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 0.7명, 멸종의 길로 가고 있는 대한한국의 미래 [전영수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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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본 영상은 10월 4일 촬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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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경제학자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님과 한국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현실 그리고 그 안에서 한국이 어떤 해법을 찾아야 하는지 방안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인구감소 #저출산 #전영수 #부읽남
👉화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생방송 참여
부읽남플러스 naver.me/5zorrEBl
![아무도 "안 가요" 한국의 절반이 사라진다. 인구문제 해법은? [전영수 교수 2부]](http://i.ytimg.com/vi/JQH6g0LLJT8/mqdefault.jpg)
![아무도 "안 가요" 한국의 절반이 사라진다. 인구문제 해법은? [전영수 교수 2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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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혼 결혼하고도 애 안 낳는 진짜 이유 [클립] | 9층시사국35회 (23.10.22)](/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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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저서 [인구소멸과 로컬리즘]
bit.ly/3M23908
안사요
@@띠로리-d5b사라
@@코인의장정진수 안사요
@@kkkkk-oj3sy 사라
교수님의 결론은 어차피 다른 국가도 출산율 즐어드는 트렌드이고.
아이 성인될때까지 파격적 육아 현금지원 반대.
산업구조나 우리나라 제조업 비중 줄이고(얼마나 큰 부작용이 있을지..)
외노자 많이 들여오자 이렇게 들리네요
글세요..
와 마지막 말씀 너무 멋지십니다... 한 번도 생각 해보지 못한 문제... 수출로 먹고 산 기성 세대의 이해 조건이 바뀌어야 하는 게 싫어서 인구 변화에 맞춰가지 못한 산업 구조..... 와... 그저 감탄합니다
저녁이 있고, 주말쉬고,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지방출신으로서 예전부터 엄청 많이 느끼고 있던 점임. 나도 몇년 전부터 서울 올라와 살고 있지만, 서울에서는 가정을 만들고 삶의 다음 단계를 생각하기보다는 정말 생존을 먼저 의식하게 됨. 지방에서와는 다르게 몇억 모은다고해서 절대 삶이 안정되지 않음. 기껏해야 10평 남짓한 빌라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넓고 깔끔한 집으로 이사갈까 정도 고민하는 거지… 내가 하는 일이 서울 아니면 일자리가 아예 없는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여기 있지만 몇년 후에는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고 싶음. 돈모아서 지방 내려갔을때 40대 넘어가면 여성으로서 아이는 포기해야겠조
인구 감소가 기회가 될 수 있다니...대단한 발상이다
日本人だけど韓国での生活は退屈だと思います。
例えば日本なら小学校には必ず地域クラブがあり活動が盛んです。平日の放課後には必ず公園で子供同士が遊んでるのを見かけるし、週末の市町村の市民体育館や運動場、小学校の校庭には多くの人で賑わっています。中学や高校に行けば私立公立問わず施設が整えられており、部活動が非常に盛んだし、甲子園をはじめスポーツだけでなく文学部系の部活もＴＶ中継や大きな全国大会がありメディアで非常に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中学校や高校の体育祭や文化祭は学校に泊まり込んで準備をするし（少人数だが宿泊施設がある学校も多いし、プールや運動部のシャワー室もあるから教室で寝袋持参で泊まることもある）、時期的に期末試験後すぐあとが多いため盛り上がりはすごい、市町村も地域の祭典として後援していて寄付金や補助金も出るし、地元企業や商店街と協力して出店やクーポンを出したりしているところも多いです。あと公立小学校は体育館やプール、校庭、家庭科室や音楽室、図書室は放課後や週末は一般開放が推奨されており、小学生だけではなくシニアクラブなど様々な年齢の地域の人々が利用しています。結果、中学や高校は部活動、小学校は地域活動の核として公共施設の稼働率が非常に高いのも特徴です。
日本やドイツは小さいころから地域コミュニティへの参加が非常に多く多世代との交流が多い国の一つ。古い伝統や文化には赤子や子供の参加が前提であり、色濃く社会や日常に自然に溶け込んでいます。多世代の交わる地域のコミュニティへの参加や企画を幼少から体験し、青少年で学校や地域を通じて企画運営し、大人になって新しい世代へ受け継ぐ流れが続いて来ています。私の経験だと日本の九州地方に住んでいるが人口でいえば第2でも第3の都市でもないのに、若者のエネルギーを感じる。韓国の地方都市で、このような印象を持ったことは正直一度もなかった。日本やドイツには地方にも核となる都市があり、そこに住んで働きたいと思う若者たちがいるからだろう。特に小さいころからの地域コミュニティへの参加は郷土愛を育む役割がある。世界でも日本人やドイツ人は郷土愛が非常に強く、地方の高い競争力の維持と発展に貢献しています。
