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가 그렇게 높게 평가받은 이유가 현대전술원톱의 이점을 많이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일단 원톱으로 전방에서 혼자 공을 받아 해결할 능력이 있었고, 거기에 타점도 높은편에 헤딩도 가능하고 몸싸움도 약한편은 아니였음. 그리고 좌우로 계속 퍼지면서 수비수들 혼란도 잘주고 수비공간침투가 예술이기도 하고. 첼시 실패원인이 첼시는 드록바 같은 원톱이 어울림. 공잡고 올라올때까지 버텨줄수있고, 전방에서부터 압박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 첼시는 상대 뒷공간파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니 토레스가 전술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템포도 리버풀만큼 빠른 스타일이 아니라
이것도 맞는말인듯... 당시에 토레스를 좋아해서 첼시경기도 많이 챙겨봤는데 아무리 그렇다해도 골 감각 자체가 많이 무뎌졌던 것도 사실이었음 움직임은 예전처럼 좋아서 1:1도 많이 만들고 좋은자리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잘 찾아들어갔지만 골을 너무 못넣었음... 그래서 더 아쉬웠고
애증의 토레스지. 콥질 헤리키웰로 입문하고 토레스로 절정을 달리면서 저때 첼시이적은 충격 그자체였음. 근데 그전에 이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수술을 단행해서 빨토는 끝났다고 봐야줘. 제라드가 어떻게든 이적을 막고 싶어했고 설득도 했지만 본인 커리어를 생각해서 이적을 결정한건 존중하나 이적시간 마감을 얼마 안남기고 해서 캐롤이라는 키큰쓰레기를 보게 하고 로또풀 18버풀 소리듣는 암흑기가 찾아옴. 지금은 전범풀이라 콥질 접었지만 콥질하면서 최애선수를 뽑으라면 단연 토레스. 수아레즈가 우승을 할수있는 꿈을 꾸게 했다면 토레스는 눈이 호강하게 만들어줘서 그리고 멘탈도 비교가 안되고. 아무튼 이제 은퇴했으니 잘지내길 바래.
빨간 토레스는 진짜 레전드..⚽️
ㅇㅈ
내 최고의 환타지스타입니다. 빨갛고 금발을 날리는 토레스
즐라탄,에투,루니,반페르시,드록바등등 엄청난 스트라이커가 많았던 시기에 스트라이커로 월드베스트 선정된 선수.... 메날두시대에 노크한 몇안되는선수
토레스 첼시로 떠났지만 이해해 ..절대 널 욕하지않아 그 시절 리버풀을 이끌어줬고 환상적인 골을 보여줘서 고마워 너가 내인생 최고의 환타지스타야!!
토레스가 그렇게 높게 평가받은 이유가 현대전술원톱의 이점을 많이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일단 원톱으로 전방에서 혼자 공을 받아 해결할 능력이 있었고, 거기에 타점도 높은편에 헤딩도 가능하고 몸싸움도 약한편은 아니였음. 그리고 좌우로 계속 퍼지면서 수비수들 혼란도 잘주고 수비공간침투가 예술이기도 하고. 첼시 실패원인이 첼시는 드록바 같은 원톱이 어울림. 공잡고 올라올때까지 버텨줄수있고, 전방에서부터 압박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 첼시는 상대 뒷공간파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니 토레스가 전술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템포도 리버풀만큼 빠른 스타일이 아니라
이것도 맞는말인듯... 당시에 토레스를 좋아해서 첼시경기도 많이 챙겨봤는데 아무리 그렇다해도 골 감각 자체가 많이 무뎌졌던 것도 사실이었음 움직임은 예전처럼 좋아서 1:1도 많이 만들고 좋은자리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잘 찾아들어갔지만 골을 너무 못넣었음... 그래서 더 아쉬웠고
가장 좋아하는 스페인선수
베컴이후로 외모는 최고였돈고같다 귀공자느낌에 수려한외모에 리버풀때 실력도좋아서 팬이였는데 제토라인 진짜 넘넘그립다 ㅠ
마음이 허탈해지면 정신력이 흩으러지고 결국 몸마저 굳어버리니 경기력이 떨어질수밖에. 첼시로 간건 평생 후회할 실수엿을거야. 그 많은 비난에 죄책감은 무조건 있었을거니깐. 첼시에서 첫시즌부터 애가 정신을 못차렷지. 마치 귀신에 홀린것처럼.
마음이 여린 선수라 팀커리어보다 좋은 유대 와 팀플을 맞출 수 있는 리버풀에 남아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너무 아름답고 멋있었기에 아쉬움도 남네요ㅎ
아틀레티코 복귀후가 없는게 아쉽네요ㅠ
14-1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후 마드리드더비서 2골넣은것도 명장면이었고 15-16 코케와의호흡으로 득점을 올리는 모습도 자주보였죠 16-17 챔스 준결에서 천적 레알을만나 아쉬웠던것도있었고 마지막으로 아틀레티코 고별경기때 팀원들이 득점몰아주는모습도 없는게아쉽네요
하지만 리버풀시절을 잘드러내주셔서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희수 감사합니다^^ 다음에 AT시절도 한 번 간단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뵐게용~!
무관 여포 빨토 vs 3관 먹튀 첼토
애증의 토레스지. 콥질 헤리키웰로 입문하고 토레스로 절정을 달리면서 저때 첼시이적은 충격 그자체였음. 근데 그전에 이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수술을 단행해서
빨토는 끝났다고 봐야줘. 제라드가 어떻게든 이적을 막고 싶어했고 설득도 했지만 본인 커리어를 생각해서 이적을 결정한건 존중하나 이적시간 마감을 얼마 안남기고 해서 캐롤이라는 키큰쓰레기를 보게 하고 로또풀 18버풀 소리듣는 암흑기가 찾아옴. 지금은 전범풀이라
콥질 접었지만 콥질하면서 최애선수를 뽑으라면 단연 토레스. 수아레즈가 우승을 할수있는 꿈을 꾸게 했다면
토레스는 눈이 호강하게 만들어줘서 그리고 멘탈도 비교가 안되고. 아무튼 이제 은퇴했으니 잘지내길 바래.
사비 & 이니에스타 & 마스체라노 & 에시앙 선수도 해주세요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발롱도르 3위 선수 ;;ㄷ ㄷ
최애 선수!!!!!!!
커리어 정보도 올려주세요
뭐 첼시가서 챔스타이틀은 얻긴했지만 첼시를 갔으면 안됬었다
엥 아틀레티코로 돌아갔을때는 챔결에서 피케이도 얻고 꽤 잘했었는뎅,,
맞습니다!ㅎㅎ 꼬마 시절엔 폼이 많이 올라왔기도 했죠!! 그저 리버풀 시절 토레스의 파괴력을 다시 볼 순 없었다..뭐 그런 뜻입니다 ㅎㅎ..
사투리발음딕션에반데
사투리 고쳐보겠습니다.. ㅠㅠㅠㅠ
마 사투리 무시하나
이런 부류 불편러들 무시하세요
본인 스타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