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제에 오류도 없고,.(댓글에서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줘서 알았습니다!! 문제 대충 읽는게 진짜 제 고질병같은 안좋은 습관이여서요ㅠㅠ고쳐야하는데..대충 보고 열심히 만드신 문제에 오류 없다고 판단내려서 죄송합니다 작가님..🙇🏻♀️) 그치만 난이도적으로 봤을 때는 진짜 킬러문제는 아닌거같아요..연산연습하려고 푸는 문제수준 같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거같은데 저렇게 문제 보여줄지면 납득할만한 수준의 문제를 검토해서 써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밖에 속미분값을 준 순간 적분이 너무 쉬워지는데..
현역 수학과인데 못 푸는 문제 맞습니다. g(x) = 1/3 f(x^3+1)+C 꼴로 나오는데 정의역이 2^{1/3}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요. 이 경우 함수의 정의역이 (-무한, 2^(1/3))이랑 (2^(1/3), 무한)의 합집합이 되고, 각각이 따로 적분상수를 가집니다. g(1)=5/3은 왼쪽 구간의 적분 상수를 알려주는데 g(2)는 오른쪽 구간의 적분 상수를 요구해서 이대로는 못 풉니다. 숫자 바꾼 애가 개떡으로 바꾼 게 맞습니다. 원래 문제는 1에 해당하는 수랑 2에 해당하는 수가 동일 구간에 속하도록 설정되어 있었겠죠. 예를 들어 f(x)가 x=/=0에서 정의가 되고 f'(x)=0, f(-1)=1을 만족한다고 가정합시다. 일차원적으로 풀면 f(x)=c고 f(-1)=1이니까 f(x)=1이겠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함수도 있겠죠. f(x)=1 (if x0). 이 함수는 f'(x)=0도 만족시키고(0은 정의역에 포함이 안되니까 미분 가능하다는 표현은 이 점을 애초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f(-1)=1도 만족하죠. 하지만 f(1)=-1입니다.
저는 수학과 아니고 공대생입니다. f(x) = (1/x) + 2, 정의역은 x is not 0 미분하면 f’(x) = (-1/x^2), 정의역 동일 적분하면 f(x) = (1/x) + C, 정의역 동일 정의역 구간만 다르지 함수식이 동일한 함수인데, 왜 정의역 구간이 다르다고 적분상수가 바뀐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설명부탁드립니다. 아래에 드신 예시는 애초에 함수식이 다르니 적분상수가 달라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아니네요
@@mumoo-like f의 부정적분 F를 구한다 함은 F를 미분했을 때 f가 되는 함수 F들을 모두 찾음을 뜻합니다. 연결된 집합의 경우 상수 C 하나로 커버가 되지만 예시처럼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더 많은 양의 상수가 필요합니다. 제안하신 예시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상수 C 하나만 거시면 부정적분을 덜 찾으신 겁니다. f(x)= -1/x^2이 주어져 있다고 가정하고, 얘의 부정적분을 모두 찾아보죠.( 부정적분은 선형 연산인 미분의 역연산입니다. 공대생이라고 하셨으니 선형 연산자(linear operator)의 핵(kernel)이 0차원일 필요는 없단 건 아시리라 가정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1/x은 inhomogeneous solution이 되고요, homogenous solution은 단순히 상수 함수 C가 아니라 C1 = 1 (if x > 0), 0(if x < 0) C2 = 0 (if x > 0), 1(if x < 0) 의 2개의 함수의 span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얘네들은 모두 미분하면 f'(x)=0의 해가 되니까요.(이게 부정적분의 정의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f(x) = (1/x) + C까지만 쓰셨다면 C1=C2인 특수한 경우만 찾으신 겁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처음 단 예시든, 지금 건네신 예시든, 해당 영상의 예시든 전부 f'(x)=g 라는 1계 미분방정식의 inhomogenous solution을 구하는 과정입니다. 해의 차원이 2차원인데 정보는 g(1)=5/3만 줬으니 답을 구할 수가 없는 거죠. 위키백과의 Antiderivative 쪽을 보셔도 같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If the domain of F is a disjoint union of two or more (open) intervals, then a different constant of integration may be chosen for each of the intervals.)
