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렇게 평범하게 살다 죽을수는 없어요. 학교다닐때 일본어 공부만 하고 영어를 안했더니 직장생활하면서 마이너스 되는 점이 많아서 자존심 상해 30대후반에 영어를 How are you? 로부터 시작했었는데, 6개월만에 IELTS에서 국민학교때부터 영어공부를 한 10대 20대 학생들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할수있었던것은 저의 나름대로의 언어공부 비법이 있었기떄문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100페이지 정도 되는 소설책 한권을 모르는 단어를 다 찾아서 이해하고, 소설책을 소리내어 왕왕 읽으면서 통째로 외워버리다싶이했습니다. 그랬더니 영어문장 feeling이 오기시작했고 대화할때도 쉽게 유창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암송했으니까 입에서 영어가 줄줄 나왔습니다. 책 한권을 통째로 외운다는 것은 미친짓같지만 남이야 웃던 말던 저가 하고싶었던것을 성취하고나면 정말 뿌듯합니다. 현재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어릴때 하고싶었던 피아노 수업을 받고있고 시험도 봅니다. 내가 이 나이에 뭔 짓인가도 싶지만, 게임하거나 티비 보거나 유튜브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렌지주스-o7t 저는 그렇게 못했습니다만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실행하세요. 25살까지는 뭐 하고, 30살까지는 뭐하고, 40살까지는 뭐 하고 이렇게 말입니다. 뭐하고싶은데 돈이 없으면 돈을 먼저 버세요. 한국에서는 두손만 있고,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수있습니다. 저의 친척되는 분들은 한국에서 식당일과 건설현장에서 노가다해서 아들딸 다 유학시켜 외국에 정착시키고 본인들도 걱정없는 노년을 보내고있습니다.
@@소소-j5s "Suzanne's Diary for Nicholas" by James Patterson 입니다. 몰랐었는데 영화로도 나온것 같네요. 여자분이라면 재미있을겁니다. 그냥 아무책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저가 저가 위에서 소개한 언어공부방법은 토풀이나 토익점수를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배우고저하는 언어가 나의 입에 쉽게 오르게 하고, 나의 사고가 그 언어에 익숙하게 만드는데는 절대적인 도움이 되죠. 저는 7개국어를 배웠는데 이런 방법으로 4개국어에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데 능숙합니다. 그 중의 3개국어는 사용하지않아서 거의 다 까먹고, ㅋㅋㅋ... ... 한국어도 이런 방법으로 배웠죠. 한국어로 된 똑같은 저자가 쓴 소설을 10여권 정신없이 읽었을때 한국어가 술술 나왔습니다. 똑 같은 한 저자가 쓴 책들은 똑같은 표현이 자꾸 반복이 되어 많이 읽으면 그 저자의 표현들이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죠. 내가 좋아하는 표현들은 어디다 적어두고 외우기도 하고. 외국어는 소리를 내어 낭송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가 시작되어서부터는 이렇게 긴 댓글 다는 것으로 한글쓰기 연습 많이 하죠. / 뭔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룬다는 것은 한마디로 미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에서와 같은 절대적인 경쟁사회에서는 말이죠. 뭔가에 미치는것 어렵지않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기가 침식을 잃어가며 할정도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하면 쉽게 지치지도 않고 쉽게 미쳐버립니다. ㅎㅎㅎ 내가 뭔가에 미쳐버렸을때 나오는 에너지는 그 누구도 감당할길이 없죠. 기적은 뭔가에 미쳤을때 나오는 에너지에서 기인되는 것입니다. 국민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의 기적, 한강의 기적 ... ... 다 미친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것이죠. 엄마로서 현재 피아노 5급시험에 도전하고있습니다. 5년내에 8급에 합격하는 것이 작은 꿈이랍니다. 건강하시고 이루고저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루어지지않은들 또 어떠랴? 저는 남과 비교하지않고 매일 매사에 최선을 다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 댓글다는데도 최선을 다 하면서 말이죠. 그 누군가가 저의 댓글때문에 도움이 되고 보다 나은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20대만 필요한거 아닙니다... 40대에도 필요한 영상입니다. 나는 이제 아재고 아줌마고 고인 물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마지막까지 흐르는 물이 되어 내 주변에도 맑은 물소리를 들려주는 강물 같은 사람이 되어볼랍니다. 정신을 번쩍 깨우게 해주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회사 승진 학점에 필요해서 생애 처음으로 유수연샘 강의를 종로의 토익학원에서 다녀봤어요. 점심시간에도 수백명 빽빽한 강의실이었고, 열정적이고 명확하게 문제유형을 분석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셨어요. 무엇보다 주말에 신림동 한 4-500명 들어가는 강의실 빌려서 선생님이 저 멀리 보이는 큰 공간에서 실전문제풀이 하루 종일 시켰는데, 학교때 점수 905에서 975로 한달만에 점수 올랐어요. 들은지 10년 넘었는데 주변에 토익은 무조건 유수연 선생님 강의 추천하고 있어요. 저분은 정말로 학생들 점수 올리는데 진심인 분인거 같아요. 돈벌려고 하는 분 느낌이 아니라 스스로 자가발전하는 열정이 어마어마한 분이에요 회사 근처 학원이라 우연히 신청한 수업인데 짧은 한달이지만 존경심을 갖고 있어요..
