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둘째 들이는 거 진짜 웬만하면 비추해여 저희 첫째냥이가 너무 외로움을 타고 애기 때 형제묘랑 사이가 무척 좋았기도 해서 고양이 친화적인 아이라고 판단 후에 둘째를 들였는데 둘째 데려오고 첫째가 한달동안을 아팠어요 놀이기회도 상대적으로 어린 둘째한테 매번 뺏겼구요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둘이 n년 째 남처럼 지내는 중입니다..ㄹㅇ 남처럼요.. 서로 의지하고 이딴 거 1도 없음...ㅋㅋ큐ㅠㅠ 고앵이 2마리 반려하고 싶다면 그냥 첨부터 형제묘 업어오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라이브 못참여해서 아쉽네요....ㅠㅠ 오늘도 깔끔한 편집, 정확한 대답 감사해요! 근데 휴모님ㅋㅋㅋㅋ 리액션이나 말들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ㅋ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요즘 운동겸 산책겸 나가고 있는데 꽤 여러번 마주치는 길냥이가 하나 있어요 지속적으로 돌봐주시는분도 있고 지나가면서 챙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길냥이 돌보는거 관련해서 공부 했을때 저한테는 한번이지만 냥이에게는 여러번이기 때문에 밥이나 간식 주는걸 잘 생각해서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먹는거도 좋지 않으니까요 츄르같은것도 염분이 높아서 좋지 않다고 하시고 음수량이 중요하니까 겨울철이라 다 얼기도 했고 해서 물부터 좀 챙겨주려 해요 그리고 나중에는 치석제거 헤어볼배출 영양분섭취 등등의 효과가 있는 건식 간식을 사서 주려고 하는데 길냥이한테 뭔가를 줄때 주의할점이나 길냥이에게 줄 간식 또는 사료고를때 참고할만한 영양소들, 특징들 피해야하는 성분같은게 있을까요....? + 그리고 주변에 고양이용 간식이나 사료같은걸 구할수 있는데가 만물점?(다이소같은느낑!)그런데라서 너무 저퀄간식이나 사료가 해가 될까봐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도움 많이 많이 되었구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페르시안 친칠라 외동인데요, 아이가 사냥 놀이 진짜 3분 내외? 하고 시큰둥.... 시동 걸리는데도 정말 오래 걸리구요. 그래도 매일 2-3번은 꾸준히 해주고는 있는데.. 이런 아니도 사냥 에너지가 안풀려서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고양이가 살 찌고 체력을 키우는 방법이 뭘까요,, 발정기라서 입맛이 없는지 츄르 말고는 안 먹어요🥺 중성화를 알아봤는데 애기가 허피스 바이러스 때문에 중성화를 하면 안 된다고 살을 찌워서 그때 보자고 하셨거든요ㅠㅠㅠㅠ 애기도 발정기때문에 너무 괴로워하고 밥을 안 먹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14살노묘와 7살성묘를 키우고있다가 약 한달전 4개월 막내를 구조하여 데려왓어요 역시나 노묘 성묘는 막내를 너무 싫어하고(귀찮아함) 아깽이는 너무 까불어요 요샌 댐비기까지..ㅠㅠ캣초딩이라 당연한 상황인거 압니다ㅠㅠ하지만 세마리가 사이좋아질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ㅠ나름대로 유튜브보고 한다고 하는데 잘 안따라주네요ㅠㅠ도와주세요 미아옹철쌤😭🙏
스코티시폴드, 러시안블루 집사입니다~ 폴드양이가 병원에 3일 입원하고 난후 대변을 화장실 하수구에서 봐요.ㅠ 제가 그 모습을 본후 변기에 올려주면 그제서야 볼일을 봐요. 이제는 큰일 볼때 저를 불러요. 이 행동을 계속하게 둘수 없어서 문의드려요. *두 양이 모래에서 않하고 사람 쓰는 변기에서 해요*
헉...아이가 제가 휴학하고 취업준비하면서 집에 24시간있게되면서 애가 분리불안이 심해졌거든요ㅠㅠ제가 관심을 너무 많이 준 탓일까여ㅜㅜ자고일어나면 무조건 저 찾아올때까지 크게 울고 와서 만져줘야 다시 자기 할거하는데 지금이라도 무관심해져야할까요?? 원래 개냥이는 아니고 지금은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와서 만져주고 다른때에는 안는거 만지는거 안좋아하는 냥이에요...이제와서 관심안주고 무시하면 상처받지않을까여? 어떻게 무관심해져야 할지 걱정이네여ㅜ
선생님 ㅠㅠ도와주세여 ㅠㅠㅠ 저희 2살짜리 수컷고양이 완전 텐션높고 애교도 많고 사냥놀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2.5개월령 길고양이 암컷 구조해서 합사했는데 완전 잠만자고 애교도 안부리고 사냥놀이도 안해요....아깽이랑은 장난치고 우다다다 노는 것 같은데 저희 첫째 고양이가 저희를 보는 눈빛이 너무 우울해요 ㅠㅠ