そのため地域コミュニティが非常に発達しているからだと思うが、行事への子供の参加率が高い。韓国人も日本の祭りでは子供や青年がよく神輿を担いだり、練り歩きをしている映像を見ると思う。日本なら青年会やドイツならボーイスカウトなどが参加、小さな地区単位で多くの祭やイベントがあるし、小学校の運動会には出店が並び夏祭りのようになるところも多い。神社仏閣も全国15万軒以上あり、冠婚葬祭、地域の夏祭りをはじめとした催事、正月等イベントが多くある。季節によって何かの祭りが行われているように感じる。正直アナログな面が強いが、「地域で子供を育てる」ということが文化として根付いていると思う。韓国人に聞いたら学校の思い出は少なく、放課後は塾・PCバン・スマホだという。アルバイトもしないそうだ。日本なら部活やアルバイトがほとんどだろう。
韓国はどうだろうか、究極の個人主義だと感じる。10代、20代を塾・PCバン・スマホしか知らないで過ごしたのだからSNSやネットの世界に入って生活してたほうが楽だろうし、それ以外を知らないように感じる。日本や韓国のどちらにも一長一短はあるだろうが、昨今の出生率を見ると結果は出ているように思える。韓国人の生活はソウルの千篇一律だと思う。つまり皆がやることが同じ、選択肢があるように見えてない。同じカフェや同じ店、同じ商品ばかりが出てくる。そして数年後には別の店になっている。地方はどうだろうかと思ったが、もうすでに何もなかった。
高齢社会（人口比率14％以上）を超えたとき日本の出生率は1.5でしたし、出生数は年間120万人でした。
韓国は2018年に超えましたが出生率は日本の半分以下です。
実は人口全体で見ても新生児の割合は韓国より日本のほうが高いんですよ。5100万人で新生児25万人、1億2500万人で新生児85万人ですから。
夫婦完結出生数も日本は2.0ですが韓国は1.33と大きく差があります。20代で1人目を出産しないと体力的にも2、3人目は難しいでしょう。
初婚年齢も初産年齢も30代に入ったら出生率は1.0以上は無理だと思います。
ソウルは大阪より小さい、東京都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小さくなったと感じる。😅
한국은 대단한 민족이죠
이제 노예를 낳지않으니
저따위 생각을 하니.... 해결 안됨
정말 이해가 안가고 대단한 발상이네요... 씁쓸하네요....
위기를 거꾸로 해보세요. 네 기위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망했어요~~~
아이둘을 키우는 아빠의 관점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물가상승 등
여러가지 요인들에 의해 양극화가 가장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출산율 0.1 찍어봅시다. 대한민국 인구 1천만명의 축복을 누려봅시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인구 1천 만명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최저 3천 만 까지 떨어질 듯. 북한은 1.8이고 북한군 120만 명 막으려면 여성징병제는 시대의 흐름인 듯.
@@나쁜놈박멸여성징병제 뉴스나왔는데 국방부랑 정치인들이 안하겠다네요 사회적으로 시끄러워질까봐
@@김승현-g7u확실히 정상적인 나라는 아니군요
일단 20~30년만 지나도 평균연령이 거의 60세 70세가 되어서 바로 국가붕괴입니다. 축복이요? 중공군 밀려들어올텐데 막을사람도 없고 대기업, 전문직, 금수저등 기득권들은 미리 다 빠질텐데 ㅋㅋ
ok
옛날처럼 60에 환갑잔치하고 60대에 다들 돌아가시면 부모가 살았던 집 자식들이 살고 뭔가 순환이 되는데 지금은 엄청난 고령화시대 아니냐.
집과 땅은 한정적인데 늙은 노인들이 안죽고 계속 이땅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아기를 낳니?
새로 집을 지어야 되는데 너무 비싸잖아.
엄청나게 쉬운 문제이고 자연계의 먹이사슬같은 순환의 문제인데, 인구가 고령화 되면 그렇게 되는거고 이 땅에 인구가 계속 맥스로 5천만명 유지만 하면 출산률 크게 신경쓰지말자.
노인들 왕창 죽으면 그때 자연스럽기 출산률은 올라간다
부모죽어도 지방에 일자리없어서 그집에 못살아요. 수도권부모집이면 리모델링해서 살겠죠
유튜브는 댓글 차단하는 기능없냐
독감 바이러스를 왕창 풀던가ㅎㅎ 발생 불가능한 가정은 뭐더러 하누.. 일단 본인 부모님들부터 빨리 돌아 가시길 바라는개 맞지 않겠노. ㅎ
앞으로 출산률 0 찍을 것.. 진심 나도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아이을 낳아?
결혼도 연애도 같이 줄어드는거 보면 집값 돈 이런걸 떠나서 사람들의 변화된 가치관이 원인이다... 굳이 이성을 만나야되나 생각하는 수준까지 왔는데 여기서 애를 낳겠나...
기득권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죠ㅜ
그리고 국회의원은 표따라 움직일 것이고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해야해요
외벌이가 근로소득으로 애키우면서 자산증식이 가능한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출산율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음
@@윤퀀트요리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겁니다. 부모 도움없이 평균 근로소득으로 애키우면서 종잣돈 모아 투자까지 성공한 예외를 말하는게 아니고요.
마이너스 출산율 얘기하고있는데 "아닌데? 나는 다자녀인데?" 이거랑 뭐가다릅니까
@@윤퀀트요리이런 빡대가리들은 그냥 무시합시다
수도권에 과도하게 사람들이 몰려들기때문입니다...돈이고 뭐고 다 떠나서 비좁은 공간에 각종 소음 ,인구밀집에 따른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출산의 불안감을 일으키고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과도한 언론선동과 여론문제 ....이런것들이 여유을 빼앗아갔다고 봅니다...많은 사람들에게 여유로운가 물어보면 재산을 말하냐 하겠지만 실지는 여유로운 공간이 부족한것...어찌보면 수도권의 인구는 과도한 밀집에 의한 자연의 선택이 아닌가싶다...
