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17분짜리 대화 (영어강사 유수연) [꿈, 열정,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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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17분짜리 대화 (영어강사 유수연) [꿈, 열정, 동기부여]
꿈과 열정에 대한 뻔하지 않은 17분간의 동기부여 영상
오늘 만난 사람
유수연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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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hxjcl1122@gmail.com
인스타: hoy.kr/vqhaF -
월 180만원의 소득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월 1억의 수입까지 키울 수 있었는지
일기처럼 책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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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노출시키지마세요 아직 어린나를. 다 크지도 못한 나를. 상처받으니까.
너무 와닿습니다... 정말 필요한 격언 수준의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강점은 찾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거다.
특별함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쥐어짜는거다.
1. 낯선 환경(시간,공간)에 나를 놓으면 내 안에 죽어있던 불꽃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
2. 너무 효율성만 따지며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낫다.(어느 영역이든지 결국 '실행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3. 기존(소수)의 틀에 들어갈 수 없는것을 본인이 알면서도 무조건 그 틀을 따라가려 하지마라. 한발짝 나와봐야 한다.
성공한 많은 분들이 자기계발, 동기부여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것들을 들어봤지만 유수연 선생님의 말씀은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제 나이 마흔인데, 저도 겪었던 시행착오를
돌아보며 유수연님 아이디어에 완전공감합니다.
이런 강의를 공짜로 듣다니...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늦게나마 나의 강점, 특별함을 깨닫고
남들이 많이 가지 않았던 길로 나아가
도전했던 20대 중후반, 키웠나갔던 30대
하지만 결혼, 출산, 육아로 무릎꿇은 최근
몇 년. 감도 떨어지고 체력, 자신감 떨어지고
나의 바닥을 자꾸 보는 현재. 유수연님의
독설 아닌 독설을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나를 쥐어짜내는 시간을 꼭 가져야겠고, 나중에 제 아들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려고요. 저도 자식에게 강요하지 않고 올바른 방향제시를 해 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저도 올해 마흔인데 이제야 이런 생각들에 공감이 가네요..
20대에는 너무 여력없이 엉뚱한 목표만 보고 왔어요
이제라도 화이팅 하시죠~
화이팅 이미 휼륭하신엄마에요!!!
효율성 따지다가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 진짜 딱이네요ㅠ
계기를 기다리지마 오지않아. 찾아내야되 (인생절약)
돼....
@@INSPEXTOR 찾아내야되 찾아내야되 찾아내야되
남이 원하는대로..정석대로 가다가...결국. 언젠가 현타가 온다. 내가 50대니 이 말을 할 수 있다.
중년의 위기가 그때 오는거죠. 인생이 허무하고 억울하고, 뭔가 속은 느낌 ㅋㅋ
ㅠㅠ힘내시길 바래요
이분 진짜 최고에요. 학원에서 짧게 한달 수업 들었는데도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분이 하시는 말씀을 공짜로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자꾸 남에게 물어보고 확인받으려고 하지 말아라’
‘자신의 실수에 대해 변명하며 사람들의 이해를 구걸하지 말아라’
유수연 선생님의 독설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신사임당님 영상으로 뵈니 또 새롭네요.
우와..아기를 낳아도 백일은 밖에 안나가도록하는데 왜 내가 하는 일은 내속에 백일도 안품고 떠버리느냐....띵옹..먼가 뜨끔했어요
캡쳐해서 카톡 프로필로 설정해놓았어요 :)
"꿈은 어느정도 성장할때까지 오픈하지말라!"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꿈을 공개해야 내가 더 노력하고 꿈도 같이 성장한다고 들을때마다 '나는 아닌데~내가 잘못된건가?'싶어도, 어느순간 주변사람들은 나보다 나에대해 관심도 없는데 훈수만 둘뿐이란걸 깨닫고 거기에 휘둘리는 내가 싫어서 뭐든 중요한 일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통보!하는 스타일이라 한때 독고다이로 불렸었는데 자기분야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신 분이 이런 말씀 해주시니 공감도 되고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20%삶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만 설명하는 미디어만 주로 봤는데 80%삶에 대해 용기와 경각심을 깨워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유수연쌤은 일단 본인이 찐으로 살았으니까, 본인이 하는 말에 대해서 충분히 설득력이 있으신 것 같다. 20대 때 유수연쌤의 책을 읽으면서 30대가 된 지금에도 유수연쌤의 독설을 들으며 자극을 받아갈 수 있어서 참 좋다.