질문이 있어 글 남겨요. 지금 현재 한쪽 눈없는 냥이랑 살고 있는데 임보로 한달 조금 지난 냥이 보고도 무서워하는데...그래서 애기냥이들은 입양보냈고. 근데 귀가 안들린다는 이유로 냥이를 병원에 유기하고 갔는데 그아이 제가 입양하게 하게 된다면 합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명철 수의사 선생님~ 제가 고민하다가 일단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아이는 완전 순둥이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없어서 자신이 무서울 때는 할퀴거나 때린다기보다는 하악질로 대신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저의 엄마를 잃게되고 제가 고모랑 고모부랑 같이 살게되었는데 아이가 고모는 좋아하는데 고모부는 정말 싫어해요 그냥 말없이 안쳐다보고 지나가도 하악질을 하고 항상 긴장하고 주시를 해요 저희 아이 6살인데 6살 평생 그러는 모습을 처음 보거든요 아이가 초기 신부전이라 스트레스에 취약할텐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방은 좁지만 제 방에서 고양이랑 함께 살고 있고 캣타워도 있고 스크래쳐도 4개 있고 매일 두번씩 애기 지칠 때까지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이동장을 숨숨집으로 이용하고 애기 방석도 있기는 해요 근데 제 방에서만 있는 건 아니고 거실이나 다른 방도 고양이가 다 돌아다니기는 해요 그래서 거실복도 같은데에서 고양이가 고모부를 마주치게 되거나 고모부가 고양이를 보러 제 방에 놀러오거나 쨌든 그냥 특별한 위협없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 자체를 엄청 싫어해요 1m 이내로 들어오는 순간 하악질을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가까이 있지 않아도 청소기 보는 것 처럼 하악질하고 도망가더라고요 고모부도 고양이한테 다가가는 것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고모랑 제가 오지말라고 저지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평생 안보고 살 수는 없고 가끔 마주칠 때마다 그럽니다 제가 집에 없을 때 고양이 밥그릇을 잠깐 뺏었다고 할큄을 당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밥 먹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러셨다고 하고 실제로도 엄청 귀여워합니다 저희 고양이가 평생 사람을 일부러 할퀸 적은 단 한번도 없고 물 때도 약하게 뭅니다 놀때도 손톱 잘 안세우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1. 고양이가 살면서 고모부한테서 담배냄새를 처음 맡습니다 고모부는 아파트 정원 1층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고 저희 집 16층 까지 올라옵니다. 사람들은 거의 잘 맡아지진 않지만 고양이는 충분히 맡아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고모부의 목소리가 큽니다. 그냥 말하고 있으면 저도 시끄럽다고 느낄정도로 큽니다. 안그래도 고양이는 목소리 큰 걸 안좋아할텐데 저희 집 사람들은 워낙에 조곤조곤한 스타일이었어서 목소리가 큰 사람을 더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3. 고모부는 마약견을 훈련시키는 직업입니다. 개똥을 가끔 치우시기도 하시고 훈련도 시키시고 문서작업도 하십니다. 그래서 개 냄새가 나니까 싫어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세가지 원인이 다 합해져서 그런 것 일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집을 따로 구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훈련을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이런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련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아이가 신부전이라 스트레스가 제일 적은 방법을 택하고 싶어요
타임라인🐱
0:29 볼일 보고 모래를 안덮고 나와요
1:39 남집사만 오면 찬밥신세
2:05 오줌에서 단내가나요
2:29 애기씨, 사모님에게 클쓰마쓰 선물 주셨나요
2:46 분리불안이 너무 심한데, 둘째 들여도 되나요
3:58 해외에도 그림주문 받으시나요
4:09 급하게 먹어서 사료를 구토하는데, 해결방법
4:27 장난감을 물면 우는데, 왜 우는건가요
4:50 테에프나 끈적한걸 핥으면 위험한가요
5:49 애기씨, 사모님 하트발사 (마음의 눈으로 봐야함)
6:06 곧 이사예정인데, 새집 적응 꿀팁
7:20 미야옹철님의 야망
888
오늘도 고양이 지식을 얻어가지만
여전히 고양이는 없습니다
이렇게 만족할래요 여건이 안되면 안키우는게 맞는거같음
저두용 ㅜㅜ
저두요 정말 막중한 책임이라는 걸 느껴요..
