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턴6 하중 제어가 좋아지신듯? 바텀이 올라가셨으. 리어 댐핑이 이래도 저래도 크게 변화가 없다면, 차라리 쪼으는(단단)쪽이 딱딱해져서 불편해 지는 부분도 생기겠지만, 피드백 느낌이 좋아져서, 오버나는 지점 시점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오히려 이쪽이 조금 불편하지만 진입이나 탈출 제어가 더 편한데?가 될 수도 있답니다. 리어가 단단해 지면서 발생하는 리어 쿠션 그립의 문제는, 어차피 오버가 잘 나는 모션이라면, 리어 공기압을 조금 더 덜어내도 됨요. (86은 어차피 후륜 2바퀴에 걸리는 무게가 낮은 편.)
턴2 apex 타이어 1개 폭 만큼 더 짤라 드셔도 됨. 턴3 탈출은 아슬아슬하게 와이드런 판정 면할 정도로 탈출 라인 잡아야 함. - 탈출 연석 위 바퀴 하중 제어 잘 하셔야 함. 턴4 apex 녹색 페인트 부분까지 짤라 먹으면, 좀 더 편한게 스티어링 스로틀 전개 가능. 턴9 브레이킹 조금 더 들어가서 살살 잘하면(역시 하중 제어), 9-10 브레이킹 이어가실 수 있음. 영암은 양파 같은 곳.
오 턴6 하중 제어가 좋아지신듯? 바텀이 올라가셨으.
리어 댐핑이 이래도 저래도 크게 변화가 없다면, 차라리 쪼으는(단단)쪽이 딱딱해져서 불편해 지는 부분도 생기겠지만, 피드백 느낌이 좋아져서, 오버나는 지점 시점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오히려 이쪽이 조금 불편하지만 진입이나 탈출 제어가 더 편한데?가 될 수도 있답니다.
리어가 단단해 지면서 발생하는 리어 쿠션 그립의 문제는, 어차피 오버가 잘 나는 모션이라면, 리어 공기압을 조금 더 덜어내도 됨요. (86은 어차피 후륜 2바퀴에 걸리는 무게가 낮은 편.)
몇년을 타도 적응중이라는..
턴2 apex 타이어 1개 폭 만큼 더 짤라 드셔도 됨.
턴3 탈출은 아슬아슬하게 와이드런 판정 면할 정도로 탈출 라인 잡아야 함.
- 탈출 연석 위 바퀴 하중 제어 잘 하셔야 함.
턴4 apex 녹색 페인트 부분까지 짤라 먹으면, 좀 더 편한게 스티어링 스로틀 전개 가능.
턴9 브레이킹 조금 더 들어가서 살살 잘하면(역시 하중 제어), 9-10 브레이킹 이어가실 수 있음.
영암은 양파 같은 곳.
기승전하중 인가요ㅠㅠ 감사합니다!! 리어 조이는 것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