캡쳐해서 카톡 프로필로 설정해놓았어요 :)
정말 인생을 많이 들여다본 분이네요
그래 그래 공감하며 봤어요
인생은 죽을때까지 키우고 만드는거죠
부모평가에 남의 평가에 매이면 내인생을 제대로 못사는거죠
유수연쌤은 찐입니다 이 대화를 보고나니 육아를 시작한 지금이 불꽃을 다시 일으킬 시간과 공간을 만들 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육아휴직동안 평가없이 불꽃 피워볼게요
어머니 파이팅입니다.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외고과학고 명문대 대기업전문직퇴사 후 유튜버 이런 전형적인 코스를 밞은 사람이 아니라 늦게 성공한 평범이하였던 사람이 겸손하게 한 말들이라 맘에 와닿네요 잘봤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입방정 떨지 말고 조용히 진행하자.
유수연 선생님은 항상 저에게 자극이 됩니다.
기회가 올거 같아? 안와 기다리지마
기회를 찾아내야해!! 쥐어짜내야해!!
저는 사회가 정해놓은 그 가이드라인(?)을 하나도 맞추지 못했어요. 대학은 29에 갔고 38살인 지금도 결혼안하고 있어요 ㅎㅎ 엄청 느릿느릿한 삶인데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하고싶은 일에 시련이나 장애가 없는건 아니에요. 시련이 닥칠때마다 그래도 이게 맞나, 지금이라도 공무원공부를 할까하고 고민은 됩니다 ㅎㅎ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Dawoon making clothes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 내년 29살에 다시 대학 들어갈 준비중입니다 ! 제 속도에 맞게 살렵니다 :-)
멋져요!!
여러분 너무 복잡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그냥 자신이 어떤것을 정말 원하는지 알게 되면 거의 인생의 반은 성공한것입니다.스스로 계속 질문하고 움직이면 답은 보일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주고 계시네요. 뭐..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는 나이지만, 어른들의 말은 많은게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까지 겪어온 자신의 모든 삶을 진실로 받아 드리려고만 합니다. 마침내는 현실에 굴복하고 더 이상의 꿈은 못꾸게 되는 거 겠지요. 얼마 살진 않았지만 지금 껏 살아오며 많은 걸 느껴보았습니다.
부자는 정해진거다. 라는 생각의 틀을 깨고 돈 버는 방법, 경제 서적, 주식 등 여러가지를 해보았습니다. 지금 이 나이때에 느껴본 건 어디에나 돌파구는 있다는 겁니다.
설령 내가 못하여 그저 평범하게 늙어가더라도 그건 내가 노력을 안했을 뿐이지, 절대 안되는 방법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지 말고 옳은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 될 수 있겠네요.
어린애의 치기라도 보아도 좋고 순수함이라 보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깨인 눈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군요.
안정감을 완벽하게 유지하려다 보니 가장 효율적인 네플릭스를 보면서
무능력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유수연 선생님의 말씀중 ' 나의 죽은 언어들을 되살리는 작업이 힘들었다!' 너무도 뼈때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는 너무 똑똑해서 효율성만을 찾는다.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강점을 원한다면 내 안에서 키워라. 세상에 상처로부터 보호해야한다. 그러다 기회가 나오면 조금씩 보여주는거다.
그렇게 시작점이 되는거다.
묘비명은 70대에 적어도 된다.
나 스스로에 망치질을 하며 나의 꿈을 다듬고 만들어 계속 나아가라.
나를 다시바라보게된 영상이내요
내안의 작은 꼬마를 난스스로 윽박지르고 모욕했구나...
감사합니다.
참 신기해요 요즘 제게 가장 필요한 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 혼자 퇴사 일 잡아놓고 백수 자금 모으고 있는데 유수연 강사님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하라고 말씀하시네요! 코시국이라 퇴사 후의 삶도 걱정되지만 비전 없는 삶에 울적해지고 작아지는 나에게 쉼을 주기로 했어요 두세번 더 들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30대초반 새로이 뭔가 시작 하려는데 아주 용기가 생깁니다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되고 더 나은 배경 삼십대되니까 서로 뭐했네 연봉이얼마네 인사하기도전에 그게 중요해지는 세상인것같습니다.. 비교하고 무너지다가 다시 용기를 냇습니다 정말 지금 시점에서 매우 도움되는 말입니다~감사합니다
유수연강사는 어떤면으로는 굉장히 존경스러운 사람입니다. 젊었을 때는 독기있어 보였는데 지금은 연륜이 쌓여 그런지 많이 부드러워지셨어요~
저도 20대 때 유수연강사 책을 봤었는데 저는 이미 대학이라는 문턱에 나름 이미 성공을 했던터라 그뒤 적당히 살았고 많이 안주했네요.