맞아요ㅠㅠ 그래서 전 랜선집사로 만족하는 중...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고양이 없엌ㅋㅋㅋ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양이 안키우면서 엄청 보고있어요...
나도..ㅠ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ㅜ
고양이 안 키우는데 언젠가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자꾸 보게 된다..... 안 키우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채널인듯해요,,
정말 키우고싶은데 렌선으로 만족..,ㅠ
제일 멋져요!!!!
공감합니다... 둘째 들이는 거 진짜 웬만하면 비추해여 저희 첫째냥이가 너무 외로움을 타고 애기 때 형제묘랑 사이가 무척 좋았기도 해서 고양이 친화적인 아이라고 판단 후에 둘째를 들였는데 둘째 데려오고 첫째가 한달동안을 아팠어요 놀이기회도 상대적으로 어린 둘째한테 매번 뺏겼구요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둘이 n년 째 남처럼 지내는 중입니다..ㄹㅇ 남처럼요.. 서로 의지하고 이딴 거 1도 없음...ㅋㅋ큐ㅠㅠ 고앵이 2마리 반려하고 싶다면 그냥 첨부터 형제묘 업어오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저랑 똑같 .. 저는 형제묘 키우다가 첫째가 하늘나라 떠났거든요ㅜㅜㅜ 1년만에 ... 그래서 동생을 또 데려왔는데 남아있는 아이가 아팠진 않았지만 더 내성적되고 동생아이가 장난감이랑 간식이랑 화장실까지 다 뺏고ㅠㅠㅠ 완전 남처럼 지내요
@@고쨩 진짜 형제묘랑 잘 지내는 거랑 다른 고양이랑 잘 지내는 거랑은 별개의 문제인가봐요.. 그나마 피터지게 안 싸우는 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고양이 없는데 보는 ㅋㅋ
언젠가는 랜선 집사를 탈출하지 않을까(?)
얼마전에 얼떨결에 탈출한 1인~^^/
랜선집사입니다.
고양이 꼬리는 제2의 자아라고 알고있어요.
개와 달리 꼬리가 쉴새없이 움직이던데
고양이 당사자는 알고있나요?
피곤하진 않나요?
헐 맞아요 이거 너무 궁금했어요!! 고양이들은 꼬리를 의식하고 움직이는건지.... 아님 그냥 꼬리가 자기 혼자 팔딱거리는건지!
고양이 당사자라는 말 왤케 귀엽죠
저희집 아이도 한번씩 삘받으면 한참을 그래요...
자기도모르게 저절로 움직여지는 거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꼬리보고 심리상태 파악을 한다잖아요^^
내몸뚱이인데 내맘대로 안되는?ㅋ
항상 참 유쾌하신 미야옹철님 ㅋㅋㅋㅋㅋㅋㅋ
4:29 미야옹철님 표정 진짜 양치하다가 거울에 다 뿜을 뻔 했잖아요 아니 깜빡이 좀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9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보다가 나중에 이해하고 오열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운 거 아니었냐구요 ㅠㅠ
저희는 두냥인데 둘다 여아에요~~ 근데 한냥이는 모래에 좀 관대한편 한냥이는 가리는 편인데..오히려 관대한편인 아이가 안덮고 나와요..아기때부터ㅎㅎㅎ
상여자 였군여~~ㅋㅋㅋㅋ
오프닝만 보면 먀옹철이 왜 이럴까......❓
왜 이럴까 .. ? 징글벨 ~ 징글베헬 ~
어릴 때 부터 모래를 안덮는 애들은 원래가 상고양이인거죠?🤣 ㅋㅋㅋㅋ 어릴 때 부터 안덮어서 항상 다른애들이 덮어주더라구요
정말 진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를 키우실 분들
꼭 구독!!! 필수!! ⭐️⭐️⭐️⭐️⭐️
한시간씩 뛰놀아주는데 얼마나 더 놀아줘야하는거니😫
길게 말고 5분~10분씩 자주 놀아주는걸 더 좋아한다고 들었어용 ㅋㅋㅋ
@@IM_Sassy 그러면 좋겠지만 필받아서 1시간씩 놀더라구요.😔
고양이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4:29 노라죠 제발 ~!!!!
