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분들 중 같은직장 도료 였었습니다. 쓸데없이 조기축구회장 이라는걸 맡아서 한달50만원 을 쓰고 있더라고요. 당신보다 모두 살만한 사람들이다. 헛돈 쓰지마라 죽기살기로 왔으면 정신차리고 낭비 하지 마라. 혼자 오셔서 외롭고 두고온 가족 생각 하면 눈물 나지만 악착같이 벌어서 고향에 가족.또는 노후의 나를 위해서 부지런 해야되요. 외롭다는거.눈물 이해하지만 죽기살기로 온 각오면 어려울일 없을겁니다. 힘내시고 돈많이벌어 부자되시고 통일되면 성공해서 고향땅 가보셔야죠ㅡㅡㅡ
유미 누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방송인이고, 진행자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게스트분 마음 편하게 잘 진행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유미카 채널 항상 보는 이유가........................................................................누님 너무 이뻐요^^ 얼굴에서 항상 번쩍번쩍 광이나요....화장품 좋은거 쓰시나봐요^^. 항상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유미카 유튜브팀도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건강하시고, 구독자 100만명 될 때까지는 쉬지말고 전력질주해주세요 화이팅^^ 100만 가즈아~~~~~~~~~~~~~~~~~~~~
저도 몰랐는데 ㅎㅎ 지금까지 살면서 속으로 좋아하거나 사귄 여자들이 한결같이 황주연님 비슷한 스타일이었음ㅎㅎ 물론 저보다 한참 연배이신 분을 넘보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실 저도 몰랐거든요. 저도 날씬하고 키큰 미스코리아,슈퍼모델같은 스타일이 내 스타일이 아닌가 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황주연님을 정말 꼭 닮은 여성적이고 그냥 평균적인 키에 뚱뚱하지도 마르지도않은 평균적인 체격에 얼굴인상도 다 비슷한 분들이었음.ㅎㅎ
오늘도 동영상 보면서 감동 이었습니다 ~~ 항상 동영상 보면서 감사를 보내는 애청자 입니다. 배고프고,고달펐던 젊은시절 공부하느라 굶은적이 더 많았던 서러움을 유미씨 동영상 보면서 때로는 공감하고 위로 받기도 하지요. 출연하시는 분들 모두 그리고 유미씨도 늘~건강하시고 용기절대 잃지 마시길 기원으로 보냅니다~~❤❤
황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하시면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글도 잘 쓰시고, 말씀도 너무 잘 하셔서 지금의 유미카 영상의 선생님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어린이들 동화책 스토리로 만들어도 좋고요. 암튼 작가선생님이 되어서 그 좋은 표현력들과 생생한 경험담들을 글로 남겨 보시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여권을 받고 엄마를 모시러 중국으로 당장 갔으니 가족의 사랑이 깊습니다 한국에서 생활을 잠시라도 해보니 북한의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던거죠 맛있는것을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겁니다 돈은 벌면 되지만 아픈 엄마를 모셔 오는 시기를 놓치면 가슴의 한이 되기때문에 서둘렸지 싶습니다 모든 기초는 가족에서 출발하고 효가 근본임을 되세겨 봅니다
전 탈북민이 아니지만.어머니 얘기하실 때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북에 남겨진 자식 걱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딸의 여권만 쓰다듬는 어머니의 그 맘이 절절하게 와 닿네요. 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시고도 저렇게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지녔으니 경제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행복하게 잘 사실것 같네요.주연씨 대단하십니다~~