유수연(1972년 1월 22일~ )은 대한민국의 영어 강사, 학원인이다. 경기도 김포군(현 김포시) 출신으로 1995년 강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로렌 마틴 칼리지에서 코스를 이수하였으며, 영국 애스톤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후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서 1년 간 근무하다가, 2001년 귀국하여 토익을 강의하기 시작하였다. 학력위조 의혹 때문에 말 많았던 분인데, 어쨌든 전공자도 아니고 저정도 학벌로 강사로서 탑 찍었다면 난 사람은 난 사람이네요. 운대가 맞았던것도 있을테지만요.
사람마다 타고난게 달라 독기도 부릴수 있는 사람이 있고 독기 부리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사람도 있고 차라리 설렁설렁 살면서 만족하는 부류도 있는데 마치 자기식대로 독하게 안살면 다 패배자이다는 식의 마인드는 그닥 와닿지 않음. 학업, 직장부터 시작해서 연애,결혼 등 아무리 노력 해도 안되는 것들이 많은데 ...너무 자신을 몰아치며 살지않는게 좋은거 같음. 나이들면 자기가 성취한거보다 놓친거들에 대해 후회하게됨. 삶의 밸런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출산 후에 무언가 시작한다는 게 겁이 났는데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유튜브에 올리니 활기차지고 좋아졌어요 ((((구경 오세요🤭)))) 근데 무언가 도전만으로도 전 자존감 많이 올라갔어요. 미혼시절 저는 사라지고 출산 후 후질근한 옷에 늘어진 몸에, 고된 육아와 반복된 일상, 정말 정말 우울감이 저절로 오더군요.. 음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유투브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이렇게 좋은 강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미스터트롯2를 목표로 훈련 영상을 올리고 있는 유튜버예요. 처음에 자신있게 시작했다가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없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수연 선생님 영상보고 힘을 얻어요. 천천히 조그마한 것이라도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제가 잡생각이 많았어요. 독기 가지겠습니다.나중에 미스터트롯2 그리고 유명한 유튜버가 되서 계란 수연선생님 뵈어서 이 영상 보고 힘 얻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얼굴 보고 전해드릴겁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곧 봬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You all prolly dont give a shit but does someone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왼지 알것 같아요. 저는 노력도 할줄 모르고 공부도 못하고 외우는건 더 못해요. 학교도 꼴등정도고 독기도 없어요. 그런데 공감하나로 일본어가 그냥 되더라고요. 수업?학원? 어학연수? 아무것도 안했어요 공부에 관한건 아무것도.. 못하고 하기싫고 못외우니까... 그런데 영화 애니 드라마를 하루에 20시간정도 보니 일년이 지나니... 그냥 되요. 좀 극단적이죠?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맞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 강사분은 독기였고 저는 처음본 일본영화가 주인공이 저랑 비슷한 경우여서 공감되서 모든걸 보게된거죠. 사람마다 뭐랄까 무엇에 자극받고 추진력을 어디서 얻는지가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걸 찾아낸다면 무엇을 해야되겠다 라기보단 저절로 하게되더라 가되요, 다들 퐈이팅해요.
몇달간 직강 들었었는데, 정말 매 강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온 에너지와 자신감을 실어서 전달해 주시는데 정말 멋지셨어요. 정말 수업이 끝나고도 강사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요. 아프시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강의 시간엔 학생들의 시간을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
호주에서 저만큼 노력하면 기회의 양과 질이 한국에 비해 어마어마 합니다... 한국사람들 너무 똑똑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그에 비해 기회가 많지도 그 질이 높지도 않아 안타깝고 갑갑합니다. 저만큼 치열하게 안 살아도 잘 삽니다. 호주뿐만이 아닐꺼에요. 하루빨리 한국 나가세요.
성공하고 싶다면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세상 만큼 불행한 세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아오면서 성공과 실패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 합니다. 누군가는 성공한 후 실패하거나 누군가는 실패하고 성공하거나 누구는 실패만하다가 한 번 성공했거나 누구는 한 번 성공한 후 계속 내리막길.... 결국 남들이 세운 질서 속에서 경쟁을 하는 것이 바탕에 깔려 있다면 결국에는 누군가는 자신의 성과가 가려지거나 심각한 경우 빼앗기는 일도 있죠. 성공을 위한 독설도 나름 가치가 있는 이야기지만 성공을 강요하는 세상이 없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성공보다는 개인이 행복한 느낌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각자의 모습이 다르듯이 개인의 노력도 별개의 성취로 인정받는 사회로 세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이 변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나는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자기 탓만 하며 살다가 죽게됩니다.