지방의 일자리 감소문제부터 해결해야...지방도시의 편의성도 높혀서 신혼부부를 유혹하고...어린이병원 사라지는것도 방치하고 지방도시에 투자해야할 돈을 다 퍼주고 마니...정부가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최소한 돈만 던져주고 너것들끼리 나가서 놀으라는 무책임한 아빠나 다름없어...
청년여론 알아본다고? 거짓이 많을수밖에... 이런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일수도...그리고 언론사를 믿는다? 그것도 잘못입니다...언론사 기자들 대부분이 의도적인 보도만 돌리고 사실과 정작 필요한건 함구하는 경향이 있어...이념도 문제해결보다 선동이 앞서는 문화라서 믿다가는 돈낭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건가? 역대 위인들은 언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통찰력이 강하고 해결책을 강하게 믿는다면 어떻게 해서든 밀고나가는 성향이 있습니다...대한민국은 그런사람이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맞벌이가 필수인데 애 키우면서 일하기가 힘든 환경인데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임 ….
근본적인 문제는 노인들이 오래 살기 때문입니다. 젊은세대가 노인과 아이를 다 부양할수 없습니다. 일자리부족, 부동산, 양육비는 2차적 문제입니다. 노인빈곤율이 40% 인데 그게 젊은이들의 미래입니다. 수축사회애서는 각자도생의 사회인데 출산은 커녕 결혼도 쉽지 않습니다.
노인되면 죽을까요?
좋은 기회!!! 출산율 0.01 만들 수 있는?! ㅋㅋ 교수님 천재세요
집값보다 굳이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비혼주의자 주변인분들께 물어보면 혼자 사는게 편하고, 혼자 살아도 재밌는게 많다보니 안하고 싶다는 답변이 더 많았어요. 오히려 막상 집값 비중보다 그냥 마인드 비중이 더 컸어요.
흠... 글쎄요... 제주변에는 집값 때문에 일찌감치 많은 부분들을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
집값이 더이상 가망이 없다 느껴 그냥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사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구요. (기왕 이렇게 된거 혼자 즐기는데 초점을 맞추게 되는거죠. 거주지 마련이 어려울듯 보이는데 어떻게 결혼생각을 하겠어요.)
또는 결혼하신 분들 역시
전세 사기(요동치는 집값 포함)등이 나아지는 모습은 커녕 자신의 삶을 뿌리채 뽑아낼수 있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요.
제주변엔 이런 것을 보며,
님이 말씀하신 "필요성"보다 "생존"에 위협받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거기다 집값이나, 전세사기는
자신이 어떻게 컨트롤 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은데,
(전세사기는 진짜 말도안되게 제도적으로 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심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진짜 말도 안되지만 그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생긴다고 해서
갑자기 없던 새로운 능력이 생겨 집값(거주지)에 대한 리스크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구요...
님이 말씀하신 마인드적인 부분은 자기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예를들어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역시 결혼하고 살자" "역시 애낳고 살자" 이런부분이 가능할지 몰라도-마인드적인 문제라고 하셨으니-)
뭐 미쳐있는 집값등은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 아니니까요.
뭐어떻게 할수 없는 벽같은거죠.
그것도 생존과 밀접하게 직결되어있는...
아무래도 현재 집값은 이를 감당하거나 자신의 능력으로 앞으로 해내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꽤 많기에, 출산포기, 결혼포기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고봅니다.(실제로 제 주변도 그렇고...)
뭐, 단순하게 요즘 집값만 따져 봐도 불과 4년전과 비교해서 볼때 미쳐 있는건 여전하니까요....
두 부류로 나뉩니다.
1. 혼자가 익숙해져 편안해진 부류
- 취미생활, 혼밥, 혼술, 자기만의 기준으로 대충해도 되는 집안일, 여행, 돈 관리 등을 혼자 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완전히 적응되어버린 경우
2. N포 세대처럼 포기하는 부류
- 은근히 많으나 기회가 생기거나 돈이 생기면 결혼 하고 싶어함
제주변 남사친들도 결혼하기 싫대요
자유 박탈당하고 돈 때문에 맨날 싸워야하고
혼자벌어서 저축하고 쓰기도 바쁜데 왜 결혼해? 라고 얘길하니까 할말이 없..
@@sukim5854근데...그러다가 맘에드는 짝 나타나면 결국 다 가는거 같아요😂딩크든 뭐든
결혼 이란게 둘만 알콩달콩 한게 아니고 양가 부모까지 챙겨야하고 요즘은 또 아기도 잘 안낳다보니 남녀를 떠나 결혼이 부담스러워진것 같습니다. 늙으면 외롭다는데 밖에 공원만 가도 외로운 노인들 천지더라구요. 앞으로 고독사도 엄청 늘듯 합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문제를 정확히 모르는 게 더 큰 문제ㅠ
집값만 문제가 아니고 결혼제도도 문제, 고부갈등도 문제, 꼰대 문화도 문제, 결혼비용, 집값, 소아과, 아이키우기 좋지 않은 환경, 육아휴직, 회사 스트레스 등등 문제가 한 둘이 아닙니다ㅜ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는척하는 겁니다. ㅋㅋ 당사자들은 고치기 싫거든요. 에휴
그런문제 끝판왕인 국가일수로 출산율이 더높은건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총체적 문제를 가진 후진국은 애만 잘 낳죠
저런문제는 다른나라에도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 이세상에 서민들이 살기좋은 나라가 어딨을까요 ㅠㅠ
집값이나 결혼비용은 남들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ㅜ 형편에 맞추면 됩니다..