나 고딩때 반에 평범하게 있는 애매하게 공부해서 4-5등급 하는 애였는데 수학시험때 주관식 한문제가 너무 어려운 문제가 나와서 우리반에 1등도 못푼문제가 있었음 근데 나는 그 문제를 시험 전날 제일 마지막으로 내가 공부하던 문제집에서 풀었단 말이지(지금은 시간이 10년 넘게 지나서 숫자도 같았는지는 기억 안남) 아무튼 그덕분에 난 어렵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쉽게 풀었거든 그러고나서 수업시간에 수학쌤이 풀이하면서 이거 맞춘애 손 들어보라길래 별 생각없이 손들었는데 내 바로 앞에 우리반 1등이있었고 걔 짝지로 공부열심히하는 애가 있었어 내가 손든 모습보고 공부열심히 하던애가 나한테 니가 어케 맞췄냐고 1등도 틀리는 문젠데 하면서 수업시간에 갑자기 꼽주는거임 당황해서 내가 공부해서 풀었다고 주저리주저리 변명같이 상황대처했거든 지나고보니 기분 너무 더러웠음 평소에 공부못한다고 나를 얼마나 낮춰보는거였는건지.. 나는 걔가 공부열심히하고 착한애였다고 생각했거든 그뒤로 걔만 보면 정이 너무 떨어져서 착한‘척’하는것만 같고 너무 역겨웠음 잘못은 사설문제집에 문제 그대로 가져온 수학샘이 잘못한거 아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공부잘하고 조용히있는다고 착한게 아님 무해한 거지 진짜 착한 건 남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처럼 느끼고 축하해주고 질투, 집착해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않고 자기가 하기싫은 걸 남에게 시키지않고 자신이 대접받고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며 모두가 악을 할 때 무섭다고 따라가지 않고 선을 고집하며 쉽게 화를 내지않고 인내할 줄 알며 남을 자비롭게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임 위선도 선이라고 하는 사람도 걸러야함 위선은 말 그대로 착한 척이라 절대 착한게아님
수2 문제 안푼지 3년 되가는 나도 풀이과정 바로 보이는데 이딴걸 전교에서 한명밖에 못 푼 문제로 내냐 작가가 멍청한데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려고 하면 모든 주변인물이 멍청해진다는게 딱 이거인듯 그리고 뭔 적분상수가 안나와 필요한거 다 나왔잖아 수능에서 3점문제로도 잘 안쓸것 같음
모든 문제는 4가지로 분류 가능함 안 더럽고 쉬운문제 안 더럽지만 어려운 문제 더럽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 더럽지만 쉬운 문제 저건 4번째임. 2~3등급 정도를 변별할 수 있는데, 보통 겁부터 지레먹고 들어가서 연막 속을 헤메다가 결국 답을 못찾음. 근데 메인 함수만 잘 살펴보고 하나하나 천천히 풀면 답나오는 경우가 많음. 경험 상 더러운데 어려운건, 좀 치는 고등학교 내신에서 한 문제 정도 나오는데 그 난이도는 안 더럽지만 어려운 문제 유형 보다는 대부분 낮았음
정답을 알아야 숫자를 어떻게 바꿔야 적합한지 알텐데
지도 모르니까 막 바꿔놓고 계산해보라는거지
근데 막상 풀면 넌 뭔지 알어?
? 풀리는데 심지여 쉬운문제임
와 그렇구나 니가 풀어봐@@stan2611
왜 여기 댓글들 다 비틱질 하는 줄 알고 쉽다는 애들한테 "응 너 짱" 이러냐 진짜 쉬운거 맞는데ㅋㅋㅋㅋㅋ 모의고사 3~4등급 이상이면 무조건 푸는데
걍 적분 문제임
g'(x) 적분하면
g(x)=1/3*f(x)+c 가 나오고
x=1 대입해서 c구하고
x=2 대입하면 답 1/2 나옴
@@mamam-v3w 함수 g는 x=2^(1/3)에서 불연속이라서 x=1에서의 적분 상수 값이 x=2에서의 적분상수값과 같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정답을 구할 수 없습니다.
조건 더럽게도 줬네ㅠ 저러니 전교에서 두 명밖에 못 풀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Leedonkyu_snumed g(x) 적분하면 뭐나와요?? 진짜 궁금해서 그럼
@@Leedonkyu_snumed 대단하세요
ㅋㅋㅋ지가못하니까
쓸데없는 조건 붙여서 현혹시키려고 한 것으로 보이긴 함. 그렇지만 쉬운 문제임.