이 채널은 무해해서 옛날것도 다 보게 돼요ㅠㅠㅎ
왜이리 행복한 웃음인가요 아이고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하 애기씨 썸넬ㅡㅜ💕💕
사모님 입가에 쩜 넘 매력적이예요 꺅~~
미야옹철님은 다시 태어나면 고양이가 되고 싶으신가용 ?-? ㅎㅎㅎㅎㅎ 전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 부잣집 고양이 ㅋㅋㅋ
저도 사실 🤣
@@catdoctor 헐 답글 ❤️
매번 느끼지만 정말 집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얼마나 귀찮게요~ 유머포인트까지~~~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너무재미있게봤네유~저고양이안키우지만잘보고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덕분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사모님 애기씨 항상 사랑해~~!!
라이브 못참여해서 아쉽네요....ㅠㅠ 오늘도 깔끔한 편집, 정확한 대답 감사해요! 근데 휴모님ㅋㅋㅋㅋ 리액션이나 말들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ㅋ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요즘 운동겸 산책겸 나가고 있는데 꽤 여러번 마주치는 길냥이가 하나 있어요 지속적으로 돌봐주시는분도 있고 지나가면서 챙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길냥이 돌보는거 관련해서 공부 했을때 저한테는 한번이지만 냥이에게는 여러번이기 때문에 밥이나 간식 주는걸 잘 생각해서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먹는거도 좋지 않으니까요 츄르같은것도 염분이 높아서 좋지 않다고 하시고 음수량이 중요하니까 겨울철이라 다 얼기도 했고 해서 물부터 좀 챙겨주려 해요 그리고 나중에는 치석제거 헤어볼배출 영양분섭취 등등의 효과가 있는 건식 간식을 사서 주려고 하는데 길냥이한테 뭔가를 줄때 주의할점이나 길냥이에게 줄 간식 또는 사료고를때 참고할만한 영양소들, 특징들 피해야하는 성분같은게 있을까요....?
+ 그리고 주변에 고양이용 간식이나 사료같은걸 구할수 있는데가 만물점?(다이소같은느낑!)그런데라서 너무 저퀄간식이나 사료가 해가 될까봐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넘재밌구유익하군요ㅋ
그럼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스킨쉽/ 행동 특집 해주시면 안되나요???!!
키우지도 않는데 영상 보고 있는 나...ㅋㅋ집사님들에게는 엄청 유익한 영상이네요👍👍👍
아니 이분 텐션이랑 귀여움 때문에 원장님인거 자꾸 까먹음 근데 설명 해주시는 거 보며
아 원장님이셨지 함
엉엉셋다넘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
유익한 내용 감사해요! 별 생각 없이 지냈던 내 고양이의 행동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16 우리집 냥냥쓰 네임쓰도 헤로라서 저에게 하시는 깜짝! 놀랐습니다홀홀 .. 오늘도 마니 배워갑니당
언젠가는 꼭 고양이의 가족이 되고 시퍼요.. 예비집사 구독하고갑니당
재밌게 보고 가요 🐱🐱
쓰앵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 인트로 넘 귀여운데요🥳❤❤
유익하면서 귀에쏙쏙들어와요! 저희집 고양이들도 갑작스럽게 키우게 되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더좋았을법한 이야기들이 많네용 많이배우고갑니다❤️❤️
고양이집사도 아닌데 영상이 유익하고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언젠가 집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일단 계속 봅니다.
이런 스타일 방송 너무 좋아요. 귀에 쏙쏙 박히는 알찬 정보, 우리 냐옹님과 함께 열심히 볼게요!
케이크 시원시원하게 잘 드시네요!