"모든 과정에 낙오되지 않으면 평범함이 남는다." 라고 했는데 공감됩니다. 맞아요.
하지만 어느 과정에서 낙오되면 평범함도 안 남는다네요 ㅎ
남의 돈 받아 사는 것 정말 편한겁니다. 하지만 젊을 때 도전하세요. 실패해도 실패의 원인을 찾아가면 됩니다. 저도 지금 실패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우고 깨닫습니다. 성공할 것 같습니다.
하나 추가하자면 조용히 자기 능력을 키우세요. 제가 아는 유수연 강사는 토익 문제를 통째로 외웠다고 했어요.
자신에게 투자하고 도전하는게 남는 겁니다.^^
올해 44세에요
제가 그러~~케 제 시간이 아까워서 효율따지다. 결혼하고 애낳고 생각을 바꿨어요 ㅋㅋㅋ
유수연강사님 말씀 너~~무 구구절절 와닿아요
이젠 그냥 직진합니다^^
2,30대분들 한분이라도 강사님 조언 따르시길🙏
효율적으로 하려다 아무것도 못한다...평가받기 전에 자신을 보호하라...꼴찌로 살지 말고 낙오되라...다른 사람들의 틀에서 벗어나면 자신의 길이 보인다...짧은 시간이지만 임팩트있는 시간이었어요~
미대 나와서 관련없는 직장을 가정을 유지하느라 다니기 시작하면서 나를 점점 잃어가고 우울해지면서 아버지한테 난 나를 점점 잃어가고있다고 말 했을때 다 그렇게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공허함으로 가득차버려서 사람을 많이 만나러 다녔어요 술도 많이 마시구요 지금은 다 끊었지만 공허함을 채우기위해서 돌파구를 찾고있습니다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되어서 미지의 두려움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저 자신을 온전히 책임지는 과정이겠죠
유수연쌤ㅠ ㅠ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주변에 친구들한테 '인정'받는것이 가장어렵다 생각했어요. 정작아무것도 안하는 친구들인데 이것 저것 발악하는 스스로를 항상 '증명'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벗어나라.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져라. 명심하겠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나를 몰아붙이지 말자. 너무 힘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효율성만 따지지 않고 내가 만들고 싶은 나를 위한 시간들을 꼭 가져야겠습니다,,,,💪🏻
이제 이 영상 50번 넘게 봤어요, 그리고 하루 한번씩 꼭봅니다 ^^ 다 이해 될때까지 계속해서 보려고요! 갈팡질팡 방황하는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 준 너무 고마운 영상이에요. 유수연 강사님 팬이에요 ~! 오늘도 여기서 에너지 충전하고 가요 !!
우리는 보통 효율적이지 못한 것은 처음부터 시도조차 안한다. "이건 이래서 효율적이지 못해 저건 저래서 효율적이지 못해." 라고 판단만 내리다가 시도조차 안하고 방에서 넷플릭스만 본다. 하지만 효율이란 것은 처음부터 생기는게 아니라 하다보면서 생기는거다. 따라서 일단 닥치고 시작/실행이 중요함.
1:11 기회를 오기를 기다리면 안됨 짜내야함
2:16 아무도 입시실패 후에는 나에게 꿈 물어보지 않는다 철없는얘기
보듬어주는시간 필요(너무 바닥이라 마이너 사회로 가야함) 그래야 불꽃이 튐
구른 다음에 취업시장에 뛰어들기
이제 강사님에 말이 좀 와닿을만큼 마음을 비웠어요. 전에 이 영상을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왔는데 정말 유익하고 너무 감사드려요.이제 효율성 보다는 하루하루 나한테 집중하고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선택해서 살아보려고해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사임당 님께두요.
오마이갓,,,,,,, 정말 많은 자기계발서를 보았고 저도 여성자기계발서를 출간했던 사람이지만
유수연강사님 말씀 정말 디테일하고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이런 디테일한 동기부여 너무 좋고, 말씀도 설득력있게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별 5개!