정답 : 1/2
풀이 : g'(x)=x²f'(׳+1)=(1/3)3x²f'(x³+1)
x³+1=h(×) --> 3x²=h'(×)
g'(×)=(1/3)h'(×)f'(h(×))
--> g(x)=(1/3)f(h(x))=(1/3)f(x³+1)+C
g(1)=5/3 --> 5/3=(1/3)f(2)+C
f(x)=2x/(x-3)² --> f(2)=4/(-1)²=4
5/3=4/3 + C
C=1/3
g(2)=(1/3)f(9)+1/3
f(9)=18/6²=18/36=1/2
g(2)=(1/3)(1/2)+(1/3)=1/6 + 1/3=1/2
근데 진지하게 4등급 이상이면 좀 끄적이고 풀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조건 더러운건 하나도 없는데
와 서범준 나올 때 나만 헉했나......
안경 안 꼈을 때는 귀밖에 안 보였는데 끼니까 무슨.. 천년의 첫사랑임 너무 내 취향
저사람 어디서 많이봣는데 누구드라
@jkidgza 열혈사제들에 나옵니다! 신학생 역이에요 :D
아!!!!! 열혈사제 볼 때 몰랐는데 열사 보고 다시 보니까 도우.....?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혁-m8g ㅋㅋㅋ 맞아용 채도우!
그정돈가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는다지
늦음
10년 안에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
후회 없는 복수는 1년안에 해야함
@@푸돌 1년 안에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ㅋㅋ
@@푸돌 10년안에 상대에게 나쁜일이 생긴다면 세상이 날 대신해 행한
복수요
10년안에 상대에게 어지간한
나쁜일은 웃어넘길만큼 큰 좋은일이 생긴다면 세상이 날 말리기위해 직접 보여준것이다
어 이러나 저러나 군자쿤은 정신승리 가능해
그걸 성공해야지 군자요.
애초에 의미없는 복수는 하지말라는게 요지 아닌가 그걸 포기하는게 쉽지 않아서 저렇게 돌려 말한거고
나 고딩 때 전교에서 나 혼자 푼 서술형 문제 있었는데 진짜 아무도 저딴 소리 안했음
서술형 좀 치누~
개쩌시넹용
당연하죵..?? 저건 드라마랍니다
저기 여주는 돈도많고 예쁘대자네...
현실에선 관심없었겠죠?
홍연이ㅠㅠ 왜이렇게 날카로워져썽ㅠㅠ
헐 홍연이었어?? 순둥 이쁜이였는데..
홍연이~^^
아 그래 어디서 봤나 한참 고민했는데ㅠ 홍연이였군요!!
홍여니ㅠㅠ 목소리는 여전히 애긔애긔 귀엽닼ㅋㅋ
홍연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현생에는 날카로워졌구나
드라마의 수준은 작가의 수준을 넘을 수 없다
실화인데여
맨날 이지랄ㅋㅋ 지가 쓰면 뭐 얼마나 잘쓴다고
ㅋㅋㅋ 실화인데여 ㅇㅈㄹ 정신병있냐
시청자는 작가를 이해 못한다
그리곤 말한다
작가가 틀렸다고
시청자의 평가는 시청자의 수준을 넘을수 없다
쇼츠를 안보고....
문제를 보고 풀고있는 그들은...
그냥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1번이나
선택형 3-4번에 나올 문제 같음
ㄹㅇ.. ㅈㄴ쉬운데 저기 똥통임?
ㅋㅎㅋㅎㅎ
에헤이 그정돈 아니고 한... 10번 초반대 나오겠네
물론 전교에서 한명 풀 문제는 절대 아님
미적분 예제문제 수준
1/2 아님?
*드라마 수준은 결국 작가 수준 못 넘음.*
COME ON Bro 행님덜 내프사터치미!!
ai주제에 깝치제
댓글 스틸 좀 하지마.
돈 벌려면 니 댓글은 니가 쓰고 홍보해
일단 문제에 오류도 없고,.(댓글에서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줘서 알았습니다!! 문제 대충 읽는게 진짜 제 고질병같은 안좋은 습관이여서요ㅠㅠ고쳐야하는데..대충 보고 열심히 만드신 문제에 오류 없다고 판단내려서 죄송합니다 작가님..🙇🏻♀️)
그치만 난이도적으로 봤을 때는 진짜 킬러문제는 아닌거같아요..연산연습하려고 푸는 문제수준 같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거같은데 저렇게 문제 보여줄지면 납득할만한 수준의 문제를 검토해서 써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밖에 속미분값을 준 순간 적분이 너무 쉬워지는데..