주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미카 TV에 나오시는 분들이야기 들을때 마다 저도 삶에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넘 암흑속에 사시다가 오늘에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캄캄한 동굴속에서 삶에 한줄기 빛을 본것이니 많은 부분에서 놀라셨겠지만. 하지만 이제부터 입니다. 사람은 빨리 잊어버리고 초심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이좋은 세상에 살면서도 북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의예로 많다는것도 아실것입니다. 저는 북한보다 남한이 못살때 테어났기때문에 저의 어린시절과 한국의 발전상을 격어며 살아 왔습니다. 한국에 오셨으니 북에서 일상적으로 있는 남의것에는 손대지 말고(잘 하시겠지만 버릇이란것이 자기도 모르게 일어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져 세계10위건이 된게 아님을 아시고, 열심히 사시고, 열심히 구경도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주민등록증을 받는날 예전부터도 한국인이지만 이제 실제적으로 한국인이 되는 그 시간 감개가 무량했겠습니다 북한에서의 생활이 더 이상 무의미 하겠다 싶어 나선 탈북길 중국 몽골을 거치는 온갓 수모를 다 당하고 험난한 그 길 그 길을 뚫고 왔으니 자유가 있고 보호해주는 나라 대한민국이 있으니 좋았을겁니다 한국에서 보람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날도 한때 내가 됴아했던 여우 원미경을 만난듯..수다수다 하는 주연쌤 이바구에 입꼬리가 올라가요❤.. 중국 오마니 모시고 오는 대목에서는 또 눈물샘 자극하와.. 이슬이..유미카님두 보까나~~ 소고기를 마이 드신 목소리아닌.. 유미카님 삼겹살 해설에 마냥 줄거버 하머요❤❤ ❤❤❤❤❤ 따랑합니다다 다.. 유미카 퉁!!떵!!&^:**
안녕하세요 ! 황주연 닙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과 유럽에 가서 미국 사람과 유럽인들에게 제 여권과 제 명함을 보여주니까 그분들은 저의 대한민국 여권과 명함을 세계에서 1등급으로 대우해 주더라고요. ㅎㅎㅎ 하여튼 대한민국은 세계 1등급의 일류 선진국이고 황주연 님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주인이시고 대한민국의 존중받는 유권자 이십니다. 황주연 님이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뽑으시고, 국회의원도 뽑으십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 유미카 만세 !!
많은 탈북민 분들 인터뷰 하시면 주제가 질리거나 또 중복이야? 할만도 할텐데 이를 타파하는 유미님의 진행능력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이유미씨!
노고에 감사.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역사적 순간 순간! 탈북스토리를
책으로 엮어
후세에 알리세요.
솔직하신 말씀과 단아한 모습에 4회동안 듣고보는 동안 황여사님 팬이되었습니다.
북한이탈주민 분들 중 같은직장 도료 였었습니다. 쓸데없이 조기축구회장 이라는걸 맡아서 한달50만원 을 쓰고 있더라고요. 당신보다 모두 살만한 사람들이다. 헛돈 쓰지마라 죽기살기로 왔으면 정신차리고 낭비 하지 마라. 혼자 오셔서 외롭고 두고온 가족 생각 하면 눈물 나지만 악착같이 벌어서 고향에 가족.또는 노후의 나를 위해서 부지런 해야되요. 외롭다는거.눈물 이해하지만 죽기살기로 온 각오면 어려울일 없을겁니다. 힘내시고 돈많이벌어 부자되시고 통일되면 성공해서 고향땅 가보셔야죠ㅡㅡㅡ
어머니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중국공안은 북한주민들의 약점을 이용해
북송시키는 것같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주연씨는 진정한 영웅입니다.
이런 분께서 우리나라에 오신것이 우리에게 영광입니다.
주연씨가 오셔서 대한민국이 복받은 나라입니다 🎉🎉🎉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
계속 나와주세요.
방바닥은 여기서도 종이를 발랐는데
다만 그냥 종이가 아니라 한지를 바르고 콩기름을 바르고 마르면 또 콩기름 바르고
말리기는 2번인가 3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좀 다른 차원이죠 ㅋ
할렐루야~
그저 그저
감사감사 할 때 더 큰복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 잼나게 얘기를 역어 나가심
감사합니다
듣는이도 행복합니다.