이해가 가는게 나도 기사자격증 공부할때 일하면서 학교다니느라 대학수업 거의 못들어갔음 그래서 학원 원장이 허락해줘서 오전 수업 오후 수업 두번들었음 나중엔 그 반에서 에이스 됐고 최종에서 90점받음 그리고 본인등 IQ 가 세자리는 당연히 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IQ 세자리 생각보다 많이 없음 머리좋은줄알고 나태해지면 바보됨 사회나와서 명문대 나온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진짜 빢시게 공부했단거 듯고 반성 많이함
캐나다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랭귀지 스쿨 가지 말라는게 진짜 100% 공감입니다 정말 개 쓸떼없어요 절대 오지 마세요 보통 ESL 학교 6개월 비용이 6-7천불 이상 나오는데 컬리지 한학기가 7-8천 나올껍니다 어차피 영어를 배우러 오는거면 굳이 졸업해서 졸업장 필요없으니까 한학기만 다닌다고쳐도 그게 훨 이득임 ESL 다니는 얘들치고 정말 영어 배우는 얘들 단 한명도 없고 부모님 돈 까먹으러 오는거임 그리고 다들 하는 말이 캐나다 현지인들 만나서 뭐 영어도 배우고 하는데 ESL 다니면서 캐네디언 만나기 0%에 가깝고 다들 자기네 나라끼리 몰려 다니면서 관광만 몇개월 하다 가는게 보통임 근데 컬러지 가면 캐네디언 얘들이랑 같이 다녀서 친구 만들기 훨씬 가능성 있음 그리고 영어공부 중상은 하고 와야지 무슨 완전 초급이 와봤자 영어는 개뿔 한국에서 공부하는거보다 메리트 일도 없음
재능 없고 집안 재력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이 방법 뿐이다.. 운, 잔머리 중요하다 이걸로 성공 할 수 있으니.. 근데 이 조건은 너무나 불분명하고 확실치 않다.. 무식하고 성실한게 꼭 나쁜 것만으론 얘기할 수 없다. 현명하게 살고 싶지만 그리 되지 않으면 독기라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된다는 이야기가 ...운도 따라줘야하기떄문임 .........되긴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근데 또 지금 20대는 그런걸 싫어하지 ..숏컷이 있는데 왜 알랴줘요 ..이러고 ......직장다녀보니까 알겠더만요...진짜 ...노력하고있는 와중에 운도 따라줘야함 ......
요즘엔 많이 덜하지만 이천년도 중후반만해도 토익점수가 취업에 절대적이었죠. 특히 문과쪽은.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토익점수가 너무 고평가된 경향이 있어요 실제로 토익점수하고 회사에서 업무능력하고는 거의 관계없는게 사실이거든요. 외국계나 무역부처럼 일부 영어쓰는 회사는 조금은 도움될수도 있겠지만요. 외국어는 걍 기본적인 수단일뿐 외국어에 너무 목숨걸 필요는 절대 없음. 특히 토익점수는 더 그렇고요 그때당시 토익시장 엄청 커져서 김대균이나 이익훈 유수연 같은 사설강사들이 돈방석에 앉았죠. 인강 발달되기전에 지방동네 토익학원 실력없는 강사들도 말빨만좀 있으면 연봉1억이상은 쉽게 벌었고요. 솔직히 운때가 맞아 시대를 잘 만났다고 봐야죠.
@@내이름은야 토익500이면 굳이 점수 제출 안하는게 낫겠네요 ㅎㅎ 저는 토익점수 없는데도 자기 업무 잘하는 사람 굉장히 많이 봤어요^^ 해외출장이 잦거나 영어를 쓰는업무 아니고서야 대체적으로 토익점수하고 업무능력과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토익점수가 높으면 성실함을 측정할수 있으니 입사시나 승진시 당연히 평가기준이 되는거긴 하겠죠^^
@@정진-j9z 유수연씨가 토익강사라 토익얘기를 했네요^^ 시대의 흐름을 읽는것도 중요한 역량이죠^^토익이 대세인시절 인강발달하기전 실력없는 지방토익강사도 월 수천만원 벌던 시절이니 유수연강사님도 토익시장의 시장성이 절정인시절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독하게 올인해서 성공한건 당연히 맞죠^^
멋진선생님 처럼 들리고 보입니다. 연봉10억이면 어느정도 강사로서 성공적인 포지션 같아요^^ 방송할때는 목 컨디션 조금 안 좋았나봐요. 쇳소리와, 된소리가 약간 나요. 그게 독설과 맞물린 매력일수도 있겠습니다. 암튼 전 재밋어요. 영어공부 다시 준비할때 강사님 수업 찾을지도 모르겠어요.
![[풀버전] 어제 하지 못한 일은 오늘도 못한다! 하루 한 시간, '이 습관'이 성공을 결정짓습니다. | #스타특강쇼 #사피엔스 | CJ ENM 121107 방송](http://i.ytimg.com/vi/-lvLY22W594/mqdefault.jpg)
![[풀버전] 어제 하지 못한 일은 오늘도 못한다! 하루 한 시간, '이 습관'이 성공을 결정짓습니다. | #스타특강쇼 #사피엔스 | CJ ENM 121107 방송](/img/tr.png)
![[#어쩌다어른] (110분) 요즘따라 자존감 바닥이라면 ✨필수시청✨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들로부터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http://i.ytimg.com/vi/33wm8n1Ay7g/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공통으로 말하는 거
1. 미쳐라(간절해져라)
2. 인맥 만들 시간에 내가 최고가 되어라
3. 꾸준히 해라(습관화)
아무나 안 되는 능력.
불변의 진리이지만...그런 재능이 있다면 축복받은 유전자..감사합니다!!!
자신의 존재력이 최고의 인맥이다.
집중을 위해 세상과 단절을 과감하게하라.
최고의 영감을 불어 넣어 주셨네요.