참고로 현역 고등학생이고 엄청 고능한 교육 받은거 아니구요..진짜 적분 배운적이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젠데 시험문제에 내려면 무조건 저 상황에 대해서 수업을 했을텐데..
어쩌라고
ㄹㅇ 수능에서 쉬운 4점으로 나올만한 문제인듯.. 조금만 찾아봐도 어느년도 몇 번 어려웠다, 몇 번 풀이 이런거 나오던데...
x세제곱근2에서 g의 적분상수가 달라도 문제는 성립해서 g(1)을 준다고해서 g(2)가 결정되지 않음. 다시 말해, g(1)의 값을 주면 x세제곱근2에서는 적분상수가 결정되지 않아서 답을 구할 수 없는거임
예를 들어, f'(x)=1/x²이고 f(1)=-1일때 f(-1)의 값을 구할 수 있을거같지만, x0에서 f(x)=-1/x라고 정의해도 문제 조건은 모두 성립함. 그래서 이 영상에서 빌런 여학생이 했던 실수를 님들도 똑같이 하고있는거임.
현역 수학과인데 못 푸는 문제 맞습니다. g(x) = 1/3 f(x^3+1)+C 꼴로 나오는데 정의역이 2^{1/3}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요. 이 경우 함수의 정의역이 (-무한, 2^(1/3))이랑 (2^(1/3), 무한)의 합집합이 되고, 각각이 따로 적분상수를 가집니다. g(1)=5/3은 왼쪽 구간의 적분 상수를 알려주는데 g(2)는 오른쪽 구간의 적분 상수를 요구해서 이대로는 못 풉니다. 숫자 바꾼 애가 개떡으로 바꾼 게 맞습니다. 원래 문제는 1에 해당하는 수랑 2에 해당하는 수가 동일 구간에 속하도록 설정되어 있었겠죠.
예를 들어 f(x)가 x=/=0에서 정의가 되고 f'(x)=0, f(-1)=1을 만족한다고 가정합시다. 일차원적으로 풀면 f(x)=c고 f(-1)=1이니까 f(x)=1이겠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함수도 있겠죠.
f(x)=1 (if x0). 이 함수는 f'(x)=0도 만족시키고(0은 정의역에 포함이 안되니까 미분 가능하다는 표현은 이 점을 애초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f(-1)=1도 만족하죠. 하지만 f(1)=-1입니다.
괴물이네
저는 수학과 아니고 공대생입니다.
f(x) = (1/x) + 2, 정의역은 x is not 0
미분하면
f’(x) = (-1/x^2), 정의역 동일
적분하면
f(x) = (1/x) + C, 정의역 동일
정의역 구간만 다르지 함수식이 동일한 함수인데, 왜 정의역 구간이 다르다고 적분상수가 바뀐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설명부탁드립니다.
아래에 드신 예시는 애초에 함수식이 다르니 적분상수가 달라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아니네요
@@mumoo-like f의 부정적분 F를 구한다 함은 F를 미분했을 때 f가 되는 함수 F들을 모두 찾음을 뜻합니다. 연결된 집합의 경우 상수 C 하나로 커버가 되지만 예시처럼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더 많은 양의 상수가 필요합니다. 제안하신 예시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상수 C 하나만 거시면 부정적분을 덜 찾으신 겁니다.
f(x)= -1/x^2이 주어져 있다고 가정하고, 얘의 부정적분을 모두 찾아보죠.( 부정적분은 선형 연산인 미분의 역연산입니다. 공대생이라고 하셨으니 선형 연산자(linear operator)의 핵(kernel)이 0차원일 필요는 없단 건 아시리라 가정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1/x은 inhomogeneous solution이 되고요, homogenous solution은 단순히 상수 함수 C가 아니라
C1 = 1 (if x > 0), 0(if x < 0)
C2 = 0 (if x > 0), 1(if x < 0)
의 2개의 함수의 span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얘네들은 모두 미분하면 f'(x)=0의 해가 되니까요.(이게 부정적분의 정의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f(x) = (1/x) + C까지만 쓰셨다면 C1=C2인 특수한 경우만 찾으신 겁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처음 단 예시든, 지금 건네신 예시든, 해당 영상의 예시든 전부 f'(x)=g 라는 1계 미분방정식의 inhomogenous solution을 구하는 과정입니다. 해의 차원이 2차원인데 정보는 g(1)=5/3만 줬으니 답을 구할 수가 없는 거죠.