그 다음 할머님은 오셔서 반응 어땠을지 궁금요~~ 할머니 아프셨다는데 치료가 되셨기를!^^
황여사님, 이분 정말 대단한분이네요
감동 최고
어머님도 모셔 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빨리 통일되어 북에 남아 있는 가족 친지들도 만날 수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유미 누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방송인이고, 진행자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게스트분 마음 편하게 잘 진행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유미카 채널 항상 보는 이유가........................................................................누님 너무 이뻐요^^ 얼굴에서 항상 번쩍번쩍 광이나요....화장품 좋은거 쓰시나봐요^^. 항상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유미카 유튜브팀도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건강하시고, 구독자 100만명 될 때까지는 쉬지말고 전력질주해주세요 화이팅^^ 100만 가즈아~~~~~~~~~~~~~~~~~~~~
부모는 항상 걸리는 곳이 있읍니다 . 곧고 어질면서도 자식 때문에 우유부단해 질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 !
아프신 어머니까지 모시고 오셨네요. 휼륭하십니다
대단하시군요 여장부시네요 벅찬 맘도 잘 표현하시네요
한국도 60년대 시골에서는 장판이 없어서 누런종이 바르고 니스 칠했습니다
엄마! 저도 미국에 오랫동안 살면서 어머니에게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 엄마 생신 때, 미역국 한번 끓여 드리지 못한 것이 후회딥니다. 이젠 머나먼 곳으로 떠나신 울 엄마, 이제 주연씨 어머니께서도 행복해하실 겁니다. 주연씨,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다큐인사이트에 탈북민 할머니들이 브로커에게 사기당한 편을 했습니다.구독자가 많은 유미씨가 한번 다루어주면 사기당하시는분들이 줄지않을까요?
목숨을 가지고 사기치는 브로커들이 사라졌음 좋겠네요.가족들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모두 행복 하게 사세요
응원 드립니다
이쁜 친구 오늘도 화이팅
하뚜 ❤️🩹
목숨걸고 좋은곳에 오셨으니 편안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오.
주연선생님 유미선생님 소인은두분이 함경도분이시니🤔😛❤️자매처럼 지내시기를바랍니다 맘이잘 통하실거에유? 소인의뜻을 헤아려주시옵소서?~ 주연&이유미선생님 HAPPY DAY되시옵소서? BUSAN에서🏘순조님드림?🤔❤️😛🥤🥤🧍♀️🧍♀️🫠😁😁😁😁😁하하하~
본인까지행복하네오😂😂😂
여러 컨텐즈를 봐도 유미씨가 자연스럽게 제일 잘하는거 같아요
황주연씨 가족과 행복하게 대한민국에서 사세요. 잘 오셨어요. 남은 형제들도 함께할 날이 곧 되기를 기원해요
중기는 의외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의미네요 중장비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오신분들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말씀을 넘 잘하셔서 시간 가는줄 몰라요. 어~~ 벌써 끝났네. 이럼
대단한 표현력 공감이 100배 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몸과 마음 늘 건강 하세요.
행복하시는것 같아서 넘 보기좋네요
핏줄이라는게 뭔지 어머니의 남북을 두고 갈등 하시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행복하세요.
주연님 말씀을 들으며 국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중국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요. 주연님 행복하십시요
유미카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서 감질나요😂 어머니께서 한국오셔서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naemirae 공감합니다
황주연님! 꿈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맘껏 꿈을 펼치세요. 김필주님도 잘 지내죠?
와아ㅡ눈물이ㅡ쏟아지네요ㅡ국가란ㆍ무엇일까요
참말씀도 잘사시고 예쁩니다 아드님하고 행복하게사세요 유미씨 영상 항상 잘챙겨 보고있습니다
살다살다 북한말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중기란 말은 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중기😊
말씀 참잘하시내요 재미 있서요 5부기다려저요
대한민국은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변화합니다,
두 분 설득력이 있게 잘 하시네요. 맞아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깉이울고같이웃는 같이감동하는 유미카 항상감사합니다. !
유미님 수고했어요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우리도 70년대 농촌에는 돌가루 종이라고해서 누런 종이에 니스칠 해서 살았습니다
어머니 까지 모시고 왔으니 행복하게 이곳에서 사세요
여권을 받고 엄마를 모시러 중국에 갔습니다 천국인 한국으로 데려오기위함인데 탈북인으로서 중국에 가면 위험하지 않습니까 조심해야합니다 법이 안통합니다 그냥 북한으로 넘기면 끝입니다
유미씨도 만만치않은 역경을격고 오셔서 이제 행복해보여서.두분다 멎져요..