우리 높은데 계신 분들은
이런 뉴스보고 절대 눈 하나 깜빡 안하죠. 그러니 이런 뉴스 보내실 필요 없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해야하고
말할 수 밖에 없고요. 지금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듯이, 한 나라 사회 풍토 또한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결혼할 여유가 없지요
돈이 없는데 집값은
상상도 못하게 오르고
직장도 갈곳이 없으니
희망이 없지요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며 남편대리효도 해야하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user-xx4mp8jk3j해보지도 않고 넘 불평불만
@@user-xx4mp8jk3j 남편이 힘들게 돈 벌어다주는 생각은 안하고 남탓 사회탓 오짐. 페미 마인드.
아빠 육휴도 필수사용하게 하고 다녀온후 책상치우지 맙시다
선진국중 내국인으로 인구가 증가한 나라가 이스라엘. 여자도 군대보내고, 임신하면 면제해주니 300만 인구가 900만으로 3배 늘음.
먹고살기 빡빡한 팔레스타인도 인구가 100만에서 500만으로 5배 늘어나서 지금 사고치고 있다고 합니다. 절대적으러 먹고 살기도 힘든 팔헤스타인이 인구가 늘어난 사례를 연구해 봄이..(혹 전력부족으로 야간 단전이 원인일지도..)
그리고 앞으로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해서는 큰방향에서는 찬성합니다. 아니 그거 날고는 답이 없을거 같아서 그 길로 가야만 할것 같습니다.
사고는 무슨 사고쳐
2.0에서 횡보하는거랑 0.70에서 떨어지기만 하는걸 직접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더 늦기 전에 다 해봐야지....교수 말하는거 보니 세계정부 세계통합을 준비해야된다고 하는거 같네 ㄷㄷ
돈은 문제가 아닌 것 같은게 남녀한테 다 물어보세요. 막상 돈만 많고 다른 조건 떨어지는 사람 소개해주면 죽어도 싫다고 함. 돈없어도 내가 마음가는 사람이랑 돈모아서 결혼하려고하지ㅋ.
맞는 말이긴 한데 결혼이랑 아이 키우는 거랑은 완전히 달라요ㅠㅠ 아이 키우게 되면 돈이 젤 문제입니다
@@ll0ll077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기왕 돈많으면 땡큐라고 하지요.요즘에 돈없으면 아예 시작들 안하기도하고...
대부분의 자원 및 중간재를 수입하는 대한민국이 고작 5천만 인구로 수출 대신 내수로 경제를 돌린다고요? 수입할 때 필요한 달러는 그럼 계속 빌려 오나요? 이게 교수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요? 내수 서비스산업 발달이 어떻게 외화를 벌어들이죠? 설마 외국인 상대로한 관광산업? 작년하고 올해만 봐도 대중국 수출이 급감하니까 관련 산업들이 타격을 입어 그 결과로 소비가 줄어들어 내수경기 뿐 아니라 GDP 자체가 확 줄어들었는데 말이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은 다른 1,2차 산업 또는 해외에서 돈을 벌어오는 해외를 상대로 하는 3차 금융산업이 발달해야 낙수효과로 동반 발달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해외 관광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단독으로 발달하지 못하는 산업입니다. 사실 그렇게 되면 그게 전통적인 서비스업인가요? 서비스 수출업 아닙니까? 제조업이랑 뭐가 다른가요? 인구만 많은 후진국들을 보세요. 왜 그들이 경제발전이 잘 안되는지. 그러면 한류 컨텐츠 산업? 소셜미디어 플랫폼 산업? 이런걸로 우리가 미국을 이기고 지속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돈이 돈을 먹는 금융업으로 미국이나 다른 금융 선진국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면 제발 기본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합시다.
개인별 GDP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는걸 원치 않으면 5천만 내수경제로 어떻게든 돌아가겠지요. 물론 대다수 구성원의 소비여력을 묶어두는 쓸데없는 기회비용이 되는 부동산 투자 이것도동시에 사라져야 하겠지만요.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한국이 제조업에 아직도 머물고 있다는것에 완전 동의
대부분의 선진국은 선진국 넘어가는 과정에서 제조업 위주에서 첨단산업 및 고가치 직업으로 넘어가는데
한국은 여전히 제조업에 머물러 있다는게 약점임
아니 자식세대들 대학 다보내면서 첨단산업이나 고가치 직업으로 가라고 훈련 시키고 세뇌 시켜놓고 막상 갈 곳은 안만들어놓은 상황임
그래놓고 기성세대들은 요즘 애들은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 이 ㅈㄹ 함
출산율 올리기 위한 보조금 정책은 육아용품 비용 인플레만 자극할 뿐이지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건 일본에서 증명하지 않았나?