맞습니다. 뭔가 끝장을 보려면 세상과 단절하고 내가 하고저하는 일에 몰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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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렇게 평범하게 살다 죽을수는 없어요. 학교다닐때 일본어 공부만 하고 영어를 안했더니 직장생활하면서 마이너스 되는 점이 많아서 자존심 상해 30대후반에 영어를 How are you? 로부터 시작했었는데, 6개월만에 IELTS에서 국민학교때부터 영어공부를 한 10대 20대 학생들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할수있었던것은 저의 나름대로의 언어공부 비법이 있었기떄문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100페이지 정도 되는 소설책 한권을 모르는 단어를 다 찾아서 이해하고, 소설책을 소리내어 왕왕 읽으면서 통째로 외워버리다싶이했습니다. 그랬더니 영어문장 feeling이 오기시작했고 대화할때도 쉽게 유창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암송했으니까 입에서 영어가 줄줄 나왔습니다. 책 한권을 통째로 외운다는 것은 미친짓같지만 남이야 웃던 말던 저가 하고싶었던것을 성취하고나면 정말 뿌듯합니다. 현재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어릴때 하고싶었던 피아노 수업을 받고있고 시험도 봅니다. 내가 이 나이에 뭔 짓인가도 싶지만, 게임하거나 티비 보거나 유튜브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헉...존경스럽습니다🥺 20대 초반으로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당..
@@오렌지주스-o7t 저는 그렇게 못했습니다만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실행하세요. 25살까지는 뭐 하고, 30살까지는 뭐하고, 40살까지는 뭐 하고 이렇게 말입니다. 뭐하고싶은데 돈이 없으면 돈을 먼저 버세요. 한국에서는 두손만 있고,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수있습니다. 저의 친척되는 분들은 한국에서 식당일과 건설현장에서 노가다해서 아들딸 다 유학시켜 외국에 정착시키고 본인들도 걱정없는 노년을 보내고있습니다.
선생님 공부하셨던 원어소설책 혹시 여쭤봐도될까요...?
@@소소-j5s "Suzanne's Diary for Nicholas" by James Patterson 입니다. 몰랐었는데 영화로도 나온것 같네요. 여자분이라면 재미있을겁니다. 그냥 아무책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저가 저가 위에서 소개한 언어공부방법은 토풀이나 토익점수를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배우고저하는 언어가 나의 입에 쉽게 오르게 하고, 나의 사고가 그 언어에 익숙하게 만드는데는 절대적인 도움이 되죠. 저는 7개국어를 배웠는데 이런 방법으로 4개국어에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데 능숙합니다. 그 중의 3개국어는 사용하지않아서 거의 다 까먹고, ㅋㅋㅋ... ... 한국어도 이런 방법으로 배웠죠. 한국어로 된 똑같은 저자가 쓴 소설을 10여권 정신없이 읽었을때 한국어가 술술 나왔습니다. 똑 같은 한 저자가 쓴 책들은 똑같은 표현이 자꾸 반복이 되어 많이 읽으면 그 저자의 표현들이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죠. 내가 좋아하는 표현들은 어디다 적어두고 외우기도 하고. 외국어는 소리를 내어 낭송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가 시작되어서부터는 이렇게 긴 댓글 다는 것으로 한글쓰기 연습 많이 하죠. / 뭔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룬다는 것은 한마디로 미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에서와 같은 절대적인 경쟁사회에서는 말이죠. 뭔가에 미치는것 어렵지않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기가 침식을 잃어가며 할정도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하면 쉽게 지치지도 않고 쉽게 미쳐버립니다. ㅎㅎㅎ 내가 뭔가에 미쳐버렸을때 나오는 에너지는 그 누구도 감당할길이 없죠. 기적은 뭔가에 미쳤을때 나오는 에너지에서 기인되는 것입니다. 국민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의 기적, 한강의 기적 ... ... 다 미친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것이죠. 엄마로서 현재 피아노 5급시험에 도전하고있습니다. 5년내에 8급에 합격하는 것이 작은 꿈이랍니다. 건강하시고 이루고저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루어지지않은들 또 어떠랴? 저는 남과 비교하지않고 매일 매사에 최선을 다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 댓글다는데도 최선을 다 하면서 말이죠. 그 누군가가 저의 댓글때문에 도움이 되고 보다 나은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남겨주신글을 보고 저의 영감에 무척이나 큰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거 독하게 하되,건강도 관리하십쇼.독기만 품다간 성공하자마자 골로갑니다.
그건 맞아요. 맞는말임. 근데 그게 무서워 독기도 못 품고 자신을 증명하지도 못하고 열등감으로 살바엔 독기품고 성공하는게 나은듯요.
그래서 10대, 20대에 독기 품고 해야 한다는거죠.
30-40대 때는 운동해도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독기 품으면 안되고 융통성을 가지고 살아야죠.
@@heesoo0204 30-40대에도 체력 넘쳐요. 50대부터 서서히 꺾임. 관리만 제대로 해도요.
멘탈도 챙기세요 너무푸쉬하다 정신망가집니다
2030은.독기품고살아봐야^^
인생을휘어잡을수있고
그후.건강관리하면되죠
20대만 필요한거 아닙니다...
40대에도 필요한 영상입니다.
나는 이제 아재고 아줌마고 고인 물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마지막까지 흐르는 물이 되어 내 주변에도 맑은 물소리를 들려주는 강물 같은 사람이 되어볼랍니다.
정신을 번쩍 깨우게 해주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사실 죽을때까지 뭔가를 해야 한다. 공부든 기술이든 취미로써~~
왜?!
