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데드라인, 30분 앞당기기? | 전직 기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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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코너 [전직 기자의 퇴사하니 보이는 것들]은, 2023년 2월 말, 17년간의 기자 생활을 마치면서 구상했다. 퇴사하니 회사 다닐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어떤 것은 멈춰서야 보이고 또 어떤 것은 멀리 떨어져야 보인다더니, 맞는 말이다.
    먼저 퇴사한 사람의 단상을 담는 [전직 기자의 퇴사하니 보이는 것들], 이번 동영상에서는 업무에서 주어지는 데드라인을 30분 앞당겨보자는 것. 결과적으로 업무 스트레스가 줄고 효율성 상승. 중요한 건 일상에서 무의미하게 버려지는시간을 '모아 모아서' 30분을 확보하자는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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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avonyun
    @avonyun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94번째 구독자입니다^^

    • @jisuoprah
      @jisuoprah  Месяц назад

      @@avonyun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안 그래도 구독자 수 1명 늘은 거 좀 전에 확인했는데, 구독자님께서 댓글 남겨주셔서 놀라고 반가웠어요. 좋은 콘텐츠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