일본이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인것 같은데요… 뭐 하나 사려면 일이십만원 그냥이에요.
정치인들이 바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듯 재선하고 싶어서 단기적으로 눈애 보이는 보여주기식 정치하느라 바빠요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을 제시해야하는데 자꾸 출산보조금만 주려고함 누가 그거 때문에 애 낳을 생각을 한다는건지 ㅉㅉ
인플레 인정.. 산후조리원이 백만원 정도 올랐더라구요 에휴
그냥 읽남이형보면 답이 나오잖아
최소로 잡아도 50억있는 형도 자식 1명인데...
하나 더 가즈아..?
ㅇㅇ 그렇네. 자녀가 비용이니까.
인공지능 로봇 나오는 시대에 딱 맞는 출산율이라 생각드는건 나뿐인가
결국은 돈이제일크지만
현세대들은 우선 자기삶이 1순위임
돈도많아야되고집도있어야되고직장도대기업이야되고 다갖추어야됨
윗세대들은 한명이 다포기하고 애들을 키우는방면 지금세대들은 안그럼
저출산은 결혼과 출산이 사치재가 되면서 부터 시작된 자연스러운 현상임 내가 외로움을 달래겠다고 번식해보겠다고 몇억을 태울바에는 취미나 원나잇에 돈을 쓰는게 더 이득인 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저출산은 이 나라 국민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
긍정적이시네요~
지금 태어나는 20만명이 출산율 2로 애를 낳아도 20만명 태어날텐데..ㅋㅋ 이미 망한듯
부족한 인력은 로봇으로 대체하고 다른 창의적이고 고부가치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집값 교육 물론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그냥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즐길거리 많은데 누가 애 낳아서 atm기처럼 일하고 육아하고 싶어함… 그냥 시대적 흐름이야
저출산원인에대해 전문가분들의 약속된것같은 원인들 제생각엔 헛다리에요
지금 세대는 더이상 자녀가 쓸모가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연금없던시절 자식이 담당하던 노후복지를 국가가 대신 다 해준다고 하니깐 자식이라는 존재는 더이상 부모에게 쓸모없어진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 팩트지요. 고로 출산이 해결되려면 부모입장에서 자녀가 쓸모있는 존재가 될수있도록 정책을 쓰면 되는데 정치인들은 알면서 허짓거리하는지 정말로 몰라서 저러는지 의문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나이들면 지금 현재 노인들이 받는 연금 우린 못받음. 왜냐 세금 낼 젊은 세대가 줄어들고 노인들은 많아지기때문에ㅋㅋ
이런사상가진 틀니들이 참문제다...애를 미래대비용으로 낳는거? 니자식들 진짜 불쌍한듯
감정적으로만 들을 얘기는 아닌 것 같음. 일부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렇게 따지면 노후복지가 좋은데도 출산율 이슈가 없는 서방국가 생각하면 이것도 답은 아니라고 봄. 행여 쓸모를 준다는건 일시적 해결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한국인들 피 속에 비윤리적인 잠재의식이 더욱 강하게 생겨날거라고 생각함…
자급자족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얼른 결혼해야지~'라고 말하는 결혼적령기에 맞춰,
결혼을 앞두고 있다보니 결혼 시점부터 아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혼 후 신혼도 1~2년 즐기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책 아이를 낳으면 저도 이용할 것이고,
열심히 아끼고 공부하고 재테크 하면 집도 사겠지요
하지만 아이는 언제 가져야 할지, 낳을 수는 있을지
1명 이상은 낳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 이유가 크게는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결혼하고 아기를 갖는 시점이 승진 시점과 맞물립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규모가 있는 회사는 모두가 승진이 되는 시스템은 아니기에
승진 시기에 맞춰 남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만약 한번 누락되었다면 다음 년도에 다시 경쟁하겠지요.
(저희 회사는 한번에 승진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승진이 한번 누락되었다면 저는 내년을 기약할지
아이를 갖고 출산&육아휴직을 사용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출산&육아휴직을 사용한다면 복귀했을 때 그 해 수확한 농작물이 없기에
다음 해를 노려야겠지요. 1월에 복귀하면 모르겠지만 애매한 시기에 복귀하면
약 2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 아이를 가져야 할지 고민됩니다.
승진을 기다리면 저는 노산이 될 것 같아요 ㅠ 그렇다고 커리어는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급하게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임신하거나 출산한 친구들을 보면 아이를 어디에 맡길건지 고민합니다.
양가 부모님께 맡기면 축복받은거고 아니게 될 경우에는 시터를 쓰거나 어린이집을 보냅니다.
그치만, 갑자기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와야되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린이집을 못 가게 된다면 급한 업무에도 휴가를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 아이라면 회사에 사정을 말하고 눈치도 봐가면서 진행하면 어찌어찌 되겠지만
첫째도 그랬는데 둘째도 그러기엔....같이 일하는 팀원에게 미안하네요 ㅎㅎ
마지막은 육아 휴직 2번쓰기에는 팀원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제 커리어에 다시 타격이 생기겠지요.
