게가 쉬운게 아닌데…
찌게는 선넘었죠!!
제주도민입니다. 귤무침 같은거 안먹습니다. 괴식입니다.
승우아빠님도 노노그램 숙제내시죠
궁금하긴 하다 귤 된장무침 수박에 쌈장 먹는거 하고 비슷할까?
맛있겠다
한식이 쉽지않을텐데요..
비빔밥, 설렁탕,순대국같은
손 덜가는 요리가 국내에서는
맞을듯요.
다만 젊은분이라면, L.A 나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요긴한
한식 고유의 메뉴를 좀 더
연구하셔서 해외로 취업하시면..
중박이상은 하실듯 싶네요.
뜨겁당!
귤무침 향토음식 아닙니다 이상한정보 들으신거같은데;; 제가 제주도 토박이인데 첨듣습니다
토박이라고 다 아는게 아니에요.. 한식도감에도 실려있는 향토음식 맞습니다
술이 갈수록 약해지네요. 맥주 500ml 한캔에 알딸딸합니다.
어후 살쪽 빠지시겠다(자영업자가)
승우아빠 제자 시면 뭐
옆에서 잘 하고있는데 자꾸 승우아빠님이 잽잽 넣는거 보기 싫어요 왜그러지,,질투심인가 하면 손해다 맛없다 싫다 이러는거 자체가 우리 가게나가서 넌 망해야되 이런느낌이라 진짜 보기싫은편 중에 하나 뽑으라면 오늘이 탑5안에 들겠네요
뭐 보는 사람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네요...저는 걍 대인솁 놀리기+조언이라고 생각했는데....근데 확실한건 말은 안했지만 대인솁은 약간 짱나긴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맛있는 과일에 된장소스를 바르는 호불호 심한 음식을 퇴사 직전 직원식으로 시도하고 레시피도 정확히 없는지 현장에서 만들어보고는 맛이 애매하다고 표현하고 나중에 하루지나야 맛이 잡히는 음식을 만들어진 후 한 시간후에 어느정도 잡혔다고 표현하고 두부부분에서 승빠의견 무시하고 진행하는 부분이 정말 답답했었는데 입장에 따라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다는게 누구 기준이고 무슨 기준인가요? 저 상황 자체가 다 같이 맛있게 식사할 상황인건 아시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상황은 퇴사하시는 직원분이 나가서 장사할때 팔 메뉴 테스트 하는 장소나 상황이 아니에요; 심지어 본인이 본인 돈으로 사와서 혼자서 요리 다 하는 겁니까? 승우아빠님의 매장에서 매장 돈으로 산 재료들을 갖고 다른 직원분들과 승우아빠님 본인도 먹을 식사를 승우아빠님과 같이 만드는 겁니다; 그런대 만드는 메뉴가 누가봐도 괴식이라고 생각할만한 메뉴들이 나오니 기겁하고 다소 공격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심지어 본인 입맛에 맞다고 그냥 강행한거잖아요? 이게 맞나요? 심지어는 중간에 본인이 잘못한 부분은 생각도 못하고 바로 누가봐도 비꼬는 말투나오고 너무 막나가니 승우아빠님께서 여쭤보니 본인도 인정했네요 "네 레시피 없어요" 그리고 영상 진행부분에 본인입으로 말 하셨네요 "네 저는 하고싶은거 있음 해야되요" 라고, 예... 말이 더 필요 하십니까? 개인적으론 저는 승우아빠님은 완벽하게 이해가 되고 직원분이 매우 많이 보는대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끝까지 봤는데 그런느낌은 아니긴하네요
오리고기 3kg 저혼자 먹는데요? 그양으로 직원식을?
16인분을 혼자드시다니… 대단하시군요
고기 3kg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말하시는건가요?
닉값 미쳤네요
죄송하지만 손 좀 보여주시겠어요?
600그람만먹어도 배터지지않아?
٩(๑•̀o•́๑)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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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는 직원 인상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