정말.. 뭐 해볼까? 관심생겨서 찾아보고 주변 친구들, 부모님께 말하면 "너 나이가 몇인데 이제 시작해, 그냥 하던거나 해 ~ 다니던 직장이나 다녀~" 말을 듣기 일쑤..
이번엔 정말 케어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 분 강의 2달 듣고 취업했어요.ㅎㅎㅎ마음을 다잡아 주셔서..ㅎㅎㅎ
아 왜이리 눈물이 나지
저두요
저도 자꾸 눈물이 ㅜ
저도요ㅜ
나두요 ㅠㅠ
유수연 선생님 인터뷰하시는 것 보면 정말 자기 자랑 하나 없고 성공과 실패의 먼 차이를 가운데로 모아 거리감 없게 부담없게 느낄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유수연 선생님!!
어디 숨어서 지인들 아무도 모르게 유튜브 시작했어요. 비효율적이지만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년 전에 이 댓글 쓰셨네요! 채널 보니까 꾸준히 성장하셨어요! 앞으로도 채널 번창 응원합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 지금 엉망이더라도 대충이라도 해보자 오늘 하루도 이기면서 살자 이러한 내 삶에 최선을 다하고 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자
이대원 화이팅입니다
대입, 취업, 결혼까지 모두 제가 원한대로 이루며 살아왔는데도 저는 만족할줄 몰라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자기계발 차원에서 새롭게 시작하려던 것도 한 달이 채 안 되서 지치고 회의감이 들어(효율성 겁나 따져요..)잠시 손 놓고 다른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며 의욕 없이 살고 있던 찰나에 유수연쌤 말씀을 듣고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네요.. 시험과 같이 성과,결과가 나오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을 꾸준히 계발해 나가고 브랜드화 하는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다시 힘내서 집중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쓰youth 공감합니다
20대 때 무덤을 만들어서 70대까지 똑같은 삶을 산다..
와 저 소름 돋았어요 유수연님,,, 낙오되지 않으면 평범함이 남아요. 제 가슴속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너무 멋져서 저 눈물났어요.
지금 딱 저에게 필요한 얘기네요. 인생의 반을 살아왔는데 뒤돌아보니, 남들이 보기에는 어려움 없는 괜찮은 삶이였지만 내 삶을 산 게 아니더라구요. 이대로 산다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 이제라도 용기를 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족들의 저항이 제일 크고 저를 힘들게 하네요. 저는 이미 어느 곳에 위치가 지정되어 박혀있어야 하는 사람이 된거죠. 그 틀을 깨고 좀 자유롭고 싶은데 내가 이상한 건가 생각이 들어 고민에 빠졌어요. 그러던 중 신사임당님 채널을 보게 되어 희망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었는데 오늘 유수연 님 말씀은 특히 제 마음에 콕 박히네요. 좋은 채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 좋은 내용, 좋은 영상을 보고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은퇴를 앞둔 저희 어머니께도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삶을 내려놓고 꿈을 찾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 힘과 동기가 되는 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솔직한 자신을 마주하고 꿈과 함께 행복으로 향하는 여정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비록 그 길은 고통과 책임이라는 가시밭길일지라도 그 속엔 즐거움이 있고 끝엔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린나를 처음부터 너무 들어내지 마라 찐이다 유수연 선생님
첫번째 대입 실패 부정적 우울증 겪다
입시 포기 후 2년 동안 일하고
현재 캐나다 워홀 중
죽고 싶지만 살아있으면 기회라도 존재하니까 계속 뭔가를 시도하고 도전하는 중.. 잘 보고 갑니다
효율성이나 결론을 먼저 계산하지 말고
ㅠㅠㅠ 혼자서 준비하는 게 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눈물나네요,,,,, 고민 많았었는데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야겠어요
본인에 무능함의 무덤에 스스로 들어간다...정말 맞는 말씀인듯요ㅜㅜ
아~반성합니다
효율성과 결과론만 쫓지말고 자신이 키우는 일이 내놓아질 때까지 남에게 말하지 마라.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이분은 통찰이 일상인 분입니다...ㅋㅋ 해가 갈수록 더 전설인거같아요
유수연 선생님 또 모셔주셔서 감사해요. 이뤄놓으신게 많아서 따끔한 독설도 많으셨는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좀 더 유하게 말씀하시는 부분을 포함해서 청년들에게 도움되는 내용이라 너무 좋아요.