먀옹철님!!! 하나만 더 질문하께용!!! 강서구에 있는 고양이정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 ㅎㅎ 고양이가 137마리나 있대요 ! ‼️‼️
거기 품종묘 분양하고 한다고 대놓고 얘기하던데요 믿고 거릅니다
거긴 그냥 말만 번지르게하는 펫샵이죠 뭐
그런가용 .. 코숏도 많고 앞에 버리고 간 애들도 다 케어하신다고 봐가지구 .. ㅜㅜ
꺄~~~~~~악 왤케 귀여우신 고예요??? ㅋ
유익한 꿀팁정보 진짜 감솨합니당~~~^^
랜선집사로 살기 잘한듯 해요.
제가 예전 키우던 고양이 2마리 에게 미안해서 열심히 고양이를 위해 공부 하고 있어요
이미 고양이 2마리는 고양이별에 갔습니다.
(대학노노 중학생)
저만 고양이 없지만 챙겨보는중,,ㅎ 간택받으면 얼마든지 받들어 모실준비라 생각하고 봅니다 ㅎ
신기해요 강아지랑 비슷한 부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재밌다
사냥감을 물고 우는 고양이!! .. 저희 본가 고양이가 그렇습니다 ㅠㅠ 근데 물고 울어서 놀아주면 반응이 딱히 없고 장난감을 물고 안놓아줘요 . . 뭔가 뺏기기 싫은듯이 그 날 자기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물고 온 방을 울면서 돌아다녀요 이러는 이유도 에너지가 쌓여있어서 그런가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랑 둘이 미친듯이 우다다하고 다녀서 쌓일거같지않은데 ㅠㅠ 요즘은 마스크 들어있는 박스에 꽂혀서 그걸 물고 다녀요 . .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도움 많이 많이 되었구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페르시안 친칠라 외동인데요, 아이가 사냥 놀이 진짜 3분 내외? 하고 시큰둥.... 시동 걸리는데도 정말 오래 걸리구요. 그래도 매일 2-3번은 꾸준히 해주고는 있는데.. 이런 아니도 사냥 에너지가 안풀려서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지금은 12만이네용ㅋㅋ 계속 쭉쭉 올라가서 저 같이 언젠가는 애옹님을 모시고 싶은 랜선집사들도 많이 보면 좋겠어요 ㅎㅎ
오아 고양이 캐잌
제가 남집사보다 못한게 대체 뭔데요ㅠㅠㅠ
핵공.....똑같이 좋아해줘도 골골송과 꾹꾹이, 누워있을때.배로 올라가기 이런 로망적인건 남집사한테만함.. 드르렁코골고 이갈고있어도 올라가서 애교피워요 슬프다 ㅜ
저희 고양이는 제가 바디로션만 바르면 와서 킁킁 냄새 맡고 핥는데 혹시 그 냄새가 싫어서 자기체취를 다시 뭍히는 행위인가요???
앗 저희집 고양이도 이러는데 저랑 남편이 로션만 바르면 달려와서 핥고 냥냥대고 그래요 왜 그럴까요...화장품 먹으면 몸에 안좋을거 같아서 안했음 좋겠는데 ㅠ
@@halfbyolk 제말이여... 머선 심리일까여??
집사한테 안나던 냄새가 나서 지우려고 핥을수도 있대요. 고양이는 시력이 안좋아서 형태와 냄새로 파악하는데 다른 냄새가 나면 낱설잖아요. 또다른 의견으로는 뭘이렇게묻히고다녀!하면서 지우는 경우도 있대요.
질문드려도될까요 ㅜㅜ하수도에 끼어서 구조한 저희 둘째가 벌써 5년째인데도 손길도 거부하고 다가오지 않아요...그냥
이대로 지내야할까요 ㅜㅜ??방법은 없는걸까요???아이가 무서워할까봐 한번도 억지로 만지려하거나 겁준적도 없어요 ㅜㅜ어디아프면 데려가기라도 해야할텐데...
랜선집사는 부럽숩니다
큐앤에이를 빙자한 먹방
제 새꾸들 응꼬에서는 초코렛향이 나는것 같아요. 음하하하하하
야옹이 좋아해.....