탈북민 제주변에도 있지만 두분같지 않아요..아주 힘들어하는분도있어요..대한민국살이 만만치않아요..
장판코팅은 우리나라60년대에 그랬어요
하루 빨리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되서 북에 계신 분들도 이 자유와 시장경제의 삶을 누리시면 좋겠어요. 어머니까지 모시고 오셨으니 마음껏 행복하세요.
주연님 나름대로 행복하시다니 보는저도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일주일 내내 유미님
유튜브만 처다보는
1인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유미씨 잘보고 있어요 진행 정말잘하고 황주연씨 표현력 대단해요. 어디가나 사랑받을거 같아요 잘사시기 바랍니다
국군의날 행사 보고 왔네요.우리 군은 강하고 우리 국민은 더 강합니다.
반드시 북한의 우리 동포들을 독재4대 세습으로 구출합시다.
그 최전선에 탈북민들의 몫이 큽니다.
황주연님말씀참. 재미나게잘하시네요.어휘구사력도.
좋으시고..작가하시면잘하시겠다. 그리고 모든것을 감사히여기고. 넘넘좋아요 모든탈북민들에게귀감이되었으면합니다.항상응원할께요. 홧팅
ㅎㅎ 5부를 먼저보고 뜨는대로 다시 4부를 한번더 보게되네요
즐감합니다 😅😊😊
두분 토크 잘 보고갑니다 유미님 진행은 항상 최고입니다
요즘은 유미카 방송 보는 낙으로 산다~~
국민학교때 할머니께서 도배하고 장판대신 종이 사각으로 딱딱줄마춰 겹치게 바르시곤 리스인지 기름발라 깨끗하게 해주심..그땐 아궁이연탄때고아랫목이 까매지면... 시골? 노노 서울이였음. 심지어 언니네방은 창호지창이여서 닥종이로 깨끗이발라놓으면 이 철없는손녀가 구멍뚫어놓고...그런데 울할머니 한번도 소리치고 야단 치신적이없네..할무이 ..보고싶네요..
우리나라 여권파워가 장난아니죠..여행유튜버가 많은 이유이기도하구요~ 대한민국에 정착하신걸 넘넘축하드리고 남은나날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떤탈북민은 한국살이가 힘들다고 월북하다 잡혔다던데 솔직히 한국살이 만만치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자유가보장되고 나라의보호막이 있으며 북한보단 비교도 안될텐데 안타깝더군요.. 그런분들보단 열심히 사시며 잘사시는분들이 훨씬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행여나 이일로인해 탈북하신분들을 안좋게보는 시각이 있을까봐 걱정되기도합니다😢 하지만 우리민족이 북을벗어나 남한에서 자유를 누리며 이사회의 멋진 시민이자 구성원으로 정착하길 원하는 국민들이 훠얼씬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날씨 제법 쌀쌀해지니 유미언니도 황주연님가족분들도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두분은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 미워.미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착하게 살면 더 좋은일이 계속 있을겁니다.저도 78년을 살며 자랑 할거라곤 판,검사 만나지 않았다는거 그리고 미운사람 만들지 않았다는거 내 자식들 한테 늘 자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원래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오셔서 반갑습니다.
이제는 행복 하게 사세요
앞으로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몰랐는데 ㅎㅎ 지금까지 살면서 속으로 좋아하거나 사귄 여자들이 한결같이 황주연님 비슷한 스타일이었음ㅎㅎ 물론 저보다 한참 연배이신 분을 넘보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실 저도 몰랐거든요. 저도 날씬하고 키큰 미스코리아,슈퍼모델같은 스타일이 내 스타일이 아닌가 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황주연님을 정말 꼭 닮은 여성적이고 그냥 평균적인 키에 뚱뚱하지도 마르지도않은 평균적인 체격에 얼굴인상도 다 비슷한 분들이었음.ㅎㅎ
오늘도 동영상 보면서 감동 이었습니다 ~~ 항상 동영상 보면서 감사를 보내는 애청자 입니다. 배고프고,고달펐던 젊은시절 공부하느라 굶은적이 더 많았던 서러움을 유미씨 동영상 보면서 때로는 공감하고 위로 받기도 하지요. 출연하시는 분들 모두 그리고 유미씨도 늘~건강하시고 용기절대 잃지 마시길 기원으로 보냅니다~~❤❤
황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하시면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글도 잘 쓰시고, 말씀도 너무 잘 하셔서 지금의 유미카 영상의 선생님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어린이들 동화책 스토리로 만들어도 좋고요.
