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토사 데 마르의 해변을 보면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신은 디테일에 있다고. 절벽과 절벽 사이 숨어있는 프라이빗한 해변 뿐만 아니라 골목도 기념품 가게도 식당도 풍경의 일부인 곳. 숨어있는 명소만 쏙쏙 찾아서 소개하는 스로언 투어, 지금부터 같이 볼까요!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토사 데 마르의 해변은 진짜 스페인보다 이탈리아가 더 떠오르는 비쥬얼이네요 ㅎㅎ 스페인엔 바르셀로나나 말라가 같은 해변만 있을 줄 알았는데 스로언 덕분에 새로운 곳 알아갑니다... 근데 자막을 영상 정중앙에 쓰시는 게 넘 아쉬워요....ㅠ.ㅠ 영상에 집중이 덜 되는 느낌이에요...!ㅠㅠ
누구라도 고개를 숙여야만 만날수있는 바다. 참 좋네요
와우
시원한 바람
홀로 팔짱끼고 걷고 싶네요
너무 예뻐요!
Tossa 가 무슨 뜻인가 찾아봤어요. 이겠습니다. 저 바람과 저 파란 바다를 산책한다면 그야말로 책 중의 책이 아닐 수 없겠네요 ㅎㅎㅎ 덕분에 아름다운 밤입니다. 고오맙습니다!
오늘 마지막부분 자막들이 예술이네요~
스로언언니 마이크 하나 달았으면...^^
카메라에서 멀어지면 말소리가 안들려요
물론 자막이있지만 영상감상하면서
말소리는 귀로 듣고 싶은 구독자 욕심~ㅎㅎ
마지막 부분 편집이 너무 좋아요! 크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 보러 가고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정말 너무 이쁘네요. 4월에 바르셀로나를 가려고하는데 바르셀로나에서 가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
바닷가로 내려가는 조그마한 쪽문은
스페인 여행을 간절하게 꿈꾸게 합니다
그리고 병에 담아오고 싶다고 하신
그곳 바람의 향기가 너무 궁금해요~^^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토사 데 마르의 해변은 진짜 스페인보다 이탈리아가 더 떠오르는 비쥬얼이네요 ㅎㅎ 스페인엔 바르셀로나나 말라가 같은 해변만 있을 줄 알았는데 스로언 덕분에 새로운 곳 알아갑니다... 근데 자막을 영상 정중앙에 쓰시는 게 넘 아쉬워요....ㅠ.ㅠ 영상에 집중이 덜 되는 느낌이에요...!ㅠㅠ