유수연 선생님 정말 팬입니다. 일부러 영단기 오프라인 토익강좌의 조교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2019년 1월이었는데... 그 때 받았던 책 사인 잘 갖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긍정의 에너지 전파해주세요!
나만의 간절함 , 정말 원하던 조각을 다시 끄집어 내는 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래도 해야합니다. 그게 제가 사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나답게 살도록 노력해야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 생각합니다.
선한영향력을 주는 좋은 영상,, 강의라해야할거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꿈이 아직 신생아라면 세상에 나갔을때 그 상처와 고통을 견뎌내기엔 너무 여리지요 맞아요 그 상처를 다 견뎌내기엔 여리고 여리니까 그.런.데 효율따지다 늙더라구요 인생은 개샹마이웨이 죽을때 후회안하려면 막 굴러보렵니다!!!! 인생조언 제대로 들었어요!!!!!!
외모는 세상-시베리아냉철.엘사이신데 해주시는 말씀은 세상-따끈따끈말랑.올라프시라는 😭😭 유익하구 위로와 응원해주시는 말씀 너무 잘보았습니다. '아깝다면 써라! 연약한 나를 너무 먼저 세상에 보이지마라.'
속이 아주 꽉꽉찬 유익한 말만 하시네요
이분 하시는 말씀 깊이 새겨들어야함
12:10 올해 최고의 깨달음 인 것 같네요.
올해가 지나기전에 깨달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무기력 1개월차..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회에, 가족 안에 있으면 참 어려운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위축되고 뭔가 나만 잘못된 길을 가는것 같고... 공간의 변화를 갖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있는다던지 하면 다른 사람들 눈에서 좀 벗어나게되고 좀더 내가 여기서 뭘먹고 살아야되지 하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실행도 남 눈치 안보고 할수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한국에 돌아가면 가족들끼리 비교하고 친구 누구는 어떻다더라, 다 대기업 위주로 복지가 어떻다 어떻다... 자신만의 길을 가면 그게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많은 정신적인 부분을 그동안 감내해야하는것 같아요 ㅠㅠ
언제들어도 따뜻함이 깔린 조언 감동적입니다
유수연강사님!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내 삶인데 남을 위해 들러리 서지말라는 말씀!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화두여서 더 와닿았어요.
힘 얻고 위안은 덤으로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좋아요는 왜 한 번 밖에 못누르나요ㅠ 백번 누르고 싶네요ㅠㅠ
와 .. 20대 심리 간파하신거같네요 .. 어떻게 저렇게 잘 아시는거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꿈을 이뤄 가듯 맘안에 쌓인것도
풀면서 지내요. 님.
타인의 얘길 묵묵히 듣는게 힘든데,
대화 들으면서 느끼네요.
상당히 괜찮은 방법인데요.
나잇값 못한단 소리 들어도 꿈 참 많았는데 대학까진 하고 싶은거 찾고 도전하며 열심히 살다가 졸업하고 너무 오랜 시간 취업에 실패해버리고 장기화되니 (겨우 들어가면 회사가 어려워지고...) 대입 이후 우겨넣었던 나를 다시 이력서에 우겨넣고 있네요ㅜ 이것도 몇년을 평가받는 작업을 반복하니 진짜 내가 누군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ㅠㅠ 취업하고 나서 다시 한 번 나의 불씨를 되살려야겍어요
너무 효율성을 따지느라 아무것도 못한다..
이거 완전 제얘기라서 너무 공감가네요 시작을 해도 생산성 효율성 따지느라 쉽게 지쳐나가 떨어졌었는데 저를 다시 돌아보게되네요...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20 부분...공감합니다. 나를 다른사람에 노출시키지마라...