곱게 죽을 수 있으니깐~~
암것도 못하고 욕창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게 일반적이기에 ㅡ
회사 승진 학점에 필요해서 생애 처음으로 유수연샘 강의를 종로의 토익학원에서 다녀봤어요. 점심시간에도 수백명 빽빽한 강의실이었고, 열정적이고 명확하게 문제유형을 분석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셨어요. 무엇보다 주말에 신림동 한 4-500명 들어가는 강의실 빌려서 선생님이 저 멀리 보이는 큰 공간에서 실전문제풀이 하루 종일 시켰는데, 학교때 점수 905에서 975로 한달만에 점수 올랐어요. 들은지 10년 넘었는데 주변에 토익은 무조건 유수연 선생님 강의 추천하고 있어요. 저분은 정말로 학생들 점수 올리는데 진심인 분인거 같아요. 돈벌려고 하는 분 느낌이 아니라 스스로 자가발전하는 열정이 어마어마한 분이에요
회사 근처 학원이라 우연히 신청한 수업인데 짧은 한달이지만 존경심을 갖고 있어요..
크 명강이다. 어줍잖게 희망 심어주는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팩트에 근거해 뼈도 때리고 현실적인 자신의 위치를 알게해주는 강의임. 어설픈 조언보다 냉정한 조언이 오히려 힘이됨. JUST FUCKIN DO IT!!
유수연(1972년 1월 22일~ )은 대한민국의 영어 강사, 학원인이다. 경기도 김포군(현 김포시) 출신으로 1995년 강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로렌 마틴 칼리지에서 코스를 이수하였으며, 영국 애스톤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후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서 1년 간 근무하다가, 2001년 귀국하여 토익을 강의하기 시작하였다.
학력위조 의혹 때문에 말 많았던 분인데, 어쨌든 전공자도 아니고 저정도 학벌로 강사로서 탑 찍었다면 난 사람은 난 사람이네요. 운대가 맞았던것도 있을테지만요.
호주 로렌마틴 칼리지 가 대학
영국 애스턴 대학교
운이 좋은거지
요즘 시대 통할 듯...학벌보다는 능력이니까요
학력위조한 적 없는데? 예전에 책에서 위의 내용 다 썼었는데?
뭐가 그리 삐딱하누 ~
저정도 노력이나 해봤누 ~ ㅉ ㅉ ㅉ
몇년만에 다시들어도 너무 통쾌하세요. 영어를 떠나서도 말이죠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설픈 조언보다 냉정한 조언이 오히려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힘을 내야할 때마다 찾아서 듣고 있어요.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타고난게 달라 독기도 부릴수 있는 사람이 있고 독기 부리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사람도 있고 차라리 설렁설렁 살면서 만족하는 부류도 있는데 마치 자기식대로 독하게 안살면 다 패배자이다는 식의 마인드는 그닥 와닿지 않음. 학업, 직장부터 시작해서 연애,결혼 등 아무리 노력 해도 안되는 것들이 많은데 ...너무 자신을 몰아치며 살지않는게 좋은거 같음. 나이들면 자기가 성취한거보다 놓친거들에 대해 후회하게됨. 삶의 밸런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말 진짜 맞는것 같아요
요즘은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방식도 다들 달라서
무언가를 강요할 수도 없고 정답도 없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럼 하지마요 님은 봐도 안될 겁니다
출산 후에 무언가 시작한다는 게 겁이 났는데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유튜브에 올리니 활기차지고 좋아졌어요 ((((구경 오세요🤭)))) 근데 무언가 도전만으로도 전 자존감 많이 올라갔어요. 미혼시절 저는 사라지고 출산 후 후질근한 옷에 늘어진 몸에, 고된 육아와 반복된 일상, 정말 정말 우울감이 저절로 오더군요.. 음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유투브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이렇게 좋은 강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미스터트롯2를 목표로 훈련 영상을 올리고 있는 유튜버예요. 처음에 자신있게 시작했다가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없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수연 선생님 영상보고 힘을 얻어요. 천천히 조그마한 것이라도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제가 잡생각이 많았어요. 독기 가지겠습니다.나중에 미스터트롯2 그리고 유명한 유튜버가 되서 계란 수연선생님 뵈어서 이 영상 보고 힘 얻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얼굴 보고 전해드릴겁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곧 봬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joypark2223 Joy Park님 말씀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강의 내용은 참 좋은데 화면을 왜 이렇게 돌려대는지 모르겠네. 편집자 분 화면 너무 자주 전환하니까 어지러워요.
10년전 촬영본입니당
음악프로 하시던 카메라 감독님이신가?ㅎ
노력은 몸이 하는 것!
실천의 중요성이 진심으로 와닿는 명강의예요!
또한 호주에서 유학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어학연수보다 전문대가 낫다는 건 정말 꿀정보^^
모두 자신의 개성을 충분히 개발하여 성공하세요!!
You all prolly dont give a shit but does someone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강의 진짜 쉬운거 아니더라구요 대학때 학원강사 알바했었는데 하루에 5타임 이상하면 바로 몸에 신호오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쌤들이 항상 목아파했던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대단하셔요 강사분들~
금수저 건물주로 태어나지 않는이상
노동해서 돈버는데 쉬운건 아무것도 없음.
독설이라고 하지만 사실 청춘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나오는 간절한 조언같다
와.... 진짜 몇ㅇ년전강의인것 같은데 현대 사회의 고민과도 아주 딱 들어맞고 .... 와 진짜 관련 고민을 느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ㅠㅠ 주옥같은 내용이다 어쩜 내 상황이랑 딱 들어맞을까
와 진짜 띵강의다...