하지만 못키워..... 고양이 알러지야 ㅠ
담생에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날꺼야
좋아할 수없으면 고양이가 될꺼야 ㅠ
애기가 사냥놀이에 흥미를 가지지않아요.. 그리고 놀아줘도 시큰둥하며 놀아달라고 우네요..ㅠ
이거 정말 너무 공감해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이들마다 사냥방법이나 성향이 달라서 낚시대 움직임이 자기한테 맞게 움직여줘야 반응을 보일거에요ㅎㅎ 뛰는아이인지 점프하는아이인지 숨어있는걸 쫓아가는아이인지 등등 분명 좋아하는게 있을거에요☺️🐈
@@isaaccat1867 예전에는 낚시대 그냥 흔들기만 해도 정신없이 잘 놀았어요ㅠㅠ 6년이 거의 다 되가는데 이젠 질린건지 놀아주고 싶어 죽겠는데 반응은 없고 반응도 없으면서 또 놀아 달라고 때스고 스트레스네요
고양이가 살 찌고 체력을 키우는 방법이 뭘까요,,
발정기라서 입맛이 없는지 츄르 말고는 안 먹어요🥺 중성화를 알아봤는데 애기가 허피스 바이러스 때문에 중성화를 하면 안 된다고 살을 찌워서 그때 보자고 하셨거든요ㅠㅠㅠㅠ
애기도 발정기때문에 너무 괴로워하고 밥을 안 먹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미야옹철님 한 살 중성화한 고양이가 방문 앞에서 하울링 하는 것처럼 아오~ 이러면서 울다가 집 안을 돌아다니면서도 우는데 왜 그런 걸까요?
🙏🙏14살노묘와 7살성묘를 키우고있다가 약 한달전 4개월 막내를 구조하여 데려왓어요
역시나 노묘 성묘는 막내를 너무 싫어하고(귀찮아함) 아깽이는 너무 까불어요 요샌 댐비기까지..ㅠㅠ캣초딩이라 당연한 상황인거 압니다ㅠㅠ하지만 세마리가 사이좋아질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ㅠ나름대로 유튜브보고 한다고 하는데 잘 안따라주네요ㅠㅠ도와주세요 미아옹철쌤😭🙏
지구반대편 미국쪽 구냥님네 집 보니까 둘째가 화장실 갔다 나오면 첫째가 다 덮어주고 그러더라고요.
옆동네 고양이 네마리 키우는 집 보니까.
이사 할 때 고양이 안정담당과 이사담당을 나누더라고요.
이 방법은 집사가 최소 2명일 때 가능하지만요.
놀이 하루에 두시간반 하는데도 장난감 물고 종종 우는데 대체 얼마나 더 놀아줘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미야옹철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울 아가 매일 눈꼽이랑 코에 딱지가 생기는데
거의 매일 티슈로 닦아주거든요
왜 그럴까요?🤔
너무 재밌고 유쾌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 두부는 가끔 밥통을 핥아서 궁금하네요..ㅎㅎ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집사가좋은데 너무좋아서 깨물어피내고싶어요 어떡하냥..?
스코티시폴드, 러시안블루 집사입니다~
폴드양이가 병원에 3일 입원하고 난후 대변을 화장실 하수구에서 봐요.ㅠ 제가 그 모습을 본후 변기에 올려주면 그제서야 볼일을 봐요. 이제는 큰일 볼때 저를 불러요. 이 행동을 계속하게 둘수 없어서 문의드려요.