위키백과의 Antiderivative 쪽을 보셔도 같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If the domain of F is a disjoint union of two or more (open) intervals, then a different constant of integration may be chosen for each of the intervals.)
@@tkdwns729 어...... 존경합니다
@@mumoo-like거꾸로 생각을 해보시면 왜 안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반례:
g(x)= (1/3)*f(x^(3)+1)+1/2 (x2^(1/3)), (k는 1/2이 아닌 실수)
예전에 잠결에보고 일타스캔들 남해이 인줄알고 한참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반갑고 신기하네요ㅋㅋㅋ
하이쿠키 존나제밌게뵜어요 진짜 2제발 만들어주세요 ㅜㅜㅜ
나 고딩때 반에 평범하게 있는 애매하게 공부해서 4-5등급 하는 애였는데 수학시험때 주관식 한문제가 너무 어려운 문제가 나와서 우리반에 1등도 못푼문제가 있었음
근데 나는 그 문제를 시험 전날 제일 마지막으로 내가 공부하던 문제집에서 풀었단 말이지(지금은 시간이 10년 넘게 지나서 숫자도 같았는지는 기억 안남)
아무튼 그덕분에 난 어렵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쉽게 풀었거든
그러고나서 수업시간에 수학쌤이 풀이하면서 이거 맞춘애 손 들어보라길래 별 생각없이 손들었는데 내 바로 앞에 우리반 1등이있었고 걔 짝지로 공부열심히하는 애가 있었어
내가 손든 모습보고 공부열심히 하던애가 나한테 니가 어케 맞췄냐고 1등도 틀리는 문젠데 하면서 수업시간에 갑자기 꼽주는거임
당황해서 내가 공부해서 풀었다고 주저리주저리 변명같이 상황대처했거든
지나고보니 기분 너무 더러웠음
평소에 공부못한다고 나를 얼마나 낮춰보는거였는건지.. 나는 걔가 공부열심히하고 착한애였다고 생각했거든
그뒤로 걔만 보면 정이 너무 떨어져서 착한‘척’하는것만 같고 너무 역겨웠음
잘못은 사설문제집에 문제 그대로 가져온 수학샘이 잘못한거 아님??
어쩌라는거지
@갈색이지망생 마지막 줄 질문에 긍정의 "응" 해주면 되는거임
@갈색이지망생 질문인데 차라리 반응을 하지 말든지 너야말로 어쩌라는거임?
@갈색이지망생어쩌라고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공부잘하고 조용히있는다고 착한게 아님
무해한 거지
진짜 착한 건 남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처럼 느끼고 축하해주고
질투, 집착해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않고
자기가 하기싫은 걸 남에게 시키지않고
자신이 대접받고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며
모두가 악을 할 때 무섭다고 따라가지 않고 선을 고집하며
쉽게 화를 내지않고 인내할 줄 알며
남을 자비롭게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임
위선도 선이라고 하는 사람도 걸러야함
위선은 말 그대로 착한 척이라 절대 착한게아님
뭐여 안경 개잘어울려 미친
다들 수학에 열정적이구만 한국에 미래가 밝다
수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항 그대로 적분하면
G=1/3f +c 나오고 2의 3분의 1승이 g’에서 0이니까 숫자 넣으면 적분상수도 나오고 답도 나오는거같은데
2의 3분의 1승이 g'에서 0이란건 무슨소리?
그냥 적분한거에 1 넣으면 적분상수 나오고 2 넣어서 직접 계산하면 되는거같은데
근데 2의 3분의 1승에서 연속이 아니니까 적분상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적분상수를 그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2를 넣어도 적분상수 때문에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긴 함
그냥 치환적분 때리면 풀리던데…
아...이런 댓들들!! 😂
11/9 나오는디 c=1/3이고 맞나
저남자애 열혈사제 아기사재잖아..럭키비키자나😊
뭔가 이럴 거 같았다ㅋㅋㅋㅋ
수능을 본 대학생을 아직 수능도 못본 19살 여고생이 어떻게 이기겠어ㅋㅋ
19살 1~3등급이면 어지간하면 다바름
지잡대생이랑 전교1등이면 후자가 쌉바르지
?? 19살 수리 이과 1-3등급이면 바르지 sky나와도 감잃어서 학원강사짓하지않는 이상
19최상위권애들한테 안댐.
