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게르만 - 나 홀로 길을 나섰네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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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임병렬-t5j
    @임병렬-t5j 5 лет назад +4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이지요.고맙읍니다.

  • @insookang2388
    @insookang23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A perfect song for early autumn 👍👏🙏💐. From🇨🇦

  • @당근-h9e3h
    @당근-h9e3h 4 года назад +4

    참 좋은 노래네요

  • @청산-j2l
    @청산-j2l 3 года назад +5

    육십을 눈앞에 두고 수많은 생각을 하연서 듣누라니 회한과 슬픔뿐이구나

  • @전우섭-e3z
    @전우섭-e3z 2 года назад +3

    스베틀라나? 그분보다 울림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 네요. 감사합니다.

  • @helenchong1259
    @helenchong12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好听

  • @jayyoo906
    @jayyoo9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갖 익히고 있는 러시아철자를 따라 읽어 가며 노래를 들어 본다. 아름다운 언어이다.

  • @jannowak4175
    @jannowak4175 4 года назад +5

    Gdy śpiewa Anna German, polska maestra rosyjskich romansów, to świat milknie a gwiazdy spadają z nieba...

  • @julesloos6358
    @julesloos6358 5 лет назад +3

    Beautiful melancholy and resolve. Thank you so much for this. Several translations in many languages including Korean and English can be found at the lyricstranslate.com web site.

  • @michaelSeol
    @michaelSeol День назад

    거의 끝나긴 했지만 사실상 서로 "동귀어진"인 셈이죠. 나도 다 파괴되었으니...
    옛날에 명륜역 에 옷수선을 맡기고 찾으러 갔을 때 트와이스가 구경하러 왔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멤버중에 ch선생 닮은 멤버도 있고 다양하게 있으니... 물론 저는 못봤죠.

  • @김석산-v4u
    @김석산-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 홀로 길을 가네(안나 게르만)
    가지 않은 길이 아쉽다 하지만
    걸어 온 길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생의 길은 여러 갈래
    어느 길을 가든
    마지막 호흡의 순간에는
    오롯이 아쉬움만 남을 것
    나를 무척 사랑해 준 사람들
    함께 하지 못하고
    나의 오만함이 홀로 걷는
    거친 돌밭길을 선택했네
    어느 길을 가는가 보다는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자유와 평화를 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