왼지 알것 같아요. 저는 노력도 할줄 모르고 공부도 못하고 외우는건 더 못해요. 학교도 꼴등정도고 독기도 없어요. 그런데 공감하나로 일본어가 그냥 되더라고요. 수업?학원? 어학연수? 아무것도 안했어요 공부에 관한건 아무것도.. 못하고 하기싫고 못외우니까... 그런데 영화 애니 드라마를 하루에 20시간정도 보니 일년이 지나니... 그냥 되요. 좀 극단적이죠?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맞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 강사분은 독기였고 저는 처음본 일본영화가 주인공이 저랑 비슷한 경우여서 공감되서 모든걸 보게된거죠. 사람마다 뭐랄까 무엇에 자극받고 추진력을 어디서 얻는지가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걸 찾아낸다면 무엇을 해야되겠다 라기보단 저절로 하게되더라 가되요, 다들 퐈이팅해요.
운이 있는 곳으로 움직여라
움직이는 그 곳이 기회와 행운의 터 다
고민이란
자기가 능력을 갖추고 난뒤에 해도 좋은것
본질이 명확하네요. 통찰력에 감탄하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라면 갈 곳 없이 맴돌다 스스로의 가슴을 찔러야 할 부정적 감정들이, 독기가 되어 열망으로 변하거나 또는 이미 있던 열망과 결합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가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몇달간 직강 들었었는데, 정말 매 강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온 에너지와 자신감을 실어서 전달해 주시는데 정말 멋지셨어요. 정말 수업이 끝나고도 강사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요. 아프시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강의 시간엔 학생들의 시간을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
멋진 선생님과 멋진 학생 콜라보.. 미친 노력을 하고 그걸 받아주는 인연 감동입니다.
알고리즘이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는데요.
영어쪽 강사님 이지만, 젊은이들에게 진정한노력이라는 가치관과 방향성을 잡아주시는 인생조언자!!
청춘들이여 눈 딱 감고 머리비우고 굴러라!!!!
멋진 말입니다.
쓰임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영어 중심이다.
나를 더 높이고
진득히 몸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호주에서 저만큼 노력하면 기회의 양과 질이 한국에 비해 어마어마 합니다...
한국사람들 너무 똑똑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그에 비해 기회가 많지도 그 질이 높지도 않아 안타깝고 갑갑합니다.
저만큼 치열하게 안 살아도 잘 삽니다.
호주뿐만이 아닐꺼에요.
하루빨리 한국 나가세요.
낼 모레 60 되는데 영상 저장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정신줄이 흐트러 질때 가끔 복용해야겠어요~
저도 열정이 아직 철철 넘쳐요
오~ 직강들었던 분인데^^ 500대에서 강의 두달듣고 870찍었었어요ㅎ 마라톤강의도 재밌었는데ㅎ
직강들었던분 ㅋㅋㅋㅋ
국어부터 배우시길
@@조정현-j8s ☆!☆ㅖ
븅신 ㅋㅋㅋ 500 ㅋㅋㅋ 난 3대 200 인ㄷㄱ
줄임말도못씀?
그냥 이 사람을 보면 돈벌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다는걸 알겠지ㅋㅋㅋ연봉10억과 나의 수면과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희생했겠지ㅋ원래 성공은 나의 생활을 포기하면서 만들어지는것임
중요한 건 연봉사이즈가 아니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걸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자질이 중요함. 돈은 많이 벌수록 잃는 게 많아질 수 있음.
ㅇㅈ
와~~공감 백배. 맞아요
내생활을 포기해야 성공합니다
잘거 다자고 먹을거 다먹고. 놀러다닐거 다 다니면 성공은 멀어지죠~
이 말이 맞아요 목표란 곧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는거니깐
강의가 몰입된다.
와 지금 시간 새벽 1시20분
우연히 보다 정독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에 한 터닝 포인트가 될꺼같아요.
25:15 인터넷에는 운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좋은 강의를 어쩌다가 발견했네요.
풀버젼이 있었네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끝까지 잘 봤습니다 조언해주시는대로 똑똑하게 전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 경험과 비슷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독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독기의 크기가 지금의 수입과 비례하는 것 같아요.
이 덧글 보고 독기를 제조해봅니다ㅎㅎ
성공하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예전에 링거 맞으시면서 강의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선생님 세월이 비켜갔나봐요.. 여전히 멋있으세요^^
강의 들으시면서 수첩에 필기하시는 분들요~ 핸드폰에 있는 녹음기능을 이용해서 녹음하시고 강의에만 집중하시길요~ ! 노트에 적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온전히 집중을 할수 없죠. 아...다시보니...2012년 강의였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허허실실로 들으면 될 듯...
다만 맘이 약하신 분들은 각오를 단단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당하신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아... 우연찮게 클릭 했는데,
내일 아니 오늘 출근해야는데,
끝까지 들었네요.
이게 11년전 강의라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공부에 취미없음 기술 배우면됨 토익이고 나발이고 저도 학교 다닐때 꼴찌였는데 복구 펌매직 최강자라 자부해요 포기만 안했어요
남들보다 항상 뒤쳐져도 셀수 없이 시도한거 같아요 저런 독기보다 즐기는자 못따라가는거 같아요 전
성공하고 싶다면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세상 만큼 불행한 세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아오면서 성공과 실패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 합니다. 누군가는 성공한 후 실패하거나 누군가는 실패하고 성공하거나 누구는 실패만하다가 한 번 성공했거나 누구는 한 번 성공한 후 계속 내리막길....
결국 남들이 세운 질서 속에서 경쟁을 하는 것이 바탕에 깔려 있다면 결국에는 누군가는 자신의 성과가 가려지거나 심각한 경우 빼앗기는 일도 있죠.