@@구공삼오 맞긴한데 대학가서 수능 문제 풀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 그저 숫자놀음인데
그건 아니긴함
삼수하면 다 정시로 스카이가노 ㅋㅋㅋ
채서은님 긔엽^^
사랑합니다 ❤
나중에 사는데 도움이 되려면 저런 미적분보다 확률통계를 잘하는게 낫습니다. 물론 이공계 석사이상 가려면 미적분도 잘해야죠. 문제는 확률통계는 더 헬
이거 ㄹㅇ임...확률 통계가 살면서 더 도움됨
미적분은 인문, 예체능 제외하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안 쓰이는 곳이 없는데요?
@urkrrj 너 이과지?ㅋㅋㅋ
@@urkrrj 공대 나오면 당연히 배우죠. 하지만 취업해서는 별개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적분쓴게 건설기사+공조냉동기사 1급시험보는거였으니까요.
계열무관 석박하는 사람이 질적연구 원툴로 갈 전공 아닌이상은 통계 못하면 힘들어짐
저 풀어조라고 하는 여성분 철인황후에 나오는 보조로 귀여운 분 아닌가요 ㅋㅋ
여기 남주 열혈사제 서범준?인가 기네
서범준...역이름은 채도우인가 얘 열혈사제에서 보고 멋지다싶었는데
오옹 여기선 주연이었구나~
정답을 모르는데 숫자 바꾼다고 지가 정답 알 수 있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철인왕후 홍연이....오랜만이야
아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더라... 익숙한데... 했더니만 ㅋㅋㅋㅋㅋㅋ 홍연이였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 ㅋㅋㅋㅋㅋ
어우 감사해요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는데ㅋㅋㅋ
어디서 봤나 떠올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그 ..라면 나눠먹던??
와 서범준..열혈사제에서도 존잘이었는데 여기서도 존잘이네
수2 문제 안푼지 3년 되가는 나도 풀이과정 바로 보이는데
이딴걸 전교에서 한명밖에 못 푼 문제로 내냐
작가가 멍청한데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려고 하면
모든 주변인물이 멍청해진다는게 딱 이거인듯
그리고 뭔 적분상수가 안나와 필요한거 다 나왔잖아
수능에서 3점문제로도 잘 안쓸것 같음
g(x) 가 x = 2^(1/3) 에서 불연속인데 어떻게 g(2) 를 구함?
@nomuhyun_unji 풀이과정은 보이는데 막상 풀 수는 없다는거 나중에야 알았음
그래도 원본이었을 문제를 한명밖에 못푼건 말이안됨
@@부들 그건 그렇긴 함 원본 문제를 한명만 풀었다는 건 좀 웃김
서범준ㅠ 너무 잘생김ㅠ
홍연이가 전생에 쌓인게 많았는가봄~ㅋㅋㅋㅋㅋㅋ
이거 풀고 아직 안 녹슬었잖아 조아쓰! 한 내가 이상한건가
사칙연산 아니고서 숫자만 바꾼다고 수학문제만들어 지지 않는데 이상해서 영상 봤더니 역시나...
솔직히 예쁘다는건 반대임
채도우씨 공부 잘하는 사람이었군아... 신부님... 채도우 학생이 너무 기특해요..
갑옷도 한틱에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홍연이자나!!
연기 너무 잘해서 누군가 했음ㅠㅜㅜ
뭐야 서범준이었네 개잘생겼다
여학생 눈에 익는다했더니 철인왕후? 거기 나온 배우네요ㅋㅋ괜히 반갑
철인왕후에는 안 나옵니다. 도경수랑 나온 사극을 착각하신듯
저 괴롭히는 역할의 여학생이요~ 철인왕후에서 주인공 몸종? 그런걸로 나와요
지냐님 진짜 에브리톤의 대표인듯,,저번에 겨쿨메콥 보고 지냐님은 겨쿨이구나!!라고 생각했는뎁 오늘 보니깐 또 갈웜도 잘 어울리시네욤,,걍 본판이 이뻐서 그런가,,어쨋든 오늘 농협은행❤😊
진짜 미안한데 쎈 B도 안되는거 같음 그냥 풀리는 문젠데 오류 아닌데 이래서 문과가 이과물 만들면 안되는데..
치환적분 하면 풀리는건 맞는데 단순계산인 쎈B보단 난이도 있는듯
@bj2960 치환적분이요...? 양변에 3곱하고 바로 적분해야죠...