이러한 고민을 다 이겨내고 아이를 출산한 여성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함께 육아를 하시는 남편분들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출산은 여성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출산 시기가 커리어와 맞물린 시기다 보니 아이를 낳고 싶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아이를 낳는게 맞을까? 생각도 들고 한명만 낳자 싶다가도 난 둘째도 갖고 싶었는데 아쉽다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많은 고민이 듭니다. 일반화된 생각은 아니지만 주변 친구&지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하구요.
여성의 출산&육아와 연결된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남성분들이 차별받는다는 생각 들지 않는 선에서
국가와 기업과 개인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만 잘 해결되도 출산과 육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여성분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월세 전세 매매중 살아야됨 다주택자가 월세 가만히 둠?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만큼 소비를 미친듯이 하는거임 자본주의 살고 있음 인플레이션 계속된다
대한민국 0.1퍼센트 가보즈아!!!
일빠요
인구감소와 경제동력관점에서 나라가 지향해야하는 방향성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 또는 자식들의 행동과 사고에 반영해주면 좋겠습니다.
😊😊
부정부패가 한몫하죠
부동산은 절대 연착륙하지 않는다. 폭락을 했어야했다. 미래를 위해 부동산하락정책을 계속 밀어부쳐야했는데 대출로 집을 산 국민들 눈치본다고 결국 정책철회로 골든타임은 끝났다.
남한 토지면적은 인구 5백만이 적절합니다
집값걱정이나 사교육비 걱정은 안됨. 어차피 공부도 부모머리 닮는거라 공부할놈은 못하게만 안하면 알아서 하는거고 나도 학원안다니고 그냥 집에서 혼자 했고. 집도 좋은 아파트 살겠다는 욕심 버리고 서울 빌라정도에서 타협보면 되니까. 근데 그냥 아이에 대한 욕심이 없다해야되나? 내가 살아보니까 뭐 대단히 행복하거나 재밌는것도 없고 기왕 태어났으니 힘들지만 성실하게 열심히 살다 가겠다는 느낌으로 사는거라. 총량으로 따지면 좋은 날보다 힘든날이 더 많은데 (좋지도 힘들지도 않은 평범한 날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겠지만) 아이를 갖고싶은 마음 자체가 뭔지 아예 모르겠는거지. 그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멸종 ㅜㅜ 우리나라가 휴전국가라 국방쪽으로도 걱정이 좀 되네요 ….
출산하면 상을주는거 말고,
벌을 면제시켜주는게 더 나을듯.
이스라엘처념 자녀가있으면 군 훈련 열외라던가
아기 있으면 세금 면제. 국민연금 면제,할인 등
없이 잘 살던걸 주는거보단.
고통스러웠던걸 제거시켜주는쪽으로.
금메달 따면 포상 주는거보다, 군대빼주는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걸 다들 봤지요
집값 싼 지역이 출산율이
높은거도 아님
문제는 직장이다
지역적 편차가 심하고 더 심해지겠죠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고 후대 세대에 뭘 많이 바라지 않으면 됩니다
지역적편차는 이미 심하죠
지금부터 시작해야 10년뒤에
성과가 나오겠죠 중장기적으로 균형발전 해야합니다
맨 단기성 단타질만 했지 100년짜리 장기 투자에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나라의 말로가 아닌가 싶다 저소득층만 안낳는게 문제가 아니고 중산층 자체도 잘해야 하나 낳는게 문제
지금 나오고 있는 수치는 애낳고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임
저 출산을 유발하는 정책을 계속하니 저출산이 되죠.
저출산이 문제가 되는게 단순히 인구가 줄어드는거보다는 인구구조적인 문제가 크지 생산성없는 노인들만 많아지는 기형적 구조인데 긍정적일수없지
집값은 우리만 비싸냐 이유가 확실한데도 이 악물고 모른척 하네
집값이문제죠 여러매체에서도 부동산 투기조장 강의까지 하고있으니 이 나라는 글렀습니다
말 진짜
빠르시당…배속 한줄 ;
집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가 달라진거지..내아들에게도 괜히 결혼해서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고생말고 인생즐기다 가라고 했음.
마인드가 서구화로 바뀌는거지..ㅋ
말빠르고 시원시원하네 ㅎㅎ
부모가 가진게 많아서 아무 걱정탈없이 아파트 물려받고 부모가 차사주고 결혼한친구가 한없이 부러웠는대
잘됐내 나라가 망한다니 다같이 죽자
응애 하는순간 금수저 ㆍ흙수저
스타트부터 불공평에 시작이다
IMF가와야 한국이 산다 건설사 먹여 살리려다 출산률 제로간다
응 네 어쨌든 그래도 안낳아요.
결혼과아이낳는순간 평생고생하다마감.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며 남편대리효도 해야하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그 오랜 기간동안 불행만 합니까?