10:16 그러나 내가 하라는데로 안하면 연을 끊겠다는 식으로 나오고 가족들이 내편이 안되주면 내가 아무리 강경하게 나와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힘이되고 눈물이 납니다
영양가 잇는 영상
1. 효율 따지다 방구석에서 돈도 시간도 안쓰고 넷플럭스만 본다
2. 입시 성적 취업 집 군대등 단체 평가 받는거에서 벗어나 마이너 길도 잇다
단체평가에서 꼴지 할거 같으면 따라가지 말고 딴길 찾아라
3. 자기 꿈이 얼마 안됫으면 오픈하지 말아라 비난받고 꺽인다 신생아도 100일은 밖에 안나간다
4. 휴일 아침(내시간 잇는날)에는 유튜브든 책이든 영감을 받을수 잇는 꺼리를 읽자
정리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1번 대공감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울컥울컥했어요.. 입시실패, 집안환경 등에 가둬둔 저를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작은 일 하나를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포기하지말고 계속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다시 잡아보겠습니다. ..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해요..ㅠㅠ
너무나 공감이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평범에서 벗어나 다른것을 도전하며 한가지 확실히 느낀것은 내가 선택한곳에서 구르면 구를수록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조금씩 보이기시작합니다. 결과도 예측이 되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남은것은 내가 어느정도로 집중하냐 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컨트롤할수있다면 아마 평범한삶으로 돌아갈일이 없을것같습니다. 깨져보고 또 해보면 정확히 배우는것이있습니다. 이렇게 피부로 느끼는 배움은 평범한 삶에선 배울수가 없습니다. 눈앞을 가리는 교육시스템.. 부정적무의식이 정말 무섭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채널.. 최고에요 ㅎㅎ
낙오될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평범함만 남는다! 크... 감동받고 갑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그래서 우울해진다는 것. 이번 분기 최고의 한마디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저를 스스로 평가하지 말라는것.. 저 스스로는 저를 애처럼 보라는 것.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됬습니다.
내공이 탄탄하게 쌓여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느낀바 안고 갑니다.
너무 진짜 보석같은 말씀 , 통찰이세요 정말 알찬 시간이네요
현재 22세이지만 현대나이는 자기나이에 0.8을 곱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17살의 나이로 다시 마음을 가지고 하고싶은걸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하는걸 해야한다하지만 나는 남이아닌데 왜 내가 남이되려하지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 그 의문이 들었다 싶으면 바뀔 수 있는 동기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들 언젠가 사라질 삶인데 뭘그리 아까워하고 뭘그리 의식하고 무서워할까요 죽는거보다 무서운게뭐가있냐는 생각을 합니다.주변사람들의 험담과 조롱 비난섞인 말 이런거에 상처받고 신경쓰는 시간이 더 아깝지않나요? 남들따라가지못해서 아까운 시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내안에 잃어버린 빛을 찾아라' 라는 말 너무 좋아요😀
아침에 운동하면서 듣는데
동기유발 팍팍 되네요👍👍👍
감사합니다 ❤
내 세상대로 가지 못하면 더이상 철없는 애가 되어버린다. 내꿈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나의 빛을 되찾는다.. 시간과공간을 하나씩 불꽃이 살아난다.. 주말마다 어디간다고 이야기하지마라. 효율성을 따지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2년해야 빠꾸미가 된다. 수면위로 올라오는 노하우를 느낀다. 인생은 결론이없다. 낙오를 해야 갓길이 보인다. 낟오를 해야한다
미췬 소름돋아 ㅠㅠ 내가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네…ㅠ 이런 사람 첨이다
인생은 강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끝은 오로지 죽음에만 있다. 그러니 무언가 과제가 끝났다고 해서 그 뒤에 보상이 오리란 기대는 현실적인 삶과는 거리가 있다.
좋은 말이다,,, 인생은 강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공부할때 유수연님의 말씀 정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고에요
크... 두시간째 반복 시청중
에너지를 받았어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유능해져야 겠어요.
8:30 팩폭...
너무 맘에 와닿네요.
평범에 익숙해지다.
기회만 기다리고 있다.
유수연샘 책도 읽어보고 토익강의도 본 사람으로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동기부여 퐉 되네요
저는 그 20프로에 속에있어도 행복하지 않아요 강사를 할 때는 행복했는데
안정이냐 아니냐 정말 힘들게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 다시 저를 다시 고민하게 만드네요
평범함으로 남을 것인가
비범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04 계기가 필요하다. 내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거나 보여줄 수 있는 증명할 수 있는 그런 기회(계기)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안 오면 - 억지로 쥐여 짜내야 함. 무대를 다시 파내서 죽은 시체를 꺼내야 함. 나의 특별함이나 나의 강점 나만의 빛을 다시 찾는다는 건 이건.. 재탄생의 작업이 필요하다. 다시 재조각 맞추는 그 기간이 짧지 않다. 재수 하던 시절의 꿈. 다시 함부로 평가 받지 않게끔. 일단 자신을 보호해 주면서 안에서 먼저 키워주는 시간/공간을 가져야 함.