학교가 니수준인갑지
@@bj2960 치환적분이요....? 양변에3곱하고 바로 적분해야죠
@@bj2960 굳이해야하나? 걍 풀면 되는데
고민하지마!!
정답은 0아니면 1이니까
ㅋㅋㅋㅋ
어쩐지 문제 보는 순간 암산으로 대충했는데도 안 풀리더라니
엥? 선생님 어디가 안풀리신건가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뇌가 생략당한거같은데
@@라라코코-m8k ㅋㅋㅋㅋㅋ
암산같은 소리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하게 사는법: 멍청한 사람과의 대화를 피한다.
이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하이쿠키‘ 래용
서범준 오랜만에 보는데 개잘생겼네..
나 전교에서 나만 못푼문제있었는데 아무도 나한테 머라고 안했어😂
오오 열혈사제2에 열정 넘치는 제자가 여기서 이렇게 보니깐 되게 잘어울린다 이것조
근데 숫자를 어떻게 바꿔야 적분 상수가 안구해지는거냐 ㅋㅋ g(x)값만 있으면 적분상수는 원래값이랑 다르게 나오긴해도 구해지긴함 조건만 주어지면 구해지긴하는 문젠데;
함수가 발산하는 지점을 경계로 양쪽의 적분상수가 다름
😅😅
2025수능 현역 수험생입니다. 전교에서 1명만 풀었다는건 너무 과장된 것 같네요. 아주 잘 풀립니다
과장은 맞는데...님 만약 수리 1~2등급이면 대학교 미분적분 들어보셈 함수연속성 설명하는데 그거 들으면 이 문제가 왜 잘못된건지 이해할수 있을거임
그 이하 등급이면 알려줘도 이해못할거 같으니 그냥 살아도 될듯
@박수민-b9n 알겠습니다
@@박수민-b9n넌 일단 난독인거같네 아니면 중딩 수준 능지라 그런걸수도있고 진짜 수준 저급해😂😂
항상 겸손해라😂
@@공삼연성 제가 잣반고 출신 내신 3따리라 할 수 있는 말입니다..
ㅁㅊ 서범준..??? 개잘생김 뭐야
홍연아..!
진짜 동안이다 고딩같애
제목좀 알려주세요
하이쿠키 입니다
남지현이 이쁘긴하지..
없잖아~ < 말투 개좋다
이번수능수학4등급인데3분안에풀었다
그러니 4등급인거
@@user-oz1te7yh1 혹시 국어 4등급...?
@@udfhriwiwkzkka 못 푸는 문제인데 풀었다고 착각하는게 딱 수학4등급
그 와중에 그냥 적분때리고 숫자 대입만 해서 틀린 이유 모르는 것까지 수학 4등급의 표본
@@user-oz1te7yh1풀이과정 써줘요...?
1.g(x)=1/3 f(x^3+1)+C
2.g(1)=1/3*f(2)+C 에서 C=1/3 대입은 암산으로 쌉가능 ㅇㅇ
3.g(2)=1/3*f(9)+1/3
4.g(2)=1/6+1/3=1/2
어디서 배껴왔다고할까봐 바로씀ㅇㅇ 존나쉬운데 이것도 못풀거라고생각하는 능지면 대체..
뭐야존잘ㅜ
홍연이다~❤❤
발연기 아닌 애가 없네 ㅋㅋㅋㅋ
x=2^(1/3) 에서 불연속이니
범위에 따라 적분상수를 다르게 써 줘야 해서 그래요.
마치 y=1/x 의 부정적분이 ln|x|+C 가 아닌것처럼
1/x의 부정적분은 ln|x| + C가 맞지 않나요? 다른 조건이 없어서 C는 알 수 없지만요.. 혹시 다른 설명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n 0 을 생각해보세용
@@박종철-f1z 1/x나 lnx나 0에서는 값이 존재하지 않지 않나요?
@@gichan-song 정확하게 말하면 정의 할수없죠
그래프를 그려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겁니다
헐 설마했는데 서범준이네…?개잘생겼다 진짜로…
학부형이 왜 교복을 입고있어ㅋㅋ
처음에 그 나쁜여자가 말하는거 다 자기 생각 같은데..?😂❤❤
이게 대체 뭔감성임? 하나도 재미없는데 좋아요가 19만이네;;
진짜 너무 스토리가 애들 만화 느낌임;; 웬만하면 쇼츠로 하이라이트만 보여주는 드라마는 재밌던데 이건 이것만 봐도 재미 ㅈ도 없을 거 같음
문제를 알고 문제를 줘야지....