*두 양이 모래에서 않하고 사람 쓰는 변기에서 해요*
안뇽하세요 저는 코숏을 키우는 고양이 집사인데 요즘 저희 고양이가 밤마다 그르릉 거리면서 낮은포복으로 것고 울어요 아파서 그러는건지 긍금해서 댓 달아봅니다..ㅠ
질문이요! 저희 집 앞 수의사님은 굳이 냥이 씻길 필요 없고 귀지 닦아줄 필요도 없다 하시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네 맞아요 :) 귀지는 특별히 많이 생기지 않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catdoctor 감사합니다
헉...아이가 제가 휴학하고 취업준비하면서 집에 24시간있게되면서 애가 분리불안이 심해졌거든요ㅠㅠ제가 관심을 너무 많이 준 탓일까여ㅜㅜ자고일어나면 무조건 저 찾아올때까지 크게 울고 와서 만져줘야 다시 자기 할거하는데 지금이라도 무관심해져야할까요?? 원래 개냥이는 아니고 지금은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와서 만져주고 다른때에는 안는거 만지는거 안좋아하는 냥이에요...이제와서 관심안주고 무시하면 상처받지않을까여? 어떻게 무관심해져야 할지 걱정이네여ㅜ
선생님 ㅠㅠ도와주세여 ㅠㅠㅠ 저희 2살짜리 수컷고양이 완전 텐션높고 애교도 많고 사냥놀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2.5개월령 길고양이 암컷 구조해서 합사했는데 완전 잠만자고 애교도 안부리고 사냥놀이도 안해요....아깽이랑은 장난치고 우다다다 노는 것 같은데 저희 첫째 고양이가 저희를 보는 눈빛이 너무 우울해요 ㅠㅠ
ㅇㄴ 대뇌와 갑상선 부위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부학 배운 사람 ㅋㅋ
테이프 핥기!! 우리 고양이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우리집 미어캣은 도대체 왜이래유 ...ㅠ ㅋㅋ
우리 테메 상여자였군하
애기때부터 모래화장실을 만들어둬도 사람화장실 하수구부근바닥에만 싸서 아예 화장실을 없애버렸는데 괜찮을까용?ㅠㅠ
2:46 해로 둘째 떡밥이 여기있었네
저희 고양이는 제가 안보이면 얌전하고 조용한데 제가 눈에 보이면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애옹애옹 울어요ㅠㅠㅠ진짜 너무 수다쟁이인데 혼자 그루밍 하면서도 추임새로 끙차 하면서 해욬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냥이 성격일까요...?
질문이 있어 글 남겨요. 지금 현재 한쪽 눈없는 냥이랑 살고 있는데 임보로 한달 조금 지난 냥이 보고도 무서워하는데...그래서 애기냥이들은 입양보냈고. 근데 귀가 안들린다는 이유로 냥이를 병원에 유기하고 갔는데 그아이 제가 입양하게 하게 된다면 합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질문이요..!! 저희 고양이가 바닥에 배변실수를 하는데 모래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 걸까요??
대뇌 갑상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사양반...!
8빠!(일찍왔땅ㅎㅎ)
항상 미야옹철님 유튜브를 교과서처럼 생각하며 시청하고 있는 집사입니당 ㅎㅎ 저희 고양이 3개월차 남아인데 사냥놀이 해주때 다른 장난감으로 놀아줄땐 우다다 하면서 잘 노는데 유독 날개달린 잠자리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하악질도 하고 이빨 으르렁 거리며 흐으으으응 이런소리도 내는데 잠자리 장난감으로 놀아주는건 중단 해야될까요...? ㅠㅠㅠ
저희 고양이가 둘인데 작은애가 계속 큰애 밥을 뺐어 먹는데 어떡하죠? 큰애는 작은애 눈치보면서 비켜줘요.. 평소엔 작은애한테 화도 잘 내면서 왜 그러는 걸까요😢
매일 빨리 밥먹고 몇번 토해서 세알씩 줬었는데 쟁반이라니!!!! 꿀팁 얻어갑니당!!!!
김명철 수의사 선생님~ 제가 고민하다가 일단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아이는 완전 순둥이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없어서 자신이 무서울 때는 할퀴거나 때린다기보다는 하악질로 대신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저의 엄마를 잃게되고 제가 고모랑 고모부랑 같이 살게되었는데 아이가 고모는 좋아하는데 고모부는 정말 싫어해요 그냥 말없이 안쳐다보고 지나가도 하악질을 하고 항상 긴장하고 주시를 해요
저희 아이 6살인데 6살 평생 그러는 모습을 처음 보거든요 아이가 초기 신부전이라 스트레스에 취약할텐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방은 좁지만 제 방에서 고양이랑 함께 살고 있고 캣타워도 있고 스크래쳐도 4개 있고 매일 두번씩 애기 지칠 때까지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이동장을 숨숨집으로 이용하고 애기 방석도 있기는 해요 근데 제 방에서만 있는 건 아니고 거실이나 다른 방도 고양이가 다 돌아다니기는 해요 그래서 거실복도 같은데에서 고양이가 고모부를 마주치게 되거나 고모부가 고양이를 보러 제 방에 놀러오거나 쨌든 그냥 특별한 위협없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 자체를 엄청 싫어해요 1m 이내로 들어오는 순간 