ex. 유학(유수연 방식). 고시원. 특단의 조치. 떠남. 거의 모든 인맥 끊고 제일 친한 친구 2명. 내 자존감 깎아 먹는 사람들 멀리 함(리섭TV방식)
그래야 내 안에 죽었던 불꽃들이 하나 씩 조금 씩 살아나는 계기를 만나게 된다. 평가 받는 것 말고. 남들에게 말하는 순간 한 마디 씩 한다. (본인도 안 하면서) 아직 어린 나를 다 크지 못 한 나를 사람들에게 노출시키지 마세요. 주말에 가족에게 친구에게 나 요즘 요새 뭐 배운다 얘기하지 않는다. 취미도 자꾸 경쟁을 붙여요. 결과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음. 낙오될 용기(Now). 숨겨주거나 지켜줄 공간/시간.
sol. (시간/비용 따져서) 효율적이지 못 한 건 다 안 하려고 하니까 - 놓침(하다보면 효율이 생기는데). 한 2년 정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빠끔이(노하우) 됨. 수면 위로 올라온 노하우를 채득함. 지금이라도 쓰세요. 본인의 몸. 시간. 노는 거 쓰셔서 - 뭔가를 평가 받기 전에 미리 굴러보세요. 그러고 나서 굴른 다음에 나와서 그 타이밍에 맞게 그 시장에 맞는 모습으로 진입하시면 돼요. 기간/돈/노력할 여유를 본인에게 주세요. 본인에게 야박하지 말고 (효율성 따지느냐고). '나는 마이너야.' 한 발짝 나와서 다시 들어간다. 소확행 - 무덤에 너를 묻지 말고. 묘비명에 소확생 쓰지 말고. 본인이 본인을 애처럼 다른 사람들로 부터 보호하고. prob. 나 요즘 이거 배운다 이거 준비한다 얘기하지 말고 ! 강점이 되기 전. 아직 키우고 있는 중인데. 말하고 나서 타인의 평가에 상처 받음. 자기의 꿈을 100일도 되기 전에 자꾸 내보내냐. 별을 보면서 꿈꾸면 나한테 오는 게 아니라. 나를 그 꿈의 형태로 조각을 하고 못과 망치질을 하고 있어야 함.
(Worse) 선언. 주변에 알리고 시작하는 것. 효율면에서는 단기적으론 좋을 수 있지만, 매우 큰 리스크가 있음. 스트레스를 이용한 동기부여법.
(Better) 숨겨주거나 지켜줄 공간/시간. 진짜 큰일을 해내기 위해선 진짜 말 적게하고 뒤에서 차근차근 행동을 쌓아 결과를 만드는법 외에 최선은 없다 생각합니다.
너무그말들에빠지는것도 유수연 님이 경계하는건데....
효율성따지고 줄쓰지말라잖음
이렇게 후련히 말해주시니니 속이 뻥 뚫리네요. 남들 잘됬다는 소리만 들으니 나도 잘되야 겠다는 생각에 사실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하는 제상황이네요. 다들 각자의 삶이지요. 시행착오가 있어야 성장하는 데 남들이 말 안하는 시행착오의 시간을 아까워 하니 아무것도 못하며 더 많은 시간을 버리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정확히 명확히 얘기해주셔서
남들에 휘둘리지 않고, 제 꿈 노출시키지 않고 열심히 해볼게요.
진심 어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보고 지난 20대의 (안타까웠던)나를 만나고 왔네요....
유수연님 고맙습니다
오늘 이 영상 올려주신 신사임당님 고맙습니다
언니 진짜 사랑해요.. 딱 제 상황.. 진짜 뭐할때 숨어서 해야됨요.. 이거 ㄹㅇ
정말로 공감하는 스물 셋 청년입니다. 효율을 따진다는 말.. 제가 뭔가를 하려고 마음먹다가도 시간대비 투자대비 효율을 얼마나 따져왔는지... 제가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이번 해에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때 더 의미있게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고두고 이 영상 보러 올게요.
신사임당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도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라는 걸 느낍니다. 제가 아직 그릇이 작아 유선생님의 말씀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서 유선생님과 이야기 나눈 4편을 매일 보러 옵니다. 신사임당님 앞으로도 좋은 분과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정말 잘보고 있고, 유수연 선생님과의 자리도 또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신사임당님 X 유수연 선생님 영상은 항상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메모도 해놔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