암튼 작가선생님이 되어서 그 좋은 표현력들과 생생한 경험담들을 글로 남겨 보시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내,거~니까! 이 여권! 암,내거니까! 맞습니다 날개을펴고 어디가고싶은곳 훨훨 날아다니세요 화이팅!
사업가 기질이
다분하십니다
여장부세요😊
황여사님 진짜미인이네 50대초반에얼굴이다 남남북녀 실감이난다
황주연님은 완전 동안이시네요..말씀도 참 맛갈나게 잘 하시고..
❤
정말 자랑할만하신분! 행복하세요
💜💜💜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사는 것 다시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인데
정으니 추종하는 인간들은?
불쌍합니다
감탄~ 또 감탄의 연속 주연씨 행복하시길~😚
유미 온냐 감탄의 연속~ 방송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내 어릴때는 기억이 노란종이. 붙이고. 콩기름을 세번쯤 발라서 살았네. 그때 생각나네.
유미씨의 영상을 거의 다 시청했습니다.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항상 바른 정보로 인도함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머님 병은 다 고치셨나요?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는지요?
아무튼 모험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애는 올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먹는 게 모자라서 입에 풀칠하기 바쁜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닙니다.
인권과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천기가 변하니 북한 주민들도 머잖아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릴겁니다.
잘보고 있어 요
여권을 받고 엄마를 모시러 중국으로 당장 갔으니 가족의 사랑이 깊습니다 한국에서 생활을 잠시라도 해보니 북한의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던거죠 맛있는것을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겁니다 돈은 벌면 되지만 아픈 엄마를 모셔 오는 시기를 놓치면 가슴의 한이 되기때문에 서둘렸지 싶습니다 모든 기초는 가족에서 출발하고 효가 근본임을 되세겨 봅니다
풍족하게 누리는 삶이 어떤 사람에게는 평생의 꿈인데, 우리는 당연한 듯 생각한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유미씨!~~^^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축복해요😅
아고..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또 다시금 눈물이 나네요~
필주도.. 당신도..건강하게~오래오래~좋은세상 누리시길~
필주는 워낙 똑똑하고 현명한 친구라 잘 이겨 나가리라 짐작하고 남습니데이~^^)ㅎ-대구 사는 아저씨가-🎉❤
전 탈북민이 아니지만.어머니 얘기하실 때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북에 남겨진 자식 걱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딸의 여권만 쓰다듬는 어머니의 그 맘이 절절하게 와 닿네요. 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시고도 저렇게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지녔으니 경제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행복하게 잘 사실것 같네요.주연씨 대단하십니다~~
주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미카 TV에 나오시는 분들이야기 들을때 마다 저도 삶에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넘 암흑속에 사시다가 오늘에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캄캄한 동굴속에서 삶에 한줄기 빛을 본것이니 많은 부분에서 놀라셨겠지만.
하지만 이제부터 입니다. 사람은 빨리 잊어버리고 초심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이좋은 세상에 살면서도 북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의예로 많다는것도 아실것입니다.
저는 북한보다 남한이 못살때 테어났기때문에 저의 어린시절과 한국의 발전상을 격어며 살아 왔습니다.