소소한 행복은 없나요???? 왜 다들 부정적으로 생각할까용 ㅠㅠ
부동산 버블 높을수록 미래는 더 나락인거지뭐ㅋㅋㅋ1년 지날수록 세금 폭등할거 딱딱 보일건데 미리 대비들해요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 자퇴하고 강원도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데, 집값이 정말정말 차이남. 여기선 부모님 돈 8천이면 신혼전셋집 구해서 투룸에서 널널하게 생활 가능함. 서울 학교 다닐땐 월 60만원에 좁디좁은 자취방에서 우울증 걸렸는데
출산률 백날 돈 10만원씩 올려봐라 애 낳나. 차라리 그 돈으로 기업한테 인센티브 주고 아이 있는 부모들 오후4시 퇴근으로 바꿔봐~ 한 가정에 애 2명씩 더나와~~~
일단 댓글에 국적 확인란 필요함 중국인들 넘 많은듯 댓글 보면
우리나라 저출산 예산이 1% 정도 쓰는걸로 아는데 다른 선진국은 2% 내외로 쓰는럴로 아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돈을 덜 쓰는듯 ㅠㅠ
인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서울에만 많은게 문제인거고
수가 줄어드는게 기회인게
아니라 기형적인 인구 피라미드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새로운 세대가 안생기는 문제 말이에요.
집값 물가 월급 미쳤는데 젊은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싶을까요?
동의하지만 우리나라가 제조업을 놓게되면 완전 망하는지름길입니다 그부분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안그래도 제조업때문에 여기까지왔는데 무슨 논리가 너무 비약적이네요😮
놓는다기보단 비중을 줄여나간다.. 라고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전략적관점에서도 제조업을 완전히 놓을수는없는것이고요. 제조업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는것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제조업은 인건비와의 싸움인데 그 모델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신거같네요. 원자재사와서 만들어서 파는걸로 대한민국 1기가 성장했다면 미래는 다른부분을 보아야한다는!
인식이 10년사이에 결혼의 가치하락으로 봐야죠 솔직히 결ㆍ혼의 가치가 아직높은분들은 가난해도 결혼하더라구요 결혼해봤자 자유없어지고 돈많이들고 그닥 긍정적이지 않은거죠
나라에 도둑이 많아서 그런듯해요 ㅠㅠ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가 맞다.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면 안돼.
이 나라에서 자식을 낳으면 안돼.
1인 1주택 추진. 그럼 사람들이 부동산에 열올일일 없고 주택이 로또가 되는 헛된 희망을 품지 않으니 눈을 다르곳으로 돌려 나라발전에 도움이되지 않을런지.. 내가 살 집 하나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비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하청직에 소속된 근로자들은 월급을 더 많이 주던가. 정규직과 같은 복지 수준으로 대우해 줘야 합니다. 아니면 아예 비정규직은 뽑질말던가. 비정규직 비율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또한 수도권 제외하고 지방 아파트 값 일정수준이상 넘지 못하게 제재해야합니다. 이런말 하면 여기가 공산당이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지금 공산당이 문제입니까?! 인구 소멸로 나라 자체가 사라지게 생겼는데??? 솔직히 지금 청년들에게 아파트 한채씩 공짜로 나눠줘도 애 안낳습니다. 집값 말고도 해결되어야 할게 너무 너무 많거든요.
지금 한국의 저출산은 넘 당연한 결과에요. 이상한게 아닙니다. 저출산되기 딱 좋은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게 한국입니다.
로봇으로 인력대체하고 생산량증가로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는데 그런 기업은 고용인원을 더 줄이고 있는 직원마져도 돈 주기 꺼려하고 그런 기업을 국가는 옹호하고 돈없는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이거 완전 조선시대 죽은사람에게 군역을 메기는거랑 뭔 차이지..그러기에 더더욱이 애를 안가지지..시간 많고 돈 많으면 자연스럽게 애기 놓것지
지금 시대는 놀게 너무 많음.. 집은 그저 많은 핑계중 하나일뿐인것같음ㅋㅋㅋ
집값이 근본 원인이지
소득대비 너무너무 비싸
법으로1인5 주택이상 소유금지 정하자
부자들 욕심은 끝이 없더라
군대 보상도 없고 ㅍㅁ도 많은데 결혼 ㅍㅁ잘못 걸리면 인생 ㅈ되는거아닌가요?? 혼자 세후 390버는데 여자에게 용돈30받으면서 결혼생활 하고싶을까요?
1.사랑이 없어서. 2.돈이 우선이라서
먹고살만한 사람들이 더낳아야합니다.
3~4명 출산하면 평생 세금면제(양도세종부세등포함)
이미 중산층이므로 자녀들도 양육환경이 좋음.
큰추가비용없이 즉시실행가능함.
(기존시스템처럼 세금때리고 0%적용만하면되니까)
중산층이면 세금면제혜택의 유혹이 훨씬크다고봅니다.
양극화는 옛날부터 있었고. 서민이 아 내가 서민이구나를 깨닫는 순간 현 상황이 온거임. 다 죽자 마인드 가봤자 서민들만 힘듬. 부자들은 다른곳 가면됨. 결론은 받아들이고 사셈. 달라질거 없음
땅가진 사람들이 땅땅거리며 살고도 남아 자손까지 번성하고 땅없는놈은 뻥튀기땅값으로 아파트 한체 사지 못하니 멸종으로 가야지 대수있니?
