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나보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l9573
    @jl957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먹는 중에 틈틈이 물도 마시네요 ㅎㅎㅎ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곳 위치가 물이 좀 애매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먹으러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보면 물통이 얼어서 그 얼음을 깰려고 하는 모습도 많아요.그만큼 이곳이 물이 좀 애매합니다^^*

  • @birdsfeeding
    @birdsfeed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멧비둘기가 오프닝에 등장하네요. 한상 가득 차려져 있고 보초병 까마귀가 지켜봐도 멧비둘기는 일단 밥상에 들이대는군요. 센터 물통 차지한 어린 까마귀는 깡으로 버텨 이겨내고요. 오른발 다친 까마귀는 약간 절룩거리지만 잘 나아서 참 다행입니다. 예쁜 어치도 등장하네요. 오늘도 새들 밥배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년 느끼는게 까마귀 새끼들은 집단에 빨리 녹아드네요. 여기도 4개 집단 정도가 오는데 첨 보다는 싸움이 덜하기도 하고 집단 간에 교류를 하는지 점점 세대교체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이제 여름이 가니 겨울에 오는 녀석들도 슬슬 찾아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