한국에 오셨으니 북에서 일상적으로 있는 남의것에는 손대지 말고(잘 하시겠지만 버릇이란것이 자기도 모르게 일어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져 세계10위건이 된게 아님을 아시고, 열심히 사시고, 열심히 구경도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열심히 사시는분들이 계시는분이 있는데 1일 오전 1시30분경 파주에서 탈북한지 10여년된 30대되는인간이 버스을 훔쳐서 북한으로간다고 통일대로가다가 붙잡힌 사건이 있었네요 남한에서 살기 힘들다고 하드레요 어이가 없네요
사람이 간사한게 없다가 있으면 그게 그렇게 감사한데, 그게 익숙해지면 더 좋은걸 바라는게 사람입니다. 억지로라도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받는날 예전부터도 한국인이지만 이제 실제적으로 한국인이 되는 그 시간 감개가 무량했겠습니다 북한에서의 생활이 더 이상 무의미 하겠다 싶어 나선 탈북길 중국 몽골을 거치는 온갓 수모를 다 당하고 험난한 그 길 그 길을 뚫고 왔으니 자유가 있고 보호해주는 나라 대한민국이 있으니 좋았을겁니다 한국에서 보람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도예쁘고,미모아름답고얼굴도예쁘네요,저의이상형,,❤❤🎉🎉ㅈ❤❤❤
중국사람을욕하진않습니다만 욕하다보면중국사람입니다
유미씨~~ 5 년후 열심히 살아서 개인재산 만들라고 전해주셔요~~^^ 남들 하기 싫은 집업도 많다고 알려주셔요~~♥
그제 영상은 눈물났고 오늘 영상은 보는이의 희열을 느끼게하네요 덩달아 감탄도하고 웃기도하며 잘봤어요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황 주연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유미님 동영상을 그동안 보면서, 남한에 태어난것에 대한 감사를 먼저 느꼈구요, 지금은, 큰 자본을 만들어 앞으로 유미카님과 한국으로 오신 우리 민족분들께, 제대로된, 지원 체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핏줄이란, 참 중요하네요,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빠져 들게 말씀 참 잘 하시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겠네요😊😊😊
유미씨 경험해서 오는 공감이 주는 그 절절한 맘~~주연씨 정~~말 고생이라고만 표현하기엔 넘 부족한 남한으로의 이사
정말 잘오셨구 행복하게 사세요~^^
언제나 들으면 힘 을주는 유미씨 방송
오늘도 새롭게 제가 잘 살아야 겠다고 깨닫게 되는 대한민국 사람 입니다.
오늘도 감사 하며 기쁘게 살기로 합니다
모자 께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요
그래요 행복하게살아줘서고마워요 대한민국 국민에게고마워하십시요. 다시월북안하고살아줘서고맙습니다❤❤❤❤❤
저는 60대 여자인데 제가 어릴때 살던 집 방마다 한지종이를 붙인후 리스칠했어요 말씀듣다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오날도
한때 내가 됴아했던
여우 원미경을 만난듯..수다수다
하는 주연쌤 이바구에 입꼬리가 올라가요❤..
중국 오마니 모시고 오는 대목에서는 또 눈물샘 자극하와..
이슬이..유미카님두 보까나~~
소고기를 마이 드신 목소리아닌..
유미카님 삼겹살 해설에 마냥
줄거버 하머요❤❤
❤❤❤❤❤
따랑합니다다 다.. 유미카
퉁!!떵!!&^:**
황주연씨 멋집니다
고생이 되드라도 가족이 함께 탈북해서 입국해 야지 가족을 두고 혼자 오면'외로움 극복 하기가 정말 힘드려 다시 북한으로 입북 하다가 처벌 받는 자가 많이 있지요,
나도 장판에 기름 멕여서 살았는데. 현대 한국집들 사실 어떤지 잘 몰라요.
유미님 넘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진행 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황주연 닙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과 유럽에 가서 미국 사람과 유럽인들에게 제 여권과 제 명함을 보여주니까 그분들은 저의 대한민국 여권과 명함을 세계에서 1등급으로 대우해 주더라고요. ㅎㅎㅎ 하여튼 대한민국은 세계 1등급의 일류 선진국이고 황주연 님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주인이시고 대한민국의 존중받는 유권자 이십니다. 황주연 님이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뽑으시고, 국회의원도 뽑으십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 유미카 만세 !!
여기 이상하게 추억 돋네요.ㅎㅎ 옛날 80년대 한국에도 종이에 리스 칠해서 장판 대신 사는 집이 꽤 많았답니다. 근데 청소하기엔 고무 장판보다 리스 칠한 방이 훨씬 깨끗하고 깔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