성공을 위한 독설도 나름 가치가 있는 이야기지만 성공을 강요하는 세상이 없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성공보다는 개인이 행복한 느낌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각자의 모습이 다르듯이 개인의 노력도 별개의 성취로 인정받는 사회로 세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이 변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나는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자기 탓만 하며 살다가 죽게됩니다.
이해가 가는게 나도 기사자격증 공부할때 일하면서 학교다니느라 대학수업 거의 못들어갔음
그래서 학원 원장이 허락해줘서 오전 수업 오후 수업 두번들었음
나중엔 그 반에서 에이스 됐고 최종에서 90점받음
그리고 본인등 IQ 가 세자리는 당연히 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IQ 세자리 생각보다 많이 없음 머리좋은줄알고 나태해지면 바보됨
사회나와서 명문대 나온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진짜 빢시게 공부했단거 듯고 반성 많이함
냉정한 조언이 동기부여가 되네요. 성공할때까지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좋은 영향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이분의 책속에 있는 말에 너무 상처받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진짜 말한마디였어요.제가 그렇다고 유리멘탈이 아니에요 독설이 다 좋은건 아니에요
20대 젊은세대들이여 ~ 너희 세대들은 제발 편가르지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정신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라 ~
그리고 최고의 위치에 다다르면 후배들을 양성하는 전문가가 되거라 ~
멈추고 싶을때면 독기를 끄집어 내주는 이 영상을 봅니다. 나태한 저를 꾸중내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3 딸한테 꼭 필요한 내용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캐나다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랭귀지 스쿨 가지 말라는게 진짜 100% 공감입니다 정말 개 쓸떼없어요 절대 오지 마세요 보통 ESL 학교 6개월 비용이 6-7천불 이상 나오는데 컬리지 한학기가 7-8천 나올껍니다 어차피 영어를 배우러 오는거면 굳이 졸업해서 졸업장 필요없으니까 한학기만 다닌다고쳐도 그게 훨 이득임 ESL 다니는 얘들치고 정말 영어 배우는 얘들 단 한명도 없고 부모님 돈 까먹으러 오는거임 그리고 다들 하는 말이 캐나다 현지인들 만나서 뭐 영어도 배우고 하는데 ESL 다니면서 캐네디언 만나기 0%에 가깝고 다들 자기네 나라끼리 몰려 다니면서 관광만 몇개월 하다 가는게 보통임 근데 컬러지 가면 캐네디언 얘들이랑 같이 다녀서 친구 만들기 훨씬 가능성 있음 그리고 영어공부 중상은 하고 와야지 무슨 완전 초급이 와봤자 영어는 개뿔 한국에서 공부하는거보다 메리트 일도 없음
좋은 내용~
반복해서 듣고 싶은 말입니다.
참고로, 전 오십대에요 ^
그리고, 아직도 꿈을 꾸고 배우고 있어요
저보다 어리신분들은 절대 포기 마세요
한번에,단번에 바뀌지 않지만...
자기힘으로
조금씩,지속적으로 방향을 틀면...
거기서 새로운 길이 보여요^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올바른 성공이 꿈인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건 선한 영향력이 아니에요 스스로 망가지는 길이에요
와... 완전 공감. 20년전 임용고시 공부생각나네요. 그 때는 이런 영상이 없었지만...
이제는 그동안 포기했던 영어공부? 갑자기 끌리네.
존경하는 분♡ 나도 다시 시작
백종원 대표는 노력과 사업을 같이 추구했던 케이스이지..
노력만 하면, 월급쟁이가 되는것이고, 사업 마인드를 같이 병행하면, 백종원처럼 되는것이고.
카리스마쩌는데
다른것영상들은아니네요
다른분인줄알앗어요
넘 멋진영상입니다
마치 짧은 광고나 뮤직뱅크같아여...짧은영상이라면 효과적일수있어도 강의 듣기엔 어지러워요. 강사님 내용은 좋습니다.
재능 없고 집안 재력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이 방법 뿐이다.. 운, 잔머리 중요하다 이걸로 성공 할 수 있으니.. 근데 이 조건은 너무나 불분명하고 확실치 않다.. 무식하고 성실한게 꼭 나쁜 것만으론 얘기할 수 없다. 현명하게 살고 싶지만 그리 되지 않으면 독기라도 가져야 한다
27:55 하나를 끝내라
참 대단해요.
남들이한다고 따라하는게 아니라 내가뭘 좋아하는지 나에게 맞는 직업인지 그 일을 하면 행복한지부터 생각해야하는데..
맞는 말이에요. 건강은 챙겨야되요. 20대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
진짜 독기 ㅡ
1.드라마도 보고
2.친구도 만나고
3.토익도 만점 받는 거.
1과2를
조율을 잘해서
하면서
3을 잘 해내는 사람들 많다.
여기 이상한 사람들 넘 많네요
골드미스갖고 까질않나.... 본인들은 반절의 노력이라도 해봤는지...
골드 미스를 왜까 ?.. 내 최애 사촌 누나도 골드미슨데 골드미스는 위대하다!!
애초에 그런 얘기를 강의 초반에 사회자가 하는게 너무 옛날 스타일 ㅋ 남이사 결혼을 하든 말든
결과 생각 말고.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사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닙디다.
멋지다!!👍
감사합니다 이런 조언 너무 좋아요...
강의가 넘 좋으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다시봐도 레전드 강의
감사합니다.
좋의 강의듣고 참고합니다.