하악질을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가까이 있지 않아도 청소기 보는 것 처럼 하악질하고 도망가더라고요 고모부도 고양이한테 다가가는 것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고모랑 제가 오지말라고 저지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평생 안보고 살 수는 없고 가끔 마주칠 때마다 그럽니다 제가 집에 없을 때 고양이 밥그릇을 잠깐 뺏었다고 할큄을 당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밥 먹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러셨다고 하고 실제로도 엄청 귀여워합니다 저희 고양이가 평생 사람을 일부러 할퀸 적은 단 한번도 없고 물 때도 약하게 뭅니다 놀때도 손톱 잘 안세우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1. 고양이가 살면서 고모부한테서 담배냄새를 처음 맡습니다 고모부는 아파트 정원 1층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고 저희 집 16층 까지 올라옵니다. 사람들은 거의 잘 맡아지진 않지만 고양이는 충분히 맡아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고모부의 목소리가 큽니다. 그냥 말하고 있으면 저도 시끄럽다고 느낄정도로 큽니다. 안그래도 고양이는 목소리 큰 걸 안좋아할텐데 저희 집 사람들은 워낙에 조곤조곤한 스타일이었어서 목소리가 큰 사람을 더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3. 고모부는 마약견을 훈련시키는 직업입니다. 개똥을 가끔 치우시기도 하시고 훈련도 시키시고 문서작업도 하십니다. 그래서 개 냄새가 나니까 싫어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세가지 원인이 다 합해져서 그런 것 일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집을 따로 구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훈련을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이런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련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아이가 신부전이라 스트레스가 제일 적은 방법을 택하고 싶어요
우리는 반대인데요.... 제가 무시하는데됴 고양이가집착해요 ㅠㅠㅠ 날좀 놔줘 화장실은 좀 가자... 지는 거면서...우씨...
저희 야옹이들은 세면대에다가 쉬하는걸 좋아하는데 그건 왜그런걸까요...ㅠㅠ 세면대랑... 욕조 배수구쪽에다가 자꾸 쉬해서 항상 물건들로 막아놓고 있어요
고양이가 꼭 잘때 제옆에서만 꼬리를 핡는이유는 뭘까요?ㅎ 제가 옆에 안눕고 다른일하면 쫓아다니면서 짜증내요! 그리곤 누우면 바로 와서 꼬리를핡아요 ㅠ
정말 너무너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항상 밥을 차리거나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딱 앉으면 화장실을 가요ㅜㅜㅜㅜ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밥냄새를 맡으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걸까요?ㅜ
집근처 아픈 길냥이들을 보게 되는데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받게 해주고 싶은데 동물병원비가 엄청 비싸다고 들어서요 제가 감당할수없을거같아서. 길냥이들구조시 병원비지원 받을수 있는 제도가 있을까요? 모른척하자니 자꾸 맘에 걸리고 집에와서 죄책감에 잠을 못이뤄요.
질문이 있는대요. 9개월 냥이를 오시고 살고 있는대 1주일전쯤부터 물마시는 횟수와 양이 줄더니 어제부터 스스로는 일절 물을 마시지 않아요. 화장실도 참았다 보눈것 같아서 모래도 바까줘보고 하는대도 변화가 없어요. 병원을 가봐야겠지만 답답한 맘에 질문드려요
새벽에 특정 인형만 물고 우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그 인형을 치우면 안 울고 자는데....( 낮에 30분 저녁 30분 총 1시간 정도 놀아줍니다)
고양이 비행기 타기전에 항불안제 먹이는게 도움이 될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저희집 고양이를 제가 놀아주면 꾸르릉(?) 으으응?같은 소리는 가끔 내는데 신나서 내는 소린가요?
가끔가다 화장실앞에 응가를 해요 이유가 궁금해서 답답해죽겠어요 ㅠ ㅠ 모래를 열씨미 파뒤집으면서 주위에서 에옹에옹거리다가 결국은 앞에다가 ㅠ ㅠ
저기...이제 라이브 풀버젼은 안 올리시나요?
라이브 풀버젼 꼭 다 챙겨보는데... 이제 없어서요 ㅠ_ㅠ
'아, 그때 라방에서 말씀하신거 뭐더라?' 하고 찾았는데... 왜 없나요... 생생냥냥통....ㅠㅠㅠ
제가 못찾는건가요??? ㅠ
밥은 안그런데 물만 마시면 켁켁거려요.. 물은 어떻게 천천히 먹게 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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