저럴시간에 자기 공부를하지ㄷ
은근히 이쁘다고 칭찬하고 공개적으로 공부 잘하는걸 티내게 만드는 천사 같은 얘구나..
아무리 바보라도 적분은 숫자 잘못바꾸면 안풀린다는것도 모르나? 중학생이냐?
근데 저 문제는 풀리긴 함. x≠(2⅓)이라는 조건이 쓸데없는 조건이긴 하지만, 적분상수를 구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음.
@@dandelion-s5b저 조건은 있어야죠
저게 없으면 함수가 성립하지 않는데
@@dandelion-s5b 저 조건 없으면 해당 x좌표에서 불연속이라 미분 불가능인데 뭐라는거임 ㅋㅋ
@@sda8575눈 뜨고 다시봐라
@@dandelion-s5b 그 조건때문에 안풀리는게 맞아요
'전교에서 너만 풀었으면'에서 이미 게임이 성립이 안됨ㅋㅋㅋ
19살로 위장하기엔 면상이 너무 노괸데
동감
요즘 의외로 노안이 많아요
요즘 애들 진짜 찐노안 많아요 ㅠ 깜짝깜짝 놀랄정도..
훨씬 노안 많아. 여고에 아줌마 관상 한둘이 아님.
열혈사제 채도우다!!!
남지현이 이쁜가 그냥 개성있는 얼굴아닌가 그리고 교복입기엔 너무 노안이다
오 채도우!!
홍연아~ 여기서 왜 몬땐행새야~ 곱던것이 ㅎ
풀고나서 개쉬운데 왜 못 풀지 이러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2의 3제곱근에서 정의가 안된 거구나 그럼 연속이라는 이야기가 없으니 당연히 두 부분에서 적분상수를 다르게 설정해야하고 그러니까 풀리지가 않네
당연히 연속이라 생각한 내 편견을 깨부셔준 고마운 쇼츠다
그게 뭔소리야ㅋㅋㅋㅋㅋ 못알아 듣는게 킬포
목소리 참 매력있고 연기도 참 잘해
얼굴이 익숙하다 했는데 철인왕후에서 궁녀역할로 나오신 분이네!!
아니 생전 처음 보는 드라마에 생전 처음 보는 얼굴들만 있지만 진우라는 얘 ㄱ존잘이다 ㄷㄷㄷ
그정도로 어렵나.. ㅋㅋ
애들 맞지 ?? ㅋㅋㅋㅋ
수학문제 잘푸니까 나중에 변호사 되엇네ㅋ
홍연!!!!❤
우와아 멋쪄요 👍 👍 👍
문제 존나쉽네
저기 배경이 지방똥통인가요??😂😂
ㅋㅋㅋ암산으로도 풀것다
1번을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성립이 안돼면 그건 수학적으로 못한다.......답은 없다.
비추 6600개는 적분 상수 모르는 애들인듯 ㅋㅋ
무지성으로 숫자를 바꾸면 답이 안나오지 ㅋㅋ
저런거 다알면 도대체 어디에 써먹는거냐
아이고 나도 수학 잘하고 싶다
약간 원 안에 있는 삼각형이 있고 그 높이는 원의 반지름이고 밑변의 길이는 원의 지름이다 라는 문제에서 높이가 6 밑변이 10일때 넓이를 구하라는거 (문제출처: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하이쿠키 2기원합니다
덧셈뺄셈 하는건줄 숫자 바꿨다고 문제 풀리는건...ㅋ
모든 문제는 4가지로 분류 가능함
안 더럽고 쉬운문제
안 더럽지만 어려운 문제
더럽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
더럽지만 쉬운 문제
저건 4번째임. 2~3등급 정도를 변별할 수 있는데, 보통 겁부터 지레먹고 들어가서 연막 속을 헤메다가 결국 답을 못찾음. 근데 메인 함수만 잘 살펴보고 하나하나 천천히 풀면 답나오는 경우가 많음.
경험 상 더러운데 어려운건, 좀 치는 고등학교 내신에서 한 문제 정도 나오는데 그 난이도는 안 더럽지만 어려운 문제 유형 보다는 대부분 낮았음
이거지 ㅋㅋ 겁나 통찰력있어 캬
홍연아...
리얼로 이쁜사람은 저럴일 없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그냥 계속 이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