진짜 명강의입니다 몰입 장난아니네
대박입니다!
첨에 허스키한 목소리에 비호감인데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말하고 많이 와닿네요~와 닿는 것도 본인이 경험이 있어야 와 닿는데 왠만한 연예인 보다 많이 낫네요^^
이 분 강의 처음 듣는데 왜 유명한지 알것 같음
똑똑한사람들의 자기PR방법.. 19:56
강사님 넘 멋있어요 ㅜ 제 롤모델로 삼아서 열심히 해 볼게요
현실적인 강의 듣고
방향을 다시한번 전환
좋은 강의 힘이됩니다
나이 오십에 중반에 ?
나는 살면서 이분 강의가 왜 이리 뇌리에 남아있는지 모르겠음 그 이후 비슷하게 따라하는 건 봤어도 초두효과 때문인지 이만큼 임팩트 있는 강의는 없었음
이 강의 군대 아들놈에게 공유 할게요 꾸벅
그렇게 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된다는 이야기가 ...운도 따라줘야하기떄문임 .........되긴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근데 또 지금 20대는 그런걸 싫어하지 ..숏컷이 있는데 왜 알랴줘요 ..이러고 ......직장다녀보니까 알겠더만요...진짜 ...노력하고있는 와중에 운도 따라줘야함 ......
와 진짜 소름끼쳐요. 감사합니다. 멋진말씀이네요
토익 관심도 없는데 다 봤다 왜 스타 강사가 스타인지 알겠네
그저 지식을 전달하는게 아니구맘
끝난프로그램이지만 카메라무빙이 너무 심해서 ㅜㅜ 어지러운...
제인생강의입니다~~지칠때마다 와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림동 한림법학원에서 고시아재들한테 토익 700 넘겨줄려고 수업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ㅋㅋㅋ 세월
1타 유수연 2타 도금선
성공도 각자 알아서 생각합시다.
강요 좀 하지 말고 !!!
어떻게든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노력하고 또 그 결과물을 자랑하고
남 비하하고 무시해봤자
나중에 얼굴은 인상만 가득하고
몸에서는 비린내가 납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왜 그렇게 불안해하고 인색하게 사는지 ...
멋집니다~!!!
사람 많이 앉아놓고 말을 술술 할수 있는것만 봐도 아이큐가 상당히 높은것 같다
아이큐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이큐가 높아서가 아니라 하다보면 그렇게 되는거!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 안해서 못하는거!!
대신 노력의 대가가 따라야겠지
꼭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공부를 하고, 배운것을 가지고 많이 가진자들 아래에서 기면서 일해야 돈을 벌수 있다는.., 왠지 서글프다...
운칠기삼 친구분 중년 박보검같어요
보고싶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11:17 초라함을 느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엔 많이 덜하지만 이천년도 중후반만해도 토익점수가 취업에 절대적이었죠. 특히 문과쪽은.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토익점수가 너무 고평가된 경향이 있어요
실제로 토익점수하고 회사에서 업무능력하고는 거의 관계없는게 사실이거든요.
외국계나 무역부처럼 일부 영어쓰는 회사는 조금은 도움될수도 있겠지만요.
외국어는 걍 기본적인 수단일뿐 외국어에 너무 목숨걸 필요는 절대 없음. 특히 토익점수는 더 그렇고요
그때당시 토익시장 엄청 커져서 김대균이나 이익훈 유수연 같은 사설강사들이 돈방석에 앉았죠.
인강 발달되기전에 지방동네 토익학원 실력없는 강사들도 말빨만좀 있으면 연봉1억이상은 쉽게 벌었고요.
솔직히 운때가 맞아 시대를 잘 만났다고 봐야죠.
근데 토익 500점 치고 다른일 잘하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내이름은야 토익500이면 굳이 점수 제출 안하는게 낫겠네요 ㅎㅎ
저는 토익점수 없는데도 자기 업무 잘하는 사람 굉장히 많이 봤어요^^
해외출장이 잦거나 영어를 쓰는업무 아니고서야 대체적으로 토익점수하고 업무능력과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토익점수가 높으면 성실함을 측정할수 있으니 입사시나 승진시 당연히 평가기준이 되는거긴 하겠죠^^
아니 이 영상의 주제가 토익이 아니죠.
어느 시대든 그 시대에서 탑을 찍는건 남다른 노력이 없으면 안되죠. 지금 봐서는 쉬워보일지라도 저때 그것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었어요. 영상에서 주는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냐하는 것도 그 사람이 가진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
@@정진-j9z 유수연씨가 토익강사라 토익얘기를 했네요^^ 시대의 흐름을 읽는것도 중요한 역량이죠^^토익이 대세인시절 인강발달하기전 실력없는 지방토익강사도 월 수천만원 벌던 시절이니 유수연강사님도 토익시장의 시장성이 절정인시절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독하게 올인해서 성공한건 당연히 맞죠^^
@@내이름은야 그게 사람인가 ㅋㅋㅋㅋㅋ
멋지다.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고 싶다.
역시 명강의🌟
멋진선생님 처럼 들리고 보입니다.
연봉10억이면 어느정도 강사로서 성공적인 포지션 같아요^^
방송할때는 목 컨디션 조금 안 좋았나봐요. 쇳소리와, 된소리가 약간 나요. 그게 독설과 맞물린 매력일수도 있겠습니다. 암튼 전 재밋어요.
영어공부 다시 준비할때 강사님 수업 찾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