남녀갈등조장 커뮤니티없애고 허항된드라마좀 규제해주시고 청년 사회진출연령을 압당겨야합니다
저출산대책으로 일부다처제 하면 좋은점
여자- 돈많은 집가서 일안하고 경제적으로 떵떵거리며 애많이 낳을수있음
돈 평균 혹은 적은남자- 여자, 자식 부양안해도 경제적으로 널널하게 살수있음 월급 적어도 혼자살수있음
그리고 연애까지만 할수있음
서로 윈윈
청년들 결혼하게 법 재정하고
정부에서 집 장기 임대하고
아이 낳으면 정부가 책임지고 양육하고
기초단체 의원들 없애고 국회의원들 반으로 줄이고 국회의원들 2선이상 할수없게 하고 하면 모든재정 충족하고
아이넣을수 있지 않을까
프랑스처럼 아이출산 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 정치인들 몫 아닌가
받는돈에 비해 들어가는 노력과 지출이 많기때문입ㄴ다
집값만 안정된다면 출산율이 조금더 낳지 않을지
집값 하락하면 출산율 올라간다는 어디서 나온 얘긴지. 집값 폭락한 작년도 출산율은 폭락해고. 집 값 싼 지방도 출산율 낮음.
@@knwajsm 지방도 벌이대비 집값 비쌈;;; 싼곳은 인프라가 후져서 싼거고;; 그리고 집값이라도 낮아야 낳을사람이 늘어나는건 펙트임 일자리를 강제로 만들수는 없잖아?
낫
@@정진혁-t8m ㅋㅋ 벌이 대비 집값이 비싸다고? 지방에 1-2억짜리 아파트가 널렸는데. 그냥 결혼하고 아이 낳아 사는게 너무 힘든거야. 집값은 핑계고. 집 값 비싼거는 다른 나라 다 마찮가지.
한국에 한국인이 없고 외국인만 바글바글한 나라가 무슨 절호의 찬스이고 기회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인들도 나라가 좋으면 아이낳고 살고 싶어요. 저출산 문제 제대로 파악해서 살기 좋은나라 아이낳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이 낳고 싶어도 못 낳는 나라가 한국인 것 같네요!!!!
저출산이 복잡할게 뭐있나요 적어도 30들은 집을 사지못해서 입니다, 어느정도 누릴걸 누려가며 애도 키우고 나 하고싶은것도 해야하는데 집사는데 대출을 수억씩 받고, 애까지 키운다??? 월 300 벌면서 그걸 어떻게 다하나요 ㅎㅎㅎㅎㅎㅎ
결혼을 포기한다? 그럼 집 안사도 되고 그돈으로 외제차 끌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
왜 정부에서 이걸 해결 못하냐?? 집값을 떨어뜨리기 싫기때문에 해결을 하기가 싫은것이죠 ㅎㅎㅎ
자기 자식들이야 해외 영주권 얻어서 좋은환경에서 잘먹고 잘사는걸 뭐하러 집값을 잡아요 비싸게 팔아서 해외에 집사야지
천만원 이천만원이 돈입니까? 아이 3명 출산하면 10억준다해도 고민 할거같네요
멸종 안당하려면 비례15번 찍어주세요.⬆️↗️↗️🌽🌽🇰🇷🇰🇷⁉️⁉️
그래서 자녀 계획 안하면 된다고 하시는 거죠? 감사합니다
집값 때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웃긴다 자기들은 외벌이로 일자리 몰려있는 서울 자가 구매 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았으면서 인플레이션의 축복은 다 누리고 집값 떨어질까봐 눈 가리는 꼴이라니.. ㅋㅋ 물론 집값 때문 만은 아니지만 가장 큰 요인인건 사실 아닙니까?
결혼 후 출산이란 전제가 잘 못 되었음. 복지혜택은 자녀유무로 혜택받게 해 놓아야 함
맞아요. 우리나라 출산장려책 처럼 이렇게 장기적으로 대실패적인 움직임은 기업체에서는 나올 수가 없죠. 공무원이니까 가능....하죠
공무원은 선출직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할뿐...선택은 늘 국민 눈치보는 정치인들이 한거죠
뜬금없는 공무원탓. 남탓하는 이런 조선국민성이 젤큰문제에요
집값, 고물가도 원인이지만 한해에 성폭행 당하는 피해자가 몇명인지는 정부가 알고 있나?
그 피해자들이 결혼해도 정상적으로 애낳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진짜 웃긴다ㅋ
법원에서 판결때리는거 보믄
인구 감소는 미래 남아도는 주택에게는 호재라는, 남아도는 주택에 소,돼지 키우면 될듯,
길게 주겠다가 했다가 안주면ㅡㅡ
어떻게 믿고 애를 낳나?
신분상승을 막는 로스쿨 없애라.
말은 참 쉽게 하시는데 경제 체질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가 않아요 제조업 기반 나라가 갑자기 금융 기반이나 IT기반으로 쉽게 넘어 갈 수 있으면 진작에 됐겠죠
여자들은 쭉 이겨온 강성노조인데 갑자기 요즘에 사측(남자들) 협상 거부하고 강대강 전략으로 같이 죽자(연애거부, 결혼거부) 고 나오는게 저출산 원인인거 같습니다
말을 굉장히 늘어지게 얘기하네요. 5분이면 할말을 20분간
팩트는 현재 기득권들은 20년뒤 미래따위 생각 안하니까
결혼해서 애 둘 낳으면 집주고.고등학교까지 전액 지원하면 출산율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